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초에 원래 직업이 목수랑 양치기인대 당시 목수는 그냥 현대 건설 노가다 막노동 아제고 양치기는 우리 머리속 목양견끌고 다니면서 풀이나 맥이며 다니는 양치기와 다른직업임 당시 양치기는 대부분 노예들이 하는 일이고 목양견이 양치기의 상관이며 지팡이 하나들고 늑대랑 강도들과 맞짱떠서 이기지 못하면 뒤지는 직업이엇음 즉 예수의 상관은 개이며 늑대무리와 강도를 지팡이 하나로 무쌍할수 있는 미친 무력의 소유자엿던거임
저거 기독교인 시점에서 현실에 근거한 평론도 있음. 요약하면 굉장히 일리있고 시대정황상 충분히 가능했으며 새로운 관점에서 해악적이지만 비판적으로 해석한 좋은 평론이라는 취지의 평론이었다고 평가했던걸로 기억함. 저 시대상에 성경에서 표현하는 메시아, 신의 아들 이런 표현이 황제를 칭하는 표현이었기에 그를 자칭한다는 것 자체가 내가 새로운 황제다 라고 선언하며 다닌 꼴인데 거기에 수천의 무리까지 끌고 다녔으니 국가내란죄로 잡히는 건 당연했다 는 내용. 다만 관점이 조금 달랐는데 몽키스페너 글쓴이는 갱스터라고 표현했지만 평론 글쓴이는 부패한 사회에 개혁이란 과업을 여호와께 부과받은 혁명가라 했었음.
사실 진지하게 얘기하면 예수님께서 부활 후 '누가'에게 나타나 떡(빵)을 떼주셨고, 계란은 북유럽의 '이스터'라는 여신을 기리기 위해 들어온 거고 그 근거로 부활절이 'Resurrection Day'가 아닌 'Easter Day'가 된 것입니다. 따라서 원래 초대교회때는 부활절에 떡(빵)을 먹었습니다.
로마 경찰이 행동대장 베드로를 대상으로 밤샘 고강도 조사를 할 때, "조직 보스인 예수를 잘 아는가?" 하는 질문을 무려 세번씩이나 물었지만 모른다고해 어이가 없었다고 함. 근데 정말 예수를 모르냐고 세번째 질문 때, 모른다고 화를 길길이 내던놈이 갑자기 닭 우는 소리를 듣더니 갑자기 펑펑 울기시작함.
@@latea01시작부터 잘못됨. "대부업자" 타이틀을 끼워넣은 누가복음 12:59 부터 잘못됨. 저 말은 원래 "예수님한테" 빌린 돈을 못 갚으면 ㅈ될 줄로 알라는 게 아니라 "남한테" 돈 빌려서 안 갚으면 바로 고소당해서 돈 다 갚을 때까지 평생 깜빵에서 썩게될거니까 돈 떼먹지 말고 못 갚았으면 채권자가 법원 가기 전에 어떻게든 둘이서 해결을 보라는 소리. 어찌보면 인생 조언 비슷한 말임.
@@NiceBoaT_98본디오 빌라도는 원래 예수님 살리려고했음 그래서 죄수(누구였는지는 잘 기억 안남 존나 나쁜놈이였던걸로 기억)랑 예수님 세워놓고 둘중에 누구 살릴지 물어봤는데 사람들이 계속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치니까 어쩔수없이 박은거지 솔직히 좋은놈이라고 생각함
현대국가 대부분이 민간 무기소지나 무력행사가 불법이고 한국은 그런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기에 좀 착각하는부분이 있는데 고대엔 개인무장하고 패거리만들고 다니는거 그닥 불법도 아니고(애초에 합법도 아니지만 법이 중요한 사회가 아니었기에) 그냥 그게 당시 일반적인 사회공동체중 한가지 모습일 뿐이었음 그래서 예수 공자 유비같은 사람들을 깡패라고 단정하는건 많이 억측이고 대충 자경단장이나 서부시대 보안관과 유사한 계층의 사람들임
지나가던 개신교인입니다. 성경을 부분적으로만 읽고 성급한 해석을 내린 흔적이 군데군데 드러나지만, 그래도 나사렛의 몽키스페너란 말엔 반박을 못하겠네요. 솔직히 예수님의 성경에 나온 행적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웬만한 성인 남성의 체력이나 멘탈로는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부지기수라고 생각합니다. 40일간 물만 마시고 버티셨다거나, 혼자서 성전을 뒤엎으셨더거나, 하루죙일 채찍질 당하고도 모자라서 그 상태로 웬만한 군인들이 유격 훈련할 때 여러명이 달려들어도 들기 힘들어하는 나무통을 혼자서 매고 그 긴거리를 이동하셨다거나 등등… 뇌피셜입니다만 분명 예수님의 외형은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생존을 위해 눈 깔 정도로 우락부락한 근육남이었을 겁니다. 아마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자기네들로는 다함께 덤벼도 개처발릴 것 같으니까 로마 정부의 힘을 빌렸을지도…
첨에 마지막 한닢까지 값우라는건 대충 100억 빚진사람 용서해 줬는데 그 사람이 자기한태 100만원 빌린사람 돈갚으라고 ㅈㄹ하자 첨에 100억 주인이 빡쳐서 너도100억 갚으라고 하는 내용 그리고 당시 로마의 유다총독 빌라도는 예수의 무죄를 선고했으나 유대인들이 ㅈㄹ해서 손 씻으며 내 책임 아니다 시전함
그당시 기성세대와 맞지 않는 가르침이나 주장을 펼치려면 의견다툼도 있었을것이고 무력다툼도 있었을거라고 조심스레 추측함 이때 살아남거나 이긴 놈은 계속 자기 주장을 펼칠수 있는거고 장애인되거나 죽은 철학자, 선생은….. 역사속에서 도태되는거지 실제로 유명 철학자 플라톤 (이름 뜻이 어깨가 넓은 사람)이 오늘날로 따지면 종합격투기 ‘판크라티온’ 챔피언 출신이였으며 참전용사였음 부처도 옛날에 장가 갈 나이가 됐을때 이웃나라 야소다라 공주가 1등하면 남편감으로 삼는 무술대회 나가서 승리도 했고, 소크라테스도 토론하지 않는 날에는 김나시움(체육관)에서 운동했고, 40대때 청동갑옷,투구,방패, 창까지 30kg넘는 무게를 지며 적진 한가운데 있는 제자를 구하기 위해 상대진영을 뚫었다는 기록도 있음
놀랍게도 아주 현실적이고 가치있는 정황추론임. 다만 후반 부분에서 사실과 다른 게 있어서 결론이 꼬였음. 실제로 가룟유다와 동명이인 시몬은 열심당원이라는 반 로마 반란세력이었고,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먹은 것은, 예수님이 그들의 뜻과 달리 정치적 행보를 거부했기 때문이라는 게 유력한 해석임.
