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b4og691ki 팩트) 경부고속도로 사진속 굴착기 모델은 두산 140w로 경부고속도로 건설후에 출시된 모델이다. 저 사진은 2007년 충청북도 진천군,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에서 촬영된것으로 합성사진이다. 김영삼이 공사현장에 드러누운 것은 사실이나 사진은 존재하지 않는다.
건설비용 428억이 들었고,,나중에 20년동안 보수비용 1500억이 들었다면 엄청 잘한것이지...428억 고속도로 건설로 수백조원 수천조원 이상의 효과가 있었고 국민들은 풍요로워졌으니 돈으로 계산할수 없을정도다.......그리고 고속도로 이야기하는데 왜 감정적으로 정치적 부정적인면을 부각하는지.......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그럼 기술도 없고 장비도 없고 돈도없는데 고속도로 건설에만 20년이상 매달려야 하나????? 더 많은 희생자가 나왔겠다
@@shanestory3879 인류애적으로 보면 먹고살기위해 배타고 나갔다 죽은사람 더 많고 탄광에서 일하다 사망한 사람 더많지요 나라가 부자면 탄광 배 우리국민이 안하고 미개국 사람들 쓰면되지~ 방송 이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이렇게 변하는구만 그것도 외국인 앉혀놓고 ~
@@다-노 인정 저도 보고 은근히 박정희를 까는거네요 요즘 최첨단 시대도 1년에 공사 현장에서 죽는 사람이 몇인데 2년반동안 죽은 사람77 명이 많다고 강조하네 무리한 공사라고 ㅎ 개웃기네 위령비까지 세우고 돌아가신분은 안타깝지만 그많은 인원이 먹고 살 일자리를 준걸 생각 못하네 여튼 좌파성향 새기들은 잘한걸 까기 바쁘네
이당시에 우리는 에디오피아 하이레 세라시에 황제에게마저도 20만불을 빌릴수 밖에 없던 비참했던 상황...... 비참했고 어려웠던 시절을 잊지말고 살자는게 우리세대의 의리와 신념입니다 통일벼가 나왔을때 전국민의 환호.... 이제 배고프지 않아도 된다던 강력한 지도자에 대한 믿음...... 이시대는 전국민이 자기분야에서 잘살아보세를 부르고 외치며 하다못해 머리카락까지 기르고 잘라서 수출만이 살길이다를 외치던 시대..... 경부고속도로가 왜 필요하냐며 농민들 땅 빼앗는다고 공사장에 가서 드러누우며 온갖발광하던 당시의 야당들..... 내륙에서는 물건생산에 밤들을 지새우고 만들어진 물건들은 항구에서 선적시켜 수출하던.....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시에 우리 대통령을 지켜낸게 순전히 노동자 농민들이였던듯..... 일단 박대통령이 나타나면 전국민이 열광을 했었으니까...... 누가 우리 대통령 욕한마디라도 할듯하면 농민들이 낫들고 쫒아가서 혼내던 시절이였으니까..... 거기에 더불어 육여사는 또 어땠고...... 문둥병 나병환자들에게 까지 쫒아가 안아주고 먹여주던...... 일선장병들 위문품들....육여사의 양지회 회원들과 전국의 학생들 까지 양말 칫솔 치약 등등.....참...가난해도 너무나 가난했던 시절........
사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아스팔트 배합 기술부족 ,원유 기술부족 그리고 지금은 15센티 이상하지만 그당시 평도로 10센티 하는 바람에 문제 그게다 유류 수입으로 달러 부족 고속도로가 생기며 대형차량 군용차량도 왔다가는 바람에 이럼 문제 그러면서 배우는 것이죠 차도 집 건설도 그렇게 노하우가 발전하느 것이죠
@@분열정신 구미 포항은 원래 규모가 있던 도시고 인구의 증가를 봐도 통합을 통한 증가가 많고 구미산단이 본격적으로 커진 90년 이후 인구증가가 보입니다 우리나라 전쟁 직후 어디나 깡촌이였고 박정희 집권당시 외환 위기와 국가부도가 몇번 있었는지 아십니까 되도 않는 박정희 신화론 말고 진짜 역사와 경제는 거짓말 안합니다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 이유야 어찌 됐든간에 대단하십니다 경부고속도로 그 당시에 보니까새롭고 눈물이납니다 경부고속도로 임부 님들 고생 많으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당시 너무나 가난하고 개통을 서둘러 씻을 겁니다 하지만 큰 일을 하게 되면 누군가 희생이 따를 수밖에 없지요 🇰🇷작은 건물 하나도 희생자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대통령 각하 🌺 너무나도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잘 살기 🇰🇷위해 너무나도 많은🇰🇷 고생을 하시다가 가신 영웅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나도 진작에 병인줄 알았고 약도 진작 나왔으면 서울대 가서 더 잘난 척 하며 살았을 것임. ㅋㅋㅋ 지금이야 등 따뜻하고 배 부르니까 그런 소리를 하지. 당시에는 하루라도 빨리 완공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을 시기였을꺼라고 봄. 맨날 반대나 하던 범죄당 논리로 따져도, 어차피 차도 없는데 보수할 일이 뭐가 있었겠으며, 차가 그렇게 빨리 늘어날줄 누가 알았겠음?
