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그리고 지금까지도 다시보면 참..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애니인거같아요 처음부터 같이 살아왔다고, 피가 연결됐다고 다 가족이 아니라는걸 살면서 느꼈더니 더 소중하게 느껴졌던 애니🥲아예 연고도 없던 서로가 만나 추억을 쌓아가 마지막엔 헤어지는게 너무나 두려워서 눈물을 흘리는게 이런게 사랑이고 가족이지 읺을까
그리고 예나 바바 루다 우주가 보여준 우정과 사랑이 너무.. 마음이 몽글몽글해짐과 동시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어렸을때 각자의 외로움과 슬픔이 있었을텐데 지금도 충분히 어린애들인데ㅠㅠ자신보다 더 어린 루다와 고생하는 바바를 알아서 의연하게 행동하고 서로 보듬어주는게 너무 이뻤던ㅜ예나의 외로웠지만 티낼 수 없었던 어린시절이 나올때마다, 커서 다시 보니 주룩주룩 울게 되더라고요...얼마나 사랑이 고팠을까ㅠㅠ그런데 결국엔 예나가 모든 걸 깨닫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고 울며 인연을 만들고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되는게 너무 좋았어요ㅜㅠㅠㅠ넘칠정도로 사랑받아 마땅한 예나ㅜㅜㅜ그래서 끝에서 감동이었고 오열했던ㅠ
와 진짜 추억 ㅠㅠㅠ 어렸을때 바바가 먹는 떡꼬치가 너무 먹고싶어서 엄마한테 제발 똑같이 생긴거 좀 사다달라고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부탁했는데 그땐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당고였었죠ㅋㅋㅋㅋ 이런저런 추억이 깃든 애니인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다다다는 다들 착하고 예쁘고 귀엽고, 타인을 도울줄 알고,잘못을 뉘우치고 책임질 줄 아는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그때도 좋아했지만 지금보니 더 좋다 막판 빌런들도 회개하고 이름을 좋아좋아파로 만들고 돕는 캐들로 성장해서 진짜 너무 좋음 소년만화들 여전히 좋아하지만 권선징악 보단 노력해서 강해져라라는 메세지가 더 강한데 반해 다다다는 좋은 사람들을 보여줌으로써 좋은 사람이 되라고 말하는 착한 만화여서 더더 좋음 근데 또 재밌어ㅋㅋㅋㅋㅋ 질투하는 크리스틴도 나쁜짓 안함 우주가 날 좋아할 수 있게 본인을 더 발전시킴 괜히 여자들이 첫사랑은 우주지만 사귄다면 크리스틴이라고 하는게 아님 걸크ㅋㅋㅋㅋ거기다 예나도 일반적인 순정만화만을 따르지 않고 예쁘고 다 잘해서 우주만큼 인기 많았음 그게 캐릭터도 잘 만들고 스토리도 잘 만들었다는 방증인듯 심지어 끝나면 기억나는 캐릭터는 귤선생님임 임팩트ㅋㅋㅋㅋㅋ잔인하고 자극적인 컨텐츠가 많은 세상에서 다다다처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게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명작 만화들이 많지만 정말 여러가지를 다 반영한다면 레전드로 꼽히는 만화들을 다 제치고 다다다가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만화라고 봄 특히 마지막화 헤어질 때는 본방 달리던 초딩때부터 성인된 지금까지 보면 움 역작임
진짜 추억의 애니들 중에서 신의 괴도 잔느랑 다다다 엄청 좋아했는데ㅠㅠ 가족. 친구. 연인 외에도 여러 관계 속에서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아했던 것 같아요ㅠ 번외로 예나 성우 지영님이 임신 중에 다다다 더빙 작업을 하고 계셔서 많이 울고 웃었고 아이 태명도 루다로 지었다는 속설도 좋아합니다(⸝⸝o̴̶̷᷄ ·̭ o̴̶̷̥᷅⸝⸝)♡
