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만덕-g1i 대한민국의 동물원은 동물복지가 많은 국가 입니다. 물론 아직 변화하는 과정이기에 일부 돈에 미친 몇몇 사업자들이 말도안되는 짓을 하긴하지만 저렇게 유명 관광지에서 대놓고 쇼를 하기 위해 동물의 건강따위는 살피지 않고 약을 먹이는 열악한 짓을 하지는 못합니다. 시비를 걸고 싶으면 제대로 된 근거를 가져와서 시비를 거세요. 괜히 걸어봐야 님 멍청한 것만 드러납니다.
@@이지훈-g9q 애견인이랍시고 마당 있는 집에 산다며 산책도 제대로 안 시키고 행동풍부화 없이 집에서만 놀게 하는 사람은요? 애초에 대형견은 아파트 살면 안된다는 전제가 이상합니다 소중형견은 아파트 살아도 되나요? 산책도 안 시키고 활동량도 안 채워주면서 작다고 가둬키우는 것도 안됩니다 저도 랩 아파트에서 키우는데 아파트 살아요? 같이 자요?라는 터무니없는 질문 듣는데요 하루 종일 붙어 있으면서 등산, 수영, 독 스포츠 하면서 활동량 채워주면 집에서는 잠만 잡니다 대중소를 떠나 외국같이 오프리쉬 공간이 많지도 않고 다세대 주택이 많은 한국 특성상 많은 제약이 있지만 노력하는 많은 애견인이 있습니다 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
기억하는 분이 많이 계실 지 모르겠는데 예전엔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개인이 호랑이와 사자를 키우시는 분이 나왔어요. 일반가정 집은 아니고 건물 옥상에서 키우셨는데 개인이 키우려면 구청이나 시청에서 동의를 받아야하고 또 이웃 주민들에게 동의서를 얻어야만 키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분이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8:07 이 궁금증을 대신 답변드리자면 바람구멍이 생길겁니다 사자보다 호랑이가 치악력이 조금 더 강한걸로 알고있고 저 개체보다 1/2 ~ 2\3정도 되는 사자가 저(보모?보부?) 외의 사람한태 들리니까 짜증나서 물었고, 후일담으로 얕보고 손을 늦게뺐으면 바람구멍이 날뻔했다고 했던적이 있습니다
태국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그 친구가 태국 투어시켜준 적이 있어요. 고맙다 고맙다 재밌다 하고 다녔는데 그 중 저런 동물원이 있었어요... 흉터투성이인 코끼리를 만지고, 계속 찢어지는 소리로 시끄러운 음악이 나오는 곳에서 새끼돼지들 레이스시키고, 눈만 감았다 떴다 하는 호랑이 만지며 사진찍고 아기호랑이 안고 사진찍고. 표정관리 하느라 힘들었어요. 코끼리 눈이 무섭다, 호랑이랑 왜 사진을 찍냐고 하고 그냥 코코넛만 빨아먹었는데... 저런곳은 정말 없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든 생각. 나라의 기상을 나타내는 영물을 일제 강점기 때 멸종시켰다고 일본 욕하면서도 정작, 이렇게 흔한 나라에서 호랑이 수입하자고는 안한다. * 하기야, ' 우리 호랑이는 안 물어요~ ' 하면서 입마개 없이 산책 시키고 먹는 고기 값 많이 들면 길가에 몰래 유기 할 지도...
전에 그 한국의 지방 동물원에서 굶고 있어서 뼈밖에 안남아서 죽어가던 호랑이와 곰 기타 동물들 생각 난다... 차라리 풀어주던가 관광상품을 하든 몰 하든 굶어 죽이지는 말아야 되지 않나... 태국 애들이 좀 그렇긴 해도 동물들 살아있는거는 태국이 우리나라 그 굶기던 동물원 보다는 괜찮다고 생각든다 ㅜㅜ
호랑이 얼굴 확대할 때 눈 초점이 나가있어서 마음아프네..
이전에 봤었는데 또찾아 봤네요..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굿!!
동물원 호랑이가 뛰어 다니는 모습이 더 좋다는 느낌 저래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 있는 호랑이는 참... 태국은 동물들 그냥 ;;
관광객이 안가면 밥을 못주고 관광객이 많이 가면 그만큼 스트레스 받는거고 .. 정말 안타깝다
마음이 무거워지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확실히 태국이 동물들에게는 최악이 국가이긴 하네요.
