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파씨 파비안씨 유튜브 채널의 나오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인터뷰도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때 알려주신 맛있는 빵 집 도 이제 꼭 일주일에 한번씩 Pain au chocolat 사러 가요! Merci mon ami Fabian!
1. “청출어람(靑出於藍): 푸른 물감은 원래 ‘쪽’(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의 이름. 이 풀의 잎에서 염료를 추출해 냄. 남색(藍色. navy blue color)이라고 할 때의 그 ‘람(藍)’은 우리말 ‘쪽’의 한자어)에서 나온 것인데 그렇게 ‘쪽/람(藍)’에서 추출해 제조된 푸름의 정도가 그 근원이었던 식물 ‘쪽/람(藍)’의 푸르름보다 더 낫다/더하다(‘출어(出於)’)(더 푸르다)라는 것으로,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나은 경지에 이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 유래: 「학문(學問)은 그쳐서는 안 된다.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이 이루었지만 물보다도 더 차다.(學不可以已 靑取之於藍而靑於藍 氷水爲之而寒於水)」 학문(學問)이란 끊임없이 계속(繼續)되는 것이므로 중도(中途)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북위(北魏)의 이밀(李謐)은 어려서 공번(孔璠)을 스승으로 삼아 학문(學問)을 했다. 그는 열심히 노력(努力)한 결과 학문(學問)의 발전(發展) 속도(速度)가 매우 빨랐다. 후에는 스승의 학문(學問)을 능가(凌駕)하게 되었다. 공번(孔璠)은 더 이상(以上) 가르칠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도리어 그를 스승으로 삼기를 청했다. 그러자 친구(親舊)들은 그의 용기(勇氣)를 높이 사고, 또 훌륭한 제자(弟子)를 두었다는 뜻에서 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고 칭찬(稱讚)했다고 한다.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예시: 옛말에 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더니, 제자였던 네 글솜씨가 이젠 선생인 나보다 낫구나. 2. 감개(感慨): 어떤 감동이나 느낌이 마음 깊은 곳에서 배어 나옴.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유의어는 ‘감동’, ‘느낌’. 무량(無量): 헤아릴 수 없이 많음. 많아서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음. 그러므로 “감개무량(感慨無量)”이란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렇게 헤아릴(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찬 감동이나 느낌. 예시: 우리 영화가 최우수 작품상을 받으니 정말 감개무량(感慨無量)합니다. 3. 불륜(不倫):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에서 벗어난 데가 있음. (주로, 합법적 결혼으로 맺어진 관계가 아닌 남녀가 서로 가까이하는 상황을 가리킬 때 쓰이는 표현) 예시: 내가 하면 로맨스(romance), 남이 하면 불륜(不倫) (시쳇말로, 남이 할 때는 비난하던 행위를 자기 자신이 할 때는 정당화, 합리화하는 태도를 보이는 경우를 지칭할 때 쓰이는 관용구) 4. “pretty bad attitude”란 말 그대로 “썩 나쁜 태도”인 것이고 “퇴폐미(頹廢美)”란 그런 뜻이 아니라 '도덕이나 풍속, 문화 따위가 쇠(衰)하다'라는 뜻의 '퇴폐(頹廢)'와 '아름다움'을 뜻하는 '미'가 결합하여, '퇴폐적이지만 아름답다'라는 뜻의 말. 또는, 도덕이나 풍속, 문화 따위를 벗어난 데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을 뜻하는 말. “decadent beauty; beauty of corruption” 예시: 그 여배우는 극중 인물인 요부(妖婦)의 퇴폐미(頹廢美)를 분장과 의상, 연기로 잘 구현해 냈는데, 그런 한편으로 방송인 안젤리나로 말할 것 같으면 대체로 청순미(淸純美) 이미지를 느끼게 되는 듯하다. ----------------------------- “안재희”? 분위기도 서로 잘 어울리는 느낌의 이름인 듯... 좋은데요? ----------------------------- 응원해요!!
