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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할때 마치는 시간이 10시였는데 시그널 음악이 이노래 였습니다.돌아가는 버스에서는 별이 빛나는 밤을 들으며 귀가했는데 벌써 40년이나 지났네요.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아련한 추억이네요. ^^시간은 참 빨리 흐르네요.
기서 들으면 그 곳이 극락이고 천국이겠네요. 그대 먼곳에를 이런 소리로 풍선 방에서 듣네요. 고맙습니다.
언제든지 방문하시면 청음하실 수 있습니다. ^^
이 노래 86년이 아닌 85년 강변가요제 대상곡이예요. 이 때 박미경이 부른 민들레 홀씨되어가 장려상 받았었고.. 웃긴게 나중에 남자멤버가 군대가고 여자멤버 혼자서 그대 가까이인가.. 암튼 빠른 템포로 불렀는데 그건 폭망했었죠
여기는 하이엔드가 주력임에도 가오 잡지 않는 선곡에 정감이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캬~
👍
LP음이 이렇게 깨긋하다니.... 직접 들으면 장난이 아니겠네요. 그나저나 저 턴테이블은 수제 제작인가요? 그 가격도 상당할 듯 보이네요.
잘 세팅되면 LP도 매우 뛰어난 음질을 들려줍니다.턴테이블은 톡일 Transrotor사 것으로 소비자가는 2억5천만원입니다.
#송가인 만들어 주세요
Name of Album/single and song/singers pls ?
1985년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할때 마치는 시간이 10시였는데 시그널 음악이 이노래 였습니다.
돌아가는 버스에서는 별이 빛나는 밤을 들으며 귀가했는데 벌써 40년이나 지났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아련한 추억이네요. ^^
시간은 참 빨리 흐르네요.
기서 들으면 그 곳이 극락이고 천국이겠네요. 그대 먼곳에를 이런 소리로 풍선 방에서 듣네요. 고맙습니다.
언제든지 방문하시면 청음하실 수 있습니다. ^^
이 노래 86년이 아닌 85년 강변가요제 대상곡이예요. 이 때 박미경이 부른 민들레 홀씨되어가 장려상 받았었고..
웃긴게 나중에 남자멤버가 군대가고 여자멤버 혼자서 그대 가까이인가.. 암튼 빠른 템포로 불렀는데 그건 폭망했었죠
여기는 하이엔드가 주력임에도 가오 잡지 않는 선곡에 정감이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캬~
👍
LP음이 이렇게 깨긋하다니.... 직접 들으면 장난이 아니겠네요. 그나저나 저 턴테이블은 수제 제작인가요? 그 가격도 상당할 듯 보이네요.
잘 세팅되면 LP도 매우 뛰어난 음질을 들려줍니다.
턴테이블은 톡일 Transrotor사 것으로 소비자가는 2억5천만원입니다.
#송가인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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