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나 먼지 덮인 많은 기억 시간 지나면서 내 몸에 쌓인 독 자유롭고 싶은 게 전보다 훨씬 더 심해진 요즘 난 정확히 반쯤 죽어있어 눈에 보이는 건 아니지만 난 믿은 것 그게 날 이끌던 걸 느낀 적 있지 분명 그 시작을 기억해 나를 썩히던 모든 걸 비워내 붙잡아야지 잃어가던 것 지금까지의 긴 여행 꽉 쥔 주먹에 신념이 가진 것의 전부라 말한 시절엔 겁먹고 낡아 버린 모두를 비웃었지 반대로 그들은 날 겁 줬지 나 역시 나중엔 그들같이 변할 거라고 어쩔 수 없이 그러니 똑바로 쳐다보라던 현실 그는 뛰고 싶어도 앉은 자리가 더 편하대 매번 그렇게 나와 너한테 거짓말을 해 그 담배 같은 위안 땜에 좀먹은 정신 어른이 돼야 된다는 말 뒤에 숨겨진 건 최면일 뿐 절대 현명해 지고 있는 게 아냐 안주하는 것뿐 줄에 묶여있는 개마냥 배워가던 게 그런 것들뿐이라서 용기 내는 것만큼 두려운 게 남들 눈이라서 그 꼴들이 지겨워서 그냥 꺼지라 했지 내 믿음이 이끄는 곳 그 곳이 바로 내 집이며 내가 완성되는 곳 기회란 것도 온다면 옆으로 치워놓은 꿈 때문에 텅 빈 껍데기뿐인 너 보단 나에게 마음껏 비웃어도 돼 날 걱정하는 듯 말하며 니 실패를 숨겨도 돼 다치기 싫은 마음뿐인 넌 가만히만 있어 그리고 그걸 상식이라 말하지 비겁함이 약이 되는 세상이지만 난 너 대신 흉터를 가진 모두에게 존경을 이겨낸 이에게 축복을 깊은 구멍에 빠진 적 있지 가족과 친구에겐 문제없이 사는 척 뒤섞이던 자기 혐오와 오만 거울에서 조차 날 쳐다보는 눈이 싫었어 열정의 고갈 어떤 누구보다 내가 싫어하던 그 짓들 그게 내 일이 된 후엔 죽어가는 느낌뿐 다른 건 제대로 느끼지 못해 뒤틀려버린 내 모습 봤지만 난 나를 죽이지 못해 그저 어딘가 먼 데로 가진 걸 다 갖다 버린대도 아깝지 않을 것 같던 그 때는 위로가 될만한 일들을 미친놈같이 뒤지고 지치며 평화는 나와 관계없는 일이었고 불안함 감추기 위해 목소리 높이며 자존심에 대한 얘기를 화내며 지껄이고 헤매었네 어지럽게 누가 내 옆에 있는지도 모르던 때 그 때도 난 신을 믿지 않았지만 망가진 날 믿을 수도 없어 한참을 갈피 못 잡았지 내 의식에 스며든 질기고 지독한 감기 몇 시간을 자던지 개운치 못한 아침 조바심과 압박감이 찌그러트려놓은 젊음 거품, 덫들, 기회 대신 오는 유혹들 그 모든 것의 정면에서 다시 처음부터 붙잡아야지 잃어가던 것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우린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놓쳐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verse 1) 고등학교를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벌써 군대를 언급해 내 10대의 생활동안 한게 뭐가 있나 생각이 들지만 난 내 자신일때가 제일 빛나 세상에 나 혼자 였던거 같았던 긴긴 밤 아무것도 못하고 내 인생이 지날거같아 너무 급급함 너무 풋풋한 그때가 기억나 울엄마 주름하나도 없었던 그때가 (Hook) 인생이란 열차를 타고 달려 누구에겐 출발지 누구에겐 종착지 어디서 내려야 할지 모르겠지 괜찮아 우리모두 전부 처음이니 이 열차가 가는곳엔 터널은 없어 저 어두운 곳에 널 혼자 두지않아 그니까 하지마 걱정은 We're here and we'll be forever (verse 2) 내 나이 스무살 즐겨야할 나이 젊음과 나는 아직 눈치보는 사이 ay 거울속 이젠 티나게 보이는 나이테 길거리를 떠돌던 그때 나는 어디에 안그립다면 거짓말 근데 이게 익숙해 그때 난 내가 있어야 할 곳을 모른데 언제 올지도 모르던 버스를 기다렸었고 난 아직 거기에있나봐 (Hook) 인생이란 열차를 타고 달려 누구에겐 출발지 누구에겐 종착지 어디서 내려야 할지 모르겠지 괜찮아 우리모두 전부 처음이니 이 열차가 가는곳엔 터널은 없어 저 어두운 곳에 널 혼자 두지않아 그니까 하지마 걱정은 We're here and we'll be forever (Verse 3) 목이 