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제가 작년에 신부님을 채널로 만나고 세례를 받겠다고 용기를 내서 결심을했었어요 그리고 15일 성모승천대축일 너무나 영광스러운날 드디어 세례를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매일 신부님 말씀과 강론을 듣고있어요 주님의 자녀로 태어날 수 있게 제마음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뼈때리는 말씀은 언제나 저를 정신차리게 해주셨고 신부님의 목소리는 제 마음이 주님께 갈수밖에 없게 해주셨습니다. 더많은 사람들이 신부님을 만나서 저 처럼 주님의 자녀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제 삶을 빛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선물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처럼 주님의 빛의자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는 69세이고 유아세례자로서 부끄럽게도 대축일을 준비하는 마음이 미훕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 살기 바쁘다는 생각에 청하기만 하고 이웃에게 보이는 삶을 살았다는 생각인데 주일현금 부터 만원씩 하려고 하니 되더라고요 축일 준비를 하기위해 주머니를 만들어 때때로 주머니에 애긍을 해서 준비하다보니 축일이 기쁘고 봉헌금을 들고 나가는 손이 나의눈이 마음이 얼마나 환희로 차는지 넉넉한 노후는 아니어도 준비 하는 내가 얼마나 다행인지요 나를 위해서가 아닌 어머니의 마음에 합당한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아맨!♡
성모 승천 대축일, 이날을 기립니다. 그리고 땅만이 아닌 하늘을 바라 봅니다. 요한 묵시록에서 보여 주는 영적 전쟁과 세상 종말 속에서 하느님과 성모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우리의 희망을 이 땅 위에서 미리 봅니다. 누가 우리 하느님 같으랴? 라고 외치는 미카엘 대천사처럼 우리도 힘차게 외치며, 악과의 싸움에서 언제나 승리하는 오늘의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새로이 원당동 성당에 모신 아름다우신 성모님, 저도 보고싶네요. 태양을 입고 밭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인 성모님을 기리며, 이날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예수님의 손을 잡고 일어난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삶] 2025년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7uc27wjwGJw/mqdefault.jpg)
![[예수님의 손을 잡고 일어난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삶] 2025년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악마의 가장 교묘한 속임수는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게 만드는 것] 2025년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Wil_XfzJIIk/mqdefault.jpg)
![[성모님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나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2023년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zpn1Sb-8GZI/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신부님 제가 작년에 신부님을 채널로 만나고 세례를 받겠다고 용기를 내서 결심을했었어요 그리고 15일 성모승천대축일 너무나 영광스러운날 드디어 세례를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매일 신부님 말씀과 강론을 듣고있어요 주님의 자녀로 태어날 수 있게 제마음을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뼈때리는 말씀은 언제나 저를 정신차리게 해주셨고 신부님의 목소리는 제 마음이 주님께 갈수밖에 없게 해주셨습니다. 더많은 사람들이 신부님을 만나서 저 처럼 주님의 자녀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제 삶을 빛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을 선물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처럼 주님의 빛의자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성모님 사진 꼭 올려주세요~~
오늘은❤💛성모🌹승천 대 축일 축하드립니다~마리아 본명 같은 교우님들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 💕 ❤️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의 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저도 성모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찬미합니다
원당동 교우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는 69세이고 유아세례자로서 부끄럽게도 대축일을 준비하는 마음이 미훕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 살기 바쁘다는 생각에 청하기만 하고 이웃에게 보이는 삶을 살았다는 생각인데 주일현금 부터 만원씩 하려고 하니 되더라고요 축일 준비를 하기위해 주머니를 만들어 때때로 주머니에 애긍을 해서 준비하다보니 축일이 기쁘고 봉헌금을 들고 나가는 손이 나의눈이 마음이 얼마나 환희로 차는지 넉넉한 노후는 아니어도 준비 하는 내가 얼마나 다행인지요 나를 위해서가 아닌 어머니의 마음에 합당한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아맨!♡
신부님 성모님 사진찍어서 올려주세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고싶어요
성모 승천 대축일을 기념하여 축하드립니다🎉🎉🎉🎉🎉🎉🎉🎉🎉🎉🎉아멘🙏🧔♀️👱♀️
오늘은성모승천 대축일 우리 모두 성모님의 온유하고깨끚하신 성모님을닮아 아름다운삶에빛으로새로운삶의 여정으로
신부님 멋지십니다
성모님 사랑에 푹빠지셔서 날마다 기쁨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성모님의 겸손을 본받게 하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허느님 사렁합니다 ❤
신부님^^
꼭 성모님 한번 뵈러가고 싶습니다. 성모닝 초대가 있기를 기다려보겠습니다.
부르실때를
안녕하세요.
성모님은 안젤라 님을 사랑하실 겁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원당동 교우분들 축하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성모 승천 대축일, 이날을 기립니다.
그리고 땅만이 아닌 하늘을 바라 봅니다.
요한 묵시록에서 보여 주는 영적 전쟁과 세상 종말 속에서 하느님과 성모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우리의 희망을 이 땅 위에서 미리 봅니다.
누가 우리 하느님 같으랴? 라고 외치는 미카엘 대천사처럼 우리도 힘차게 외치며,
악과의 싸움에서 언제나 승리하는 오늘의 삶이어야 하겠습니다.
새로이 원당동 성당에 모신 아름다우신 성모님, 저도 보고싶네요.
태양을 입고 밭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인 성모님을 기리며, 이날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 합니다
사탄에 이기는 기도
🕊🙏🕊
신부님의 행복한 모습을 만들어 주신 성모님을 뵙기위해 원당동 성당을 방문해야겠네요🌈
아멘!
❤성모승천대축일❤할렐루야❤탈출기25장10절구약의계약의궤❤신약의계약의궤성모님성령으로순종하시어하느님모셨네 아멘하늘의모후❤루가복음1장46절에서56절성모마리아의노래:내영혼이주님을찬송하고내마음이나의구원자하느님안에서기뻐뛰니기뻐뛰니그분께서당신종의비천함을굽어보셨기때무임니다❤❤❤묵주기도(환희 빛 고통 영광)의신비 =십자가길의신비=예수님의일생묵상=성체성사의신비❤미사의신비=고해성사의신비❤영적전쟁(성모님의자녀들)😂아멘할렐루야
태양일-> 태양을
오타 수정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면으로보고싶어요
머에-> 머리에
오타 수정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ㅡㆍㅡ *.*~~~
🇰🇷 제78주년 光復節
[[성모 승천 대축일 ]]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루카 1, 48)
아멘 🙏
감사합니다 💜
신부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