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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 없다 사유하는것 자체가 신이 있다는 증거라고봄 신이라는 존재가 없었다면 아주 오래전에 기록에서 사라졌을것

유신론자들의 감정적 동요와 내면의 소리는 현대 의학에서 뇌의 부수적 작용이라고 가르침ㅋㅋㅋ 위험한 상황에서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ㅋㅋㅋㅋㅋㅋ 종교인들이 신의 존재를 증거로 내세우는 유일한 호소가 지 마음속 생각들 뿐임ㅋㅋㅋ 그저 뇌가 하는 것ㅋㅋ

인간이 신을 증명하려면 이 우주의 숨겨진 모든 법칙을 증명한 후에나 가능할 것이다

나는 과학의 기본인 물리학 양자학 또는 우주과학을 보고 그에 수학적 법칙들이 증명될때마다 신이 없다고 도저히 믿을수 없다 그어떤 존재가 이 우주만물에 법칙을 넣어 만들수 있단 말인가 신께서 공허한 어둠의 공간에 모든 법칙이 들어간 씨앗을 던져 넣어 그분의 법칙대로 우주가 탄생했다고 본다 아직 인간이 이 우주를 티끌만큼도 과학적으로 밝혀내지 못한만큼 감히 그우주를 창조하신 신의 증명을 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본다 ㅇ

신은 있다고생각 하지만 인간이 만들어낸 착한일을 많이하면 천국가고 나쁜일을 많이하면 지옥보내는 그런신은 없다고 생각함

예수가 그리 대단하면 왜 ABO 혈액형 구분법 왜 안알려줌? 왜 우두법 발명 안함? 왜 신분제 노예제 폐지 안함?

여기 댓글창 정말 재밌네요

1. 신은 없다 2. 신은 있지만 우주에 관여하지 않는다 3. 신은 우주의 큰 설계까지만 했고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는다 4. 신은 인간까지도 계획했으나 생사고락에 관여하지않는다 5. 신은 인간의 일거수일투족까지 관여한다 우린 다섯가지중 하나의 가치관을 선택하는겁니다

신은 무조건 있지. 하지만 그게 팔레스탄을 죽이고 마녀사냥하고 십자군 전쟁을 한 살생의 대마왕, 그 모지리 기독교의 신은 아니라는 것, 근데 대부분의 기독인은 저 살인마 신과 진짜 신을 혼동한다는 거, 조금만 ㅎ생각해도 이 정도는 알야야지. 안타깝다.

전쟁이나 재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간들을 보며 종교인들은 눈물을 흘리며 봉사를 하지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외치며.. 하지만 신 입장에서는 종교인들이 이단이고 배교자이고 신을 거스르는 악마이지 않을까요?. 뜻이 있어서 고통을 주고 천재지변을 일으키는데 그걸 원망하시네?? 신이 준 형벌이라고!!..교인들이 무슨 권리로 그걸 방해하고 도와주는겁니까?? 당신들은 그냥 성경이나 외우면서 모두 받아들이며 감사하다고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노아의 방주에서 전 인류를 휩쓴 재해를 당한 인간을 향해 슬퍼하지 않고 하느님을 원망하지 않은것처럼 종교인들은 인류의 고통을 인질삼아 전도하는 악행을 멈춰야 합니다. 정말 신이 있다면 애써 부여한 인생을 종교나 복음을 전도하는 짓으로 낭비하는 행위에 더 열받을것 같습니다.

