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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쁘고 귀한 애들을 두고 ᆢ아내분 ㆍ애들곁으로 오세요
소중하고 귀한 아이들 4남매 힘들지만 참고 잘견디면 꼭 좋은날 올거예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그리고 예쁜아이들 이보다 귀한 보물이 어디있나요? 살아보면 귀한것 무엇인지 알게되요 엄마 어서 돌아오셔서 함께 헤쳐나가요 간절히바랍니다
아이들 생각해서 힘 내시고 ~좋은 날도 있을거예요 막내 밝은 모습이 이쁘네요
아이들이 정말 착하고 말도잘하고 똑똑하네요, 17년이 지난 방송이지만 지금은 모두 잘돼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을거라 믿어의심치 않네요 자녀분들 아버님 어머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아이들이넘예뻐요
저도 아빠없이 엄마가 4명의 딸을 키우셨는데어찌 저 애기들을 두고 나가셨을까요!애기들 보고싶어 어쩌실려구.부디 돌아오셨기를...예전영상인거같은데 막내도 20살 되었을듯싶네요.애들이랑 아빠 행복하셨기를ㅜ
아이들이 씩씩하고 밝게 자라줘서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건강하게 잘자라라 아이들아
금쪽같은 아이들을두고 아빠힘내세요
열심히. 사시다보면. 좋은날도있으거예요. 자식들 땜에 산다지만. 건강도. 지키면서. 사세요
아내분 돌아와서 지금은 행복하게 잘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애들도 참 바르고 이쁘게 잘컷을꺼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무거운짐을 짊어지고 사시는모습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하지만 분명 좋은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아내분 꼭돌아와서 지금은 행복한 모습이길 바랍니다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아이들챙기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좋은일 올것입니다
아이들엄마 지쳐서 잠시 외출이길 바랍니다😊
젊은데 넘 고생이 많으시네
힘내세요 애들이 보물입니다
최근 근황이 궁금하네요
아부지가 고생이 많네요
조금만 참으면 세월은 쏜살같이 지나고 꼭 보상이 있어요
저런아이들을 두고 나가면 가슴에 걸리는것이 없나?? 인생이란 돌고 도는건데 부모는 아이들이 앞가림 할때 까지 키우는것이 의무인데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니이렇예쁜아이들두고빨리오셨요어머니오실것예요아이들이다이뻐요
나라에서 지원 좀 해줘라.애가 넷인데.
아유 어머니 애들 생각해서 돌아오세요~~
와이거 뭐라말을 드릴수가 없네요아이들바서라도집으로 들어가시면얼마나좋을까요
힘내세요 예쁜 아이들과 화이팅입니다!!!!!!!!!!!
그러게… 전화할때 전화받지 기분 안좋다고 전화를 안받어? 에휴. . . 기분 대로 일하니깐 . . 에휴
엄마가 무슨 사정인지는 몰라도 아이를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죠...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방송후에 돌아오셨을까요?
힘내세요
언제적 방송인지 방송 연월일을 좀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2008년 11월 정도일겁니다
애기들 이쁘네요
누구나 힘던시절이 있어요 참고 견뎌야만 가정이 파탄 안되고 좋은 날도 있는거지요현실은 힘들고 괴롭지만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지나가요~~~~
딸 셋이면 보물들을 두고 갔네....울 엄마도 도망갈거를 안가고 이 악물고 버텼는데 지금 암 걸려서 자식들이 다 살려놓음..여동생이 간병하고..나도 매일 엄마 보러 갑니다....돌아오세여
근황궁금해요.막내너무귀여워요
아직까지도엄마가안돌아온거에여?근황을모르겟네..
언제 방송인지날짜좀부탁해요
너무냉정하게말하네요상인들
그래도 딸들이 있으니 조금만고생 하시면 행복 하시겠어요
애가 넷이다. 아내분, 죄짓지말고 빨리 오셔
엄마되시는분 이방송 보셨다면 얘들한테 돌아가세요 70먹은 할배부탁입니다 .
