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외모.... 그냥 멱살잡고 가네요...ㅜㅜ 이 드라마가 나왔을때 내용이 지루해서 중간에 놓쳤는데 편집자님이 지루하지않게 너무 잘편집해주셔서 정주행할수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이민정님 진짜 너무너무 이쁩니다 ㅜㅜ feat. 공유는 진짜 남자가 봐도 게이가 될거같은......
주관적인 결말 누워있던 강경준은 깨어났지만 둘은 자신의 몸으로 돌아가지 못함. 왜냐면 강경준과 병원에서 자주 놀던 어린애들이 미라클카드를 실수로 찢어버렸기 때문. 둘의 몸이 원상태로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길다란만 알고 마리포함 아무도 모름.(그래서 마리가 메일로 둘은 기억이 없고 원래 몸으로 돌아갔다고 말한 것) 그리고 서윤재는 길다란을 찐으로 사랑했었지만 자신을 위해 태어난 동생과 현재 길다란이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강경준이라는 것을 알고 길다란을 놓아줌.(서윤재의 혼이 떠돌아다니면서 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음 ->그래서 서윤재가 식물인간처럼 누워있을때 갑자기 발작을 이르켰던거고 마지막에는 눈물까지 흘림) 결론은 서윤재의 바디를 가진 강경준과 길다란이 사랑을 이어감
결말은 몸은 돌아가고 결혼은 이뤄지지 않고 훗날 성장한 강경준이랑 만나게됩니다. 끝에 보면 공유 몸에 얼굴은 끝까지 보여주지 않는데 그건 서윤재 몸이 아니라 강경준이 형인 서윤재 만큼 성장해서 나타난거라 어린 모습의 강경준은 혼란을 줄 수 있어서 극중에 형인 공유가 대신 연기했다고 하네요.. 후반에 그 집에서 아이가 아까 그 형도 여기 살았다던데 라는 멘트도 강경준으로 살아 돌아와서 그런말을 하는 거죠.. 서윤재는 아이에게 형이 아닌 아저씨죠. 이것도 힌트라고 합니다. 결말에 대한 기사도 있습니다...! 자꾸 이런 설명이 필요한 이유가 떡밥이 시원하지 않는데 그런 배려가 더 혼란을 야기한 듯 하네요
@@뽈-t2t 옛날 기사를 찾아보니까 작가가 의도한 결말은 그게 맞는거 같네요! 그래도 관계자가 말하기를 다란이 사랑에 빠진 남자는 경준이 영혼이 들어간 서윤재의 모습이였다고 하니까 저는 차라리 경준이가 자신의 몸으로 돌아가지 못한게 더 좋은 결말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는 제가 마무리한 결말로 드라마 빅을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경준이와 이어지는 건 좋은데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다. 그렇게 다시 돌아올 듯 돌아오지 않더니 정작 다시 돌아오는 부분은 가볍게(마리의 전화로) 넘어가고,, 이때까지 끌어온 스토리 상 경준이와 러브라인은 맞지만 결말에서 썩 감동적이지도 않았음. 그리고 결국 서윤재는 정말 다란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고 했던건지, 돌아와서 어떻게 되는건지도 말하지 않음. (서윤재 영혼 잠들었던 사이 결혼약속한 사람은 저랑 영혼 바뀐 동생을 사랑하고, 몸 바뀐 동생은 자기몸으로 집도사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별걸 다 했는데..) 영혼이 바뀌는 설정+동화책 내용 상 뭔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걍 영혼이 바뀐 계기로 사제지간에 아무 감정없던 둘이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 뿐이라 뭔가 허무했다.. 처음부터 경준이가 다란을 좋다고 따라다녔으면 괜찮았을까..? 아후 모르겠다
마음의 크기 같아요~k드라마 다시보기 들가서 마막방송 전체 풀시청했네요^^ 전 이거 몰랐던 드라마인데 짤 너무 잼나서 가서 다시 보기로 로긴하니 볼수있어서 봤는데, 마지막 16회에서 빅~~인 이유 나오네요~~마음의크기를 길다란도 크거 하며 기억할꺼라고 말하고, 공유도 마음의 크기가 본인도 크게돠다면, 조금은 기억하지 않을까? 하며 대사있고, 당부 말로 길다란에게 날 다시 만나게 된다면. 내가 기억못해도 지금 말 해준다면 길다란에 대한 맘이 갑자기 커질꺼라고 다시 만나면 말해주라고~~~사랑해 강경준~~ 이런식의 대사가 있네요^^
드라마 내의 떡밥으로 보자면 서윤재는 동생이 걱정되서 미국에 찾으러 갈려고 했던걸겁니다. 그로인해 결혼을 미루고 싶었던거지만 결혼을 파토내는건 아니었다고 생각이 들기때문에 사고 없이 만난 서윤재는 사랑하지만 이러한 이유로 결혼은 미뤄야겠다고 말하고 후에 다시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지냈을거 같아요
숏드 편집자님이 찰떡같이 편집해주셔서 진짜 재밌게 봤읍니다.. 갠적으로 서윤재가 초반에 헷갈리게 한 거는 이세영과 조금이라도 썸씽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다란이가 윤재의 진심을 확인하는 에피가 있었지만 그래도)경준이랑 이어져도 괜찮다고 생각함 ㅜ.ㅜ 근데 기억 잃는다더니 걍 다 기억하는디??
