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인들 공통점은 40전에 머리털 백발되고 50전에 이빨 싹아서 다 빠지고 60전에 관절염으로 자세 못잡고 70전에 혼자 거동이 불편하여 날 받아놓은 사람이 많드이다. 전 기간동안 국가의 복지혜택에 메달려 삶을 살면서 스스로 도인이라고 사람을 가르치는(?) 자부심에 쩔어서 살죠.
단전호흡 도술 이런데 관심이 많아서 저 공중부양하는 사진나오는 아마 책제목이 신단이던가 그랬는데 당시에도 저거 점프해서 순간적으로 찍은것 같다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저 도장인지 사무실에도 한번 가서 만나보기도 했어요. 동대문쪽 어디엔가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처음 사무실에 들어갔더니 가래 끓는 소리를 막 내길래 와 도인이 왜 저러지?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천도선법으로 이름 바꾸기 전 천존회도 한번 가봤고 국선도에서는 한 6개월 수행도 해봤습니다. 책도 많이 사봤고 가끔씩 수행도 했는데 저런 분들 만나보면 다들 신통이 존재한다고 믿는것 같습니다. 자기도 해봤다 이러는데 잘 보여주지는 않구요. 원래 되는데 니가 안된다 이런식이기도 하고 좀 실망스럽습니다. 부처님도 예수님도 다 신통을 인정하고 보여주고 했다고 하잖아요. 근데 한번도 실제로 보여주는 걸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수행해보고 느낀 것까지만 말해보려고 합니다. 단전호흡같은데서 말하는 소주천 대주천하는 것은 다 가능합니다. 내가 해봤구요. 대주천에 대한 설명이 각각 다르지만 내 몸에서 느끼는것까지는 다 가능합니다. 그 결과로 신통이 생겼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신통이 없으면 대주천한게 아니다 하면 신통없는 대주천현상을 경험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몸에서 어마어마한 기운이 돌아다닙니다. 임독맥 대맥 등 무지막지한 기운이 치달으면서 몸이 비틀어지는것 같다가 단전에 솥이 생기고 솥으로 모든 기운이 쑥 들어가고는 몸이 깃털처럼 가볍고 따뜻하면서 포근한게 그야말로 엄마뱃속에 애기가 들어있을때 느낄법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또한 정신적으로는 무한한 자비심이 느껴지고 정말 감개무량했었습니다. 이때 아 많은 책에 나왔던 묘사가 다 거짓말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되기전에 여러가지 현상을 경험하는데요. 팔다리 몸에 감각이 없어지거나 궁둥이 감각이 없어지면 내 몸이 무한히 커지는 느낌이 나거나 공중에 부양해서 흔들리는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눈을 뜨면 그냥 땅바닥에 앉아있죠. 영상에 나온것처럼 눈앞에 동그란 거울같은 것에 영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기운이 이렇게 강하게 느껴지는데 무협지 많이 보신분들이라면 이 기운을 밖으로 내뿜을수 있다면 장풍같은게 가능하겠구나 이렇게 생각할법도 합니다. 그리고 눈앞에 영상이 막 나타나니까 이 이게 천리안이구나 아니면 미래에 일어날일인가 이렇게도 생각하기도 하더라구요. 제 경험으로만 이 현상들을 해석해본다면 이건 순전히 내 몸 내 뇌에서 일어난 현상에 불과합니다. 깊은 명상속에서 내적 감각이 혼란을 일으켜서 어떤 강력한 기운이 몸안을 돌아다닌다고 착각하게 만들고 시각중추나 청각중추를 자극해서 마치 꿈이 그러하듯이 깨어있지만 영상을 보여주고 소리를 들려주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것은 몸밖에 어떤 영향도 줄수없는 것이다. 이렇게 저는 결론 내렸습니다. 그러나 저의 수행은 꾸준하게 이뤄지지 않았고 또한 짧게 짧게 행해졌기때문에 더 깊은 차원이 없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신뢰할만한 분들이 내 결론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다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커다란 자비심이 명상을 통해 생겨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게 신통이라면 신통일까요. 혹시라도 수행해보시고 경험한 내용이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진솔한 경험과 판단에 감사드립니다. 님께서 겪었던 일들은 명상, 참선, 단전호흡을 통해 겪을 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경험은 유한한 일들이기 때문에 계속 지속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뇌의 속임 현상으로 전적으로 치부하기에는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영상으로 본 내용이 현실에서 확인될 경우도 있고 확인 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 뜨거운 기운이 돌 때 놔의 작용이 아니라 실제 기운에 의해 측정한 몸의 온도가 5~60도를 상회하는 과학적 검증도 있었습니다. 모든 현상이 확인되지 않지만 일부 유체이탈현상이나 천안통, 임독맥 운기에 의한 체온 상승 등이 확인된 사례가 있다는 점은 간과되어서는 안 될 거라 생각됩니다. 거짓도 많지만요.
