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d5하면 1100대는 대부분 Nf3 Nf6하고 나서도 c4를 안하는데 여기서 퀸스갬빗 디클라인드가 나오는건 좀 희귀한 케이스임. 퀸스갬빗은 레이팅 꽤높아야 그때부터 나오기시작함. 초보들이 d4하는경우는 d4 d5로 포나잇이나 반전된 이탈리안 만드는 경우, 콜시스템, 런던시스템 쓰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퀸스갬빗을 본적이 없음. 그리고 초보랑 d4 확정으로 (백으로) 100 판을 해도 인디안 게임이 안나오고 d5랑 잉글런드랑 미케나스만 드릅게 많이나옴.
아 이거 귀하다.
막타님이다
요즘 QGD 공부 하고 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해요!
요즘 QGD를 배우는 시기인데 감사합니다.
QGD가 왜 그렇게 탄탄하다고 하는지 알 수 있는 영상이네영ㅎㅎ
d4 d5하면 1100대는 대부분 Nf3 Nf6하고 나서도 c4를 안하는데 여기서 퀸스갬빗 디클라인드가 나오는건 좀 희귀한 케이스임. 퀸스갬빗은 레이팅 꽤높아야 그때부터 나오기시작함. 초보들이 d4하는경우는 d4 d5로 포나잇이나 반전된 이탈리안 만드는 경우, 콜시스템, 런던시스템 쓰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퀸스갬빗을 본적이 없음. 그리고 초보랑 d4 확정으로 (백으로) 100 판을 해도 인디안 게임이 안나오고 d5랑 잉글런드랑 미케나스만 드릅게 많이나옴.
h6나 a6같은 경우에는 킹 앞을 안전하지 않게 하는 수라고 다들 설명하시던데 그렇다면 언제 h6나 a6를 올리는게 타이밍 상으로 옳은지 궁금합니다!
여기서 9:29 Nf4는 어떤가요
이거보고1150달성하겠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