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일반 교단의 경우 교단 소속 목사가 퇴임한다고 교단이 나서서 해당 교회의 사택 임차권을 넘기는 권한 자체가 없습니다. 즉 이 사건이 일어난 교회는 일반 교단이 아니라 교단의 소속 교회에 대한 지배력이 굉장히 강한 특수한 교단이구요, 그런 개신교 특수 교단 중에서 신도수가 150만에 달하는 교단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의도에 본점을 둔 그 교회. A씨 사택이 강남에 있었다는 걸로 봐서 그 교회의 강남지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문제는 교단이 나서서 A씨가 살던 사택의 임차권을 넘기고 교단 선교비를 무단으로 전용한 것이기 때문에 해당 교회만의 문제는 아니고 그 교회가 속한 전체 교단의 문제입니다. 그 교단에 속해 있는 교회 교인들은 정신 차리시고 전부 나서서 그 교단의 수뇌부를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미친... 오직 예수라면서 당신네들은 주님의 말씀대로 말하고 행동했냐? 주님이 타인의 종교도 인정하라고 하셨지 비판 비난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당신네 개신교인들은 천주교 보고 성모마리아 믿는 종교고 사이비 이단이라고 말하고 다니고 부처님 오신날에 불자분들 예불드리고 있는데 가서 큰 소리로 찬양부르고 큰 소리로 기도 하고 확성기로 예수천국 불신 지옥 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라 라고 하셨는데 코로나 시국때 종교활동 잠시 중단 하라고 했을때 몰래 만나서 예배하고 코로나 퍼트리고 안했다고 거짓말 했잖아 그래놓구 오직 주님이라고?
왜 알면 안되죠? 당신이나 모르세요 그리고 당신네 개신교인들은 남 비판 비난 잘 하잖아요? 당신네들은 비판 비난 해도 되고 왜 다른 사람들은 비난 비판을 하면 왜 안되는거죠? 당신네나 제대로 하시보 남한테 비난 비판 하지 말라고 하시구요 당신네 개신교인 부터 죄 짓지마세요 그리고 뛰어쓰기 좀 하세요
나도 교회를 33년 믿고 다녔다가 사정이 생겨서 1년동안 십일조를 못 낸적이 있었는데 교회에 가서 내 사정이야를 하고선 요번달 부터 내겠다 했더니 내 사정이야기 들으시지도 않고 십일조 안내면 주님이 좋아 하시겠냐고 그러면서 1년치 밀린 십일조 한번에 내라고 했었다 그래서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왔었고 그 뒤로 교회도 안다녔다 그리고 천주교로 개종을했었는데 2번째 코로나 터지고 1년동안 교무금(교회로 따지면 십일조 근데 교회처럼 무조건 본인이 번거에 10프로씩 안냄 한달에 얼마 낼껀지 적으라고 하고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통장도 만들어줌) 안낸적이 있었는데 사무장님한테 가서 말씀드리니 웃으시면서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 라고 말씀하시면서 통장도 다시 만들어 주셨음 교회도 안다녀 보시고 집안이 불교집안이고 이모가 스님이신데 엄마가 나보고 하는 말이 니가 교회를 다닌다면 쫓아다니면서 말리겠지만 성당을 다닌다면 밀어주겠다 왜인줄 아냐? 라고 하면서 내가 왜? 라고 물어봤더니 교회는 돈을 밝히는데 성당은 돈을 안밝힌다 라고 말을하셨다 솔직히 성당다니면서도 엄마 말을 반심반의 했었는데 진짜 엄마 말이 맞었다 천주교 돈 안밝힌다 강요도 없다
@@에스더-j2v님이나 많이 하세요 그리고 성령님이 아무때나 내려오십니까? 내려오세요? 교회의 33년 믿음을 하루만에 깨우쳐 준게 천주교이고 천주교 다닌지 몇일 안되서 교회에서도 듣지 못 한 성령님의 음성을 천주교 다니면서 몇일만에 듣게 되었구요 제가 생리통이 심했는데 교회에서도 치유받지 못 한거 천주교로 개종하면서 싹 치유가 되었네요 그리고 주님께서 주여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가지도 않구요 아멘 아멘 아멘 한고 천국 간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네 개신교인들 잘못 된 종교 생활이 주님을 더 악용하는겁니다 당신이나 많이 굶고 많이 기도 하세요 저야 말로 교회다니면서 안해 봤겠습니까? 