말씀에 공감합니다 뇌의 작용에 끌려가다보면 이상한쪽으로 이끌려다닐수 있습니다 다만 제 경험상 대주천이후 주먹을 쥐면 이전에 없던 힘이 생기고 격투기를 배우지 않아도 주먹 속도가 빨라집니다 20대땐 너무 신기해서 버스나 정차라고 써붙인 아래는 둥글고 큰 돌로 된 쇠기둥을 정강이로 차면 흔들리는걸 보고 뿌듯해하던 시절도 있었네요 공력이라고 표현하면 좋을듯하구요 몸이 가볍고 팔이 빨라져서인지 달리기도 전보다 몇초 더 빨라집니다 그러나 본인 타고난 육체에서 힘과 스피드가 빨라진다는거지 강호동같이 타고난데다가 수년간 힘과 씨름기술 단련한 사람을 이기긴 어렵지않나 생각되고요 팔씨름대회란것도 없던 시절이니 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근육과 인대 건도 함께 단련해야한다 생각됩니다 정자태극권 통해 허리운용이 잘되면 복싱에도움이되구요 현중태극권을 잘 배우면 일인치펀치가 가능하고 각종무술을 배워 호흡에 맞춰 출수하는 연습을 하면 모든 격투에 도움이 됩니다 대주천은 힘이 주체가 되지않을만큼 전에 없던 힘이 생기고 그렇게 생긴 힘을 한곳에 손바닥에 집중시킬수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체는 킥복싱처럼 정강이 단련과 로우킥을 통해 단련할때 기운이 쉽게 한곳에 모인다는 느낌 든다고 봐야 할까요 손바닥이 순간 두꺼워진다고도 할수있고요 공중부양해서 수초동안 멈춰있는건 불가능한다고봅니다 다만 진동을 통해 30센티씩 떳다 떨어졌다를 반복하거나 공중으로 1미터이상 솟구쳐 장애물을 넘어가는 정도죠 사람마다 특이공능은 다릅니다 체질에 따른건지는 모르겠으나 꿈을 통해 앞으로 생길 일이나 만날사람을 보여주는 정도죠 평생 안배운 중국어를 한다고도 하는데 눈으로 직접 검증해 본바는 없구요 **진리횐가 내몸을 투시한다고 하더니 위장이 안좋다는둥 허언하길래 웃고말았었네요 아직 그런사람 못봤습니다 도란건 말 그대로 길 올바른 길 올바른 판단이지 다른거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삿된생각하면 생각이 증폭되어 더 잘못된경우 봤구요 수련시뿐아니라 평시에도 마음가짐을 바로하고 일기 쓰듯 하루 일을 기록하면 잘 하는지 못하는지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전에 단이란 소설에 심취한적있었습니다 폐해가 많았고 문제는 *산도 홍보하는 얘기가 있었고 88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뤄진다 남한서 핵을 만드는 영상을 봤고 만들고있다 지금으로 보면 아마 연변쪽 상하아닐까싶은데 대한민국땅 된다 전쟁은 일어나지않는다 했으나 전 예언이 거의 대부분 틀렸다고 봅니다 권*훈옹을 비하하는 말이 아니라 권*훈옹 포함 도를 닦으셨단 분 몇분이 예언 하신걸 보았으나 완전 반대된 얘기하신것 몇번보았습니다 눈에 찍히듯이 보여져서 행복에 겨워 많은 사람 앞에서 얘기하셨던게 아닐까싶지만 ... 권옹께선 88올림픽때 축지법을 마라톤이나 경보에 적용한다고 청와대에서 모셔갔다가 다시 돌려보낸걸로 알고있고요 다만 몸이 가벼워지니 하체에 힘이 생기고 발이 빨라진단거지 땅을 접어 달린다는둥 지금에와선 허무맹랑한 소설같은 얘기가 80년대 유행처럼 그런 붐이 일었던거보면 유행패션 같단 생각이듭니다 기억력에 도움이될까해서 연*원 찾았으나 권**옹께서 책에 쓰신 내용처럼 기억력을 사진찍듯 기억한다는 방도를 현실에서 보여줄수 있는 분이 없어서 대단히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현대에 단전호흡 도장은 급한성격 내려놓고 자비심을 키우고 뻗뻗한 몸을 부드럽게 하고 적당한 중심 균형을 키우는정도 아닐까생각되지 신비주의로 가면 십수년간 후회하고 마음 고생할수있다고 보여져 초학자분들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범죄 사건 중 폭행이나 살인 범죄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데 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범죄는 바로 "사기" 범죄입니다. 전세계에서도 특이하다 싶을 정도로 대한민국에서는 사기 범죄가 많이 일어납니다. 물론 사기치는 범죄자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반증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특징이 스스로 상당히 똑똑하다고 생각하죠. 때문에 본인이 내린 결론은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결국 이런 자만심이 자기가 사기당한 사실조차 부정하지 못하고 옳은 일을 한 것이라 믿게 되는 인지부조화에 빠져버리는 겁니다. 생각건대 대한민국 국민들의 이런 특징 때문에 사기 범죄가 많이 일어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치적 선동 또한 잘 되죠. 사기와 다를 바 없으니까요. 본인이 본인의지로 어느 정당과 어떤 정치인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선동되어서 지지하고 있는 겁니다. 사기당한 거죠.
