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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라이노 + 그래스호퍼 한번에 끝내기 🚀 ruclips.net/video/caZ5wozbM6U/видео.htmlsi=Y2b4SgIp8a78XHH2

태블릿을 이용해서 그 위에다가 스케치를 진행했습니다 루버 아니면 창문 외장의 디테일 이런 것들을 고민하고 주변 환경 아니면 태양 조명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에 대한 흔적의 정보를 스케치에 담는 거죠 혹시 여기에서 여러분이 막히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막히는 부분은 저희가 더 공부를 해봐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어떤 그 매스 스터디, 매스 형태를 잡는 게 어렵다면은 다양한 형태들을 보면서 어떤 사례들을 많이 공부할 수도 있는 거고 디자인을 표현하는 그 스케치 선이 어렵다면 어떻게 하면 더 느낌있는 선을 그릴 수 있는지 저희가 연습을 해봐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 구체적인 정보 정보를 담기 어렵다면 디테일 잡지를 볼 수도 있고 구조 공부를 해볼 수도 있고 대지 분석 등 여러가지 설계 분석 방법에 대해서 저희가 공부를 하는 겁니다

감각 있는 친구들이 저는 그렇게 부러웠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나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 고민을 되게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고민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 긴 영상을 지금까지 보신 거겠죠? 저 건축가는 어떻게 저렇게 디자인을 잘할까? 스케치 느낌을 저도 비슷하게 내보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신입사원 시절 때 그냥 무작정 조병수 건축가님의 스케치를 아이패드에 똑같이 따라 그렸습니다 진짜 매일 매일 그리면서 비슷하게 그려보려고 노력을 했어요 여기 보시면은 이게 진짜 끝도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 눌러서 보게 되면 여기 위에 것이 조병수 건축가님의 그림이고 아래에 있는게 제가 따라서 그려본 그림입니다 이런식으로 9시까지 출근이었는데 8시에 출근해서 계속 따라 그린 거예요 그렇게 연습한 표현법으로 경력직 이직할 때 포트폴리오의 한 페이지를 이걸로 이렇게 꾸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에서 건축공학 공부하는 유학생입니다.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나는 스케치를 정말 못하는데 어떻게 하면 앞에서 본 건축가들처럼 비슷하게나마 해볼 수 있을까? 제 고민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세 단계로 스케치를 한번 정리를 해본 거예요 첫 번째, 구도를 잘 잡아야 된다 그리고 두 번째, 디자인을 설명할 수 있어야 된다 세번째, 그 안에는 정보가 담겨 있어야 된다 이 세개의 단계를 거치면 저도 하나의 스케치를 완성할 수 있는 겁니다

아키캐드

자하 하디드 건축가입니다 그녀의 그림도 추상적으로 건물의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죠 자하 하디드는 또 다른 방법으로 스케치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스케치를 하는 도중에 나오는 선이 빗나가는 오류 실수들에서 디자인을 착안하기도 하고 또 스케치를 한 장이 아니라 두 장을 이렇게 겹쳐서 보면서 이렇게 봄으로써 나오는 어떤 그 형태에서 디자인을 발전시켜 나간다고 합니다 현대미술이 누군가에게는 어린아이 장난 그런 낙서같이 보이기도 하는데요 누군가는 또 그걸 10억 20억 주고 이렇게 구매도 합니다 이와 같이 감각적이고 추상적인 어떤 스케치는 한마디로 클라이언트가 마음에 들어 버리면 그걸로 뭔가 설계 아이디어 전달이 그냥 끝나버리는 그런 효과를 또 가지고 있기도 하죠

렌조 피아노는 건물이 있으면 그 사이트 그리고 빛, 환경, 어떠한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정보를 한 곳에 집약을 시켜서 프로젝트를 분석 혹은 계획하기 위한 도구로 스케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케치를 보면 건물로 둘러싼 자연, 태양, 조명의 범위 등을 표현하고 있고 여러가지 상상을 통해서 표현한 구체적인 재료까지 계획이 표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선 하나하나는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이 종이에 표현된 정보들이라는 게 렌조 피아노의 스케치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죠

