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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신 며느님 건강하세요!
이 시어머니는 무슨 복인가여.아들도 없는데,며느리가 이리 잘하시네요.
그니까요성질도 저러니며늘님이 먼저 가겠네요
보기드문 효부이십니다 두분이 서로 의지하며 건강히 오래오래사세유 며느님이 천사네유
며느님이 효부시고 양반이시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위에 딸 까지 있는데.. 왜 며느리만 어머니를 모시죠.. ;; 이제 며느님 나이도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저연세에 저러시니 젊었을때 며느님 얼마나 힘드셨을지 며느님 효부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0세에 저 성격이면 젊었을때 며느리 고생 많이 했겠다 싶네요.
남편 죽고나서 남편없어도 시부모한테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시엄마가 불쌍하게 여겼는지 그때부턴 성격이 다 죽어버렸다고 며느리할머니가 인터뷰 했어여 1편에서여
@@권장원-b1n정이 들었나봐요 그래도 이제 서로밖에 없으니깐 서로 의지 하면서 사는것같네요, 근데 며느리 인내심 되게 강하시네요~
시ㅡㅅㄴ브
눈빛보소 아이고 무셔라 꼬장꼬장하네요
저 눈빛정 떨어진다
며느리 대단하네요~~
보살이네요
며느님 너무 착하시다할머님 며느리한테 잘 하셔유~
며느리 대단 하시네요 할머니 100살 먹어서 도 목소리 우렁 우렁 하시네😅😊😅😅😊할머니 며느리 건강 하세요
두분행복잘지내요,건강히두분서로서로위해주시는모습이보기좋아요
요즘같으면. 누가저렇게. 살겠어요. 너무착한분이다복많이. 받으시기바랍니다^^
며느리분이 천사입니다
에그~ 천사며느님 얼마나 힘드셨을꼬...
정말 며느님 천사이세요 ~정말 아름다워요 ~
할머니도 얼마나 답답했을까 눈치로 대충알아듣고 그렇게 사시는동안 힘드셨겠네요. 며느님이 참 착하시네요. 복받으실거에요.
정말애쓰시네요아직어른모시고힘들겠어요아고참
며느리께서 목소리도 이쁘시고 성격도 예쁘세요🥺🥺
참으로 수고많으십니다. 저러다 보면 그게 또 미운정이 들어서 어쩔수도 없어요,
며느리 할머니 너무 착하시네요
노할머니,젊었을적에보통단단하신분아니네며느님도고생많이하셨네
며느님 효부십니다 복많이밭고건강하세요
대체 저렇게 열심히 살면 누가 알아준다고... 나이 80 드셨으면 좀 편히 사시지..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그런가 괜히 눈물이 나네요..
넘 착하신 울 엄니네요..저도 많이 배우고 살께요
며느님도 80누가 모셔야되는 연세인데....노노부양은비극입니다
고마워요 정말 어른
며늘한테 말도없이 고생해서 수확한 콩을 딸을 줘버리노.... 내 참.
보청기 맞춰서 소리 잘 들리서 기분 좋아졌네ㅋㅋ
너무 나이가 들면 서로가 고생
며느님 대단 하싶니다 마음 좋은 어르신 건강 하시길
며느님 보니 눈물나네요... 이 좋은세상에서까지 고생하시니... 안타깝고 며느님의 인생과시간이 무척 아깝게 느껴집니다.부디 건강히 오래오래살아주세요
80먹어시집살이 너무가혹하다
며느리가 효부네요 저런 며느리가 어딨을까요
시엄니 얼른 돌아가셔야 며눌이 편하지요 며눌은 여기 저기 안아픈데 없고 허리, 다리 아파 돌아다니지도 못허곳지요. 어쩌것어요. 이것이 인생인걸요..
우리 젊은 세대들은 시부모 모신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다들 각자 본인 부모나 잘챙기자
@user-uy8xn3gl8p 모시고 살것까지야 있음? 부모들도 본인 노후는 스스로 알아서 챙겨야됨. 가끔가다 키워줬다고 효도 강요하는 부모있는데 자식새끼 낳았으면 먹여살리는건 당연한거다
우리 젊은 세대들은 애도 없는데 남자 혼자 버는건 있을수 없는일이다 ㅋㅋㅋㅋ
할머니.성질있어시네요.귀여우셔
할머니 참 아이 같으시네요~ 힘들어도 서로 정들고 의지 하는게 너무 보기좋아요
아이고 며느리 할머님 고생하셨어요 넘착하시다
잘 들리니 더욱 호탕해지고 표정이 밝아지신 육례 할매😊
리모콘 탁!!😂
며느님 착하심
의사쌤도 79세고 ㅎㅎ어르신들 다들 멋지시다
정많고 온순한 울보 덕분이 할매💗
며느님 고생하시네요 항상건강하셔요🎉
너무 오래 사는 것도 며느리에겐 부담이다. 80까지 도대체 몇살까지 시집살이 하는겨..아들은 죽었나..하여튼 효부네. 복 많이 받으세요 .