결론:마리 말은 마리의 마지막구라임.다시 돌아온게아닌 둘이 눈은떴지만 몸은 그대로였고,서윤재는 강경준의 몸안에서모든걸 보고있던거임(길다란이 강경준한테 사랑고백할때마다 갑자기 누워있던 강경준몸이 반응함)그래서 결국 서윤재는 자기동생의 행복을위해 길다란을 포기하고 그대로 해외에살고 강경준은 서윤재 몸 그대로 다시 돌아오게된거임.길다란과의 기억은 없어졌고
ㅋㅋ저는 저거 본방때도 본사람인데 그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윤재가 아니라 경준이가 커서 온거라고 생각해요 계속 윤재로 지냈다면 옷스타일이 체크가 아니였을듯 정장에 딱 갖춰입은상태로 왔을텐데 그리고 우산속에서 이야기하거나 할때 얼굴 잠깐보여주고 목소리만 나오는게 그냥 윤재 경준이는 쌍둥이랫으니 비슷한 얼굴로 경준이가 돌아왔다라고 이제 핏덩이가 아닌채로죠 ㅋㅋㅋ
이거 기사 찾아보면있어요 제작 관계자가 직접 밝힌거요. 각자 몸 되찾았는데 마지막에 강경준 역 뱅 신원호가 갑자기 등장하면 자금까지 공유로 강경준을 봐오던 시청자들이 혼란을 가져올까봐 일부러 그냥 공유 등장시킨거래요. 문제는 그래서 더 해석에 혼란을 가져오게 됬지만요;;;
아무리 사람들은 결말이 부실하니 뭐하니 해도.. 이 드라마를 진짜 8번 본 사람으로서 결국 이 엔딩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이 드네.. 중간중간 쌍둥이라서 공유의 모습으로 돌아온거고 뭐 기억을 잃지만, 사랑한다고 말하면 지금 마음처럼 커질거고 이런 떡밥이 계속 던져지니까 그렇게 부실한것 같지도 않고... 물론 나에게는 추억의 드라마니까 미화되는것일수도 있지만, 가장 최선의 마무리이지 않나 싶다.
전 짤보고 이 드라마 보거 되었는데 덧글보면서 마지막 장면 얼마나 망쳤길래? 하며 맘 내려놓고, 다시보기로 짤아니게 봤는데, 마지막 흐름 너무 좋던데요^^ 전 갱적으로 마무리 좋았어요^^ 또한 빅 제목 이유도 나오고, 열린결말 아니던데? 경준이 몸으로 윤재 누워있을때 윤재가 과거 길다란이 울며 말해달라는 장면 회상하며 눈물이 또르르~~그때 때마침 경준이의 영혼인, 윤재가 와서 손잡아주며, 맘 정리될때까지 기다려주겠다고 대사있더라구요~~아마도 실제 그때의 윤재는 길다란에 대한 마음이 흔들렸던게 맞는거 같아요~~길다란에 대한 미안한맘의 눈물처럼 전해졌습니다. 그러니 깨어나도 노결혼이었을듯 해요~~안쓰럽고, 미안해서 직접만나서 얘기해주렸던거 같아요~~ 마지만 장면은 실제로 커버리 경준이 몸처럼 마음이 조금은 커져서 길다란을 조금은 기억하는거 같아요~~시계를 차고, 똑같은 우산을 준비해서 나타났으니까요^^ 해피앤드 맞네요^^목소리도 공유맞구요~~구지 현재의 공유 얼굴을 하지않아도 20살의 공유와 비슷한 얼굴은 표현햐기 힘들었을듯 해요ㅋ
여름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 시간이나 물건등 사소한것으로 신박한 연출. 설래이고 순수한 느낌.. 이어폰 고백? 10시10분, 반지키스 이런거 너무좋았는대 관계 설정이랑 스토리가 보는 사람이 난감하고 불편했음... 결말에는 결혼까지 깨고 제자랑 만나는대 제자는 몸으로 돌아가서 기억도 읽고.. 보는 사람이 불편하고 난감하게만듬 개인적으론 여름내음 나는 분위기랑 설래고 순수한 느낌때문에 잊히지않는 드라마인대 솔직히 관계설정이랑 결말을 좀 덜 과하게 했으면 싶음.. 약혼자 얼굴로 미성년 제자의 정신이랑.. 치정극도아니고.. 그래서 아쉬운 드라마
![[숏드] [빅 EP.5] 추억할 수 있으니 이걸로 굿바이 ㅣ KBS방송](http://i.ytimg.com/vi/8ca15fPDrUo/mqdefault.jpg)
![[숏드] [빅 EP.5] 추억할 수 있으니 이걸로 굿바이 ㅣ KBS방송](/img/tr.png)
결국 강경준은 첫화이후 쭉잤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편하게 대사없이 누워서 잠자면서 촬영했겠네요
흔들리지 않는 편한함 씨몬스
잠방에 시초
다시보기로 k본부로 가서 보고 왔네요~
경준이 침대서 옆으로 손턱걸이 하며. 사복입고, 누워서 미소지으며 공유 바라보고 있는 장면있었어요ㅋ
사고나서 일어나보니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서윤재.... 숏드로 한꺼번에 보니까 신경쓰여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쿠ㅜㅜ 서로 사랑했고 결혼할 여자였는데 자기 동생이랑..ㅠㅠㅠㅠ
드라마를 다 봤지만 결말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없다
왜 혼돈의카오스인지 알았음
경준 다란을 밀거면 윤재 겉모습이어도 가끔씩 찐경준을 오버랩해서 보여주면서 둘 그림을 익숙하게 만들었어야 되는데 계속 윤재 다란만 보여주면서 실은 다란이랑 경준이가 사랑하는거라고 하니 납득이 안가는 거 같음;
정답.. 경준이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 보여줄때마다 팍식… 공유를 버리고 경준이한테 ..??