@사피엔스-s2i 상대방이 지성인의 특징(지적인 대화, 깊이 있는 사고, 사회적 책임감)을 보여줄 때, 비슷하다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그분은 정말 지성인 같아요." 이런 맥락에서는 칭찬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쳇gpt에서 인용. 단지 지적이든.지성이든 칭찬하고 싶은뜻에서 쓴것뿐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그렇다는것이죠 대학생에게도 지성인이라는 표현을 쓰는것이 특별히 잘못쓰는것인지요?
@nosweat_nosweet 네. 잘읽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두분이 지식인 인지 지식을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분들인지는 정확히는 모릅니다. 두분에 대하여 느낌이 똑같을 수도 없지요. 단지 댓글은 저의 느낌을 적은것이지요. 지식인이냐 지성인인가를 느끼는 것도 저의 느낌 아닐까요? 두분이 다 대학생인가요? 제가 선택한 단어가 평범하지 않을수 있지만, 유튜브 댓글은 느낌.칭찬.격려 이런거가 더 중요하다 생각은합니다. 엄격히 구분한다면 대학생이라고 다 지식인일까요? 제가 느끼기에는 두분에 장점을 찾으니 지적이고 지성인처럼 생각이 들었는데.. 좀더 칭찬하고 싶어 적은 단어인데 두분이 댓글 주시니 신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안길리나 님, 오늘 한국생활 베테랑이신 파비앙님과 함께 방송하는 거 너무 재밌었어요 안동안씨에다가 안동찜닭 그리고 고등어 구이도 안동 간고등어가 제일 유명하거든요 안동과 인연이 있나 봐요 ㅋㅋ 저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순두부찌개인데요 할머니가 끓여준 정이 듬뿍든 뜨거운 순두부찌개 겨울에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어릴 적부터 안길리나 님이 스스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그런 생각이 참 좋은 것 같네요 저도 그랬거든요 한국에서의 생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더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두 마리 귀여운 고양이 키우는 집사 아빠
외모나 분위기가 유럽이나 미국 백인 같지 않아서 검색해 봤더니 러시아인 이였군요. 4년전에 블라디보스톡과 그 주변으로 일주일간 여행했었는데 러시아 여자들은 미국 유럽 백인 여자들과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생긴것도 그렇고 느낌도 백인+동양느낌. 미녀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근데 40만 넘으면 급 살찌고 아줌마 되는 것 같기도 하고 ㅋ 물론 50대 아줌마인데 엄청 귀부인 느낌나는 분들도 꽤 봤지만
대한외국인 없어져서 슬퍼요.😢 한국어 공부를 많이 한 건 지 친구들과 많이 어울렸는지 쑥 좋아졌네요. ㅡㅡㅡㅡ 오ㅡㅡㅡ공부법 있군요. 처음 티비에 나왔을 때 상당히 잘했는데 그 후 잘 늘지 않았는데 최근에 확 늘었네요.🎉🎉 ㅡㅡㅡㅡ 와아ㅡㅡ윤슬 국립대 법대 대학원까지 나온 환갑넘은 나도 처음듣는 말. 들었어도 잊었거나 ㅡㅡ 생소하네요.😮😮
파주 파씨 파비안씨 유튜브 채널의 나오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인터뷰도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때 알려주신 맛있는 빵 집 도 이제 꼭 일주일에 한번씩 Pain au chocolat 사러 가요! Merci mon ami Fabian!
안젤리나 아니 안길리나😉 바벨250에서 풋풋한 소녀였을때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어느새 더 아름답고 성숙한 여인이 되셨네요ㅎㅎ 한국말도 너무 늘어서 깜짝 놀랐어요.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 기대할게요❤
안단희씨 바벨250에서 정말 미소녀였는데 ... 지금도 여전히 미소녀군요 +_+
안길레나 다닐로바님은 바벨250부터 봤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천사입니다~~
1.