한마디로 교회에서는 배울께 전혀 없음 배워봤자 비난 비판 강요 시기 질투 미움 그런거 밖에 안배움 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전혀 반대로 행동함 천주교 사랑 겸손 온유 감사 지혜 은혜 좋은 것만 배움 목사 주님의 말씀대로 안함 전혀 안함 신부님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주님의 말씀대로 행동할려고 하심 ㅋㅋ
대형교회에서 그동안 담임목사직으로 수고하셨으면.. 150만명이나 되는 성도들이 사택 마련해주는거 할 수 있지 않나.. 세상에서도 저 위치에서 대표로 힘써주면 더 좋은 대우와 대접을 해줄거같은데? 특히나 목사님들은 교회와 성도에게 집중되어 있는 삶이 아닌가? 근데 사택하나 마련해주지 않고 쫓아내는게 맞는걸까 싶네. 헌금을 본인 위해 내는 성도들이네
니들이 무슨 수고? 일생 생계노동없이 교회곳간에서 온갖 보장 다 해줬더니 적반하장. 구원을 목사 니들이 했나? 예수가 돈 받고 설교 했어? 병도 못고쳐 귀신 못쫓아 경건의 능력은 쥐뿔도 없고 너절한 입만살아서는 어디라고 공치사. 성도한테 집중이된 삶? 뭐 이런것들이 다있나. 집중 좋아하시네 집중해서 뭐했는데? 일생 사회적 노동없이 살고서는 부끄럼도 모르는것들.
하나님 팔아 돈 ㅈㄹ 버는구나~ 돈렐루야!!
그럼목사는 은퇴하면 길바닥에서 살아야하나 ? 경찰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
나도 개신교인이지만 목사 신뢰하지않은지 옛날입니다 . 목사와 장로들이 문제를일으킨다 너무싫다 세상과 다를것이조근도없다. 교인들 법적으로싸워서 꼭 환수하세요.
도독노무시키
저도 그래서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데이비드 차 목사의 횡령(40억+50억)보다는 금액이 적네요
교회가 쿄회가 주식회사지😢😢😢😢😢😢😢😢😢😢
역쉬 종교 사업이 돈이 됨 …ㅋㅋㅋ
네 이웃의 지갑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자의 하나님은 돈님..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사택은 삼키는도다...
직업 종교인 거짓목사 내가복음
역시 이나라에서 종교장사만큼 잘되는게 없죠?
다들 돈이 목적
하나님이 계시면 목사가 저럴 수 있을까? 없는 걸 확신하지 못하면 하나님 무서워 저럴 수 없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숭배하면 저럴 수 있습니다
@@jj77p42님 목사가 주님의 말씀대로 안하는데 어떤 신도가 주님의 말씀대로 행동하고 따르겠습니까?당신네 개신교신자들은 말로는 주님의 말씀대로 하라면서 하는 행동은 반대잖아요
@@jj77p42차라리 무신론자가 형벌이 없겠어요
하나님 장사는 돈이 된다...
어디 교회임?
개신교 일반 교단의 경우 교단 소속 목사가 퇴임한다고 교단이 나서서 해당 교회의 사택 임차권을 넘기는 권한 자체가 없습니다. 즉 이 사건이 일어난 교회는 일반 교단이 아니라 교단의 소속 교회에 대한 지배력이 굉장히 강한 특수한 교단이구요, 그런 개신교 특수 교단 중에서 신도수가 150만에 달하는 교단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의도에 본점을 둔 그 교회. A씨 사택이 강남에 있었다는 걸로 봐서 그 교회의 강남지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문제는 교단이 나서서 A씨가 살던 사택의 임차권을 넘기고 교단 선교비를 무단으로 전용한 것이기 때문에 해당 교회만의 문제는 아니고 그 교회가 속한 전체 교단의 문제입니다. 그 교단에 속해 있는 교회 교인들은 정신 차리시고 전부 나서서 그 교단의 수뇌부를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다른 교단 다른 교회라고
크게 다를게 없는 형편이지요
목사 은퇴시 10억 요구들 합니다
사택은 주는게 관례구요.
돈이 모이니 미쳐 돌아갑니다
대구 수성구 소재 D교회도 유사....