대사 짱유치한데 이민정이 너무 귀여워...
솔직히 공유나 이민정 비쥬얼 때문에 봤지 드라마 내용이나 구성은 좀 부실... 차라리 초반부가 재미는 더 있었던듯. 어느 순간부터 지루 ㅜㅜ 그래도 잘생긴 공유 얼굴 보면서 마지막회까지 버팀 ㅜㅜ
저는 개인적으로 내용 다 필요없고 이민정님 너무 예쁘셔서 계속봤어요
멍뭉이 진짜 ㅜㅜ
ㅇㅈ ㅋㅋㅋ
난 수지때문에 봤음 ㅋㅋ
공유의 연기력을 키우는 작품이 되었음. 이 막장 구조를 그나마라도 몰입할 수 있게 했었던 명품배우.
서윤재 마음은 어땠는지 결론도 내지....
제가 k방송으로 다시보기 마막방송 보고 왔는데, 윤재의 영혼으로 누워있는 경준이몸이었을때 눈물 흘리며 과거 모습 회상할때 공유가 와서 손잡아주며 독백하며 대사하듯 하더라구요~~내용이 윤재마음 정해질때까지 경준이도 기다려주겠다고 독백하더라구요~좋아하는 맘이 조금 흔들리고 있었던,확신이 없었던 타이밍이었던듯 해요~~길다란한테 미만해 하는듯한 눈물이었어요~~
@@오정이사이코 윤재 마음은 자신이 아파서 길다란에게 피해가 갈까봐 길다란과의 결혼을 머뭇거린거지 사랑엔 변함없었던걸로 알아용
@@일러스트결제 그럴수도 있겠네요^^
결말이 경준이 영혼이 윤재 몸에 있는채 끝나거임?
@@ZzzZ-go1ns 결말이 열린결말도 아니고 마지막 우산씬에서 공유가 연기하는걸 보면 작중에서 나오는 천사그림이 찢어져서 영혼이 다시 뒤바뀌지 못하고 살아가게 됐다는 설도 있는데 이건 자기가 원하는 방향대로 해석하면 될 것 같네요
경준이가 윤재몸속에 있으면서 여러사건 겪으면서 내적으로 성장한게 많은데 그거 다 잊어버리면 길다란이 좋아하게된 강경준이 아니지않낭 다시 그냥 애 일텐데...?
그러니 이도저도 못하고 욕만 오지게 먹고 충격엔딩이죠
연출로봐선 기억 찾았을듯
그래봤자 공유가아니잖아....(오열)
ㅋㅋㅋㅋㅋ경준이 눈뜨는얼굴이 나온 장면은 손에 꼽을정도다ㅋㅋㅋ
경준 이 배우가 누구에요 혹시 이름아시나요
@@deegold3791 신원호 배우에요! 푸른 바다의 전설에도 나왔었어요 ㅎㅎ
이민정 외모.... 그냥 멱살잡고 가네요...ㅜㅜ
이 드라마가 나왔을때 내용이 지루해서 중간에 놓쳤는데 편집자님이 지루하지않게 너무 잘편집해주셔서 정주행할수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이민정님 진짜 너무너무 이쁩니다 ㅜㅜ
feat. 공유는 진짜 남자가 봐도 게이가 될거같은......
주관적인 결말
누워있던 강경준은 깨어났지만 둘은 자신의 몸으로 돌아가지 못함. 왜냐면 강경준과 병원에서 자주 놀던 어린애들이 미라클카드를 실수로 찢어버렸기 때문. 둘의 몸이 원상태로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길다란만 알고 마리포함 아무도 모름.(그래서 마리가 메일로 둘은 기억이 없고 원래 몸으로 돌아갔다고 말한 것) 그리고 서윤재는 길다란을 찐으로 사랑했었지만 자신을 위해 태어난 동생과 현재 길다란이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강경준이라는 것을 알고 길다란을 놓아줌.(서윤재의 혼이 떠돌아다니면서 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음
->그래서 서윤재가 식물인간처럼 누워있을때 갑자기 발작을 이르켰던거고 마지막에는 눈물까지 흘림)
결론은 서윤재의 바디를 가진 강경준과 길다란이 사랑을 이어감
감사해요 정리해주셔서 ㅎㅎ !! 이거 올리면 좋겠네요 ㅋㅋㅋ 고정 박아주세요
강경준의 몸으로 살아갈 서윤재 부분이 열린결말로써 아쉽기도 하지만... 이렇게해야 좀 가장 맞을 듯..