옛날에 국립중앙도서관 가서 그것이 알고싶다 비디오 자료를 배우 문성근이 진행한 자료들은 거의 다 챙겨봤었는데 정작, 시간이 없어서 박원홍씨가 진행한 방송들은 많이 챙겨보지 못했는데 빨리 코로나19 종식되고 나서 그것이 알고싶다의 레전드로 통하는 1994년 1월 말에 방송한 도인, 영원한 물음을 시간이 허락된다면 꼭 보러가야겠다.
세상은 넓고 도인(도둑놈)은 많다.... 도를 닦는 것이 아니라 돈을 닦고 있겠지... 지금 중공에서 광범위하게 사기치고 있는 수많은 고수들과 비슷한 인간들이 저 때에는 많았었지요... 13살까지 무지개를 타고 옮겨다니고 호랑이 허리 위에서 성장하다가 용을 타고 다녔었다는 시골 담배 가게 아저씨같이 생긴 도인부터... 3층 철탑에 들어가는 자재를 산 꼭대기로 직접 다 날랐다는 꼬부랑 할배 도인까지....
![[#다빈치노트] (60분) 공중부양은 실제로 가능하다?!😲 공중부양은 교묘한 눈속임일까 초인적인 힘일까?! 공중부양의 모든 것🔍](http://i.ytimg.com/vi/yha3qUWO6qI/mqdefault.jpg)
![[차인표의 블랙박스] 시공을 초월한다 원격투시 미스터리 ㅣ KBS 020929 방송](/img/1.gif)
진지하게 개소리를 말하는 것도 신비한 능력인 것 같습니다.
ㅎ ㅎ ㅎ 정말 유모적인 평가입니다 👍👍👍
@@kimsongam5504 뭐 저걸로 정신, 신체 단련하면서 올곧은 마음가짐으로 산다면 그것으로 가치가 있을 수도
?
사기꾼들... 좋은말들은 지들이 다해요ㅋ
실제 도인도 있겟죠 근데 없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 사기꾼이라 보는 것이지요 세상엔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않는 일이 많으니까요
5:34 무지개 자막 컬러감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큐가 개콘보다 웃긴건 진짜 첨이다~~ 한참웃어서 참으루 유쾌했다 ㅋㅋㅋㅋ
모가웃김??
@@kNU4대머리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비를 내리게하고 투시를 하지만 탈모는 못막는...
푸하하하핰ㄲㅋㅋㅋㅋㅋㅋ
탈모 ㅋㅋㅋㅋㅅㅂ
도랏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난다머리가난다머리가난다
4:26 그래도 밖에서 범죄저지르고 사기치고 사람죽이는 인간들보다 산속에서 자기만족으로 수행하면서 사는사람들이 젤 인간답다생각함
삶 자체가 도다
특별한거 없음을 알고 순간순간
깨어서 맑은 마음이 진정한 도다
이게ㄹㅇ이다...
빙고
그 근본 원류는 거의 불교에서 도둑질해서 짜깁기해서 만든 도겠지요,
반복 훈련은 인간의 뇌신호음이 스스로 환상을 만들어 초능력이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는 이런 편 진짜 무서웠었는데 지금보니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ㅋㅎㅋㅋㅎㅋㅋ
ㅇㄱ ㄹㅇ ㅆ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쌉인정ㅋㅋㅋㅋㅋㅋ
그게 인생이죠
난 특히 음악이 무서움
9:39 비주얼만 보면 이분이 제일 도인같으신데;;
달마도사
정작 직업은 서예가..ㅋㅋ
출연하신 도인분들 어렷을때 무협영화나 만화책을
너무많아본듯~~그냥각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다갑시다
진실하게 믿는 마음이 도인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뭐 재림예수도 나오는 마당에 도인쯤이야
퍼덕퍼덕 부활한 목사도 있는데 도인쯤이야
ㅋㅋㅋㅋ
통일교 생츄어리 재림예수ㅋㅋㅋㅋ
총팔이 사이비 이단임
지들이 떠받드는 신을 혼낸다는 빤쓰교주도있는데 도인쯤이야ㅋㅋㅋ
마귀니 너~????
3:38 장동민ㅋㅋㅋㅋㅋㅋㅋㅋ
서양에서는 매직쇼가 우리나라에서는 도술로 둔갑해서 혹세무민하는데 쓰인거고. 독심술이나 최면, 축지법, 투시 전부 서양에서는 매직쇼로 이미 나왔던것들인데.
세상은 넓고 정신 나간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네요
9:22 교수님이 뭐라 한마디 할려고 한거 같은데 왜 끊냐 ㅋㅋㅋㅋㅋ 웃긴 내용이었을 듯
방송에 못 내보내는 말씀을 하신 게 아닐까요 ㅋㅋ 비웅신이라든지...
@@ohreumkang5857 비웅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ohreumkang5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생활속에서 진실하고 바르게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도인이라는 말이 정답입니다.
도가텃네 도가텃어 입만 열면 구라치는 도가텃네 저양반들
공감합니다..