귤선생님 오른만에 보네요 루다가 10대가 돼어서 애 낳고 결혼 생활하는 절에 다시 가서 다녀왔다고 함 빨간양갈래머리도 커서 예나가 학창시절에 다녔던 학교를 다니는지 똑같은 교복 입고 다녀온다고 하고 ㅜㅜ 넘 감동적이었지 참고로 예나와 우주의 사이에 아이는 딸인데 루다가 어릴 때와 매우 흡사함
예나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어떻게 애니 캐릭터를 사랑할 수 있었는지 그 시절 내 순수함이란 ㅋㅋ 마지막화 엔딩에서 예나 바바 루다 다 떠나고, 돌아온 아버지와 단 둘이 남게된 우주가 느꼈을 공허함에 이입이되어 현생을 살아가기 힘들정도로 후유증이 컸었지.. 예나와 비슷한 캐릭터의 와이프와 살고 있다는게 신기ㅋㅋ 팔자였나
그시절 종이남친 민우주… 근데 난 예나가 내 인생 첫 여자주인공이었다…. 여자주인공의 기준이 되었달까….. 진짜 설랬어…. 첫사랑의 이미지 확립… 예나는 진짜 내 인생에 반짝반짝한 주인공이었다..! 그리고 핑크머린 다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커서 보니까 정말.. 지금 봐도 좋은 스토리더라고요.. 다각도에서 그리고 많은 인물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현대사회와 변화에대한 불안과 적응 같은것들…. 진짜 공감 참 많이하면서 봄….. 그리고 웃겨…
![Debbie's Cutting Point [데비의 편집점]](http://yt3.ggpht.com/ytc/AIdro_lxUQt8IoG94EXr5nMUD7Ly2WUvyU9hpdhYNJUVesVhUpA=s48-c-k-c0x00ffffff-no-rj)
![[그남자 그여자] '치즈인더트랩' 유정의 원조 격 - 90년대 대표 종이남친](http://i.ytimg.com/vi/eAHSbibykNw/mqdefault.jpg)
참고로 보정스님은 '대처승'으로 일본 불교에선 승려가 결혼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ㅎㅎ 다다다는 편수가 많아서 2, 3부로 제작할 예정이니 다음 편도 많은 기대부탁드려요^^
ps. 전 귤선생님이 참 좋더군요...ㅎㅎ
엉뚱하면서도 나름괜찮았죠
와~ 다다다! 귤선생님이 오너캐 아닌가요?
크~~~ 90년대 초반생으로 투니버스 리즈시절 세대로써 추억뽕 맞고 갑니다.ㅋㅋ
저두요
우리모두 귤선생님 연령대가 되어버렷..
외계인 아기 키우는 중딩 로맨스에 가슴 설레던게 엊그제 같은데...
중딩 담임으로 몇년 살아보니 우주예나의 어른스러움이 루다만큼이나 판타지였음을 새삼 깨닫고 갑니다ㅋㅋㅋ
헐 저두요 ㅋㅋㅋ중딩 담임인데 울 애들은 루다랑 똑같아요 ..
@@꿍이-j6h 루다도 양반
동물의 왕국 중학교
단비랑 똑같음
@@꿍이-j6h 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도 대단한 게 자기가 부순 물건을 자기가 책임지고 고쳐 놓는 게 대단했음. 심지어 영상에서 나온 것처럼 용접까지 하는 거 보면 진짜 ㅎㄷㄷ;;
거기다 부자
중학생 둘이 어느날 갑자기 한지붕 아래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아기랑 고양이랑 같이 사는게 왜 이리도 재밌는지...
이런 일상물이 지금은 없다니..
이 시절 그림체랑 감성 너무 좋았어요 ㅠㅠ
맞아요 맞아요😄🩷🩷
저두요…ㅜㅜ그리워요
ㄹㅇ
어릴 때는 몰랐는데, 지금 들으니 서울사투리가 많았네 ㅋㅋㅋ 그래서 좋아 ㅋㅋㅋ
오~~! 서울 사투리 아는군요 ㅋㅋㅋ요즘엔 서울 사람들도 잘 구분 못하는데 ㅋㅋㅋ
서울 사투리ㅎㅎㅎ 들으변 딱 예전 애니라는개 느껴져서 좋아요 ㅎㅎ
서울사투리가 어떤걸까요 궁금. 거지>>그지 이런거라던데. 딱 듣고는 모르겠어요ㅎ
한 2003년? 까지도 서울사투리 대중적으로 썼어요 ㅎ 저 때 연예인들 인터뷰만 보더라도. 그때 초등 저학년이었는데 어른들한테 "왜냐면요.. 그랬거든요" 식으로 공손하게 말하라고 교육받은게 기억나네요.