결말은 몸은 돌아가고 결혼은 이뤄지지 않고 훗날 성장한 강경준이랑 만나게됩니다. 끝에 보면 공유 몸에 얼굴은 끝까지 보여주지 않는데 그건 서윤재 몸이 아니라 강경준이 형인 서윤재 만큼 성장해서 나타난거라 어린 모습의 강경준은 혼란을 줄 수 있어서 극중에 형인 공유가 대신 연기했다고 하네요.. 후반에 그 집에서 아이가 아까 그 형도 여기 살았다던데 라는 멘트도 강경준으로 살아 돌아와서 그런말을 하는 거죠.. 서윤재는 아이에게 형이 아닌 아저씨죠. 이것도 힌트라고 합니다. 결말에 대한 기사도 있습니다...! 자꾸 이런 설명이 필요한 이유가 떡밥이 시원하지 않는데 그런 배려가 더 혼란을 야기한 듯 하네요
@@뽈-t2t 옛날 기사를 찾아보니까 작가가 의도한 결말은 그게 맞는거 같네요! 그래도 관계자가 말하기를 다란이 사랑에 빠진 남자는 경준이 영혼이 들어간 서윤재의 모습이였다고 하니까 저는 차라리 경준이가 자신의 몸으로 돌아가지 못한게 더 좋은 결말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는 제가 마무리한 결말로 드라마 빅을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이거다 이결말이 제일 좋다
이건 다시 봐도 결말 노이해다...
진짜 서윤재는 뭔죄람ㅠㅠㅠㅠㅠㅠ
빅으로
빛나는 9월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고생많았어요
30대의 gjc 모습도 반가웠어요
철지!!!
미쳤어 하루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다니 ,,
나는 그냥 서윤재가 좋음 서윤재랑 잘되지 ㅠ
나두,,
아니 개인적으로 강경준이랑 이어지는 결말이 젤 개연성 있다고 생각해서 그건 좋은데 왜 엔딩신을 공유가 찍게 했지 .. 그냥 경준 본체로 찍고 공유 과거 교차 편집 했음 논란 없었을듯
일란성쌍둥이라서 큰경준이는 공유랑 똑같이 생긴가죠
박유진 이란성이라고 했는데 저번에
아마 경준본체로 찍으면 시청자들 몰입이나 이런것도 있고,공유가 어쨌든 주인공인데 엔딩을 조연이 찍는게 말이 안되니까 그런것 같아요
안어울려서 ㅋㅋㅋㅋㅋㅋ ㅠㅠ
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160066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서 공유가 했다는데 더 혼란스러웠어욬ㅋㅌㅋㅋㅋㅋㅋ
이민정 꼬질한 강아지같아ㅜㅜ귀엽구이쁘구다해♡
이민정. 아무리 봐도 넘 이쁘다.
도대체 왜 KKJ 라고 말하는거야 그럼 부모들은 누군지도 모르잖어 ㅋㅋㅋㅋㅋ
모르게 얘기하려고 일부러 그런거죠ㅋㅋㅋ
드라마니깐...^^
ㅎㅎ드라마니깐이죠..
다란맘 누군지도 모르면서 표정ㅅㅂㅋㅋㅋㅋㅋㅋㅋㅌ
그러게요 ㅎㅎ 부모님들은 물어보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아서 이상해 ㅎㅎ
이 드라마의 최대단점 : 드라마 이름
빅?....구미안당김
여기 숏드가 썸네일 타이틀 잘뽑아서 보게됨
진짜 제목 최악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빅 스토리랑 비슷해서 빅으로 지을수밖에
서윤재 바보됐네 기억도 없는데 결혼하고 이혼남되고 .....윤재얼굴에 경준성격인 남자를 좋아힌거지 ㅋㅋㅋ 그런사람은 현실에 없음 ^^
나도 그런소리몇번들었는데 공유 존잘이다..
존잘은 아니네영~
어릴때 보고 오랜만에 보는거라 추억 팔이 할 겸 보게 된건데 ㅠㅠㅠㅠㅠ 다시 보니 좋네요 여운도 더 남구... 막화까지 달려온다구 수고하셨어용 😍
경준이와 이어지는 건 좋은데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다. 그렇게 다시 돌아올 듯 돌아오지 않더니 정작 다시 돌아오는 부분은 가볍게(마리의 전화로) 넘어가고,, 이때까지 끌어온 스토리 상 경준이와 러브라인은 맞지만 결말에서 썩 감동적이지도 않았음. 그리고 결국 서윤재는 정말 다란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고 했던건지, 돌아와서 어떻게 되는건지도 말하지 않음. (서윤재 영혼 잠들었던 사이 결혼약속한 사람은 저랑 영혼 바뀐 동생을 사랑하고, 몸 바뀐 동생은 자기몸으로 집도사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별걸 다 했는데..) 영혼이 바뀌는 설정+동화책 내용 상 뭔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걍 영혼이 바뀐 계기로 사제지간에 아무 감정없던 둘이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 뿐이라 뭔가 허무했다.. 처음부터 경준이가 다란을 좋다고 따라다녔으면 괜찮았을까..? 아후 모르겠다
서윤재가 젤 불쌍해
후...스트레스 받아서 못 보겄다
마지막인가욥:::공유랑 이민정 조합 대찬성 입니답:)
꼭 이런 결말을 냈어야 속이 후련했냐 !!!!