며느님 천사예요 건강하세요 두 어른 님.🎉
다 늙은 시동생 시누이들 차에 바리바리 실어 주는 노모들 당연하게 받아 가는 늙은 자식들 밥 한끼 사주고는 몇십배 몇백배 뜯어 가는지라 늙은 부모님들 못 모시는겁니다
마늘은 할머님 말씀이 맞아요 믹서에 저렇게 갈면 맛없어요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아이고 눈물난다 ㅠ 세월이 야속하다
저런 할머니는 혼자 살아봐야 며느리 귀한 줄 안다
잔소리하고 참견하는것은 기력이아직 괞찬타는것이고아직도건강하시다는 겁니다아프지않고건강한게효부며느리도와주는건데저도90넘은 아버지모시고살았는데눈귀가어두우니 보통소리로는 대화가않되 큰소리로말하니주위에서는 고함지르는 소리로들릴것이고 혹시내가화내고 있는것이라 오해살까봐 난감했던기억이있다
할매 대단하다 며느리 고생 많았게다
13년도 영상이니 할머니는 돌아가셨겠고 며느님 연세도 90이 넘으셨겠네요
울 지인은 시모 모시다가 며늘이 먼저감섬김 받는자와 섬기는자 그 차이는 엄청차이가 있거든요 갑과을
@@혜인-r8s4e시골가면 지금도 저래요90세들이 정정함
딸은 양심도 없다
효부며느리입니다 착한 며느리 복받을것입니다
너무 귀여운 두명😂
철없는 딸 보소! 힘들게 농사지은 올케한테 용돈이나 좀 주고가야지.. 어데 그서 달라고하는고???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
할매 성격 보니, 젊었을때, 한따까리 했겠네요.며느리 착하네요
행복하고 서로 누구보다 의지하는데 .. 댓글 너무하네요 ㅠㅠ 저희 할매도 귀가 안들리니까 목소리가 더 커지고 답답하니까 더 속상하실 수 도 있지요 다들 가족들이랑 토닥하는일없나요 ㅠㅠ 할머님 며느리님 건강하시길바래요
옛날 어른들이나 시부모 모시지 요즘은 상상도 못한다 당신자식들이 모시라 해야지
며느님얼마나 고생했을까요
어우지겨워 80세에 시어머니수발 할머니 자식들은 도대체 뭐하고 남편도 없는 며느리가 모시나
보청기를 진즉 해주시지 ㅜ 눈물나네요
흐유~~ 연로한 며느리미쵸~~🤕🙄🥺
참 생명을 어떻게 할수없지만 오래사는것도 죄다
할매가 간큰게 며느리한테말도 없이 자기 딸 콩을준다고할매 잘 못한다혼자 살면서 힘들게 농사 지어놓으니말없이 퍼줘 간이 배 밖으로나운 할매 며느님 훌융합니다
가져가는 딸년이 더 나뻐
넙죽 가져 가는 딸도~~~지엄마 맡겨놓고 뻔뻔 하기 까지~~
댓글 너무나도 역겹고 저 며느리 너무 불쌍해.. 저게 진짜 보기 좋아요? 며느리는 인생 하나 뿐인 거 저 시에미 때문에 완전 망쳐버렸는데? 말은 저렇게 해도 고마운 거 알 테니 또 참으라고요? 하..
며느님 매력적인 면이 있으세요
시어머님 모시다 암 오겠다아들 딸은 모하고.
적당히 살다 가야지 너무 오래살아도 민폐
딸이 얄밉네요.ㅠ
댓글창 너무 뭐라하지맙시다. 시할머니도 며느리 고마운거 다 아신다
너무 저러면 이쁘지 않음 너무 애착을 갖는것도 이쁘지 않음할머니 다워야지요
진짜 성질은안바뀌네요
할매 늙으며 입 다물어야 해요사사건건 참견질에 에고며느님 저 할매 딸네집 보내고 마음 편히 혼자사세요
할머니 귀 보청기 해드리세요
나이많다고 다 대우해줘야하는건 아니다
시어 머니가 무슨 유세인가 저런 할망구 때문에 한여자의 인생이 얼마나 가련한가
원래 시누이는 얄미운 법임. 팔은 안으로 굽기 마련이니 그 많은 세월 같이 살아도 결국 남인듯
댓글들 그래도 너무 막 말한다
할머니 목소리만조금 작으면좋겠어요
귀가 안들리는 노할매는 힘들고 며느리 할매는곤역이시네ㅡㅡ😢😢
100살이나 먹었는데도 승질 대단하시네 에휴~~
장수가ㅡㅡ좋은게ㅡㅡ아니여ㅡㅡ
할머니 억지같으신목소리 너무 귀여우세요
정신적으로 며느리를 지배해야 진정한 시엄니다.....
