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하나하나 마음을 움직여 가사도 적어보았습니다. [귀로] (0:00) 어린 꿈이 놀던 들판을 지나 / 아지랑이 피던 동산을 넘어 나 그리운 곳으로 돌아가네 / 멀리 돌고 돌아 그 곳에 담벼락에 기대 울던 작은 아이 /어느 시간 속에 숨어버렸는지 나 그 곳에 조용히 돌아가 / 그 어린 꿈을 만나려나 무지개가 뜨는 언덕을 찾아 / 넓은 세상 멀리 헤매 다녔네 그 무지개 어디로 사라지고 / 높던 해는 기울어가네 새털구름 머문 파란 하늘 아래 / 푸른 숨을 쉬며 천천히 걸어서 나 그리운 그 곳에 간다네 / 먼 길을 돌아 처음으로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4:27)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 낙엽 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일을 잊으리다 *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 안갯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개여울] (10:09)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 홀로 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약속] (14:08) 별이 유난히도 밝은 오늘 이 시간이 가면 * 그대 떠난다는 말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밤 다가도록 아 행복했던 시절 많은 우리들의 약속 자꾸 귓가를 스쳐 나를 슬프게 하네 그대 잘못 아니에요 왠지 울고 싶어져요 나는 너무나도 파란 꿈을 꾸고 있었어요 [젊은 날의 영혼] (18:49) 드넓은 대지를 달리고 싶었네 / 뜨거운 눈물을 감추려 드높은 하늘로 오르고 싶었네 / 외로움 삼키고 저 멀리 뙤약볕 내리던 목마른 그 길을 / 걸어도 걸어도 끝없던 그 어둔 길을 사랑도 떠나간 밤엔 버려진 아이처럼 / 우두커니 울고 있었네 그 곳으로 그 아픈 날로 / 나 돌아간다면 날 안아주리 괜찮다고 다 괜찮다고 / 내 젊은 날의 영혼 소나기 내리면 그 비에 젖은 채 /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막막한 길을 사랑도 떠나간 밤엔 힘없이 주저앉아 / 멍한 채로 울고 있었네 그 곳으로 그 아픈 날로 / 나 돌아간다면 날 안아주리 꼭 안고서 토닥여 주리 / 내 젊은 날의 영혼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23:39)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기다리다보면 나중엔 더욱더 힘들어 지실겁니다. 어디건 이은경님 머무는곳이 마음이 편안하다면 그곳이 머물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도전하세요...앞으로 남은 삶이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참고로 저는 71년생 입니다만 아직도 삶에 도전을하며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중이랍니다
This surely qualifies as audiophile-grade music. I don't understand the Korean language, but the singers are so good that their voices just keep me staying here until the end. The three 48 kHz recordings are surely better than the 44.1 kHz. I can hear the difference because I am using a gaming computer output to a fully balanced USB DAC with XLR cables output to two 5" monitors.
뭐하나 여쭈어봐도 될까요? 저도 비슷한 류의 음악채널을 하나 만들려고 생각중인데, 음악저작권때문에 조회수로 발생되는 광고나 수익은 채널 주인에게는 조금도 보내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이 채널에서 수익을 얻으시나요? 아니면 아예 금전적 수익 기대는 전혀 하지 않고, 완전 순수한 자기만족과 공익을 위해 채널을 운영하시는 것인가요?
우연히 정미조님 개여울을 찾다고 풀레인지님께서 올리신 곡을 듣게 되었는데.. 영상에 Flac.44.1khz...음원이라고 표시해 주시는 것 같은데... 올려주신 음원의 소리가 너무 깊고 좋습니다.. 유큐브에서 듣던 음악의 질감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어떤 이유때문인가요? 제가 컴퓨터에 가지고 있던 음원과 차이가 많이 나서 갑자기 멘탈이 흔들이네요..ㅠㅠ
문장 하나하나 마음을 움직여 가사도 적어보았습니다.