“청출어람(靑出於藍):
푸른 물감은 원래
‘쪽’(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의 이름. 이 풀의 잎에서 염료를 추출해 냄. 남색(藍色. navy blue color)이라고 할 때의 그 ‘람(藍)’은 우리말 ‘쪽’의 한자어)에서 나온 것인데 그렇게 ‘쪽/람(藍)’에서 추출해 제조된 푸름의 정도가 그 근원이었던 식물 ‘쪽/람(藍)’의 푸르름보다 더 낫다/더하다(‘출어(出於)’)(더 푸르다)라는 것으로,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나은 경지에 이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
유래:
「학문(學問)은 그쳐서는 안 된다.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이 이루었지만 물보다도 더 차다.(學不可以已 靑取之於藍而靑於藍 氷水爲之而寒於水)」 학문(學問)이란 끊임없이 계속(繼續)되는 것이므로 중도(中途)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북위(北魏)의 이밀(李謐)은 어려서 공번(孔璠)을 스승으로 삼아 학문(學問)을 했다. 그는 열심히 노력(努力)한 결과 학문(學問)의 발전(發展) 속도(速度)가 매우 빨랐다. 후에는 스승의 학문(學問)을 능가(凌駕)하게 되었다. 공번(孔璠)은 더 이상(以上) 가르칠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도리어 그를 스승으로 삼기를 청했다. 그러자 친구(親舊)들은 그의 용기(勇氣)를 높이 사고, 또 훌륭한 제자(弟子)를 두었다는 뜻에서 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고 칭찬(稱讚)했다고 한다.
출처 : 디지털 한자사전 e-한자
예시:
옛말에 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더니, 제자였던 네 글솜씨가 이젠 선생인 나보다 낫구나.
2.
감개(感慨):
어떤 감동이나 느낌이 마음 깊은 곳에서 배어 나옴.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유의어는 ‘감동’, ‘느낌’.
무량(無量): 헤아릴 수 없이 많음. 많아서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음.
그러므로
“감개무량(感慨無量)”이란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렇게 헤아릴(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찬 감동이나 느낌.
예시:
우리 영화가 최우수 작품상을 받으니 정말 감개무량(感慨無量)합니다.
3.
불륜(不倫):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에서 벗어난 데가 있음.
(주로, 합법적 결혼으로 맺어진 관계가 아닌 남녀가 서로 가까이하는 상황을 가리킬 때 쓰이는 표현)
예시:
내가 하면 로맨스(romance), 남이 하면 불륜(不倫)
(시쳇말로, 남이 할 때는 비난하던 행위를 자기 자신이 할 때는 정당화, 합리화하는 태도를 보이는 경우를 지칭할 때 쓰이는 관용구)
4.
“pretty bad attitude”란 말 그대로 “썩 나쁜 태도”인 것이고
“퇴폐미(頹廢美)”란 그런 뜻이 아니라
'도덕이나 풍속, 문화 따위가 쇠(衰)하다'라는 뜻의 '퇴폐(頹廢)'와 '아름다움'을 뜻하는 '미'가 결합하여, '퇴폐적이지만 아름답다'라는 뜻의 말.
또는,
도덕이나 풍속, 문화 따위를 벗어난 데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을 뜻하는 말.
“decadent beauty; beauty of corruption”
예시: 그 여배우는 극중 인물인 요부(妖婦)의 퇴폐미(頹廢美)를 분장과 의상, 연기로 잘 구현해 냈는데, 그런 한편으로 방송인 안젤리나로 말할 것 같으면 대체로 청순미(淸純美) 이미지를 느끼게 되는 듯하다.
-----------------------------
“안재희”? 분위기도 서로 잘 어울리는 느낌의 이름인 듯... 좋은데요?
-----------------------------
응원해요!!
파주에 사는데 파주 파씨 표현해 주니 친근감 있네요 두분의 한국에서의 행복한 생활 응원합니다
안젤리나는 예전부터 예쁜데 지금은 고급스러움이 추가된듯하네요 조곤조곤 한국말 하는게 안정적이고 듣기좋네요
깜짝 놀랐네...안젤리나졸리인줄알고 번개치는 속도로 달려왔어요.
외모 언어 태도등~걍 완벽한 미인입니다
표정이 전보다
더 편안해 보이는데..ㅎㅎB
행복하세요
안젤리나양은 참한 미인이며 아주 착해 보이네요
안젤리나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꼭 성공하세요
와 어휘나 발음이 몰라보게 좋아져서 깜짝 놀랐어요. 화이팅!
