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기간 단축은 공사비 절약하기 위한 것이었지요. 만약에 공사가 정상대로 진행 되었으면, 1973년 유류파동으로 공사비가 폭등하여 공사가 중단돼었을 것 입니다. 고속도로 완공후 우리나라가 토목공사에 자신이 붙으니, 하나님이 보후하사 유류파동 후 중동 건설 사업에 뛰어들어 갈 수 있었지요.
In Loving Memory of our Fallen Hero: 우리의 스러진 영웅을 기리며 (Remebering the Late President Park, ChungHee, of South Korea.) By Myung-Ho Lee, M.D, FACC Behold the burning heart of a warrior Awoken by his passion in gleam. In boiling blood with love of country he fought for, The general had crossed Han River to fulfill the dream. 빛나는 꿈에서 깨어난 저 장수의 불타는 가슴을 보라. 나라를 위해 끓는 피로 일어서 당신께서는 꿈을 실현하려 한강을 건넜다오. Thus, dragon’s dawn of a country started to roar, And fireworks done under his firm Command. In awe, the people saw celestial lights on them pour, Exulted now in building up of their long-wondered Land. 이리하여, 나라의 새벽이 용트림 하였고 대역사는 그분의 확고한 지도하에 이루어 졌다. 천상의 축복이 우리에게 내리는 것을 경이롭게 보던 국민들은 오래 꿈꾸던 나라 건설에 흥분하였네. “While fighting with the Red Evils, a country to rebuild For all the generations e'er to come!” Inspired by one great spirit who’d rekindled Their dreaming hearts, the people danced to his upbeat drum. "공산악마들과 싸우며, 나라 건설을. 후손 대대에게 영원히 물려줄 나라를". 꿈꾸는 가슴에 불을 당기신 한 영웅에 격려되어 사람들은 그의 고무된 드럼박자에 마추어 춤을 추었네. O, hail our President, a hero Immortal, From age-old throes you’ve freed us all! 우리의 대통령 만세, 불멸의 영웅이시여 당신께서는 우리를 만대의 고통에서 구하셨네.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외교가없이는 불가능한일이죠 . 박정희가 독재적이고 냉철해보여도 외국에 나가면 우리나라 도와달라 무릎꿇을 줄 아는사람이었죠. 독일이 2차세계대전 패망한지 얼마나 됐다고 뭣도없는 한국에 돈을 빌려주고 그랬겠어요. 일본도 보상문제가 걸려있더라하더라도 절대 우리나라 도와줄 놈들이 아닌데 어마어마한 차관을 해왔다는것부터가 외교적감각도 뛰어났다고 볼수있죠. 북한은 그런 외교력도없고 못먹고못살아도 절대 굽히지도 않죠. 그리고 북한은 수출도 안되니까 빠르게 속도를 내서 얻는 실속도 없어요. 오히려 국민들만 굶어죽어나가지 박정희는 국민들 배고프다고 쌀부족하니까 라면장려도 생각해냈을만큼 애초에 국민들 굶지않게하려는게 국가발전의 목적이었습니다. 북한은 그게아니죠 .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In Loving Memory of our Fallen Hero: 우리의 스러진 영웅을 기리며 (Remebering the Late President Park, ChungHee, of South Korea.) By Myung-Ho Lee, M.D, FACC Behold the burning heart of a warrior Awoken by his passion in gleam. In boiling blood with love of country he fought for, The general had crossed Han River to fulfill the dream. 빛나는 꿈에서 깨어난 저 장수의 불타는 가슴을 보라. 나라를 위해 끓는 피로 일어서 당신께서는 꿈을 실현하려 한강을 건넜다오. Thus, dragon’s dawn of a country started to roar, And fireworks done under his firm Command. In awe, the people saw celestial lights on them pour, Exulted now in building up of their long-wondered Land. 이리하여, 나라의 새벽이 용트림 하였고 대역사는 그분의 확고한 지도하에 이루어 졌다. 천상의 축복이 우리에게 내리는 것을 경이롭게 보던 국민들은 오래 꿈꾸던 나라 건설에 흥분하였네. “While fighting with the Red Evils, a country to rebuild For all the generations e'er to come!” Inspired by one great spirit who’d rekindled Their dreaming hearts, the people danced to his upbeat drum. "공산악마들과 싸우며, 나라 건설을. 후손 대대에게 영원히 물려줄 나라를". 꿈꾸는 가슴에 불을 당기신 한 영웅에 격려되어 사람들은 그의 고무된 드럼박자에 마추어 춤을 추었네. O, hail our President, a hero Immortal, From age-old throes you’ve freed us all! 우리의 대통령 만세, 불멸의 영웅이시여 당신께서는 우리를 만대의 고통에서 구하셨네.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경부고속도로 이야기만 하면 되지... 일본육사니 국민개조니 그런 부정적인 이야기를 매방송마다 계속 반복해야하나?.....그것도 공영방송이라는 KBS에서.....베트남에서는 호치민이 국민적 영웅이더라.....한국인 관광객 50대~70대 노인들이 안마를 받는데 베트남 10대 소녀들이 안마를 하고 있다.......그런데도 호치민을 존경한다고 한다........
