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장난으로라도 절대 하지 마세요 몸 뺏기는 강령술ㅣ바쿠스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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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바쿠스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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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스님의 섬뜩한 실화 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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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님 본인 사연은 없나요?
나혼숨 들은 얘기중에 젤 임팩트있는 얘기인듯 진짜 신박한 강령술 얘기네요 ,,,,
바께스님... 공부 못하시면.. 빠께스님은 진짜입니다...
슈뢰딩거의 숨바꼭질
목소리가 애기애기하셔서 안무서운이야기같지만
엄청 무서운게 반전
와.. 진짜 레전드네. 특히 그 친구가 가지고 있는 토토로 인형 모습 보니 바쿠스님 해석이 맞는것 같고, 진짜 역대급 전개에 놀랐음. 그 친구의 전화가 결국 구한건데, 이건 백퍼 조상신이든 수호신이든 도와주는 존재가 막은거라고 봅니다. 바쿠스님 말처럼 근데 3번의 전화중 하나는 무엇이였을까요.. 소름돋고, 그와중에 언니 아끼는 심성이 너무 귀엽고 이쁘고 ㅠㅠ ♥
그 친구랑 손절을 치는 게 맞고
그 친구가 본인과 똑같은 형태의 인간을 만들려고 하는 게 맞는 거 같군요
위험한 강령 술 은 절대 하지 말라고 알고 있는데
본인이 그 행위라고 해야 할까요 ?
그 행위를 해서 바뀐 상태면
그와 똑같은 형태의 인간을 만들려고 한다는 거면 소름이네요
진짜 손절 쳐야 할 사람이군요
잘 듣고 갑니다 ~
나랑 똑같이 생각한 사람이 있었네
그 친구 미친년인가 사람 하나담구려고 한거 같았네
열등감이거나 싸패거나 둘중 하나다
돌비님 건의사항 있습니다. 사연자님의 스토리가 연개되는 영상일 경우 전 영상을 이야기 시작되는 시점에 오른쪽 상단에 클릭하면 바로 볼 수 있겠끔 해주면 더 편하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친구분은 귀신에게서 벗어나지 못해 살해->귀신과 바뀌었고 자기와 똑같은 존재와 친구를 맺고 싶은 나머지 언니분을 속여 바꾸려 한 것 같아요ㄷㄷㄷ
ㅎㄷㄷ
@@YSCh01-xj8vz 그 귀신이 몸을 얻을 수 있었는데 사라져버려서 불쌍하다 했던게 이미 자신도 똑같은 방법으로 몸을 얻어서....
올ㅋ 그럴싸한데?
처음에는 친구분이 위험한 것을 모르고 이야기 해준 줄 알았는데 사연의 끝에서 친구분이 몸을 얻을 수 있었는데 사라져버려서 불쌍하다며 귀신을 동정하는 듯한 말을 듣고 추측해 봤어요
소름ㄷㄷ
바쿠스님 이야기는 진짜 ..... 차원이 다르네요 공포 수준도 그렇고,, 다른 차원의 이야기같아요
목소리랑 말하는 게 너무 귀여워,, ㅜ
ㄹㅇ이여ㅜㅜ 목소리짖짜 졸귀심
배우 최강희님 말투랑 너무 똑같네요
진짜 너무 애기애기해요..
34:46 에 들리는 소리 뭐지 ㄷ ㄷ ㄷ
헐머야
0.25배속으로 들었는데 개소름
@@user-in3gq5yo2g 여자목소리로 어떻게 할수있을까?라고 하는거 같지 않아여?? ㄷ ㄷ ㄷ ㄷ
@@ehfkddl10 다시 못듣겠어요 너무 무서워 ㅠ
@@user-in3gq5yo2g 흐어어어아엉
과학고간 그 언니는 이미 몸뺏긴거 아닐까...?
보통 사연은 한번의 임팩트로 한번의 시청으로 끝나는데 바쿠스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시 한번더 들어야 완전히 이해되기도 하고 무서운 이야기를 다시 한번더 듣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신듯하네요..
저번 사연도 역대급이였는데 이번 이야기도 나혼숨 에피소드중 역대급인듯... 몇년전에 들었던 돌비님 영상중에 몇개월전부터 찾고 있었던 게 있었는데 하도 찾아봐도.. 없어졌나봐요 그 이야기 키워드도 꿈과 시간대가 왔다갔다하는 내용이였거든요..
