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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막한 겨울 들판에 볼 것이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신기하네요모든 생명들이 열심히 살고있다는생각이 들며 힐링을 얻습니다목소리가 편안하니 좋으네요감사합니다~^^
여유만만 유유자적 하네요 큰기러기들이~~ 겁많은 사람을 새가슴이라고 비유하는것 같은데저큰기러기는 청심환 백만개먹은듯~ 지나가는 사람에 아무 거리낌없는 새들이 신기하네요
아마도 몇 년을 시람 곁에 지내다 보니 친숙해졌나봅니다. 겁을 안 내네요. 앞세서 지나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도 잠깐 눈치보다가 상관을 안 합니다.
황막한 겨울 들판에 볼 것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신기하네요
모든 생명들이 열심히 살고있다는
생각이 들며 힐링을 얻습니다
목소리가 편안하니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여유만만 유유자적 하네요 큰기러기들이~~ 겁많은 사람을 새가슴이라고 비유하는것 같은데
저큰기러기는 청심환 백만개먹은듯~ 지나가는 사람에 아무 거리낌없는 새들이 신기하네요
아마도 몇 년을 시람 곁에 지내다 보니 친숙해졌나봅니다. 겁을 안 내네요. 앞세서 지나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도 잠깐 눈치보다가 상관을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