아저씨 박정희를 빨든지 말든지 관심없는데 대가리 나쁜거 티는 내지 마세요. 저 당시에 국토부 장관의 지위를 아무한테 맡길 수 없는데 그것도 갑자기 중간에 교체된 사람이 박정희와 어떤 관계였는가를 설명하려고 하는 말인데 그걸 왜 말하냐닠ㅋㅋㅋㅋㅋ 그리고 육사맞잖앜ㅋㅋㅋㅋㅋㅋ국민개조한다는것도 그 당시에 박정희가 직접 한 말이라서 하는거지 그 말을 왜 하냐고 할 거면 죽은 박정희한테 따져 묻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KBS 역사저널 그날] 청와대 307호실의 비밀ㅣ KBS 200901 방송](http://i.ytimg.com/vi/fsa4HhN-CfA/mqdefault.jpg)
![[KBS 역사저널 그날] 청와대 307호실의 비밀ㅣ KBS 200901 방송](/img/tr.png)
역사와 전통의 선개통 후완공이 이때도 있었지만 경부고속도로가 대한민국의 대동맥이란건 반박 할 수 없네요.
조선인은 안돼. 이 패배의식을 싹 없애고 '우리도 뭘 하면 되는구나'를 알게 해준 시기.
무언의 압력이아니고 제대로되어가는지 시찰한듯 각하가 정말 하고싶었던 일이었기에 진행과정을 보고싶은마음
지금 공무원들은
누구를막론하고
현장을아가요
탁상행정
오산은 30일에 개통이 됐죠 오산구간 조기개통은 주원 건설부 장관의 충성발언으로 인해 그야말로 속사포로 강행했죠
공사기간 단축은 공사비 절약하기 위한 것이었지요. 만약에 공사가 정상대로 진행 되었으면, 1973년 유류파동으로 공사비가 폭등하여 공사가 중단돼었을 것 입니다. 고속도로 완공후 우리나라가 토목공사에 자신이 붙으니, 하나님이 보후하사 유류파동 후 중동 건설 사업에 뛰어들어 갈 수 있었지요.
동네에 지하철역 노선 들어오는것도 쉬바 몇년 걸리다가 연기되다가 중단되다가 질질끌고 그러는대
줫내 빠르긴하네 진짜
1968년12월21일 서울-인천/수원간 고속도로가 먼저 개통됐죠 아울러 68년2월1일 착공전 이미 3개월전에 땅을 다지기 시작했다고 해요.
일본인 대사에게 당신은 누구십니까??? 주한일본대사라고 대답한 일본인 대사에게 지금부터 주일한국대사가 되어 일본에 가서 제철소 만들수있게 도와주시요 라고 해서 그 일본인 대사가 박정희 부탁을 받고 일본에 가서 여러사람들을 설득하여 제철소 만들게 되었음 영웅 박정희 멋짐
In Loving Memory of our Fallen Hero:
우리의 스러진 영웅을 기리며
(Remebering the Late President Park, ChungHee, of South Korea.)
By Myung-Ho Lee, M.D, FACC
Behold the burning heart of a warrior
Awoken by his passion in gleam.
In boiling blood with love of country he fought for,
The general had crossed Han River to fulfill the dream.
빛나는 꿈에서 깨어난
저 장수의 불타는 가슴을 보라.
나라를 위해 끓는 피로 일어서
당신께서는 꿈을 실현하려 한강을 건넜다오.
