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고와 북부여의 북이 같은 뜻이라는 걸 알까? '높'이다. 뒤의 여는 같은 음이고 구는 아마 다른 뜻이겠지만 아직은 알 수 없다. 높을 고는 대부분 알지만 북이 높이라는 것은 대부분 모른다. 우리가 지리학에서 배운 놉새바람이 바로 북동풍이다. 북쪽 놉과 동쪽 새 그리고 바람 풍이다.
다 좋은데요... 호태왕 비문 17세손 얘기는 제발 하지 마세요. 아닙니다. 환단고기 어디에도 호태왕이 해모수의 17세손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호태왕 비문에도 해모수로부터 17세손이라고 나와 있지 않습니다. 호태왕이 해모수로부터 17세손이라고 하면 더 설득력이 없습니다. 금방 논파될 주장을 왜 자꾸 반복적으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환단고기에 호태왕이 해모수의 17세손이라고 명기되어 있지는 않아도 환단고기-태백일사-고구려국본기에 보면 "고구려지선이 출자해모수하시니" 했고 해모수-고진-?-불리지-주몽(추모)의 계보가 분명히 나옵니다. 그러므로 호태왕이 해모수의 17세손이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unsookim1117 당신들 답답하네요, 진짜. 호태왕비문은 당대의 기록입니다. 거기에 시조 추모왕이라고 나와 있잖아요. 시조 추모왕으로부터 스토리가 전개되잖아요. 환단고기 태백일사 고구려본기 어디에 호태왕이 해모수로부터 17세손이라고 나와 있나요? 그냥 해석을 그렇게 하는거잖아요. 당신들이 해석을 엉터리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호태왕비문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hyugi-papa환단고기-삼성기전 상편 마지막 문장을 보면 "고추모가 역이천제지자로 계북부여이흥하사 복단군구장하시고 사해모수하사 위태조하시고" 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고추모가 해모수를 태조로 받들었기 때문에 계보를 따져 보면 호태왕이 해모수의 17세손이 됨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올바른 해석이 환단고기의 신빙성을 더욱 높여 줍니다. 외면 받다니요?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http://i.ytimg.com/vi/SEt-jb9Jojk/mqdefault.jpg)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img/tr.png)
똑부러진 설명 감사합니닷
좋은내용입니다 고대역사는어렵고 일제식민사관에의해말살되어 그동안학자들의연구도 미비하니 뜻있는 많은햑자들이 밝혀진많은사실들을깊이연구하여 상호토론하고정리하여 우리국민들에게알리고 교육하여 흩어진민족정기를 바로잡았으면좋겠읍니다
저와 나이 또래쯤이거나 조금 어리신거 같은데... 한국의 고대사에 대해 공부를 하시는 것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이런 고대사는 늙은 남자가 느릿느릿 얘기하던데, 젊은 여자 분이 얘기하니 훨씬 전달력이 좋네요.
북부여 설명시 반드시 44세단군구물의 국호변경 대부여부터 이야기해야함 그래야 왜 고조선에서 북부여의 연관성을 알수있음 6대고무서의 별칭이 소해모수라고 어디서본적이? 그래야 해모수와주몽의 부자관계가 풀림
한민족❤일만천년역사ㅡ부도지.환단고기ㅡ😂🎉😅
(仇台)구태 혹은 구이백제에 대해서도 알려주실 수 있는가요? 가능하면 도모(都慕)백제도요...
북부여 지역 비정도 한 번 해주시면 좋겠네요. ♡
실제 역사입니다. 감사합니다~~
호태왕 비문에는 시조가 추모왕으로
되어 있는데, 앞시조에 3대가
더 있다니, 놀랍네요.
북부여 알고리즘
장렬히 패배하였지만 장렬히 문화와 역사를 지켰다
부분이지만 문화와 역사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장렬한 패배 찬란한 문화와 역사
환국 배달 조선 대부여 고구려 통일신라 후백제 조선...대한민국
이어져왔다
신라도 역시 태생은 부여족이었군요. 나중에 김알지 무리가 신라에 귀순하면서 신라는 부여족+흉노족이 된거구요. 맞나요?
오~~국내 사학계의 샛별이로군요 앞으로 계속 연구에 전념해서 식민사학계의 쓰레기같은 전혀 안무서운 아이들을 쓸어버리길 바랍니다
고구려의 고와 북부여의 북이 같은 뜻이라는 걸 알까? '높'이다. 뒤의 여는 같은 음이고 구는 아마 다른 뜻이겠지만 아직은 알 수 없다.