그럼 내용중에 이불장과 장롱안에 숨어있던 모습을 보고 놀란 그 장면에서 그 안에 있던 또 다른 바쿠스님이 한번 두번 더 겪게 되었다는 이야기고.. 그 발신전화도 친구분이 자고 있었다는데 통화시간이 기록되어있었다는것도 소오름.. 언니 친구분의 정체가 확실친 않지만 진짜 궁금해지는 사연이였습니다... 😱🥶
이분은 마지막에 반전 포인트가 너무 좋음... 진짜 끝까지 들어봐야함ㅠㅠ
마지막에 제가 사람인것 같아요?이랬으면 진짜 무서웠을듯 ㅋㅋㅋㅋㅋ
이분 썰 엄청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
바쿠스님의 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셔서 무사하신듯~ 언니분이 사랑하는 동생한테 더 잘해주셔야 되겠어요^^
바쿠스님 목소리가 너무 귀여우셨어!!
~라 그래야되나? 이거 습관이신듯 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오랜만에 진심으로 무서운 이야기 였네요.... 특히 언니 친구분이 슬퍼서 운 부분에서... 진짜 소름이 쫙 돋으면서 감탄이 나왔네요
와 바쿠스님!!!!! 레전드의 재등장 💕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듣다가 소오름😢😢😢 역시 오늘도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이분 목소리 너무 매력있다요 ㅠ
ㅇㅈ ㅎㅈㅃ
바쿠스님 혼숨 사연은 레전드👍🏻👍🏻👍🏻
마르고 닳도록 다뤄진 소재인데도 시간의 모호함과 언니 친구의 반응으로 무척 신선하고 기괴한 느낌이 드네요 웬만해서는 에피소드에 집중해서 잘 안듣는데 이분께서 하는 에피소드는 말하나 하나 상황을 상상하면서 듣는것 같아요
진짜 무섭고 소름돋는데.. 그렇게까지해서 공부를 잘하고 싶었던 중학생들 마음이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ㅠㅠ
바쿠스님 말투는 애기애기한데 조리있게 잘하시니까 쏙쏙 들어와요! 빨리 다음 이야기도 뵙고싶네용😊
바쿠스님 목소리가 앳되고 서울 사투리도 있어서 진짜 친구한테 듣는 무서운 이야기 같아서 넘 좋아요ㅜㅜ 또 나오셔서 넘 반가웠는데 계속 듣고싶어요🤭💕
와 이분거 들어본 모든 공포썰 통틀어서 레전드였는데 또 올라왔네 잘 들을게요
공포영화보다 짜임새 튼튼한 각본이네요 돌비에 인형 강령술얘기 몇번 나왔었는데 달라서 좋아요
알려준 친구가 제일 무서운데;;; 노인간
n년째 돌비라디오 듣는데 진심 무서웠던 이야기 중 하나로 기억될 것 같아요 대박 잘들었습니다!!!
봄인가했는데 다시 겨울이네요~돌비님과 더불어. 모든분들~따뜻하고 기분좋은 하루 되시와용❤
바쿠스님 이야기 너무 매력있는것 같아요! 잘 듣고 갑니다~
마지막이 진짜 무섭네요 언니친구가 ㄷㄷㄷㄷ
바쿠스님 저번 숨바꼭질때 부터 장난 아니였는데 여전히 몰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ㄷㄷ
목소리만 아기고 완전 똑똑이 대학생이네요 너무 귀여워요ㅋㅋ 언니가 만원 주셨다고 할때도 귀요미..ㅋㅋㅋ
바쿠스님 디반체리님 목소리 매력적임
와 이번 이야기 진짜 미스터리하네요. 어디까지가 진짜이고 어디부터 홀린 건지 알 수 없는...
그나저나 바쿠스님 목소리랑 말투가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 제 동생이면 맨날 끌어안고 댕겼을 거 같은ㅋㅋㅋ 언니들이 엄청 이뻐하시겠네요.
이분은 나올때마다 초레전드네 ㄷㄷㄷㄷ
숨바곡질 괴담 엄청 무서웠는데
다음 얘기 올라오니까 넘 반갑네요ㅋㅋㅋ
시청자분이 정말 좋은 말씀해주셨네요
뇌과학 얘기나 뇌과학 분야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주제가 뇌 가소성입니다.
이것을 주제로 책이 나오기도 하고
많은 정보가 만연하게 펼쳐져있죠
다들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끌어당김의 법칙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뇌가소성을 실질적으로 접목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는 분야가 운동 재활의 분야입니다
시들무에서 들은 얘기중에 손꼽히게 소름돋는 얘기네요
듣다보니까 느낀던데 만약에 언니분이 안좋은 일 당하셨으면 사연을 못푸셨을꺼고
그렇다면 시들무에 정말 매운맛은 안 올라오는거겠죠? 세상에 얼마나 무서운일이 많을까 싶네요..
사연 잘들었습니다.
와.. 인시디어스 인줄.... 자고있었다에서 반전인데;; 마지막에 친구언니가 울면서 불쌍하다고한점 ;; 영혼이 뒤바뀐 정황.... 미친 레전드다.ㅏ..
