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z3s4b 말이되게 생각해보면 지금 영화에서 출현한 놈은 보아하니 작은 기계가 무수히 군집한 형태를 하고있는데, AI들이 물량전을 하기 위해 만든 최소단위의 병기가 아닐까함. 스타크래프트로 따지면 저글링 같은 애들이지. EMP 같은 거에도 다운될 정도로 내구성이 병신같지만 자원 그딴거 신경안쓰고 적의 무기와 에너지를 고갈시키기 위해 무제한으로 투입할 자살특공대 같은 역활일 가능성이 있고, 그럴경우 어차피 상대 소모시키기위해 뒤지라고 만든 병기인데 그나마도 대물량이 아니라 소규모로 왔으니 EMP 한대 맞았다고 터지는것도 말이 되긴함. 아마 저글링 정찰 보내듯이 작은 규모로 우주 곳곳에 뿌린게 도달한거겠지. 그리고 지구는 그 저글링 하나땜에 멸망할 뻔한거고, 우주에는 그 저글링만 해도 셀수없이 많고 그보다 상위 개체도 엄청나게 많을테니 지구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달안에 백색왜성이 있다..?? 것도 달보다 작은?? 그렇다면 얼마나 작은거야??ㅋ 백색왜성의 질량과 전자기파 자기장으로 이미 지구는 나가리가 되었을텐데,, 달안에 있다고?? 과학적 고증이 너무 안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로슈한계로 영화의 장면처럼 달이 지구가까이 올수가 없음, 그전에 산산조각납니다.
![은하계 최강 외계인이 지구에 방문하면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poXOW0ZDImU/mqdefault.jpg)
![6억 3500만년후 지구에 도착한 남자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0afePSKw1xI/mqdefault.jpg)
![11,000m 높이 하늘 위에 고립되어 버린 여자 [실화 영화]](/img/1.gif)
진짜 `그`자본이 들어가면 얼마나 쳐망할 수 있는지 바닥을 보여주는 영화 ㅋㅋ
진짜 영화인으로써 중도하차 할 거 같으면 애초에 안보고 말지 보다가 끈 영화는 몇 안되는데 그 손가락에 꼽는 영화
돈으로 똥을 빚는 재주가 있음 진짜 영화인으로써 깨들은 지구악 그 자체임
쓰나미가 우주선 발사시 저 정도 몰려들 정도면 지구 육상 생명체는 대부분 죽었겠네.
참 고도로 발달된 외계종족들이 단지 EMP하나 못만들어서 멸종했다니...
아니 백색왜성까지 동력원으로 사용하는데.. 진짜...설절파괴는..
스토리보다 그냥 영상 특수효과 감상하라는 감독의 깊은 베려심!
배려심
우주선 발사할 때 이미 저정도면, 미션 성공해도 어차피 돌아올 땅이 없겠는데?ㅋㅋㅋ
위성이 모행성 근처에 가면 파괴되는 로슈한계,
달이 지구와 28,000km쯤 도달하면 달은 조각조각 파괴되 지구로 쏟아진다는게 과학적 팩트ㆍ
와! 내 시간!
Moon Fall 기념으로 봤던 영화.
루나 코인 역시 fall
라이프 AI 버전... 캘빈하고 똑같네 ㅋㅋㅋㅋ
그냥 눈에 보기 좋은, 우주선 조정인데 10년을 놓고 있다가 갑자기? 스타크래프트도 10년 손 놓고 있다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다시 이렇게 보니 기억이 나네요 ㅋ
영화는 영화 일 뿐 오해 하지 말자~!!! ㅎㅎ
달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문명이 AI에게 전멸했는데.
그런 AI를 지구의 EMP 따위로 한 방에 처치할 수 있는 거였군요.
지구의 기술력 만세!
사실 저건 ai본체가 아니라 무기 단말중에 하나에 불과하긴 한데... 그렇다 쳐도 달 정도 구조물에서 이엠피하나를 못쏘는게..