그 의견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중 누군가 일반적인 이미지의 테러라고 생각할까봐 적습니다. 독립운동가는 일본의 침략으로 전쟁중이라고 판단하고 민간인이 아닌 지휘관을 죽였으며 대중의 지지를 받던 인물들입니다. 불특정 다수의 민간인을 사살하는 테러리즘과 다릅니다.
유대인의 왕이라는 의미는 당시 세력이 커져가던 유대교신자들을 로마제국이 탄압하기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처형할때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임. 애초에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하며 하는얘기가 성경에 나오는데 그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은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질것이요. -마태복음 27장 25절 이라고하는것만 봐도 유대교가 사이비교주로 예수를 생각했단것이고 지금까지도 예수를 인정하지않음. 게다가 이후에 유대인들의 박해가 실제로 심해지는데 이때문에 유대인들은 3차례에 걸쳐 반란을 일으키기까지함.
누가복음 23장 13.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14.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15.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우리가 믿을건 예수나 알라같은 형체도 모르고 증거도 없는 미신따위가 아니라 수천년간 철학자와 대중, 수많은 피와 혁명으로 다져지고, 오늘날 수많은 법학자와 민주시민들의 노력으로 갈고닦은 만인의 합의서인 헌법과 법률을 따르고 신뢰하는 것이 작금의 반 지성 시대에서 가장 중요하다
기독교친구한테 나자렛의 몽키스패너 드립치다가 머리채잡힘
진짜 신실하게 믿었으면 스패너꺼냈을텐데
아직 신앙심이 부족한거같더라
ㅅㅂ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목숨을 담보로 신앙심 테스트하기ㄷㄷ
@@user-WWE 기도문이 Aㅓ디가 잘못된것같은데요!? 아니면 혹시 수ㄹ...
@@엔타로싯다르타 예수쟁이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예수쟁이는 세상 만물이 주님의 은총이다 하는데 복이랬으니 예수쟁이 아님. 아군임.
체포를 두려워한 베드로는 그만
예수를 아느냐는 질문을 세번이나 모른다고 대답하였다
두려워한게ㅜ아니라 배신을 막기 위해..
배신자는 껍질을 벗겨 죽이던게 당시 관습!
몰-루~
@@shotgun2992두려워한거지 뭔 근신이여 ㅋㅋ
@@근하하하
근신?
@@근하하하초등학교 다시가라.
과연 빵집이었을까? 빵 공장 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것도 저정도 규모의 빵을 쌓아두려면 단순한 빵공장이 아니라 군납이었을 것이다. 그렇다. 군수품을 간빠이 친것이다...
기합!
어 뭐야 한국도 그러던데?
역시 긴빠이야
난 또 황근출 해병님을 숭배해야만 해
국가내란죄 맞네 ㅋㅋㅋㅋㅋ
군수품 간빠이 ㅁㅊ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십자가 끌고 그 긴거리를 끌고 간걸 생각하면 예수의 힘과 체력은 어마무시하다는걸 알 수 있음.
그리고 몇일간 고문을 당한 뒤였죠.
왠만한 사람이면 몇일간 매쳐맞고 고문당하고 모욕까지 당했는데
십자가를 끌고 산을 올랐다??
중간에 시몬이 도왔다고 쳐도 미친 채력인건 무시못함
채찍질로 반 죽은 상태(4세기 유세비오스의 기록에 따르면 사형수에게 가하는 채찍질은 사람 잡는 수준이었다고 함) 에서 십자가 끌고 올라간 거만 해도 ㅎㄷㄷ...
에초에 원래 직업이 목수랑 양치기인대 당시 목수는 그냥 현대 건설 노가다 막노동 아제고 양치기는 우리 머리속 목양견끌고 다니면서 풀이나 맥이며 다니는 양치기와 다른직업임
당시 양치기는 대부분 노예들이 하는 일이고 목양견이 양치기의 상관이며 지팡이 하나들고 늑대랑 강도들과 맞짱떠서 이기지 못하면 뒤지는 직업이엇음
즉 예수의 상관은 개이며 늑대무리와 강도를 지팡이 하나로 무쌍할수 있는 미친 무력의 소유자엿던거임
유비 패왕설에 이은 예수 패왕설 ㅋㅋㅋ 사실 공자도 패왕급...
웑래 채찍질은 몇대 때리지도 않았음. 영화서 처럼 때리면 금방 숨져서..
저거 기독교인 시점에서 현실에 근거한 평론도 있음.
요약하면 굉장히 일리있고 시대정황상 충분히 가능했으며 새로운 관점에서 해악적이지만 비판적으로 해석한 좋은 평론이라는 취지의 평론이었다고 평가했던걸로 기억함.
저 시대상에 성경에서 표현하는 메시아, 신의 아들 이런 표현이 황제를 칭하는 표현이었기에 그를 자칭한다는 것 자체가 내가 새로운 황제다 라고 선언하며 다닌 꼴인데 거기에 수천의 무리까지 끌고 다녔으니 국가내란죄로 잡히는 건 당연했다 는 내용.
다만 관점이 조금 달랐는데 몽키스페너 글쓴이는 갱스터라고 표현했지만 평론 글쓴이는 부패한 사회에 개혁이란 과업을 여호와께 부과받은 혁명가라 했었음.
