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어렵습니다 건축은 규모가 있어서 투자가 우선 일어나야하는데 현재는경기가 어려워 투자가 일어나지 않고 투자가 없으니 설계와 시공일이 없고 돈을 못돌리니 시행도 못하죠 어렵게 시행을 해도 분양이 어렵고 민간에서도 임대가 안되니 시작을 안합니다 공공은 어느정도 있지만 규모있는 설계사무소가 싹쓸이하죠 ㅎ 구도가 그렇네요 그래도 일이 좋으면 나와서 하는거죠 재미느끼며 하다보면 좋은날 오겠죠
현재 26살. 사이버대학으로 공간디자인을 전공중이고 올해6월부터 국비지원으로 건축설계를 배워 프로그램 종료가 한달정도 남았습니다 일러스트,포토샵,스케치업,레빗,브이레이,트윈모션을 배워 기본정도 할수있는 수준이고 취업준비를 위해 포트폴리오 준비중입니다. 이영상 보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15시간씩 몰입해서 작업물 만든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니 건축사사무서에선 설계와 디자인뿐만아니라 더 많은 업무가 있는거 같네요. 선배님들 말씀대로 작가인 척 으쓱되지않고 주어진 여권과 상황에 출실하다보면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룰것 같은 희망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중2 여학생인데 건축학과에 관심이 생겼다가 여러모로 안좋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다른 공과계열 학과를 많이 알아봤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좋고 공간지각능력을 이용하는 활동을 정말 좋아해서 건축 학과가 마음을 떠나질 않아요.. 그래서 다시 알아보는 중인데 성적은 상위권이에요 건축학과 브이로그 같은것도 많이 찾아봤는데 힘든것만 빼면 너무 맘에 들구요 힘든거는 극복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관심 있어서요.. 돈은 충분히 벌고싶은데 조금 더 고민해봐야될까요😥
38살입니다. 28살에 건축학과 졸업하고 건축직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발주처 입장에서 일을 했었는데요. 중간에 건축사 취득하고 나와서 건축사 자격으로 같은 공무원 신분이지만, 이직했습니다. 지금하는 일은 그 전보다 규모가 큰 일들을 다루구요. 길은 정말 다양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지금까지 건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흠 늦다는 기준은 각자 다를 수 있는데요 31까지 학교를 다녀야한다는 생각을 현실적으로 해 보세요. 현실적인 생각이란 20 살에 입학 해서 25 살에 첫 취업 하는 여자 분들은 이미 칠 년차 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하는 것과 중학교 입학 하는 것이에요 시기에 중점을 두시기 보단 왜 가고싶은지 생각해보면 스스로 답이 나올 것 같네요 만약 제가 어려울것 같네요 라는 댓글 하나로 마음이 돌아설 것 같으시면, 지금 하고계신 일에서 남들보다 어떻게 하면 더 뛰어나게 성공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게 맞지않나... 라는 개인적인 생각 전달해드립니다....
