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였던' 곳, 지금은 범죄자로 가득한 곳|Dorms|레디 오어 낫 Ready or Not DLC 'Home Inva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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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BANGBROS_STKR
    @BANGBROS_STKR 4 месяца назад +2

    dlc 나오고 최적화 더 나빠졌더라구요.. 이제 제 컴으로는 해상도까지 낮춰도 50프레임 방어가 힘들정도.. 컨텐츠 볼륨도 아쉽고.. 이제는 새로운 컴 사기 전까지는 유튜브 에디션으로만 즐길 생각입니다..😢

    • @패닉현상
      @패닉현상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갓똥겜님, 레오낫이 갓(?)똥겜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에 컴퓨터를 바꾸고 사실 저는 크게 체감이 되진 않으나, 전반적으로 최적화가 아쉽다는 이야기는 많이 나오고 있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기능'이 들어간 DLC가 될 줄 알았는데, 그런거는 없고, 사실상 어찌보면 콜옵의 '맵팩이나 아이템팩' 이런 개념의 DLC인 거 같아서 그게 매우 아쉬울 따름입니다.

  • @elj4516
    @elj4516 4 месяца назад

    맵 한 5개 정도 더 내고 스토리 완결내야 dlc 값 할듯

    • @패닉현상
      @패닉현상  4 месяца назад

      중간중간 인게임 요소에서 메인스토리랑 엮어두긴 한거같은데 떡밥느낌… -_-ㅋ

  • @arpe3574
    @arpe3574 4 месяца назад

    차라리 이런걸 한달씩내줘라

    • @패닉현상
      @패닉현상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차라리 그게 낫겠네요...ㅠ_ㅠ

  • @김치찌개는쫀듯살
    @김치찌개는쫀듯살 4 месяца назад

    ㄹㅇ 실망임 dlc ㅋㅋ 어이가 없을 정도

    • @패닉현상
      @패닉현상  4 месяца назад

      ㅠ_ㅠ…. 서포터즈 털어내기인가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