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안튀기는게 정상입니다. 무슨 변기물이 화장실 천장까지 튄다, 온 벽에 튕긴다. 이런거 다 상술이고 소비자 기만이에요. 양변기도 종류가 다양한데, 보통 변기물이 사방에 다 튕길정도로 수압이 센 모델은 플러시 밸브 모델이라고 학교나 지하철 화장실가면 스테인리스 밸브를 힘껏 눌러서 내리는 변기 아실겁니다. 근데 이건 일반 가정집에 설치 불가능한 모델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사는 1990년대부터 지어진 아파트나 빌라는 다 투피스 모델이라서 사방팔방으로 세균이 튈정도로 수압이 강력하지 않습니다.
정확힌 플러시 밸브 모델도 우라나라는 서양처럼 세락식으로는 안나와서 문제 없겠더라구요. 보통 세락식은 변기에 물이 거의 보이지 않는데, 사이펀식은 물이 꽤 차있습니다. 그리고 해외는 물이 폭포수마냥 앞뒤로 흘러나와 변기 벽을 쳐서 사방팔방 튀는 거고, 안에 물이 충분히 차있고, 회오리 치면서 내려가는 국내 변기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과학 한스푼] "변기 뚜껑 꼭 닫고 내리세요"...천장까지 오염수 튄다 / YTN](http://i.ytimg.com/vi/3rNzojCpchg/mqdefault.jpg)
사실 안튀기는게 정상입니다. 무슨 변기물이 화장실 천장까지 튄다, 온 벽에 튕긴다. 이런거 다 상술이고 소비자 기만이에요.
양변기도 종류가 다양한데, 보통 변기물이 사방에 다 튕길정도로 수압이 센 모델은 플러시 밸브 모델이라고 학교나 지하철 화장실가면 스테인리스 밸브를 힘껏 눌러서 내리는 변기 아실겁니다. 근데 이건 일반 가정집에 설치 불가능한 모델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사는 1990년대부터 지어진 아파트나 빌라는 다 투피스 모델이라서 사방팔방으로 세균이 튈정도로 수압이 강력하지 않습니다.
정확힌 플러시 밸브 모델도 우라나라는 서양처럼 세락식으로는 안나와서 문제 없겠더라구요.
보통 세락식은 변기에 물이 거의 보이지 않는데, 사이펀식은 물이 꽤 차있습니다.
그리고 해외는 물이 폭포수마냥 앞뒤로 흘러나와 변기 벽을 쳐서 사방팔방 튀는 거고,
안에 물이 충분히 차있고, 회오리 치면서 내려가는 국내 변기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나도 그거 논란보고 저정도는 아닐텐데 하고 찾아보다 왔는데
가만보면 변기문 어쩌고하는 영상이나 뉴스는 예전 미국에서 레이져로 한 실험 영상 딱 그거 하나뿐인데 모든 변기 세정제 광고에는 그 내용이 들어있음
생각보다 안튀기네요
그 뉴스 변기는 수압이 엄청나보이긴 하드라
비말 물튀김 실험이라 녹색 레이저로 측면에서 봐야되는 거 아니에요?
뮤ㅓ야 안튀기잖아 ??
물통에 넣고 해야 합니다 😂😂😂 저수조에 형광물질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써요.
@@ysl8453 좀 모자르시는? 본인이 좀 생각이란걸 해 보시길 . 문과출신들 참 고여 있는물에 형광물질 넣은것과 저수 물통에 넣었을때 결과가 틀려질수 있습니다.
저수조 물이 튀는거면 그냥 수돗물이라 상관없죠... 똥 오줌물 아닌데...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