해악적인 게 설마 해학을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니겠죠..?
확실히 그때 예수가 나는 신의 아들이라고 하고 다니긴 했으니까
@@user-gv4pt1ft7s해악을 진짜로 모르겠으면 검색이라도 해봐요
@@user-gv4pt1ft7s종교 입장에선 아 ㅋㅋ 느그 신 깡패새끼임 ㅋㅋ 이니까 해악적인 해석 맞지않음?
거리의 독립군이다 이말이야
지나가던 천주교 신자입니다. 보다가 잠깐 종교를 바꿀뻔 했습니다. 아멘
이래도 믿어? 독하다 독해
@@marioseo6483 아니 이러니까 종교지
???:어떤 유혹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
..? 너 천주교 아니지?
저는 개신교
A-men!
이거 고전인데 젊은 분들 중엔 못 보신 분들 많은듯...ㅎㅎ 저는 개신교 목사인데, 저 해석대로라면 말단 행동대장 정도는 되겠네요.ㅋㅋㅋ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목사인데 웃고간다는 그 말이 좋네요. 포용성이 아주 넓은 제대로 된 목사십니다
어느 지부 담당이십니까 😂
남한지부 말단 행동대장
지부장급 강자 등장 ㄷ
개신교 목사시면 산하 조직에서 운영하는 룸빵사장정도시겠네요...
기독교 입니다 어쩐지 부활절에 계란을 나눠 주더니만 그때는 두부 대신 먹었었나 봅니다
사실 진지하게 얘기하면 예수님께서 부활 후 '누가'에게 나타나 떡(빵)을 떼주셨고, 계란은 북유럽의 '이스터'라는 여신을 기리기 위해 들어온 거고 그 근거로 부활절이 'Resurrection Day'가 아닌 'Easter Day'가 된 것입니다. 따라서 원래 초대교회때는 부활절에 떡(빵)을 먹었습니다.
@@Nohsang와 정말 궁금한 정보였어요
두부대신 떡을 먹었구나
퍽퍽한가? O
성분이 비슷한가? O
하얗고 누리끼리한가? O
베드로가 예수를 부정했을때 현대로 치면 이런느낌 아니었을까?
베드로:형님 지금 경찰이 체포영장 발부했다는데 괜찮으신거죠?
예수:괜찮아 새꺄 술이나 따라봐ㅋㅋ.. 야 베드로야 너 경찰이 나 잡는다고 하면 모른척할꺼냐?
베드로:에이 말입니까 형님 ! 제가 형님 도망가게 온몸으로 막아야죠!
예수: 짘ㅋㅋ랄ㅋㅋㅋ 넌 묻자마자 세번은 부정하고 튄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ㅋㅋㅋ
................
경찰: 실례합니다 예수파의 베드로씨 맞으시죠?
베드로:아닌데요?
꼭끼오
아 섀끼 저 예수 옆에 있던 거 봤는데
너 예수 오른팔이잖아
베드로:
경찰아니고 시민이었는데
온 몸으로 막았다간 예수 손 모가지 ㄷㄷ
꼭끼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드로 : 아! 따흐흑 ㅠㅠㅠㅠ@@우린초면이지
로마 경찰이 행동대장 베드로를 대상으로 밤샘 고강도 조사를 할 때, "조직 보스인 예수를 잘 아는가?" 하는 질문을 무려 세번씩이나 물었지만 모른다고해 어이가 없었다고 함.
근데 정말 예수를 모르냐고 세번째 질문 때, 모른다고 화를 길길이 내던놈이 갑자기 닭 우는 소리를 듣더니 갑자기 펑펑 울기시작함.
그 후 부활한 보스의 발아래에서 세번의 충성맹세를..
그건 예수가 살아생전 베드로에게 '너는 닭이 울기전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라고 예언해서 베드로가 실제로 그런 후에 죄책감에 운거죠. (요한 13:38)
@@seunggwonkim8098 그걸 몰라서 드립친줄아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예술이 육체미를 강조해서 그림에 근육을 넣은게 아니라 진짜 몸이 다 근육이었던 것일까
당연한거다... 못생긴 사람이 설교 하고
그러면 그사람 말 따라가겠냐
어느정도 생겨야지 신도가 생기지
근데 예수만큼은 그럴만한게 원래도 직업이 목수고, 다대일로 싸워도 이기고, 짐옮기고, 십자가 들고 엄청난 거리를 행군한다는거 자체가 몸이 뒤지게 좋았을거임
그랬으면 와 구세주다 하고 다 따라갔겠지
우리도 강의 들을때 선생님 외모가 중요할까
아님 실력이 중요할까?
@@마킹킹-c1t 근데 내가 알기론 잘생기진 않으셨다고 알고있는데
아닠ㅋㅋ 그래봤자 중동사람임 ㅋㅋㅋㅋㅋ 예술작품에 예수는 서양사람에 가깝고 ㅋㅋㅋㅋ
이게 성서야 임꺽정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개가 점점 친숙해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당시에는 아직 몽키스패너가 없을 때니
조심스럽게 나사렛의 빨간 망치로 정정을 요청드립니다
근데 낫을 들기까지는 1900년이 더 걸렸군요 ㅜㅜ
@@NiceBoaT_98???: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나사렛의 붉은 망치..
사회주의 에덴 낙원…
나사렛의 오함마
교인들 뒷 목 잡고 쓰러지는 소리 여까지 들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_won_hee나르코스- 예루살렘
@@kim_won_hee
하늘나라에서 지구로 내려온 왕자랑 제국이 붙었던 상황. ㅎ;
ㅋㅋ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팩트)같이 깔깔대며 웃는 사람 중에 교인 다수 섞여 있다.