늘어나 있던 T-shirt 그때 애타게 찾던 Jesus 내가 찾아봐야겠어 직접 가짜들은 다 치워 그때 난 쉴 곳을 찾고 있었을수 도 뜨거웠던 열정들은 다 죽고 새벽 공기보다 차가운 숨을 뱉어냈고 그 날의 내방은 너무 추웠어서 무작정 나와서 걷기를 시작했고 내 머린 촌놈 빡빡이 신발은 짝짝이 (Hook) 인생이란 열차를 타고 달려 누구에겐 출발지 누구에겐 종착지 어디서 내려야 할지 모르겠지 괜찮아 우리모두 전부 처음이니 이 열차가 가는곳엔 터널은 없어 저 어두운 곳에 널 혼자 두지않아 그니까 하지마 걱정은 We're here and we'll be forever (Verse 4)
유튭에서 이런저런 마음에 드는 비트들 찾아보고 유튭재생목록에 저장해서 찾아들으면서 가사쓰는중인데... 이거 듣다보니 벌써 제 20대도 이제 한달 정도 남았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ㅋㅋㅋㅋ 20대의 마지막을 주제로 이 비트에 가사나 써보렵니다 ㅎㅎ 너무 좋은 비트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미안 내이야기 한지 오레됐지 엄만 평소 어떨지는 묻지 않는마음 내가 한심해서 그래 내가 아파해서 그래 근데 난 아직 잊지 못해 바다 위 밝은 창문 열어 나는 아레에서도 잘살어 엄만 내걱정말고 잘살어 내가 다 미안해 기억 내가다 기억해 기회 다 떠나 혼자 있을때 그리고 붕 떠서 날라리 일때 그리고 혼 자서아파할 때도 엄마가 내옆에 있어줘서 행복한 마음 그애가 있어줘서 고마운 말씀 다른 아줌마들이 뭐래도 항상 내편 다른 많은 사람들 보기엔 나는 나쁜 아인데 엄마는 고마웠어 아닌데 정말로 고마웠어 이제는 걱정 덜어줄게 잘살아 비다위 창문 열어놀고 기달려 다음생 넘어 건너갈게 기달려
그대를 만났었던 처음 그때로 돌아갈수 있을까 나는 과연 과언이 아닐꺼야 두손 모을때 언제나 그 손 따뜻한 품에 감싸 녹여주시던 우리 아버지 my daddy 나는 살아있고 싶었어 죽은느낌 싫었어 나는 자유롭고 싶었어 묶인느낌 싫었어 나는 솔직하고 싶었어 거짓말은 싫었어 나도 정의를 내릴 수 없지만 사랑을 단어에 담을수는 없지만 그가 내게 비춰주던 빛 그가 내게 거둬갔던 비 그가 내게 허락했던 길 오직 내게 영원했던 주 Classic은 영원하다는 말 그게 손건우가 되길 바래 Bible은 영원하다는 말 그게 하나님의 존재 이유 Easy come easy go But jesus come forever don’t let go 절때 떠나지 아니하시는 아버지께 드리는 인사인 sunshine 마지막 때에 세상 권세가 돌 던지며 배척하는 venom 허나 우리는 christian이기에 다같이 웃어주며 Hi shalom Peace for love and then hallelujah Sing a song writen for my load Amen.🙏
그저 이제 갓 20살이 된 나의 인생 스토리 . This is my life story 혼자 술기운에 취해 남을 비판하던 나의 모습 이젠 떠올리고 싶지않아 후회, 철 없던 나의 모습을 이젠 돌려놓을수 없단걸 알았어 나의 과거. regret,regret 그댄 말했었지 나의 잘못 그대의 지적을 무시해린 난 너무나도 허무해 지금이라도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많은 단어들이 머릿속에 맴돌지 그 중에 몇 단어만 골라서 뱉는게 나의 랩 shit 뭐 별게 있나 젊은 철학자의 소고 혹은 이미 다 늙어버린 누군가의 회고 무얼 바꿔, 또 세상을 증오하거나 사랑하거나 나는 그 어떠한 것도 선택할 수 없지 단지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의 무게 또 아무개에겐 쓸 때 없이 들리는 하나의 푸념 살아가거나 죽어가거나 거기서 거기인 상태 당신이 행동하길 바라는 한 이상가의 신념 아마 지나가던 행인에겐 의미 없는 개념이나 현실에선 무용지물일 옛 관념에 지나지 않지 그러나 여기 많은 사람들의 체념을 뒤로 한 채 자신이 오랫동안 염원했던 세상을 관철하기 위해 다시 여기 이 자리에 원위치. Hey B Resonate the world!