무당은 모두가 알지않는가? 귀신은 눈에 안보인다고 해서 없는걸까? 무당은 전부 그냥 쇼하는 사람들일까? 때론 그들은 목숨을 걸고 일할때도 있다. 그들이 솔루션을 하면 귀신으로 인해 삶이 어려워지고 정신병이라 진단받고 약을 먹는자들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무속인들은 신을 모신다고 주장한다. 그치만 그 신들이라는 존재가 유일하게 답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질문이있다. 아마도 그 존재들에게는 프로그래밍이 그렇게 된건지 입밖으로 뱉을수 없는 말인거같다. 나는 의심이 매우 많은 사람이다. ‘당신은 신인데 왜 다른 무당들도 여러신들을 모신다고 주장하는가? 아니 시부레거 신이라는게 뭐 어디 학교에서 학습받고 졸업해서 나오는거마냥 왜이렇게 많은가? 그림자 분신술마냥 뭐 블루투스로 통신하는건가? 고스트 바둑왕같은건가? 당신이라는 존재는 누가 만들었나? 당신위엔 누가있는가?‘ 실제로 나는 무속인에게 돈을내며 위에 질문을 직접 한적이있다. 그사람은 나에게 “니가 믿는 신한테 물어봐라” 라고 얘기했다. 나는 그사람에게 종교를 밝힌적이 없다. 그러나 내 종교를 정확하게 알고있었다. 이말이 이해하기 어려운가? 귀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알고 있다. 내가 실제로 만난 사람중 귀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인터넷에서 강령술을 검색해서 하나도 틀리지않게 조건을 충족하여 시도해보라고 하면 아무도 하지 않는다. 왜냐면 있다는걸 인정하게 될까봐 겁이 나는것이다. 얼마든지 머리카락과 당신의 DNA로 당신이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인정하게 만들수 있다. 하지만 그걸 저주라고 하는데 시전하는 사람에게는 업이라는게 쌓이기에 좋지않다. 이러한 방법도 있다는것만 알아두면 좋겠다. 강령술은 실제로 하게되면 뒷감당이 안되기에 하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것이 아니기에 귀신이 없다는 바보같은 소리는 하지 않길 바라고 또한 너무 그 존재들을 두려워하고 무서워만 하지 않길 바란다. 나는 종교적으로 도덕적으로 신을 이야기하지 않았다. 도킨스의 주장은 어느정도 나도 동의한다. 성경은 원본과 각색, 번역이 실제로도 많이 다른데 이것은 충분히 의심을 할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다윈의 진화론을 과학이라고 믿고 신봉하는 사람에겐 묻고싶다. 당신의 조상은 어떤 원숭이인가? 아메바인가? 여지껏 이 글의 내용을 봤을때 이래도 신이 없다고 주장할수 있다면 댓글로 반박을 해주셨으면 한다.

굉장하다

그나저나 여기 사람들 수준이 높네요. 무작정 개독교다, 신을 안믿는 "안타까운" 자들이다 가 아닌 자신의 의견만을 말하고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댓이 많아서 보기 좋네요.

신이 있고 없고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 할 수 있다. 기독교를 비롯한 많은 종교들의 인식이 나쁜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 인식을 만든 것은 교리가 아닌 종교인이다. 모든 종교의 핵심 교리는 전부 좋은 교리밖에 없다. 예를들어 기독교의 핵심 교리는 남이 타종교인이든, 무신론자든 죄인이든 모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고 불교는 소유란 허황되며 가지기보단 나누는 삶(무소유)과 악감정들을 절재하는 것을 중요시한다. 하지만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변화되고 왜곡되어 같은 교인만 사랑하는 기독교인이되고 남에게만 무소유를 강요하며 빼았는 풀소유 스님등 인간에 의해 바뀌었다. 여기서 무교인, 종교인들이 해야하는 것은, 가장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방법은 서로를 비판하거나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고 그럴 수 없다면 무시하는 것이다. 양측 다 확고한 신념을 갖고있기에 설득은 결국 불화만 가져오고 결코 남의 신념을 꺽을 수 없다. 그럼에도 비판하는 종교인과 무신론자는 종교인이나 무신론자이기 전에 남을 깍아내리는 것을 목적으로하는 인간 실격이다.

신은 없음. 정확히는 우리가 믿는 기독교와 같은 세계관의 신은 다 뻥카인걸 인정해야함. 그러나 진짜 신(종교 말고)이 있을지는 그 누구도 모름. 우린 이 사실을 인정하며 유신론자와 무신론자의 의견을 각각 들어주며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고 비판적인 사고를 가져야됌. 무작정 싸우지 말고 서로의 의견좀 듣고 반박을 해봐

나는 신은 없다.. 라기보다는 신이 있다면 전지전능하나 선하지 않거나. 선하나 전지전능하지않거나 둘중 하나일것같다

네 다음 이집트인 학살자

뭐 별의별걸 다 하트 눌러주시네요 ㅋㅋ

우주전체를 포함 하지 않고 우리가 사는 지구에 한정해서 생각하더라도 지구안에서 일어나는 인간사회의 현상뿐만 아니라 화학, 생물, 물리 등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을 생각한다면 신이 없다고 믿는것이 오히려 신이 있다고 믿는 것보다 더 큰 믿음이 필요 하다는 생각이 들수 밖에 없지...