안길은 안전한 길이다. 안길리나 좋아요. 두 사람 잘 어울려요. 안제리나는 치과광고로 버스에 서 보였죠. 친근감이 있어요.
파비앙은 신사, 안젤리나는 천사 같이 보이네요.
잘 어울린다.
그냥 이쁜 게 아니라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이쁨!!
유럽의 공주 같은 느낌!!
아니 어떻게 나이먹을 수록 더 아름다워 지는건가요? 안젤리나 너무 예쁩니다
뭔데? 왜케 이쁜데 .. 축복이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감사합니다.
와우~ 안젤리나 한국어 발음 완벽해 지셨네.우리가 아마 영어하면 원어민 뉴앙스 못살리듯 처음한국어 하시는분들이 그런느낌이 있는데 안젤리나씨 이제는 한국어 발음에 느낌이 있네요.
대단하네요.5개국어 구사. 말도 차분하고 지적이고 지성인 같네요.
메모하고 공부하는 자세 대단합니다~~~
지성과 지적은 다른뜻을 가지고 있죠.저분은 지적인 사람인거 같네요.지성인은 흔한사람이 아니죠 지적인 사람은 넘처나죠.지성인 되기는 어려워요
@사피엔스-s2i 상대방이 지성인의 특징(지적인 대화, 깊이 있는 사고, 사회적 책임감)을 보여줄 때, 비슷하다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 "그분은 정말 지성인 같아요."
이런 맥락에서는 칭찬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쳇gpt에서 인용. 단지 지적이든.지성이든 칭찬하고 싶은뜻에서 쓴것뿐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그렇다는것이죠
대학생에게도 지성인이라는 표현을 쓰는것이 특별히 잘못쓰는것인지요?
@@박가이버-k6u절대 딴지는 아니고요. 대학생은 지성인이라기보다 지식인에 가깝다고 봅니다.
@nosweat_nosweet 네. 잘읽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두분이 지식인 인지 지식을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분들인지는 정확히는 모릅니다. 두분에 대하여 느낌이 똑같을 수도 없지요.
단지 댓글은 저의 느낌을 적은것이지요. 지식인이냐 지성인인가를 느끼는 것도 저의 느낌 아닐까요? 두분이 다 대학생인가요?
제가 선택한 단어가 평범하지 않을수 있지만, 유튜브 댓글은 느낌.칭찬.격려 이런거가 더 중요하다 생각은합니다.
엄격히 구분한다면 대학생이라고 다 지식인일까요? 제가 느끼기에는 두분에 장점을 찾으니 지적이고 지성인처럼 생각이 들었는데..
좀더 칭찬하고 싶어 적은 단어인데 두분이 댓글 주시니
신중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안젤리나 반가워요 ~ 😂❤😂❤😂❤😂❤
우아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반가워요
파비앙님도 대단하시고 지적이고 지성인같아요.
말과 태도에서 나오는 품격. 배우고 싶네요~~
이쁜 얼굴을 봤을땐 이슬만 먹고 살것 같은데 입맛은 찐 한국인^^
안젤리나 초창기에 한국어로 소통 거의 안됐는데 이젠 커뮤니케이션까지 단계까지 왔네요!
어렸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우아한 매력이 생김. 안길리나 다닐로바님 한국에서 계속 행복하시길!
안젤리나 미모는 갈수록 완벽해지네
지금까지 본 여성 중 넘버원
안젤리나 다닐로바...보고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감을 주는 여인!
말도 차분하고 안정감이 있어 더 보기 좋아요.
목소리도 예쁨 😅
안젤리나 말 진짜 차분히 잘하넹
한국말이 엄청나게 늘었네요 편안하게 말을하네요^^
근데 안젤리나도 한국에서 미모가 전혀변함없이 이쁘네요
안젤리나 정말 오랫만이네요.잘 지네고 있는지 궁금했어요.다시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정말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네길 바래요.항상 안젤리나 응원하겠습니다.
안젤리나 님은 여전히 너무 예쁘세요. 예전에도 한국어는 손색없이 잘 하셨던것 같은데. 지금은 침착함과 여유로움이 더해져서 너무 좋네요. 오랜만에 멋진모습이 반갑습니다.