교인인데 ㅈㄴ 재밌음ㅋㅋㅋㅋㅋㅋ
예수께서 이르시길 이 지팡이는 사람으로 하여금 진실만을 내뱉게 하는 힘이 있나니 그 크기는 한 규빗이오 끄트머리에서 불을 뿜더라
지팡이는 답을 알고있다
시발 총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라의 마법봉으로도 불리는ㅋㅋㅋ
머글의 마법지팡이 ㅋㅋㅋㅋㅋㅋ
오케이 지글~ 반역자 이름 알려줘~
어 그러면...물이 와인으로 변한건 물로 와인을 불공정하게 물물교환한거야? 봉이 김선달도 예수제자였나보네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이 물을 내어가고 모든 항아리마다 포도주를 풍족히 채워 두어라 너희가 인자의 말대로 행하지 아니하면 나와 내 아버지의 권세가 이 집을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게 무너뜨리우리라"
그 포도주 아마 사람한테서 나오는 빨간 물일수도 있어.....
밀주 ㄷㄷ
밀주나 밀수했을수도 있죠ㅋㅋㅋㅋ 술은 세금 빡쎄니까 품목란에 '물 한 배럴' 이렇게 적었다가 술인거 걸리니까 "그... 물이 술이 돼부렀네?"
@@TheGlorynuts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진지하게 들어가자면 성경을 해석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고 저 사람은 자신의 논리로 성경을 해석했을 뿐임
저 논리가 이상하게 들리듯 기독교가 말하는 내용도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저런 식으로 충분히 들릴 수 있음
원리는 똑같은지라 은근 뼈가 있는 말임.
아파...
맞음ㅇㅇ 나도 기독교인인데 예수 조폭설은 지지하진 않지만 가업이 목수였던 점과 성전에 시장 열린걸(대충 우리나라 재래시장 생각하면 될듯?) 채찍들고 단신으로 해체시켰단걸 보면 예수님이 엄청난 무력을 가지고계셨던거라고 생각함
@@Nin_hu_r_sag 재래시장느낌이 아니고 성전 안까지 들어와서 사기치는 새끼들도 있어서 그런걸로 기억함 성전안은 아무나 못들어가고
아닐수도 있음 반박시 님말이 맞음
@@jhma7567비둘기를 제물로 바쳐야하는데 그걸 저 시장?에서 파는 바가지 씌워서 쥰네 비싼 비둘기만 받아줘서 그랬던걸로 기억함
@@Nin_hu_r_sag근데 실제로 황제 입장에서는 사람들 모으고 물건 파는 사람들에게 체찍 휘두른 건 맞아서 저 영상처럼 위험한 단체로 볼 수도 있었을 것 같기는 함.
예수: 아~ 이웃끼리 잘 좀 지내보자고~
훗날: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네 원수를 사랑하라'
우리가 남이가?
예수:왼빰을 맞으면 으이 내가 오른빰을 그냥!
왼빰을 맞으면 오른쪽 빰도 내어주어라
@@user-takeing왼뺨을 맞으면 일단 오른뺨도 내줘보고 그리고 존나게 패버린건가ㅋㅋㅋㅋㅋㅋ
으이 식구끼리 챙겨야 안쓰것냐
신의 힘 없다 하고 현실적으로 해석하니까 저런게 나와버리네 ㅋㅋㅋㅋㅋ
@user-ks6mo4pk6n신의 힘 있다고 생각하고 해석하는거보단 훨씬 현실적인듯?
아ㅋㅋ 신력이 아니라 신의 근력이라고ㅋㅋㅋ
신의 힘(물리)
현실적인 해석은 예수를 따라나선 사람들 중 도시락을 몰래 싸온 사람들이 각자 서로 나누어먹었고 결국 모두가 나눠먹고도 많이 남았다는 거임. 이래서 공산주의의 아버지가 기독교임.
@@한립 신이 아니라고 전제해도 맥락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건 맞는것 같음. 웃기자고 찍은 영상인거 아는데 니가 논리적인 척 하는거 아니꼬와서 달아본다.
개신교 신자입니다
홀린듯 보다가 순간 정신을 차리고 성경을 들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어우 시발 아멘
구수하네요..ㅋㅋㅋㅋ
형 장유유서라고 난 동생이니까 20초 줄게 성모상 아래로 튀어와 안 그럼 디지는 거야
십자가에 못박아 메달고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는데도 3일만에 퇴원한 괴물ㄷㄷㄷ
우릴 대신 죽으시고 지옥에 내려가셔서 사탄머리 박살내심
새끼줄로 만든 채찍으로 장정 10~20명을 때려 눕혔는데 순교자에다가 세계 4대 성인이라는 업적의 신성력으로 악마들한테는 유사 둠가이지 ㅋㅋㅋ
@@분홍젤리-u7r ㅋㅋㅋㅋ
"이승에서는 예수파 두목이었던 내가 저승에서는 둠가이?" 이 라노벨 앞으로 잘 팔리겠는뎁쇼?
@@분홍젤리-u7r신성(물리)
현실적으로 보았을때 일리있네.. 기승전결이 ㅈㄴ 깔끔한듯 ㅋㅋㅋㅋㅋㅋㅋ
끼워맞추기라 해도 너무 잘 맞아 떨어지긴 함 ㅋㅋ
@@유선호-k3o끼워 맞췄으니 잘 떨어지지 애초에 여기서 구절을 인용하면서 부연한 맥락이, 그냥 눈을 뜨고 직접 찾아 읽어보면 그 말이 아님.
그래도 욕은 말하는 느낌이나
하고 나서 아픈 거 생각해보면
별 소리 하고 싶진 않음요. ㅎ
4대 성인 = 다 무력과 체격이....ㅋㅋㅋㅋ
유비패왕설 = 덕은 무력으로부터
@@십자전등성경과 역사를 대조하면서 꽤나 신빙성 있는 주장이라고 신학자들과 역사학자들에게 좋은 소리 듣던 가설입니다 저기서는 갱스터가 아닌 부패한 로마 사회에 혁명가(로마한테는 반란 주동자) 이런식으로 해석 되어있었습니다 재미로 부르는 방식을 좀 바꾼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개신교임ㅋㅋ 근데 이렇게 100% 인간 시점으로 보거나 아니면 로마 시점으로 보는 이런 이야기들 굉장히 좋아하고 재밌게 봄ㅋㅋㅋㅋ나사렛의 대함마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스토리가 틀렸는데...무슨 인간입장에서고 뭐고간에 지문인용이 틀렸고만...