서울사투리!!! 그래서 요즘 애니더빙들으면 느낌이 이상하던게 서울 사투리엿군여 옛날엔 서울사투리로 애니더빙 많이들어서 그런가봐요
그때 그시절 그리고 지금까지도 다시보면 참..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애니인거같아요
처음부터 같이 살아왔다고, 피가 연결됐다고 다 가족이 아니라는걸 살면서 느꼈더니 더 소중하게 느껴졌던 애니🥲아예 연고도 없던 서로가 만나 추억을 쌓아가 마지막엔 헤어지는게 너무나 두려워서 눈물을 흘리는게 이런게 사랑이고 가족이지 읺을까
그리고 예나 바바 루다 우주가 보여준 우정과 사랑이 너무.. 마음이 몽글몽글해짐과 동시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어렸을때 각자의 외로움과 슬픔이 있었을텐데 지금도 충분히 어린애들인데ㅠㅠ자신보다 더 어린 루다와 고생하는 바바를 알아서 의연하게 행동하고 서로 보듬어주는게 너무 이뻤던ㅜ예나의 외로웠지만 티낼 수 없었던 어린시절이 나올때마다, 커서 다시 보니 주룩주룩 울게 되더라고요...얼마나 사랑이 고팠을까ㅠㅠ그런데 결국엔 예나가 모든 걸 깨닫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고 울며 인연을 만들고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되는게 너무 좋았어요ㅜㅠㅠㅠ넘칠정도로 사랑받아 마땅한 예나ㅜㅜㅜ그래서 끝에서 감동이었고 오열했던ㅠ
어릴 땐 갓 데뷔한 연기부족한 성우를 쓴 일본판 꾸역꾸역 참아가며 보다가 더빙판 나온거 보고 바로 갈아타서 마냥 설레면서 봤었는데 커서보니 쥔공들 부모님은 어쩜 저리 이기적일까 싶고 우리 쥔공들 세상 이해심깊은 천사같네
확실히 저시절 성우들이.. 진짜 잘하긴한다.. 요즘은 성우들도 아이돌처럼 평타치는 목소리로 뽑아서.. 다다다나 2000년대뽑힌 공채성우들보면 개성넘침....
지금 성우들도 잘 하던데요? 전 대본 번역이 문제인 것 같음.. 저때 애니는 진짜 한국인이 말하는 것 같은데 요즘은 일어 직역투인 느낌이라 뭔가 어색한 느낌
와 진짜 추억 ㅠㅠㅠ 어렸을때 바바가 먹는 떡꼬치가 너무 먹고싶어서 엄마한테 제발 똑같이 생긴거 좀 사다달라고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부탁했는데 그땐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당고였었죠ㅋㅋㅋㅋ 이런저런 추억이 깃든 애니인데 이렇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ㄹㅇ 윤기 좔좔 흐르는게 분식집 떡꼬치와는 분명히 다른 음식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가서야 추억을 회상하면서 천천히 음미했지 ㅠ
님 대신 일본에 살고있는 제가 먹어드림 ㅎㅎ
저도 동글동글 떡꼬치 먹고싶어서 조랭이떡에간장찍어 만들어먹었었는데ㅋㅋㅋㅋ
미타라시 당고 ㅋㅋㅋ
ㅋㅋㅋㅋ당고 성인 돼서 먹어보고 이거 떠올리며 먹었는데 생각이랑 너무 다른 맛에 실망...
