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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집밥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0 янв 2018
시골에서 태어나 도시 생활을 하는 엄마가
도시에서 태어나 귀촌 생활 2년차 딸에게 알려주는 저염 저당식 쌀코지 발효 요리
블로그_ blog.naver.com/ricekoji0
인스타_ fooddirectorjulia
도시에서 태어나 귀촌 생활 2년차 딸에게 알려주는 저염 저당식 쌀코지 발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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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로 윙~ 쉽고 간단하지만 맛있는 생강청 만들기
#생강청만들기 #생강청담기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지금 생강이 많이 나오는 계절이죠. 이 때는 생강을 사서 생강청을 담았다가 겨우내 먹으면 여름 감기가 싹 없어집니다.
생강청 담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믹서기로 간단하게 만드는 생강청 알려드릴게요.
1. 생강 1kg은 면 장갑을 끼고 문지르면서 껍질을 벗기며 씻습니다. 이후 껍질이 덜 벗겨진 생각은 손으로 톡톡 쪼개며 칼로 껍질은 벗깁니다.
2. 배 반개는 잘라 둡니다.
3. 믹서기에 먼저 배를 갈고 생강을 조금씩 추가하며 갈아 줍니다. 생강이 잘 갈리지 않아서 물을 추가 할 경우 50ml 정도만 추가해서 갈아 주세요.
물을 추가하지 않는 게 좋기 때문에 믹서기에 아이스 기능이 있으면 아이스 기능으로 펌핑을 하며 갈면 조금 더 잘 갈립니다.
4. 중불에 갈은 생강과 배를 넣고 활설탕 800g을 넣어 졸여 주세요.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지금 생강이 많이 나오는 계절이죠. 이 때는 생강을 사서 생강청을 담았다가 겨우내 먹으면 여름 감기가 싹 없어집니다.
생강청 담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믹서기로 간단하게 만드는 생강청 알려드릴게요.
1. 생강 1kg은 면 장갑을 끼고 문지르면서 껍질을 벗기며 씻습니다. 이후 껍질이 덜 벗겨진 생각은 손으로 톡톡 쪼개며 칼로 껍질은 벗깁니다.
2. 배 반개는 잘라 둡니다.
3. 믹서기에 먼저 배를 갈고 생강을 조금씩 추가하며 갈아 줍니다. 생강이 잘 갈리지 않아서 물을 추가 할 경우 50ml 정도만 추가해서 갈아 주세요.
물을 추가하지 않는 게 좋기 때문에 믹서기에 아이스 기능이 있으면 아이스 기능으로 펌핑을 하며 갈면 조금 더 잘 갈립니다.
4. 중불에 갈은 생강과 배를 넣고 활설탕 800g을 넣어 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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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걱정 없이 먹는 단감 겉절이 단감요리 단감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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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겉절이 #단감레시피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요즘 맛있는 단감이 많이 나오는 시즌입니다. 단감을 당뇨 때문에 못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샐러드나 겉절이 처럼 만들어서 채소와 함께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단감 칼로리는 60칼로리 정도되는데요. 샐러드나 겉절이로 즐기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활용하기 좋겠죠. 1. 단감 1개 얇게 썰기, 파프리카 1개 썰어두기, 양상추 5잎 썰어두기 2. 양념 : 매실액 1스푼, 식초 반스푼, 요리엔 미솜 1스푼, 액젓 1/3스푼, 설탕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고춧가루 1스푼 3. 단감, 채소,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린 후 마지막에 통깨를 살살 뿌려주세요.
굴소스 대체 천연조미료 만들기 표고버섯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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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대신 #표고버섯 소스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평소에 굴소스 많이 사용하시죠? 굴소스를 사용하는 요리에 모두 사용 가능한 천연조미료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표고버섯 2개는 씻어서 물기를 닦아 두세요. 2. 표고버섯은 기둥까지 모두 사용하여 잘게 썰어 둡니다. 3. 진간장 100ml, 건조황국 쌀코지 분말 100g을 섞고 잘라둔 표고버섯도 넣어 섞습니다. 4. 햇볕이 없는 실내에 일주일 두었다가 냉장 보관하며 드시면 됩니다. 굴소스를 사용하는 모든 요리에 활용하시면 좋아요. 특히 볶음밥에 넣어 볶아 드시면 맛있어요!