서윤재 안에 있었던 진짜 경준이 모습도 가끔 대입해서 보여주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ㅠㅠㅠ 결말 장면에서도 공유가 주연이지만 그래도 경준이였으면 조금 더 나은 결말 이였을듯 ..ㅠㅠ
드라마 제목은 왜 빅인가
결말은 누구와 이어진것인가
그래서 강경준을 좋아한것은 맞는가
서윤재는 정말 길다란을 좋아했는가
주관적인 답
1. 몸도 커지고 내적으로도 성장한 경준이를 상징
2. 평생 윤재몸을 가지게된 경준이!
3. 마즘 추억을 간직하고 다시만나서도 붙잡았으니
4. 그런듯
마음의 크기 같아요~k드라마 다시보기 들가서 마막방송 전체 풀시청했네요^^
전 이거 몰랐던 드라마인데 짤 너무 잼나서 가서 다시 보기로 로긴하니 볼수있어서 봤는데, 마지막 16회에서 빅~~인 이유 나오네요~~마음의크기를 길다란도 크거 하며 기억할꺼라고 말하고, 공유도 마음의 크기가 본인도 크게돠다면, 조금은 기억하지 않을까? 하며 대사있고, 당부 말로 길다란에게 날 다시 만나게 된다면. 내가 기억못해도 지금 말 해준다면 길다란에 대한 맘이 갑자기 커질꺼라고 다시 만나면 말해주라고~~~사랑해 강경준~~
이런식의 대사가 있네요^^
드라마 제목은 아마 영화 빅에서 따온거일거에요 ㅋㅋ
1. 영화 빅의 소재를 따온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2. 작가피셜로는 자란 강경준이라고 합니다.
3. 강경준 사랑한거 맞습니다.
4. 드라마내의 떡밥으로는 찐사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 영화 빅이 어린애가 좋아하는 여자애랑 놀이기구 타고싶어서 소원빌었더니 30살 어른으로 성장하는 내용임
2. O
3. 아마도 O..?
윤재만 완전 새됐네..다란이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 마음 전해주러 가던중에 고통사고 나서 오랫동안 누워있다 일어났는데 결혼도 했고 이혼도 했고 사랑했던 여자도 잃고..진짜 새드 스토리 아님??ㅠㅠ나는 윤재 좋아했고 윤재 마음도 나오길 바랬는데
아니 윤재가 하려던말 뭐였는지 말해줘야지... 날 사랑 했나요?? 이거에 대한 답이랑 세영이와 잠깐 사귄것도 해명 듣고싶었는데... 결말이 부실하네
감상전에 댓글! 16회까지 재밌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간 아끼면서 한드라마를 끝냈네요
스페셜영상도 올라왔어요!!! 짱!!
15 ci bölümden sonra neden Türkçe alt yazısı yok anlayamıyorum ve kaç bölüm toplam yaz lütfen
현실에서는 그냥 고딩이랑 쌤이잖아 ...
저건 강경준이 좋은게 아니라 윤재얼굴에 강경준 성격이 들어있어서 좋은거잖아 …..
나는 저 얼굴이 좋다
이 드라마는 ost도 넘 좋음
공유 얼굴이 아니여도 빠져들을까..?
사고 안 났었더라면 길다란과 서윤재가 어땠을지도 궁금하다
드라마 내의 떡밥으로 보자면 서윤재는 동생이 걱정되서 미국에 찾으러 갈려고 했던걸겁니다. 그로인해 결혼을 미루고 싶었던거지만 결혼을 파토내는건 아니었다고 생각이 들기때문에 사고 없이 만난 서윤재는 사랑하지만 이러한 이유로 결혼은 미뤄야겠다고 말하고 후에 다시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지냈을거 같아요
@@카틀레나 서윤재가 강경준으로 누워 있을때 길다란 한테 사랑한다고 못해서 후회하는듯 한 눈물 흘린건가,,
경준이와 윤재는 원래 같이 태어날 일란성쌍둥이 운명이었는데 엄마가 몸이 약해서 체외수정인가 무튼 한명만 낳음
그러다가 윤재가 아파서 이식받을 뭐가 필요했는데 그 난자?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대리모로 경준이가 태어난거 그래서 경준이가 다컸을때 윤재랑 똑같이 생긴거임
와 이건가?? 그때는 진짜 왜 공유가 나오지 했는데 이러면 말 된다
엥 진짜여 ...? 헐
와 저도 결말 이해 못했는대 듣고보니깐 맞는말같아요 완전 이해됨
경준이가 아들인거 들킨후에 엄마가 해명할때 윤재의 몸을한 경준이에게 설명했던 편있었는데 무튼 그럼
문풍당당!! 문과의 상상력은 무한하다!!!