고차원적인 존재야 있을수도.. 하지만 그게 신은 아닐뿐더러, 기독교의 신은 많은 종교중에서도 가장 인간에게 맞지 않는 종교다.

신은 없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인간이 얼마나 무지한지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음.

신이 있다고 치자. 근데 그 신이 개좆같은 사막잡신 야훼일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종교가 없더라도 인간은 충분히 도덕적으로 살 수 있지.. 과거부터 인간은 무리 생활을 했으니까 무리 생활을 하면 규율 같은게 생길 수 밖에 없음 집단을 이루는 동물들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현상이 보이고 종교가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종교가 아니였다면 도덕이 생기지 않았을 거라는 뉘앙스는 전혀 공감이 안됨

감사합니다. 박진영씨 사례도 좋네요

순전한 기독교가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크리스찬으로서 이미 믿는 자로서의 관점이 아닌 "믿지 않는" 자로서 본인 스스로가 이미 "하나님"을 가정하고 행동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믿고 안믿고(크리스찬으로서는 믿어지고,,, 입니다만)를 떠나 하나님을 선악 가지고 장난질 치는 수준의 저급한 존재로서 이해하고 있는 범주를 넘어서도록 (사실 크리스찬들 중에서도 이런 수준의 견해를 가진 사람이 꽤 됩니다, 걱정이 되는 부분은 그 분들이 정말 하나님을 알고 있는 것인가?라는 우려가 있기도 합니다.)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떄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하지못한 말은 함부로 씨부리는게 아니다잉-

교회 목사..잠깐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진화론 창조론, 학교 교과서에 뭐 실려 학생들이 배우냐... 과학, 종교는 같이 갈수없다..., 내가 말했더니 목사가 정색하고 웃으며 {좋겟어요 조상이 원숭이라서...,} 라며 정색하더라,,, 옆에 있기 싫어서 자리 옮겻어

제가 영상제작자분께 이런 말씀 할 주제는 안되지만 이 사회에는 사실 명제 (그렇다) 당위 명제(그래야 한다) 욕구 명제(그랬으면 좋겠다)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사실명제에요. 과학이죠, 자연과학이던, 기술과학이던, 사회과학이던....과학만이 우리를 진보시키고, 해방시키고, 자유롭게 했습니다. 수많은 욕구 명제들이 당위 명제의 껍질을 뒤집어 쓰고, 일부 지배층들의 욕망을 충족시켰습니다. 사실 아시겠지만....사실명제로써, 기독교 성경은 사실이 아니고, 문학작품에 가깝습니다. 이건 제 의견이 아닙니다. 역사학자, 성서학자들의 공통된 견해에요, 심지어는 현대 이스라엘 유대교 토라에 주석에 보면, 자기들은 역사적 실존인물로서 모세를 믿는것이 아니라 문화적 민족적으로 믿는다고 해놨어요, 모세나 출애굽 증거를 하나도 못찾았거든요.. 그 꼰대 유대교인들이 그정도면 말 다했죠 우리 민주주의 국가 에서 이 사회의 당위 명제가 될 수 있는 것은 헌법의 가치이지 기독교적인 구원관이 될 수가 없습니다. 헌법의 가치와 기독교적인 구원관 즉 예수천국 불신지옥 같은 슬로건이 많이 충돌을 해왔고, 하고 있는 실정이구요... 역사적으로 보면 말할것도 없죠