이건 영화로 만들어야함.. 제목 숨바꼭질ㅋㅋ
와 다시 언니 현관에 들어올때랑 옷장 문 열었을때 소름돋아 죽는줄... 돌비방송에서 이분께 제일 무서운거같다 ㅋㅋㅋㅋ이분얘기에선 하나씩 떡밥회수되는게 너무 무섭다...
와.. 저번 숨바꼭질 얘기에서도 여러번 소름끼치게 하시더니....... 이분 보물이다 정말..
썰 자체도 재밌지만 얘기를 친구가 옆에서 조잘조잘 얘기하듯 너무 잘 풀어주셔서 몰입이 잘 돼요ㅠㅠ 그래서 무서워..
중간에 도어락..에서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
목소리가 애기 처럼 예쁜 바쿠스님 이야기 내용은 소름이네요...😱 잘들었습니다 다음에도 참여해주세요❤
기억의 편집으로 생각됩니다.
친구나 형제와 어릴때 같이 놀던 기억의 기승전결이 다른적이 몇번 있었거든요.
와........첫시참 듣고 "와...미쳤다"했는데 이번에도 레전드찍으셨네;;;
바쿠스님 목소리는 여리여리 사연은 독하십니당ㅋㅋ 반전녀 잘들을께요
저 순수한 목소리와 어투로 말씀해주시니 더 소름
와... 진짜 이건 너무너무 무섭네요... 최고에요 ㅎㄷㄷ 영화 나왔으면싶을 정도의 짜임새..
목소리 말투 톤이 너무 귀여움
많은분들 얘기를 들었지만 제일 실화같은 이야기라고 느껴서 젤 좋아하는 분ㅎㅎ 이분 얘기는 꼭 들음ㅎ
바쿠스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과자 준비해놓고 각 잡고 들으렵니다. 저번에 놀이터 숨바꼭질이 제가 들은 공포썰중에 제일 인상깊었었는데 또 이야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완젼 소름 돋았던 레전드 숨박꼭질 사연의 그분이시네요 그때는 사연이 넘 무서워서...초딩때의 어린이로 동화되는 느낌 이였는데 오늘은 진짜 어린이가 얘기 하는거 같은 발음이 들리네요
부모님이 충청도나 그쪽 분일까... 사투리 같은 느낌도 귀여우시네요
카고메 개오랜만에 듣네요 와..
초딩때 카고메 애니메이션 노래 같은거 보고 놀이에서 뒷사람 못맞추면 목 자르는 장면 같은거에 충격받아가지고 카고메 잊어야지 잊어야지 생각할 수록 계속 생각나서 혼자 끙끙댔던 그런 괴담 같은거였는데ㄷㄷ
그때도 그런 괴담이 유행이었어서 여러 괴담이 많았는데 아는 소재여서 바쿠스님께서 어떻게 풀어주실지 더더욱 기대가 되네요ㅎ_ㅎ
아침부터 설레이는 유튜브알람이네요^^잘듣겠습니다 요즘낙은 돌비채널사연듣기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너무 무섭네요ㅠ 절대 이런 놀이는 하지 맙시다!
바쿠스님 친구분 통화내역 진짜 미스테리네요
와 양자물리학과 매트릭스의세계관까지 있늠 무서운 이야기네요 충분히 가능한이야기에요
ㅋㅋ이분얘기 무섭구 목소리도 귀엽고한데 진짜 mz말투라는게 있구나 싶어 ㅋ
이분 첫번째 이야기 ㄹㅈㄷ였는데 벌써 기대되네요..ㄷㄷ
언니친구가 그인형 불쌍하다는게 인형끼리 친구였고 본인은 다시 태어났는데 지친구는 불타 죽어서 그런건가 소름이네…
와 마지막 친구 말대로 됬으면 넘 소름이다.....
와 카고메 게임 ;;
이누야샤 본사람들이면 알듯
여주 능력각성 할때 과거회상씬에서
한사람(맞춰야하는 사람) 주위로 친구들이 동그랗게 서서 돌다가 멈추면 자기기준으로 바로 뒤에있는 사람이
누군지 맞춰야하는 게임을 하는데 여주는 어릴때부터
항상 누군지 맞췄음 (잠재되있던 능력)
근데 이거 회상씬 볼때도 뭔가 카고메라는 게임 자체가
좀 무서운 느낌이 났었는데 실제로 그걸 했다닝,,
바쿠스님은 찐 논사람이신듯.. 오징어게임 귀신vs인간 버전인데... 용캐 살아남으셨네요...ㄷㄷ
바쿠스님 사연이 제일 재미있는것같아요
스탠리 큐브릭이나 크리스노퍼 놀란 감독 영화 보는듯한 느낌의 얘기였어요. 재밌었어요.