희생자분들 매우 안타깝고,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민주당식 논리대로 천천히 질질끌면서 지었으면 굶어죽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을걸요? 너무 감성적으로 일을 해결하려 드시네. 그러면 앞으로 경부고속도로 이용하지 마시길....희생자가 생긴 도로인데 그걸 어찌 이용하시겠어 ㅠㅠㅠ
KBS 공영방송이면 공영방송답게 제발 좀 객관적으로 방송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아예 진영논리만 열심히 대변하는 충견 노릇만 자처할 생각이신가요? 이 방송에 출연하신 분들 앞으로 해당 시대에 개발된 사회 기반 인프라 뿐만 아니라, 그걸 기반으로 발전된 모든걸 이용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역사라는 특성때문에 역사가 자칫 따분하고 어렵게 느껴질수 있지만 이 프로는 토크와 다양한 자료, 역할극 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어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른 역사보다 시간적 흐름이 얼마 안지났고 평 또한 다양하다 생각되는 우리 현대사를 너무 안좋게만 설명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전까지는 안좋다는 의견이 대두되면 묵살시키는 경우가 많고 긍정적인 것은 어떻게든 띄우려는 노력이 주류였다보니 현재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다른면을 보여주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것 또한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의 다양화에 기여해주기는 하겠죠. 그치만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 또한 사실이니 인정할 건 인정하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프로는 츠암ᆢ 그시절 세계에서 끝에서 두번째로 가난했던 거지의 나라에서 부유한 부자의 나라로 탈 바꿈하신 노고에 감사할줄 모르는 분들ᆢ부끄러운줄 아시면 합니다. 누구 때문에 부유한 나라가 됐는지 ᆢ 박대통령께서 이룬 업적을 지금 모욕하시는 걸로 보이는데요 ㅠㅠ 열악한 속에서 사고가 일어나서 안타깝지만 그분들 덕에 후대 편리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잖아요. 좋은일도 많은데 그런건 안보시네요.(일자리 창출) 세계가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을 내 나라 자국민이 까 내리다니 정말 실 망입니다. 방송 하시는분들 보니 가슴 아프고 슬퍼요 ᆢ그당시 새마을 운동 에 참여했던 사람이 부모님 세대일겁니다. 부모님들 덕분에 잘사는걸 잊지마세요~
77명 의 희생과 고속도로 건설 둘중의 하나선택 하라면 저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 하네 고속도로 건설 안하면 지금까지 농사지으면 여성인권은 없다는 봐야 할텐데 그리고 저당시 정치 상황에서 정석대로 시공 가능한 기술도 없었고 또 그만큼 시간과 돈도 없었다 누군 튼튼한공사 몰라서 안했겠냐 건설비 4배 지금 생각하면 보수비 이상을 벌고 또다른 고속도로 건설비를 벌어들이면서 성장했잖아
나도 서울에 살고있고 서울 자부심이 있지만 냉정히 따져서! 경부고속도로는 강남공화국, 서울망국병의 시작이었음. 당시 지정학적 이점으로 부산, 경남, 울산에 모든 생산,물류 시설들이 집중되어있어서 산업시설이 없던 서울까지 고속도로로 연결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당시 물자는 모두 부산으로 들어왔는데 부산으로 들어온 물자를 서울까지 보내서 가공하고 다시 부산 통해서 수출? 서울은 그럴 공장도 없었음. 고속도로가 없었다면 부산에 인구가 집중 되었겠지. 인구빼면 아무 기능 없는 서울에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국력이 낭비되지 않았을거고. 서울은 인구 말곤 아무 경제적 이점이 없는 도시임. 오히려 국방에 가장큰 취약점임. 서울만큼 부산에 경제력이 집중 되었다면 지금쯤 홍콩, 싱가폴보다 더큰 금융허브 국가가 되었을 겁니다. 홍콩 싱가폴 런던 뉴욕 LA 동경 상해 ... 모두 허브항구로서 세계적인 도시처럼. 또다른 이점은 서울에 인구가 집중되지 않아서 북한에 강하게 대응 할 수있다는겁니다. "서울불바다"이딴거 걱정 안하고 강력하게 북한에 대응 할 수 있다는거죠. 수도권 인구집중은 어쩌면 북한도 바라는 입장일겁니다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정말 kbs답답 어떻게 지금 패널들이 하는말이 지금의 기준으로 대화를 한다는게 정말 수준떨어지는 영상이다 그시대의 상항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그시대에 맞는 대화를해야되는거 아닌가 그럼 조선시대의 일을 지금시대로 보면 안돼듯이 어떻게 하면 그시대의 영웅적인 일을 깍아내릴까 교묘히 정말 kbs다 ㅉㅉㅉ
댓글 보니 우리나라사람은 과정이고 뭐고 다 필요없어 결과가 좋은데 뭐가 문제야 이런식이네 화려한 경제발전에 가려진 아픈 이야기는 알 필요도 없는건가요?? 경부고속도로 개통이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동력이 된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이런 이야기는 모르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화려한 면도 역사고 어두운 면도 역사인데 한쪽 면만 알고 반쪽짜리 지식으로 있는겁니다
박상영작가 참 가지가지하고 뭘 모르네요. 잠잘거 다 자고, 놀거 다 놀고, 먹을 거 다 먹고 언제 꿂주림을 면하지 ??? 아주 기초적인 질문인데.... 돈은 없고 빨리 경제개발을 해서 먹고 살아야 했는데 언제 완전한 고속도로를 만드냐 !! 당시 완전함이란 것을 누가 얘기 할 수 있는데... 모두 처음 가보는 길인데 패널들이 진짜 연구안하고 작가들이 써준 것만 읽다 보니 너무 수준 떨어지는 얘기만 한다.
요즘은 공사 하다 죽는 사람이 덜하지만 20 년만 해도 죽는 사람이 몇인지 검색 해봐라 50 년전인데 저 기술로2년반동안 77 명 죽은건 많은 숫자도 아니다 돌아가신분은 안타깝지만 위령비까지 세우고 나름 보상도 많이 했고 그많은 인원들을 밥먹고 가족들 먹여 살리게 한게 저공사인데 조또 모르면서 좌파 새기들은 까기 바쁘다 더웃긴게 좌파새기들이 까면서 그 혜택은 다 누리고 잘지 좌파 전라도 새기들이 이명박 4대강 종주 한 영상 쳐 올리지 좌파 서민들 이명박 욕하면서 환승 득보지 서울 좌파들은 이명박 욕하면서 청계천에서 사진찍고 쳐 놀지 제발 누리면서 욕은 하지말자
안중근 의사의 묘에는 정작 안중근 의사의 유해가 없다. 허묘인 것이다. 왜 그런지 생각해본 적이나 있는가? 백범 김구 선생님의 암살범 안두희는 70살이 넘도록 떵떵거리면서 거부로 살았다. 왜 그가 처벌받지 않았고 70살이 넘도록 살 수 있었을까? 그 동안 경찰은 무엇을 했으며 국정원은 무엇을 했을까?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경부고속도로 재원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대부분 대일 보상 청구금에서 충당한 것입니다. 예산이 너무 없어서 현대건설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제시하고 (km당 1.5억) 보수 비용으로 장기 충당하는 식으로 구상해서 무리하게 진행해서 수지가 안 맞아서 하청업제 부도가 줄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국가재건을 한다는 일념으로 국가-기업 (현대는 거의 이익이 없었습니다)이 하나가 되어 건설한 고속도로인데 공사기간을 여유있게 잡아서 천천히 한다고요? 도중에 돈이 떨어져서 부산까지 완공되는데 10년은 걸렸을 겁니다. 이를 막으려고 공사현장에 드러누워 시위했던 DJ와 YS는 한마디로 언급 안하시네요. 그 양반들이 시위 선동만 안했으면 더 일찍 더 적은 비용으로 공사 완공했을 겁니다. 토건사업이라는게 그래요 공기가 길어지면 추가 재원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갑니다. 그 걸 그냥 유신 정권 연장으로 막 가져다 붙이는건 너무나 자의적 해석이죠. 자기와 정치 성향이 반대되더라고 국민과 국익을 위해서 하면 기꺼이 양보 협의하는 게 선진 정치의 자세이죠.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뎃에보니 정확하게 안보고 그냥 까기만하네... 영상에서 말하는건 대선때문에 급하게 안하고 천천히 정확하고 안전하게 했으면 어떘을까라고 말하는데 그냥 열폭해서 까는거로만 생각하니. 당연히 경부고속도로가 국가경제에 엄청난 영향력을 준건 맞지만 일명 날림공사.... 그냥 빠르고 저렴하게... 그런 마인드때문에 일어난게 성수대교, 삼풍백 붕괴등 어마어마한데 그냥 영상만까기 바쁘니..