@@서박사주본경영연구소모든 교회가 다 돈 밝힘
목사는 퇴직후에 퇴직금 전별금 퇴직후에 교회에서 설교하면 월급줘 퇴직나이 75세 이런 황금직업이 어디에 있냐? 전과자되도 목사할수있고 신의직장이다 우리모두 목사하자
왜교회를안밝히죠?
순복음 교회입니다
@@catsddalrgiwooyou
강남의 순복음 교회
그렇게 신자가 150만명 넘는
교회는 없습니다 .
@@바보장사님 안산에도 순복음 교회 있습니다 엄청크게요 아마 순복음교회 신도수 다 합치면 150만 나올껍니다
요즘 목사가 목사가 아니다.....
옛날부터 목사가 아니였음
교회는 가족끼리도 해먹는게 교회임
이제 노후를 위해서도 신학은 학위 취득하기 손쉬운 학문으로 끝나야 한다
역쉬 돈 벌기 쉬운 종교가 개신교다 ㅋㅋㅋ
모지리들 피같은돈을
목사도 주님의 말씀대로 안하는데 과연 어느 신도가 주님의 말씀대로 할까?
하느님이 돈에 그렇게 눈돌아가라고 시키든?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라고 하심
고로 저 목사는 삯꾼목사 맞음
@@jj77p42님 주님은 돈을 밝히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목사 없습니다 죄다 주님의 말씀과 반대로 말을하고 반대로 행동을 하죠
강남 어느교회 인거냐?
순복음 강남 교회임
헌금은 돈을 버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니 그 돈이 거짓목자에게 넘어간들 어떠하리
그건 아니다...
무신론자둘이 하는 소리다.
저긴 성도들이 의심을 가지고 제보라도 했지 구원파계열 생명의말씀선교회 세되된 환자들은 거기 교주들이 얼마나 빼돌리건 다 복음을 위한거라고 자기위로 합니다
이단이니까 세뇌된 결과
ㅅㅂㅇ 강남... 공식적 비공식적 퇴직금..
그누구도 목사를 단죄할수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심판할수있다.
ㅋㅋㅋ 목사라는 것들이 신도들한테 계속해서 세뇌시키고 있는중. 아멘 🙏 주여
강남교회는 기도원운영에 적자라는데 몰까
안산에도 여의도 순복음 교회있음
원래 그러려고 목사한건데 좀 해줘라....
기자 교인150만명 오보한거 아닌가? 15만명...
교인들아정신들차려라
목사뱃때지에돈기름쳐바르지말고
아이고야.....종교가 참..ㅠㅠ
다 하나님이 시켜서 한 일입니다. 우리 주님이 주신건데 시비걸면 하나님이 노하십니다.ㅎ
교회에 대한 정보를 안넣고 뉴스를 작성하니 이상한 문장이 된거같아요. 어딘지 찾아보다가 뭔가 했네요.
교회가 소속된 교단이 총 150만명 교인이라는 뜻입니다. 사택이 강남이니 강남인근 교회겠지만요. 어딘지 궁금합니다.
어느 교회 에요 ???
순복음강남교회
@@비쥬얼-j7o ㅠㅠㅠ
@@비쥬얼-j7o 네
또 그 종교
대형목사가 대형목사짓했네
교회에 돈 을 갖다 바치니 이 지경이지
하나님 했더니 바람이하나닝이라고 하네, 십일조, 십일조 내고 성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직예수외에구원자가없다
거짓목사를조심하라
천국지옥이있다
회개하라 천국이가까이왔다
미친...
오직 예수라면서 당신네들은 주님의 말씀대로 말하고 행동했냐?
주님이 타인의 종교도 인정하라고 하셨지 비판 비난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당신네 개신교인들은 천주교 보고 성모마리아 믿는 종교고 사이비 이단이라고 말하고 다니고 부처님 오신날에 불자분들 예불드리고 있는데 가서 큰 소리로 찬양부르고 큰 소리로 기도 하고 확성기로 예수천국 불신 지옥 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라 라고 하셨는데 코로나 시국때 종교활동 잠시 중단 하라고 했을때 몰래 만나서 예배하고 코로나 퍼트리고 안했다고 거짓말 했잖아 그래놓구 오직 주님이라고?
그래서 저작년말에 목사님이 바뀌셨구나~~
바뀌면 뭐 할까? 또 끼리끼리인데
사랑의교회인가? ???
신도150만명급이면 순복음이구만
대형 개신교 교단에 소속된 강남쪽 교회
전국 순복음 교회 모두 합쳐도 150만 안돼요. 교적 부풀려서 75만입니다.