진짜 바쿠스님 얘기는 매번 레전드👍🏻👍🏻👍🏻
영화로 만들어도 될거같아요 ㅎ강령술중 가장 잼있네요 ㅋ
바쿠스님 언니분 그 만큼 간절하신거였겠지만 혼숨할때 하지 말라고 나와있는건 싹 다 하셨네요😅
크...바쿠스님 진짜 최곱니다!
이거 진짠가 싶을정도로 무섭게 봤습니다
듣고나니까 조던필 영화 어스가 생각나네요..잘들었습니다😊
강령술사를 보게 되면 이 이야기를 회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한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멘..
진짜 특이한 얘기인거 같아요. 숨바꼭질 강령술 얘기 중 가장 특이했어요ㄷㄷ
와 이번꺼 ㄹㅈㄷ다!!!!
오 생각해볼수록 소름돋긴 하네요 ㅎㄷㄷㄷ 잘 들었습니다!
잘 때 마다 돌비님 영상 보는데 바쿠스님은 목소리가 나근해져서 최소 2-3번은 돌려봐야 끝까지 듣네요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마지막까지 들으니까 소름
10:00 아오오니 이목구비잖아ㅋㅋㅋㅋㅋ
목소리 진짜 대박이시네요 😊😊
듣다가 쓰는데 그 과학고 친구 실제 있는 친구 맞아요?소름...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얘기 전에 이 비슷한 얘기 블로그에서 봤어요
와....... 출근준비때마다 시들무 듣는데
이번에는 진짜 역대급으로 집중해서 들었어요... 회사 지각했아요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공포스러웠을거같아요 어릴때라.. 이야기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바쿠스님 기디럈어요!!! 목소리도 넘 귀엽고 말씀도 너무 잘하셔서 최애예요 오늘도 재밌게 잘 들을게요💛
돌하! 귀족님들 좋은하루보내시길 바래요
바쿠스님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와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레전드다
진짜 역대급 스토리다 ㅋㅋㅋㅋㅋㅋ
와 홀로 숨박꼭질 솔직히 더이상 식상해서 안무서운데
기승전결 엄청 깔끔하고 그 누나의 정체도 찜찜하고
진짜 신선한 이야기다 진짜
아스라님, 동꼬님 이후 다음 이야기 기달리게 만드는 사람이다....
와 진짜 기묘한이야기네 살면서 첨들어봤다..
인형 왜 이렇게 무섭게 생겼나요? 무슨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거인처럼 생겼네요.
바쿠스님 몇살이예요? 넘 귀여워요 말도 잘하고 목소리도 넘 귀엽고 앞으로 많은 얘기 해주세요 돌버지님도 고맙습니다~~♡
와..이번이야기 역대급이네..단순한 강령술이아닌듯...
냉면먹으면서 보는데 대낮부터 온몸이 달달떨리네 ,,
바쿠스님 너무 좋아
귀신에 잘 홀리는 분인가봐요
와 진짜 돌비님 말처럼 여태까지 수많은 혼숨얘길 들었지만 이런건 처음이네요 중간까지 듣가다 에이 꿈꾸셨네ㅎㅎ 했는데 그 후의 이야기가 ㅎㄷㄷㄷ..!! 게다가 다음 이야기는 카고메 이야기라니 군침싹도네요😋😋
와..원래 혼숨에서 절대 하지말아야할 짓을 다 시켰네요 인형에 피 넣는거 날붙이로 찌르면 안된다는거 인형에 사람 이름 붙히면 안되는거 혼숨을 하더라도 이 세가지는 절대 하면 안되는건데 이걸 다 하라고 시켰네요. 그 언니가..그거 사람 아닌거같네요..
바쿠스 님 이야기는 왜 2개밖에 없는 거죠 ㅠㅠ 진짜 이전에 숨바꼭질 이야기 들었을 때도 엄청 레전드라고 생각해서 재탕삼탕했는데...이번에는 이 영상으로 다시 오실 때까지 버텨보겠습니다...
이야기틀을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숨박꼭질 너무 숨직여 잘들었답니다 오늘얘기도 숨죽여들어보겠습니당
그친구는 가짜고 그래서 인형을 불태웠단 말에 같은인형이 불타버리고 없어져서 울었을까요?
자기와 같은 존재를 만들려고했는데 방해받고 태워버려서 실패한거죠
안태웠다면 그걸 또 활용하려했을텐데
상상력이 풍부하네요
?
그러게요 ㅋ
친구가 그냥 끊었는데 집전화인대 문자를 다시 보내야하나?? 에서 무릎을 탁!
@@user-qe2hw1db3o문자 보낼 수 있는 집전화도 있긴 함
@@user-fs4ki6lq3f맞아요 저희 집도 예전에 문자 보내지는 집전화기 썼었어요!
너무 재밌어요
무언가 기묘한듯 하면서 환타지스런 잘짜여진 스토리에 공포감... 말씀도 잘하시고 😊영화한편 본듯한 느낌 쵝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