아이들 엄마 이방송보시고 애들 찾아오세요
2007년 방송
영상딱보면 예전영상인거 알텐데ㅋㅋ 나는 바로알겠던데
지금 애들은 만이컷겠네요
이 아이들 ,보물인 것을 어찌 모르나, 엄마''는 목숨 걸고 자식을 지켜야 한다***
이거 언제 한거에요 ? 20년도 더 넘었을거 같은데
돌아오세요
근황 너무 궁금해요
계산해보니까 09년 12월 달 정도에 했나 보네요
최근거 아닌거 같은데 몇년전 이죠?
17년전요
저렇게 이쁜 아이들을 놔두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도망갔을까… 남편이 변해야함
다른거 생각하지마요..아이들만생각하고제발 집으로 돌아와요.. 머리좀식히고 아이들있는 집으로 얼릉 가세요~
회차로 유추해보니 방송년도 2009년도 입니다..
여자가 벌받겠다 책임도 못지면서
포스가 보통이 아니신거같아유형님이 전직
09년에 인간 극장인가 나왔었으니 다들 20대가 됐네 잘 컸기를 바라요~
😍휼륭합니다
마음이 떠난 여자는 냉정함. 모성애라는 본능을 져버릴 정도... 보니깐 버티다 버티다 도망친듯
바람난건가요
정말 쉽지않은 선택하셨네요왜 그러셨을까요??
이거 페이크다큐인가요?
나는 아들셋을 다키웠는데어느덧 큰아들이 군대갈 나이가 됐네여첨엔 헉인데 순간 훅 가네여
고생하셨습니다
엄마한테 아들 딸 목소리 자주 녹음해들려주세요
오죽 했으면 떠났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그성별 특
?????무슨 오죽했으면이야!?남편이 싫으면 그냥 이혼을하고 아이들을 같이 책임지던지해야지!힘들면 자식들 나몰라라하는게 맞는거임!?
냉정하게 빵에 있는동안 남자가 생겼다고 봐야할꺼 같음 그래서 남편이 나오자 나간거같음 그동안 얘들은 돌봐야하니까 아니면 온순히 남편한테 정이 떨어져 나간거일수도있고
저도이혼하고3명자식키워서결혼다시키고손자들다키워주고딸식구랑살았는데
이렇게 이쁘고 귀한 애들을 두고 ᆢ아내분 ㆍ애들곁으로 오세요
소중하고 귀한 아이들 4남매 힘들지만 참고 잘견디면 꼭 좋은날 올거예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그리고 예쁜아이들 이보다 귀한 보물이 어디있나요? 살아보면 귀한것 무엇인지 알게되요 엄마 어서 돌아오셔서 함께 헤쳐나가요 간절히바랍니다
아이들 생각해서 힘 내시고 ~
좋은 날도 있을거예요 막내 밝은 모습이 이쁘네요
아이들이 정말 착하고 말도잘하고 똑똑하네요, 17년이 지난 방송이지만 지금은 모두 잘돼서 행복하게 잘지내고 있을거라 믿어의심치 않네요 자녀분들 아버님 어머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힘내세요!아이들이넘예뻐요
저도 아빠없이 엄마가 4명의 딸을 키우셨는데
어찌 저 애기들을 두고 나가셨을까요!
애기들 보고싶어 어쩌실려구.
부디 돌아오셨기를...
예전영상인거같은데 막내도 20살 되었을듯싶네요.애들이랑 아빠 행복하셨기를ㅜ
아이들이 씩씩하고 밝게 자라줘서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건강하게 잘자라라 아이들아
금쪽같은 아이들을두고 아빠힘내세요
열심히. 사시다보면. 좋은날도있으거예요. 자식들 땜에 산다지만. 건강도. 지키면서. 사세요
아내분 돌아와서 지금은 행복하게 잘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애들도 참 바르고 이쁘게 잘컷을꺼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무거운짐을 짊어지고 사시는모습에 가슴이 먹먹하네요 하지만 분명 좋은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아내분 꼭돌아와서 지금은 행복한 모습이길 바랍니다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아이들챙기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좋은일 올것입니다
아이들엄마 지쳐서 잠시 외출이길 바랍니다😊
젊은데 넘 고생이 많으시네
힘내세요 애들이 보물입니다
최근 근황이 궁금하네요
아부지가 고생이 많네요
조금만 참으면 세월은 쏜살같이 지나고 꼭 보상이 있어요
저런아이들을 두고 나가면 가슴에 걸리는것이 없나?? 인생이란 돌고 도는건데 부모는 아이들이 앞가림 할때 까지 키우는것이 의무인데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니이렇예쁜아이들두고빨리오셨요
어머니오실것예요아이들이다이뻐요
나라에서 지원 좀 해줘라.