Ytn 쥐뿔도 모르면서 150만명 등록교회라고 방송을 하는군요 웃프네요
흔한일 인데 뭘
그 종교 입니다.
교인이 150만명이라면 하나밖에ㅜ없는거 같은데
신촌지?
ㅅㅂㅇ
@@고기오리-z5t 개신교 소속 대형 교단이라고 했잖아. 신천지는 아니고 여의도에 본부를 둔 그 교단밖에 없지. 사실상
@@junsoh8204 그게 어디야?
@@고기오리-z5t 순복음교회
장사 잘해 ~
어느교회알아서뭐하시려고요더이상남만비판말고본인죄짓지않도록기도하세요
왜 알면 안되죠?
당신이나 모르세요
그리고 당신네 개신교인들은 남 비판 비난 잘 하잖아요? 당신네들은 비판 비난 해도 되고 왜 다른 사람들은 비난 비판을 하면 왜 안되는거죠? 당신네나 제대로 하시보 남한테 비난 비판 하지 말라고 하시구요 당신네 개신교인 부터 죄 짓지마세요 그리고 뛰어쓰기 좀 하세요
목사 패밀리 등판 ㅉㅉ
@@ajpark9818ㅋㅋㅋ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에 의하여
우리의 공유할 부분부터 사유화 막아야
먹어도 토해낼 공공소유 재산을 개념없
다는 인생들이 세습하지 못하는 겁니다.
검찰청 수사관을 검사로 본다면 우리가
사회에 암덩이를 키우고 있음을 빼놓치
가가 검찰청에서 법리로 헌법을 넘어가
없어야 마땅했던 고문을 가져와 가치없
다고 너희에게 이르고 달래고 말하였다.
싫다하는사림들이여주님도당신들싫다하십니다
기도하는자들은다감사뿐
주님께맡기고긍휼함으로사랑합니다
님 주님께서 당신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인내로써 자비로써 기달려주신다고 하셨지 싫어한다고 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제대로 아시고 말씀하세요
이게 어디라고 주를 갖다 팔아
니 죄가 크도다
@@ajpark9818저렇게 이야길 하니 개신교가 욕을 얻어 먹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년전에 죽은 중동청년 하나를 아직도 믿다니 그걸 이용하는 놈들에 속는 건 뭔가
나도 교회를 33년 믿고 다녔다가 사정이 생겨서 1년동안 십일조를 못 낸적이 있었는데 교회에 가서 내 사정이야를 하고선 요번달 부터 내겠다 했더니 내 사정이야기 들으시지도 않고 십일조 안내면 주님이 좋아 하시겠냐고 그러면서 1년치 밀린 십일조 한번에 내라고 했었다 그래서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왔었고 그 뒤로 교회도 안다녔다
그리고 천주교로 개종을했었는데 2번째 코로나 터지고 1년동안 교무금(교회로 따지면 십일조 근데 교회처럼 무조건 본인이 번거에 10프로씩 안냄 한달에 얼마 낼껀지 적으라고 하고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통장도 만들어줌) 안낸적이 있었는데 사무장님한테 가서 말씀드리니 웃으시면서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돼 라고 말씀하시면서 통장도 다시 만들어 주셨음
교회도 안다녀 보시고 집안이 불교집안이고 이모가 스님이신데 엄마가 나보고 하는 말이 니가 교회를 다닌다면 쫓아다니면서 말리겠지만 성당을 다닌다면 밀어주겠다 왜인줄 아냐? 라고 하면서 내가 왜? 라고 물어봤더니 교회는 돈을 밝히는데 성당은 돈을 안밝힌다 라고 말을하셨다
솔직히 성당다니면서도 엄마 말을 반심반의 했었는데 진짜 엄마 말이 맞었다 천주교 돈 안밝힌다 강요도 없다
주여~ 그건 아닙니다 ^^ 교회 다녀도 성령 받지 못한 신앙 생활 은 그냥 종교인 입니다 금식 기도 3 일만 해보세요 🙏❤
@@에스더-j2v님이나 많이 하세요 그리고 성령님이 아무때나 내려오십니까? 내려오세요? 교회의 33년 믿음을 하루만에 깨우쳐 준게 천주교이고 천주교 다닌지 몇일 안되서 교회에서도 듣지 못 한 성령님의 음성을 천주교 다니면서 몇일만에 듣게 되었구요 제가 생리통이 심했는데 교회에서도 치유받지 못 한거 천주교로 개종하면서 싹 치유가 되었네요
그리고 주님께서 주여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가지도 않구요 아멘 아멘 아멘 한고 천국 간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네 개신교인들 잘못 된 종교 생활이 주님을 더 악용하는겁니다
당신이나 많이 굶고 많이 기도 하세요 저야 말로 교회다니면서 안해 봤겠습니까?