Thus, dragon’s dawn of a country started to roar,
And fireworks done under his firm Command.
In awe, the people saw celestial lights on them pour,
Exulted now in building up of their long-wondered Land.
이리하여, 나라의 새벽이 용트림 하였고
대역사는 그분의 확고한 지도하에 이루어 졌다.
천상의 축복이 우리에게 내리는 것을 경이롭게 보던 국민들은 오래 꿈꾸던 나라 건설에 흥분하였네.
“While fighting with the Red Evils, a country to rebuild
For all the generations e'er to come!”
Inspired by one great spirit who’d rekindled
Their dreaming hearts, the people danced to his upbeat drum.
"공산악마들과 싸우며, 나라 건설을.
후손 대대에게 영원히 물려줄 나라를".
꿈꾸는 가슴에 불을 당기신 한 영웅에 격려되어
사람들은 그의 고무된 드럼박자에 마추어 춤을 추었네.
O, hail our President, a hero Immortal,
From age-old throes you’ve freed us all!
우리의 대통령 만세, 불멸의 영웅이시여
당신께서는 우리를 만대의 고통에서 구하셨네.
그 당시에는 우리나라가 전쟁으로 모든 국민들이 희망이 없었으며 농번기가 끝나면 거의 술과 화투로 하루하루를 지냈다고 합니다. 경공업과 중공업으로 변화 된 나라가 되었다는데 왜 사람들은 그 사실과 동떨어진 얘기를 만들어 후대사람들의 정신을 혼란하게 만드는지??
너무나 큰 희생이 따른건 사실이죠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AFVFactoryClubWWII 다른 나라도 대형공사 사고 다 있어요
@@yong-gilchoi8614 조선인의 피를 가진놈으로 친일을 제일많이 한놈은 김일성 이다. 일제강점기 36년간 죽은 조선인보다 한국전쟁 3년에 죽은 백성이 훨씬 많다. 6,25덕분에 일본은 70년말에 미국 다음의 세계경제 대국이 되었다.
@@yong-gilchoi8614 네 역사관이 외눈박이 공은 애써 외면하고 박통 5000년민족의 가난을 해방시킨 위대한 지도자 혁명가요 선각자
추풍령 휴게소에 당시 희생자 위령비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단순히생각해라~~~감사하면서살아라
북한이 우리나라에 이런 정신을 그대로 활용한거였네요
이번 주제를 볼때마다 북한의 최근까지의 모습을 보는거같았습니다
속도전에 돌격대도 그렇고 군인들 동원하는것도 그렇고
그래도 우리나라는 많은 발전을 하고
북한은 아직까지도 발전못하고 ㅎㅎ무조건 다배낀다고 되는게 아니죠
제철소도 제대로 못만든 북한 ㅋㅋㅋ전국에 김일성 별장이나 수백개 만들었죠 ㅋㅋㅋ
외교가없이는 불가능한일이죠 . 박정희가 독재적이고 냉철해보여도 외국에 나가면 우리나라
도와달라 무릎꿇을 줄 아는사람이었죠. 독일이 2차세계대전 패망한지 얼마나 됐다고 뭣도없는 한국에
돈을 빌려주고 그랬겠어요. 일본도 보상문제가 걸려있더라하더라도 절대 우리나라 도와줄 놈들이 아닌데
어마어마한 차관을 해왔다는것부터가 외교적감각도 뛰어났다고 볼수있죠.
북한은 그런 외교력도없고 못먹고못살아도 절대 굽히지도 않죠.
그리고 북한은 수출도 안되니까 빠르게 속도를 내서 얻는 실속도 없어요. 오히려 국민들만 굶어죽어나가지
박정희는 국민들 배고프다고 쌀부족하니까 라면장려도 생각해냈을만큼 애초에 국민들 굶지않게하려는게
국가발전의 목적이었습니다. 북한은 그게아니죠 .
즉시성장 즉시발전 즉시실형 즉시파면
만약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지 않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었다고 본다.
맞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쌀이 중요했지만 미래를 보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것이지 알것 가타요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yong-gilchoi8614 내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으면 우린 벌써 적화 되고도 남았음.
김대중 이가 펄펄 뛰고 반대했다.
그돈으로 쌀을 사서 굶는 인민을 먹이라고..