이 영상이 저한테는 정말 웃음벨이네요 자주 보고 갑니다~
주문으로 비오게하는 3가지방법
1-한번주문외우고 비올때까지 기다린다
2-비오기 직전에 주문한다
3-비올때까지 계속 주문외운다
고로 나도 할수있다
센스쟁이 ㅋㅋ
그깨달은도을 어디에쓸건가 한심한 사람들
점프 순간에 사진찍기ㅋㅋㅋㅋㅋㅋ 졸업사진찍으시나
ㅋㅋㅋ 맞아요 다리가 흥들림 ㅋㅋㅋ 순간 찍은 ㅋㅋ
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의정부고 출신인듯
예전에 방송에 나왔는데요 공중부양 대회도 있더군요 앉은 상태로 점프 멀리하는ㅋ
나도 따라해보고 싶네
공중부양 샷!
1: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보구 죽을뻔했어요 ㅋㅋㅋㅋㅋ웃다가 사레들렸어요 ㅋㅋㅋㅋㅋ
다른사람들도 고속도로 만들어줄려고 하나보네요
단군할아버지가 참 여러방면으로 바쁘신 분이네요
거짓없이 진실되게 사는 그 사람이 도인이다...맞는 말이지...교회 성당 사찰에도 해당 하는 말
도인조차 막지못하는 탈모... 5:34
탈모..정녕 그분은 신보다 높은존잰가ㄷㄷ
삼가탈모의명복을빕니다
이사람들은 그냥 자연인이랍니다 예전에 승윤이형있었으면 취재했지만 저시절엔 나는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이없어서 취재를못했을뿐
진짜 도인들은 이런데 나오지도 않는다
어디에도 안나옴 ㅋㅋㅋ 망상속에서만 존재함
도인들 공통점은 40전에 머리털 백발되고 50전에 이빨 싹아서 다 빠지고 60전에 관절염으로 자세 못잡고 70전에 혼자 거동이 불편하여 날 받아놓은 사람이 많드이다.
전 기간동안 국가의 복지혜택에 메달려 삶을 살면서 스스로 도인이라고 사람을 가르치는(?) 자부심에 쩔어서 살죠.
산에서 43년 수도한 분이 이번에 코로나에 돌아가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도를 닦아도 업보가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생전에 도를 닦았으니 좋은 곳에 갔을겁니다.
산에만 계신분이 코로나가 어땋게 걸리신거죠
@@Karma-eo2gw 애쓴다 애써 😂
@@agihaedal 풉 ㅋㅋ
마스크 안꼈어요
와 씨 침착맨채널 잘못 튼줄 알았네
나도 이댓글쓸랫는데 바로 밑에 잇네 ㅋㅋ ㅊㅊ ㅋㅋㅋㅋ
와 나만 그런줄ㅋㅋㅋㅋ
저도 무슨 컨셉부리는건줄 ㅋㅋㅋ
0:01 갑자기 눈까뒤집으면서 55도발 왜하냐고 발광할거같음
ㅋㅋㅋㅋㅋㅋㄹㅇ영상시작하자마자 침착맨인줄ㅋㅋㅋㅋㅋ
1:54 머리카락 훔쳐가는 흡성대법
·ㅋㅋㅋㅋㅋ😂😂😂😂😂
도입부에 보이는 ~
저 조작된 사진때문에 ~
저 책을 샀다는 ~ ㅠ 😢😢😢
05:12 도인도 코카콜라는 놓칠수없지
킹카콜라
인트로 뭐야...
침착맨 콜라보인줄 알았잖아요ㅋㅋㅋㅋ
반사회적인 행동을 하지않고 남에게 민폐만 끼치지 않으면 도를 닦던 접신을 하던 공중부양을 하던 아무도 뭐라 안함.
진짜 몸과 마음을 닦고 무예 수련하는 사람들은 일찍이 다 갔고, 지금은 지하철에서 귀찮게 사람들 붙잡고 도를 아냐고 물어봄.
바람부리고 비내리게 해도 탈모 막지못하면 아무소용 없다는게 학계의 정설
탈모는 내가르켜줄게요 별거아닌데요ㅡ
약은 약사에게 병은 병원에가는게답임 저런 개소리는 저인간들이 밥먹듯이 하니까 그럴사하게 잘함
살기 어려 우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짓거리로 사람을 우롱하여 끌어 들이는 겁니다. 절대 현혹 되지 말기 바랍니다
5:34 마약중독증세
LSD
저런 사람들이 잘못나가면 이만희 같은 인간이 되는거 아니냐
07:04 그알보다가 웃음 나오긴 처음이네 ㅋㅋㅋㅋ
거짓없이 진실하게 살아가야하는건 인간으로 태어난 자들의 지향점이랄까.. 인간다워지는 방법을 설명한거겠죠 .. 도를 수련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첫 단계라고 봐야죠.. 그 시작점에서 부터 앞으로 나아가야는게 도를 수련하는 방법일테고요.
1:50 극한체험 ㅅㅂ 실화냐 ㅋㅋㅋㅋㅋ
노자님 말씀 지자무언
아는자는 말하지않는다
지극한 도 는 도를 깨친 선지식에게
전수받지않고는 도를 깨칠수 없다
도를 말하면 도가 아니다(노자)
ㅋㅋㅋ 미칠라면 곱게 미치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ㅋㅋㅋ
저 사람들 지금쯤 뭐하고있을까,, 아직도 저 생쑈하고있을까
솔직히 개콘보다 재밌다.