바로 노먼 포스터입니다 하이테크 건축의 대가죠 건축에서는 헤드라인 만큼이나 작은 활자, 말 그대로 촉각을 자극하는 디테일들 역시 중요하다 그러니까 헤드라인이 겉에서 보는 외관이라고 본다면 작은 활자들, 그 안에 담긴 내용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거죠 나에게 있어 스케치란 이 부분을 탐구하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수단이다 그러니까 스케치를 통해서 아주 작은 디테일한 부분들을 내가 상상을 통해 그려나가면서 계획하고 정보를 담는다는 거죠 노먼 포스터의 스케치를 보고 있으면 꼭 초등학교 선생님이 초등학생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처럼 그만큼 친절한 설명이 담겨있습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바가 명확하게 드러나 있어서 굳이 복잡하게 설명을 더 할 필요가 없어 보이는 거죠

스케치를 잘한다는 것은 구도를 잘 잡는다는 겁니다 구도를 잘 잡는다는 건 뭐냐? 머릿속에서 어떤 3D 환경이 펼쳐진다는 거죠 그리고 그거를 정확히 손으로 출력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완벽한 어떤 소실점을 찾아내고 구도도 잘 잡고 외곡되어 보이지 않고 건물이 혹은 일부러 외곡을 더 시키고 하나의 장면이 머릿속에서 사진처럼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그걸 못하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 그래서 저는 3D 프로그램을 이용했어요 라이노를 열어서 제가 원하는 형태를 3D로 만드는 겁니다 뭔가 주객이 전도된 거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근데 사실상 어떤 스케일감이나 이런 거는 3D 프로그램에서 잡는 게 더 정확하고 편한 게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완전히 형태를 구체화한다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의 매스 스터디까지만 진행해서 3D 프로그램에서 모델링을 했습니다 그리고 라이노의 명명된 뷰를 이용해서 구도를 잡아놓는 겁니다

아주어렵습니다 건축은 규모가 있어서 투자가 우선 일어나야하는데 현재는경기가 어려워 투자가 일어나지 않고 투자가 없으니 설계와 시공일이 없고 돈을 못돌리니 시행도 못하죠 어렵게 시행을 해도 분양이 어렵고 민간에서도 임대가 안되니 시작을 안합니다 공공은 어느정도 있지만 규모있는 설계사무소가 싹쓸이하죠 ㅎ 구도가 그렇네요 그래도 일이 좋으면 나와서 하는거죠 재미느끼며 하다보면 좋은날 오겠죠

사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케치 스타일은 프랭크 게리의 스케치 스타일이에요 왜냐하면 뭔가 거장의 느낌을 보여주기 때문이랄까요? 뭔가 그림이 낙서같고 선도 삐뚤 빼뚤하고 끝과 끝이 명확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느낌이 있죠 사실상 건물의 어떤 느낌을 전달하는 추상화 같기도 해요 제가 원하는 건물의 분위기를 그림으로 나타내서 클라이언트와 소통한다는 게 그것도 뭔가 색깔을 쓰지도 않고 선 만으로 나타낸다는 게 클라이언트와 진정으로 소통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왜냐하면 아무리 3D 프로그램에서 VR로 쓰고 보던 1대1 목업을 보지 않는 이상 그 건물에 어떤 감정을 느끼기에는 매우 힘들거든요 그 공간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을 그런데 그 스케치로, 그 건축주 앞에서, 클라이언트 앞에서 하는 스케치로 그 감정을 공유한다는 게 그게 바로 스케치가 가진 힘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뭔가 3차원 공간 그 이상의 소통을 하게 되는 거죠

영상마다 정말 좋은 정보와 이야기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영상을 보다가 한 가지 질문하고 싶은 게 생겨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설계 2년 차 현상 팀에서 근무 중인데 추후 저의 사무실을 차리고 싶은 꿈이 있어 지방의 작은 아뜰리에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그전에 갖춰야 할 자격증이 있다면 추천해 주실 수 있나 여쭙고자 글을 남깁니다!! (지금은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민간 BIM 자격증이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스케치를 잘하고 싶은 건축학과 학생분들 그리고 건축업 종사자분들이 매우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건축가들이라면 건축가라고 한다면 그들이 만든 건축물도 유명하지만 그들의 스케치 또한 매우 유명합니다 그리고 건축가의 대부분이 스케치의 달인이라고 하는데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되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잖아요 학창 시절에 손으로 스캐치를 하는 교수님의 모습이나 아니면 같은 반 친구들의 모습 부러웠던 적 한 번쯤은 있을 겁니다 근데 완전 스케치 왕초보로서 한번 내가 손으로 뭔가를 그려보겠다고 하면 막막함이 먼저 다가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서 진짜 왕초보도 이해할 수 있는 스케치하는 방법을 3단계로 풀어서 제가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전에 먼저 세계적인 건축가들은 스케치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들의 스케치 특징을 먼저 한번 살펴볼 건데요 그 특징들을 어떻게 우리의 건축물에 담을 수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스케치를 활용하는지 알아볼 겁니다

