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나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2023년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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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이길신-k6p
    @이길신-k6p Год назад +1

    신부님감사합니다

  • @이상숙-u5d
    @이상숙-u5d Год назад +2

    신부님 강론을 놓치지않으려고
    반복해서 듣습니다
    제 신앙를 정비할수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 @최은경-b6t
    @최은경-b6t Год назад +2

    ❤❤❤ 8:31

  • @Joseph_Jung
    @Joseph_Jung Год назад +4

    🙏

  • @박희순-b4c
    @박희순-b4c Год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신부님 어떠한 시련에도 이길수있는 힘을 길너 세상과 타협하지않는 영적지도자가 되시는 성인 사제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 @여신세라-r4e
    @여신세라-r4e Год назад +9

    아멘아멘🙏🧔‍♀️💖💝이시대는 깨어있어야할 시대입니다😊🤟🌙

  • @yoonohbaek8731
    @yoonohbaek8731 Год назад +6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 @이순용-o6i
    @이순용-o6i Год назад +7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Год назад +2

    Amen. 늘 진리를 전해기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St. Maximilian Kolbe, pray for us.

  • @지형은-r7g
    @지형은-r7g Год назад +7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입니다!!!
    잘. 살아야하는. 시대입니다!!!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님❤ 훌륭하십니다!!!
    그. 뜻을. 따라. 선한. 싸움. 싸우도록
    히느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언제나 최선을 다해. 준비하신 강론.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박선희-l5q
    @박선희-l5q Год назад +6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소운-u1q
    @소운-u1q Год назад +5

    성모님 못난 저를 봉헌하며 의탁합니다.
    성인들이 순종하며 살았듯이 저도 그렇게 살수 있도록 성령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신부님의 귀한 강론 감사드립니다.🍒⚘️

  • @김올리바-u7j
    @김올리바-u7j Год назад +7

    찬미예수님! 콜베신부님 떠오르게 될때 새삼 엎드리고 싶었습니다. 성지순례 가서 현장을 봤을때 제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사랑합니다. ''자비의 순교자시여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기억하겠습니다 ~~

  • @고강일-z3e
    @고강일-z3e Год назад +4

    맞아요

  • @박광수-j5p
    @박광수-j5p Год назад +4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든 삶의 길을 예수님과 같이 계시는 어머니 마리아님께서 겪으신 삶에 생애를 묵주기도의 신비 묵상을 통해 진실을 일깨워 주시어, 기쁨과 고통 에서 벗어나 영광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고 하느님의 뜻을 따를 수 있는 자애로우신 자비의 도움을 주시어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아멘.

  • @황뾰로롱
    @황뾰로롱 Год назад +6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
    순종😊

  • @은아김-d8t
    @은아김-d8t Год назад +5

    예수님은 하느님 아버지와 부모님이신 성 요셉 그리고 성모님께 순종하셨고,
    순종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은 예수님과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을 얻기 위한 자비의 통로이심을
    저 또한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시대에는 반드시 성모님이 전구가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말씀을 새겨 듣습니다.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을 굳게 믿으며 성모님께 기도하고 성모님에게 속한 자녀가 되도록 은총을 구해야 하겠습니다.
    사랑에서 멀어지는 이기적인 무관심 또한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복음과도 연관된 중요한 말씀도 기억하고 싶습니다.
    나와 다름을 포용하기 위해서도,
    용서와 화해로 나아가지만
    우리의 정체성인 복음을 살아가기 위해서도,
    우리에게 참된 식별은 반드시 필요함을 깊이 새기며 살아가는 동안 계속해서 배워 나가고 싶습니다.

  • @kana11088
    @kana11088 Год назад +3

    聖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기념일
    ✟ "그렇다면 자녀들을 면제받는 것이다."
    (마태 1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