딸이 너무 얄밉네
며느리는 지상에서도 사후에서도복받으시겠구만시엄니는 양심이 없어보인다
80에 새벽기도 가셔야 되는데 티비를 크게 틀어서 잠 못 주무시게 아이고 답답해라
시어머니 아직도 천지분간 못하네복에 겨워서
며느리를 보니 나를보는거같다우리시어머니도 귀가 전벽이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아무리치료해도 않되더라고요아유 며느리 불쌍하다
울친가도 며느리가 셋인데 같이 안삼할머니가 며느리들만 찾는데 도망다님
보청기 100세면 나라에서 안해드리나요?
진작 해드렸어야지 이제 연셔도 많은데 사시면 얼마나 사시나 진작 못해드린게 안타깝네
며느님부터 가실까 걱정스러움 ㅠㅠ
힘들어
독살스러운 시어매눈빛ㅜ싫다 진짜 저런 노인내 싫다ㅜ
그런독기가 있어야 오래삽니다아니면 여려서 곰방 쓰러지고 곰방 약해지고..그런거죠 뭐
우린 곱게 늙자구요;;
아이구 할매 ㅡㅡ 모든것을 해탈해야 되는데
각자들 본인들 사연에 취해 단면만 보고 반응적으로 판단만하는 댓글들이 눈에 띄어 불편하네 😅 영상으로 어찌 한 평생 인생을 다 담았을까?! 사람과 사람사이 그들만 아는 미운정 고운정 말 못한 사연이 있을 터인데
할매들은 보기만해도 왜케 피곤하지~
착하신 며느님 건강하세요!
이 시어머니는 무슨 복인가여.
아들도 없는데,며느리가 이리 잘하시네요.
그니까요
성질도 저러니
며늘님이 먼저 가겠네요
보기드문 효부이십니다 두분이 서로 의지하며 건강히 오래오래사세유 며느님이 천사네유
며느님이 효부시고 양반이시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위에 딸 까지 있는데.. 왜 며느리만 어머니를 모시죠.. ;; 이제 며느님 나이도 누군가에게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저연세에 저러시니 젊었을때 며느님 얼마나 힘드셨을지 며느님 효부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00세에 저 성격이면 젊었을때 며느리 고생 많이 했겠다 싶네요.
남편 죽고나서 남편없어도 시부모한테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시엄마가 불쌍하게 여겼는지 그때부턴 성격이 다 죽어버렸다고 며느리할머니가 인터뷰 했어여 1편에서여
@@권장원-b1n정이 들었나봐요 그래도 이제 서로밖에 없으니깐 서로 의지 하면서 사는것같네요, 근데 며느리 인내심 되게 강하시네요~
시ㅡㅅㄴ브
눈빛보소 아이고 무셔라 꼬장꼬장하네요
저 눈빛
정 떨어진다
며느리 대단하네요~~
보살이네요
며느님 너무 착하시다
할머님 며느리한테 잘 하셔유~
며느리 대단 하시네요 할머니 100살 먹어서 도 목소리 우렁 우렁 하시네😅😊😅😅😊할머니 며느리 건강 하세요
두분행복잘지내요,
건강히
두분서로서로위해주시는모습이보기좋아요
요즘같으면. 누가저렇게. 살겠어요. 너무착한분이다
복많이. 받으시기바랍니다^^
며느리분이 천사입니다
에그~ 천사며느님 얼마나 힘드셨을꼬...
정말 며느님 천사이세요 ~
정말 아름다워요 ~
할머니도 얼마나 답답했을까 눈치로 대충알아듣고 그렇게 사시는동안 힘드셨겠네요.
며느님이 참 착하시네요. 복받으실거에요.