님도 저 당시 상황을 잘 안알아보고 얘기하시는 듯 합니다. 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7081700329204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7-08-17&officeId=00032&pageNo=4&printNo=6722&publishType=00020 이 기사를 보면 경부고속도로 짓기 시작한 1968년도 그 전년도 건설부(현재의 국토교통부에 해당)예산이 경부고속도로 건설비의 1/3도 안되었다는 것과 중앙선 전철화로 인해서 정부 예산이 모자른 상황이었던 것을 감안해야 됩니다.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떨어진 날ㅣKBS 191126 방송](http://i.ytimg.com/vi/KCbbAOaBLJo/mqdefault.jpg)
![[역사 속 그날들/풀버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떨어진 날ㅣKBS 191126 방송](/img/tr.pn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KBS 역사저널 그날] 전대미문의 신식 도로, 고속도로ㅣ KBS 200901 방송](/img/1.gif)
조상님들의 핏값(일본보상금)으로 만드는 고속도로입니다. 실패하거나 늦춰지면 조상들을 볼 면목이 없다하여 서둘렀다고 함. 포항제철도 마찬가지였고요
고속도로 건설장에 반대하느라 발라당 드러누운 김대중 김영삼 사진은 널리 전파되어야되오
가짜뉴스입니다
@@조봉배뭐가 가짜라는거야? 난 봤는데
@@user-vb4og691ki 저도 박정희 대통령님 존경합니다만 김영삼 김대중이 경부 고속도로 공사 때 드러누워 있는 사진은 합성입니다. 김대중 김영삼이 경부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한 것은 맞지만 공사현장에 드러누운 사실은 없습니다.
영상 내용으로 봐서 반대 한게 맞는거 같은데??
@@user-vb4og691ki 팩트) 경부고속도로 사진속 굴착기 모델은 두산 140w로 경부고속도로 건설후에 출시된 모델이다. 저 사진은 2007년 충청북도 진천군,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에서 촬영된것으로 합성사진이다.
김영삼이 공사현장에 드러누운 것은 사실이나 사진은 존재하지 않는다.
많은 사상자가 발생되었지만....당신들의 땀가 피로 어느정도 보답을 하였습니다.
죽은 사람한테 그리 말해봐라
저 당시는 공사하다 죽는일 빈번했음. 400km도로를 우리나라같은 산지지형에서 공사하는데 저 시절 공법으로 사고자가 없을 수가 없지. 지금의 안전 기준으로 저당시를 평가하는거 자체가 넌센스임
건설비용 428억이 들었고,,나중에 20년동안 보수비용 1500억이 들었다면 엄청 잘한것이지...428억 고속도로 건설로 수백조원 수천조원 이상의 효과가 있었고 국민들은 풍요로워졌으니 돈으로 계산할수 없을정도다.......그리고 고속도로 이야기하는데 왜 감정적으로 정치적 부정적인면을 부각하는지.......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그럼 기술도 없고 장비도 없고 돈도없는데 고속도로 건설에만 20년이상 매달려야 하나????? 더 많은 희생자가 나왔겠다
고속도로 반대하고 단식하던 분들은
고속도로 덕분에 풍요로움을 누리다 가셨네요
빨리빨리는 공사비가 모자라니까 그럴수 밖에 모든것을 지금의 입맛에 맞추지말고
그시대의 상황으로 설명해야 형평성이 맞는거 아닌가요
Good
누가 반대했나요
@@COSM5S 고속도로 깔 돈으로 옥수수 사야한다면서 공사현장에 드러우눈 대중이 영삼이요
@@COSM5S김대중.
@@이재영-n6r 반대 이유는요?
저 고속도로때문에 경제성장이 급속히 빨라졌죠..
그리고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안만든건 전쟁시 비행기 비상착륙으로 쓰려고했음
오캐이
그러나 경부고속도로가 한국 경제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했으며 동시에 한국의 근대화를 꽃피운 원동력 이자 상징 이라는 사실은 부정할수가 없다.
그걸 모르는 사람도 있을까요?.. 단 여기 초점이 그 역사의 부작용을 다루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작용도 어마어마하구요... 호불호가 갈리죠... 전 안타까운 면이 큰 것 같습니다.
@@shanestory3879 인류애적으로 보면 먹고살기위해 배타고 나갔다 죽은사람 더 많고 탄광에서 일하다 사망한 사람 더많지요 나라가 부자면 탄광 배 우리국민이 안하고 미개국 사람들 쓰면되지~ 방송 이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이렇게 변하는구만 그것도 외국인 앉혀놓고 ~
@@shanestory3879 더큰 순기능에는 눈을 감고 부작용만 부간시키는 저의는 무엇일까요 김대중이하고 김영삼이는 경부고속도로 반대하면서 불도저 앞에 드러루었었는데 그얘기는 했나요?