[귀로] (0:00)
어린 꿈이 놀던 들판을 지나 / 아지랑이 피던 동산을 넘어
나 그리운 곳으로 돌아가네 / 멀리 돌고 돌아 그 곳에
담벼락에 기대 울던 작은 아이 /어느 시간 속에 숨어버렸는지
나 그 곳에 조용히 돌아가 / 그 어린 꿈을 만나려나
무지개가 뜨는 언덕을 찾아 / 넓은 세상 멀리 헤매 다녔네
그 무지개 어디로 사라지고 / 높던 해는 기울어가네
새털구름 머문 파란 하늘 아래 / 푸른 숨을 쉬며 천천히 걸어서
나 그리운 그 곳에 간다네 / 먼 길을 돌아 처음으로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4:27)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 낙엽 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일을 잊으리다
*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 안갯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개여울] (10:09)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 홀로 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약속] (14:08)
별이 유난히도 밝은 오늘 이 시간이 가면
* 그대 떠난다는 말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밤 다가도록
아 행복했던 시절 많은 우리들의 약속
자꾸 귓가를 스쳐 나를 슬프게 하네
그대 잘못 아니에요 왠지 울고 싶어져요
나는 너무나도 파란 꿈을 꾸고 있었어요
[젊은 날의 영혼] (18:49)
드넓은 대지를 달리고 싶었네 / 뜨거운 눈물을 감추려
드높은 하늘로 오르고 싶었네 / 외로움 삼키고 저 멀리
뙤약볕 내리던 목마른 그 길을 / 걸어도 걸어도 끝없던 그 어둔 길을
사랑도 떠나간 밤엔 버려진 아이처럼 / 우두커니 울고 있었네
그 곳으로 그 아픈 날로 / 나 돌아간다면 날 안아주리
괜찮다고 다 괜찮다고 / 내 젊은 날의 영혼
소나기 내리면 그 비에 젖은 채 /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막막한 길을
사랑도 떠나간 밤엔 힘없이 주저앉아 / 멍한 채로 울고 있었네
그 곳으로 그 아픈 날로 / 나 돌아간다면 날 안아주리
꼭 안고서 토닥여 주리 / 내 젊은 날의 영혼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23:39)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아 가사까지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ㅡ💯ㅡ👨👩👧👦ㅡ🙏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ㄷ2ㅡㅡㅡ
이노래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캐나다로 이민온지 삼십년
몇년전 은퇴하고 매년 한국을 방문합니다
다시 돌아가서 살수있을까 나를 점검해보는 중이지요
모든것이 그립고 그립지만 다시 돌아가는 것은 또한번의 이민
이노래가 많은 위로를 주는 최애의 곡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새로운 라이프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
기다리다보면 나중엔 더욱더 힘들어 지실겁니다.
어디건 이은경님 머무는곳이 마음이 편안하다면 그곳이 머물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도전하세요...앞으로 남은 삶이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참고로 저는 71년생 입니다만 아직도 삶에 도전을하며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중이랍니다
지금 이순간이 선생님의 행복의 시작입니다
결정하기만 하시지말고 실천과함께 몸을 움직이셔요
그때가 또다른 행복의 시작 아닐까요.....!!!
저도 외국에 있어봤어서 선생님의 글의 가슴까지 미어옵니다
저분은 멀리 파리에서 부르는것입니다. 내고향에서 사는 사람들이 그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할 것입니다.사람이 하는 말이 아픈 줄 아는 사람의 목소리는 더 찰지고 더 아픕니다 . 오래 오래 곁에서 머물 수 있기를 소원 합니다 .
ㅋㅋㅋ
이국의 뜨거운 아침
듣고 울어 봅니다
소리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93년생인데 귀로 가슴이 이렇게나 저며오네요ㅠㅠ
이 음악을 눈을 감고 들으니 마치 내앞에서 생음악을 듣는 느낌이 납니다.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와 ~ 가슴 한 켠에 박하향이 화~~~~~하게 퍼집니다.
눈을 감으면 보랏빛 어린 시절이 펼쳐지고
꿈 속처럼 하늘을 날아 오르는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 💐
시적인 멋진 표현입니다~ 청음 감사합니다^^
와..비오는 날 듣고 있는데..눈물 나네요.
정미조 님, 시대를 앞서간 가수,..아니 시대를 초월하는 분이네.
너무 좋죠~~
기타 소리가 전쟁에 나가기 바로 직전의 북소리보다 더 비장하고 날카롭게 가슴에 때려박히네 😂😢❤
이 밤, 하루를 끝내며 차 한 잔과 이 노래를 90년산 금성 스피커로 듣고 있어요. 악기 하나하나의 음색이 또렷이, 또 어울리며 가슴을 파고 들어옵니다. 혼자 듣기에 너무 아깝군요. 감사합니다.
청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을 먹다 보니 음악 취향도 바뀌는구나.. 너무너무 좋네..;;
청음 감사합니다~
젊은날의 영혼 ..너무 좋군요
음악 좋구요, 음질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귀로 좋네요...
풀레인지님이 올리시는 음악들은 소리가 너무 뛰어나네요 감동입니다. 다른채널에서 무손실음원이라고 올리는것들도 좋기는한데 풀레인지님이 올리시는건 더 많이 고음질인거 같아요. 신기합니다. 음악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음원들 올려보겠습니다~
개여울 진짜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요즘 심란했는데, 정미조 선생님 개여울도 좋고,
모든 곡이 다 좋네요? 우와... 막 울컥합니다.
