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분이 있으면 그만큼의 감내해야 할 부분이 있는 옵션이라고 봅니다. 저도 랭글러나 오버랜드를 보고있으나 제 지인이 랭글러을 사서 몇년운행을 하는걸 보았는데 의외로 잔고장이 많이 나는 것 같고 디젤차량이였는데 egr도 마일러지가 올라가니 고장나서 큰비용을 지출하는걸 보고 망설이고 있네요. 물론 차량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맞슺니다~ 모든 기성품에는 장단점이 있죠~ 좋아하는 부분이 단점보다 크다면 단점들은 자연스래 감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디젤 이야기를 하시는것 보니 지인분의 랭글러는 현행 JL이 아닌 구혈 모델인것 같습니다. JL은 10년만에 풀체인지 된 모델이기때문에 기존의 JK랑은 완전히 다른 모델이며 그만큼 품질 승차감 등이 기존 세대보다 좋아졌습니다~ 진짜 안타까운게 구형JK 타보신 랭글러 오너분들이 신형 JL도 타보신것처럼 랭글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말씀 듣지 말고 직접 시승해보고 결정하세요~ 최소한 저는 지난 만 3년동안 납득이 안가는 잔고장은 없었습니다
캐나다는 아직도 수동모델 구매가 가능합니다! 판매량이 점점 줄고 있지만요~ 저도 수동모델 사고싶은데, 데일리카로 쓰고 있으니 막상 계약할때는 오토매틱을 고르게 되더라구요ㅜ.ㅜ 나중에 여유가 되면 역시 숏바디에 수동 모델을 사고싶은데.. 저 같은 사람이 많아서 수동모델이 점점 줄어드는거겠지요???ㅎㅎㅎ ㅜ.ㅜ
하드탑으로 처음 계약했다가 오늘 파워탑으로 계약 변경했네요 ㅎㅎㅎ 직장인작가님 영상 보면서 출고 대기 기다리고 있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 그러셨군요!!^^ 용도에 맞는 좋은 선택하셨기을 바랍니다!^^ 파워탑 정말 좋아요!ㅎㅎ 저도 출고 기다리는 3개월동안 다른분들 유튜브 엄청 많이 봤는데 다른분들이 제 영상 보면서 그러시고 있다는 이야기 들을깨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작가님 우리는 브롱코로 갈아탈일은 없겠죠? 랭글러에서 많이들 갈아타던데요👍👍
아직은 제 노랭이가 매우 좋습니다 ㅎㅎ 근데 브롱고 궁금하기는 해요! 랭글러 오너가 보기에도 랭글러 단점을 너무 잘 보완해서 구성이 잘나온거 같으니 좋은 라이벌이 될것 같습니다!! ㅎㅎ
국내에 오면 기본7000대중반입니다 그리고 타입도 지바겐이나 랭글러랑 틀리게 각진게아니라서 호불호가 갈릴듯하네요
루비콘 파워탑 차주입니다~자부심갖고
영상잘보고가요~!!
ㅎㅎ 반갑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며 보셨기를 바랍니다!^^
파워탑 천갈이비용과 고장났을때 수리비용은 엄청 비싸다고 하는것같은데 아시나요?
카더라 하시는 분들은 많은데 아직 주변에 실제로 교체해 보신분은 없어서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습니다.
한국 as센터에서 듣기로 천만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교체가 대단히 어렵다고 합니다. 세트 부품 값만 1100만원 이상. 동호회에서 천이 찢어진 경우를 보았는데 수리한 차주 말이 백방으로 수소믄 했으나 유일한 해법은 찬을 덧대고 박음질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 👍 💥
감사합니다!!! 🙏
몬트리올 사세요? 😊 같은 캐나다네요 ㅎㅎ 랭글러 루비콘 파워탑 계획중인데요. 한국처럼 캐나다도 2열시트 15도 정도 리클라인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선 뭐든 DIY죠 ㅎ 한국처럼 딜러서비스 그런거 없습니다.
@@PartTimeArtist 역시 구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토론토 입니다 :)
저는 1년 된 중고 구입했다가 담배빵 발견하고 환불했습니다. 구멍 나면 덧대고 꿰매거나 통째로 교체하는 방법 말고 없다고 하네요. 부품값만 1100만원이 넘는다는.
역시 소프트탑은 소모품이 맞는것 같습니다. 중고 구매하자마자 1100만원 쓸려면 속 쓰리죠 ㅎㅎ ㅜ.ㅜ
주행중 열고 닫기가능한가요?! 시속몇까지가능한가요? 중간까지만 열어놓을수있나요?