이런 뛰어난 인물들을 왜 그냥 냅두냐!
시청률 오지게 오를텐데...
단전호흡 도술 이런데 관심이 많아서 저 공중부양하는 사진나오는 아마 책제목이 신단이던가 그랬는데 당시에도 저거 점프해서 순간적으로 찍은것 같다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저 도장인지 사무실에도 한번 가서 만나보기도 했어요. 동대문쪽 어디엔가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처음 사무실에 들어갔더니 가래 끓는 소리를 막 내길래 와 도인이 왜 저러지?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천도선법으로 이름 바꾸기 전 천존회도 한번 가봤고 국선도에서는 한 6개월 수행도 해봤습니다. 책도 많이 사봤고 가끔씩 수행도 했는데 저런 분들 만나보면 다들 신통이 존재한다고 믿는것 같습니다. 자기도 해봤다 이러는데 잘 보여주지는 않구요. 원래 되는데 니가 안된다 이런식이기도 하고 좀 실망스럽습니다. 부처님도 예수님도 다 신통을 인정하고 보여주고 했다고 하잖아요. 근데 한번도 실제로 보여주는 걸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수행해보고 느낀 것까지만 말해보려고 합니다. 단전호흡같은데서 말하는 소주천 대주천하는 것은 다 가능합니다. 내가 해봤구요. 대주천에 대한 설명이 각각 다르지만 내 몸에서 느끼는것까지는 다 가능합니다. 그 결과로 신통이 생겼느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신통이 없으면 대주천한게 아니다 하면 신통없는 대주천현상을 경험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몸에서 어마어마한 기운이 돌아다닙니다. 임독맥 대맥 등 무지막지한 기운이 치달으면서 몸이 비틀어지는것 같다가 단전에 솥이 생기고 솥으로 모든 기운이 쑥 들어가고는 몸이 깃털처럼 가볍고 따뜻하면서 포근한게 그야말로 엄마뱃속에 애기가 들어있을때 느낄법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또한 정신적으로는 무한한 자비심이 느껴지고 정말 감개무량했었습니다. 이때 아 많은 책에 나왔던 묘사가 다 거짓말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되기전에 여러가지 현상을 경험하는데요. 팔다리 몸에 감각이 없어지거나 궁둥이 감각이 없어지면 내 몸이 무한히 커지는 느낌이 나거나 공중에 부양해서 흔들리는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눈을 뜨면 그냥 땅바닥에 앉아있죠. 영상에 나온것처럼 눈앞에 동그란 거울같은 것에 영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기운이 이렇게 강하게 느껴지는데 무협지 많이 보신분들이라면 이 기운을 밖으로 내뿜을수 있다면 장풍같은게 가능하겠구나 이렇게 생각할법도 합니다. 그리고 눈앞에 영상이 막 나타나니까 이 이게 천리안이구나 아니면 미래에 일어날일인가 이렇게도 생각하기도 하더라구요. 제 경험으로만 이 현상들을 해석해본다면 이건 순전히 내 몸 내 뇌에서 일어난 현상에 불과합니다. 깊은 명상속에서 내적 감각이 혼란을 일으켜서 어떤 강력한 기운이 몸안을 돌아다닌다고 착각하게 만들고 시각중추나 청각중추를 자극해서 마치 꿈이 그러하듯이 깨어있지만 영상을 보여주고 소리를 들려주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것은 몸밖에 어떤 영향도 줄수없는 것이다. 이렇게 저는 결론 내렸습니다. 그러나 저의 수행은 꾸준하게 이뤄지지 않았고 또한 짧게 짧게 행해졌기때문에 더 깊은 차원이 없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습니다. 신뢰할만한 분들이 내 결론과는 다른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다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커다란 자비심이 명상을 통해 생겨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게 신통이라면 신통일까요. 혹시라도 수행해보시고 경험한 내용이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진솔한 경험과 판단에 감사드립니다.
님께서 겪었던 일들은 명상, 참선, 단전호흡을 통해 겪을 수 있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경험은 유한한 일들이기 때문에 계속 지속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뇌의 속임 현상으로 전적으로 치부하기에는 사실관계가 확인되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영상으로 본 내용이 현실에서 확인될 경우도 있고 확인 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
뜨거운 기운이 돌 때 놔의 작용이 아니라 실제 기운에 의해 측정한 몸의 온도가 5~60도를 상회하는 과학적 검증도 있었습니다.
모든 현상이 확인되지 않지만 일부 유체이탈현상이나 천안통, 임독맥 운기에 의한 체온 상승 등이 확인된 사례가 있다는 점은 간과되어서는 안 될 거라 생각됩니다.
거짓도 많지만요.
자비심이 신통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사실 진정한 수행자라면 신통을 쫓아 수행을 하지는 않는다 합니다. 굳이 말하자면 신통은 깨달음을 얻기위해 가는 길에 거쳐가는 간이역이나 정거장 같은 거라고.... 그러니 진정한 신통은 마음에서 오는게 아니겠습니까!