28살입니다. 영어강사, 공기업 계약직, 중견 사무직 등 일 해보았는데 영어강사를 제외하고 일반회사 사무직에서는 제가 정체되어있다고 느껴졌고 10년, 20년 동안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업무의 성취감도 많이 떨어졌구요. 그래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로 시작하자 다짐하였고 건축학과로 편입을 하려합니다. 비전공자는 편입을 하여도 5년 동안 학교를 다녀야하지만 그동안 경험하고 공부해온것들로 5년을 더욱 밀도있게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야해서하는 공부가 아닌 하고싶어서 하는 공부이기도 하구요. 저는 늦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저의 10년, 20년 후를 생각하고 정년 이후의 삶을 생각할 때 전문성 있는 일을 가지고 쭉 살아갈 수 있다는 점과 일을 하며 성장하고 결과물을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저의 세계를 한 분야로 키워나갈 수 있는 점 등 건축에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주 중의 주인 만큼 힘든 날은 있어도 망할 수 없는 산업이라고 생각하고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나가서 전문가가 될 수 있게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돈 좀 못 벌고 힘들면 어떱니까 지금 버는 돈 나중에는 못 벌 수도 있고 지금 못버는돈 나중에는 벌 수도 있습니다. 다른직업에도 똑같이 단점 많습니다. 지금 건축 현직에서 일하고 계신분들 다들 저보다 대단하신분들이고 저는 발도 담가보지못했지만 젊은 건축가들이 많이 생겨서 우리나라의 건축가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꾸고 대우도 받을 수 있도록 같이 만들어가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런사람이 되기위해서 노력해보고 싶구요. 저는 아직 회사 다니고있지만 퇴근 후 스케치해보고 건축 책 읽고 유튜브로 정보 찾아보고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댓글 남기신분과 비슷하게 고민 많이 했고 지금도 두렵지만 헤쳐나가려고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매번 그렇지는 않구요. 거의 그렇게 딱 빠지는 인구는 한 학년에 굉장히 소수입니다. 설계를 싫어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고, 그 시간에 시행사를 위한 공부를 투자하죠. 하지만, 건축이라는게 ㅋㅋ 좋아해서 온 학생들도 굉장히 많다보니, 완전 설계는 별로다 싶으면, 건설사로 취직하고, 설계사무실 취직이 대부분이네요. 학년마다 분위기 차이가 있는데, 저학년은 요즘 다시 건축 설계 쪽을 다시 선호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졸업하는 5학년입니다! 지금 업계 상황이 최악이라 설계 성적이 4.5인데도 불구하고 취업이 안됩니다ㅠㅠ 가리지 말고 아무데나 일단 사무소 들어가서 일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내년에 자격증 따고 취업준비 해서 원하는 설계 방향성과 맞는 회사에 취업 하는게 나을까요?
진짜 어려운 질문인것 같아요,,,, 첫 시작을 메이져 사무실에서 하고 싶은가? 아니면 아뜰리에에서 하고싶은가? 에 따라서도 다를것 같긴 한데요,,, 제 성향이었으면 일단 취업하고, 이직을 선택했을것 같아요,,, 실제로도 그렇게 했었고요 근데 완벽히 원하는곳이 있는 분들은 또 1년 후에 지원을 또 하기도 하는데, 사실상 건축 분야가 취업 준비라고 해야할 내용이 애매한것 같아요,,,, 자격증 말씀하셨는데, 건축기사, 건축사 말고 자격증을 취득할만한것도 없고, 취업준비라는게 포폴을 또 다시 만드는것인데, 1년동안 포폴을 다시 만든다는것도 좀,,, 제 성향과는 맞지 않는것 같아요 깊게 고민해보시고 선택해보세요! 제 이야기는 진짜 참고로만 두시고,,,, 화이팅!!! 힘내세요 !!!!
절대 아니요. 건축설계에 큰 뜻이 있다면 고등학교나 대학교 때부터 외국 생활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건축 이라는 것이 문화 저면 까지 깊게 이해해야 되는데 석사 정도에 넘어가면 그걸 따라잡기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유명한 건축가 중에 외국 갔다 한국 들어 온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유현준 교수도 인터뷰 찾아보면 극복이 되지 않아 돌아왔다고 하죠. 그나마 유학 노려 볼만한게 중국 일본인데 중국은 꽌시 때문에 힘들고 일본은 한국보다 박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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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caZ5wozbM6U/видео.htmlsi=s95zNygMvkADcyq_