동물을 단순히 오락으로 보는 나라.....호랑이가 너무 안쓰럽습니다ㅠㅜㅠㅜ
동물을 단순히 오락으로 보는 우리나라는 왜 안까고 태국만 까는거죠??
님두 단순히 오락으로 동물원 몇번 다녀와봤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만덕-g1i 대한민국의 동물원은 동물복지가 많은 국가 입니다. 물론 아직 변화하는 과정이기에 일부 돈에 미친 몇몇 사업자들이 말도안되는 짓을 하긴하지만 저렇게 유명 관광지에서 대놓고 쇼를 하기 위해 동물의 건강따위는 살피지 않고 약을 먹이는 열악한 짓을 하지는 못합니다. 시비를 걸고 싶으면 제대로 된 근거를 가져와서 시비를 거세요. 괜히 걸어봐야 님 멍청한 것만 드러납니다.
우리나라랑 동물원의 환경이 비교가 안되는것 같은데요 ㅋㅋ 에버랜드 사파리 한번이라도 가보세요 ㅋㅋ@@서만덕-g1i
@@서만덕-g1i 동물원 개싫어하는데요.. 애기때 애들 갇혀있는거 보고 펑펑 울면서 다니고 그 후로 절대 안감.. 진짜 애들 야생으로 가줬으면 좋겠다.
전에 태국호랑이사원인가 그거보고 사람이 제일 잔인하다 느꼈습니다
야생동물은 야생,자연에 있을때가 가장 멋있는거죠
너무 가슴이 아픈 영상이네요😭
@@AAAAAAASJDJJFJEIEKSJFJFJDJEJDJ 말의 의미를 생각해 보길.
그냥~~ 그냥 불쌍하다는말밖에는 할말이없네요.맹수라는걸망각한체 모든걸체념하고 댕댕이처럼 행동하는모습을보니 가슴한켠이 먹먹해지네요.인간도 좋은환경에서 태어나야하지만 동물또한 좋은환경에서태어나고자라는것도 복인가싶네요.
저건 진정제를 놓지 않았을 리 없네요. 😢
다시봐도 안타깝습니다. 실제로 가서 보면 최악의 환경에서 지내는데....지금도 타이거 템플에서 본 의미없는 막대기 짓에 두 눈 질끈 감으며 '움찔'한 호랑이가 눈에 선합니다. 😢😢😢😢😢
한국에서 거세당한채로 좁은 집에 갇혀지내는 개,고양이보다는 그래도 상황이 낫네요
저 아이들도 구경하러 간 사람들도 편하게 누워서 유튜브로 보는 우리도 인류의 능력으로써 호랑이를 안전하게 감상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인류 역사 내내 호랑이를 저렇게 가까이서 보게 되었던 인간은 호랑이에게 고깃덩이가 되서 섭취당했으니까요.
이건 완전히 동물 학대인데 전 세계 호랑이 보호 위원회에서 간섭 혹은 관리 안하는가봐요. 정말 열받네요.
업진살 살살 녹는다~
@@user-ew4bu2ts2d 이 샊끼는 고기한점만도 못한샊끼네. 좁밥세기
@@user-ew4bu2ts2dㅅㅂ 업진살이 아니라 저건 진짜 동물학대가 맞잖아..생각을해 가축들은 단순히 우리가 먹기위해 양식하는거고 저런 개체수가 한정되있는 동물들과는 다르지
@@Ponji030 알빠노? ㅋ
예전 호랑이 알고리즘에봤는데 태국에서 승려들이 어떤 약을 맥이고 저렇게 호랑이 체험하고
전시시킨다는데 동물원이나 ... 어쩐지 호랑이들이 평소보다 생기가 조금없어보이긴한데 드러눕는게
일상이드라구요 성체호랑이도 영상에보면 바로 앞발 후려치거나 일어나지도않고 공격도안하는거보면;;
한국에서도 6만원에 몇번 만진다면 적지 않은돈일텐데 태국이면....엄청난 사업일테니...😮😮😮
왜 슬프냐 나는 이 모습들이
동병상련
지네티 입은 사람 첨 봐ㅋㅋㅋㅋㅋㅋㅋㅋ
10:35 맞나요..? ㄷㄷ
징그러 ㅠ.ㅠ
구매처 알고싶음
ㅋㅋㅋㅋ
wow 지네인간
같이가신분 티셔츠 개지리네 ㅋㅋㅋ
동물로 장사하면서 저렇게까지 함부로 대하는게 진짜 열받는다...ㅠㅠ 기운없이 누가 만져도 아무런 저항하지도 못하는걸 보니 마음아파...