정말애쓰시네요
아직어른모시고
힘들겠어요
아고참
며느리께서 목소리도 이쁘시고 성격도 예쁘세요🥺🥺
참으로 수고많으십니다. 저러다 보면 그게 또 미운정이 들어서 어쩔수도 없어요,
며느리 할머니 너무 착하시네요
노할머니,젊었을적에보통단단하신분아니네
며느님도고생많이하셨네
며느님 효부십니다 복많이밭고건강하세요
대체 저렇게 열심히 살면 누가 알아준다고... 나이 80 드셨으면 좀 편히 사시지..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그런가 괜히 눈물이 나네요..
넘 착하신 울 엄니네요..
저도 많이 배우고 살께요
며느님도 80
누가 모셔야되는 연세인데....
노노부양은
비극입니다
고마워요 정말 어른
며늘한테 말도없이 고생해서 수확한 콩을 딸을 줘버리노.... 내 참.
보청기 맞춰서 소리 잘 들리서 기분 좋아졌네ㅋㅋ
너무 나이가 들면 서로가 고생
며느님 대단 하싶니다 마음 좋은 어르신 건강 하시길
며느님 보니 눈물나네요... 이 좋은세상에서까지 고생하시니... 안타깝고 며느님의 인생과시간이 무척 아깝게 느껴집니다.
부디 건강히 오래오래살아주세요
80먹어시집살이 너무가혹하다
며느리가 효부네요 저런 며느리가 어딨을까요
시엄니 얼른 돌아가셔야 며눌이 편하지요 며눌은 여기 저기 안아픈데 없고 허리, 다리 아파 돌아다니지도 못허곳지요. 어쩌것어요. 이것이 인생인걸요..
우리 젊은 세대들은 시부모 모신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다들 각자 본인 부모나 잘챙기자
@user-uy8xn3gl8p 모시고 살것까지야 있음? 부모들도 본인 노후는 스스로 알아서 챙겨야됨. 가끔가다 키워줬다고 효도 강요하는 부모있는데 자식새끼 낳았으면 먹여살리는건 당연한거다
우리 젊은 세대들은 애도 없는데 남자 혼자 버는건 있을수 없는일이다 ㅋㅋㅋㅋ
할머니.성질있어시네요.귀여우셔
할머니 참 아이 같으시네요~ 힘들어도 서로 정들고 의지 하는게 너무 보기좋아요
아이고 며느리 할머님 고생하셨어요 넘착하시다
잘 들리니 더욱 호탕해지고 표정이 밝아지신 육례 할매😊
리모콘 탁!!😂
며느님 착하심
의사쌤도 79세고 ㅎㅎ어르신들 다들 멋지시다
정많고 온순한 울보 덕분이 할매💗
며느님 고생하시네요 항상건강하셔요🎉
너무 오래 사는 것도 며느리에겐 부담이다. 80까지 도대체 몇살까지 시집살이 하는겨..아들은 죽었나..
하여튼 효부네. 복 많이 받으세요 .
며느님 천사예요 건강하세요 두 어른 님.🎉
다 늙은 시동생 시누이들 차에 바리바리 실어 주는 노모들 당연하게 받아 가는 늙은 자식들 밥 한끼 사주고는 몇십배 몇백배 뜯어 가는지라 늙은 부모님들 못 모시는겁니다
마늘은 할머님 말씀이 맞아요 믹서에 저렇게 갈면 맛없어요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아이고 눈물난다 ㅠ 세월이 야속하다
저런 할머니는 혼자 살아봐야 며느리 귀한 줄 안다
잔소리하고 참견하는것은 기력이아직 괞찬타는것이고
아직도건강하시다는
겁니다
아프지않고건강한게
효부며느리
도와주는건데
저도90넘은 아버지모시고살았는데
눈귀가어두우니 보통소리로는 대화가않되 큰소리로말하니
주위에서는 고함지르는 소리로들릴것이고 혹시내가화내고 있는것이라 오해살까봐 난감했던기억이있다
할매 대단하다 며느리 고생 많았게다
13년도 영상이니 할머니는 돌아가셨겠고 며느님 연세도 90이 넘으셨겠네요
울 지인은 시모 모시다가 며늘이 먼저감
섬김 받는자와 섬기는자 그 차이는 엄청
차이가 있거든요 갑과을
@@혜인-r8s4e
시골가면 지금도 저래요
90세들이 정정함
딸은 양심도 없다
효부며느리입니다 착한 며느리 복받을것입니다
너무 귀여운 두명😂
철없는 딸 보소! 힘들게 농사지은 올케한테 용돈이나 좀 주고가야지.. 어데 그서 달라고하는고???