아주어렵습니다
건축은 규모가 있어서 투자가 우선 일어나야하는데 현재는경기가 어려워 투자가 일어나지 않고 투자가 없으니 설계와 시공일이 없고 돈을 못돌리니 시행도 못하죠
어렵게 시행을 해도 분양이 어렵고 민간에서도 임대가 안되니 시작을 안합니다
공공은 어느정도 있지만 규모있는 설계사무소가 싹쓸이하죠 ㅎ 구도가 그렇네요
그래도 일이 좋으면 나와서 하는거죠
재미느끼며 하다보면 좋은날 오겠죠
현재 26살. 사이버대학으로 공간디자인을 전공중이고 올해6월부터 국비지원으로 건축설계를 배워 프로그램 종료가 한달정도 남았습니다
일러스트,포토샵,스케치업,레빗,브이레이,트윈모션을 배워 기본정도 할수있는 수준이고 취업준비를 위해 포트폴리오 준비중입니다. 이영상 보니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15시간씩 몰입해서 작업물 만든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니 건축사사무서에선 설계와 디자인뿐만아니라 더 많은 업무가 있는거 같네요. 선배님들 말씀대로 작가인 척 으쓱되지않고 주어진 여권과 상황에 출실하다보면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룰것 같은 희망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ㅎㅎㅎ 👍👍👍👍👍👍저도 더 열심히 배워서 꼭 필드에서 멋진 작업물로 저희 만날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사촌동생 중앙대 건축 나와서 롯데건설 들어갔는데 1년도 안되서 퇴직마렵다고;; 사내문화 엄청 보수적이고 일은 많은데 연봉은 적고 생각햇던게 아니라고.. 건축회사 특이사항이 수주 스케일이 크다보니 회사규모도 중소기업 보단 중견 대기업이 많긴한데 인력이 썩은 고인물이 너무 많다는게 너무 큰 함정;;
중2 여학생인데 건축학과에 관심이 생겼다가 여러모로 안좋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다른 공과계열 학과를 많이 알아봤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좋고 공간지각능력을 이용하는 활동을 정말 좋아해서 건축 학과가 마음을 떠나질 않아요.. 그래서 다시 알아보는 중인데 성적은 상위권이에요 건축학과 브이로그 같은것도 많이 찾아봤는데 힘든것만 빼면 너무 맘에 들구요 힘든거는 극복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관심 있어서요.. 돈은 충분히 벌고싶은데 조금 더 고민해봐야될까요😥
@@yoon_-mp7ks 그럼요 충분히 고민할 시간 있을 거고요! 제가 관련해서 흥미로운 주제들 많이 영상으로 올려드릴게요 😁
늦게 시작하시는 분들은 건축사 자격 조건도 바뀌었으니 한번씩 보시고 업계까 어려운건 여전해요 힘들어요....
우리 건축인들 화이팅!!🥺🙌🙌🙌
38살입니다. 28살에 건축학과 졸업하고 건축직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발주처 입장에서 일을 했었는데요. 중간에 건축사 취득하고 나와서 건축사 자격으로 같은 공무원 신분이지만, 이직했습니다. 지금하는 일은 그 전보다 규모가 큰 일들을 다루구요. 길은 정말 다양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지금까지 건축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사 자격있는 포지션으로 공무원 되셨군요!!! 저는 연봉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쪽으로는 안갈것 같은데, 성향이나 안정도 그리고 다양한 일을 한다는 측면에서는 정말 좋은 직업같아요 👍👍👍 언제가 만나게된다면 잘부탁드립니다 ㅎㅎㅎ 😁
25살 여자입니다. 뒤 늦게 건축설계에 관심이 생겨서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대학을 진학하려고 하는데 내년이면 26살 1학년 입학인데 늦은 걸까요 ..?
흠 늦다는 기준은 각자 다를 수 있는데요
31까지 학교를 다녀야한다는 생각을 현실적으로 해 보세요. 현실적인 생각이란 20 살에 입학 해서 25 살에 첫 취업 하는 여자 분들은 이미 칠 년차 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하는 것과 중학교 입학 하는 것이에요
시기에 중점을 두시기 보단 왜 가고싶은지 생각해보면 스스로 답이 나올 것 같네요
만약 제가 어려울것 같네요 라는 댓글 하나로 마음이 돌아설 것 같으시면, 지금 하고계신 일에서 남들보다 어떻게 하면 더 뛰어나게 성공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게 맞지않나... 라는 개인적인 생각 전달해드립니다....