공감합니다 저도 애견인이랍시고 대형견 좁은 아파트에서 키우는 사람들보면 열받습니다.
???: 업진살 살살 녹는다
@@이지훈-g9q 애견인이랍시고 마당 있는 집에 산다며 산책도 제대로 안 시키고 행동풍부화 없이 집에서만 놀게 하는 사람은요?
애초에 대형견은 아파트 살면 안된다는 전제가 이상합니다
소중형견은 아파트 살아도 되나요?
산책도 안 시키고 활동량도 안 채워주면서 작다고 가둬키우는 것도 안됩니다
저도 랩 아파트에서 키우는데 아파트 살아요? 같이 자요?라는 터무니없는 질문 듣는데요
하루 종일 붙어 있으면서 등산, 수영, 독 스포츠 하면서 활동량 채워주면 집에서는 잠만 잡니다
대중소를 떠나 외국같이 오프리쉬 공간이 많지도 않고 다세대 주택이 많은 한국 특성상 많은 제약이 있지만
노력하는 많은 애견인이 있습니다
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
@@치즈-m6z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대형견에게 이상한 잣대를 드는거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현대사회 제대로 못살아요~ 님은 아니라 생각하겠지만 님도 알게 모르게 동물들을 죽이고 실험하고 학대하고 괴롭힌걸 이용해 삶을 영위하고 있는중이에요~
호랑이들 너무안타깝다ㅜㅜ
민똘띠는 무서워하는게 없나보네요 ㄷㄷ 못만지는것도 없고 호랑이도 안무서워하고 ㄷㄷ
호랑이 한마리가 산 하나를 지배하는데 이렇게 보니까 맘 아프네요ㅠ
기억하는 분이 많이 계실 지 모르겠는데 예전엔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개인이 호랑이와 사자를 키우시는 분이 나왔어요. 일반가정 집은 아니고 건물 옥상에서 키우셨는데 개인이 키우려면 구청이나 시청에서 동의를 받아야하고 또 이웃 주민들에게 동의서를 얻어야만 키울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분이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그 사람은 이동식 동물원으로 정식 허가 받은 사람이였어요 지금은 망해서 폐업했구요
역시 후진국일수록 동물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네요
진정제를 놓고 맘대로 만지는게 인간으로 치면 물뽕같은거 아닌가요...
절대 경험하고싶지 않네요
눈빛이 순둥순둥 하네요
인간의 욕심땜에 매일 약물을 투여받는 호랑이가 불쌍하네요 분명 진정제라고해도 몸에 안좋을텐데
8:07 이 궁금증을 대신 답변드리자면 바람구멍이 생길겁니다
사자보다 호랑이가 치악력이 조금 더 강한걸로 알고있고 저 개체보다 1/2 ~ 2\3정도 되는 사자가 저(보모?보부?) 외의 사람한태 들리니까 짜증나서 물었고, 후일담으로 얕보고 손을 늦게뺐으면 바람구멍이 날뻔했다고 했던적이 있습니다
전세계 어느곳보다도 호랑이피해가 심했던 나라의 후손들이 걱정하는걸 보니 진짜 신기한 세상이긴 하다. 여기처럼 왕궁에서 호랑이가 돌아다녔다는 기록이 넘쳐나는 곳도 없는데
백년쯤 못봤더니 산군의 위엄을 잊었나봄 ㅋㅋㅋ
F가 몰려와서 그럼
뭐 반달곰도 곰인대 방사한 나라인대 ㅋㅋ
분양가가 중요한게 아니고 잘 살수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비용이 중요하다는..
사나운 녀석들을 약먹여 돈벌이에 도원하는 그마인드.. 애휴...
쟤네는 뭔 죄를 갖고 태어났나 싶을 정도로 사육 환경이 너무 안 좋네요...ㅠ 저렇게 관광목적으로 돈을 받으면 사육환경이라도 행복하게끔 해주던가.. 인간이 잘못이네요...😢
돈이 목적인데 굳이 돈들여서 사육환겨우좋게 해줄 이유가 ㅋㅋ
애초에 튼튼해서 밥만 잘줘도 안죽음ㅋㅋ
나중에 우리인간도 사육당해도 할말 없음 ㅋㅋ
사람도 똑같지 누구는 태어날때부터 100억 자산가,건물주밑에서 태어나고 누군 부모한테 버림받거나 학대받거나 하루밥한끼도 먹기힘든 가정에서 태어나는데 걔네들이 더불쌍함
쟤가 나보다 낫다........