시속 97km 이내에선 주행중 열고 닫기 중간까지만 열기 다 됩니다~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고민되는게 실내주차가 불가한 환경이라 야외주차만 해야하는데 파워탑의 노후화에 나쁜영향을 줄것같아서요.
눈,비,자외선 등 극복에 무리없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캐나다의 혹독한 겨울 환경에서도 많이 타는 것을 보면 한국의 눈, 비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는 눈,비 보다 걱정되는건 햇빛을 많이 받으면 쉽게 변색될 우려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같은 글 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지하주차장이나 차고가 있다면 파워탑을 추천하는 대신 노상 주차가 일상이라면 절대 비추라고...
와.. 꿈이다
꼭 dream come true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조기 뒤에 우산걸이 어디에서 그입하쥬?
저거 우산걸이로 나온건 아니고 다이소 같은데 사면 벨크로가 붙어있는 신축성있는 끝이 있을거에요~ 그걸로 감아서 건거에요!^^
@@PartTimeArtist 아..감사합니다!! 저두 해봐야겠슈~
네 별거 아닌데 되게 편하더라구요~ 우산 말고 다른거 걸 수도 있어서 좋아요~
좋은 부분이 있으면 그만큼의 감내해야 할 부분이 있는 옵션이라고 봅니다.
저도 랭글러나 오버랜드를 보고있으나 제 지인이 랭글러을 사서 몇년운행을 하는걸 보았는데 의외로 잔고장이 많이 나는 것 같고 디젤차량이였는데 egr도 마일러지가 올라가니 고장나서 큰비용을 지출하는걸 보고 망설이고 있네요. 물론 차량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맞슺니다~ 모든 기성품에는 장단점이 있죠~ 좋아하는 부분이 단점보다 크다면 단점들은 자연스래 감내가 되는 것 같습니다~ 디젤 이야기를 하시는것 보니 지인분의 랭글러는 현행 JL이 아닌 구혈 모델인것 같습니다. JL은 10년만에 풀체인지 된 모델이기때문에 기존의 JK랑은 완전히 다른 모델이며 그만큼 품질 승차감 등이 기존 세대보다 좋아졌습니다~
진짜 안타까운게 구형JK 타보신 랭글러 오너분들이 신형 JL도 타보신것처럼 랭글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말씀 듣지 말고 직접 시승해보고 결정하세요~ 최소한 저는 지난 만 3년동안 납득이 안가는 잔고장은 없었습니다
덥거나 춥지 않나요?
네 여름 겨울 저는 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파워탑 여전히 문제없이 잘타고 계신가요? 파워탑에 꽂혀서 계약하기 직전인데 한번더 여쭙고 하려구요ㅋ 폭우나 자동세차도 경험 해보셨나하구요 jk타면서 누수가 있어서 좀 걱정되네요..
폭우 폭설 자동세차 다 경헝해봤는데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습니다~ JK랑은 완전 다른차라고 생각해요~ 시승은 해보셨나요??
네 시승해보고 뻑가서 주말출고해요ㅋ 완전 다른차더라고요 어마한할부로 카푸어가 되겠지만 드림카이기때문에 너무 행복합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헬라옐로 이쁘네요 노랑노랑 ㅎㅎ
감사합니다! 노랑색 차 탈 수록 기분 좋으네요^^
뜬금없긴 하지만 수동모델 있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캐나다는 아직도 수동모델 구매가 가능합니다! 판매량이 점점 줄고 있지만요~ 저도 수동모델 사고싶은데, 데일리카로 쓰고 있으니 막상 계약할때는 오토매틱을 고르게 되더라구요ㅜ.ㅜ 나중에 여유가 되면 역시 숏바디에 수동 모델을 사고싶은데.. 저 같은 사람이 많아서 수동모델이 점점 줄어드는거겠지요???ㅎㅎㅎ ㅜ.ㅜ
비가 샐까 걱정하는 사람들은 차를 어떻게 만든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대체...😂
옛날에 탔던 사람들이 카더라~카더라 하던말이 전해지고 전해져서 사람들을 그렇게 생각하게 하는거 같아요 ㅎㅎ 랭글러가 느리지만 확실히 진화하고 있는데말이죠 ㅎㅎ
지프는 정품인증이라는게 있죠..
파워탑은 소음 진짜 좆됩니다 시속 80키로로 달려도 노래가 안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