잔잔하게 토닥이며 위로해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로가 되셨다니 저희도 기쁩니다~!
여태까지의 곡들중 이 곡들이 음질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힐링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청음 감사합니다^^
음질 정말 좋습니다!!! 바로 옆에서 노래의 숨결을 느끼며 함께하는 이 시간 많이 행복합니다. 플레인지님 고맙습니다^^
감미롭고 황홀한 목소리로 바로 귓전에서 들려주는 노래들... 감사합니다.
휴일 새벽 뜻밖의 횡재를 한 느낌? 감미로운 목소리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미조님 귀로를 듣다보면 돌아가신 어머니와 장모님 생각이 왜 그렇게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음악 정말 고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미조의 귀로... 너무 좋아요. 감동적이네요.
청음 감사합니다^^
This surely qualifies as audiophile-grade music. I don't understand the Korean language, but the singers are so good that their voices just keep me staying here until the end. The three 48 kHz recordings are surely better than the 44.1 kHz. I can hear the difference because I am using a gaming computer output to a fully balanced USB DAC with XLR cables output to two 5" monitors.
항상 주옥같은 컨텐츠를 올려주시는군요
지인들과 카페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청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목소리의 가장 민감한 현에서 진동하는 생명의 숨결을 듣는 것은 엄청난 기쁨입니다. 감사해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아침 덕분에 편안하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눅눅하게 습기찬 공기가 따뜻하고 아늑해지는듯..
분위기가 따뜻하죠^^
헤드폰으로 듣고 있는데 정말 해상도가 좋습니다. 고음질이란 것이 이런 것 같습니다. 최고입니다.
청음 감사합니다~~
음악이 허공속에서 살아 자유유형을 하고 있네요. 음악마약인듯 ~! 좋은 음질음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소중한 음악들 잘듣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청음 감사합니다^^
음질이 왜이리 좋지요 ? 하....싸구려 이어폰으로도 이정도인데....직접 현장에서 (?) 좋은 기기로 들으면....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자칭 네트워크의 최강자 본인이 스피커 만들고 나서 테스트 하니 좋네요~~~ 최근에 기술적 최고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그 수준으로 들으니 오~~ 정말 괜찮습니다
좋으네요. 우울증이 나을거 같아요.
청음 감사합니다^^
귀 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청음 감사합니다~~
정말 좋네요!
Kef ls50와이어리스를 귀차니즘 때문에 폰 블루투스로만 연결해서 들어왔는데 이거 듣다가 노래도 좋고 음질도 너무 촉촉하니 너무 좋아서 정말 오랜만에 유선 연결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 연배가 있으신분들 노래는 읇조림한듯 해도 맘깊이 닿을까요?
연륜에서 나오는 내공때문일지 아닐까 합니다. 노래 하시는 분들, 예술하시는 분들은 평생 그 길을 걸어오셨을텐데 이러한 내공이 쌓여 그러한거 같습니다.
참...고맙습니다.
살아가야,
한다는 거..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 ~
ㅠㅠㅠ
그러게요
살다보면 좋은날만
있을줄 알았는데
복병이 나를
무너지게 하네요
살수도 안살수도
없는 이런 상황이 꿈이었으면
좋겠네요
@@강정미-p2t
좋은(=밝은/해뜨는)날만 있을 순 없겠지요,
쓰것다/(그정도면)되었다 싶은 날들로도..
(만)족할수 있으믄 쓰것(되겠)습니다 ~
일주일 여정을 금요일 울산화학공단 현장실사를 마치고 파김치되어 일요일 쇼파에 앉아 테이블 발 얹고 매킨토시로 꿈결같은 세상에 빠져 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울산 온산이라시니 반갑네요 ^^
@@koopark8774 아 울산 계시네요. 후성이라고 특수가스/불산/ 제조회사 설계일로 잘 다녀 왔습니다,
마음의갈곳이없네요
굿 베리굿
너무나 감동적인 멜로디와 가사❤
So full of emotional voice and sweet lyrics....
좋은(=밝은/해뜨는)날만 있을 순 없겠지요,
쓰것다/(그정도면)되었다 싶은 날들로도..
(만)족할수 있으믄 쓰것(되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십시요.
네 항상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지폴더4로 듣는데
음질이랑 노래 너무 좋아요.
이노래를 들으면 왜 항상 눈물이 날까?...
다이소에서 산 5천원짜리 컴퓨터 스피커로 듣는데도 정말 좋습니다요. ㅠㅠ
청음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옛 노래 참 좋아요 !
감사합니다.