불쌍한 호랑이....
아…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 동물의 왕인 호랑이도 저렇게 만들어 버리다니. 맘이 아프네요 동남아가서 코끼리 호랑이 관광상품은 소비하지 맙시다. 다른 것도 할 거 많잖아요.
알빠노? 그렇게 따지면 소랑 돼지 닭 사육환경 꼬라지는 저것보다 더 열악한데 호랑이라고 불쌍ㅇㅈㄹㅋㅋㅋ 롯데아쿠아리움에서 시위하던 놈들이랑 동급일듯
시른데?ㅋㅋㅋㅋㅋ 니도 다른 나라 가서 고기 뜯지마라 ㅋㅋ
굳이 고기말고 빵먹어도 배는 부르잖아?ㅋㅋㅋㅋㅋ
생존에 필요니 뭐니 하는데 누가보면 식량은 고기 밖에 없는줄ㅋㅋ
영상 제대로 안 봤어? 관광객이 없으면 오히려 저 개체들은 굶을 수밖에 없는 환경인데 가지말고 굶어 죽이자는거지?
@@中村平時애초에 소비를 안하면 됩니다.
@@中村平時그런 논리로 계속 소비해주면 악순환이 계속될거예요.
동물원 우리에 가두는 것도 못할 짓 인데
돈에 눈이 멀어 약물까지 먹여 가며 뭐 하는 짓인지 확 나네요
육지동물중에 사람빼고 천적이 아예 없는 호랑이가 어떻게 저렇게 살아가냐....말도안된다 본다~~~
아예 x 거이 o
@@StoneHeadKing 맞춤법이 어이가 없노
그래서 인간한테 잡혀서 사육 당하는거잖아
@@StoneHeadKing사람 빼면 아예 없는게 맞지.
@@StoneHeadKing 거이? ㅋㅋㅋㅋㅋㅋ어마어마하다 ㅋㅋ맞춤법 지적을? 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간다 더 말은 안할게 ㅋㅋㅋ
에휴 인간의 욕심 때문에 주사맞으며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호랑이가 불쌍하고 안타깝다
업진살 살살녹는다~~
돼지고기 소고기를 맛있게 먹으며
@@갤럭시23니애미 교통사고로 인간 업진살 살살 녹는다~
불쌍하고 안타깝지 않게 된 호랑이가 사냥할 순서는 작은 강아지 노약자 여성 순일겁니다
호랑이 너무 이뻐...ㅠ
백두대간이나 애버랜드에 있는 호랑이들과 너무 비교되네요 ㅜㅜ 안타까워요
태범 무궁이 덕분에 호랑이 엄청 좋아하게 됐는데 진짜 걔들은 천국에서 사는거네요ㅜㅜ
호랑이 사육장 환경이 안 좋아보이네요!! 호랑이 만지기 체험은 뭐 신기한데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보니 안타깝네요!!
호랑이가 진짜 불쌍해요😢😢😢
꽤 불편한 내용이네요...저 사업을 관두면 다 죽는다는 아이러니함이 더욱 비극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33 피자 아랫면에 검정색 부분 말씀하시는거면 그냥 조금 탄겁니다
가끔 고양이도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앞발을 휘두를 때가 있는데 하물며 호랑이가 앞발이라도 휘두르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갈지..
큰호랑이 어흥하니까 임재범형님
노래하다 샤우팅하시는거같네 멋있당 ㅋㅋ
태국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그 친구가 태국 투어시켜준 적이 있어요. 고맙다 고맙다 재밌다 하고 다녔는데 그 중 저런 동물원이 있었어요... 흉터투성이인 코끼리를 만지고, 계속 찢어지는 소리로 시끄러운 음악이 나오는 곳에서 새끼돼지들 레이스시키고, 눈만 감았다 떴다 하는 호랑이 만지며 사진찍고 아기호랑이 안고 사진찍고. 표정관리 하느라 힘들었어요. 코끼리 눈이 무섭다, 호랑이랑 왜 사진을 찍냐고 하고 그냥 코코넛만 빨아먹었는데... 저런곳은 정말 없으면 좋겠습니다
괜찮습니다 아직 우리 조선에는 마지막남은 빅타이거장이 있습니다 😢
너무 불쌍하네요...저런 곳 너무 싫음😡 막대기 들고 때리는 것도 그렇고 약 먹인 듯..호랑이들 눈빛이 죽고 힘없이 널부러진것도 더 불쌍해보임ㅜㅜ
너무 불쌍하다ㅠㅠㅠ 약도 호랑이몸에 안좋은 싸구려겠지…. 이 세상의 동물원은 모두 다 사라지면 좋겠다
동물원이 없으면 호랑이라는 종은 지구상에서 사라집니다.
