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 - 마지막 잎새. (원곡 1971)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故, 배호 선생님을 사랑하시는 팬 여러분!
    즐감하시고, 항상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
    ⭐배호⭐마지막 잎새 (1971)
    1. 그시절 부르던 임 어느 낙엽지고
    달 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2.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Комментарии • 4

  • @서영갑-u9b
    @서영갑-u9b 4 года назад +1

    노래 감상 잘 하고 갑니다.

    • @가요강사
      @가요강사  4 года назад

      감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 @가요강사
    @가요강사  4 года назад

    ⭐배호⭐마지막 잎새 1971
    1. 그시절 부르던 임 어느 낙엽지고
    달 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2.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 @Maria22yhl
    @Maria22yhl 2 года назад

    님의약혼녀를 보내지않았다면 좀더계시지않았을까요.
    삶의 의욕이 꺾이게되면
    더욱 병을 이겨내기 어려운것을 ᆢ
    보내고참았던 눈물처럼
    그렇게 좋아하셨다는데
    사랑하는 사람도 없이
    생도 마감되지나 않았는지
    안타깝고 애절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