@@qnvoalsrnr 또또또 불편충 납셨네 그냥 가서 책이나 읽고 효도나 하셈. 세상만사가 니 뜻대로 움직이니? 지 몸도 지 뜻대로 못하는 주제에 ㅉㅉ
@@qnvoalsrnr 시비가 아니고 설명좀
그렇게 볼 수 있는 성도님이 참 부럽습니다
ㅠㅠ
@@latea01시작부터 잘못됨. "대부업자" 타이틀을 끼워넣은 누가복음 12:59 부터 잘못됨. 저 말은 원래 "예수님한테" 빌린 돈을 못 갚으면 ㅈ될 줄로 알라는 게 아니라
"남한테" 돈 빌려서 안 갚으면 바로 고소당해서 돈 다 갚을 때까지 평생 깜빵에서 썩게될거니까 돈 떼먹지 말고 못 갚았으면 채권자가 법원 가기 전에 어떻게든 둘이서 해결을 보라는 소리. 어찌보면 인생 조언 비슷한 말임.
목수하던 악력이 좋아서 도수치료 물리치료를 꽤 해주고 다녔을듯 그게 앉은뱅이 일어서게하고 굽은허리 펴게하는 기적으로 뻥튀기 된듯
도수치료 물리치료 ㅅㅂㅋㅋㅋ
고대 뼈소리 asmr ㅋㅋㅋ
지나가던 모태신앙입니다 뭔가 그럴듯해서 어이가 없어서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때문에 기독교 잠깐 믿었었는데 저걸로 ㄹㅇ 설교한편 뚝닥될듯
저 영상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종교 새히 들은..... 왜논리로 말하년 반박을 안하고 폭력을쓰지
이건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우스갯소리로 썼지만 글쓴사람이 성경이나 그 당시 배경지식, 예수에 대해 어느정도 능통한 사람임ㅋㅋ
전혀 아님. 예수가 한말이다라며 인용한 빚 한푼이라도 남김없이 다 갚아야한다 안그러면 감옥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이 문장자체가 잘못인용임.
@@qnvoalsrnr앞뒤 다 떼서 그렇지 맞긴 하네요 ㅋㅋ
"네게 이르노니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여서는 결단코 저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2:59 KRV
진짜 아님 당시 이스라엘 사회 하나부터 열까지 싹 다 틀림.
ㅂㄷㅂㄷ?@@KKKKKK97KKKKKK
맞말 성경을 잘 읽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어도 적어도 그때 당시 역사적 맥락은 잘 알고 있는게 보임
폰티우스 빌라투스 재평가 ㄷㄷㄷ 종교를 박해한게 아니고 합법적인 사법처리였네
ㄹㅇㅋㅋ
근데 진짜로 본디오 빌라도는 로마 입장에선 제 할 일을 한 공무원이었을 뿐임
예수쟁이들이 너무 모함해서 그렇지 그저 운나쁜 관리였을 뿐인데
처음엔 풀어줄려다 유대인(배심원단)들이 처형하라고 해서 한거임 폭동날까봐.
재평가에 재평가. 남은 조직원들의 보복이 두려워 판결 발빼기 함ㅋㅋㅋ
"쓰읍...야 난 사면 기회 줬다? 사형 판결 이거 너네가 내린 거다?;;"
@@NiceBoaT_98본디오 빌라도는 원래 예수님 살리려고했음 그래서 죄수(누구였는지는 잘 기억 안남 존나 나쁜놈이였던걸로 기억)랑 예수님 세워놓고 둘중에 누구 살릴지 물어봤는데 사람들이 계속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치니까 어쩔수없이 박은거지 솔직히 좋은놈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게 마냥 구라만은 아닌게 삼국지 유비도 주먹패 두목이란 얘기도 있었음.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나름 규모있는 의용군을 모집할 수 있었겠느냐고
유씨집안은 조폭이 가업인가 유방도 그렇고 어째;;;;;
현대국가 대부분이 민간 무기소지나 무력행사가 불법이고 한국은 그런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기에 좀 착각하는부분이 있는데
고대엔 개인무장하고 패거리만들고 다니는거 그닥 불법도 아니고(애초에 합법도 아니지만 법이 중요한 사회가 아니었기에) 그냥 그게 당시 일반적인 사회공동체중 한가지 모습일 뿐이었음
그래서 예수 공자 유비같은 사람들을 깡패라고 단정하는건 많이 억측이고
대충 자경단장이나 서부시대 보안관과 유사한 계층의 사람들임
돗자리 장수(말린 돗자리 안에 무언가가 들어있는 듯 하다...)
유비 한창때 말 타고 이도류를 휘두르던 인자강이었음. 말이 미친듯한 속도로 달리면 중심잡기 개힘든데 이걸 하체랑 코어 힘 만으로 버티고 상체는 주로 창기병들인 적의 우월한 사정거리를 뚫고 드가서 모가지를 썰어버림 ㄷㄷ
애초에 3명이서 덤볐다곤 해도 여포의 일 합 이상을 견뎌낼 수 있었다는거는 무력도 상당했다는걸 보여주는거죠.
지나가던 개신교인입니다. 성경을 부분적으로만 읽고 성급한 해석을 내린 흔적이 군데군데 드러나지만, 그래도 나사렛의 몽키스페너란 말엔 반박을 못하겠네요. 솔직히 예수님의 성경에 나온 행적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웬만한 성인 남성의 체력이나 멘탈로는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부지기수라고 생각합니다. 40일간 물만 마시고 버티셨다거나, 혼자서 성전을 뒤엎으셨더거나, 하루죙일 채찍질 당하고도 모자라서 그 상태로 웬만한 군인들이 유격 훈련할 때 여러명이 달려들어도 들기 힘들어하는 나무통을 혼자서 매고 그 긴거리를 이동하셨다거나 등등… 뇌피셜입니다만 분명 예수님의 외형은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생존을 위해 눈 깔 정도로 우락부락한 근육남이었을 겁니다. 아마 그래서 바리새인들이 자기네들로는 다함께 덤벼도 개처발릴 것 같으니까 로마 정부의 힘을 빌렸을지도…
예수님이 십자가를 옮길힘이 없어서 구레네사람시몬 그의 별칭 구렛나루의 시몬이 십자가를 대산 져줬음. 그당시 죄인의 십자가를대신지는거 자체가 사람들한테 손가락질받을수도있는 행윈데 충성심하나로 그것을 이행했죠
예수는 태생부터가 아빠없다는데 실상은 GMO슈퍼솔저 아닙니까?