호랑이 하면 가격이 몇억줘야 구입한다 상상 했는데. 가격대가 200만원이라 오늘 충격 받았네요 그동안 호랑이 영상은 싸움하는 영상만 골라서 봤습니다,
훈련이랍시고 얼마나 때릴지 상상도 안가네요....ㅠㅠ 이거 보고 저기 가시는 분은 없길ㅠ
떄리면 더 사나워져서 그러진 않을걸요? 그냥 약물 주입이 문제인듯
호랭이 귀여웡
15년전에 미얀마에서 호랑이 가죽 1만달러에 팔았습니다 ㅋㅋㅋ 뼈는 약으로 팔고 송곳니는 악세서리용으로 팔았음
태국 호랑이들 너무 불쌍하네요....진정제까지 투여하고 매일 그럴거아니야 ㅠ
저거 다 약이에요
돈많은 중동인들 사자 호랑이 약 먹이며 자랑하듯 쇼파에 앉혀서 거느리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인스타 올립니다
하나도 안 멋있고 하나도 안 귀여워요 그냥 불쌍하고 불쌍합니다
귀엽고 멋있습니다. 거세한 강아지는 발정이 오지 않아 기르기 편리하구요. 대량도살되는 소고기는 살살녹습니다. 닭의 난자로 만든 마카롱과 케이크는 달콤합니다. 손씻지 마세요. 수천억의 무고한 미생물이 끔찍하게 죽습니다. 이것도 다 약입니다.
@@Bunnyball 예~저게 귀엽고 멋지다는 분이니 그러시겠죠 그리 사세요 그럼
다흑님 혹시 채널에 신기한 동물소개 카테고리에 뉴스가 있는데 일부러 걸어두신건가요?
에휴.. 맘이 아프네요…. ㅜㅜ 초반까지만 보고 껐네영 ㅜㅜ
호랑이 동물원 철조망 눈앞에서 본적있는데 압도적인 위압감 최고였음..
맨날 진정제 맞고 사람들이 건들면 스트레스 얼마나 받을까 진짜 불쌍하다
호랑이 귀엽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쿠팡에파나요?
멸종 위기 종이 이런 열악한 환경속에서 관광상품으로 이용 된다는게.. 이러한 사업을 하지 않으면 호랑이는 굶어 죽거나 인간과 영역이 겹친다는 이유로 유해동물로 지정되서 죽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무기가 없었을 적엔 산군이라 불리며 숭배까지도 받았던 동물이었거늘.. 아쉬울 따름 ㅜㅜ
진짜 약 엄청먹인다던데ㅠㅠ... 인간이 미안해
참 인간들이란. . . 아무리 동물의 특정부위를 만지면 좋은일이생긴다지만
진정제를 먹이고 저런짓거리들이라니 보기가 역겹네요
한줄요약 - "호랭이가격 200부터 시작"
올리자
하루 밥값도 200인건 함정
@@mcohammer 그건 아님
해외사이트에서 호랑이 먹이값, 수의사 비용, 그외 관리비 하면 연간 3억 5천만정도 드는데 님 말처럼 하루에 밥값만 200이면 1년에 밥값만 7억 2천임
와 지네 티셔츠 정말 탐나는데 어디서 구하셨을까요? ㅎㅎ
일본유튜버가 해외나가서 한국말하면서 한국인인척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분 좋겟냐
?
바위너구리편에서 딸에게
호랑이 분양하는거 말한거 생각나네요
불쌍하다~ 착하고 좋은사람도 많지만 나쁜쪽으로는 인간이 최고지
한달 식비는 얼마정도 되나요?
호랑이들 존나 불쌍하다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고양이털이랑 느낌은비슷한가요?
와...인간의잔인함이 진하게 묻어있는 장소네요 진정제 투여 고환만지기라니 내 아이랑은 절대 안갈듯 좋은거 가르칠게 없음
저기 진짜 얼마전에 가봤는데.. 사육환경 안좋은거같아요 호랑이들 냄새가 역햇어요. 진짜 다흑님은 괜찮으셧는지요..