다다다는 다들 착하고 예쁘고 귀엽고, 타인을 도울줄 알고,잘못을 뉘우치고 책임질 줄 아는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그때도 좋아했지만 지금보니 더 좋다 막판 빌런들도 회개하고 이름을 좋아좋아파로 만들고 돕는 캐들로 성장해서 진짜 너무 좋음 소년만화들 여전히 좋아하지만 권선징악 보단 노력해서 강해져라라는 메세지가 더 강한데 반해 다다다는 좋은 사람들을 보여줌으로써 좋은 사람이 되라고 말하는 착한 만화여서 더더 좋음 근데 또 재밌어ㅋㅋㅋㅋㅋ 질투하는 크리스틴도 나쁜짓 안함 우주가 날 좋아할 수 있게 본인을 더 발전시킴 괜히 여자들이 첫사랑은 우주지만 사귄다면 크리스틴이라고 하는게 아님 걸크ㅋㅋㅋㅋ거기다 예나도 일반적인 순정만화만을 따르지 않고 예쁘고 다 잘해서 우주만큼 인기 많았음 그게 캐릭터도 잘 만들고 스토리도 잘 만들었다는 방증인듯 심지어 끝나면 기억나는 캐릭터는 귤선생님임 임팩트ㅋㅋㅋㅋㅋ잔인하고 자극적인 컨텐츠가 많은 세상에서 다다다처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게 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명작 만화들이 많지만 정말 여러가지를 다 반영한다면 레전드로 꼽히는 만화들을 다 제치고 다다다가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만화라고 봄 특히 마지막화 헤어질 때는 본방 달리던 초딩때부터 성인된 지금까지 보면 움 역작임
우주.. 내 첫사랑.... 너무 잘생겼다 하.. 목소리도 개설렘 아따맘마 어머니 성우분이시라는 거 듣고 진짜 놀랐는데!! 다다다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추억의 애니들 중에서 신의 괴도 잔느랑 다다다 엄청 좋아했는데ㅠㅠ 가족. 친구. 연인 외에도 여러 관계 속에서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아했던 것 같아요ㅠ 번외로 예나 성우 지영님이 임신 중에 다다다 더빙 작업을 하고 계셔서 많이 울고 웃었고 아이 태명도 루다로 지었다는 속설도 좋아합니다(⸝⸝o̴̶̷᷄ ·̭ o̴̶̷̥᷅⸝⸝)♡
와 우주랑 예나 작화 지금봐도 존잘존예네 ㅋㅋㅋㅋ 루다는 넘 귀엽고 ㅠㅠ
크리스도 너무 매력적이고 ㅋㅋㅋ 귤선생님도 애니오리캐라 해서 처음에 정말 놀랐어요 스토리에 너무 잘 녹아들어서.. 예나친구들도 생각보다 원작에서 비중 작구.. 어쨌든 다다다 개그 너무 재밌어요 완전 수작임
진짜 다다다 더빙은 현실적인 대사라서 더 끌림
루다 아기 목소리 너무 좋아 ㅠ
예전엔 그냥 재밌게 봤었는데 어른이 되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보니까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루다가 화목해보이는 다른 가족을 바라보는거나 루다가 진짜 엄마 아빠와 우주와 예나를 다 엄마 아빠로 인정한 장면 다 너무 가슴 울리네
약간은 무책임한 부모님들을 둔 아이들이 점점 부모가, 가족이 되가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이상하게 다다다만 보면 눈물이 자꾸 나더라는... 가족 얘기가 많이 나와서 그런걸까요 ㅠㅋㅋㅋ 지금봐도 너무 재밌늗 다다다..
저도 다다다 다시 보려고 라프텔 가입했는데 결국 작은 화면과 낮은 화질로 중도 하차 했는데 줄거리 소개를 위해 다 시청하신 데비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니까 중학생 아가들이 고생이 많았을 거 같아요 ㅠㅠㅋㅋ 진짜 애들인데..