말씀에 공감합니다 뇌의 작용에 끌려가다보면 이상한쪽으로 이끌려다닐수 있습니다 다만 제 경험상 대주천이후 주먹을 쥐면 이전에 없던 힘이 생기고
격투기를 배우지 않아도
주먹 속도가 빨라집니다
20대땐 너무 신기해서 버스나 정차라고 써붙인 아래는 둥글고 큰 돌로 된 쇠기둥을 정강이로 차면 흔들리는걸 보고 뿌듯해하던 시절도 있었네요 공력이라고 표현하면 좋을듯하구요
몸이 가볍고 팔이 빨라져서인지 달리기도 전보다 몇초 더 빨라집니다 그러나 본인 타고난 육체에서 힘과 스피드가 빨라진다는거지 강호동같이 타고난데다가 수년간 힘과 씨름기술 단련한 사람을 이기긴 어렵지않나
생각되고요 팔씨름대회란것도 없던 시절이니 다만 지금 생각해보면 근육과 인대 건도 함께 단련해야한다 생각됩니다 정자태극권 통해 허리운용이 잘되면 복싱에도움이되구요
현중태극권을 잘 배우면 일인치펀치가 가능하고 각종무술을 배워 호흡에 맞춰 출수하는 연습을 하면 모든 격투에 도움이 됩니다
대주천은 힘이 주체가 되지않을만큼 전에 없던 힘이 생기고
그렇게 생긴 힘을 한곳에 손바닥에 집중시킬수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체는 킥복싱처럼 정강이 단련과 로우킥을 통해 단련할때 기운이 쉽게 한곳에 모인다는 느낌 든다고 봐야 할까요
손바닥이 순간 두꺼워진다고도 할수있고요
공중부양해서 수초동안 멈춰있는건 불가능한다고봅니다
다만 진동을 통해 30센티씩 떳다 떨어졌다를 반복하거나 공중으로 1미터이상 솟구쳐 장애물을 넘어가는 정도죠
사람마다 특이공능은 다릅니다 체질에 따른건지는 모르겠으나
꿈을 통해 앞으로 생길 일이나 만날사람을 보여주는 정도죠
평생 안배운 중국어를 한다고도 하는데 눈으로 직접 검증해 본바는 없구요 **진리횐가 내몸을 투시한다고 하더니 위장이 안좋다는둥 허언하길래 웃고말았었네요 아직 그런사람 못봤습니다
도란건 말 그대로 길
올바른 길 올바른 판단이지 다른거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삿된생각하면 생각이 증폭되어 더 잘못된경우
봤구요 수련시뿐아니라
평시에도 마음가짐을
바로하고 일기 쓰듯
하루 일을 기록하면 잘
하는지 못하는지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전에 단이란 소설에 심취한적있었습니다 폐해가 많았고 문제는 *산도 홍보하는 얘기가 있었고 88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치뤄진다 남한서 핵을 만드는 영상을 봤고 만들고있다
지금으로 보면 아마 연변쪽 상하아닐까싶은데 대한민국땅 된다 전쟁은
일어나지않는다 했으나
전 예언이 거의 대부분 틀렸다고 봅니다
권*훈옹을 비하하는 말이 아니라 권*훈옹 포함 도를 닦으셨단 분 몇분이 예언 하신걸 보았으나 완전 반대된 얘기하신것 몇번보았습니다
눈에 찍히듯이 보여져서
행복에 겨워 많은 사람 앞에서 얘기하셨던게
아닐까싶지만 ...
권옹께선 88올림픽때
축지법을 마라톤이나 경보에 적용한다고 청와대에서 모셔갔다가
다시 돌려보낸걸로 알고있고요 다만 몸이 가벼워지니 하체에 힘이 생기고 발이 빨라진단거지 땅을 접어 달린다는둥 지금에와선
허무맹랑한 소설같은 얘기가 80년대 유행처럼 그런 붐이 일었던거보면
유행패션 같단 생각이듭니다
기억력에 도움이될까해서 연*원 찾았으나 권**옹께서 책에 쓰신 내용처럼 기억력을 사진찍듯 기억한다는 방도를 현실에서 보여줄수 있는 분이 없어서 대단히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현대에 단전호흡 도장은
급한성격 내려놓고 자비심을 키우고 뻗뻗한 몸을 부드럽게 하고 적당한 중심 균형을 키우는정도 아닐까생각되지 신비주의로 가면 십수년간 후회하고 마음 고생할수있다고 보여져 초학자분들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이 무슨 개소리야!!!!
도는 실전이다. 능력이 있어야한다. 그것뿐 가장 초기적인것은 편안한 에너지와 치유의능력이다.
5:59 낙뢰를 맞고도 살아난 분이지만 탈모는 피할 수가 없었던...ㄷㄷ 탈모는 얼마나 강력한겨.