탕국끓이는법 경상도식 맑은 해물탕국 제사탕국 끓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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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국 #조개탕국 #탕국끓이기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추석을 맞아 맑고 개운하게 끓이는 조개탕국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경상도식으로 다른 심플한 재료로 맑게 끓이는 스타일이며 여기에 소고기를 추가하신다면 소고기를 조금 넣어도 좋아요! 1. 버섯 3개에 따뜻한 물 800미리를 부어 채수를 우립니다. 2. 두부 반모. 무 300그램은 깍둑썰기를 해 둡니다. 3. 바지락 200그램은 씻어서 물기를 빼둡니다. 4. 버섯채수에 무를 넣고 끓이다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바지락. 두부를 넣습니다. 5. 국간장 1~2스푼. 요리엔미솜 2스푼으로 간을 하고 마무리 합니다.
레몬수 보다 더 좋은 레몬소금물 용 레몬소금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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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물 #레몬소금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요즘 레몬즙 많이 드시죠? 레몬즙도 좋지만 미네랄이 많은 레몬소금즙으로 즐겨 보세요. 레몬소금을 발효해 장건강에도 개선이 되는 레몬소금! 만들기 너무 쉬우니까 레몬소금 만들어서 레몬소금물도 마시고 소금으로도 활용해 보세요. 레몬소금 만들기 1. 레몬은 소금을 사용해 뽀득뽀득 씻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주세요. 2. 레몬은 속을 파 냅니다. 3. 소금 70그램, 건조 황국 쌀코지 분말 50그램을 섞고 레몬에서 판 속을 짜서 레몬즙을 내서 섞어 줍니다. 4. 레몬에 (3)을 채워 넣고 남은 재료들은 통에 넣어 줍니다. 5. 속을 채운 레몬도 통에 넣고 실온에 하루 두었다가 다음날 레몬을 굴려 둡니다. 6. 일주일 후 레몬 속의 소금만 먹어도 되고 레몬을 갈아...
여름별미 저염식으로 만드는 냉채 딱딱이 복숭아 오이 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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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이복숭아 #오이냉국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날씨가 무더워 시원하게 즐기는 냉국을 올려봅니다. 자극적이지 않게 만든 여름용 국이니 저염 식단을 하시는 분들도 해 보세요. 1) 복숭아 반개, 오이 반개는 깨끗하게 씻어 껍질째 채를 썰어 둡니다. 2) 홍고추는 어슷 썰어 5개 정도만 사용합니다. 3) 요리엔 미솜 플레인 1스푼, 식초 1스푼, 참치액 1작은 스푼, 설탕 1/2스푼을 물 300ml에 풀어 채 썬 복숭아와 오이를 넣습니다. 4) 마지막으로 홍고추를 올리고 참깨를 톡톡 뿌립니다. 저염식으로 만들 냉국으로 심심하다고 느껴진다면 소금, 식초, 설탕을 추가해 보세요.
우뭇가사리 무침 저칼로리 소스로 맛있게 먹기 우뭇가사리 묵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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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뭇가사리무침 #우뭇가사리묵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한 끼 식사 우뭇가사리 묵 무침을 알려드릴게요. 저칼로리 소스는 소면이랑도 잘 어울려서 다양하게 활용하시기 좋으실 거예요. 저칼로리 소스 만들기 진간장 1스푼, 식초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물 1스푼, 간마늘 1/3스푼 우뭇가사리 무침 만들기 1.우뭇가사리묵 1개는 굵은 채를 썰어 둔다. 2.오이 반개, 노란 피망 반개, 빨간 피망 반개는 채를 썰어 둔다. 이때 피망은 끝이 구부러져 있어 끝을 잘라내고 ㅣ자로 채를 썰어 둔다. 3. 채를 썬 재료들을 모두 접시에 올리고 소스를 뿌려낸다. 4. 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준다.
고춧잎 알리오올리오 레시피 고춧잎무침 보다 간단한 10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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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잎 #알리오올리오레시피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고춧잎으로 나물 반찬을 즐겨 먹었는데 이번에는 알리오올리오 스타일로 파스타를 만들었어요. 들기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파스타이고 만드는 법도 간단하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1. 물이 끓으면 파스타 면을 7분 정도 삶습니다. 2. 마늘 5개는 편을 썰고, 고춧잎은 다듬어 씻어 둡니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편마늘을 볶다가 마늘이 어느 정도 익으면 고춧잎을 넣고 고춧잎 색상이 조금 진해질 때까지만 살짝 볶고 팬은 불을 끕니다. 4. 익은 파스타면은 건져서 (3)의 팬에 담고 소금코지 (누룩소금) 2스푼, 들기름 1스푼을 넣고 섞으면 완성! 마지막에 그릇에 담은 후 깨를 뿌려 내세요. *소금코지가 없다면 일반 소금을 사용해서 간을 맞추세요. 소금코...