진짜 지금봐도 너무너ㅁㅜ 잼있엌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틴 내 웃음벨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망상하다 급발진 개웃김ㅋㅋㅋ
우주ㅠㅠㅠ 개존잘이다 진짜 내 투디 두번째사랑었다 (첫번째는 이누야샤)
보면 옛날 생각나서 마음이 울렁울렁해지는 만화 ㅠㅠ 다다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ㅎㅎ
이거 진짜 매년 한번씩보는 내 인생 애니..! ㅠㅠㅠㅠ 2부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부 분량 좀만 더 길게 해주심 안돼까요,,,,,진짜 개재미따,,,,데비님이 요약해주니 더 앙큼하게 재밌어버림...❤
이 만화는 등장인물들이 흐물흐물거리는 장면이 진짜 은근히 웃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다 짱 귀엽당🥰
귤선생님 오른만에 보네요
루다가 10대가 돼어서 애 낳고 결혼 생활하는 절에 다시 가서 다녀왔다고 함
빨간양갈래머리도 커서 예나가 학창시절에 다녔던 학교를 다니는지 똑같은 교복 입고 다녀온다고 하고 ㅜㅜ 넘 감동적이었지
참고로 예나와 우주의 사이에 아이는 딸인데 루다가 어릴 때와 매우 흡사함
다!다!다! 1기 한국판 성우진 & 제작진
우리말 출연진
• 강예나 : 이지영
• 민우주 : 이미자
• 루다 : 여민정
• 바바 : 양정화
• 크리스 : 이현진
• 은초롱 : 류점희
• 한소미 : 한신정
• 지해수 : 김선혜
• 송경호 : 최재호
• 한수희 : 한채언
• 황보귤 : 류점희
• 황보민 : 정명준
• 사슴아저씨 : 손종환
• 강우진 : 방성준
• 서미래 : 전숙경
• 보정스님 : 손종환
• 단아 : 여민정
• 제니 : 정선혜
• 루이 : 한채언
• 다리앙 : 여민정
• 키위 : 전숙경
• 아바 : 한채언
음악
오프닝 [마음의 날개]
• 노래 : 김문선
엔딩 [Boy meets Girl]
• 노래 : 정여진
우리말 제작진
• 타이틀 디자인 : 지은경
• 타이틀 편집 : 장성준
• 마스터 편집 : 이지혜
• 넌리니어 편집 : 이승철/박주영
• 번역 : 이서린
• 녹음/믹싱 : 나상준
• 녹음연출 : 신동식
• 제작 : NHK
• 기획 : Tooniverse
투니버스의 황금기를 책임져 줬고
더빙판이 무엇보다 성우분들이 고생하시니
더 재밌었죠 흐흐흐
어릴 적 추억이 담겨있는 애니를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봐도 재밌고 감동적이네요.
어릴때 만화방에서 맨처음 접해 정주행하고 본방사수 하고 아직까지도 1년에 한두번씩 무조건 정주행 하는 만화 내최애❤️
요때 많이나왔던 처음엔 여주랑 투닥거리다가 나중에 스며드는 츤데레남주 너무 좋아요ㅋㅋㅋ
15:25 예나 말 너무 예쁘게 해ㅠㅠㅠㅠ
다다다 진짜 재밌게 봤었어요 ㅠㅠ 초월 더빙에 엄청난 op, ed 그리고 요즘 애니보다 부드러운 동화에 캐디에 추억의 인생애니입니다 ㅠㅠ
노래방 가면 항상 다다다 op불러요 ㅋㅋㅋㅋ
진짜 한국어 더빙 진짜 대박이었는데...황보귤 선생 특히 찰떡!!! 진짜 성우 모두가 잘 어울렸던 애니였어요!
추억의 애니네요 오랜만에 봐도 또 재밌넹
근데 데비님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지 자기전 최고의 선택
이지영 성우님의 리즈시절 대표작...(최근 들어서는 양정화 성우님이나 여민정 성우님같은 분들과는 다르게 작품활동이 없으셔서 아쉬운...)