대박.. 모든결말이 맞아 떨어져
서윤재가 다시 돌아와서 다란이 만났을때 기억은 하고 있었는지 자기 동생(?)이랑 좋아하게 된건 알고 있었는지 둘은 어떻게 마무리가 됐는지 되게 궁금했는데..ㅠㅠ
퐁당퐁당 러브 생각난다ㅠㅠㅠㅠㅠ 남들이 뭐라하던 나한테 너무 여운 남았던 드라마..
강경준도 공유 외모니까 좋아한거지..ㅋㅋㅋㅋ결말똥망
그러니까 결말은 서윤재 비주얼을 가진 경준이를 좋아한거ㅋㅋㅋ진짜 이 드라마는 잘 안된 이유가 있음 스토리가 일단 총체적 난국 수준 중반까진 어떻게 봤는데 그뒤론 지루함 그 자체..서윤재만 불쌍함
근데 몸만 공유인데 얼굴은 뭔가 강경준 같이 보여요 전,,
공유드라마 또 정주행 해야겠네 🤦🏻♀️
결국 경준이로 돌아와서 형처럼 성장했고
형은 안나왔지만 형 모습으로 큰 경준이를 약속대로 길다란이 계속 보듬고있다는거잖아요?
결말 별로래서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않은데요? 이야기를 풀어가는 중반부가 너무 재밌어서 후반부가 저평가된거같음
아니야..극장 앞에서도.. 이어폰 꽂고 그렇게 은은하게 쳐다보는데 심쿵 안하냐.. 공유 몸(껍데기)보고 좋아하게 된거라니깐 톤이나 얼굴이나.. 저렇게 박력도 저렇게 근육적인 몸이 여야지 가능한거지..
서윤재가 와서 사랑한다 어쩌고도 해주면 좋았을텐데
첫 시작하자마자 kkj 나오는거 클라쓰 보소.. 그리고 서서방은 무슨 죄야...
가방에 낙서좀 그만해ㅋㅋㅋㅋㅋㅋ
예전엔 몰랐는데 지금 보니 꽈악 닫힌 결말이네ㅋㅋㅋㅋ 윤제도 행복해라ㅠㅠㅠ
몸이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
이거슨 진리
강경준 회당 출연료 개꿀이겠네
고생하셧어용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한 7.8.9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어요!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스페셜영상 올라왔어요.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던데요...ㅋㅋㅋ
@@joannacharlotto6345 감사합니당ㅎㅎ
23:08 머리띠랑 옷이랑 귀도 뭔가 귀엽게? 어우러져서 예쁜 도깨비 같음.
이민정 연기력이 정말...눈물 연기만 잘함.
드라마를 왤캐 현실적으로 보는겨 그냥 봐 제발 ..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지... 보면서도 이게 말이 되나? 말도 안되지만 설레는 감정 하나로 봤습니다
현실이니까. 뭘알아서
드라마 본편보다 이게 더 재밌었담..
근데 결말이 그래서 머지..
삼미 경준이랑 다시 만나고 끝난 거예용 얼굴이 안나온 이유는 시간이 지나고 성장해서 일부러 형인 공유랑 비슷하게 겹쳐 보이게끔 찍고 실루엣만 나오게 한거래용
@@wbdkhermione 아아 설명 감사합니담!!
비주얼이 없었다면 빠져들지 못했을텐데.......?
ㅆㅇㅈ
진짜 이게 드라마든 현실이든 부정할 수가없어서 계속 스토리가 뭔가 찜찜하다 ㅋㅋㅋㅋ
인정ㅋㅇㅋ
스토리는 너무 아쉽지만 배우들의 미모가 다 커버한거같아요!
그래도 뭔가 찜찜한건 사실....
ㄹㅇ 공유vs신원호가 말이냐..
그럼 경준이 몸 속 서윤재는요,,,,,??
그러게요...?
군대또가야지
@@DD-by5qt 😂
성이름 서로 몸은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
극중에 보면 둘은 쌍둥이로나와요
둘은 원래 쌍둥이였지만 태어난시기가 다른것뿐입니다
그래서 강경준이 시간이 지나서 커서 공유얼굴이 된거죠
Mma Oo 태어난 시기가 다른데도 쌍둥이가 될 수가 있아요...?