원죄 교리만 해도, 창세기에 나온 내용을 바울이 로마서에 서 말했을때는 그리스어로 "아담처럼 죄를 짓는다" 였는데. 아타나시우스가 그리스어를 몰랐기때문에 라틴어 번역 사본 성경만 보고 "아담안에 서 죄를 짓는다"로 만들어놓고 이게 원죄교리로 굳어진거죠 동방정교, 이슬람교, 유대교인들은 원죄이론을 믿지 않습니다. 카톨릭도 개신교처럼 믿지 않아요.. 삼위일체도 그렇구요 애초에 이 기독교 교리 자체가 인간이 만든거고 불완전하고 변개 되어왔고, 오해되어왔습니다. 원죄 교리는 사람이 오해로 만들었고, 부적절한 교리입니다. 연좌죄거든요

욥기 얘기만 해도, 이걸 사람들이 온갖 재난이나, 심지어는 교회안에서도 불합리한 처우를 받은것을 욥기로 무마해 왔지요... 욥기에서 신이 당황했다고 표현하는것은..음 이게 뭐지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이 사람은 자신의 어떤 근거가 부족한 견해를 계속 말하는거지,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등도 언급하는거 같은데... 역사상 기독교가 로마 공의회에서 공인 받은뒤로, 개신교를 지나쳐서도, 평등한적도 없고, 성경에는 오히려, 천국에 가도, 예수를 얼마나 열심히 믿었냐를 가지고 상급이 다르다, 계급, 위치가 다르다는 언급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 이런 걸 봐도 종교학자들과 VS 고고학자, 문헌 비평가, 생물학자, 지질학자, 천문학자, 실증적 역사학자들이 상대가 안되는거라고 생각해요. 이사람은 그냥 자기 망상이나 희망사항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음 영상 내용중에 이 슬라보에에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2000년동안, 가족을 버리라는 말을 그렇게 이해한 사람도 거의 없구요 부모 말고 형제도 버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현세에 배로 돌려받을거라고 했구요 그 문자 그대로, 공산주의자들이 자기들 가족을 신고하는것과 동일한 맥락의 교리로, 2000년동안 기독교가 교조주의로 세상을 지배만 해왔죠 그럼 그걸 그렇게 받아들인 사람을.. 그 받아들인 사람들에게 희생당한 사람들을 비판해서는 안되고 그렇게 바보같이 표현하거나, 아니면 실제로 가족을 버리라고 쓴 성경의 "작가"들이 악마적인 사고를 가졌다고 비판해야죠 슬라보에가 도킨스가 종교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른다라고 했는데... 그것도, 뭐 근거도 없고, 종교가 굴러가는것과, 진화생물학적, 역사적 비판이 서로 상쇄 될수가 없을거거든요 이건 슬라보에의 개인적인 망상에 가깝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올려주신 조던 피터슨의 주장은 사실.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기독교 내부에서의 신앙의 결집이나, 비교적, 순수성 회복에 대해 언급하면서 더욱더, 기독교를 믿으라는 담론에 사용될만한 이야기 일뿐이지... 기독교 교리가 자체적으로 가지고있는 문제를 전혀 해결해주지 않죠. 저는 조던 피터슨이라는 사람이 그냥 "마우스"라고 생각해요, 저번에 보니까, 기후 위기에 대한 사람들의 노력에 반대하는 영상을 보았는데. 갑자기 하는 말이, 가난한 국가들도 화석연료를 사용해서 부유해질 권리가 있다. 그사람들 너무 가난하다. 죽고 병들고 이런논리를 쓰더군요 그럼, 선진국은 안써야 되는거죠. 그리고 조던 피터슨은 중동지방같은 데에서 벌어지는 만행에 대해 공평한 시각을 가져야 하는거구요 게다가 이 "기후위기"라는 것이 정말 실체적인 위협이라면, 거기에 당연히 대응을 해야 하는것이고 그 것이 실체적인 위협인지를 가늠하는것은 인문학적인 소양에 기반한 주장이 아니죠. 조던 피터슨은 솔직히 말해서... 저같은 일개 한국인 지식층 보다도 못난 사람입니다.. 그냥 인플루언서에요