선생님 타지에 취직해서 연고없이 지내고있습니다 취준생시절부터 봤었는데 또새롭네요
지금은 퇴근후 야식에 반주 하고있어요 어릴적 추억을 회상할수있는 컨텐츠로 잠시나마 안식을 찾을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냥 어릴때 봤을땐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고 봤었는데 데비님 영상덕에 제대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나머지 2부 3부도 잘 부탁드립니다😊
엔딩 보고 한동안 여운이 많이 남은 만화였어요😢 우주도 예나도 어딘가 진짜 있을 것만 같았고 몽글몽글한 만화 분위기랑 스토리까지 매년 한번쯤은 꼭 정주행하는 만화입니다😊 리뷰해주니깐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고마워요:)
다다다도 다뤄주시길 바랬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워낙 어릴 때 봐서 정확한 내용은 몰랐었는데 덕분에 어릴 때 봤던 장면들이 떠오르고 내용이 연결되고 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헉 제 인생애니를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ㅜㅜ 신데렐라랑 아기가 된 우주 에피소드 2, 3부작에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와 진짜 눈물날거같아요 여름방학에 1화부터 시작하면 여름방학 가는줄 모르고 다다다를 보곤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ㅠㅠㅠ
원작만화 그대로 한건줄 알았는데 일상부분만 따와서 만든거였구나... 제작진 대단하다
예나 진심으로 사랑했었다.. 어떻게 애니 캐릭터를 사랑할 수 있었는지 그 시절 내 순수함이란 ㅋㅋ 마지막화 엔딩에서 예나 바바 루다 다 떠나고, 돌아온 아버지와 단 둘이 남게된 우주가 느꼈을 공허함에 이입이되어 현생을 살아가기 힘들정도로 후유증이 컸었지.. 예나와 비슷한 캐릭터의 와이프와 살고 있다는게 신기ㅋㅋ 팔자였나
와.. 책으로 보던것보다 100배는 더욱 더 너무 재밌네요
난 많이 늙었나보다 .......어릴때 설레게 봤던 만화가 이젠 현실적이게 보게 된다
데비님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도 아실까요?? 뭔가 진지한데 비급감성있는 나레이션이랑 어린 주인공들 나오는 모험기인데 재밌어요 ㅋㅋㅋ
ost가 기억에 남는 작품ㅎㅎ
와 다다다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저때의 그림체와 저 특유의 화질이 그립다. 요약 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첫사랑..민우주 .. 겉모습은 냉미남이지만 호박좋아하는 온미남 폼 오졌다
인트로 마감 직전의 창작자가 단계별로 미쳐가는 모습ㅋㅋㅋㅋ
그시절 종이남친 민우주… 근데 난 예나가 내 인생 첫 여자주인공이었다…. 여자주인공의 기준이 되었달까….. 진짜 설랬어…. 첫사랑의 이미지 확립… 예나는 진짜 내 인생에 반짝반짝한 주인공이었다..! 그리고 핑크머린 다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커서 보니까 정말.. 지금 봐도 좋은 스토리더라고요.. 다각도에서 그리고 많은 인물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현대사회와 변화에대한 불안과 적응 같은것들…. 진짜 공감 참 많이하면서 봄….. 그리고 웃겨…
내가 어릴 때 제일 좋아하던 만화였음 캐캐체나 꿈파 그런 느낌이랑은 비교할 수도 없는
아 진짜 개추억 ㅋㅋㅋ유독 이거 보면 어릴때 생각 많이나내 오프닝도 들으면 되게 아련해지고
17:20 ㅋㅋㅋㅋㅋ 크리스가 가장 재미있어요. 크리스 보며 웃는 맛에 다다다 즐겨봤었습니다
아 ㅠㅠㅠ 너무 기대됩니다 ㅎ
다다다 너무 기다렸어요!
데비님 요약은 항상 너무 깔끔하고
목소리도 듣기 편안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들도 넣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적게 편집하고 많은 조회수 얻으세요❤
다다다도 올라오다니ㅠㅠ 카켑체도 존버어야
초딩방학때 투니버스에서 다다다 연속으로 해줬던거 보면서 스킬자수 할때가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었어ㅠ
다다다는 오스트도 좋고 내용도 재밌고 편안해서 좋았어욤♡
다다다도 하셨는데 미소의 세상은 어떠세요?🥹🥹
귀여워..
어릴땐 대충 투니버스로 왔다갔다 봤어서 전편을 다 봐도 앞뒤이해가 안갔었는데 정리해주시니 넘 좋네용..
00:00 놀랍게도 애니 오리지널 캐릭터이신 귤선생님
8:15 이 장면 볼 때마다 눈물남..