음 편입하는것이 맥시멈 선택지이지 않을까요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굳이 나이를 생각하실 필요는 전혀 없다 생각합니다 20살에 시작해도 뒤처지는 사람들은 뒤처지고 어차피 잘 할 사람들은 언제 시작하더라도 잘 할겁니다 응원합니다 :)
@@See-bu5dw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28살입니다. 영어강사, 공기업 계약직, 중견 사무직 등 일 해보았는데 영어강사를 제외하고 일반회사 사무직에서는 제가 정체되어있다고 느껴졌고 10년, 20년 동안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업무의 성취감도 많이 떨어졌구요. 그래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로 시작하자 다짐하였고 건축학과로 편입을 하려합니다. 비전공자는 편입을 하여도 5년 동안 학교를 다녀야하지만 그동안 경험하고 공부해온것들로 5년을 더욱 밀도있게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야해서하는 공부가 아닌 하고싶어서 하는 공부이기도 하구요. 저는 늦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저의 10년, 20년 후를 생각하고 정년 이후의 삶을 생각할 때 전문성 있는 일을 가지고 쭉 살아갈 수 있다는 점과 일을 하며 성장하고 결과물을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저의 세계를 한 분야로 키워나갈 수 있는 점 등 건축에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주 중의 주인 만큼 힘든 날은 있어도 망할 수 없는 산업이라고 생각하고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나가서 전문가가 될 수 있게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돈 좀 못 벌고 힘들면 어떱니까 지금 버는 돈 나중에는 못 벌 수도 있고 지금 못버는돈 나중에는 벌 수도 있습니다. 다른직업에도 똑같이 단점 많습니다. 지금 건축 현직에서 일하고 계신분들 다들 저보다 대단하신분들이고 저는 발도 담가보지못했지만 젊은 건축가들이 많이 생겨서 우리나라의 건축가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꾸고 대우도 받을 수 있도록 같이 만들어가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런사람이 되기위해서 노력해보고 싶구요. 저는 아직 회사 다니고있지만 퇴근 후 스케치해보고 건축 책 읽고 유튜브로 정보 찾아보고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댓글 남기신분과 비슷하게 고민 많이 했고 지금도 두렵지만 헤쳐나가려고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사실 명문대 건축전공은 부동산 학회를
통해 대부분 부동산 자산운용, 신탁, 시행으로 빠지죠
매번 그렇지는 않구요. 거의 그렇게 딱 빠지는 인구는 한 학년에 굉장히 소수입니다. 설계를 싫어하는 학생들이 대부분이고, 그 시간에 시행사를 위한 공부를 투자하죠. 하지만, 건축이라는게 ㅋㅋ 좋아해서 온 학생들도 굉장히 많다보니, 완전 설계는 별로다 싶으면, 건설사로 취직하고, 설계사무실 취직이 대부분이네요. 학년마다 분위기 차이가 있는데, 저학년은 요즘 다시 건축 설계 쪽을 다시 선호하기도 합니다.
@ 저학년들이 그러는건 매년 있는 일이구요. 나이 먹어가며 대부분 빠집니다 설계사로 가는 인원 점점 적어지고 기획 부동산금융 컨설팅 등으로 많이 빠집니다. 어디 학교 말씀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졸업하는 5학년입니다! 지금 업계 상황이 최악이라 설계 성적이 4.5인데도 불구하고 취업이 안됩니다ㅠㅠ 가리지 말고 아무데나 일단 사무소 들어가서 일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내년에 자격증 따고 취업준비 해서 원하는 설계 방향성과 맞는 회사에 취업 하는게 나을까요?