민들레 무침 처럼 바로 먹는 민들레김치 고들빼기 김치 담그는 법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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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김치 #고들빼기김치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고들빼기 김치 처럼 무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민들레 김치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요즘 지천에 널린 민들레, 김치로 만들어서 생활 속에서 민들레를 즐겨 보세요. 1. 민들레는 뿌리 쪽에서 잎으로 연결된 부분의 지저분한 아이들을 긁어 주고 겉잎 중에서 지저분 한 아이들을 떼서 물에 씻어 주세요. 2. 물 1리터에 소금 250cc를 풀어 민들레를 일주일 정도 절입니다. 3. 일주일 후 민들레는 찬물에 씻어 물기를 꼭 짜서 사용합니다. 4. 민들레김치 소스 만들기 키위 1개, 양파 1개, 사과 1/2개, 멸치 액젓 100cc를 넣고 믹서기에 갈고 여기 고춧가루 145g, 다진 마늘 2스푼, 올리고당 2스푼을 넣고 버무리면 민들레김치 소스가 완성됩니다. 5...
향긋한 봄나물 요리 참나물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샐러드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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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물샐러드 #봄나물요리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참나물의 향긋한 향을 즐기며 먹을 수 있는 참나물 샐러드. 샐러드 소스만 만들어 두면 손쉽게 자주 먹을 수 있으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1. 참나물 한 줌은 씻고 마지막에 찬물에 담가 식초 1스푼을 넣고 10분 정도 둡니다. 2. 소스 만들기 _ 마요네즈 200cc, 올리고당 100cc, 2배 식초 70cc, 레몬즙 2스푼, 요구르트 2/3개, 통깨 2스푼 넣고 믹서기로 갈아 두기 3. 참나물은 물기를 제거하고 3~4등분 정도 자르고 당근을 잘라 올리고 소스를 뿌려 냅니다.
취나물 된장 무침 취나물 향 제대로 살려서 무쳐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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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된장무침 #취나물무침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요즘 정말 많이 나오는 나물 중 하나인 취나물. 가장 쉽고 맛있게 먹는 취나물 된장 무침 알려드릴게요. 1. 취나물 300그램은 끓는 물에 데칩니다. 이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선명한 색상을 유지할 수 있어요. 2. 데친 취나물은 찬물에 씻어 물기를 짜 둡니다. 3. 물기를 제거한 취나물에 된장 4스푼을 넣고 조물조물 해 주세요. 4. 참기름 1스푼, 통깨를 넣어 한번 더 버무립니다. * 취나물의 향을 살리기 위해 마늘은 넣지 않았어요.
간장 비율만 알면 간단한 달래양념장 후다닥 달래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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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달래간장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달래양념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정말 간단하고 간장 비율만 알면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1. 씻은 달래는 물기를 빼고, 달래 150g을 1~2cm 잘라 둡니다. 2. 청양고추 2개는 잘게 썰어 둡니다. 3. 조선간장(집에서 만든 간장)2스푼, 진간장 6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참기름 1스푼, 식초 1작은 스푼, 통깨 2스푼을 넣고 섞어 주세요. 밥에 비벼 먹거나 국수장으로 사용해도 맛있고 맨 김에 싸 먹어도 맛있어요! 간장을 사용할 땐 조선간장 1: 진간장 3 비율로 맞추면 됩니다. 만약에 집에서 만든 조선간장이 없이 마트에서 구매한 국간장이 있을 경우 국잔장 2: 진간장 3비율로 맞추면 됩니다.
냉이된장국 만드는 법 시원한 냉이국 육수 비법 냉이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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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된장국만들기 #냉이국만들기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봄의 대표 나물 냉이가 많이 나왔어요. 간단하지만 맛있는 냉이국 만드는 방법과 냉이 손질하는 법 알려드릴게요. 냉이를 마트에서 구매하셨다면 요즘은 크게 손질할 건 없어요. 물에 깨끗하게 씻은 후 뿌리 쪽만 칼로 조금 긁어주면 되는데요. 혹시 냉이를 산에서 캐신 거라면 흙이 많아 여러 차례 씻은 후 역시나 뿌리랑 잎이 붙어 있는 쪽을 칼로 긁어 내고 겉잎 중에 누렇거나 많이 까만 잎들은 떼 주세요. 그럼 이제 냉이국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1) 쌀뜨물(1리터)을 받아서 육수를 냅니다. 쌀뜨물은 2~3회차에 씻어낸 물을 받아 냄비에 담습니다. 마른 멸치 10마리, 다시마 1~2조각, 건표고버섯 1개를 넣고 10분 정도 끓입니다. 2) 육수를 끓...
