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환장하겠네요. 우리 목사님 조기은퇴 하시면서 타고 다니시던 차도 두고ᆢ 식사도 안하겠다고 꽃다발도 안받겠다 은퇴식도 안하겠다고 하셔서 교인 전체 맨붕인데ᆢ 늘 성경에만 집중하시고 세상 이야기 말고 진짜 말씀만 선포하셨던 목사님ᆢ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와 객들의 하나님이시라 늘 어려운 사람을 돌아보는것이 믿는자의 몫이라 하셨던 분 어디서나 강건하시길ᆢ 하나님 손 꼭 붙들고 일생을 평안하시길ᆢ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담임목사 아파트 관리비도 교회에서 다 내주고 병원가면 치료비, 체크카드까지 사무국에서 다 쓰게 해주면서 월급 700씩 주면 전별금 필요없는거 아닌가요? 선교헌금으로 분기에 천만원씩 더 나가고. 격월로 보너스 100%.. 목회, 목양이 아니라 성도가 담임목사 총회장 뒷바라지를 하고 있으니 원..나중에는 증경총회장까지 할거아냐..
차라리 은퇴할 때 목돈 요구하고 완전하게 은퇴하면 좋지요 요즘 시끄러운 어떤 교회는 담임 은퇴할 때 근사하게 여러 매체와 인터뷰까지 해놓고 모든 행사 다 참여 아예 교회까지 만들고 개척당시 기득권들까지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사례비도 담임하고 같다고 합니다 이건 성도를 속인거나ㅈ다름 없습니다
성경에 이르기를 '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러면 내가 가까이 하리라 ' 하셨습니다. 즉 ,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음을 봅니다. 그리고 이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내린 결론은, 연약한 목사를 포함해서 사람은 의지할 존재가 아니기에 사람의 한결같지 않는 모습에 실망할 필요도 없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사람(목사)에 대해 실망하고 그로 인해 교회를 등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직 하나님과 그의 말씀만 의지하고 사십시다.
한국교단에 강력한 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교단마다 강력한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선 교단마다 목회자의 은퇴연금을 보장해 주어야하고 각 교회의 모든 재산권이 교단에 귀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은퇴목사 전별금, 원로목사제도, 큰교회와 작은교회의 차별, 교회의 사유화와 같은 악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단법이 강력히 실행되지 않는다면 한국교회가 개혁되기 힘듭니다.
@@중섭한-x1u 저는 미주에 사는 교포입니다. 지금은 실현하기 힘들지만 앞으로는 실현 기능한 제안입니다. 아니면 목사들의 양심에 맡겨야 하는데 이 시대에 선한양심을 가진 목사들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 악법을 실행하고 있는 PCUSA나 UMC도 행정면에서는 제가 언급한 사항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 그 정점에 목사님이 계시죠 성도들은 매일 바쁜 삶 돈을 벌어야 생활을 할 수 있으니 그 와중에도 말씀과 믿음으로 살아가려 많은 것도 포기하고 때론 손해를 보더라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려 고군분투합니다 목회자는 말씀 속에 살때 성도들에게 어떤 것을 가르칩니까 성경말씀 대로 주님의 주신 뜻대로 살라고 외치십니다 그런 분들이 생활인으로서 그런 건 이해해라 이미 성도들은 생활인과 말씀으로 두가지 삶 삽니다 그게 바로 이중성과 세상 사람 똑같은 겁니다 바리새인 같기도 하고 우리가 주의 종을 존중하는 건 좁은 길 그리고 생활인으로 돌아가서도 내려놓고 가진 것을 나누는 참다운 주의종 주님이 정말 기뻐 받으실 그리는 못하더라도 욕심. 돈. 편한 삶 살려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목회자분을 해바라기 목사님 부릅니다 밝고 좋은 것만 바라보는 그간 그 교회 부흥 및 목사님 존경했던 이유를 이찬수목사님은 간과하십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바로 교인들, 교회 중직자.목사님들의 이중성 때문입니다 어떤 신천지나 이단보다도 바로 본인들 출석하는 교회 내부 있단 말입니다 가슴이 아파 쓴소리 길게 남겨 죄송합니다
교단 지도자들 상태를 한번 보세요. 드러나면 온갖 집점들 바글거리는 교도소와 별 다를거 없을 겁니다. 가장 웃기는 교회의 무지한 행태는 전별금에 원로 목사제도도 모자라 집을 또 사줍니다. 거기다 그 집을 나중에 목사 자식들에게 상속이 되지 않습니까? 교회야 제발 제 정신을 차리길 바랄뿐입니다.
목사가 간음했다고 욕먹으면서도 몇억을 달라는 목사도 있는데 머 점점 기독교에서 목사들의 권위가 사라지고 민폐가 되고있는듯 물론, 이분 목사님 같은분은 진짜 몇십억 전별금 드려도 아깝지 않을듯 어차피 이런 좋은 목사님들은 돈있으면 좋은데 쓰시는데 머가 아까울까요? 간음이나 하며 돈달라는 목사들은 성도들이 아껴서 헌금낸 그 돈으로 어디 쓸건지 뻔하지 않나요?
안성에 어느 교회는 원로목사 퇴임할때 10억짜리 건물 전별금 의미로 지어주고 재임하는 동안 연금도 사례비가 아니라 당회 재정으로 따로 내줬다. 연금도 먹고 건물도 먹고... 그리고 깔끔하게 떠났으면 모르겠는데 큰아들한테 세습까지 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는 교회였던 것이다.
로잔대회 오해 마세요. 좀더 자세히.알아보고 얘기하시면 좋을듯요. 과거에 로잔대회 주관했던 목사가 이상한 사람이었던 거는 사실이지만 그후 자정작용을 통해 이미 귀한 모임이 되었답니다. 저도 오해했다가 알게 되었어요. 귀한 분들이 참여하는거 보면 그냥 정죄 마시고 알아보는 노력 하시길요..
요즘 목사가 목산가 눈이 벌개서 설교보다 헌금에 눈독들인 가짜들이 목사라고 떠듭니다.😢 예수님께서 하신말씀; Matthew 7:21-23(kjv) 21 Not every one that saith unto me, Lord, Lord, shall enter into the kingdom of heaven;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my Father which is in heaven. 22 Many will say to me in that day, