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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ng sup Rhee
Добавлен 2 мар 2014
하얀 나비 (김정호) by 골든보이스
서른 셋의 나이로 요절한 김정호님의 히트곡을 불러봤습니다.
1952년생이니 조용필씨와 비슷한 연배고 데뷔했던 시기도 비슷합니다.
데뷔 전에 이미 어니언스로 활동하셨던 임창재의 '작은새', '사랑의 진실' 등의 곡을 만들어 주었고, 1974년 '이름모를 소녀'로 데뷔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듬해인 1975년 대마초파동으로 활동이 정지되면서 불운이 겹치게 됩니다. 폐결핵에 걸려 요양원에 가서도 음악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뛰쳐나와 앨범작업을 해서 1983년 '님' 을 발표했지만 마지막 유작앨범이 되고 말았습니다. 판소리 창법으로 부른 '님'은 그가 직접 꽹가리를 연주하며 그야말로 피를 토하며 녹음한 곡이었다고 합니다.
그가 민요가락과 판소리를 좋아한 것은 그의 모친 박숙자는 물론 외조부 박동실은 모두 판소리 명창이었던 까닭에 애초부터 소리꾼 집안에서 태어났던 까닭입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음악의 열정을 불사른 그였기에 그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절절하고 비장함이 묻어납니다.
1952년생이니 조용필씨와 비슷한 연배고 데뷔했던 시기도 비슷합니다.
데뷔 전에 이미 어니언스로 활동하셨던 임창재의 '작은새', '사랑의 진실' 등의 곡을 만들어 주었고, 1974년 '이름모를 소녀'로 데뷔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듬해인 1975년 대마초파동으로 활동이 정지되면서 불운이 겹치게 됩니다. 폐결핵에 걸려 요양원에 가서도 음악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뛰쳐나와 앨범작업을 해서 1983년 '님' 을 발표했지만 마지막 유작앨범이 되고 말았습니다. 판소리 창법으로 부른 '님'은 그가 직접 꽹가리를 연주하며 그야말로 피를 토하며 녹음한 곡이었다고 합니다.
그가 민요가락과 판소리를 좋아한 것은 그의 모친 박숙자는 물론 외조부 박동실은 모두 판소리 명창이었던 까닭에 애초부터 소리꾼 집안에서 태어났던 까닭입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음악의 열정을 불사른 그였기에 그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절절하고 비장함이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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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 (김수희) by 골든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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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애 가수 김수희님의 불멸의 히트송입니다. 특히 이 곡은 멍에, 잃어버린 정 등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필리핀에서 가짜 암치료 시술로 이미지가 폭망하고, 이젠 소위 한물간 가수로 잊혀져 가는가 했던 시기에 컴백한 정도를 넘어 온 나라를 감성에 젖게 했던 감동적인 곡이었습니다. 1990년에 발표되었지만, 1993년에서야 대 히트를 친 그야말로 역주행 히트곡이며, 서태지와 아이들이 혜성처럼 등장해서 가요톱텐 등 각종 가요프로그램에서 서태지의 독주를 저지하는 것을 넘어 올해의 최고 가수, 히트곡으로 등극했던 곡입니다. 그 후로는 신승훈, 변진섭, 이문세 등 발라드와 서태지와 아이들, 김건모, 아이돌 그룹 등이 전성기를 이루었으니, "트로트의 마지막 전성시대를 지킨 곡"이며 가요순위를 정하던 시절 "골든컵을...
Return to Sender (Elvis Presley) cover by Golden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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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 리차드가 The Young Ones 와 공통점이 많은 곡입니다. 1962년 발표된 것이 그렇고, The Young Ones도 영화 OST로 등장한 곡이었는데, Return to Sender 역시 엘비스가 출연했던 Girls! Girls! Girls! 라는 영화에 등장했던 곡입니다. 영화는 한국에서 극장 개봉을 하지 않았습니다. 1962년이니 웬만한 대작 영화가 아니면 경제적 여건상 대규모 흥행이 기대되지 않은 영화는 수입하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영화내용도 그저 엘비스의 노래와 춤만 눈에 들어올 뿐입니다. 그야말로 엘비스의 리즈시절의 모습과 목소리가 이랬구나 했을 시절에 발표된 멋진 곡이라 생각합니다. 노래 가사도 재미있습니다. Retrun to Sender 란 우편물이 반송될때의 용어입니...
The Young Ones (Cliff Richard) cover by Golden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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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팝가수는 비틀즈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 곡을 부른 클리프 리차드 (Cliff Richard)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오히려 1940년생으로 엘비스와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했지만, 아직도 생존해서 비틀즈나 엘비스보다도 훨씬 더 오랜 기간동안 로큰롤, 뮤지컬, 컨츄리, 가스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시대적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무려 65년 이상 활동을 이어온 점에서 높이 평가받아 마땅한 분입니다. 영국에서 2천만장 이상, 전세계를 포함하면 무려 2억5천만장의 음반이 판매되어, 최다 음반판매 부분에서는 엘비스, 비틀즈와 함께 3대 천황으로 평가됩니다. 1995년 영국 황실로부터 가수로서는 최초로 기사 작위를 받았고, 2018년에도 신곡이 담긴 앨범을 발표했으며, 2022년 영국 윔블던 테니스대...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임영웅) by 골든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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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갑자기 쓰러지셔서 아직도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계시는 제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입니다.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 계실 줄로만 알았는데, 그간 어머님께서 얼마나 대단하시고 고마운 분이셨는지 새삼 깨닫게 되고 그래서 더더욱 죄송한 자책감만 더 듭니다. 어머님이 속히 깨어나셔서 돌아가시기 전에 단 한 말씀이라도 나눌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또한, 그간 편찮으신 가족들이 있었던 제 주변분들의 처참한 심정의 정도를 전혀 공감하지 못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보라빛 엽서 by 골든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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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설운도씨가 '사랑의 트위스트' 곡과 같은 앨범에 발표했던 곡인데, 요즘 임영웅씨가 다시 불러서 새롭게 조명받는 곡이 되었습니다. 사랑의 트위스트가 크게 히트하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묻혀버린 듯한 곡이었는데 다행히 이 곡의 진면목이 잘 알려지게 되었네요.
Reality (Richard Sanderson) by Golden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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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에 개봉한 프랑스 영화 '라 붐 (La Boum)' 의 주제가로 등장한 곡입니다.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 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영화였고, 그녀의 데뷔작이며 생애 최고의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 속에서 남자 주인공이 소피 마르소에게 헤드폰을 씌워줄 때 나왔던 곡이라, 콘서트에서 이 곡이 나올 때 손으로 옆 자리 여친의 귀에 양손을 대서 헤드폰 씌워주는 포즈를 잡는 장면이 연출되죠. 영화만큼이나 노래도 대박이 나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15개국에서 차트 1위를 기록했고, 한국, 일본, 홍콩, 동남아 등지에서도 대단한 인기가 있었습니다. 아쉬운 건 이 영화는 한국 극장에서 상영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헐리우드 영화 일색이었던지라 프랑스의 10대 청춘영화...
Diana 다이아나 (Paul Anka) by Golden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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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0년대의 아이돌 폴 앵카 Paul Anka 님의 불멸의 히트곡을 불러봤습니다. 1957년 뉴욕에서 녹음되었고 직접 작사한 곡으로 교회에서 반한 소녀에게 바치는 곡입니다. 빌보드 차트 (Billboard "R&B Best Sellers In Stores)에서 2주 동안 1위를 차지했으며 무려 9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영국의 New Musical Express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여 9주 동안 그 자리를 지켰으며 영국에서도 125만 장이 팔렸으니 그야말로 초메가 히트곡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전쟁 후 주한미군 공연은 물론 국내 쇼에서 수 많은 가수들에 의해 불려졌던 곡입니다. 1941년생의 폴 앵카는 원래 캐나다 태생이며 1955년 캐나다의 스윙 재즈 밴드의 싱어로 데뷔했...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CR) by Golden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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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is cold and Rain is hard. 태양은 차고 비는 딱딱하다. 1970년대 활동했던 CCR (Creedence Clearwater Rivival) 의 대표곡이며 베트남 전쟁 반대를 외치는 곡입니다. 정글속 태양이 차게 느껴질 만큼의 포탄들이 비처럼 쏟아지는 상황을 묘사하고 있죠. 베트남 전쟁뿐만 아니라 흑인인권운동, 자본주의의 횡포에 대해 인생은 원래 이렇게 부조리하게 돌아가는 것이었다고 냉소적인 일침을 가하고 있습니다. "폭풍 전에 고요가 있고, 맑은 날에도 소나기가 내리는 일이 있다. 삶은 어떨땐 느리다가 때론 빠르게 영원히 맴도는게 인생이야." Someone told me long ago There's a calm before the storm, I know; It's been...
Who'll stop the rain? (CCR) by Golden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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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이 비를 멈출 수 있을까? Who'll stop the rain 은 베트남 반전을 노래한 대표적인 노래이며, 1969년 8월 15~17일까지 3일간 미국 뉴욕주에서 열린 역사적인 우드스탁 록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포크락 밴드 CCR 의 존 포거티 (John Fogerty)가 만든 곡입니다. CCR이 공연을 한건 아니었고, 그저 수십만명 참가자 중의 한명이었다고 합니다. 한 여름 갑작스레 내린 폭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십만명의 관중들은 탈의를 하고 비를 맞고 진흙바닥에서 뒹굴며 록 페스티벌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고 받은 충격과 감명을 옮긴 곡이라고 합니다. 원래 명칭은 Woodstock Music & Art Fair 였던 우드스탁 페스티벌은 락 페스티벌의 시초이자 19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사랑하기 때문에 (조용필) by 골든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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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8월에 데뷔 앨범을 내고 그해 11월에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유재하 님의 대표곡입니다. 앨범을 내고도 방송출연은 '젊음의 행진' 딱 한번 뿐이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방송 PD 앞에서 노래를 불러서 일종의 가창력 테스트를 받았는데, 유재하의 노래에 대해 음정이 불안하다고 부적격 판정을 받은 까닭이라고 합니다. 기존 곡들보다 템포도 느려서 한곡의 시간도 길었던 것도 방송에는 그다지 환영받지 못했죠. 그렇지만, 사후에 그의 유일한 앨범은 한국 가요사에 손꼽히는 명반으로 남았습니다. 유재하씨는 한양대 작곡과 재학중이던 1982년 조용필 밴드에서 키보드 연주자 활동을 몇달간 했었고, 그때 조용필씨가 7집 앨범에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같은 곡이지만 밴드연주로서는 조용필님이 불렀던 템포 69가 ...
사랑이 지나가면(이문세) by 골든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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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이문세님의 4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황금콤비 이영훈님이 작사/작곡한 곡이며 공전의 히트를 했죠. 헤어진 연인을 우연히 조우한 상황의 여운을 잔잔히 그린 가사지만 막상 이런 상황을 맞이한다면 아프고 쓰리고 아쉽고 허탈하고.. 복잡한 심경이겠요. 그래서, 이런 가사와 멜로디로 풀어간 것이 대단하고 그래서 이렇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듯 합니다.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제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 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
The End of the World (Skeeter Davis) by Golden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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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터 데이비스 (Skeeter Davis)는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에서 태어난 컨츄리송 가수입니다. 2004년 유방암으로 타계를 했습니다. The end of the world 곡은 빌보드 컨츄리 차트는 물론 팝차트에서도 동시에 2위까지 오르는 큰 히트곡이었습니다. 가사는 실연의 아픔을 얘기한 절절한 내용입니다. Why does the sun go on shining? 왜 태양은 빛나고 있습니까? Why does the sea rush to shore? 왜 바닷물은 파도가 치지요? Don't they know it's The End of the World 그들은 세상의 종말을 모르나 봅니다. Cause you don't love me any more 왜냐면, 당신이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요. ...
전선야곡 by 골든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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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옛날 노래 (해방 전후 한국가요의 초창기 곡들 중에서)는 ‘전선야곡’이다. 처음 들었을 땐 제목도 그렇고 행진곡 풍의 씩씩한 멜로디여서 당연히 군가인줄 알았다. 하지만, 군가로 만들어진 건 아니고 전쟁 중인 1951년 10월에 만들어진 가요라는 것이다. 국가나 군대에서 군가로 만든 것도 아닌데, 전쟁 중에 어디서 녹음을 하고 LP판을 찍어낼 수 있었는지도 의아하고, 이러니 우리 민족은 정말이지 음악을 사랑하는 기질이 있는 듯하다. 군가로 만들어진 게 아니었지만 그 어떤 군가보다도 많이 불렸고 남북한 병사들 모두에게 애창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영화 ‘고지전’에서도 병사들이 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등장한다. 전쟁의 문턱에도 가본 적 없지만 첫 소절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에 달밤’ ...
I can't stop loving you (Ray Charles) by Golden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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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orget to remember (Bee Gees) by Golden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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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agine 이매진 (John Lennon) by Golden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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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화양연화 -기타 이충조 베이스기타 이민수 보컬 이강원 드럼 이충섭 섹소폰 이수림 건반 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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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고백 (윤수일) by 화양연화 밴드- 기타 이충조 베이스기타 이민수 보컬 조정현 드럼 이충섭 섹소폰 이수림 건반 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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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블루스 (화양연화) 작사 이수림(섹소폰) 작곡 이충조(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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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나훈아) 골든보이스 - 베이스 김형수, 드럼 이형호, 노래 이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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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련 (양희은) 골든보이스 - 베이스기타 김형수, 노래 이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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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울어 (배호) 골든보이스 - 베이스기타 김형수, 드럼 이형호, 노래 이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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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듣고 두손잡고갑니다 좋은 노래 많이올려주십시오
아... 조회수 3번째라니.. 조회수 1등이 하고 싶었습니다 ㅋ
@@calixmatthias33출근하려면 일찍 잠자리에 듭시다.
❤❤❤❤❤
안녕하세요. 달수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듣기 좋네요. 실력도 날로 느시고 보기좋습니다. 저도 기타 연주 유투브에 한번 올리려고 준비중입니다. 준비만하다 끝날지 정말 올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안녕하셨어요? 제가 달수씨 실력을 익히 알잖아요. 제 수준에도 이렇게 뻔뻔히 올리고 있으니, 당장이라도 올리지길 바랍니다~
@@choongsuprhee2730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
밴드가 부럽습니다^^
@@TV-mr5lm 한번 오셔서 노래 해주세요
정직하고 깔끔한 사운드가 담백한 노래랑 잘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기타 실력이 대단하시던데 격려를 해주시니 더더욱 영광입니다!
My eyes are grateful for the blessing that is this incredible content on my screen.
조만간 Early in the morning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원대로 엘비스 형님의 노래를 올렸습니다~
어머님 속희 깨어 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장님 멋있어요♡
@@정현욱-c7q 음악에 대한 열정,리듬감과 노력! 정말 죄고시죠.
와 멋진 밴드네요. 예전에 모두의 꿈이 었죠.. 저도 조금 했었는데..^^;; 지금은 드럼 막 시작했어요. 배우러 자주 오겠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RetiredMan8 중단없이 쭉 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큰 발전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라붐속 그녀의 시그니쳐 송
불후의 명곡이죠 😅
조금에 부족함이 넘 좋아보입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 아니라 많이 부족하지요. 저희는 그저 음악이 좋은 순수 아마추어입니다.
