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애초에 없는 바닥에서 시작해서 촉나라까지 간것도 대단하고. 제갈량이냐 강유나 뭘해도 위나라는 못 이겼음.

그런데 인구가 많은 대기업인게 위나라는 기라성 같은 당대 최고의 인재들인 곽가,가후,순욱,정욱,순유,사마의 쟁쟁한 사람들이 많았으며 중소기업 촉나라에서는 대기업 최고인재들과 동급인 법정,방통,제갈량 이상끝 입니다.

법정의 재발견 입니다. 중소기업 간부 방통이 대기업 최고의 인재들 순욱과 동급이고 법정이 정욱,곽가와 동급이라니 진수의 평가로 법정과 방통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것 같습니다. 최고의 극찬이자 평가 인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이런 인재들이 죽음으로서 중소기업 촉나라의 미래는 예견됀것 입니다. 아무리 제갈량이 행정보급이 당대 최고이지만 인구가 많은 대기업 위나라 물량앞에 장사 없으며 인재들인 인적 자원에서도 장사 없으니까요. 이후 촉나라에서는 제갈량 그다음 강유 혼자서 북벌을 했으며 위나라에서는 사마의,곽회,종회,등애등이 등장했습니다.

삼성은 누구한테 먹힐려나 ?

등애 종회 : 강유요?😅😅😅 현재에서 보면 국무총리에 합참국방 사령관, 4스타에 국회 최고 결정권자, 이릉에서 쓸만한 동료들 다 태워먹구 쓸 수 있는 카드가 몇개 없었다는거.

모든 길을 다 닦아 놨는데 모지리 같은 자식들 때문에 사마씨 한테 다 뺏기는.....

요화 천수 요화의재평가 절실

곽가사후 조조가 제대로 이긴전투가 없음..장로인가?? 안개로 한번이긴거말고는 죄다 중도퇴각

데스노트 ㅋㅋㅋ

능력으로는 가후가최고임

찢이다

항복한 망국의 군주라 평이 박할 수 밖에

코드가 잘맞아 시너지가 좋았던것 아닐까?

님들아. 진짜 쓰레기 황제는 유능한 신하 사형시키거나 유배보냈음. 그에 비하면 유선은 선녀지 선녀.

이재명 비슷한놈

무능한 군주가 똑똑한 신하에게 모든걸 위임했으니..암군까진 아니지..

오히려 여포가 예쁘네요. 연의의 미녀지만 실제는 동탁의 시녀나 궁녀로 여포가 몰래 만나 사랑을 나누던 여자였죠. 참고로 여포는 이미 처자식(여령기 대충 10살정도)이 있는 몸이죠.뭐 자신의 부하들의 아내도 건드리기까지 하는데... 못할게 없죠. 이 부하들의 아내중 진의록의 아내 두씨라는 미녀가 있습니다. 이 여인을 두고 싸운 사람이 관우(연의수혜자 및 적토마 주인)와 조조(동탁=망탁조의)라는 거죠.

치세라면 평범한 군주 정도는 했을 인물이다 무능한 자가 40년 제위를 지킬수는 없거든

유선은 무능하지 않음. 직접 국정을 주도하기보단 유능한 인재를 뽑아 국정을 담당토록 하는 방식을 선호했음. 그러면서도 그들이 황제를 능가하는 힘은 가지지 못하도록 제어하는데 성공해냄. 무능하고 게을렀다면 권력없는 허수아비로 전락해서 황위 보존도 못했음.

공명 장완 비의 강유 미친 충신들이 잇어서 꿀짤빨앗지 머..

오나라의 보물들. 주유소, 노숙자

사기캐는 수명이 짧아

유비가 관우,장비보다 법정,방통을 얻었으면 촉의 역사가 달라졌을꺼임

조조가 후세를 곽가한테 맡기정도로 차세대 주역이였음. 요절하지 않았으면 조비가 사마의보다 곽가를 더 신뢰할거 같음

유선은 실제로는 똑똑한 군주임. 제갈량,장완,비위,동윤이라는 능력있는 명재상들을 잘활용했고 그당시 촉은 정치적인 문제는 없었음, 강유의 무리한 북벌에 소극적이였음. 촉을 싫어하는 하후패를 촉으로 귀화시킨거와 마지막 전투때 승산이 없다느걸 알고 백성들을 위해 항복함. 솔직히 촉나라에 제일 꼴통은 관우였지. 본인 멋대로 북벌치다 여몽한테 죽고 유비가 병력70%로 이릉으로 꼴라 박은 결과를 만들었지. 그래서 위나라만 좋은일만 시켰고

그런데 조조도 빠가 있는데 쟤는 없는건 당연한건가?