교수님이 모세보고 역사상 최고의 선동가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사법부의 승리다 ㅅ발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있었던데. 예수의 얼굴을 추정해보자고 해서 그렸는데 존윅이 나온거 ㅋㅋㅋㅋ
첨에 마지막 한닢까지 값우라는건 대충 100억 빚진사람 용서해 줬는데 그 사람이 자기한태 100만원 빌린사람 돈갚으라고 ㅈㄹ하자 첨에 100억 주인이 빡쳐서 너도100억 갚으라고 하는 내용
그리고 당시 로마의 유다총독 빌라도는 예수의 무죄를 선고했으나 유대인들이 ㅈㄹ해서 손 씻으며 내 책임 아니다 시전함
갚으
이것만 보면 뭔가 그럴듯해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드로가 배신한거 ㄹㅇ 느와르였던거야?
"성님 내는 나자렛의 몽키스패너 예수파 같은거 모른당께요"
@@CornerDamgom우리가 남이가
브라더 브라더~
???:아따 저는 베드로가 아니라 배드로 랑께요~9급도 붙으신 양반들이 철자를 헷갈리실까잉ㅎㅎ
지나가던 개신교 신자입니다
세상에 저정돈 되야 구원하는구나
아ㅋㅋ 성경 인용해서 적어놓은 부분을 보면 앞에 인용한 0:40 부분은 ‘루카복음서’라고 하고 뒤에 인용한 3:41 부분은 ‘마태복음’이라고 하는데 전자는 가톨릭(천주교)에서 쓰는 용어이고 후자는 개신교에서 쓰는 말임ㅋㅋㅋ 종교적 중립을 지켰네ㅅㅂㅋㅋㅋㅋ
정확히는 글쓴이가 다름
개신교도입니다 그당시 목수는 석공을 겸했습니다.
"예수"의 근력이 15 올랐습니다!
공자도 매우 강력한 무력을 지녔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동서고금을 통틀어 강한 무력만큼 신뢰를 일으키는데 잘 통하는게 없는듯
춘전시대에 살아남을려면 강한무력은 기본팩시브임
키가 거의 2미터 가까이 됐다죠😂
그당시 기성세대와 맞지 않는 가르침이나
주장을 펼치려면 의견다툼도 있었을것이고
무력다툼도 있었을거라고 조심스레 추측함
이때 살아남거나 이긴 놈은 계속 자기 주장을
펼칠수 있는거고 장애인되거나 죽은 철학자,
선생은….. 역사속에서 도태되는거지
실제로 유명 철학자 플라톤
(이름 뜻이 어깨가 넓은 사람)이 오늘날로 따지면 종합격투기
‘판크라티온’ 챔피언 출신이였으며 참전용사였음
부처도 옛날에 장가 갈 나이가 됐을때 이웃나라 야소다라 공주가 1등하면 남편감으로 삼는
무술대회 나가서 승리도 했고,
소크라테스도 토론하지 않는 날에는 김나시움(체육관)에서 운동했고, 40대때
청동갑옷,투구,방패, 창까지 30kg넘는 무게를 지며 적진 한가운데 있는 제자를 구하기 위해 상대진영을 뚫었다는 기록도 있음
공자 관련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공자랑 제자들이 활쏘기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건 아마도 공자기 신궁이었다는걸 표현 하려고 넣은거 같음
춘추전국시대인데 그 혼란스러운 시기에 전국을 떠돌아다니는데 멀쩡하다? 이건 건드리면 큰일나지 ㅋㅋ
강한 용사 여호와!!!
지나가던 천주교 신자 2입니다. 지금은 몇십억을 거느리고 있으니 글로벌 갱스터입니다
국제 마피아 ㄷㄷㄷ
@@user-iu2ud7ok3y뭐 솔직히 교황령에.대한 뒷소문들 한두개가 아니자늠
ㄹㅇ 요즘 재림예수라는 것들은 원양어선 함 태워서 열두 제자(행동대장) 할 만한 수준이라도 되나 시험에 들어봐야 함
저 말이 일리가 있는게 저때가 지금처럼 교육수준이 좋을 때도 아니고 인구의 9할이 무지랭이인데 무지랭이한태는 좋은 말보다 튼실한 허리와 주먹이 더 매력적임. 뭔지는 몰라도 저 형님 따르면 죽지는 않고 하루 한끼는 먹겠거든
아니 예수님이 사실은 ship간지 마피아 빅보스 였다?
식의 해석인데 이걸 억떡게 참냐고 ㅋㅋㅋㅋ
머리위로 번개가 떨어지면 아 올것이 왔구나 하십쇼
토마스복음같은거 보면 ㄹㅇ 어린시절부터 나사렛의 몽키스패너임 ㅋㅋㅋ
길가다가 다른 애가 어깨빵했다고 저주걸어 죽임. 죽은아이 부모의 항의로 예수가 아빠한테 혼나자 빡쳐서 죽은아이 부모도 장님으로 만들어버림
학교를 보냈는데 수업태도 불량하다며 선생님이 뭐라하니 빡돌아서 저주걸어 선생님 죽임 등등 ㅋㅋㅋㅋ
놀랍게도 아주 현실적이고 가치있는 정황추론임. 다만 후반 부분에서 사실과 다른 게 있어서 결론이 꼬였음. 실제로 가룟유다와 동명이인 시몬은 열심당원이라는 반 로마 반란세력이었고,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먹은 것은, 예수님이 그들의 뜻과 달리 정치적 행보를 거부했기 때문이라는 게 유력한 해석임.