어두컴컴 했지 동굴 아니라 내 앞길이야 내 미래를 몰랐지 별갖 추측 다 하며 상상하며 꿰뚫었지 천식 별 거 아니었는데 내가 이 꿈을 가지고 있어 별 거고 종종 막막해지고 가슴은 먹먹 눈물을 웃음으로 승화한다네 그건 성적 좋은 애들만 엔딩으로 끝날 수 있네 난 완벽하지 않아 마음에 걸리는 것도 있지만 철들었어 아니 그전에 너무 힘들었어 몸과 마음이 감정표출 안 하고 싶었어 끝까지 기분 나쁘면 나쁘다고도 말 못 하네 이젠 무뎌졌네 얼굴 견적 보는 게 머저리 같은 게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이 장래를 희망해서 왜 힘들어할까 싶네 나도 내 의지는 아니었는데 좋으니까 되돌릴 수 없이 건너버렸어 신호등 내가 무엇을 하든 일단 넌 건들 수 없거든
너무나 힘든 순간 필요한 건 무엇일까 내 생각에 그건 아마 의지할 무언가 그거가 종교가 존재하는 이유야 그니까 너가 힘들다면 일로와 기대봐 그건 절대 부끄러운게 아냐 그치만 속단할 순 없어 단지 내 생각 내 생각은 절대 강요하지 않아 우린 다른 삶 살아 가치관이 달라 내 생각이 맞는 것이 너에게는 아냐 네겐 나의 가치관이 적용되지 않아 그치만 이때만큼은 맞길 바라 힘들다면 여기와서 위로 받길 모두가 뭐 내가 대단한 존잰 아니지만 사람 말 듣는 거 하난 기깔나게 하니까 지친다면 come and be comforted, plz 너네들이 힘든 거 못 보겠으니
73년째 싸우고있어 우린 다 남과북 우린 서로 맞지않는 퍼즐인가 뒤돌았구 다시 돌리는것은 무린다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대체 무엇인가 통일을 봉인해 버린 도시의 반쪽을 버린 비명에 소리는 어디 뚜렷할거야 할머니 의 엄마의 시절에 나이를 먹어도 역사는 여전히 피턴팬 룩엣미 만완영을 들여다 봐 비무장 지대를 지나서 북 한 평화로운 순간 시간은 끝났꼬 zoom out
치열한 서열 싸움 끝이 안 보이는 고난 이 모든걸 잊고 난 뒤엔 좌절이 또 다시 끊임 없는 다툼, 인정 못 받는 다름 사람들은 그것을 틀림이라 칭하지 얼어 붙은 그들의 삶은 지금 빙하기 취하지 않으면 취할 수 없는 시스템 잃고 싶어도 더 이상 잃을 게 없지 망가진 마음으로 무채의 거리를 걷지
What? Soju on our tongues smells so nasty Got our hearts beatin’ faster 우린 둘 다 술이 됐고 지겨운 얘기도 됐어 Let's go to our favorite place 뒷일은 생각해 뒤에 I can see it When my hand's on your heart While the other's on your thigh I can feel the heat I gotta start to talk with my tongue 'Til you can't talk, what? Baby, wrap your legs around my waist And just tell me how you want it 'Cause I won't stop until you ask for it
난 teen 에서부터 nine teen 될때까지 할게 너무 많치 사치 부릴시간에 하지 하지 만 살시간도 없지 이젠 나야만해 부티 야야 나만할때 굳이 힘센척은하지마 사줄게 구찌 여기 까지 가 내가 생각한 twenty 똑같이 생각 하는애들은 지겹지 아저씨 난 지켜야되 소신 너의 소식은 너무 사심 으로 받들지 수식 어는 바꿨지 멸치 에서 귀티 나는 돼지 나같은 소시 민은 내야만해 돈이 나가는게 아깝지 싸지 않은 바지 그걸 살버에는 차라리 죽지 라는 마인드로요까지 왔지 나의 가칠 인정해주는 찐친 에게만 이젠 보낼게 나의 소중한 기질 Bitch 들어봐 기침 엔 마스크 시킴 사기 꾼들은 다죽어라 나의 라지 사이즈인 거기 위에 쌋지 싹이 날땐 보낼게 밥이 썩어도 이해좀 하길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은 날 버리고 담배 피러 가 골목길로 난 서서히 그 친구들과 멀어져 가는걸 느꼈어 점점 난 친구 하나 없는 개찐다 되고 나서 느끼지 아 나도 저렇게 해볼까 만약 내가 싸움 존나 잘하는것은 아닐까 바로 곧장 시행해 나랑 같이 급식 먹을래 돌아오는 행동은 날 피하는 눈초리와 그걸 보고 빠개는 내 친구들이 보인다 찐따들의 합석은 죽어도 싫겠지만 어쩌겠어 이렇게라도 해야지 안 그러냐 친구야 그렇게 나의 학창시절은 끝나고 존나 백수 아다 찐따 모솔 새끼가 되고 여자 하나 없는 내 모습 보고 눈물을 흘려 오 울지마 나의 작은 파랑새여 상황극 하는것도 지쳤어 자 어서 딜도꺼내 아니야 난 자위하지 않아 현생 사네 오랜만에 전화 걸려온 친구 번호 난 들뜬 마음에 뭐라 할까 고민해 돌아온 답은 야 결혼한다 혹시 축의금 내줄 생각없니 난 곧바로 정화를 끊고 옷을 단정히 차려입고 집에 나가 털털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밖에 나가 1초만에 후회했지 사람 날 다 쳐다보지 나는 그렇게 자살할까 생각하다가 집으로 오지 2년이 지난 후 난 꽤 친구가 생겼어 그것은 다름 아닌 디시앤사이드 친구였으니 오늘부터 나 금딸 한다 지금부터 내가 너의 주지스님 야 꼬추 탄다 탄단지 먹고 욕구 잠재워보지만 난 정액을 써고있다 내 인생은 틀였어 내 인생은 틀렸어 내 인생은 틀렸어 내 인생은 틀렸어xw
비트는 DM 또는 오픈채팅으로 요청 시 바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주소는 자동으로 삭제되네요...)