Fullrange 덕분에 절대음감을 느낍니다
음질이 정말 좋네요
바로 옆에서 듣는듯~
개여울 👏👏👏👏👏입니다
목소리너무이뻐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했어요
감사합니다^^
선곡 쩝니다, 게다가 주옥같은 노랫말까지 ❤❤❤
청음 감사합니다~
acoustic guitar sound is very good and very warm sound!
선생님 안녕하세요!! 유투브보고 오디오맨홈에서 스피커를 구매하려고 보고있는중인데요!! 트라이엥글보레아BR08을 살건데!!
여기에 가장 이상적으로 잘 맞는 엠프가 어떤거일까요?
오디오랩옴니아랑 쿼드아르테라솔루스플레이 이둘중에서요!!
네 쿼드 아르테라가 좀 더 질감있는 사운드를 들려줄거 같습니다~
보컬 너무좋지만 기타연주 미첬네요..
기타가 연주가 신들린듯요^^
@@FullrangeKR 함춘호님 일까요?
우리들의 젊은날이불속에서듣던ㆍ라디오가그립다
14:30
웅산은 보이스가 편곡을 잘 해 불러야 그 뭉툭함이 커버된다.
루악 r2로만 들어도 너무 황홀하네요
청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질대장
감사합니다~~!
정미조님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나 어렸을적 흑백TV에서 노래하기를 때 매우 우아하셨는데...
요즘 활발하게 공연도 하시더라고요.
트라이앵글 LN05A 리뷰도 곧 볼수있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네 리뷰 준비중에 있습니다^^
찾아보다가 AIO Twin도 궁금해지는데 국내에도 수입이 될까요?
좋다
노래 좋아요.
개여울 죽이네요
뭐하나 여쭈어봐도 될까요? 저도 비슷한 류의 음악채널을 하나 만들려고 생각중인데, 음악저작권때문에 조회수로 발생되는 광고나 수익은 채널 주인에게는 조금도 보내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어떤 식으로 이 채널에서 수익을 얻으시나요? 아니면 아예 금전적 수익 기대는 전혀 하지 않고, 완전 순수한 자기만족과 공익을 위해 채널을 운영하시는 것인가요?
음악이 들어가면 수익은 없습니다. 저희는 음악을 사랑하는 오디오 마니아들을 위한 채널로 보시면 됩니다.
와우~~~~~
소름이~~~~
감사합니다^^
감성 캬
존네여ᆢ❤
감사합니다~
고맙 심 미 데이~^^
청음 감사합니다^^
가을...
우연히 정미조님 개여울을 찾다고 풀레인지님께서 올리신 곡을 듣게 되었는데..
영상에 Flac.44.1khz...음원이라고 표시해 주시는 것 같은데...
올려주신 음원의 소리가 너무 깊고 좋습니다..
유큐브에서 듣던 음악의 질감과 차이가 너무 많이 납니다.
어떤 이유때문인가요?
제가 컴퓨터에 가지고 있던 음원과 차이가 많이 나서 갑자기 멘탈이 흔들이네요..ㅠㅠ
최고음질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웅산 감동적이네요. 정미조님 노래는 약간 과한 듯
가을과, 어쿠스틱. 악기들이 이가을 더깊어지는데 그반주위에 목소리는 은반위의 백조 같네요!!
궁금했는데.. 웅산님은.. 출가하셨어요
준비 하고 오늘 맛집 가서식사어때^@^
15:42 15:52 😅😂
지금은???
라이브 듣늨 느낌. ㅎㄷㄷㄷ
감사합니다!!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
ㅠㅠㅠㅠ
ㅋㅋㅋ
그렇담 잘 감상하신거임
유튜브에서도 flac가 되나요?
유튜브는 AAC 음질입니다~
귀로라는 곡은 마음을 후벼 팝니다.
근데 이 노래들은 헤드폰용 노래인거 같음
난 그냥 마리아 칼라서 들어보면 쉽게 답나옴..ㅎ
✍ㅡ💯ㅡ👨👩👦👦ㅡ🙏
네 감사합니다!
정미조 보컬은 어딘가 매우 감동적이고 웅산은 어딘가 답답하다.
웅산은 그렇다 쳐도 정미조님은 테스트에 적합한 목소리 아닌듯 합니다
질감이 조금 단조롭습니다.
약 먼저 먹고 들어야 ᆢ
소주....
비싼 헤드폰 오징어 만드는 고음질 노래
ㅠㅠㅠ
뭘 좀 아는 냥반이구먼.
계속 또 올려보겠습니다~~
웅산은 인정해도 정미조는 그저 그럼.
내 알택에서 음악이 살아서 생생하네요
청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