사실 예수따르던 애들이 다둘 예수가 유대인나라 재건해줄주 기대했으나 예수가 거부함
역덕 입장에선 진짜 신빙성 높은 이야기임
진짜 한참 뒤에 같은 신을 모시는 모하메트가 한손엔 경전,한손엔 칼을 들고 위협하면서 이슬람을 전파한거 보면
최소한 무신론 역덕인 내 입장에선 성경보다 신빙성있었음
죽어서도 2천년 넘게 보호비 받는 그는 대체.. ㅋㅋㅋ
이정도로 성경을 자세히 읽었으면 전도당한거 아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ㄹㅇ아는글이지만 이목소리로 들으니 술먹다 또 터져가지고 에탄올한잔으로 12명을 웃겨먹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명째놈이 정색해서 분위기깨짐
??? : 너때문에 흥이 깨졌으니 책임 져
13번째가 배신자였네ㅋㅋㅋ
고전명작추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분들도 일제 입장에선 테러리스트였듯이 당시 로마 입장에선 예수를 저렇게 봤을 수도 있죠ㅋㅋㅋㅋㅋㅋ
그 의견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중 누군가 일반적인 이미지의 테러라고 생각할까봐 적습니다.
독립운동가는 일본의 침략으로 전쟁중이라고 판단하고 민간인이 아닌 지휘관을 죽였으며 대중의 지지를 받던 인물들입니다. 불특정 다수의 민간인을 사살하는 테러리즘과 다릅니다.
@@abc-val 실제로 그렇다는 의미가 아니라 입장 차이가 있다는 맥락에서 예를 든 거죠
서양쪽으로 예시를 바꾸면 비시 프랑스 치하 당시 레지스탕스는 나치 입장에서 테러리스트잖아요
그런 의미의 예시입니다
@@dedododo9950 혹시 두번째 댓글 안읽으셨나요
@@abc-val 헉 저한테 하나밖에 안 보여서요...
@익명123 실질 문맹심각하네 진짜
이거 사실이면 음모론 중에 로마교황청에서 타임머신 만들었다가 악용될까봐 무서워 다시 없애버렸다는 게 있는데 이거 사실이면 교황청에서 타임머신 만들고 ㅈㄴ 궁금해서 일빠따로 예수 봤는데 조폭두목이었어서 지네 밥줄 끊길까봐 없애버린거 아님?ㅋㅋ
로마교황청이 다 사기꾼 소굴인데
무슨타임머신 을만들어요 ㅋㅋㅋ
@@rtjjpation3791 솔직히 그렇긴 해요 그냥 재밌는 음모론으로만 봐야죠 ㅋㅋㅋ
정확히는 예수는 로마 헌법에 의거한 국가내란죄로 사형당한 게 아니라, 유대 관습법 기준 신성모독죄로 사형 당한거임
가만히 내버려뒀다가는 정말로 대규모 민란이 발생할거 같아서
예수의 죄명인
INRI는 나자렛의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는 뜻인데 그야말로 갱스터 킹이 아니었을까..
유대인의 왕이라는 의미는 당시 세력이 커져가던 유대교신자들을 로마제국이 탄압하기위해서
예수그리스도를 처형할때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임.
애초에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하며 하는얘기가 성경에 나오는데
그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은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질것이요.
-마태복음 27장 25절
이라고하는것만 봐도 유대교가 사이비교주로 예수를 생각했단것이고
지금까지도 예수를 인정하지않음.
게다가 이후에 유대인들의 박해가 실제로 심해지는데 이때문에 유대인들은 3차례에 걸쳐 반란을 일으키기까지함.
ㅋㅋㅋㅋㅋㅋ 길가다가 번개 맞으면 올 게 왔구나 하십셔 ,,
ㅋㅋㅋㅋㅋ
"그가 두 손을 내지르자,홍해가 둘로 갈라지더라."
그 직후 그는 혼자서 다른나라의 군대를 막았다.
"그가 동굴에서 여호와를 뵙고 나오니 사람들이 금동상를 믿고있으니,그는 격노해 이단자들을 "땅 밑으로"떨어지게 만들었다.."
생매장ㄷㄷ
이건 모세잖아ㅋㅋㅋㅋㅋ
0:25 저 말은 사법부에 넘겨지면 니가 그렇게 될거다 라는 말이온데...... 마치 예수가 "너 임마 돈 내놔, 한푼 남김없이" 라고 말한것 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
???:"짭새들한테 걸리면 한푼도 못 건질 거, 그냥 나한테 적선했다 생각하쇼."
@@Dol_me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자렛의 예수 패밀리"
피키 블라인더스 이전 기원전부터 존재했던 예수 블라인더스 ㄷㄷ
음... 예수는 사형당하기 전에 잡혀가서 온갖 고초를 당한 뒤에도, 그 무거운 십자가(통나무 2개 무게, 최소 수백 킬로그램)를 지고도 산을 오를 정도의 체력과 근력을 지닌 건 확실하죠.
예수께서 가로되 너의 죄를 용서하나니
이에 등 뒤에서 토미건을 꺼내드시며
하지만 이것은 너를 용서하지 않으리라 하였다
길이는 두 규빗이오 손으로 잡으니 불을 뿜어내니 참으로 기이하였다.
그 당시 목수라는 건 지금처럼 내부 인테리어 하고 그런 게 아니라 바위 깎아서 기둥 만들고 나무 직접 베고 이런 일 했음 그의 대흉근 삼두근 이두박근이 보통이 아니었을 거란 건 대부분 동의하는 부분임
어쩌다 12제자가 아니라 지져스 갱단의 12간부가 된거야
누가복음 23장
13.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14.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15.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큰형님 예수와 12간부
나이트 오브 라운즈 ㅋㅋㅋ
감사합니다.
베드로야 너를 고기가 아닌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진데 아를 따르지 아니하겠느냐 하니 그가 고개숙여 그 뒤를 따르더라
고기가 아니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든다=야 솔직히 고기낚는거 힘들잖아ㅋㅋㅋ 나 따라와 사기수법 가르쳐줄게 지금보다 돈도 더 많이 벌걸? 혹시 피해자들이나 짭새들 쳐들어오면 무략으로 때려눕히고
딜?