사용 시 출처 표시 후 비상업적 업로드 용도로만 사용 해 주세요!
시간 지나 먼지 덮인 많은 기억
시간 지나면서 내 몸에 쌓인 독
자유롭고 싶은 게 전보다 훨씬 더 심해진 요즘 난 정확히 반쯤 죽어있어
눈에 보이는 건 아니지만 난 믿은 것
그게 날 이끌던 걸 느낀 적 있지 분명
그 시작을 기억해
나를 썩히던 모든 걸 비워내
붙잡아야지 잃어가던 것
지금까지의 긴 여행
꽉 쥔 주먹에 신념이 가진 것의 전부라 말한 시절엔 겁먹고 낡아 버린 모두를 비웃었지
반대로 그들은 날 겁 줬지
나 역시 나중엔 그들같이 변할 거라고 어쩔 수 없이 그러니 똑바로 쳐다보라던 현실
그는 뛰고 싶어도 앉은 자리가 더 편하대 매번 그렇게 나와 너한테 거짓말을 해
그 담배 같은 위안 땜에 좀먹은 정신
어른이 돼야 된다는 말 뒤에 숨겨진 건 최면일 뿐 절대 현명해 지고 있는 게 아냐 안주하는 것뿐 줄에 묶여있는 개마냥 배워가던 게 그런 것들뿐이라서
용기 내는 것만큼 두려운 게 남들 눈이라서 그 꼴들이 지겨워서 그냥 꺼지라 했지
내 믿음이 이끄는 곳 그 곳이 바로 내 집이며 내가 완성되는 곳
기회란 것도 온다면 옆으로 치워놓은 꿈 때문에 텅 빈 껍데기뿐인 너 보단 나에게 마음껏 비웃어도 돼
날 걱정하는 듯 말하며 니 실패를 숨겨도 돼
다치기 싫은 마음뿐인 넌 가만히만 있어
그리고 그걸 상식이라 말하지
비겁함이 약이 되는 세상이지만
난 너 대신 흉터를 가진 모두에게 존경을 이겨낸 이에게 축복을
깊은 구멍에 빠진 적 있지
가족과 친구에겐 문제없이 사는 척
뒤섞이던 자기 혐오와 오만
거울에서 조차 날 쳐다보는 눈이 싫었어
열정의 고갈
어떤 누구보다 내가 싫어하던 그 짓들
그게 내 일이 된 후엔 죽어가는 느낌뿐
다른 건 제대로 느끼지 못해
뒤틀려버린 내 모습 봤지만 난 나를 죽이지 못해
그저 어딘가 먼 데로 가진 걸 다 갖다 버린대도 아깝지 않을 것 같던 그 때는
위로가 될만한 일들을 미친놈같이 뒤지고 지치며 평화는 나와 관계없는 일이었고
불안함 감추기 위해 목소리 높이며 자존심에 대한 얘기를 화내며 지껄이고 헤매었네 어지럽게 누가 내 옆에 있는지도 모르던 때 그 때도 난 신을 믿지 않았지만 망가진 날 믿을 수도 없어 한참을 갈피 못 잡았지
내 의식에 스며든 질기고 지독한 감기
몇 시간을 자던지 개운치 못한 아침
조바심과 압박감이 찌그러트려놓은 젊음
거품, 덫들, 기회 대신 오는 유혹들
그 모든 것의 정면에서 다시 처음부터
붙잡아야지 잃어가던 것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멈춰야겠으면 지금 멈춰
우린 중요한 것들을 너무 많이 놓쳐
급히 따라가다 보면 어떤 게 나인지 잊어가 점점
비트 낭만적이네요. 가슴을 울려요.
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헐..엄청나네요... 듣자마자 감동받았습니다.