@@yong-gilchoi8614 바보냐,? 간첩이지? 보릿고개 없애준 은공도 모르냐? 니 부모가 안굶고. 살아서 니가 태어나게 해주신 대한민국의 영웅이고, 애국자시다. 세계가 떠받드는 민족영웅을 어디서 헐뜯냐? 정신차려. 민족영웅을 헐뜯어서 니가 얻는건 뭐냐?
서울수원 현대건설
임자뒤엔 내가 있잖아~
역사저널 기본 패널들은
작가가 써준 내용을
연기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과거정권 역사를 빈정거리는
듯 합니다
과거는 이야기 나오면 낄낄 거리며
비슷한 일이 지금도 있다고하면
갑자기 낄낄 거리는 비웃음이
없이지네요
역시 패널들 권력의
꼭두각시 로 보이네요
처음 해보는 건데 뭘 알리가 있나? 지금의 산업안전기준과 건설기술로 그때를 잦대 지운다는 것은 앞뒤가 바뀐 꺼꾸로 해석하는 것이지.
그분은 자유대한민국의 국부이시다. 그분이 없는 대한민국의 역사는 멋도 없고 상상할 수도 없다. 나는 살아서 그분의 지도하에 나라 건설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을 목격한 역사의 증인 임을 내 일생의 자부심이며 영광으로 생각한다.
남로당빨갱이
ㅋㅋㅋㅋㅋㅋ 와 생각하는거 북한놈들 김일성 생각하는거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
In Loving Memory of our Fallen Hero:
우리의 스러진 영웅을 기리며
(Remebering the Late President Park, ChungHee, of South Korea.)
By Myung-Ho Lee, M.D, FACC
Behold the burning heart of a warrior
Awoken by his passion in gleam.
In boiling blood with love of country he fought for,
The general had crossed Han River to fulfill the dream.
빛나는 꿈에서 깨어난
저 장수의 불타는 가슴을 보라.
나라를 위해 끓는 피로 일어서
당신께서는 꿈을 실현하려 한강을 건넜다오.
Thus, dragon’s dawn of a country started to roar,
And fireworks done under his firm Command.
In awe, the people saw celestial lights on them pour,
Exulted now in building up of their long-wondered Land.
이리하여, 나라의 새벽이 용트림 하였고
대역사는 그분의 확고한 지도하에 이루어 졌다.
천상의 축복이 우리에게 내리는 것을 경이롭게 보던 국민들은 오래 꿈꾸던 나라 건설에 흥분하였네.
“While fighting with the Red Evils, a country to rebuild
For all the generations e'er to come!”
Inspired by one great spirit who’d rekindled
Their dreaming hearts, the people danced to his upbeat drum.
"공산악마들과 싸우며, 나라 건설을.
후손 대대에게 영원히 물려줄 나라를".
꿈꾸는 가슴에 불을 당기신 한 영웅에 격려되어
사람들은 그의 고무된 드럼박자에 마추어 춤을 추었네.
O, hail our President, a hero Immortal,
From age-old throes you’ve freed us all!
우리의 대통령 만세, 불멸의 영웅이시여
당신께서는 우리를 만대의 고통에서 구하셨네.
@@myung-holee5171 ㄹㅇ 빨갱이랑 똑같네 ㅋㅋㅋㅋ 박정희도 솔방울로 수류탄 만드냐?? ㅋㅋㅋㅋㅋㅋ
@@인클라인덤벨프레스 박정희가 남로당빨갱이니까 그 추종자들도 빨갱이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
각하의뜻을 어찌 저 허접한놈들이 감히 평가하는가.
핵펭귄 놈이 경부고속도로 반대한다고 드러눕더니만
정작지는 서해고속도로 만든다고 난리쳤지...ㅋ
지금 관점과 기준으로 과거시대를 평가하는거만큼 한심한게 없음 70년대면 지금으로 부터 50년전이지만 625이후 겨우 20년 지난 시점임 그 시대 겪어보지도 못한 애들이 방송나와서 안전이 어떻고 뭐가 어째? ㅋㅋㅋㅋㅋㅋ
혈서매~~~~앤!!!!
젊은 애들 두명은 분위기 파악을 못하네~ 쯔쯧
박정희 깔수도있지 댓글보면 무슨 북한사람들이 김일성보듯이 말하네
전라도가 대중이 보는것 만하겠냐? ㅋㅋ
@@luckystrike8250 문재인이라고 언급만해도 문재인이 니 친구냐는것들이 ㅋㅋㅋㅋㅋ
경상도 가서 박정희 욕해보세요 괜찮아요 전라도 가서 김대중 욕했다간 큰일나지 않을까요????