진짜 어려운 질문인것 같아요,,,, 첫 시작을 메이져 사무실에서 하고 싶은가? 아니면 아뜰리에에서 하고싶은가? 에 따라서도 다를것 같긴 한데요,,,
제 성향이었으면 일단 취업하고, 이직을 선택했을것 같아요,,, 실제로도 그렇게 했었고요
근데 완벽히 원하는곳이 있는 분들은 또 1년 후에 지원을 또 하기도 하는데, 사실상 건축 분야가 취업 준비라고 해야할 내용이 애매한것 같아요,,,,
자격증 말씀하셨는데, 건축기사, 건축사 말고 자격증을 취득할만한것도 없고, 취업준비라는게 포폴을 또 다시 만드는것인데, 1년동안 포폴을 다시 만든다는것도 좀,,, 제 성향과는 맞지 않는것 같아요
깊게 고민해보시고 선택해보세요! 제 이야기는 진짜 참고로만 두시고,,,, 화이팅!!! 힘내세요 !!!!
@@건축라이노_모어매스 정성스러운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메이저 10개이상 떨어져서 정말 우울했는데 제가 봐도 1년동안 할만한 일이 생각나지 않아서 고민이었어요! 답변 참고해서 아뜰리에도 일단 다 지원해서 취업을 목표로 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iyo7226 네 ㅎㅎㅎ 제 이야기는 참고로만 생각해주세요 ㅎㅎ 🎆🎆
안녕하세요 30살 건축설비 설계쪽에서 일하고있습니다. 궁금한데 정보가없어서 댓글남겨봅니다.ㅠㅠ
설계일이 재밌어서 더욱더 큰곳을 배워보고 싶은데 지금 건축설계쪽으로 공부해서 넘어가는것이 너무 늦은건지 그냥 건축설비 남아있는게 나은건지 건축하시든 분들에 시선에서 궁굼합니다!!
어떻게 공부하려고 하시는데요? 대학을 다시 가려고 하시나요?
@@건축라이노_모어매스 사이버대학+건축학원 이렇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건축라이노_모어매스 애매한가요..ㅠ
그래도 옛날보다는 돈도 많이주고 좋던데요 설계사무소 2010전정도만 해도 돈내고 다녀야 하는거 아니냐는 생각 거지신분들 많은데요
거지가 아니라 열정페이라는 이름으로한 착취죠,,, 인식이 안좋을때 거의 무급으로 착취당한 같은 노동자들에게 거지라니 너무 무례하시네요; 사실상 건축업계 종건 소수회사빼고는 아직도 노조해야돼요
건축학과를 목표를 두고있는 현재 중3입니다. 계속 건축학과를 목표로 하는게 맞을까요?
절대 아니요. 건축설계에 큰 뜻이 있다면 고등학교나 대학교 때부터 외국 생활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건축 이라는 것이 문화 저면 까지 깊게 이해해야 되는데 석사 정도에 넘어가면 그걸 따라잡기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유명한 건축가 중에 외국 갔다 한국 들어 온 사람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유현준 교수도 인터뷰 찾아보면 극복이 되지 않아 돌아왔다고 하죠. 그나마 유학 노려 볼만한게 중국 일본인데 중국은 꽌시 때문에 힘들고 일본은 한국보다 박봉임.
통일이 되지 않은 이상 .... 아직 시간 충분하시니 다른 꿈도 더 찾아보세요ㅠ
가능하다면 여러 건축가의 책도 읽어보시고 컨텐츠도 많이 봐보시고,,, 다양한 시각에서의 인풋을 많이 넣어보세요 🙂
영상의 마지막 내용처럼 언제나 답은 구독자분들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본인이 진지하게 관심있는게 뭔지를 다시 한번만 생각해보세요.
현실은 차갑습니다…😢
10번 생각해도 나는 진짜 이 건물이라는 걸 구성하는 모든 요소랑 그런 공간을 모든 걸 고려해서 설계하는 게 너무 좋다 하면 가셔도 됩니다
학생이 일할 시기에는 세상이 어떻게 변해있을지 모르니 누구말도 믿을 수 없음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ㅎㅎ
도움되는 내용 많이 올릴게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음 시행이 유망하다고..?
혹시 “음 시행이 유망하다고?” 라며 의문을 가진 이유도 같이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많은 분들에게 도움될 것 같아요 ㅎㅎㅎ😄
..이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