감성을 건드리는 비트에서 페이드인님의 색깔이 또렷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와옹 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들어 감성적인 느낌이 넘 좋더라구요 😀 다음 비트도 잘 부탁드려요
@@FADEINN 넵넵 저도 감사드립니다:) 홍보가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verse 1)
고등학교를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벌써 군대를 언급해
내 10대의 생활동안 한게 뭐가 있나
생각이 들지만 난 내 자신일때가 제일 빛나
세상에 나 혼자 였던거 같았던 긴긴 밤
아무것도 못하고 내 인생이 지날거같아 너무 급급함
너무 풋풋한 그때가 기억나
울엄마 주름하나도 없었던 그때가
(Hook)
인생이란 열차를 타고 달려
누구에겐 출발지 누구에겐 종착지
어디서 내려야 할지 모르겠지
괜찮아 우리모두 전부 처음이니
이 열차가 가는곳엔 터널은 없어
저 어두운 곳에 널 혼자 두지않아
그니까 하지마 걱정은
We're here and we'll be forever
(verse 2)
내 나이 스무살 즐겨야할 나이
젊음과 나는 아직 눈치보는 사이 ay
거울속 이젠 티나게 보이는 나이테
길거리를 떠돌던 그때 나는 어디에
안그립다면 거짓말 근데 이게 익숙해
그때 난 내가 있어야 할 곳을 모른데
언제 올지도 모르던 버스를 기다렸었고
난 아직 거기에있나봐
(Hook)
인생이란 열차를 타고 달려
누구에겐 출발지 누구에겐 종착지
어디서 내려야 할지 모르겠지
괜찮아 우리모두 전부 처음이니
이 열차가 가는곳엔 터널은 없어
저 어두운 곳에 널 혼자 두지않아
그니까 하지마 걱정은
We're here and we'll be forever
(Verse 3)
목이 늘어나 있던 T-shirt
그때 애타게 찾던 Jesus
내가 찾아봐야겠어 직접 가짜들은 다 치워
그때 난 쉴 곳을 찾고 있었을수 도
뜨거웠던 열정들은 다 죽고
새벽 공기보다 차가운 숨을 뱉어냈고
그 날의 내방은 너무 추웠어서
무작정 나와서 걷기를 시작했고
내 머린 촌놈 빡빡이 신발은 짝짝이
(Hook)
인생이란 열차를 타고 달려
누구에겐 출발지 누구에겐 종착지
어디서 내려야 할지 모르겠지
괜찮아 우리모두 전부 처음이니
이 열차가 가는곳엔 터널은 없어
저 어두운 곳에 널 혼자 두지않아
그니까 하지마 걱정은
We're here and we'll be forever
(Verse 4)
0:22
0:45
1:08
2:19
2:43
3:07
유튭에서 이런저런 마음에 드는 비트들 찾아보고 유튭재생목록에 저장해서 찾아들으면서 가사쓰는중인데...
이거 듣다보니 벌써 제 20대도 이제 한달 정도 남았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ㅋㅋㅋㅋ
20대의 마지막을 주제로 이 비트에 가사나 써보렵니다 ㅎㅎ
너무 좋은 비트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같은 시기일때 찍은 비트라 어떤 마음인지 알것 같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은 20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길 ㅎㅎ
@@FADEINN 네 감사합니다 ㅎㅎ
가사쓰려고 비트 하루종일 듣고있네요 ㅎㅎ
엄마 미안 내이야기 한지 오레됐지
엄만 평소 어떨지는 묻지 않는마음
내가 한심해서 그래
내가 아파해서 그래
근데 난 아직 잊지 못해
바다 위 밝은 창문 열어
나는 아레에서도 잘살어
엄만 내걱정말고 잘살어
내가 다 미안해 기억
내가다 기억해 기회
다 떠나 혼자 있을때
그리고
붕 떠서 날라리 일때
그리고
혼 자서아파할 때도
엄마가
내옆에 있어줘서 행복한 마음
그애가 있어줘서 고마운 말씀
다른 아줌마들이 뭐래도 항상 내편
다른 많은 사람들 보기엔 나는 나쁜
아인데 엄마는 고마웠어
아닌데 정말로 고마웠어
이제는 걱정 덜어줄게 잘살아
비다위 창문 열어놀고 기달려
다음생 넘어 건너갈게 기달려
0:18
1:05
0:00~0:23 intro
0:24~0:47 verse1
0:48~1:10 hook
1:10~
노*현
@@mooninthesky2953 응디
Why do you forget me
I just you remember me
I don't think another i think only you
그대를 만났었던 처음 그때로
돌아갈수 있을까 나는 과연
과언이 아닐꺼야 두손 모을때
언제나 그 손 따뜻한 품에 감싸
녹여주시던 우리 아버지 my daddy
나는 살아있고 싶었어
죽은느낌 싫었어
나는 자유롭고 싶었어
묶인느낌 싫었어
나는 솔직하고 싶었어
거짓말은 싫었어
나도 정의를
내릴 수 없지만
사랑을 단어에
담을수는 없지만
그가 내게 비춰주던 빛
그가 내게 거둬갔던 비
그가 내게 허락했던 길
오직 내게 영원했던 주
Classic은 영원하다는 말
그게 손건우가 되길 바래
Bible은 영원하다는 말
그게 하나님의 존재 이유
Easy come easy go
But jesus come forever don’t let go
절때 떠나지 아니하시는 아버지께
드리는 인사인 sunshine
마지막 때에 세상 권세가
돌 던지며 배척하는 venom
허나 우리는 christian이기에
다같이 웃어주며 Hi shalom
Peace for love
and then hallelujah
Sing a song writen
for my load
Amen.🙏
? ㅂㅅㅋㅋㅋ
진짜 구독자수의 0 4개정도는 더! 붙어야하는 채널임..! 내 20대가...사라지고잇군..ㅋㅋㅋㅋㅋ
흫ㅎ 좋게 들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저의 20대도 ... ㅜㅜ
와 채널주인님 음악 하시는 분이죠 다른 유튜브에 올라온 무료비트는 그냥 양산형 비트여서 별로였는데 님 채널 비트는 완전 다르네요 특히 몽환적인 느낌 진짜 잘 살리시는 듯
좋게 들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취미로 이거저거 만들어 올리는 입장에서 덕분에 또 힘이나네요 ㅎㅎ 고마워요
ㄹㅇㄹㅇ
바이브 너무 좋다... 👍 underrated channel 이라 생각합니다 🚀
비트 졸라 잘찍으신다 진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비트가 정말 좋아서 이것만으로도 완변한 음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끔 자장가로도 들어요
유튜브에 멋진음악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아침부터 기분좋은 댓글이 ..ㅎㅎ
당시 느낀 감정에 충실한 음악을 만들려 노력한 보람이 있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지난 20대에 젖어 봅니다요^^
ㅎㅎ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닫!