높을 고는 대부분 알지만 북이 높이라는 것은 대부분 모른다. 우리가 지리학에서 배운 놉새바람이 바로 북동풍이다. 북쪽 놉과 동쪽 새 그리고 바람 풍이다.
이괄고릴려는 안동히모숭예 살려보냈다
고로 구례는 고릴라 구례아니냐..원숭환구례아니다
本구례다
캬..
꼬리없는 구례다
캬..
눈까리하나는 丹14c다
고릴라 고는 수마트라 종이다.
콩은?
공
콩 공公蚣홍弘
厶
코
콩
코웅..
새곰..곰새
곰새 콩
원숭환과
원숭환비둘기(부엉이)가 즉 구가 곰과 교배하면 콩이되네..
공원
公猿
고릴라 공 원숭이 원
丹14c가 한쪽눈만 거짓붙여 사실그대로를 전하고있다..
명은 4c 흑사쓰린데..명이 어예 저서나오는데 말같지도않은 소리하노
주몽은 고무서 단군의 사생아로 추정한다
천제자라 했다 고로 도영성제인 고두막한 단군의 손서가 아닌 손자다.
광개토경 비문에 북부여 출생이라 잖아.ㅡ 북부여(동부여는 잘못)에서 대부여(북부여는 잘못)의 졸본으로 망명한 고주몽이죠.ㅡ
고두막한의 손녀와 혼인하여 졸본부여의 왕이 된거 아닌가?
왕이된지 21년후 고구려로 개칭하였고.
고두막한은 해모수의 북부여를 승계하여 졸본부여라 하였으니 결국은 해모수의 후손이 북부여를 이어받아 고구려를 개국하였다 고 본다.
왜??강단사학자에 대한사랑학자같은 분들은 없나요 왜곡된 역사를 고칠 생각이 강단사학자 역사관료들은 없나요? 배운 것이 도둑질이라 버리기 힘든 것인가?
모수리 고구려
알에서 태어난 즉 새에서 태어난..
구구구구구..비둘기소리..
해모수가..아나콘다 혹은 큰도마뱀같고..
일단 마가 우가 저가 구가 그리고 원숭환
여기서부터 시작.
구가가 고구려를새웠다..
새가..머리가 좀좋은가..무기 한번 살펴보면..
부여를 함락시킬정도면..
소 말 돼지..
알에서태어나는 구..
도마뱀도 알..해모수..
일단, 마가 우가 저가 구가 그리고 원숭환부터 시작
17세손과
17대손도
제대로 모르는군
다 좋은데요... 호태왕 비문 17세손 얘기는 제발 하지 마세요. 아닙니다. 환단고기 어디에도 호태왕이 해모수의 17세손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호태왕 비문에도 해모수로부터 17세손이라고 나와 있지 않습니다. 호태왕이 해모수로부터 17세손이라고 하면 더 설득력이 없습니다. 금방 논파될 주장을 왜 자꾸 반복적으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환단고기에 호태왕이 해모수의 17세손이라고 명기되어 있지는 않아도 환단고기-태백일사-고구려국본기에 보면 "고구려지선이 출자해모수하시니" 했고 해모수-고진-?-불리지-주몽(추모)의 계보가 분명히 나옵니다. 그러므로 호태왕이 해모수의 17세손이 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unsookim1117 당신들 답답하네요, 진짜. 호태왕비문은 당대의 기록입니다. 거기에 시조 추모왕이라고 나와 있잖아요. 시조 추모왕으로부터 스토리가 전개되잖아요. 환단고기 태백일사 고구려본기 어디에 호태왕이 해모수로부터 17세손이라고 나와 있나요? 그냥 해석을 그렇게 하는거잖아요. 당신들이 해석을 엉터리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호태왕비문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yunsookim1117 당신들의 엉터리 해석으로 인하여 환단고기가 외면 받는 겁니다.
@@hyugi-papa환단고기-삼성기전 상편 마지막 문장을 보면 "고추모가 역이천제지자로 계북부여이흥하사 복단군구장하시고 사해모수하사 위태조하시고" 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고추모가 해모수를 태조로 받들었기 때문에 계보를 따져 보면 호태왕이 해모수의 17세손이 됨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올바른 해석이 환단고기의 신빙성을 더욱 높여 줍니다. 외면 받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