우주오빠…
제가 이제 오빠보다 나이가 많아졌어요
추억한켠에 있어주어 감사합니다😂❤️
아닛 이 만화는 어린시절 제 최애만화엿어요 원작도 봣는데 원작보다 애니가 더 좋더라구여 애니가 더 순수하고 어린이들이 보기좋은 느낌? ㅎㅎㅎ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생가보다 진지한 면도 많아여 ㅎㅎ
다다다 진짜 재밌어요 ㅠㅠ
2부 언넝올려주세여 ㅠㅠ
다다다.. 최고..👍
2:56 데비님 솔직히 루다장면에서 심쿵하셨죠? 목소리가 약간 상기되셨어요 😊 ㅋㅋㅋ😆
꺅… 다다다를 올려주시다니 🥹 행복해여…
악 너무 좋아하는 애니예요
최고.. 최고입니다…
이지영 성우님과 이미자 성우님의 최고 전성기를 빛냈던 그 애니메이션
이것도 초월더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다음편 부탁드려요 현기증나요 다다다 진짜 개존잼 ㅠ😢😢😢😢
재밌게 잘봤어요! 2부도 기대할게요😊
이 만화 보고 고1때 강아지 이름을 동생이랑 고민하다 루다가 너무 이쁘고 기여워서 루다로 지었네요 34살이 되어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 이 만화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너무 좋은 추억이네요 ㅎㅎ
아 그리고 예나가 엄마한테 시즌1이었는지 시즌2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서운한 감정 얘기하는 장면.. 커서 다시 보다가 울었잖아요ㅠㅠㅠ
난 카제하야도..셋쇼마루도 아닌 민우주였음,,,단호박 에피 너무 좋았다,,,
다다다 언제봐도 재밋어요!
으아아아아아악 기다렸어요 감상전 선댓 달아요 😂😂😂🎉🎉🎉🎉🎉
너무 재밌어요 2편 존버
난 ㅜㅜ 바바 최애 캐릭터 ㅜㅜ 진짜 존쟈했으면 ㅋㅋㅋ 넘 귀엽고 따숩고 보드랍고 만능캐릭에 ㅋㅋ
민우주 진짜 내 종이남친 ......그때가 그립ㄷ ㅏ흑흑
내 나이 32…4개월 된 애기 안고 보면서 울었네요ㅠㅠ편집 넘 잘하십니다👍
그시절 내 첫사랑 우주........... 세상 예쁘고 착했던 예나ㅠㅠ
삼색이❤
헐 대박 저번에 다다다 요청드리고 기다렸는데 드디어ㅠㅠㅠ❤❤❤꺄악 민우주ㅠㅠㅠㅠ
며칠전에 다다다 보고싶어서 검색했는데 요약은 하나도없더라구요 ㅠㅠ 근데 이런 소중한영상을...!! 혹시 나중에 신의괴도잔느도 해주실수있을까여 ㅠㅠㅠㅠㅠㅠ
아니 재밌어서 다음편 했는데 3시간 전에 올라온 영상....다음편까지 숨참고 있겠습니다 흡
다다다 진짜 좋아요 ㅠㅠ 우주가 첫사랑이었는데..
진짜 데비님이 이 작품 해주시길 기다렸는데 올려주시다니...! 제 2D 첫사랑 민우주와... 귀여운 루다와 예쁜 예나... 진짜 너무 좋아했던 작품이라 너무 신나게 들어와서 영상 시청했습니닼ㅋㅋㅋㅋ!
우주야... 그립네 그 시절 니가 최고였다ㅋㅋㅋ
루다 귀여움도 한몫했지
ㅠㅠㅠㅠㅠㅠㅠ어릴땐 1기 막화 이렇게까지 감동적이지 않았던 것 같은데 넘 감동적이라 눈물 남ㅠㅠㅠㅠㅠㅠㅠ
데비님 저의 최애를 올리실꺼 감사합니다 이눙이도올릴 수 있겠죠..?
우주가 아따맘마 엄마하고 같은 성우라는것! 너무 신기방기!
우리나라도 대처승인 스님 계실거에요 예전에 방송탔던거 같아요ㅋㅋㅋ
진짜 잘 만들었다
미성이 나오는 시즌2도 넘 재밌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