잘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
할매 성격 보니, 젊었을때, 한따까리 했겠네요.며느리 착하네요
행복하고 서로 누구보다 의지하는데 .. 댓글 너무하네요 ㅠㅠ 저희 할매도 귀가 안들리니까 목소리가 더 커지고 답답하니까 더 속상하실 수 도 있지요 다들 가족들이랑 토닥하는일없나요 ㅠㅠ 할머님 며느리님 건강하시길바래요
옛날 어른들이나 시부모 모시지 요즘은 상상도 못한다 당신자식들이 모시라 해야지
며느님
얼마나 고생했을까요
어우지겨워 80세에 시어머니수발 할머니 자식들은 도대체 뭐하고 남편도 없는 며느리가 모시나
보청기를 진즉 해주시지 ㅜ 눈물나네요
흐유~~ 연로한 며느리미쵸~~🤕🙄🥺
참 생명을 어떻게 할수없지만 오래사는것도 죄다
할매가 간큰게 며느리한테
말도 없이 자기 딸 콩을준다고
할매 잘 못한다
혼자 살면서 힘들게 농사 지어놓으니
말없이 퍼줘 간이 배 밖으로
나운 할매 며느님 훌융합니다
가져가는 딸년이 더 나뻐
넙죽 가져 가는 딸도~~~
지엄마 맡겨놓고 뻔뻔 하기 까지~~
댓글 너무나도 역겹고 저 며느리 너무 불쌍해.. 저게 진짜 보기 좋아요? 며느리는 인생 하나 뿐인 거 저 시에미 때문에 완전 망쳐버렸는데? 말은 저렇게 해도 고마운 거 알 테니 또 참으라고요? 하..
며느님 매력적인 면이 있으세요
시어머님 모시다 암 오겠다
아들 딸은 모하고.
적당히 살다 가야지 너무 오래살아도 민폐
딸이 얄밉네요.ㅠ
댓글창 너무 뭐라하지맙시다. 시할머니도 며느리 고마운거 다 아신다
너무 저러면 이쁘지 않음
너무 애착을 갖는것도 이쁘지 않음
할머니 다워야지요
진짜 성질은안바뀌네요
할매 늙으며 입 다물어야 해요
사사건건 참견질에 에고
며느님 저 할매 딸네집 보내고 마음 편히 혼자사세요
할머니 귀 보청기 해드리세요
나이많다고 다 대우해줘야하는건 아니다
시어 머니가 무슨 유세인가 저런 할망구 때문에 한여자의 인생이 얼마나 가련한가
원래 시누이는 얄미운 법임. 팔은 안으로 굽기 마련이니 그 많은 세월 같이 살아도 결국 남인듯
댓글들 그래도 너무 막 말한다
할머니 목소리만조금 작으면좋겠어요
귀가 안들리는 노할매는 힘들고 며느리 할매는
곤역이시네ㅡㅡ😢😢
100살이나 먹었는데도 승질 대단하시네 에휴~~
장수가ㅡㅡ좋은게ㅡㅡ아니여ㅡㅡ
할머니 억지같으신목소리 너무 귀여우세요
정신적으로 며느리를 지배해야 진정한 시엄니다.....
딸이 너무 얄밉네
며느리는 지상에서도 사후에서도
복받으시겠구만
시엄니는 양심이 없어보인다
80에 새벽기도 가셔야 되는데 티비를 크게 틀어서 잠 못 주무시게 아이고 답답해라
시어머니 아직도 천지분간 못하네
복에 겨워서
며느리를 보니 나를보는거같다
우리시어머니도 귀가 전벽이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아무리치료해도 않되더라고요
아유 며느리 불쌍하다
울친가도 며느리가 셋인데 같이 안삼할머니가 며느리들만 찾는데 도망다님
보청기 100세면 나라에서 안해드리나요?
진작 해드렸어야지 이제 연셔도 많은데 사시면 얼마나 사시나 진작 못해드린게 안타깝네
며느님부터 가실까 걱정스러움 ㅠㅠ
힘들어
독살스러운 시어매눈빛ㅜ싫다 진짜 저런 노인내 싫다ㅜ
그런독기가 있어야 오래삽니다
아니면 여려서 곰방 쓰러지고 곰방 약해지고..그런거죠 뭐
우린 곱게 늙자구요;;
아이구 할매 ㅡㅡ 모든것을 해탈해야 되는데
각자들 본인들 사연에 취해 단면만 보고 반응적으로 판단만하는 댓글들이 눈에 띄어 불편하네 😅 영상으로 어찌 한 평생 인생을 다 담았을까?! 사람과 사람사이 그들만 아는 미운정 고운정 말 못한 사연이 있을 터인데
할매들은 보기만해도 왜케 피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