파비앙님 재미난 인터뷰 감사해요. 즐겁게 봤습니다.
안젤리나님, 장혁님 주연 영화 '검객' 에서 너무 예쁘셔서 검색해봤던 기억이 있네요.
예뻐, 예전보다 한국어가 안정적으로 들린다.
안젤리나 한국음식 취향이 거의 한국사람들과 비슷한 것 같네요. 평이한 가정식 백반. 한국인들이 집에서 가장 많이 먹는 종류의 음식들이지요. 아무튼 안젤리나가 한국에 살고 있어서 좋네요. tv에서도 자주 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4~5년전에 배텐에서 안단희라고 신나게 드립치던 팟수들이 결국 한건 했네 ㅋㅋ 지금까지 안단희를 써주고 있다니 고맙습니다
안젤리나다 ❤❤❤
세계 최고의 미인 안젤리나님 행복한 한국생활 되시길 응원 드립니다 TV나 영화에 많이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러시아가 전쟁한지 3년째입니다
@@볼프마르쿠스 그래서 뭐! It's not her fault!
두 분이 모두 어린 나이에 타국에서 어른이 되려니 얼마나 애써서 적응했을까요
정말 대단하고 대견한 젊은이들입니다.
찜닭을 그렇게 좋아하는군요.고등어구이도ᆢ
나랑 비슷ㅋㅋ
반가웠어요❤❤❤
프랑스 파비앙과 러시아 다닐로바 너무 매너 있고
외모도 뛰어나고 지성도 겸비 👍
한국인과 결혼해서 한국에 영원히 살면 좋겠습니다.
안젤리나는 언제나 옆집 이웃인 것 같네요
러시아가 전쟁한지 3년째죠
@@볼프마르쿠스 So what?
아 안길리나 다닐로바 최고 너무너무너무 이뻐요 전세계 우주에서 최고 이뻐요^^ 진짜 엔젤느낌
안젤리나씨 정말 오랫맛에 뵙네요. 그사이 한국말 많이 느신듯. 그리고 표정과 말에서 안정과 여유가 느껴져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래요~
안길리나 꽃길만 걷길~~~~~~
안길리나 님, 오늘 한국생활 베테랑이신 파비앙님과 함께 방송하는 거 너무 재밌었어요 안동안씨에다가 안동찜닭 그리고 고등어 구이도 안동 간고등어가 제일 유명하거든요 안동과 인연이 있나 봐요 ㅋㅋ 저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순두부찌개인데요 할머니가 끓여준 정이 듬뿍든 뜨거운 순두부찌개 겨울에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어릴 적부터 안길리나 님이 스스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그런 생각이 참 좋은 것 같네요 저도 그랬거든요 한국에서의 생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더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두 마리 귀여운 고양이 키우는 집사 아빠
안길로나 외모로 태어났으면 세상을 호령했을것 같아요 😂
그러고보니 처음봤을때 한국말 아예
못했을때 처음본거 같은데 지금은
한국발음도 눈감고 들으면 고급진
한국어처럼 느껴져요
안젤리나 다닐로바 씨를 여기서 보네요 저도 안젤리나 다닐로바 씨를 그 250 인가? 그 방송에서 처음 보고 예뻐서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러시아 여자들이 예쁘지만 안젤리나 다닐로바 씨는 얼굴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스타일도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 같아요
파비앙님 ,안젤리나님 잘 보구가요 ~
외모 그대로시네여 ! 아름다우셔 ~
파비앙 형아 ~ 2편 빨리 올려줘옄ㅋㅋ!!
이제 한국어가 어느정도 되니까 영화나 드라마 출연도 많이 했으면 해요
될사람이 되었네요~ 두분다 선한기운 장난아님요😊
진짜 미인이다.
@@볼프마르쿠스? ? ?
안젤리나 상트페테르부르크출신이었구나 거기 지적인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하던데 어쩐지 안젤리나가 거기출신이었구나 푸틴의 고향ㆍ그리고 팝앙이 너무 좋아하는거 같던데 둘이 부드러운 인상이 아주 잘 어울릴것같은데?