애가 넷인데.
아유 어머니 애들 생각해서 돌아오세요~~
와이거 뭐라말을 드릴수가 없네요
아이들바서라도
집으로 들어가시면
얼마나좋을까요
힘내세요 예쁜 아이들과 화이팅입니다!!!!!!!!!!!
그러게… 전화할때 전화받지 기분 안좋다고 전화를 안받어? 에휴. . . 기분 대로 일하니깐 . . 에휴
엄마가 무슨 사정인지는 몰라도 아이를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죠...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방송후에 돌아오셨을까요?
힘내세요
언제적 방송인지 방송 연월일을 좀 넣어주시면 좋겠습니다.
2008년 11월 정도일겁니다
애기들 이쁘네요
누구나 힘던시절이 있어요 참고 견뎌야만 가정이 파탄 안되고 좋은 날도 있는거지요
현실은 힘들고 괴롭지만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지나가요~~~~
딸 셋이면 보물들을 두고 갔네....울 엄마도 도망갈거를 안가고 이 악물고 버텼는데 지금 암 걸려서 자식들이 다 살려놓음..여동생이 간병하고..나도 매일 엄마 보러 갑니다....돌아오세여
근황궁금해요.막내너무귀여워요
아직까지도엄마가안돌아온거에여?근황을모르겟네..
언제 방송인지
날짜좀부탁해요
너무냉정하게말하네요상인들
그래도 딸들이 있으니 조금만고생 하시면 행복 하시겠어요
애가 넷이다. 아내분, 죄짓지말고 빨리 오셔
엄마되시는분 이방송 보셨다면 얘들한테 돌아가세요 70먹은 할배부탁입니다 .
아이들 엄마 이방송보시고 애들 찾아오세요
2007년 방송
영상딱보면 예전영상인거 알텐데ㅋㅋ 나는 바로알겠던데
지금 애들은 만이컷겠네요
이 아이들 ,보물인 것을 어찌 모르나, 엄마''는 목숨 걸고 자식을 지켜야 한다***
이거 언제 한거에요 ? 20년도 더 넘었을거 같은데
돌아오세요
근황 너무 궁금해요
계산해보니까 09년 12월 달 정도에 했나 보네요
최근거 아닌거 같은데 몇년전 이죠?
17년전요
저렇게 이쁜 아이들을 놔두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도망갔을까… 남편이 변해야함
다른거 생각하지마요..아이들만생각하고제발 집으로 돌아와요.. 머리좀식히고 아이들있는 집으로 얼릉 가세요~
회차로 유추해보니 방송년도 2009년도 입니다..
여자가 벌받겠다 책임도 못지면서
포스가 보통이 아니신거같아유
형님이 전직
09년에 인간 극장인가 나왔었으니 다들 20대가 됐네 잘 컸기를 바라요~
😍휼륭합니다
마음이 떠난 여자는 냉정함. 모성애라는 본능을 져버릴 정도... 보니깐 버티다 버티다 도망친듯
바람난건가요
정말 쉽지않은 선택하셨네요
왜 그러셨을까요??
이거 페이크다큐인가요?
나는 아들셋을 다키웠는데
어느덧 큰아들이 군대갈 나이가 됐네여
첨엔 헉인데 순간 훅 가네여
고생하셨습니다
엄마한테 아들 딸 목소리 자주 녹음해들려주세요
오죽 했으면 떠났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그성별 특
?????무슨 오죽했으면이야!?남편이 싫으면 그냥 이혼을하고 아이들을 같이 책임지던지해야지!힘들면 자식들 나몰라라하는게 맞는거임!?
냉정하게 빵에 있는동안 남자가 생겼다고 봐야할꺼 같음 그래서 남편이 나오자 나간거같음 그동안 얘들은 돌봐야하니까 아니면 온순히 남편한테 정이 떨어져 나간거일수도있고
힘내세요
저도이혼하고3명자식키워서결혼다시키고손자들다키워주고딸식구랑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