아오씨....보는내내 지네티셔츠 보여서 눈쌀이 찌푸려지는데요...;;;
밍꼬 잘다루는 분이 호랑이를 못다루네
태국 사무직 1인 월급 40~50으로 알고 있는데 저거 한번 체험하는데 인당 6만원이면 수입 엄청 짭짤할듯
살아있지만
박제가된
백수의왕,,호랑이
슬픈표정마저
근엄하다
제목보고들어왔습니다 제목잘짓네욬 ㅋ
가슴아픈일이지만 현실적으로 고양이과 최고의 맹수인 호랑이를 풀어놓고 야생에서 키울순없죠 혹시라도 도시에 내려온 순간 대학살이죠 먹이사슬 최상위 인간이 호랑이에게 할수있는 최대한의 배려입니다 너무 가식적으로 감정이입해서 보지마시구요 저게 최선입니다
전 애초에 관광상품 목적으로 저렇게 많이 인공번식을 했다는게 문제인 것 같은데요.. 개인이 키울수가 없어 수요가 한정적이라는데 번식은 계속하고 그러니 값이 저렴해지고... 종을 보호할 목적으로 좋은 환경에서 야생동물을 키우는건 찬성이지만 저건 아닌 것 같아요.
갑자기 든 생각.
나라의 기상을 나타내는 영물을 일제 강점기 때 멸종시켰다고 일본 욕하면서도
정작, 이렇게 흔한 나라에서 호랑이 수입하자고는 안한다.
* 하기야, ' 우리 호랑이는 안 물어요~ ' 하면서 입마개 없이 산책 시키고
먹는 고기 값 많이 들면 길가에 몰래 유기 할 지도...
관광객이 큰코끼리 등에 타고 논밭을 가는데 갑자기 호랑이가 튀어나와 날라서 등에 탄 사람을 공격하는걸 몇년전 유튜브 영상에서 본적있음 그때 넘 놀란기억이 있음
전에 그 한국의 지방 동물원에서 굶고 있어서 뼈밖에 안남아서 죽어가던 호랑이와 곰 기타 동물들 생각 난다... 차라리 풀어주던가 관광상품을 하든 몰 하든 굶어 죽이지는 말아야 되지 않나... 태국 애들이 좀 그렇긴 해도 동물들 살아있는거는 태국이 우리나라 그 굶기던 동물원 보다는 괜찮다고 생각든다 ㅜㅜ
맞음 이번에 김해 동물원 갈비뼈 사자보다는 쟤네가 나아보임...
풀어주는건 불가능 어디다 풀어주나요? 시베리아? 거기도 이미 호랑이와 사람 행동반경겹쳐서 공격받는경우가 나오는중
@@aqua28040 그렇다고 가둬 둬서 굶어 죽이는게 맞다고 봄? 물론 나도 현실적으로 말이 안된다는거 알지만 굶어 죽게 내비두는게 더 비참하다는 거에는 부정 안 할 거임
전에 민똘띠님이 갔더니 이번엔 다흑님이ㅋㅋ
지네 티셔츠는 진짜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네...티셔츠 ㅎㄷㄷ ㅜㅜ 저 지네 집에 나와서 기절함.
일반적 지네가 아닌거같은데 ㅋㅋ
아니 팃셔츠가 무슨 지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은 허가없이도 키울수 있나요?
지네 티셔츠에 충격 머거따......... ㅋㅋㅋㅋ😂
ㅋㅋㅋ
정보감사합니다
ㅜㅜ 약물넣어서 얌전히 만든다음 사람들이 만질수 있게 하다니..충격적이네요 우리나라 동물원 호랑이들은 양반이었군요...불쌍해라
깊게 생각하지말자 ㅋㅋㅋㅋㅋㅋㅋ 내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호랑이를 저런데 냅둔다고 호랑이를? 존나 불쌍하다
아 여기 작년에 갔다 왔는데, 진짜 호랑이들 대나무 갖다가 때려 대는거 보고 진짜 짜증 났음
작년에 코로나 때매 여전히 사람은 많이 없었는데.
동물 의 왕 체면이 말이아니네요
불쌍해 ㅜㅜㅜ
아니 근데 안위험함? 마지막에 호랑이가 짜증나서 어흥하는데 확 튀어나와서 물어버리진 않는거임?
저런 호랑이를 보고 싶지 않다 정말. 아오 마음 아파..
호랑이분양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인간만 사라지면 모든게 편화롭다.
일본어 잘하시는데요??ㅋㅋㅋ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서 코끼리를 데려올 수 있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알아봐 주실 수 있나요?
바로 준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