잘하시네요
@@진수이-g2l 따뜻한 격려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십시요~
Absolutely Brilliant. Well done lads.
Thanks a lot, sir!
2008 Run Together 참가곡
@@calixmatthias33 기억력 굿!
멋져요
@@책읽는농부의옹달샘농 감사합니다. 드럼 연주 크게 발전하시길요.
@@책읽는농부의옹달샘농 너무 멋지고 존경드립니다!
제가 아주좋아하는 노래인데 편안히 잘부르시네요~~ 드럼소리도 참좋습니다~~🎉
@@jeongsookmin354 따틋한 격려 감사합니다. 저도 기타 처음 배울때 알게된 곡인데 가사며 멜로디가 편안하고도 감동적인 곡이었습니다.
Cheer up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노래와 뛰어난 성능,멋진 기타 연주,나는 기쁨으로 그것을 들었다. 감사! 나는 당신에게 모든 최고의 창조적 인 성공을 기원합니다!
이형호사장님 멋지시네요~~
엘비스님. 진심으로 엘비스 커버 곡 듣고 싶습니다!!
Can't help falling in love 를 올려져 있습니다만, 다른 곡 준비하겠습니다.
굿♡♡ 앵콜 ♡♡입니다
감상 잘하고요. 노래들으니 과거의 추억이 새롭게 느낌니다. 취미생활이 너무 멋집니다.
전쟁은 결단코 피해야 하지만, 일단 시작했으면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오늘도 골든보이스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
다음에는 키보드도 치면서 부르시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ㅋ
썬글라스 하나로도 벅참 ㅎ
Imagine all the people~
최고의 밴드🎶
사장님 멋져요
조용필 꿈 잘들었습니다
쿵짝쿵짝 박자가 정말 맘에 드는 곡이네요👍
크으 가장 사랑하는 곡입니다 ❤❤
드러머 분 John Bonham인 줄
잘 뵈지도 않으실텐데.. 그분과의 비교는 너무 가신거 아닌지 ㅎㅎ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되어서 또 방문했습니다.
오랫만에 내 Favorite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충섭이 노래로 듣는구나~~~~ 올해도 재미지게 잘 살게나 ^^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꺼야~~~"
선배님도 기막힌 자연과 벗삼아 언제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드럼, 베이스, 기타 모든 조합이 비틀즈가 재결성 한것 같네요🙆♂️🙆♂️ 정말 잘 감상하고 갑니다 다음곡도 기대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님의 멋진 노래 따라 부르며 구독하고 함께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세시봉 잘듣고갑니다 구독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
코지 파월의 재림
영광입니다. 근데 단명하셨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쎄시봉 공연 가고싶어요❤❤❤❤
日本語の歌詞あるとたすかります😅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최영억 팔팔색소폰 유친부탁드립니다
와우~ 작년인가요 나의 14세 중1 김세환님 엄청좋아했죠~ 모두들 건강하셔요 김세환 윤형주 송창식 조영남님
제발 노래 부르다가 마이크를 관중석에다가 대지말아 주셔요 비싼 돈내고 들어와서 노래까지 대신 불러달라고 하는것은 너무 한거 아닙니까?
캬아~ 잔잔하니 멋진 노래를 밴드로 듣다니 ~ 최고입니다.
충섭이의 삶이 넘 멋지고 응원할께~!
참 그러고 보면 어렸을때 흥과 끼가 어디 도망 안가는 듯 ~ㅎㅎ 너무 좋다 충섭아~노래가 네 음색이랑 꼭 들어 맞아~미리 크리스마스~^^
내 어릴적 모습을 아는 사람의 평가라 더 의미가 있네. 너도 멋진 노래 올려다오~
굿~! 😊
다재다능한 충섭아 진짜 멋지다 ~^^
따뜻한 격려 고마워~
와~! 줄넘기 장난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