어린친구야 박통은 근대화아버지 혁명가요 선각자 라폴레옹보다 더 위대한 위인 입니다
박 정희 대통령이 왼손 잡이였나요?
자격안되는 패널들 앉아 과거의 주제를 가벼이다루며 낄 낄 거리는자세 보기 불편합니다 패널들 좀진중하게 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특히 여자아나운서는 자격 미달로 보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나라에서 너무 저평가되어 있어. ㅡㅡ. 경부선 뚫으신 장병 포함 관계자들 정말 대단합니다.
저평가 뜻 모르는 듯
남로당빨갱이 다카키가카 만세! 총살당한 남로당가카 만세!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yong-gilchoi8614 니가 태어나면 안될 귀태였다
국인식하면된다
박정희 이승만 없엇으면 우리나라가 더 인권잇고 더 민주화되고 통일도 이룩햇을거다
Y
S
-
저당시03,다이쥬는불도저밑에드러누워반대햇지공사중단시킬려고한치앞돔못보는이들이구래도대통령을해먹엇다니통탄할일이이아닌가무능한선조,나인조같은무능한지도자들같 니표준자들손목잘라야
경부고속도로 이야기만 하면 되지... 일본육사니 국민개조니 그런 부정적인 이야기를 매방송마다 계속 반복해야하나?.....그것도 공영방송이라는 KBS에서.....베트남에서는 호치민이 국민적 영웅이더라.....한국인 관광객 50대~70대 노인들이 안마를 받는데 베트남 10대 소녀들이 안마를 하고 있다.......그런데도 호치민을 존경한다고 한다........
이한림이라는 인물 소개하면서 나오는 내용이구만 뭐 ㅋㅋㅋ 박통 이력이 교사하다가 혈서쓰고 군인된 사람인데 뭐 어쩌겠냐?? 호치민 존경한다는 베트남 10대나 박통 무조건 빨아주는 님이나 같은 족속같음
@@ZheiPark 그래 나는 무조건 박정희 존경한다............댁은 누구 존경하나?..김일성? 이완용?같은 족속?
@@gangnamseocho9555 혼자 풀발하네
베트남 안마방 좋습니다. 한국보다 싸고 예쁘고 젊고 잘합니다. 한국분들도 코로나 끝나면 가서 이용해보세요 가끔 뻐근할때 태국보다 베트남 가게됩니다.
아저씨 박정희를 빨든지 말든지 관심없는데 대가리 나쁜거 티는 내지 마세요. 저 당시에 국토부 장관의 지위를 아무한테 맡길 수 없는데 그것도 갑자기 중간에 교체된 사람이 박정희와 어떤 관계였는가를 설명하려고 하는 말인데 그걸 왜 말하냐닠ㅋㅋㅋㅋㅋ 그리고 육사맞잖앜ㅋㅋㅋㅋㅋㅋ국민개조한다는것도 그 당시에 박정희가 직접 한 말이라서 하는거지 그 말을 왜 하냐고 할 거면 죽은 박정희한테 따져 묻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같은 세상.. 피 토하는 음악..ㅋㄴㄱ
패널들의 쓸데없는 잡담이 너무 많다. 그리고 패널이 너무 많아....불필요하게.
ㅉㅈ 제대로 튼튼히 시간 지켜가며 공사하냐 ? vs 날림으로 나중에 수리비가 더 들어도 빨리만 하면 돼냐 ? ㅉㅁㅈ( 그 결과가 성수대교 붕교~ 삼풍 백화점 붕괴 지~ ㅉㅉ
안저모나 제대로 쓰고 일해라 노가다야
시대가 어느땐데 안전 무시하고 니맘데로 돌아 다니지 말고
이시대 니도 그런데
저 시대는 어땠을거 같냐?
그만큼 많은 노동자가 죽었습니다
빨리 했다는것. 자랑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 시대 때 서울-부산 고속도로 개통 속도를 생각하면 적게 죽은거임. 10년 전만해도 무슨 공사한다고 하면 1명씩 사고사로 죽는 일이 비일비재했는데 70년에 수십만명을 동원했는데 100명 내로 사고사 한거면 적은거지.
