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9일 | 나는 이미 그 안에 있었다 | 예수님의 아름다운 전도 | 요4: 10-26 | 김성훈목사 주일말씀 | 042-82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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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ashes-j2
    @ashes-j2 14 дней назад +2

    하나님이 내게주신 놀라운 선물
    생수의 근원이신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로 인해 내 영혼이 온전한 안식을 누립니다 아멘~

  • @channelkorea
    @channelkorea 15 дней назад +2

    For your maker is your hubby-to-be. covenant of the grace, Bien sur I'm the Gibeon.
    I don't believe that consequentialism but process, but not of moments redemption.
    I do have integrity what God left me with pleasantly surprised, Nemesis of His love
    Is the memory of the one pair of Jesus's lips have saved my gypsy soul & your too.

  • @장신룡
    @장신룡 14 дней назад +2

    행복의 샘이 말라버린 한 여인에게 마르지 않는 영생의 샘물이 되시기 위해서 예수께서 곤한 길을 걸어 오시다! 생수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시니(렘2:13) 그 물이 스며들어 바닷물이 소성케 되고 물고기가 심히 많으려니와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더라(겔47)! 메시아 즉,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것을 설명해 주시는 이시니 바로 예수님이시다. 진리와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