굿

영상마다 건축에 정말 진심이신분인게 느껴져요! 학부생으로서 요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8살입니다. 28살에 건축학과 졸업하고 건축직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발주처 입장에서 일을 했었는데요. 중간에 건축사 취득하고 나와서 건축사 자격으로 같은 공무원 신분이지만, 이직했습니다. 지금하는 일은 그 전보다 규모가 큰 일들을 다루구요. 길은 정말 다양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지금까지 건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설계는 아니지만 관련분야 설계직 종사자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내용이 좋네요 노력이 대단하시네요 태블릿에 빼곡하게 스케치작업 흔적들이 많네요 제가 학생 때 이 영상을 봤더라면 지금 건축설계를 하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학생 때 라이노 배우다 말았고 지금은 스케치업은 그래도 자주 사용하고 있네요

⬇최단 시간으로 라이노와 그래스호퍼를 마스터하는 방법 ⬇ ruclips.net/video/caZ5wozbM6U/видео.htmlsi=s95zNygMvkADcyq_

요즘 취업 정말 힘들어요. 저 도 도시에서 시골로 겨우 일자리 구했네요

제발 취업… 살려주세요ㅠㅠ

어떻게 보면 저는 학교 다닐 때는 그냥 건축하면 설계를 해야 되고 뭐 프리츠커 상 한국으로 따지면 젊은 건축가상 뭐 이런 설계상을 받는 사람이 돼야겠다 뭐 그런 생각 말고는 별도의 뭐 어떤 시행 업무가 있다 이런 거에 대해서는 잘 생각을 안 해 봤던 거 같아요 그리고 그거에 가장 제가 관심이 많이 가졌기 때문에 그랬겠죠 잘 맞는다고 생각했고 그랬을 때 질문으로 영상을 한번 마무리해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정의하는 건축 건축일이라는 거는 무엇입니까? 뭘 하는게 건축 일을 하는 걸까요? 기획 업무를 하는게 건축인가요? 안에 들어가는 인테리어 설계하는게 건축인가요? 설계하고 디자인하는게 건축일인가요? 이거를 시공하는게 건축일인가요? 건물을 분양하는게 분양하는게 건축일인가요? 여러분들이 정의 내리는 건축일 나는 건축에서 이 부분에! 이 부분에! 나는 흥미를 가지는 것 같다 라는 거를 본인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확실히 내릴 수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업무 직종이 어떤게 있을까요? 모듈러 건축 시공 전문가란 이야기도 해주고 설계사무소 취업을 하라는 사람도 있어요 뭐 어렵다 사실은 설계사무소 취업 이외에는 직업을 갖기 어렵다 이런 의견 아주 현실적인 의견도 나왔습니다 어떤 업무도 깊이 있게 하면 유망하다고 보는 이런 긍정적인 업무도 있고 BIM BIM 이야기가 많습니다 BIM BIM BIM에 관한 능력을 키우라고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뭐 작가병 걸리지 말라는 이런 아주 촌철살인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소규모 인테리어 인테리어 쪽도 괜찮겠다 해외 코디 있을 수 있죠 대기업 대기업 차라리 그냥 대기업으로 바로 가버려라 건축 담당으로 가라 대기업에 AI 내용도 있고 부동산 개발 사업 시행이죠 시행 시행 쪽으로 가는 것도 유망하다라고 이렇게 보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구글 설문지를 하나 만들었어요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건축학과 취업 어려운가? 대한 요런 제목으로 제 지인들. 한 30명과 그리고 제가 운영하는 라이노+그래스호퍼 오픈 채팅방에 설문을 좀 올려서 건축계 취업 어렵습니까? 하기 쉽다 vs 하기 어렵다 이런 식으로 제가 질문을 좀 드렸습니다 응답이 14개가 나왔어요 이게 표본으로 치면 너무 작긴 하죠 하지만 한 명이 선배 14명이랑 이야기하기 쉽나요? 한 명의 개인으로 봤을 때는 14명의 어떤 의견도 충분히 유효하다고 저는 보고 여러분들에게 내용을 공유를 드리는 겁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2014년 10월 건축계 취업 어렵습니까? 어렵다 싶다 쪽에서 어렵다가 대부분 아주 쉽다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14%가 어떻게 보면 5점 이하 그리고 어렵다라고 이야기하는게 86% 건축계 지금 취업 어렵다라고 보고 시장이 많이 응축됐다라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본인 직무에서 가장 핵심 역량을 물어봤을 때 이제 DfMA를 이야기하시는 분이 있고 커뮤니케이션 BIM 나왔죠 BIM 그리고 인허가에 대한 거 인허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연계에 대한 이야기 디자인이 있고 계획 업무 뭐 다양합니다 이제 레빗 또 하나 나왔죠 Bim이랑 같이 실무능력이 실무라는 거는 참 정말 다양해요 그래서 실시설계 발주처의 니즈 니즈파악 커뮤니케이션, 연계 그러니까 대략적으로 한번 나눠보자면 BIM 큰 축으로 둘 수 있고 그리고 디자인 이야기 좀 있고요 디테일 뭐 이런 것도 사실 디자인이죠 그리고 이제 도면을 그리는 능력, 실무 능력 크게 볼 수 있겠죠? 그리고 또 하나가 또 중요하게 이야기한게 커뮤니케이션이에요 인허가도 사실 뭐 커뮤니케이션의 어떤 일종으로 볼 수 있거든요 이렇게 크게 네 가지의 측면으로 여러분들 학생분들이 생각했을 때 그 자신 자신의 역량을 이쪽으로 강화를 시키는면 좋을 것이다