그러지않았다면 굶어죽는사람은 훨씬 많았을겁니다.소수의 희생도 없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분들이 계셨기에 수많은국민들이 배고픔에서 벗어났고 발전할수있었으며 그분들께애도와 감사를드립니다.
다른나라도 대형공사 다 사고 있어요
한국만 그런거 아닙니다
허접한 페널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희화하고 있구만.... 너희들이 배곱픔의 설음을 알아?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yong-gilchoi8614박정희 땜에 북한처럼 남한도 소련위성국 안되서
원한 맺혔구나 소련공산당에게 찍힌
다까기마사오 죽이고 싶지?
지구상에서 국가를 재건하면서 고속도로 안만드는 나라가 있나? 너무 미화하지는 말자. 다만 그시대에 반드시 필요했던 사업이긴하다.
김대중은 고속도로 반대했지
남이 생각 못하는거 성취해낸 사람이 선각자다
네는 남이 이룬거 쉽게 생각하지
콜롬부스가 계란세워 보라고
남이 성취한거 쉽게 생각한다고
박통 근대화 혁명가 선각자 위대한 지도자 라폴레옹보다 더 위대한 위인 입니다
저 아무 역사의식없이
히히덕 거리는 아나운서와 패널들ㅜㅠ
저렇게 현대사 폄하하면서
엄청 깨있는 지식인이라고들 생각하겠지 ㅋ
위대한 태양이시자 령도자이신 박정희 장군님 이라며
북한처럼 그저 찬양하고 떠받들어야하나?
그러면 북한이랑 뭐가 다르냐??
여긴 표현의 자유와 개인의 권리가 존중되는 민주주의 국가다!
박정희는 태어나서는 안될 귀태였다. 그는 출세욕에 사로잡혀서 일제가 주는 군복을 기쁜 맘으로 입을 만큼 출세를 위해서 기회를 잡으려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던 자다. 그런 탐욕에 가득찬 다까끼 마사오를 제대로 알아본 사람이 당시 만주국의 실세 권력자 기시 노부스케였다. 그는 박정희의 혈서 충성맹세를 보고 그를 만주 군관학교에 받아들이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만주군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다까끼 마사오를 일본 본토에 보내서 일본 제국주의의 충신으로 만들었다. 그가 만주군으로 돌아와 근무했던 부대는 간도 특설대였다.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는 항일 집단을 추적 체포 살해하는 특수부대였다. 밀정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이런 간도특설대를 비롯한 일제의 밀정 운용은 연해주와 소비예트 연방의 수도 모스크바에까지 알려져서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 결국은 간도특설대에서 운용하는 밀정은 소비예트 연방 정보기관으로 하여금 가장 예민한 경계심을 갖게 만들었다. 밀정 대부분이 조선인 출신이었던 것이다.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까지 능통한 간도특설대의 조선인 밀정들은 소비예트 연방의 정보기관으로서는 매우 골치덩이 였었다. 결국 이런 조선인 밀정에 대한 피해망상이 연해주에 거주하는 모든 조선인들을 강제로 중앙아시아로 이주시키는 결정까지 가게 만들었다. 지금 우즈벡, 까작스탄, 키르키즈스탄 등의 중앙아시아에 살고 있는 조선인 후예, 고려인들은 바로 박정희, 백선엽, 정일권, 김창룡 등 간도특설대에의한 간첩활동으로 인해서 강제로 이주당하게 되었다. 이후 군사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다까끼 마사오는 기시 노부스케를 찾아가 그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그대로 정책을 펼치게 된다. 박정희 추종자들이 내세우는 경제개발은 사실은 만주국 경제개발 계획을 그대로 남한에 옮긴 것이다. 기시 노부스케가 일제의 패망으로 미쳐 다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이 다까끼 마사오에 의해서 남한에 실시된 것이다. 박정희에게 경제개발에 필요한 돈을 대준 것도 기시 노부스케였다. 기시 노부스케를 가장 존경한다는 외손자가 일본의 수상이 되었다. 그가 바로 아베 신조였다.
친일 난봉꾼 얘기 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
김닐리리
네 역사관이 외눈박이 공은 애써 외면하고
펜대 잡은것들은
항삼 비판만 하다 죽지
세생이ai인데
지들은 공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