사람이 아니고 선녀~~
❤❤
예전 354나 다른 채널에서 봤었는데 여기서 보니 또 반갑네요
솔직히 예전엔 엄청 예쁘긴 하지만 한국말을 못해서 그냥 인형느낌이었는데, 와! 지금보니 굉장히 지적이고 생각이 깊은 고품스러운 느낌이 드네요! 인생 죽을때까지 공부라는 말이라는걸 몸소 보여주네요!😊
인상이 참 선하고 말하는 것도 무척 예의바르네 ❤😊
와 진짜 너무너무 예쁘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안젤리나 예전 바벨이라는 예능에서 첨 봤을때는 한국어 거의 못하셨는데
이제는 정말 능숙하게 잘하시네요. 엄청 똑똑하신가봐
세상에…이쁘다는 말을 하루에 몇번이나 들을까? 귀좀보고싶다 못 박혀있는지
안젤리나는 볼때마다 단아한 한국미가 보여서 좋네요.
아마도 한국사람들이 대부분 좋아할만한 여성형인것 같아요.
윤슬 이름 너무 이쁘고 좋네요 얼굴이 너무 이뻐서 그런지 아무리 오래 봐도 안질리네요ㅋㅋㅋㅋ "안질리나 다닐로바"
외모에다 차분한 분위기까지.. 그냥 넘사벽
외모나 분위기가 유럽이나 미국 백인 같지 않아서 검색해 봤더니 러시아인 이였군요. 4년전에 블라디보스톡과 그 주변으로 일주일간 여행했었는데
러시아 여자들은 미국 유럽 백인 여자들과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생긴것도 그렇고 느낌도 백인+동양느낌. 미녀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근데 40만 넘으면 급 살찌고 아줌마 되는 것 같기도 하고 ㅋ 물론 50대 아줌마인데 엄청 귀부인 느낌나는 분들도 꽤 봤지만
안젤리나 요즘 안보이더만 러시아로 안갔네
동유럽쪽에 이런 느낌 나는 여자들 꽤 있음. 물론 사람 사는 곳이 대부분 예쁜 여자는 드물긴한데 그래도 미녀의 비율이 높고 느낌이 좀 차분한 분위기가 있음. 근데 또 대화 나눠보면 유쾌하고 밝은 사람들도 많음.
@@아이언메르카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쪽의 백인여성들보다 대부분 피부결이 좋은 편? 이더군요 근데 팔뚝에 털은 많음 ㅋ누런?잔털 ㅋㅋ콧대?도 피노키오처럼 많이 높지도 않고 ㅋㅋㅋ
난 그냥 미국여자처럼 보이는데
안젤리나 오랜만이네여 하도 안보여서 본국으로 돌아갔는지 알았어요.너무 목소리도 사랑스럽고 착해보여요. 착해보여서 나쁜 사람들 더러 있으니 항상 조심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랄께요.
이목구비가 진짜
대힌외국인에서 안젤리나 첨봤었는데 폐지되고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한국어도 더 늘었고 발음도 훨씬 좋아지고 엄청 차분한톤으로 변했네요! 외모도 여전히 너무 아름다워요 방송 많이 나와주셨으면ㅠㅠ
너무좋아요❤
다들 너무 좋은 문학의 나라들에요!
뿌쉬낀 도스토옙스끼 체홉 똘스또이
빅또르 위고 모리스 르블랑 까뮈 에밀졸라
허균 김훈 박경리 한강
한프러 말고도 다른 나라 문학들도 너무 아름다운 말들이에요!
한국말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와~ 차분해졌어요 ㅎㅎ 밝고 건강해 보여서 좋네요~
옛날 노래. 김상아의 '안젤리나' 라는 사랑스런 노래가 있어요. 들어보셨나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와 진짜 분위기 어찔~어마무시하다
외국인인데
외국인인 듯, 외국인 아닌 듯한 느낌 ^^
반가워요, 안젤리나님. 여기서 처음 보네요.
우와 한국어 엄청 늘었네요. 이제는 전혀 어설픈거 없이 굉장히 잘하시네
와~안젤리나다 파이팅
안젤리나는 눈이 제일 예뻐요 ^^
인형이시다 👍
크고 아름다운 뇨자. 안길리나~~!!!