@@다-노 인정 저도 보고 은근히 박정희를 까는거네요 요즘 최첨단 시대도 1년에 공사 현장에서 죽는 사람이 몇인데 2년반동안 죽은 사람77 명이 많다고 강조하네 무리한 공사라고 ㅎ 개웃기네 위령비까지 세우고 돌아가신분은 안타깝지만 그많은 인원이 먹고 살 일자리를 준걸 생각 못하네 여튼 좌파성향 새기들은 잘한걸 까기 바쁘네
@@어디고 감사합니다 역사스페셜때문에 여기 오는데 저널은 영 개판이네요~^^
저는 펜앤마이크 구독자 입니다 펜앤에 놀러오셔도 좋습니다~^^
이번방송은 좀 아닌듯
저땐 속도전이었지
천천히 할 정도의 여력이 없지 않았나
지금봐도 일단 만들어놓고 보수 하잔쪽이 더 실용적이지
고속도로 만들어본적도 없는 나라에서
저정도면 정말 훌륭한거임
@@핌리코-t2s 사람들이 죽었다니까요?? 님이 들어가서 뚫는다 생각해보세요
@@동동이-r9wㅉㅉㅉ
여기 진행자, 패널은 절대 경부고속도로 다니지말라.
박정희 지지하는 자들은 일본가서 오염수나 마시고 미국위해 전쟁 가서 싸워서 죽어라
너는 절대 긴머리하지말고 청바지 입지말고 12시 통금 이후에 다니지 말고 독재자 응호하니 선거도 하지마라
그당시에는
그돈이 없어서
독일에서 차관해와서
도로건설을 햇는데
공기가 길어지고
도로폭을넓혓다면
그돈은 어디서 ???
5:48 도로의 보수는 상시 해야한다. 고속도로가 왜 고속도로야. 평탄화가 되어있어야 하기때문에 고속도로야.
아스팔트 깔아놓고 구멍 파이면 메꿔야하는게 정상인건데 그걸 비판한다고>?ㅋㅋㅋ 역겨운 ㅅㄲ들 많아.ㅋㅋㅋㅋ
방송국이 돌대가리들만 모인듯 ㅋㅋㅋ
공사비 4배가 들면ㅋㅋ그게 부실시공이야ㅋㅋ 아직도 모르겠냐
이당시에 우리는 에디오피아 하이레 세라시에 황제에게마저도
20만불을 빌릴수 밖에 없던 비참했던 상황......
비참했고 어려웠던 시절을 잊지말고 살자는게 우리세대의 의리와 신념입니다
통일벼가 나왔을때 전국민의 환호....
이제 배고프지 않아도 된다던 강력한 지도자에 대한 믿음......
이시대는 전국민이 자기분야에서 잘살아보세를 부르고 외치며 하다못해 머리카락까지 기르고 잘라서 수출만이 살길이다를 외치던 시대.....
경부고속도로가 왜 필요하냐며 농민들 땅 빼앗는다고
공사장에 가서 드러누우며 온갖발광하던 당시의 야당들.....
내륙에서는 물건생산에 밤들을 지새우고 만들어진 물건들은 항구에서 선적시켜 수출하던.....
돌이켜 생각해보면 당시에 우리 대통령을 지켜낸게 순전히 노동자 농민들이였던듯.....
일단 박대통령이 나타나면 전국민이 열광을 했었으니까......
누가 우리 대통령 욕한마디라도 할듯하면
농민들이 낫들고 쫒아가서 혼내던 시절이였으니까.....
거기에 더불어 육여사는 또 어땠고......
문둥병 나병환자들에게 까지 쫒아가 안아주고 먹여주던......
일선장병들 위문품들....육여사의 양지회 회원들과 전국의 학생들 까지
양말 칫솔 치약 등등.....참...가난해도 너무나 가난했던 시절........
정말위대한 두분
모두 흉탄에 돌아가시고..
어찌 현재의 잣대로 그시절을 들이대는가?
사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하지만 그당시 아스팔트 배합 기술부족 ,원유 기술부족 그리고 지금은 15센티 이상하지만 그당시 평도로 10센티 하는 바람에 문제 그게다 유류 수입으로 달러 부족 고속도로가 생기며 대형차량 군용차량도 왔다가는 바람에 이럼 문제 그러면서 배우는 것이죠 차도 집 건설도 그렇게 노하우가 발전하느 것이죠
앉아서 말하고 평가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당시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국가 지도자로서 내려야 하는 결단과 그 무게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좀 더 이해가 쉽지 않을까?
정책이 100프로가 만족하는게 나올수가 있나 암이있음에도 명이 명확하게크면 진행하는거지
고속도로 건설비용도 국가채무로 감당해야 했는데, 이자는 누가 주냐?
그 당시 가난으로 부터 벗어나는 상징이 고속도로, 마을길 확대 포장공사다.
온국민이 동네마다 노력동원 다 함께 잘살아보세를 외칠 때 다.
부패종북 간첩단들이 그걸 알 리가 없지.
세상에...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시발점인 경부고속도로를 이렇게 폄하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뭐지?
빨갱이
멸공
지역불균형이 결국 악재로 작용했고 당시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아도 물류이동은 충분했고 개통후 고급차량만 다니던 세금낭비의 치적쌓기밖에 안됐죠 나중에 경제 발전하고 이용량 늘어난건 맞지만 차후에 해도 될 일이였고 ibrd에서도 추천하지 않았다 일에 우선순위가 바뀐거지
@@Allallall788/구미라든가 포항이라든가
이런 지금의 도시들은
경부고속도로가 열리기전에는 그야 말로 개깡촌이었는데?
도로가 열리면서 물류환경이 개선되고 사업환경도 좋아지고 그를 바탕으로 공단이 생기고 지역이 발전했다고 봐야함
@@분열정신 구미 포항은 원래 규모가 있던 도시고 인구의 증가를 봐도 통합을 통한 증가가 많고 구미산단이 본격적으로 커진 90년 이후 인구증가가 보입니다
우리나라 전쟁 직후 어디나 깡촌이였고 박정희 집권당시 외환 위기와 국가부도가 몇번 있었는지 아십니까 되도 않는 박정희 신화론 말고 진짜 역사와 경제는 거짓말 안합니다
결과가 성공했고 굳이 깔필요 없음 정치적의도로 만든프로 같음
고속도로 만드면서 77명이 사망했지만 저때 고속도로를 안만들었으면 굶어죽고 농업이나 짓다가 단명했을 사람이 77만명은 되었을거다.