뇌성을 맞고 뇌성마비가온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 웃다가 토나올뻔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나죽겠네ㅋㅋㅋㅋㅋ
도인이란 --사랑하는 능력이 큰 사람입니다
Physiotherapy
춘천에 자칭 장풍쏠수 있는 사람이라고 나름 티비에도 몇번 나온사람 있는데
대학교다닐때 좀 이상했던 교수가 제자들 데리고 같이 방송출연 했었는데
영상보면 다들 뒤로 넘어가긴해서 나중에 교수한테 따로 물어보니까
남들이 넘어지니까 그냥 넘어갔다고함 ㅋㅋ
도를 깨달은게 아니고 돈을 깨달은 거지....
맨 처음 사람 침착맨인줄
나도
캬 진짜 닮았네
두번째는 대통령 ㄴ00 인줄
밤낮으로 주문하면서 도 수행하던 많은 도인들이 코로나때 코로나 걸려서 많이 죽었습니다. 도인들 명복을 빕니다
그러게 평소에 인파에 섞여 살아야지 혼자 숨어 수련하느라 면역력이 약해져서 그런거 잖아요 ㅋㅋㅋㅋ
저 보문산 철탑 할아버지 저거 찍으신 1994년도에 돌아가셨네요;;
저 철탑은 2016년에 철거되었다고 합니다
나는 어렸을때 용을 타고 다니고 무지개를 타고 다녔데...우와
김일성도 축지법하고 솔방울로 총알 만들고 했다는데...혹시 친구신가..?
문재인도 만만치 않아요.
9:38 이 동영상 요약 짤
멀리서 도인을 찾을게 없습니다 각자 주어진 일 그것을 숙련되게 잘해나가는걸 흔이 그일에는 도가 트였다는 말을 하죠 생활의 달인 그것이 바로 도인이죠 우리모두가 하나씩 잘하는거 그걸 발전시켜 직업으로 삼고 또 그걸로 사회발전에 이바지 하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도인 입니다.
정직하고 사기 안치고 나쁜일 안하고 남을 돕는게 도인이다.
옛날 그알도 진짜 재밌었구나 ㅋㅋㅋ
5:35 무지개:빛(파동)=밟을 수 없음(미래엔 가능할지도)
호랑이:멸종위기종=범죄
용:가리치킨
저런 속임수를 쓰는 사람은 그렇다치고...
저런거에 속는 사람들이 진짜 멍청한거 같다...
양반다리하고 저렇게 점프하는것도 대단하긴함
본인 혼자 저딴 개소리하면 상관없지 뭐.. 제발 해끼치지말고 조용히 노세요들..
허경영이나 이만희가 이쪽 계열
stsdfasdad 본인 수준이 그 수준인듯
주)예수계열, 주) 단군계열은 다른듯
@@Rohmoohyun.
그대는
닭빠?
대깨문들도 이계열
@@jecheonryu6490 진짜 너무 웃긴게 문까면 박근혜 좋아함?ㅋㅋㅋㅋㅋ 역시 이분법적인 흑백논리 잘보고갑니당~오늘 하루도 웃네여ㅎ
다른 나라에서는 범죄 사건 중 폭행이나 살인 범죄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데 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범죄는 바로 "사기" 범죄입니다. 전세계에서도 특이하다 싶을 정도로 대한민국에서는 사기 범죄가 많이 일어납니다. 물론 사기치는 범죄자들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반증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특징이 스스로 상당히 똑똑하다고 생각하죠. 때문에 본인이 내린 결론은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결국 이런 자만심이 자기가 사기당한 사실조차 부정하지 못하고 옳은 일을 한 것이라 믿게 되는 인지부조화에 빠져버리는 겁니다. 생각건대 대한민국 국민들의 이런 특징 때문에 사기 범죄가 많이 일어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치적 선동 또한 잘 되죠. 사기와 다를 바 없으니까요. 본인이 본인의지로 어느 정당과 어떤 정치인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선동되어서 지지하고 있는 겁니다. 사기당한 거죠.
정확한 이유는 사기를 쳐도 솜방망이 처벌하는 법안이죠. 해외에서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사기치듯이하고 법을 우리나라식으로 만들어서 치면 저같은경우 미국사람들 상대로 사기치면 2~3억 명 그냥 사기칠거같은데요?
도 란것이..
수련하면 그 기가 입으로만 가는가요.
뭔 이유가 이리 많은지...
용타고 호랑이 등타시고
예수사진과 단군사진을 함께두는 클라스...
그앞에 과자는 촬영 끝나면 본인이 배고프면 먹을라고 쌓아둔것인가...
댓글도인👍
옛날에 국립중앙도서관 가서 그것이 알고싶다 비디오 자료를 배우 문성근이 진행한 자료들은 거의 다 챙겨봤었는데 정작, 시간이 없어서 박원홍씨가 진행한 방송들은 많이 챙겨보지 못했는데 빨리 코로나19 종식되고 나서 그것이 알고싶다의 레전드로 통하는 1994년 1월 말에 방송한 도인, 영원한 물음을 시간이 허락된다면 꼭 보러가야겠다.
김상중씨도 좋은데
문성근씨 목소리가 좀더 심각게 몰입할수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던데 ㅋ
@@user-ue5rc8td4o 구관이 명관이라는 속담처럼 저는 개인적으로 김상중 아재보다 문성근 아재가 가장 그것이 알고싶다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라고 생각해요.
