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와는 많이 달랐던 실제 역사속 장비의 모습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한도경-n2i
    @한도경-n2i 6 дней назад

    연의 관우포지션이
    정사에서는 장비포지션이였음

  • @이자성-q4r
    @이자성-q4r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실질적인 촉의 에이스는 위연 , 그 다음이 장비
    관우는 명성에 비해 실적이 너무 초라함
    정사 3줄따리 조운이 거품인건 이젠 너무나 식상한 사실이고,,,

    • @한수정후관우
      @한수정후관우 Месяц назад

      그리 쫒기고 도망가고 하는데 기록이 제대로 남아있을리가...

    • @이자성-q4r
      @이자성-q4r Месяц назад

      @@한수정후관우 정사삼국지를 집필한 진수는 촉나라 사람임 ㅋ
      어찌보면 촉을 가장 잘 아는 사람임

    • @바잘이
      @바잘이 Месяц назад

      관우는 그리 군재가 뛰어난 인물이 아니었다고 보여집니다
      유비의 지휘가 없으면 잘 졌고
      관우뢰 사건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가절월을 받은것도 황충이 높은 벼슬을 받자 관우의 심기를 건드리자 관우를 회유하기 위해 유비가 준것으로 추측됩니다
      가절월은 가절을 받은 장수를 임의 참수할수 있는 막강한 권한 입니다

  • @h9981025
    @h9981025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후씨 13살

  • @김말봉-t3p
    @김말봉-t3p 2 месяца назад

    촉나라인물중가장호평을할수있는인재는.조자룡.입니다오만하고공명심에가득찬.관우.나포악하고질이안좋은.장비.보다는자룡조운.이인품으로나사람됨으로보았을땐월등히나은인물이라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