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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f6u]

다시 보는 드라마.
옛날 드라마가 넘좋고 재미.
여기 나오는 배우들 넘좋아요.
연기도 👍
요즘은 이런 배우들과 드라마들을 볼수 없단게 아쉽네요.

[@체리리-i8h]

정말 모든 연기자들!
연기 너무너무 잘하네요!!!

[@김청렴김청렴]

한복수 역

[@kimsmile6050]

오현경 매력쩐다

[@jeehyunlee5207]

ㅠㅠ Guseju be slapped in this drama !!! 😅😂 but he is so attractive ❤🎉❤😊😊😊

[@정지영-g3p]

길억같은남자 어디없나요ㅠㅠㅠ ❤❤

[@mooyook2]

이 드라마를 하나로 요약하자면 사랑이 뭐길래?! .. 각 인물에 대한 평을 하자면.. 아래와 같음.
1-한원수 - 억척 마누라가 싫다는 이유로 돈은 안 벌고 첩 얻어 딴 살림 차린 바람둥이 아버지를 증오하면서도 부전자전의 피를 이어받은 ..
하지만, 난 아버지와 달라 돈은 착실하게 벌어온다 ! 자기복을 차서 그렇지 나화신을 정말 좋아하긴 하였음.
2-오대규 (복수 남편) - 어린 시절 엄마를 여의고, 철없는 청각 장애 아버지 밑에서 집은 가난하지만 공부는 잘했는데..
하지만 공부를 잘해도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출세를 위해서는 든든한 빽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첫사랑을 만났지만 가난하다는 이유로 버림받은..
철없는 아버지를 먹여 살린 엄마같은 한복수를 만나 결혼을 했고, 근본은 매우 착한 사람.
3- 한복수 - 바람둥이 아버지를 대신해 집안을 일군 억척엄마처럼 , 모전녀전의 성정을 닮아 의사남편을 뒷바라지 하느라 억척이가 된..
4- 나화신 - 어린 시절 엄마를 여의고 고아가 되버린 탓에 꿈도 많았지만,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자신에게 잘해주는 친구 오빠 한원수에 넘어가 하룻밤 보내고,
하지만 배반한 아버지와는 상관없이 홀로 유복녀를 키운 엄마처럼은 되지 않겠노라 한원수에게 매달렸던 .. 그러나 그녀도 모전녀전인지라 홀로서기해서 자신의 삶을 개척하게 됨.
5 - 구세주 - 돈 많은 남자를 사랑하였으나 가난하다는 이유로 버림을 받고, 홀로 아들을 키우면서도 사랑하는 남자가 언젠가는 나를 찾겠지 하면서 살아온 엄마를 져버린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으로 방황을 하엿고. 자신은 아버지와는 달리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면 그녀만을 위해 살겠노라고 다짐한 사람.

[@정소영-m8n]

몸도마음도남남인데 이혼하자 👍👍👍👍화신이말이맞네

[@서정빈-c5c]

나는 좋다

[@파란훈]

정나미 뻔뻔스럽네
정내미 뚝 떨어질만하다

[@dbwjdgkr1123]

아버지 착하네 내같으면 모가지 땃뿐다

[@박우연-m7e]

오양 이쁘다

[@uni6286]

엉덩이 축쳐지고 가슴도 축쳐지고 탄력도 없는. 애딸린 아줌마래..

[@정지영-g3p]

복수말대로 현실로생각하면 배부르게 등장한 전와이프때문이라도 재혼못하지싶다....

[@린-n4v]

전처 정말 짜증나네 이기적 애면서 길억 애라고 뻥이나 치고

[@정하나-h2e]

아닌데ㅋㅋ

[@날선검-f9g]

남편아이는 맞아요.미국가기전날밤에😊😊

[@rak782]

길억애 맞아요 이기적 엿먹이려고 일부러 뻥친거구요

[@李小姐-e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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