봄나물 종류 환삼덩굴 샐러드 추천 샐러드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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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나물 #봄나물 #샐러드소스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이번에 환삼덩굴 새싹으로 만든 샐러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도시에 산다면 환삼덩굴이 생소할 수 있지만 텃밭이라도 있거나 시골에 산다면 환삼덩굴을 아실거라 생각해요. 이름을 모른다면 아마 담벼락이나 땅 등등 무성하게 자란 덩굴을 보신다면 그게 환삼덩굴일 확률이 90%입니다. 여튼 그 환삼덩굴도 먹을 수 있는 식물인데요. 환삼덩굴의 어린 새싹으로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환삼덩굴 샐러드 만들기 1. 소스_ 마요네즈 200cc, 식초 40cc, 올리고당 20cc, 쌀이요거(쌀요거트, 감주) 20cc, 레몬즙 1작은 스푼, 검은깨 2스푼을 넣고 믹서기로 갈아 둡니다. _ 4~5회 정도 샐러드를 만들 수 있는 분량 2. 환삼덩굴 새싹은 한 바...
들깨 두유만들기 들깨세척 방법
Просмотров 6958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깨탕 #들깨먹는법 안녕하세요. 일흔집밥입니다. 아침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날이 쌀랑할 때도 먹기 좋은 들깨 두유만들기 알려드릴게요. 1. 생 들깨 80그램은 씻어 둡니다. 2. 생수 500ml를 넣고 곱게 갈아 주세요. 믹서기에 남은 들깨 물에 생수 500ml를 나누어 부어가며(믹서기를 헹구 듯) 전부 볼에 부어 둡니다. (들깨 갈고, 믹서기 씻은 물까지 전부 1000ml) 3. 간 생 들깨 가루는 고운 체에 걸러 둡니다. 걸러진 들깨의 껍질은 화분에 거름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4. 거른 들깨 물에 생 콩가루 20그램을 풀어 둡니다. 볶은 콩가루는 간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생 콩가루를 사용해 주세요. 5. 냄비에 (4)의 물을 붓고 끓입니다. 이때 한번에 끓어 넘칠 수 있어 약불로 줄여다가...
양배추 양배추피클 만드는법 양배추요리 끓이지 않는 초간단 피클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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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마늘장아찌 식초 마늘장아찌담그는법 간장 마늘장아찌만들기 햇마늘장아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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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종류별로 모아 나물전 부쳤어요. 씀바귀, 좁쌀냉이, 광대나물, 뽀리뱅이,지칭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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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누룩 가루 황국으로 하면 되는건가요?
이 소스 보존기간도 알고싶습니다
버섯은 반드시 표고버섯만 사용해야 하나요?
표고가 제일 감칠맛이 좋더라고요. 요리 활용도도 높구요.
@@일흔집밥일흔집밥님 댁은 이 소스를 쓰시고 굴소스는 사서 드시지 않는지요?
@@일흔집밥고혈압 당뇨 고지혈 진단받고 고생중인데 일흔집밥님은 누룩 등의 건강식단 오래 드신거 같은데 만성질환은 없으신가요?
나는 몰라 서 식초 뚜꺼은😂 잴리가 생겻는 다버려음 잘배우고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헉.. 그게 진짜 식초예요. 초막만 걸러내고 식초는 드세요.
당뇨에는 안좋을것 같은데요
네. 드시지 마세요. 당뇨 생각하면 막걸리 자체가 안 좋죠.
먼지가 많습니다. 그리고 따 면서 한개 먹기도 힘든 니다. 씨가 많아요
씨 안 딱딱하고 꾸지뽕은 그냥 먹어도 됩니다. 씻어서 사용하면 되지요.
미국은 감이 너무비싸요 고향집에 흔해빠졌던감이 영상잘보았읍니다 귀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해외에서는 감이 참 귀하죠. 청도는 넘쳐나서 이렇게 식초를 집집마다 담고 있어요.
요구르트도 만들수 있나요?