@@FADEINN 제작하시는분에게 더 감사드립니다요♥♥
0:21 2:19
0:47 2:40
1:09 3:06
1:32 3:29
1:55 3:53
그저 가사를 썼는데 그 가사와 너무 잘 맞는 비트네요 정말 향수에 취해있는 기분 이었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의도가 잘 전달된거 같아 좋네요ㅎㅎ
번창하즈아아아
감사합니드아아!!
그저 이제 갓 20살이 된 나의 인생 스토리 .
This is my life story
혼자 술기운에 취해 남을 비판하던 나의 모습 이젠 떠올리고 싶지않아 후회, 철 없던 나의 모습을 이젠 돌려놓을수 없단걸 알았어 나의 과거. regret,regret 그댄 말했었지 나의 잘못 그대의 지적을 무시해린 난 너무나도 허무해 지금이라도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이거ㄷㅏ...
와...지리고 갑니다👍🏻👍🏻
개쩌네
시간이 흐르고 나니 20대가 참 좋았다는 걸 알았다
비트잘만든다........ 즐기고 갑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트 너무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당!! ㅎㅎ👍
와우
비트 너무 좋네요...
고마워요! ㅎㅎ
약간 see you again 삘남
와....😿
많은 단어들이 머릿속에 맴돌지
그 중에 몇 단어만 골라서 뱉는게 나의 랩 shit
뭐 별게 있나 젊은 철학자의 소고
혹은 이미 다 늙어버린 누군가의 회고
무얼 바꿔, 또 세상을 증오하거나 사랑하거나
나는 그 어떠한 것도 선택할 수 없지
단지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의 무게
또 아무개에겐 쓸 때 없이 들리는 하나의 푸념
살아가거나 죽어가거나 거기서 거기인 상태
당신이 행동하길 바라는 한 이상가의 신념
아마 지나가던 행인에겐 의미 없는 개념이나
현실에선 무용지물일 옛 관념에 지나지 않지
그러나 여기 많은 사람들의 체념을 뒤로 한 채
자신이 오랫동안 염원했던 세상을 관철하기 위해
다시 여기 이 자리에 원위치.
Hey B Resonate the world!
0:23 ~ 1:11 첫 16마디
0:23
어두컴컴 했지
동굴 아니라 내 앞길이야
내 미래를 몰랐지
별갖 추측 다 하며 상상하며 꿰뚫었지
천식 별 거 아니었는데
내가 이 꿈을 가지고 있어 별 거고
종종 막막해지고 가슴은 먹먹
눈물을 웃음으로 승화한다네
그건 성적 좋은 애들만 엔딩으로 끝날 수 있네
난 완벽하지 않아
마음에 걸리는 것도 있지만
철들었어 아니 그전에
너무 힘들었어 몸과 마음이
감정표출 안 하고 싶었어 끝까지
기분 나쁘면 나쁘다고도 말 못 하네
이젠 무뎌졌네 얼굴 견적 보는 게
머저리 같은 게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네
이 장래를 희망해서 왜
힘들어할까 싶네
나도 내 의지는 아니었는데
좋으니까 되돌릴 수 없이
건너버렸어 신호등
내가 무엇을 하든
일단 넌 건들 수 없거든
너무나 힘든 순간 필요한 건 무엇일까
내 생각에 그건 아마 의지할 무언가
그거가 종교가 존재하는 이유야
그니까 너가 힘들다면 일로와
기대봐 그건 절대 부끄러운게 아냐
그치만 속단할 순 없어 단지 내 생각
내 생각은 절대 강요하지 않아
우린 다른 삶 살아 가치관이 달라
내 생각이 맞는 것이 너에게는 아냐
네겐 나의 가치관이 적용되지 않아
그치만 이때만큼은 맞길 바라
힘들다면 여기와서 위로 받길 모두가
뭐 내가 대단한 존잰 아니지만
사람 말 듣는 거 하난 기깔나게 하니까
지친다면 come and be comforted, plz
너네들이 힘든 거 못 보겠으니
73년째 싸우고있어 우린 다
남과북 우린 서로 맞지않는 퍼즐인가
뒤돌았구 다시 돌리는것은 무린다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대체 무엇인가
통일을 봉인해 버린 도시의 반쪽을 버린
비명에 소리는 어디 뚜렷할거야 할머니
의 엄마의 시절에
나이를 먹어도 역사는 여전히 피턴팬
룩엣미 만완영을 들여다 봐
비무장 지대를 지나서 북 한
평화로운 순간
시간은 끝났꼬 zoom out
단순한비트인것 같은데 반복적으로 전개가 되니깐 중독성 있는것 같아요 잘듣고 갑니다😀
혹시 하이햇이랑 퍼커션 같이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하이햇으로만 저 소리를 도저히 못내겠네요….