황위에 40년 있었다는 것만 보면 바보는 아니었을듯

유선은 퍽 훌륭한 군주였다. 삼국지는 종반부의 오나라 말기와 유선의 부흥운동이 재미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성도함락 까지만 읽고 만다. 책은 끝까지 읽어야지

유선 + 유비 무능 그 자체 & 소설 버프 & 장수 버프

끝에 미소지으며 떠나가는 조조가 왠지 엄청 멋있다

어떤 놈이 패망의 아이콘이래요?

곽가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교류를 했다고? 헐,..😂😂😂😂

슈베이

조망덕

금과 옥은 청동으로도 벨수 있을 만큼 무르고 약하다. ㅋㅋ

조조가 적벽대전 패배 후에 가장 안타까워 했던 부분이 곽가의 부재였지. 죽어서도 그의 빈자리가 느껴질만큼 곽가는 누구보다 조조의 마음을 잘 알았고, 조조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 지도 잘 알았고, 어떻게 조조를 대해야 되는 지도 잘 알았던 최고의 책사임. 군대 지휘력, 내정능력 등등 이런 세부적인 것과 상관 없이 곽가는 조조에게 있어서 최고의 맞춤형 책사임. 가히 천재라고 할 수 있지. 원소와 싸워서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할 때도 팩트체크 뿐만 아니라 조조가 원하는 것, 그리고 듣고싶은 말, 그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아는 능력이 다 보여줬음.

일본은 대단하다

서커스 했지만 한타가 망한케이스인듯

강유가 능력이 있다는 거는 모두가 인정할 만한데 문제는 연의에서는 어머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귀순한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는 어머니도 버리고 간거. 제갈량은 한실부흥이라는 명목상의 이유라도 있었지만 강유는 그저 자신의 입신양명으로밖에 설명 안되는 전쟁을 지속한 점. 그러한 것들을 최대한으로 미화한 게 연의라서 강유는 재평가 되길 바라지 않을듯 ㅋㅋ

샹궈

사실 조조가 동탁이 준 교위직책을 거절하고 그냥 도망을 쳤죠. 암살은 그냥 나관중의 창작 실제 동탁군에는 최강의 무장은 따로 있죠. 그것도 위와 오의 시조를 끝장낼뻔. 여포는 오의 시조에게 발림.

한혈마가 저게 후천적으로 어디 감염돼서 생기는 말이라는 설이 있던데

초한지로 따지자만 대단한 지휘관으로는 한신이 관우와 비슷하고 명정치가로 내정에 매우 힘쓴거로는 소하가 제갈량과 비견될것으로 명책사로는 장량과 진평이 방통과 법정이 비견되는거 같음

세종대왕이 왕위에 욕심없었으면 조선은 무너질뻔했네요. 아니 우리도 끝장났죠. 한글 한글..

죽이기는 커녕 그냥 칼을 바침

그냥 말잘타는 몽골인 이였을듯

여기나온 곽가설명이 정사기준임? 연의면 아무런의미없는얘기아님

곽가.. 정말 유능한 책사이다. 요절하여 안타까울 따름이지.

유비가 뭔 강력한 반대 세력이야 그냥 연의지 군사력이 천조국과 주변나라 수준이었는데... 뭔 연의 내용으로 연사인냥 떠드누

정보의 진/위 파악 여부, 통찰력 등이 엄청 뛰어났던 것 같음.. 정보의 소용돌이에서 쓸 만한 정보를 추려내는 직관+통찰을 바탕으로 한 '예측력'이 탑티어였던 듯.. 정보기관의 수장으로 가장 어울릴만한 사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