지나가던 천주교 모태신앙자입니다. 이 영상덕분에 저혈압이 나았습니다.
참고로 저시대때 목수는 말이 목수지 야가다꾼에 가까웠고 예수가 어릴적 살던지역은 나무가 별로 없었다
그렇다 예수는 야가ㄷ
이렇게 보니 인류역사상 부동의 베스트셀러 1위인 이유가 있었네ㅋㅋㅋㅋㅋ
팩트: 나무 패는 목공이 아니라 돌 깍는 석공이었다.
오오! 더 쌔보여
돌을 패는듯...
뭐든 힘은 ㅈㄴ 셌겠네ㄷㄷ
각자 바라보는 삶의 가치대로 해석되는데.. 글쓴이 당신은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새벽 두시에 유잉어 눈나덕분에 신실한 믿음의 길로 나아갑니다 아멘 :)
예수님 죄송합니다 조금은 납득이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고해성사 보러 갈게요 아멘
진지한 곳 아니라서 진지한 이야기 안하고 싶기는 한데 저거에 대한 설명들 전부 설명하는 책들 많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시대적 상황과 현실에 비추어 설명해줍니다
저가 책을 통해 본것만 해도 반박은 가능한데 ㅋㅋㅋ 저게 더 재밌기는하네요
혹시 추천좀... 나중에 볼려고요
ㅇㄷ
강호의 도리
최후의 만찬을 음주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가 사실은 가게 숫자가 아니었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빵 공장 5단지와 물고기 양식장 2곳
아니 슈발 시작부터 예수 조폭설 박아버리는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천주교인)
ㅋㅋㅋㅋㅋㅋㅋ태초의 싸이비는 현재까지도 민중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래서 조폭 출신 목사들이 그렇게 많은 것
대표적인 사람이 조양은
책한권만 읽은 사람이 무서울정도로 해석을 잘한다
천주교신자입니다.
친구들하고 공유해야겠어요
채찍ㅋㅋㅋ ㄹㅇ 한국이 일본 사무라이 영향 받아서 칼에 집착하는데
채찍 이거 한번 보면 진짜 와. 총알 없는 총임
채찍 휘두르면 소리도 무슨 번개 치는 소리 나고 원거리 공격에 상대 무기가 뭐가 되었던 다 뺐고
날아가는 속도가 음속을 넘어간다고 합니다.
지나가던 천주교신자입니다
대부가 영어로 godfather...어?...
ㅋㅋㅋㅋㅋ'그'종교인들 타종교 까는 유머에선 잘만 웃다가 자기들이 소재되니까 이악물고 몰려와서 ㅂㄷ대는거 존웃이넼ㅋㅋ다른종교 소재 유머에서 불편해하는 사람들한테 '실제로 그런 종교인들이 있으니까 이런 유머가 소비되는거지'하면서 세상 쿨하게 굴더니 내로남불하는거보면 쿨한게아니고 쿨찐이었던듯ㅋ?
ㄹㅇ 개독들 부들부들하는거 역하네 ㅋㅋ
이거댓글 비추테러만 봐도 '그 종교' 수준 보임ㅋㅋ
@@terablue9234 아니 비추 어케봄 방법좀
@@Qwinter17 그 크롬에 확장프로그램 있음
어디가 아득바득 하고있노 ㅋㅋㅋ 딱봐도 개소리라 같이 즐기는데 보고싶은것만 보네 ㅋㅋㅋ
???: 기도로 당사자랑 잘 합의했습니다
웃고갑니다 미세먼지 심한데 목관리 잘하세요😊
현직 천주교 신자입니다. 철물점가서 몽키스페너 구입했습니다. 아멘.
“전쟁에 능하신 주시라”
1:44 이건 그냥 이때 여자나 어린이는 사람취급 안해서 성인 남자만 센거에요 ㅋㅋㅋ 여자랑 아이들도 있었다는거
교황께서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잠시 어 시발 그럴듯한데 라는 생각을 품었습니다
회개하겠습니다 아멘
우리가 믿을건 예수나 알라같은 형체도 모르고 증거도 없는 미신따위가 아니라
수천년간 철학자와 대중, 수많은 피와 혁명으로 다져지고, 오늘날 수많은 법학자와 민주시민들의 노력으로 갈고닦은 만인의 합의서인 헌법과 법률을 따르고 신뢰하는 것이 작금의 반 지성 시대에서 가장 중요하다
맞습니다
그런 사기꾼들은 믿을 필요도 없죠
동시대 한비자 의문에 1승
현대의 인권, 법률이 성경에서 온 것이 많습니다.
단편적으로 조선에서는 선교사들이 들어오기 전까지 같은 민족을 왜 노예로 부리면 안 되는지 몰랐습니다.
@@Freeman-rg8fr ㅈㄹ 그래서 흑인 노예 삼고 일본인 노예삼았냐? 군대협조하면서 원주민들에개 천연두 환자 담요 선물했냐?
일본 다이묘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관백이 될때까지
자국민과 조총을 맞바꾸는게 잘못된건지 몰랐다 ㅇㅋ?
어디서 어쭙잖은 사대주의를 들먹여
@@Freeman-rg8fr아.. 노예로 부린 건 역적의 어린 자식들 아닌가요..
마지막이 젤 웃기네 ㅋㅋㅋㅋ 사법부의 승리다 하면서 욕할때 유잉어님 욕설 디게 찰짐 ㅋㅋㅋㅋ
세계최대의 마피아조직;;
조직원만 최소 20억명
빌라도:그래 너 이름이 뭐라고??
???:베드로입니다
빌라도:너, 나하고 일하나 하자
초장부터 마을들 찾아가서 밥안준다고 불의 비를 내려버리는데 ㅋㅋ
등장부터 악임
???: 어이 거 나가 지금 배고픙께 만나 몇개만 꺼내주쇼(기이한 막대기를 꺼내들며)
이거 웃음벨로 봐야하는데 진짜로 믿는 사람 있네
아직도 이게 웃음벨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