요구르트는 잘 모르겠습니다. 해 본적이 없어서요.
아이고 잘못 담근줄 알고 망했다며 식초랑 초막 모두 다 버렸다는 슬픈이야기 ㅜㅜ 몰라서 에구~잘못된 예를 보여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잘된건지 못 된건지 본적이 없어서 잘돼도 버리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요ᆢ😢😢
초막이 있는 게 진짜 식초예요. 걷어내고 드시면 좋아요.
저도요
말려서도 가루내서 부침개 해서도 먹고 차로도 먹음 쪼와유😊
한번 말려봐야겠습니다.😊
이렇게긴유부어디서 사나요
요런 유부는 인터넷에 많이 팔아요.
냉동실 보관했던 대봉감이 있는데 해동해서 감식초로 만들수있나요? 0:39
네 가능합니다. 단지나 유리병에 넣고 그냥 두시거나 식초 조금 섞어 두세요.
😊
황국쌀누룩으로 만들었는데..요거트가 분리가되고 색깔도 누렇게 됐어요..단맛은 많이나고 식혜같긴해요...먹어도 되는지요 버려야할까요?
당화되면서 층 분리됩니다. 색상이 노란 건 황국 쌀누룩 자체가 노랗게 됐을 수도 있어요. 맛 보시고 초맛 안나면 드셔도 됩니다.
정말 배울 것이 많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쌀누룩으로 삼양주 만들어 주세요~ 목소리가 우리엄마 같아 정겨워요~
감사합니다. 삼양주는 어떻게 만들지 몰라 고민 좀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집에 황국쌀누룩 건조된게있는데 불려서 사용해야하나요?? 황국쌀누룩은 단맛이 너무 많이 날까요?
건조 쌀누룩도 그냥 사용하세요. 황국만 해서 너무 달 것 같으면 백국을 조금 섞으세요.
황국균은어디서구입하나요
온라인에서 구매하시면 되는데 "황국균" 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업체가 몇 곳 있는데 추천해 드리면 하시는 분들마다 조금씩 다른 결과가 있어 직접 업체명은 말씀드리기 곤란해 졌어요 ㅜㅜ
진짜로 궁굼한데요 따님혹시 장윤정씨 아닌가요?.목소리는 장윤정씨 딱맞는데요?
장윤정씨라 말씀주시니 감사합니다만 ㅎㅎ 제 딸은 장윤정씨만큼 유명하지 않아요.
영상 잘 보구요. 좋아요. 이웃까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피가루가 제법 비싼것 같아요
수확도 힘들고 껍질만 사용해 분말로 판매하니 비싼 것 같아요. 다듬기 힘들어요. ㅜㅜ
재피좀살수없닌요
꾸지뽕 식초는 골뱅이무침. 홍어무침.쫄면 등등 새콤달콤매콤한 요리에 최고일듯해요.
네. 한동안 맛있게 잘 먹었는데 아는 분이 꾸지뽕 농사 그만 두셔서 아쉽네요.
물 안끓여서 빨리 상하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보존이 잘 됩니다. 냉장보관하시면서 드세요. ☺️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따님과의 대화넘~~정겨워요
감사합니다 ☺️
황국균 구매가 어렵네요 인터넷 죄다 쌀알로 판매하니~ 구입처 알려주세요
황국균으로 검색해 보세요. 황국으로 검색하면 쌀코지나 누룩으로 판매합니다.
의외로 간단하네요! 집에 마침 무 빼고 재료 다 있는데 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엄마가 해주시던 제사음식 느낌나서 좋네요ㅠㅠ
얼른 무 사 오셔요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안녕하세요 쌀뜨물은 안쓰는가요. 수고 하셨습니다
쌀뜨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초피(제피, 젠피)는 열매가 익으면 까만 싸알이 보이고, 알을 감싼 껍질을 가루고 만들어 추어탕 생선찌게 등에 넣어 먹으면 추어 생선 요리 특유의 비린내 잡내도 없애주고, 소화도 잘 되는 향신료... 같은 운향과 식물 산초목 열매는 익은 까만씨를 기름을 짜 이용... 공히 햇 열매는 짱아찌로 담아 먹으면 입안에서 톡 터지는 향 맛이 상쾌 하지요. 채취 시기는 초피가 좀 빠르고 산초는 좀 늦지요.
😊
이런 게 창의성이지..
이미 있는 레시피^^;;;
너무 담백하고 맛있으니 한번 해 보세요.