지금도 EMP 차폐기술 늘려서 핵폭탄 떨어져도 왠만한 선진국 군사시설은 전자장비 사용가능한대 어캐 우주를 저렇게 떠다니면서 전쟁할수있는 AI가 좆간을 못이기누..역시 영화
@@감자-z3s4b 말이되게 생각해보면 지금 영화에서 출현한 놈은 보아하니 작은 기계가 무수히 군집한 형태를 하고있는데, AI들이 물량전을 하기 위해 만든 최소단위의 병기가 아닐까함. 스타크래프트로 따지면 저글링 같은 애들이지.
EMP 같은 거에도 다운될 정도로 내구성이 병신같지만 자원 그딴거 신경안쓰고 적의 무기와 에너지를 고갈시키기 위해 무제한으로 투입할 자살특공대 같은 역활일 가능성이 있고, 그럴경우 어차피 상대 소모시키기위해 뒤지라고 만든 병기인데 그나마도 대물량이 아니라 소규모로 왔으니 EMP 한대 맞았다고 터지는것도 말이 되긴함.
아마 저글링 정찰 보내듯이 작은 규모로 우주 곳곳에 뿌린게 도달한거겠지. 그리고 지구는 그 저글링 하나땜에 멸망할 뻔한거고, 우주에는 그 저글링만 해도 셀수없이 많고 그보다 상위 개체도 엄청나게 많을테니 지구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뭐가 부족한 영화라서 블록버스터는 아님
아들 석방이 조건이야? Fuck up..
가볍게 시작했다,
거대음모론이 현실이 되는 영화
얼마전에 유튜브 영상으로 외계인 믿는 신론자들이 달이 이상하다면서 내부에 기지가 있을거라고 했는데
이 영화 보고 못빠져 나온거였네
불쌍한 KC, 서로 안가겠다 싸우고있으니 빡쳐서 자원한 KC, 달온다고 그렇게 외쳐도 왕따 당한 능력있는 KC , 그를 위로합니다 ㅠㅠ
상세한 설명,
잘봤습니다^~^
이 영화 망한걸로 알고 있는데 웬 블록버스터? 아... 중국에서만 돈 벌었겠네
이거 예고편 진짜 잘 만들었음
예고편 꼭 보세요
그리고 본편은 웬만하면 추천하고 싶지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최고의 역찬사!
ㅌㅋ! 안 보기로 했음
브라이언 얼마나 얼척없었을까 억울하다고할 땐 지들이 덮고 필요하니까 국가안보라고 억지로 불러다가 보내네
항상 수천 수만 수백만 광년을 뛰어넘어 지구로 온 외계 초 첨단과학문명들은 EMP따위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우물우물 하다가 떡실신 하고 마는데...
강독은 그냥 지구를 부수고 싶은거야.
그양반은 원래 그랬어.
브라이언 ㅈㄴ 착하네 자기말을 전부 거짓으로 치부하고 책임전가한 나사를 위해 다시 또 헌신하다니
헌신보단 안하면 자기아들이랑 지구가멸망하니 어쩔수없이하는거 아님?
희생정신이었네요
진짜 허무맹랑하다
아무 사전 지식 없이 봤다가 갑자기 커지는 뇌절 스케일에 어이없는 실소를 하면서 봤던 작품 갠적으로 웃겨서 맘에 들었습니다.
과학적 근거는 개나줘버린 개망작...
우주 물리학 1도 모르는 사람이 봐도 너무 어이없는 스토리, 안보니만 못한 영화
300억이면 만들거같은데….. 중국자본이니까 헐리웃에서 거하게 눈탱이 치고 남겨먹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
왜 부탁은 브라이언이 받고 행동은 KC가 했을까 ㅋㅋㅋㅋ 마지막에 씨익 웃으면서 우린 좋은 팀이었어,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아니니까
다이슨 스피어, 달 구조론 미리알고가면 더 재밌는영화
절대로 보지 말아야 할 쓰레기 영화. TV 에서 보면 전기료가 아까울 것임
저정도로 가까워지면 지구 중력때문에 이미 돌이킬수 없지 않음?