7백만명이상은 되었을것입니다
저분들이 진정한 대한민국 근대화, 민주화 유공자다.
감사합니다.떠날수있는 길을 만들어주셔서
경부고속도로 아니었음 아직도 후진국 이었을것임..
그래서 박정희가 안만들었으면 누가 만들었을까?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동네양아치 자가용 때문에 만든게 아닌데? 화물수송때문에 만든거지.
@@yong-gilchoi8614 전라도?
@@yong-gilchoi8614 그래서 독재자가 어떻게 판 다 깔고 프로젝트 진행시켜서
발전한 선진국보다 무조건 반일만을 외치는 좌파성향의 인물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통일만 바라보다가 후진국된 나라에서 사는게 더 낫다고
말인가요?
저런 논조로 이야기하면 정말 폐지되도 할 말이 없는거 아닌가요?
돌아가신분들은 안타깝지만, 경제개발이 안됐으면 굶어죽는사람이 더 많았을것이다. 감성으로 다가가 선한척 판단하는 이런방송 씁쓸하다.
경부고속도로 건설기간 68년 2월~70년 6월.
마이카 시대 90년대. 티코 출시 1991년.
경부고속도로는 분명히 필요한 건설이었습니다.
다만 조금만 천천히 안전하게 진행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보수는 그런 독재자를 지지하니 국민을 개나 소로 보지요
공사기간 길어지면 비용이 천ㅁ문학적이에요. 봄여름가을겨울 유지하려면 실패가능성이 높죠.
잘 살아보자고 다같이 죽자살자해서 성공한 것를 이렇게 폄하한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그렇게 고속도로 안만들었으면 경부고속도로가 생길수 있었을까?
지금에와서 주둥아리 로만 왈가불가 하지마라.
그때그시절 반다하는놈만 있었지 찬성 하는놈 몇명이나 있었냐? 그 발판으로 지금에 나라가 있는거다.
역사 강사분이 아무나 대통령 했어도 대한민국 은 지금과 같을거다 이러던데 아무나 했으면 대통령 공약으로 농업위주 국가 건설 을 주장한 분이 되었어도 똑같은 결과가 되었을지
ㅋㅋㅋㅋㅋㅋ ㅈㄹ염병 떨지 말라 그래요 그 역사강사 누굽니까??
박정희 대통령 각하 이유야 어찌 됐든간에 대단하십니다 경부고속도로 그 당시에 보니까새롭고 눈물이납니다 경부고속도로 임부 님들 고생 많으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당시 너무나 가난하고 개통을 서둘러 씻을 겁니다 하지만 큰 일을 하게 되면 누군가 희생이 따를 수밖에 없지요 🇰🇷작은 건물 하나도 희생자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대통령 각하 🌺 너무나도 존경하고 그립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잘 살기 🇰🇷위해 너무나도 많은🇰🇷 고생을 하시다가 가신 영웅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
달구지 끌던시대에 안전하게 못만들어서 불만이라고?미친 😂
그러니까요 그 당시는 그게 최선의 방법이었는데 방송국 인간들이 진심 도라이 같아요 ㅋㅋ
지금 사회 인프라에서 누릴거 다 누리고 사니까 저런 감성팔이나 해댈수 있는거지 돈 낭비해서 안된다 사람 죽을수도 있어서 하면 안된다 다 안되는 이유만 찾아서 암것도 안했음 지금 한국은 말레이시아랑 비슷한 경제수준이었겠지
니들이 건설을아냐
편안하게 잘먹고 사니까
남들어려움을 모르지
니들 조둥이질 하지말고
해봐 그래야 남 어려움도
알게돼.
나도 진작에 병인줄 알았고 약도 진작 나왔으면
서울대 가서 더 잘난 척 하며 살았을 것임. ㅋㅋㅋ
지금이야 등 따뜻하고 배 부르니까 그런 소리를 하지.
당시에는 하루라도 빨리 완공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을 시기였을꺼라고 봄.
맨날 반대나 하던 범죄당 논리로 따져도,
어차피 차도 없는데 보수할 일이 뭐가 있었겠으며,
차가 그렇게 빨리 늘어날줄 누가 알았겠음?
희생자분들 매우 안타깝고,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민주당식 논리대로 천천히 질질끌면서 지었으면 굶어죽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을걸요? 너무 감성적으로 일을 해결하려 드시네. 그러면 앞으로 경부고속도로 이용하지 마시길....희생자가 생긴 도로인데 그걸 어찌 이용하시겠어 ㅠㅠㅠ
KBS 공영방송이면 공영방송답게 제발 좀 객관적으로 방송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아예 진영논리만 열심히 대변하는 충견 노릇만 자처할 생각이신가요? 이 방송에 출연하신 분들 앞으로 해당 시대에 개발된 사회 기반 인프라 뿐만 아니라, 그걸 기반으로 발전된 모든걸 이용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권력욕 아닙니다
지금 발전된 현재에서 그 시대를 이해 할수 있을가요?
이때 맨손으로 탑승한 공업분야가 마지막 탑승국이 될 줄은....당시에도 장벽은 있었지만 그나마 지금과 같은 기술과 자본의 축적이전이라~ 선택은 미래를 보았던 것임.
몇명이나 죽엇니 과연 77명이엇을까 그 이상이엇을까
@@magic90015 빨리 가난을 뚫지 못했으면 북한 고난의 행군으로 수백만. 탄광노동자들은 매일 죽는거지.
팩트) 수많은 사람이 희생 되었겠지만 고속도로가 없었으면 경제발전 절대 못했다
에효...어케하든 ...
김대중 대통령님 말대로 씨감자나 사왔음 지금 저 패널도 없고 좋았을텐데
있는 그대로의 역사라는 특성때문에 역사가 자칫 따분하고 어렵게 느껴질수 있지만 이 프로는 토크와 다양한 자료, 역할극 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어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른 역사보다 시간적 흐름이 얼마 안지났고 평 또한 다양하다 생각되는 우리 현대사를 너무 안좋게만 설명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전까지는 안좋다는 의견이 대두되면 묵살시키는 경우가 많고 긍정적인 것은 어떻게든 띄우려는 노력이 주류였다보니 현재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다른면을 보여주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것 또한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의 다양화에 기여해주기는 하겠죠. 그치만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 또한 사실이니 인정할 건 인정하는게 필요할것 같습니다.