어 조금 오래된 비트라 프로젝트를 까봐야 자세히 알겠지만 대충 기억하기론 8마디 리듬 샘플에 다른 질감 하이햇을 얹어 만들었어요, 메인 하이햇은 정박으로 찍은 하이햇 트랙에 샌드로 딜레이 먹여서 만들기도 했어요
@@FADEINN 하이햇에 딜레이를 넣을 생각을 못해봤네요 정박에 찍고 복붙한다음에 소리 낮추기만 해봤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과하면 지저분해지니 적당하게 조절하심 될거같아요ㅋㅋ.. 파이팅 입니당🙂
치열한 서열 싸움 끝이 안 보이는 고난
이 모든걸 잊고 난 뒤엔 좌절이 또 다시
끊임 없는 다툼, 인정 못 받는 다름
사람들은 그것을 틀림이라 칭하지
얼어 붙은 그들의 삶은 지금 빙하기
취하지 않으면 취할 수 없는 시스템
잃고 싶어도 더 이상 잃을 게 없지
망가진 마음으로 무채의 거리를 걷지
안녕하세요! 제가 이 비트를 너무 사용하고 싶은데 혹시 스템파일을 받을 수 있을까요!?
스템파일이 악기 별 wav file을 달라는 건가요?
@@FADEINN 네네! 맞습니다! 비상업적으로 사용할건데 가능할까요..?!
이걸보고 비트메이커님이 30대인걸추측할수있죠
하하 아무도 안들을거 같아서 저렇게 올렸는데 본의아닌 커밍아웃 ㄷㄷ
하남주공아파트 느낌나네
한시간 듣기는 없나요?
있었으면 좋겠네욥🥲
혹시 해당 비트는 상업적 판매를 하시는 비트일까요?
죄송하지만 단순 작업물 용도로만 사용 가능합니다.
@@FADEINN 답변 감사합니다.
곡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좀 헷갈리네요 ㅜㅜ
음 굳이 송폼을 따라갈 필요는 없는데
0:00~0:24 intro
0:24~1:10 verse 1
1:10~1:57 hook
1:57~2:21 bridge
2:21~3:07 verse 2
3:07~3:54 hook
3:54~ outro
이런식으로 만들었어요~
@@FADEINN 감삼다!!
0:20 0:48
What?
Soju on our tongues smells so nasty
Got our hearts beatin’ faster
우린 둘 다 술이 됐고
지겨운 얘기도 됐어
Let's go to our favorite place
뒷일은 생각해 뒤에 I can see it
When my hand's on your heart
While the other's on your thigh
I can feel the heat
I gotta start to talk with my tongue
'Til you can't talk, what?
Baby, wrap your legs around my waist
And just tell me how you want it
'Cause I won't stop until you ask for it
비트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이 비트로 작업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이메일은 sangwon1802@gmail.com 이요
보냈어요 메일 내용 잘 확인 후 사용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작사 한곡 이있는데 아직 비트 까진 못만들겠네요ㅠㅠ 유튜브에 올리고싶은데 수익 창출 이나 상업적으로 는 이용 하지않겠습니다ㅠ 보내주실 쑤 있나요???
상업적으로 쓰시는분들이 몇 계셔서 얼마전부터 싸클 업로드 용도로만 드리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난 teen 에서부터 nine teen
될때까지 할게 너무 많치
사치 부릴시간에 하지
하지 만 살시간도 없지
이젠 나야만해 부티
야야 나만할때 굳이
힘센척은하지마 사줄게 구찌
여기 까지 가 내가 생각한 twenty
똑같이 생각 하는애들은 지겹지
아저씨 난 지켜야되 소신
너의 소식은 너무 사심
으로 받들지 수식 어는 바꿨지
멸치 에서 귀티 나는 돼지
나같은 소시 민은 내야만해 돈이
나가는게 아깝지 싸지 않은 바지
그걸 살버에는 차라리 죽지
라는 마인드로요까지 왔지
나의 가칠 인정해주는 찐친
에게만 이젠 보낼게 나의 소중한 기질
Bitch 들어봐 기침 엔 마스크 시킴
사기 꾼들은 다죽어라 나의 라지
사이즈인 거기 위에 쌋지
싹이 날땐 보낼게 밥이 썩어도 이해좀 하길
곡 구성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인트로 8마디 벌스 16마디 훅 16마디
브릿지 8마디 벌스2 16마디 훅2 16마디 아웃트로 8마디 입니당!!
FADEIN 감사합니다
벌스,훅 알려주세요 ㅠ
ruclips.net/video/Am0HhyaDdNU/видео.html
제 유튜브 첫 영상으로 썼습니당 좋은 비트 감사합니당!
쇼미더머니 지원영상될까요?
