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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남
Добавлен 7 июн 2020
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5년 2월 9일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주사랑교회 2025년 2월 9일 주일 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골로새서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우린 요즈음의 시대를 “정보화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세상 속에서 사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과연 “예수님”이란 분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불행한 사실은 “예수님”은 우리들의 “관심사”에서 멀찌감치 “밀려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믿음의 사람들조차도 “예수님”이야 말로 나 자신의 삶에 “가장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계신 분”이란 사실은 생각조차도 못 합니다.
하지만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골로새서 2:3절을 보십시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은 “모든 지혜와 지식을 가지신 분”으로 알고, 믿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야 말로 내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주인”이심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들의 삶은 남달랐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다시 보십시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그들은 무엇을 하던지 늘 예수님께 “묻고”, 그분의 “능력을 힘입어서” 했습니다. “말”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일”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을 사는 우리...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골로새서 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우린 요즈음의 시대를 “정보화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세상 속에서 사는 우리들에게 있어서 과연 “예수님”이란 분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불행한 사실은 “예수님”은 우리들의 “관심사”에서 멀찌감치 “밀려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믿음의 사람들조차도 “예수님”이야 말로 나 자신의 삶에 “가장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계신 분”이란 사실은 생각조차도 못 합니다.
하지만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골로새서 2:3절을 보십시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은 “모든 지혜와 지식을 가지신 분”으로 알고, 믿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야 말로 내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주인”이심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들의 삶은 남달랐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다시 보십시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그들은 무엇을 하던지 늘 예수님께 “묻고”, 그분의 “능력을 힘입어서” 했습니다. “말”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일”에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을 사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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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5년 2월 2일 장애물을 넘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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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2025년 2월 2일 주일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장애물을 넘어서서 마가복음 2:1-5 “1.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옛날 초등학교 시절 봄, 가을로 “운동회”가 있었습니다. 이때 꼭 등장하는 경기가 바로 “장애물 넘기”였습니다. 여러 가지 “장애...
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5년 1월 26일 믿음의 능력을 회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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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1월 26일 주일 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믿음의 능력을 회복합시다 시편 23:4-5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오늘 우리들의 삶은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정말 “사탄”이 우리들의 목을 조이는 그런 현실입니다. 문제는 이런 “사탄”이 우리들로 하여금 “현실의 어둠만 보게” 만듭니다. “그 속에 갇히게”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부정적인 사람”이 되고, “절망과 좌절” 속에서 “두려움으로 살게” 만듭니다. 하지만 우린 이런 때일수록 필요한 것이 바로 ...
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5년 1월 19일 하나님 신뢰를 회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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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1월 19일 주일 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하나님 신뢰를 회복합시다. 빌립보서 4:11-12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신앙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형편”, 어떤 “상황”, 어떤 “치지”, 어떤 “환경”에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오늘 우리의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하나님을 신뢰”해야만 합니까? 그 이유를 요한복음 11:40절에서 ...
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4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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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2025년 1월 12일 주일 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자존감을 회복합시다 민수기 13:25-33 “25. 사십 일 동안 땅을 정탐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26.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보고하고 그 땅의 과일을 보이고, 27.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르는데 이것은 그 땅의 과일이니이다. 28. 그러나 그 땅 거주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29.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주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주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주하더이다. 30. 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조용하게 하고 이르되 우리가 곧...
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5년 1월 5일 순종을 회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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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2025년 1월 5일 주일 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순종을 회복합시다 사무엘상 15:22-23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저는 2025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주사랑교회 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듣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막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악한 사탄 마귀”가 역사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
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4년 12월 29일 예배를 회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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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12월 29일 주일 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예배를 회복합시다. 요엘서 1:13-14 “13.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지어다. 제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울지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 옷을 입고 밤이 새도록 누울지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성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 14.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여 장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으로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우린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과 완전히 다른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말씀의 끈”, “신앙의 끈”, “기도의 끈”을 풀면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하...
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4년 12월 22일 진정한 헌신의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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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12월 22일 주일 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진정한 헌신의 삶이란? 누가복음 2:8-14 "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
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4년 12월 15일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노라. 시편 73편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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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12월 15일 주일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노라 시편 73:25-28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오, 영원한 분깃이시라. 27.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28.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오늘 시편 73편은 “아삽”이란 사람이 지은 “시편”입니다. “아삽”은 다윗과 같은 시대의 사람이었습니다. 성전에서 찬송하는 “악사들의 수석”이었습니다. “아삽”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말씀대로 살려고 무던히도 애...
주사랑교회 주일에배 2024년 12월 8일 성도의 특징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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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12월 8일 주일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성도의 특징 두 가지 골로새서 3:12-14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오늘의 나는 본문 12절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이 택함을 받은 자”입니다. 그래서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내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음”에 있어서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이유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이렇게 “택하심”을 받고, “...
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4년 12월 1일 사건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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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12월 1일 주일 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사건을 통해서 누가복음 13:1-5 “1.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그들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아뢰니 2.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으므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우리의 삶은 날마다 “선택의 귀로”에서 살아갑니다.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 의해서 “...
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4년 11월 24일 거역과 순종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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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2024년 11월 24일 주일 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거역과 순종 사이에서 마태복음 21:28-31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오늘 예배를 드리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하나님...
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4년 11월 17일 감사가 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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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2024년 11월 17일 추수 감사 주일 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감사가 있는 삶 욥기 1:20-22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 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감사가 있는 삶”은 곧 그 사람의 믿음이 어떠한가를 알아 불 수 있는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믿음이 있는 자만이 “진정한 의미의 감사”를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나는 지금 그 어떤 “형편”과 “처지”와 상관없이 “범사에 감사”하고...
주사랑교회 2024년 11월 10일 예배 나는 복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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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11월 10일 주일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나는 복음을 믿습니다. 사도행전 16:30-34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우린 “복음”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은 순수한 우리말로 “기쁜 소식”입니다. 원어로는 “유앙겔로온”이라고 합니다. 이런 “복음...
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4년 11월 3일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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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11월 3일 주일 예배 “설교 요약본”입니다.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창세기 17:1-7 “1. 아브람이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4년 10월 27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 필리핀 김태성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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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4년 9월 22일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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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4년 9월 15일 염려를 뛰어 넘는 신앙 베드로전서 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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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4년 8월 11일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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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4년 7월 28일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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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교회 주일예배 2024년 7월 21일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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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능력으로
지금 사소하게 생각하고 해야할 것을 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돌아봅니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그들은 주님과 함께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들었고, 숱한 기적들을 보았고 또 모든 현실적인 삶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사람들이다. 그런 그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자 실망하고 낙심하며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는것이다. 그들이 가졌던 것은 믿음이 아니었던가? 오늘 우리도 이렇게 흔들린다. 사람들의 웅성거림에 흔들리고 몰아치는 듯한 바람에 흔들리고 범람하는 바다에 흔들리면서..... 우리는 자꾸만 멈추고, 돌아선다.... 이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 두렵고, 자신이 없어서 자꾸만 넘어진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이런 우리에게 주님이 직접 찾아오신다는 것이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를 찾아오신 것처럼..... 이제 우리도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존재이유이기 때문에.....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잘못을 저지릅니다 그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것이 믿음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