ㅋㅋ 오빠같은 사람이 애덜같이 말하는데 말소리가 왜캐 귀여워
탑스타가 왜 탑스타인지 알겠어
얼굴에 연기잘하는~
정준호 차승원 정우성 주진모 원빈 공유 강동원 현빈 김수현 이종석
아무리 쌍둥이 였다지만 돌아올 것 같았던 강경준이 1년만에 생김새가 서윤재인건 너무 실망. 그래서 서윤재는 길다란과 이세영 둘 중 누굴 좋아했는지, 길다란과 돌아온 강경준과는 쭉 사랑하는지, 장마리와 길충식은 이어지는지 모든 결말을 알 수가 없는 드라마네
숏드 편집자님이 찰떡같이 편집해주셔서 진짜 재밌게 봤읍니다.. 갠적으로 서윤재가 초반에 헷갈리게 한 거는 이세영과 조금이라도 썸씽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다란이가 윤재의 진심을 확인하는 에피가 있었지만 그래도)경준이랑 이어져도 괜찮다고 생각함 ㅜ.ㅜ 근데 기억 잃는다더니 걍 다 기억하는디??
헷갈리심 안되는게 마지막 비내리는데 길티처 부른뒤 나오는 공유얼굴은 회상신이에요.
몸바뀐 찐경준은 그냥 1화때처럼 튕기고 가려는데 길티처가 잡는거에요!!
진짜 서윤재는 엌덯게 됐나요??
마지막이라뇨....... 저 웁니다.......끄흡.......
갓공유 스페셜 고고
엄마 미안... 나 나보다 20살 많은 남자 좋아한다..........이름은 공지철이라고 해.......ㅠㅠㅠㅠ
안돼.. 내남자야......... 넌 어린애를만나...
그동안 나왔던 요소들이 깔끔하고 결말도 열린 결말이였다면 그래도 덜 헷갈렸을텐데...ㅠ 결말이 너무너무 많이 엇갈리고 헷갈렸음 ㅠㅠ 진짜 좋아랬는데
겲말ㅡ 몸은바뀌지않고 서로 그대로 서윤제몸에 강경준이 이민정과 사랑하며 끝
설레는 드라마 너무재밋게 봣어요! 감삼니다!!
15:04 아닠ㅋㅋㅋㅋㅋㅋ 오 멋있어 하면서 보는데 자막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엔딩거지가튼거 다 알면서도 본
내가걍
근데 공유랑신원호보는맛에 끝까지봤는데
이거참
결론:마리 말은 마리의 마지막구라임.다시 돌아온게아닌 둘이 눈은떴지만 몸은 그대로였고,서윤재는 강경준의 몸안에서모든걸 보고있던거임(길다란이 강경준한테 사랑고백할때마다 갑자기 누워있던 강경준몸이 반응함)그래서 결국 서윤재는 자기동생의 행복을위해 길다란을 포기하고 그대로 해외에살고 강경준은 서윤재 몸 그대로 다시 돌아오게된거임.길다란과의 기억은 없어졌고
이게 제일 이해가 가는 결말이네
ㅋㅋ저는 저거 본방때도 본사람인데 그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윤재가 아니라 경준이가 커서 온거라고 생각해요 계속 윤재로 지냈다면 옷스타일이 체크가 아니였을듯 정장에 딱 갖춰입은상태로 왔을텐데 그리고 우산속에서 이야기하거나 할때 얼굴 잠깐보여주고 목소리만 나오는게 그냥 윤재 경준이는 쌍둥이랫으니 비슷한 얼굴로 경준이가 돌아왔다라고 이제 핏덩이가 아닌채로죠 ㅋㅋㅋ
이거 기사 찾아보면있어요 제작 관계자가 직접 밝힌거요. 각자 몸 되찾았는데 마지막에 강경준 역 뱅 신원호가 갑자기 등장하면 자금까지 공유로 강경준을 봐오던 시청자들이 혼란을 가져올까봐 일부러 그냥 공유 등장시킨거래요. 문제는 그래서 더 해석에 혼란을 가져오게 됬지만요;;;
아니 1년만에 성장한게 너무 개연성이없잖아 ㅋㅋㅋㅋ
사실 감독은 아니라그랬지만 그냥 나는 이게 결말이라고 믿을래...제일 best결말인것같아 기억 다 잃어버린 꼬맹이 미자를 사랑하는데 심지어 전남편 동생이다...??말도안대진짜
지금 이드라마가 방연됐음 히트쳤을 텐데~~
3:38 상황파악된 아저씨 스캔 눈빛 잔잔한 웃음을 줌
15: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ㄹㅇ 나같아도 억울해서 벌떡 일어날듯.. 아니면 영혼끼리 만났을때 당장 손 덥썩 잡아서 얼른 몸 바꿀듯..
공유가 작품을 잘 고르는것 같아.
기억 남을 명작으로 잘 보았습니다
서윤재 비주얼에 강경준 성격이라
사랑한거일텐데 ㅋㅋ
꺅ㄱ컄갹ㄱ캬캬꺄아앙꺄아아아아 넘 조아💗💗💗💗
넘조타❤❤
나 사실 백성현한테 진심이었다... 잘생겨써...
16회만 없어서 웨이브가서 보고왔는데 그새 떴네
드디어ㅠㅠㅠㅠㅠ
공유 ♡
나이쓰 떴다
이민정 미모때문에 봅니다
와 소름 보다가 시간봤는데 10시 10분..