네 제목에 출처 반드시 표시하신 후 사용해주세요~
00:45
rbghks85@gmail.com 비상업적 용도 사용하겠습니다
보냈습니다 메일 내용 잘 확인 후 사용하세요
이희준 너 잘들어 너는 그냥 지나가는 주방장 아냐
리쉬준 너 잘물어 뜯는 척하지마 너는 그런것보단 평가를 더 잘하지
니가 심사위원이라는 증거는 쏘쎄븐엠 벗 더 울오스가 탄생한 고멤 펜션에서
너는 맡았지 심사우이원을 그러니 부정그만하럼 부정타니깐
비트가 마음에 쏙 들어서 좀 녹음해서 불러봤습니다! 정말 좋은 비트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zvAZrWEqy-k/видео.html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트 받아간지 1년 넘었는데 드디어 녹음했네요 ㅎㅎ,, 제 작은 채널에 비상업적 용도로 업로드 했습니다!
ruclips.net/video/QAQp1KNmOVo/видео.html
녹음하면서 비트 300번은 들었는데 정말 좋네요 좋은 비트 감사드립니다~~
비트에 반해버렸네요.. (메일 삭제) 으로 보내 주실 수 있나요?
보냈습니다 메일 내용 잘 확인 후 사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013msk@naver.com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냈습니당!!
정말 좋아서 그런데wjsgudwn3369@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보내드렸습니다 용도 확인 후 사용해주세요!!
군인입니다 .. 휴가나갈려면 멀었지만 나가게되면 녹음하고싶습니다.. jonghyukm41@gmail.com 부탁드립니다...
woo040125@gmail.com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너무 비트가 너무좋아서 녹음 할 때 너무좋았습니다
ruclips.net/video/MbtKUNw7yYY/видео.html
이 비트에 가사를 입혀봤습니다
비트 사용해주시는건 감사드립니다만 보내드리면서 용도 확인 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안하셨나보네요 예전에 올린 비트들은 유튜브 업로드를 허용하지 않아요
그럼 지금 바로 내릴게요...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스타 dm확인 한번만부탁드립니다 :)
dm 보내셨나요? 아무것도 안왔는뎅
@@FADEINN jaehwan___b님 아니신가요 ?!
네 아닙니당
제가 다른분이랑 착각해서 잘못보낸거같아요 ! 비트 무료로 사용하고싶은데 혹시나 비트길이조절만해서 사용할수있을까해서 연락드렸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1분33~34초사이로 자연스럽게 끊어서 사용해도될까요 !
네 뭐 비트를 중간중간 짜깁기하는 수준의 편집만 아니면 뒤쪽 부분 날리고 페이드아웃으로 쓰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앞쪽 부분만 사용하는 한에서요~
,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은
날 버리고 담배 피러 가 골목길로
난 서서히 그 친구들과 멀어져 가는걸 느꼈어
점점 난 친구 하나 없는 개찐다 되고 나서 느끼지 아 나도 저렇게 해볼까
만약 내가 싸움 존나 잘하는것은 아닐까 바로 곧장 시행해 나랑 같이 급식 먹을래 돌아오는 행동은 날 피하는 눈초리와 그걸 보고 빠개는 내 친구들이 보인다 찐따들의 합석은 죽어도 싫겠지만 어쩌겠어 이렇게라도 해야지 안 그러냐 친구야 그렇게 나의 학창시절은 끝나고 존나 백수 아다 찐따 모솔 새끼가 되고 여자 하나 없는 내 모습 보고 눈물을 흘려 오 울지마 나의 작은 파랑새여 상황극 하는것도 지쳤어 자 어서 딜도꺼내 아니야 난 자위하지 않아 현생 사네 오랜만에 전화 걸려온 친구 번호 난 들뜬 마음에 뭐라 할까 고민해 돌아온 답은 야 결혼한다 혹시 축의금 내줄 생각없니 난 곧바로 정화를 끊고 옷을 단정히 차려입고 집에 나가 털털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밖에 나가 1초만에 후회했지 사람 날 다 쳐다보지 나는 그렇게 자살할까 생각하다가 집으로 오지 2년이 지난 후 난 꽤 친구가 생겼어 그것은 다름 아닌 디시앤사이드 친구였으니 오늘부터 나 금딸 한다 지금부터 내가 너의 주지스님 야 꼬추 탄다 탄단지 먹고 욕구 잠재워보지만 난 정액을 써고있다 내 인생은 틀였어 내 인생은 틀렸어 내 인생은 틀렸어 내 인생은 틀렸어xw
gang0375@naver.com으로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비트가 너무 좋아서 꼭 한번 작업하고싶습니다 ㅜㅜ
비트 보냈습니다 메일 내용 잘 확인 후 사용해주세요!!
@@FADEINN 감사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ok100313@gmail.com 으로 비트 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트가 너무 좋네요
보냈습니당 메일 내용 잘 확인 후 사용하세요!
비트가 너무 좋아요 .. 개인적으로 녹음해서 쓰고 싶은데 지금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요?ㅠ rltmaus104@naver.com
보냈습니다 메일 내용 잘 확인 후 사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비트 너무 잘들었습니다 비상업용으로 사용하고싶습니다 chalsoo18@naver.com 으로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보냈습니다 메일 내용 잘 확인 후 사용하세요!
이번에 학교장기자랑 때문에 이런비트를
찾고있었는데 혹시 보네주실수 있나요?
(songnalchi11@gmail.com)
딱 찾던 느낌입니다 선생님
glofg153@gmail.com 로 보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보냈습니다 메일 내용 잘 확인 후 사용해주세요!!
0:23
0:23
0:20
0:21
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