Видео

91학번입니다. 조교로 계실때부터 뵈었고 재경동문회 모임에 오셨을때도 인사드렸습니다. 늘 한결같으신 모습 존경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남에게는 엄격한잣대를 들이대고 자신에게는 에외적으로 허용되길 원하는 내자신을 보면서 오늘도 인생을 배워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살다가 안 죽어지면 내 방식대로 할꺼임...... 병원에서 죽임 당하기 싫음. 사전 의향서 필수. 유서 ....필수. 60 입니다.. 80 안 넘겼으면 합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고통을 느낄 수 있는가? 집에 모기 한마리라도 잡기만 해봐...

2024/11/17

찬미예수님 우리나라가 그리스도 왕국이 될수 있도록 주님께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

#존엄성

2024/11/15

1785?

2024/11/14

현재 우리나라에 데카르트 관련 제대로된 책은 소수입니다. 영상에 비췬 책이 전부입니다. 왜 데카르트 책이 특정인의 직역위주 번역본이 전체 지식을 점유하고 있는지 의심스럽고, 안타깝습니다. 누군가 현대적 해석을 도전했으면 합니다.

근대철학은 이전에는 신중심사고만으로도충분히 생활가능하던데서 과학이발전함에따르는 새로운경험세계에 대처해야하는데서 생겨남 철학은 시대적 문제풀이의 일환임

혹시 밀의 공리주의가 자유론에 속해있는건가요..?

인간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악 하고 선 보다 악 에 빠지기 더 쉽다 라는 결론을 짓고 시작하는거 자체가 인간의 가장 큰 실수인거 같음. 둘중 머가 더 우세하고 영향력 있는지 진정 정말 자신있게 그 누구든 결론 내릴수 있나? 인간 스스로 악 을 우선시 하고 악 이 당연하고 정당하다는 논리의 결론은 인간 스스로를 더욱 악 하게 만들수 밖에 없음.

자유가 왜 도덕법칙의 존재 근거인지에 대한 칸트의 주장 내지는 증명논리를 설명해야지..그냥 칸트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걸 소개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철학교수라면서..

인간은 포유동물

강길확빠효 순

근접성, ㅡㅡ> 강길확효 순빠르다효과적이다, 순수하다,

1.강도,지속성,확실성,다산성, 범위

강도,지속성,확실성.근접성,다산성,순수성.

신과 신의 현존은 분리되어서 생각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서 데카르트가 했던 말은 빼먹고, 신과 신의 현존이 필연적으로 결합되어 있다는 것이 어느 정도 확실한지 비유한 내용들만 말하고 있으니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精神과 靈魂의 차이를 모르면서 眞正한 哲學은 불가능하지요

김양현교수님의 루소강의는 설득력있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관심이 아니라 다른사람한테 시선이 갈 여유기 없어요..

데카르트의 철학에는 왜 의심을 안하시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이스~!~!~!

스피노자는 '[신] 무신론'에 가까운 사람 같네요.

수단목적론

칸트가 불교를 접했다면 실천이성비판의 결론은 완전히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를 도와주면 자신이 쌓아온 것이 모두 무너질 수 있음에도 아이를 도와주는 것은 '선의지'로 볼 수 있는지요?

탁월하다 아레테

감사합니다

잼있네여

공~리가 아니고, 공을 짧게 발음해야 합니다. 공리!

안녕하세요! 우연히 교수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어 즐겨찾기 해두고 굉장히 유익하게 읽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블로그만 보다가 유튜브에 들어오니 컨텐츠가 어마어마하네요! 저에겐 선물같습니다. 당분간 이 컨텐츠들에 빠져들 생각에 설렙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최고!!!

내신 공부하는데 디테일한 부분 채울 수 있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봤습니다

그래 그니까 자기 생각을 말하면서 주님뜻이라고 ㅋㅋㅋ하는게 어떻게 보면 맞으면서 재미있네

사회주의자들은 이 영상을 싫어할듯. 특히 문재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의 창의력은 정말 대단해요. 영상을 볼 때마다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언제나 힘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늘 응원할게요. 좋은 콘텐츠 기대할게요! 당신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을 찾고 있어요.

안전의 중요성은 가치있고 지속적으로 강조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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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냥 생명을 파괴하는 것과 불행하다는 전제 하에 생명을 파괴하는 것은 다르지 않나요? 자가당착에 빠질 수 있다는 근거가 정확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칸트는 사형제도에도 찬성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멍청이!!

교수님 감사합니다^^ 짧은 말씀이지만 의미있고 내자신에게 질문하게 됩니다.

아. 그 마땅함을 알아내는게 어렵더군요

이미 성경에 다 있는 말인데 사람들이 왜 잘 모를까...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치 아니하냐(예레미야 2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