내가 문과라 잘 모르는건가
설정자체가 과학적 고증은 개나줘버린거라서 가까워져도 전혀상관없는듯.전형적인 B급영화인데 cg를 AAA급으로 해놔서그럼.차라리 샤크스톰이 더 현실성있음
심지어 백색왜성을 에너지원으로 쓴다는거 자체가 주변 물체의 대부분을 삼키는걸 의미합니다...
달이 지구에 가까와지면 지구의 인력으로 달의 앞뒤에 힘의 차이가 생겨 달이 뽀사지지요~
원심력으로 달이 바깥으로 나가는 힘도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걸 로슈한계라고 합니다.
넷플리스 봐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이 뭐에여??
유명배우도 저렇게 엉성한 스토리에 출연을 시키는구나
중요한 설명 씬들을 을 좀 많이 덜어낸듯..
공갈을 쳐도 진실 속에 섞어야 그럴듯 한데 이건 공갈로 시작 공갈로 끝나니 몰입이 안되네..
와 할리 베리는 늙지도 않네
ㅎㅎㅎ. 완전 “어싸일럼의 아마게돈” 이네요. 🤣🤣🤣
좋았음
배우들이 공포영화 전문배우처럼 보이는대
이 영화를 공포물로 만들었다면 더 효과적였을 것 같은 느낌
배우들이 죄다 b급 감성 영화용 배우들이라서.........
KC는 왕좌의게임 나온 사람같은데
문폴 이라고 제목좀 표시좀해줘라
중국 : 이제 이 달은 제껍니다
다이슨스피어 이론을 영화까지 만들다니
ㅅㅂ ㅋㅋㅋ 지구 궤도에서 달 표면이 보여? ㅋㅋㅋㅋ
지구입장에서 달은 불가사의한 존재라서 이런영화가 나오는게 맞는듯
달이 지구보다 더 오래되었다는것에 기초로한 다이슨스피어까지 괜찮았는데
인류 재건한 고대인들이 보았을때 지구인은 정말 무쓸모여서 허탈하지 않았을까?
그냥 롤렌드 에머리히의 지구 뿌시기 감상할려고 보는 작품인듯
인간 농사를 짖는 신들이 인간 농사를 짖기 위해 달을 만듬 요번에 농사 지은걸 수학하는 때랍다
똥믈리에 본성때문에 볼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안보기로 마음 굳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들은 emp가 없었나?
백색외성이 안에 들었으면 중력은 왜...
👏👏👏👏👏
중국자본영화죠? 결과황당무개 하게 끝난건로 기억😅
지방엔 아이맥스관이 없....있어도..작아요....
어... 네... 어...
달이 본 궤도를 벗어난걸 어떻게 되돌리는지는 ..ㅎㅎ
아무리 SF지만, 좀 말이 되게 해야 하챦아. ㅎㅎㅎ
지구는 멸망 직전이고 영웅이 나타나고, 그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바쳐 지구를 구한다. 그러니깐 뻔한얘기. 기생충이 위대한 이유를 알겠다
본편은 거르고 예고편만 봐야하는 영화 1위!
해고할때는 언제고 지들이 급하니깐 브라이언 찾는거 보니 졸렬하네
일당이 어마어마하니까 했겠지요~
영화 제목을 영상에 삽입해주세요
그래야 보는 사람들이 보기 편합니다
그쵸. 이게 좀 하는 리뷰어와 그렇지 못한 리뷰어차이. 영상이 아니더라도 잘 하는 리뷰어는 영화제목 확인 쉽게 해둠.
제목이 ?
인류의 기원을 소재로 삼은 전작들에 비해서 못 미치는 듯.
문폴 보고싶었는대 감사합니다!!
보고싶었는대x 보고 싶었는데o
제7광구가 그냥 커피라면 이건 T.O.P...(최승현 대마 흡입급)
진짜 영화그자체임 ㅇㅇ. 영화
영화니깐 모든게 가능함.
달안에 백색왜성이 있다..??