한마디로 교회에서는 배울께 전혀 없음
배워봤자 비난 비판 강요 시기 질투 미움 그런거 밖에 안배움 그리고 주님의 말씀과 전혀 반대로 행동함
천주교 사랑 겸손 온유 감사 지혜 은혜 좋은 것만 배움 목사 주님의 말씀대로 안함 전혀 안함
신부님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의 말씀을 전하시고 주님의 말씀대로 행동할려고 하심 ㅋㅋ
ㅋㅋㅋ
이런걸 꼬지르는건 신앙심이 부족한거야...목사를 의심하는건 물욕에 눈이 먼 사탄이야...ㅎㅎㅎ
교인이 150만명이라면 여지껏 수고한 담임목사님 사택을 준비해 주는것은 당연한것 아닌가?
그럼 교단 차원에서 퇴임한 목사님들 사택으로 위임한것 같은데 ....이것이 문제인가?
세상도 공무원들 자녀수업료 등등 그리고 퇴직금까지 평생 연금으로 수고했다고 주는데 말이다. 이 교인들은 교인들이 아니라 세상보다 못한 독사들이네...
고발한 교인들 헌금 내역부터 조사해 봤으면 좋겠네...
세상보다 못한 양심없는 몇몇 교인들의 고발에 그동안 수고한 목사님을 비참하게 만들다니?
아이고 말세가 따로 없네...독사를 키우셨네...
니들이 무슨 수고를 해?
평생 사회적 노동없이 교회곳간에서 생계보장받으며 편하게 산 주제에 적반하장.
구원을 니들이 했나?
예수가 돈 받고 설교 했어?
병도 못고쳐 귀신도 못쫒아
무슨 수고?
교인이 아니라 교단내 소속된 성도수가 150만이란 얘깁니다. 어떤 교회인지 정보도 없어요
순복음 뉴스인가?
어느교회인지요.알려주세요.교회는계시록의바빌론멸망임
대형교회에서 그동안 담임목사직으로 수고하셨으면.. 150만명이나 되는 성도들이 사택 마련해주는거 할 수 있지 않나.. 세상에서도 저 위치에서 대표로 힘써주면 더 좋은 대우와 대접을 해줄거같은데? 특히나 목사님들은 교회와 성도에게 집중되어 있는 삶이 아닌가? 근데 사택하나 마련해주지 않고 쫓아내는게 맞는걸까 싶네. 헌금을 본인 위해 내는 성도들이네
비리 저질러서 짤리는판국인데 뭘 챙겨주나요?
예수님은 가장 낮은곳에 임하신다고 가르칩니다.
그에 실천으로 따르는게 목사구요.
목사는 직분이지 직업이 아닙니다.
니들이 무슨 수고?
일생 생계노동없이 교회곳간에서
온갖 보장 다 해줬더니 적반하장.
구원을 목사 니들이 했나?
예수가 돈 받고 설교 했어?
병도 못고쳐 귀신 못쫓아 경건의 능력은 쥐뿔도 없고 너절한 입만살아서는 어디라고 공치사.
성도한테 집중이된 삶?
뭐 이런것들이 다있나.
집중 좋아하시네
집중해서 뭐했는데?
일생 사회적 노동없이 살고서는
부끄럼도 모르는것들.
너들 생계보장 해주자고 예수 믿는 줄 알어?
십자가에 피를 쏟은 예수가 울고가겠네
화있을진저 독사의 자식들아
하신 예수가 이해가 가는구나
담임목사 퇴임 위로금 조로 교회에서 결정해서 주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이게 뉴스거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되는데 왜.
목사냐?
선교비로 쓰일 줄 알고 헌금했는데 다른데 쓰면 반칙이지. 부정한 방법으로만 할 수 있는 일(유사 퇴직금 지급)은 안 해야지.
뉴스거리 되고도 넘친다
우리는 견목사라부르고 견독교라 읽는다
국회의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