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3126강 국선도의 천기도인, 분신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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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 질문: 국선도에서의 깨달음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국선도는 그 시원을 천기도인에서부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9700년 전에 백두산 쪽 부족장으로 있다가 백두산에 올라가서 수련을 하다가 선계와 인연이 되어 선계에서 도를 받아서 다시 내려왔는데, 내려와 보니 손자가 할아버지가 될 정도로 세월이 흘렀다고 합니다. 그 후 지상에 도를 펼치고 본인은 다시 선계로 갔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 최근에 국선도에서 법사 이상의 수련이 된 사람은 자신의 영을 띄워서 분신법을 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천기도인의 깨달음과 내려오면서 지금의 법사들이나 사범들의 도는 변질된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발전할 수도 있고, 쇠퇴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것을 어떻게 판단해야 되는지요?
[정법강의] 3126강 국선도의 천기도인, 분신술 (1/2)
강의 일자 : 2014년 6월 14일 [용산] / 정법시대 : 02-227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