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부적 종교처럼 여기고 교회 봉사로 VIP 되려는 성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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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아무게야
    @아무게야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일이면 얼굴볼때마다 봉사 .교사. 설겆이. 성가대. 찬양팀. 반주 뭐든 하나는 하라는 식으로 대하는 것이 예배를 불편하게한다.
    예배를 드리고 싶다.
    한가족이 15년넘게 내려놓치 않는 부서도 이상하다.
    유치부라 그런지 교회에서 나이불문하고 이름만불러서 당황스럽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