@@user-wn5xb2jf7k 거기엔 일단 비디오 자료를 미리 예약하고 봐야 편하게 시청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평일 아침엔 예약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편하게 이용이 가능한데... 주말엔 사람이 다소 붐빕니다.
문성근이는 김일성이라는 신을 모신다
@@Sam_Sung_Car 저도요, 김상중은 방송을 쇼하는 것처럼 해서
노력해서 먹구살길없는 인간들이 생계유지 하기힘들어 남에게 사기치며 때론 도인 행세를하죠
장풍도 쏘고 투시도 하지만 탈모는 못막으시는구나…
1:53 시대를 앞선 떡춤이 여기서 먼저 나왔구먼
출연하신 도인분들 정신과치료가 급선무인거 같네여..
공중부양은 점프해서 잽싸게 가부좌를 틀고 사진찍는것임 얼핏보면 떠있는거 같지만 곧 떨어져 땅바닥에 붙어있슴
저자세 많이 해봤습니다 ㅎㅎ
6:23 짧아져도 좋으니 한번만 보여주지..연구해서 세상을 이롭게 해볼께요..
저게 공중부양이면 일반인들도 훈련시키면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6:49 유엔본부 ㅋㅋㅋㅋㅋㅋ 허경영 생각남
정말 쓸데 없는 일에 인생을 바친 분들이네요
쓸데없는 거라뇨? 저분들이 도의 세계에 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아도 그런말이 나올까요? 오히레 저게 정상입니다.
@@banho5145 비웃음?
@@Karma-eo2gw 저게 정상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여태 정상적으로 살앗으면 지금 우리나라 북한보다 못 살앗을거임.
@@crescendo_999 지랄하지마라 수행을하는게 도데체 뭐가 비정상이라는거임?
@@crescendo_999 오히려 너 같은 에들만 있었으면 북한은 개뿔 소말리아보다 못살았음
순 사기꾼들 사람은 근육힘으로 뛸 수 있는 이상은 뛸 수도 없고 중력을 이길 수 없죠. 도를 말하라면 공부하는 것이죠. 자연의 움직임을 깨닫게 되면 미래의 예측이 가능해지긴 하죠. 그것 뿐.
1:58 발사!!
한번도 보여준 사람은 없었다. ㅋㅋㅋ
그알이 이렇게 마이너한 주제부터 시작했구나 ㅋㅋㅋ 새삼 새롭네
예전 그알 보면 진짜 시사 다큐 같습니다. 동성애, 미혼모, 미혼부, 가출 청소년, 안락사 등 진짜 별에별거 다 하고 사건 관련은 년에 한 손 꼽힐 정도더라구요.
공중부양 할줄아는 자가 진정한 도인인것이거늘...
마빡 까진분 눈빛 목소리부터 사기꾼ㅋㅋㅋㅋㅋ케
착하게 사는것이 제일 어렵져 . 도인이 되기보다 .
ㅇㅈ 그게 바로 도인이지 저건 그냥 할일 없어서 혼자놀기 진수를 보여주는거 같음
저러다가 신천지같은 종교가 나오는거임...
1:51 이거 뭐냐고 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도인(도둑놈)은 많다.... 도를 닦는 것이 아니라 돈을 닦고 있겠지...
지금 중공에서 광범위하게 사기치고 있는 수많은 고수들과 비슷한 인간들이 저 때에는 많았었지요... 13살까지 무지개를 타고 옮겨다니고 호랑이 허리 위에서 성장하다가 용을 타고 다녔었다는 시골 담배 가게 아저씨같이 생긴 도인부터... 3층 철탑에 들어가는 자재를 산 꼭대기로 직접 다 날랐다는 꼬부랑 할배 도인까지....
ㅋㅋ, 자연의 섭리를 기만하는 행위임 저런것들은
근데 귀신을 업고 무당이 작두 타는게 참 신기하긴 함
돈키호테 증후군에
걸린자들을 조심하자.
어렸을때 아버지랑 저 책보면서 단전호흡하던 생각이 나네ㅋㅋㅋ 어린마음에 진짜 열심히하면 진짜 공중부양할수 있을거라 믿었다ㅠㅠ
저는 장풍 ㅋㅋ
진짜 도인이 있다면 탈모인이 있을리없음....
Anthony jung ㅋㅋㅋㅋㅋㅋㄱㅋ 존나웃낌 ㅋㅋㅋㅋ
탈모는 하느님도 해결못함😁
탈모덕에 도인삘? ㅋㅋㅋㅋ
도인이랑 탈모랑 뭔상관이여 이거 병신인가
질량보존법칙으로 도를 얻고 모발을 잃지 않았을까요?
1:54 머리카락 뺏어가는 듯
미친 ㅋㅋㅋㅋㅋㅋ
1:53
정신병이 있어도 방송에 나와서 인터뷰를 할 수 있구나.
박홍래ㅋㅋ
이만희도 이런데서 수업받고 신이 되었군 ㅋㅋ
진짜 초능력자는
사람들 앞에 드러내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