지금일하다
저런인명사고면
일하게 두것나
민주화라는 말로
노조라라는말로개판되고 하지도못하지
이프로는 츠암ᆢ 그시절 세계에서 끝에서 두번째로 가난했던 거지의 나라에서 부유한 부자의 나라로 탈 바꿈하신 노고에 감사할줄 모르는 분들ᆢ부끄러운줄 아시면 합니다. 누구 때문에 부유한 나라가 됐는지 ᆢ 박대통령께서 이룬 업적을 지금 모욕하시는 걸로 보이는데요 ㅠㅠ 열악한 속에서 사고가 일어나서 안타깝지만 그분들 덕에 후대 편리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잖아요. 좋은일도 많은데 그런건 안보시네요.(일자리 창출) 세계가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을 내 나라 자국민이 까 내리다니 정말 실 망입니다.
방송 하시는분들 보니 가슴 아프고 슬퍼요 ᆢ그당시 새마을 운동 에 참여했던 사람이 부모님 세대일겁니다. 부모님들 덕분에 잘사는걸 잊지마세요~
세상에 모든일이 다그래 대역사를 이루는데 반드시 희생이 없고 아픔없이 이룰 수 없다
상식 아닌가
ㅋㅋㅋ 진짜 뭐만 하면 다 깎아내리네 kbs
저런 대공사에서 사상자 안나오는 경우가 있긴있음? 아직도 조그마한 사업장 하나 짓는 공사에서도 까딱하면 사망자 나오는게 현실인데? 근대에 만든 유명한 건축물이나 도로, 운하 지을때 나온 사상자랑 비교해보면 저딴 개소리 안나옴
아니 대놓고 방송에서 '나는 좌파입니다'
이러고 있어 ㅋㅋㅋㅋ
참나.... 그시대 살지도않은것들이 이런거나만들고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난리를 치노ㅋ
77명 의 희생과 고속도로 건설 둘중의 하나선택 하라면 저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 하네 고속도로 건설 안하면 지금까지 농사지으면 여성인권은 없다는 봐야 할텐데 그리고 저당시 정치 상황에서 정석대로 시공 가능한 기술도 없었고 또 그만큼 시간과 돈도 없었다 누군 튼튼한공사 몰라서 안했겠냐 건설비 4배 지금 생각하면 보수비 이상을 벌고 또다른 고속도로 건설비를 벌어들이면서 성장했잖아
그당시 경부고속도로 반대, 정치불안정, 예산부족으로 최대한 저렴하고 빠르게 만들어내느라 부작용도일어난걸로 알고있는데, 이방송은 ...
나도 서울에 살고있고 서울 자부심이 있지만 냉정히 따져서! 경부고속도로는 강남공화국, 서울망국병의 시작이었음.
당시 지정학적 이점으로 부산, 경남, 울산에 모든 생산,물류 시설들이 집중되어있어서
산업시설이 없던 서울까지 고속도로로 연결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당시 물자는 모두 부산으로 들어왔는데 부산으로 들어온 물자를 서울까지 보내서 가공하고 다시 부산 통해서 수출? 서울은 그럴 공장도 없었음.
고속도로가 없었다면 부산에 인구가 집중 되었겠지.
인구빼면 아무 기능 없는 서울에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국력이 낭비되지 않았을거고.
서울은 인구 말곤 아무 경제적 이점이
없는 도시임.
오히려 국방에 가장큰 취약점임.
서울만큼 부산에 경제력이 집중 되었다면 지금쯤 홍콩, 싱가폴보다 더큰 금융허브 국가가 되었을 겁니다.
홍콩 싱가폴 런던 뉴욕 LA 동경 상해 ... 모두 허브항구로서 세계적인 도시처럼.
또다른 이점은 서울에 인구가 집중되지 않아서 북한에 강하게 대응 할 수있다는겁니다. "서울불바다"이딴거 걱정 안하고 강력하게 북한에 대응 할 수 있다는거죠. 수도권 인구집중은
어쩌면 북한도 바라는 입장일겁니다
니들 잘 기억해 놓겠다 아나운서 패널 물론 작가시끼 글이겠지만 뭔가 양심에 찔리지 않냐 ~ 수신료가지고 참 가지가지 하네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정말 kbs답답 어떻게 지금 패널들이 하는말이 지금의 기준으로 대화를 한다는게 정말 수준떨어지는 영상이다
그시대의 상항을 충분히 이해를 하고 그시대에 맞는 대화를해야되는거 아닌가 그럼 조선시대의 일을 지금시대로 보면 안돼듯이
어떻게 하면 그시대의 영웅적인 일을 깍아내릴까 교묘히 정말 kbs다 ㅉㅉㅉ
문씹새한테 잘 보일라고 저 ㅈㄹ햇겟죠
이러니 KBS가 편파적이란 말을 듣지~~ 경부고속도로 부정적 이야기만 왜하는데... 정치방송이냐?
지금 하면 안 위험 하고 안 힘든 작업인줄 아나 어디서 곡갱이질 드릴질 한번 안해본것들이 함부로 조디 씨부리노 그들의 노고를 함부로 말하지마라
빨리 만들어서ㆍ 돈 벌어가면서 보수한거다 ㆍ 첨부터 똑바로 만들려고 했으면 아직도 못 만들었을수도 있다
더럽고 추악해서 진짜 못보겠다 세금으로 운영하는 방송사에서 이렇게하네..하.. 진짜 권력의개가 되는구나 ㅋㅋㅋㅋ쪽팔린줄알아라
그시절을 겪어보지않았으면서 부실공사라는둥 개소리하지마라 공사기간이 길어지면 그돈은 누가감당하는가? 지금처럼 돈이많던 대한민국을 생각한다면 큰오산이야
부끄럽지도 않냐...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이렇게 폄하하는
공영방송 역사프로라니 !!!!!
너희가 지금 누리는것 죄다 벗어던져라.
그럼 내가 너희 인정할께
김영삼,김대중이가 정말 반대많이했지. 요즘도 안전사고가 정말많지
kBS ㅋㅋㅋ이런방송 하는것 보면 우습다 ㅋㅋ 정주영한테 제네시스 왜? 못만들어냤 라고 말할래???포니에서 제네시스 만드는 기간동안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착오와 실패가 있었다 ㅣ
댓글 보니 우리나라사람은 과정이고 뭐고 다 필요없어 결과가 좋은데 뭐가 문제야 이런식이네
화려한 경제발전에 가려진 아픈 이야기는 알 필요도 없는건가요??