것도 달보다 작은?? 그렇다면 얼마나 작은거야??ㅋ
백색왜성의 질량과 전자기파 자기장으로 이미 지구는 나가리가 되었을텐데,, 달안에 있다고?? 과학적 고증이 너무 안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로슈한계로 영화의 장면처럼 달이 지구가까이 올수가 없음, 그전에 산산조각납니다.
인시디어스 구렛나룻행님 아니십니까
시네마헌터 님~~
"문폴" 리뷰 정말 고맙습니다 ^^*
정말. 정말. 정~~~~~~~~~~~ 말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했는데.. 그냥 거대한 자연재해물이면 감동하겠것만,
달에 무슨 초우주적 인공지능이고. 무슨 벌때들이 싸우고들있나 ㅋㅋ .... 하일라이트는 정신줄 놓고 봐야하나
내가 디렉터였음 가브리엘과 젤나가 투입시킴. 볼거냐?
구조물 안에서 쏘는 대포를 맞고는 부서지거나 녹는? 느낌인데 1만도가 넘는 백색왜성 표면에는 멀쩡한 A.I ㅋㅋㅋ 발로 만들었나
이거 추천하시는거 아니죠?
😍😍😍😍😍
감독이 중국돈으로 취미생활 하는 영화
4DX로 봤는데 4D효과가 좋아서 내용따윈 안보고 롤러코스터 타는생각으로 봄 ㅋㅋ
이거 보다가 잠들었는데..
돈은 많이 썼지만 .
옛날 sf 만못함.. 요즘 작가, 감독들 수준 낮네..
예고편보고 아이맥스에서 볼까하다가 못봤는데, 아주 다행임 ;; 스토리, 설정 다 너무 재미없었음 B급만도 못함
솔직히 앞에서 내용을 다 말해버리시니 재미가 반감되는듯함 달이 거대 구조물이라는것도 영화 후반부에 가서나 나오는거고 벌레같은 물체가 ai라는것도 후반부에 나오는건데 참
그래도 롤랜드가 만든거라 기대했건만 1800억
이나 쓰고도 이런 결과물인걸.. 처음 시청한 제작사측의 기분은 정말.. 참담하고 감독 죽이고 싶었을 듯ㅋㅋㅋ;; 이제 롤랜드 감독은 그만 말아먹고 조용히 노후생활이나 보내는게ㅠ
볼때는 이게 뭔 영환가..어이가 없다가도 영화에서 강조되는 기존의 틀을 깨야한다는 내용으로 생각해보면..SF보단 판타지로 생각하니 볼만했던거 같습니다
아놔... 이거 극장에서 봄 중간에 과학에 대해 우주의 보는줄 알았다.. 하지만
신애마헌터
영화 극장에서 봤는데... 초반부터 영화가 너무 지루해서, 잠을 잤더니...
내가 봤던 영화가 이런 내용이었구나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백색왜성을 동력원으로? ㅎㄷㄷ 중력은 어떻게 된거여
처음에 썸네일에서 뭔가 수수께끼의 미확인 거대물체의 느낌이 났었는데 좀 달랐네
잘볼께요~^^☕️
재미있는 SF영화다
그냥 볼만 했음 ㅋ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봤더니 재밌더군요 ㅋㅋ
뇌절의 끝판 영화인데 아이맥스관에서 생각보다 제밌게 봣음
'안'과 '않' 구별을 좀 했으면
영화 만들때 리뷰엉이 채널을 참고했더라면..
감독이 음모론자면 만들어질법한 영화
배려심 ㅠ ㅎㅎㅎ
그러게 그냥 구마만하고 바다에서만 싸우시지..
왜 이런곳에 오셔서 고생을하세요 ㅠ
뿌슝빠숑 왜 않나와
문폴. 달이 몰락하고 있네~
sf 좋아하는 편인데 그나라자본+개연성 제로.... 보다가 나온 영화..
차라리 달이 액체괴물 저그의 알이고 부화되었다고 설정하지 ... 싸구려 SF대작이네유
어떻게 20년 10년전이나 스토리가 똑같냐. 시지만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