마지막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경준이랑 서윤재가 같은엄마아빠디엔에이아니에요??? 체외수정으로 임신만 강경준엄마가 한거아니였나? 그래서 몸이 다시 바뀌고 기억이 사라졌고 다시 만났을때는 강경준인거 맞죠?(쌍둥이니까 어른이 되면서 얼굴이 비슷하게 생기게 된거고)
아무리 사람들은 결말이 부실하니 뭐하니 해도.. 이 드라마를 진짜 8번 본 사람으로서 결국 이 엔딩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이 드네.. 중간중간 쌍둥이라서 공유의 모습으로 돌아온거고 뭐 기억을 잃지만, 사랑한다고 말하면 지금 마음처럼 커질거고 이런 떡밥이 계속 던져지니까 그렇게 부실한것 같지도 않고... 물론 나에게는 추억의 드라마니까 미화되는것일수도 있지만, 가장 최선의 마무리이지 않나 싶다.
그러게요 그렇다고 누굴 죽일수도 없곸ㅋㅋㅋㅋㅋ
그치만 이란성이기에 꼭 닮았다고는 할수가 없어서......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ㅠㅠ 그부분만 아쉬워용
공유 이민정 아니었으면 이 드라마를 이렇게까지 안좋아했을 것 같긴해 ㅋㅋㅋ ㅜ 그래도 잘 봤다
아니 이게 마지막화에요? 이게 결말? 뭐지,
아니,,작가님 마무리 글 쓰다가 아주
급한 일이 있으셨나봐요,,ㅎㅎ
전 짤보고 이 드라마 보거 되었는데 덧글보면서 마지막 장면 얼마나 망쳤길래? 하며 맘 내려놓고, 다시보기로 짤아니게 봤는데, 마지막 흐름 너무 좋던데요^^
전 갱적으로 마무리 좋았어요^^ 또한
빅 제목 이유도 나오고, 열린결말 아니던데?
경준이 몸으로 윤재 누워있을때 윤재가 과거 길다란이 울며 말해달라는 장면 회상하며 눈물이 또르르~~그때 때마침 경준이의 영혼인, 윤재가 와서 손잡아주며, 맘 정리될때까지 기다려주겠다고 대사있더라구요~~아마도 실제 그때의 윤재는 길다란에 대한 마음이 흔들렸던게 맞는거 같아요~~길다란에 대한 미안한맘의 눈물처럼 전해졌습니다. 그러니 깨어나도 노결혼이었을듯 해요~~안쓰럽고, 미안해서 직접만나서 얘기해주렸던거 같아요~~
마지만 장면은 실제로 커버리 경준이 몸처럼 마음이 조금은 커져서 길다란을 조금은 기억하는거 같아요~~시계를 차고, 똑같은 우산을 준비해서 나타났으니까요^^
해피앤드 맞네요^^목소리도 공유맞구요~~구지 현재의 공유 얼굴을 하지않아도 20살의 공유와 비슷한 얼굴은 표현햐기 힘들었을듯 해요ㅋ
와 이게 제일 맞는듯….
이란성 쌍둥이라.. 외모가 비슷하진 않을건뎅..
이게 맞는듯함
아 진짜 뽀로로 ㅋㅋ ㅠㅠ
결말 넘 아쉽다..
ㅠㅠ 갠적으로 처음 좋아할 때도 자꾸 윤재로 착각하고 설레하다가 좋아졌으니까 경준이 몸으로 돌아오면 경준이가 좋을까? 싶었는데 윤재로 나와서 좀 다행이기도 하고 근데 또 경준이 모습도 궁금하기도 하구...
윤재와 경준이는 원래 쌍둥이였으니깐
경준이가 커서 윤재모습이지 않을까요?
BLACK CAT 하하 그럼 좋은데 저는 뭔가 1년만에 저렇게 얼굴이 바뀐다는 게 조금 낯설다고 느꼈어요ㅋㅋㅋ꙼̈ 근데 또 드라마니까 그렇게 될 수도 있겠군요!!
@@BLACKCAT-zj3wn 배다른 형제에요~!
마지막에 강경준이 기억하고 길다란먼저부른거에요?
콩미니 ㅌㅋㅋㅋㅋ왜여
그럼 강경준 몸은 어떻게 되는거죠?
마지막 앤딩이 아쉽당~~~ 숏드 잘봤어여 ㅋㅋ
여름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 시간이나 물건등 사소한것으로 신박한 연출. 설래이고 순수한 느낌.. 이어폰 고백? 10시10분, 반지키스 이런거 너무좋았는대 관계 설정이랑 스토리가 보는 사람이 난감하고 불편했음... 결말에는 결혼까지 깨고 제자랑 만나는대 제자는 몸으로 돌아가서 기억도 읽고.. 보는 사람이 불편하고 난감하게만듬 개인적으론 여름내음 나는 분위기랑 설래고 순수한 느낌때문에 잊히지않는 드라마인대 솔직히 관계설정이랑 결말을 좀 덜 과하게 했으면 싶음.. 약혼자 얼굴로 미성년 제자의 정신이랑.. 치정극도아니고.. 그래서 아쉬운 드라마
이제 끝이야?...ㅠㅜㅜ
스페셜영상도 올라왔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