경부고속도로 개통이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 동력이 된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이런 이야기는 모르는 사람도 많지 않을까요?
화려한 면도 역사고 어두운 면도 역사인데 한쪽 면만 알고 반쪽짜리 지식으로 있는겁니다
알고 있었는데요 교과서에서 경부고속도로 칭찬은 켜녕 비판만 했는데요. 방송에서 이러니..
기존 세대를 꼰대라니 새뇌 당해서 그렇다는둥 그러지 ..
훗날 시멘트로 타설하여 보수하였죠 굴곡도 심하고 심지어 급경사 구간도 존재하여 대전이남 부터 김천까지 80Km/h 구간도 상당수 존재했죠 90°급커브 구간도 있었으니 사고가 다발적으로 일어났었죠
ㄷㄷㄷㄷㄷ
당연하지...당시 축적된 기술도 없고 동남아 몇백미터 시공해본 정주영이 유일하다시피한 경험자. 지금의 아프리카국가에서 공사하는 것과 같음. 당연히 거칠수 밖에 없는 통과의례임.
@@화성가즈아-x3k 기술이 없는데 선거전에 끝낼라고 사람죽여가면서 부실공사한걸 빨고있는 개돼지들이란...ㅋㅋㅋ
결국 그구간 대형사고 터져서 선형개량+왕복 6차로 확장해버린거죠
중앙분리대는 처음부터 설치되어 있었다
피 땀으로 이룬 이나라가 어쩌다 좀비 공화국이 되었는지 ,,,,, 불쌍한 것들 니들은 고속도로 이용 안하지 ?
좀비들은 한쪽 뇌는 없어서 그런거 판단 못해요 ^~^
각하 그리읍니다
너희들이 만들어 봐라~~~!!!
대전터널부터 대구까지 오르막 내리막 급커브 엄청심했던 기억이..
지금은 그구간이 선형이 깔끔해서 주행하기 편해요
@@Cruze-1373 그래서 버스기사분들중에서도 대형트럭들 피하기 위해서 중부내륙 이용안하고 경부 이용해서 올라오는 기사분들도 있습니다
@@hamin1991 마자요 평일이나 주말에 경부타는 버스들이 많죠 특히 주말에는 버스들이 추풍령으로 지나가더라고요 신탄진부터 버스전용차로 타기 위해서요
이놈 자식들아 모든게 지금 잣대로 말하지 마라 50년전에 상항이 어땠는지 니들이 아나 어디 책상머리에 앉아서 입을 나불바불데노
박상영작가 참 가지가지하고 뭘 모르네요.
잠잘거 다 자고, 놀거 다 놀고, 먹을 거 다 먹고 언제 꿂주림을 면하지 ???
아주 기초적인 질문인데....
돈은 없고 빨리 경제개발을 해서 먹고 살아야 했는데 언제 완전한 고속도로를
만드냐 !!
당시 완전함이란 것을 누가 얘기 할 수 있는데... 모두 처음 가보는 길인데
패널들이 진짜 연구안하고 작가들이 써준 것만 읽다 보니
너무 수준 떨어지는 얘기만 한다.
그야말로 노동착취 군인까지 동원 보상비도 현실에 부족한 억압적 보상 공기단축의 비밀은 부실공사 아닌가
77명 사망자라 ㅋㅋ 개구라 치지 마라~~~ 1천명 이상이 죽어나갔다!!
금강휴게소아니고
추풍령휴게소 인데요
기억하겠다 잊지않겠다라고 하면서 보상을 안 하니까 욕을 먹는거 아님?
서울에서 경부고속 타고 대전지나면 금강휴게소 있는데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건설시 사망한 77인 위령탑이 있다. 그때 당시 기술력은 떨어지고 공기는 앞당겨야 하니 사고가 날 수 밖에!
요즘은 공사 하다 죽는 사람이 덜하지만
20 년만 해도 죽는 사람이 몇인지 검색 해봐라
50 년전인데 저 기술로2년반동안 77 명 죽은건 많은 숫자도 아니다 돌아가신분은 안타깝지만 위령비까지 세우고 나름 보상도 많이 했고 그많은 인원들을 밥먹고 가족들 먹여 살리게 한게 저공사인데 조또 모르면서
좌파 새기들은 까기 바쁘다 더웃긴게 좌파새기들이 까면서 그 혜택은 다 누리고 잘지 좌파 전라도 새기들이 이명박 4대강 종주 한 영상 쳐 올리지 좌파 서민들 이명박 욕하면서 환승 득보지 서울 좌파들은 이명박 욕하면서 청계천에서 사진찍고 쳐 놀지
제발 누리면서 욕은 하지말자
지금도 조선소 제철소 가봐 많이 죽어 ㅋㅋㅋ
그 위령탑 지금은 추풍령 휴게소에 있어요
공사에 900만명이 동원됐는데
77명 희생됐으면
안전한 공사였네 ㅎㅎㅎ
님 가족이 돌아 가셨어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요?
2찍들은 뇌가 없어서 거기까지는 생각 안함;;;
@@헬프로네 님 가족이 돌아가시면 그소리 나올듯
ㄱ경부고속도로 건설당시에 부정적으로 반대하는 정치인들이 많았으며 특히 김대중. 김영삼 등등은 건설현장에 들어누우며
반대했으며 종북 좌파들이 방해를 많이했죠.....그당시 기술로는 엄청 잘 한겁니다.역대 대통령중 아무도 할수없던일을
박정희대통령의 나라비젼과 투철한 통치력으로 이루어낸 업적입니다....모두가 감사해야 합니다....
정부눈치보느라 바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역시 77명보다 더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을거라 짐작이 갑니다 최소 130명 이상 사망했을겁니다
무식이 이긴다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참 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 !!