기업 공고를 많이 올리는 곳이 이제 스페이스라는이 홈페이지 VM 스페이스라는 곳에 제가 여기에서 크게 3개년도 여기에 구인글의 개수를 한번 카운팅을 해봤어요 이 정도의 어느 정도 오차는 있는데 크게 어떤지 한번 보자는 거죠 2022년에는 1761개의 구인 글이 올라왔어요 그러면 2023년은 어떠냐라고 했을 때 830개가 있습니다 1700 얼마에서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었네요 2024년 한번 보겠습니다 613개는 있는데 11월과 12월 보정값을 1.2배를 주는 거예요 그랬을 때 735개가 된다는 거죠 다 놓고 봤을 때 거의 반 정도 줄어든 거 같네요 그리고 여기서는 약 100개 정도 퍼센테이지로 따지면 10%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내려오면서 점점 취업 시장이 위축됐다고 저희가 볼 수 있을까요? 지금이 VM 스페이스에 나온 구인 공고 글로는 그렇게 해석해 볼 만한 충분한 숫자 차이를 보이고 있다라는 거죠

요즘 유튜브 댓글에서도 건축학과가 취업이 힘들다던데 뭐 이런 식의 그런 댓글들이 많이 보이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 현업에 있는 제 동료들의 이야기도 이직이나 뭐 취업이나 이런게 어렵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구인 공고글의 양이 어느 정도로 변화했는지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설문조사를 간단하게 해봤어요 모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실제 필드에 있는 건축 종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들을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그 현업자들이 생각하는 유망한 건축 직종은 어떤 것일까? 뭐 대략적으로 내용 같이 공유해 보면서 여러분들이 현재 건축 업계가 어떤 느낌이다라는 것을 직간접적으로나 이렇게 느낄 수 있게 제가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학교 5년 동안 라이노 사용하고 실무에서도 라이노 사용중인데, 단순반복이 많아서 그래스하퍼가 절실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온라인 자료나 유트튜브 튜토리얼로 연습중인데, 막상 필요한부분에 적용하려고하면 막혀서 노가다로 넘어가기를 반복중인데, 강의가 도움이 될까요? 실질적인 도움이 될까요?