리시아 전쟁한지 3년째죠
전성기 때의 소피마르소 보다 좀 더 예쁘신 느낌이예요. 안길리나 다닐로바님~ 아름다우세요~! 유럽이나 미국으로 연예인 진출 가능하실 것 같아요
여전히 이쁘시네요~
샹트에 두달 정도 머물렀습니다.
한국 식당에 사람들이 넘쳐 나더군요.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먹는것과 별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진짜 평번한 한식들을 탑으로 꼽는걸 보면 진짜 제대로 한식을 이해하고 그 맛의 깊이도 이해하고 있는 있는 듯...
지성과 미모를 겸비했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안길리나 화이팅!
외국인들끼리 대화를 하는 내용이 이렇게 재미 있다니.. 정말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 두사람 입니다. 그런 느낌이 듭니다.
러시아 사람들이..
한국어 할때 듣기 편합니다.
잘보고갑니다~~안젤리나❤❤
요즘 신입사관 구해령이라는 드라마 보는데, 여기에 파비앙 나옴. 연기도 잘 하던데?
와 이쁘네요. 다샤타란이랑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
저두 서양인 얼굴중에 안젤리나가 타란이 젤 이뻐요
안젤리나 다닐로바 너무 예뻐요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활발한 활동 부탁합니다
안길리나........
천사와 미남의 만남이네 앞으로 더 많은 활동으로 봤으면 좋겠어요 홧팅
안젤리나는 활동하는 외국인 분 중에 젤 이쁘신 거 같아요,,좀 친근하게 보인다고 해야 하나ㅎㅎ
아름다운 미모에 우아한분위기,외국인으로 한국에서 그리 어렵지않게 살아가는데 많은 보탬이 될것같아요.^^칭찬입니다.~
한국사랑 오래오래 가길바랍니다.~❤
안길리나, 응원합니다
안젤리나님 넘 러블리하시네요
한국에서 행복하시길요~
두분 잘어울리시네요 화이팅!!!
안길리나님은 한국 처음 왔을 때보다 피부가 더 좋아졌네? 얼굴형도 뭔가 살짝 다이어트되서 더 한국인 같고 정말 우아한 느낌이 보이네요.
두분 대화에 기품이 가득하네요.잘 보았습니다.한국에서 더 좋은 시간과 경험,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왠만한 한국 여성 연예인들을 압살하는 외모, 요리든 언어든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탐구하는 자세, 듣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목소리, 나긋하고 착한 성격.
실로 이상적인 여성이다.
영화 검객에서 서역 여인으로 분장해 출연한 모습도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쁨.
한국에서 대성하는 외국 친구들 보면 솔직히 정말 고맙다 못해 미안하다는 생각. 사실 중국이나 일본이나 다른 나라를 선택했다면 파이 자체가 달라서 훨씬 성공했을텐데
안길레나 다닐로바는 Korean Angel❤❤❤
절세미인 나오셨네요.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네요
대한외국인 없어져서 슬퍼요.😢
한국어 공부를 많이 한 건 지
친구들과 많이 어울렸는지 쑥 좋아졌네요.
ㅡㅡㅡㅡ
오ㅡㅡㅡ공부법 있군요.
처음 티비에 나왔을 때 상당히 잘했는데
그 후 잘 늘지 않았는데
최근에 확 늘었네요.🎉🎉
ㅡㅡㅡㅡ
와아ㅡㅡ윤슬
국립대 법대 대학원까지 나온 환갑넘은 나도 처음듣는 말.
들었어도 잊었거나 ㅡㅡ
생소하네요.😮😮
너무 이쁘고 똑똑한 아가씨네요.
와 말투도 차분하시고 너무 이쁘십니다
파비앙은 못하는게 뭐에요?😮😮😮
그러게요~~~~^^
안젤리나 반가워요. 예전에는 tv에서 종종 보곤 했는데.... 많이 성숙해진 느낌이예요. 영상매체에서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와~ 바벨250이 8년이나 됐군요.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한국어 너무 자연스러워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