안중근 의사의 묘에는 정작 안중근 의사의 유해가 없다. 허묘인 것이다. 왜 그런지 생각해본 적이나 있는가? 백범 김구 선생님의 암살범 안두희는 70살이 넘도록 떵떵거리면서 거부로 살았다. 왜 그가 처벌받지 않았고 70살이 넘도록 살 수 있었을까? 그 동안 경찰은 무엇을 했으며 국정원은 무엇을 했을까?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yong-gilchoi8614 그래서 독립군이 독립 시켰냐? ㅋㅋㅋ 일본 입장에선 독립군은 테러범일 뿐이지 역겹노
이민가야겟다라고 확신이 든다. 이 민족은 한계가 잇다
박정희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새만금 필요했을까?세종시가 꼭필요했을까? 그건 과고 이건 공인가?
세종시 텅텅 비었잖아요. ㅎㅎㅎㅎ
박정희가 세종시 했으면 대성공
양키 고홈 하면서 카츄사 보내지 마라
참 ~~70년대를알고 방송을해야지 오직 깍아내리기 위해서 혈안이 되었네~
저때 문씹새 정부 크브스면 말 다햇쥬
경북 고속도로 건설후 그기에 달리는 차가 없어서 텅 비어 있는상태로 있다가 ᆢ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경부고속도로 재원이 어디서 나왔습니까 대부분 대일 보상 청구금에서 충당한 것입니다. 예산이 너무 없어서 현대건설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제시하고 (km당 1.5억)
보수 비용으로 장기 충당하는 식으로 구상해서 무리하게 진행해서 수지가 안 맞아서 하청업제 부도가 줄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국가재건을 한다는 일념으로 국가-기업 (현대는 거의 이익이 없었습니다)이 하나가 되어 건설한 고속도로인데 공사기간을 여유있게 잡아서 천천히 한다고요? 도중에 돈이 떨어져서 부산까지 완공되는데 10년은 걸렸을 겁니다.
이를 막으려고 공사현장에 드러누워 시위했던 DJ와 YS는 한마디로 언급 안하시네요.
그 양반들이 시위 선동만 안했으면 더 일찍 더 적은 비용으로 공사 완공했을 겁니다.
토건사업이라는게 그래요 공기가 길어지면 추가 재원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갑니다. 그
걸 그냥 유신 정권 연장으로 막 가져다 붙이는건 너무나 자의적 해석이죠. 자기와 정치 성향이 반대되더라고 국민과 국익을 위해서 하면 기꺼이 양보 협의하는 게 선진 정치의 자세이죠.
그때 양김이 완전 대갈통 텅텅볐죠
나라발전 좀 하자고 칼 빼드니 먹고살기도 힘든데 뭔 지랄이냐고 생각했을 테니 민주주의도 번영을 어느정도 해야 가능함을 알게 됨
@@ryhd323 농업국가 주장하고 국민들은 못살게 만들고 지네들은 호위호식 했을겁니다.
@@use-hvchnk 헐 씨발..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KBS가 완전히 편향성을 잃었구나.
그래서 이 경부고속도로가 우리나라의 젖줄이 되었잖아. 그 혜택과 방향성은 맞잖아. 필치 못 할 희생이었다.
근데 공사기간을 그렇게 타이트하게 잡은이유가 뭐지
호남고속도로도 만들고 순천광양 남해고속도로도 만들고 강릉가는 영동고속도로도 만들고
지지율이 안좋아서 치적사업으로 시작한거라 71년 대선 전에 끝내려고 사람들 죽여가면서 만듬ㄷㄷ
공기=돈임. 돈이 많았으면 설렁설렁 했을지도.. 게다가 그 돈은 일본에서 받아온 보상금. 즉 조상들의 핏값임.
자본 기술 없는 상태에서 하는데
사고나지 안나나
배떼지 부르니 박통 까는방송하는 한심한 방송
영상을 끝까지 다 보고서나 하는 말들인지 의문. 잘 보고 갑니다.
민주당이었으면
지금 완공됐다
역사는문통각하께서는 뭘했다고 기억할까
쇼
뎃에보니 정확하게 안보고 그냥 까기만하네...
영상에서 말하는건 대선때문에 급하게 안하고 천천히 정확하고 안전하게 했으면 어떘을까라고 말하는데 그냥 열폭해서 까는거로만 생각하니.
당연히 경부고속도로가 국가경제에 엄청난 영향력을 준건 맞지만 일명 날림공사.... 그냥 빠르고 저렴하게...
그런 마인드때문에 일어난게 성수대교, 삼풍백 붕괴등 어마어마한데 그냥 영상만까기 바쁘니..
아니 당시가 지금처럼 돈 물자가 많던시절도 아닌데 이거저거 다 따져서 동남아처럼 30년간 고속도로 건설에만 매달렸어야 한단거냐? 제발 좆같은 소리좀 그만해라
@@븝에-d1j 내용을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글을 못읽는건지요.
그럼 요즘 만드는 도로들은 돈이없어서 개판으로 짓는건가요? 뭐만하면 도로 아스팔트 새로깔고 도로 내려앉고.
그리고 다짜고짜 욕날리는걸로봐선 그냥 못배운듯한데 그냥 조용히 있으세요
님도 저 당시 상황을 잘 안알아보고 얘기하시는 듯 합니다. 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708170032920400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7-08-17&officeId=00032&pageNo=4&printNo=6722&publishType=00020 이 기사를 보면 경부고속도로 짓기 시작한 1968년도 그 전년도 건설부(현재의 국토교통부에 해당)예산이 경부고속도로 건설비의 1/3도 안되었다는 것과 중앙선 전철화로 인해서 정부 예산이 모자른 상황이었던 것을 감안해야 됩니다.
삼풍백화점이랑 경부랑 같이 지어진것도 아니고.
이따위방송 볼필요없다
77 사망자 숫자도 박정희가 정한 숫자겟지 소름 끼침 완공도 70년7월7일
도로공사보다 수리공사비용이 더 들어간 도로공사
수리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성공한 사실 자체가 경이로운 사업임. 전세계가 한국은 실패할거라고 봤던 사업인데 그걸 성공시킨 것 만으로 의미가 있는 사업임.
관점을 바꾸면 정상적으로 7년이상 걸릴공사를 5년단축해서 5년 고속도록 사용기간으로 발생하는 이익은 수리공사비용보다 훨씬 큰
경부고속건설해서 수리한 비용보다 수백배 수천배 더 벌었는데..그까짓 수리비쯤이야....
구독자 꼬라지봐라ㅋㅋㅋㅋ
야 인간아 정주영한테 제네시스 왜 못만들어라고 말할래???포니에서 제네시스 만드는 기간동안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착오와 실패가 있었다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