중2 여학생인데 건축학과에 관심이 생겼다가 여러모로 안좋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다른 공과계열 학과를 많이 알아봤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좋고 공간지각능력을 이용하는 활동을 정말 좋아해서 건축 학과가 마음을 떠나질 않아요.. 그래서 다시 알아보는 중인데 성적은 상위권이에요 건축학과 브이로그 같은것도 많이 찾아봤는데 힘든것만 빼면 너무 맘에 들구요 힘든거는 극복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관심 있어서요.. 돈은 충분히 벌고싶은데 조금 더 고민해봐야될까요😥

와 진짜 숫자로 보니까 확 와닿네요 ㄷㄷㄷ

굿

사실 명문대 건축전공은 부동산 학회를 통해 대부분 부동산 자산운용, 신탁, 시행으로 빠지죠

라이노 과외가능한가여

건축학과 희망하는 1학년입니다.1학기때 놀아서 내신이 많이 낮아서 올려야되는 상황인데 상위권 친구들이 다 물화생을 하고,학생수가 적어서 2학년때는 1등이 1명,2등이1명 이러식으로 4등안에 못들면 5등급 이하라더구요.물리랑 화학을 꼭 해야할까요? 학종으로 갈 생각이긴합니다

사촌동생 중앙대 건축 나와서 롯데건설 들어갔는데 1년도 안되서 퇴직마렵다고;; 사내문화 엄청 보수적이고 일은 많은데 연봉은 적고 생각햇던게 아니라고.. 건축회사 특이사항이 수주 스케일이 크다보니 회사규모도 중소기업 보단 중견 대기업이 많긴한데 인력이 썩은 고인물이 너무 많다는게 너무 큰 함정;;

잘생겼어요 ❤

그래도 옛날보다는 돈도 많이주고 좋던데요 설계사무소 2010전정도만 해도 돈내고 다녀야 하는거 아니냐는 생각 거지신분들 많은데요

안녕하세요. 프로필 링크에 단축키 다운로드가 없네요. 혹시 따로 받아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언 좀 얻을 수 있을까요? 부모님이 건축사무소를 운영하고계십니다 제가 예전부터 꿈이 수의사였는데 성적이 안 돼서 포기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그림 잘 그리고 손재주가 좋은 점으로 건축학과를 가는 게 어떻냐하십니다 부모님이 넌 잘할거다 잘 배워서 물려받으면 딱이다 하시는데 이게 맞는걸까요?

음 시행이 유망하다고..?

가장 괴짜인 건축가 TOP3도 궁금해요 ~!@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이번에 졸업하는 5학년입니다! 지금 업계 상황이 최악이라 설계 성적이 4.5인데도 불구하고 취업이 안됩니다ㅠㅠ 가리지 말고 아무데나 일단 사무소 들어가서 일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내년에 자격증 따고 취업준비 해서 원하는 설계 방향성과 맞는 회사에 취업 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30살 건축설비 설계쪽에서 일하고있습니다. 궁금한데 정보가없어서 댓글남겨봅니다.ㅠㅠ 설계일이 재밌어서 더욱더 큰곳을 배워보고 싶은데 지금 건축설계쪽으로 공부해서 넘어가는것이 너무 늦은건지 그냥 건축설비 남아있는게 나은건지 건축하시든 분들에 시선에서 궁굼합니다!!

늦게 시작하시는 분들은 건축사 자격 조건도 바뀌었으니 한번씩 보시고 업계까 어려운건 여전해요 힘들어요....

현재 26살. 사이버대학으로 공간디자인을 전공중이고 올해6월부터 국비지원으로 건축설계를 배워 프로그램 종료가 한달정도 남았습니다 일러스트,포토샵,스케치업,레빗,브이레이,트윈모션을 배워 기본정도 할수있는 수준이고 취업준비를 위해 포트폴리오 준비중입니다. 이영상 보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15시간씩 몰입해서 작업물 만든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니 건축사사무서에선 설계와 디자인뿐만아니라 더 많은 업무가 있는거 같네요. 선배님들 말씀대로 작가인 척 으쓱되지않고 주어진 여권과 상황에 출실하다보면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룰것 같은 희망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5살 여자입니다. 뒤 늦게 건축설계에 관심이 생겨서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대학을 진학하려고 하는데 내년이면 26살 1학년 입학인데 늦은 걸까요 ..?

무슨악플이 ??

건축학과를 목표를 두고있는 현재 중3입니다. 계속 건축학과를 목표로 하는게 맞을까요?

⬇최단 시간으로 라이노와 그래스호퍼를 마스터하는 방법 ⬇ ruclips.net/video/caZ5wozbM6U/видео.htmlsi=s95zNygMvkADcyq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