영상 제작자의 결론에 동의 합니다 저는 생물학 쪽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결국, 과학적으로는 기독교적인 신관은 부정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의견에 동의하구요. 문제는 기독교 교리에 리처드가 말한거 처럼, 부도덕한게 들어있다는거 같아요, 동양의 신을믿지 않는 종교에는 그런 편협한 차별, 살인이 안들어있거든요. 사회에 끼치는 영향을 종합해 보면... 기독교는 분명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

모든 사람을 기독교인으로 맏

종교는 인간이란 동물의 무리짓는 특징. 질서를 지키기 위해 통치자(무리의 리더)를 정하는 특징이 발현된 체제, 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데올로기나 신념, 철학 등이 그 아류 일 것이며, 종교는 단지 강한 신념의 집합으로 그 결속력이나 강도가 더 크거나 집적되어 있는 것이라 봅니다

책을 폈을때 자기가 확실히 아는것과 모르는걸 구분만 할 줄 알아도 시간아낄수 있음

신앙과과학이 서로 증명하라고 난리를 치는게 의미가 있는걸까 어차피 신앙은 증명할수 있는 영역이 이닌데

돈도 결국에 신 처럼 존재하진 않는데 모든사람들이 존재한다고 믿으니... 우리가 실제 가지고 있는건 종이쪼가리 화면에 적힌 숫자 차라리 종이라도 들고있던시대가 있었는데 이젠 그녕 화면에 숫자 그리고 그것을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모두를 믿게하는 상상력

딱 자기 테두리 내에서 종교적 신념을 지키며 살면 누가 뭐라고하나 자꾸 나와서 민폐니까 욕먹는거지.

혼자 정신줄 놓으면 정신병이라 하고 집단으로 정신줄 놓으면 기독교라 하지요.

과학자들도 죽어보지도 않고 인간은 물질이라 내세가 없다고 내세가 있다는 종교인 처럼 말함

신은 전지적 존재임으로 창세기 6일 창조와 같이 일시에 설계와 시공이 하자없이 이루어져야하는데 아니 1초도 아니고 순간적 찰나에 이루어져야하는데 실제 세상은 정반합적 시행착오와 에러 수정을 통해 학습해가며 세상이 만들어져가고 있음이 확인된다.

인생 좀 살아보니 태어나기를 약간 느리게 혹은 빠릿빠릿하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더라. 대부분은 보통! 끝!❤😊

와 자격증도 따려고 공부도 하고 공부법 영상 많이 봐왔는데..그야말로 끝판왕이네요!!🎉🎉

성경이 교훈을주고 인생의 길라잡이정도는 되겠지만 믿으라는건 쫌... 홍해가른거랑 만나를 하늘에서 뿌린걸 어떻게믿냐

우상이 아닌 창조주를 만난다는 건 무척 놀라운 경험입니다.물론 자기가 원하고 신이 만나줘야 하지만요.겸손하지 않으면 믿음은 생기지 않습니다.믿음도 신에게서 받는 것이지 의지로 믿는건 신앙이 아니라 신념입니다.신을 믿는건 도덕적이지 않습니다.인본주의가 아니라 신본주의니까요.신이 주체입니다.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구원입니다

지가 뭔데 무신론자들은 다 이렇것이다 라고 말함? 최소한 유신론자(특히 기독교인) 보다는 나은게 무신론자다. 말도안되는 거에 세뇌되진 않음.

조상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 같은 한국 사람들은 조상신이라는 말을 쓴다. 일본도 다들 조상신을 섬기며 산다. 야훼도 중동인들의 조상신인데 너무 와전되어서 지금 욕을 먹고 변질되어 버린 점이 있다. 신은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 낸 창조물일 뿐이다. 지금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것에 종교논리를 가져다가 아는 척을 하려하지 말고, 그냥 우리가 아직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야훼"는 고대 미디안, 이집트의 기록에선 샤슈(š’sw)로 기록된 민족의 신인 야후(Yhwc)에게서 비롯된 신이라고 합니다. 실제 이 지역에서 남자의 성기가 과장된 "여호와"라고 이름하는 신의 모습이 그려진 벽화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기독교의 신 야훼는 샤슈라는 지역신이 이스라엘인에 의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여 오늘 성경전서에 묘사된 모습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Seʿir)에서부터 나오시고," - 신명기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