토마토 갈아서 소금이랑 섞어서 상온에서 발효하면 안될까요
너무 더운 날 외엔 상온에 발효해되 됩니다.
좀더 상세하게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쌀을찔때는 젖은면보깔고찌는데 발효소쿠리에는 마른면보를 깔고밥을붓는지궁금합니다 처음하려니 그런부분까지 신경쓰이네요
고두밥에 황국균을 섞은 후엔 마른 면보를 깔아야합니다. 습하면 안됩니다.
앙금 가라앉힌뒤 위에 맑은 부분은 청주로 밑에 탁한부분은 과일이나 물 희석후 막걸리로 만들어도 되죠? 보관 기간이나 방법좀 알려주세요 어머니
네. 윗물은 청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막걸리는 냉장으로 일주일 정도 두었을 때 가장 맛있더라고요.
시판용 황국 건조 쌀누룩 사용시 쌀누룩1: 고두밥2 비율 똑같나요? 아니면 시판용 일경우 용량을 늘여야 할까요? 줄여야 할까요? 100그람 정도 줄여도 될듯해서요
건조형 분말을 사용하실 경우는 습코지보다 적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와 이거는 발효재료의 집대성 끝판왕 이네요 하나하나 만들어 놓은뒤 마지막에 끝판 고추장 만들기네요
쌀코지(쌀누룩)은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게 무궁무진해요. 무설탕 잼이나 조청도 가능합니다.
콩누룩 말리기 할때 40도 건조기 에서 말려도 되나요? 말려서 고추장 만들때 활용해 보려고요
네 건조기에서 말리셔도 됩니다.
초반 에 콩 삶을때 압력밥솥 10분 찌면 되나요?
콩알이 터지지 않게 삶아 주시면 됩니다.
너무 빛깔도 예쁘고 맛도 좋겠네요. 장인이십니다.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
처음에 다른 블로그에서 비닐에 넣어 산소 차단하던데 저는 여기 레시피대로 하고 48시간 하고 마치려 하는데요. 어제 만드니 너무 더워 습도 온도 맞추느라 중간에 선풍기 틀어서 습도 50~60도 온도 30~35도 맞추었는데 괜찮은가요? 그리고 8시간 간격 흐트러주는 것도 있던데 황국균은 31 시간 동안 안 흐트러줘도 되나요?
쌀코지(쌀누룩)은 정해진 방법은 없습니다. 산소 차단이 중요한 것보다는 정확한 온도와 습도과 관건입니다. 너무 급격이 열이 올라 급속도로 온도를 낮춰 버릴 때나 습이 차서 전체적으로 축축해 지는 경우가 중요해요. 이것만 지키면 8시간에 한번씩 섞어주실 필요도 없습니다.
장가르기 시간을 짧게 혹은 길게 하면 된장에 맛과 간장의 맛의 비율조절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코지로 담은 거라 2개월을 꼭 고수해야하나요?
2개월을 꼭 고수하실 필요는 없지만 제가 해 봤을 땐 1달~2달 사이 날씨 등의 상황을 봐서 가르는 게 좋더라고요.
내가 원하던 바로 그 레피시네요~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산초는 산초장아찌라 해서 예전부터 절간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식... 추석때 산초열매 파란 거를 따서 간장설탕식초 넣어 장아찌를 만듬.. 스님들이 병에 담아 다른 절에 가서도 몰래 꺼내 먹을 정도로 기가 막힘... 가격도 엄청 비쌈...단단하게 익은 산초열매는 산초기름을 짜는데 들기름가격의 10배... 제피껍질 가루는 추어탕에 넣어 먹는데 안먹는 사람이 많아서 함부로 남의 추어탕에 넣어 주면 안됨....그래서 추어탕 집에 가보면 경고문도 있음... 조금만 넣어 보고 드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궁금한게있어 질문드립니다 발효시킬때 면보자기는 젖은상태로 감싸고덮는건지 마른 면보자기를감싸는건지가궁금합니다❤
마른 걸로 덮어서 합니다. 수분 유지가 중요해요.
70 이라 일흔 밥집인가!
70까지 하자는 의미로 지은 이름인데 벌써 70중반이네요. 🙂
@@일흔집밥 ㅎㅎ 나이가 뭔상관인가요. 건강이 허락되면 나이상관없이 더하는거죠~~^^
싹을좀 틔워서 발아현미로 밥을 지으면 한번에 부드러운 밥이되요.
네 그렇군요.
엄마 보고싶당
흑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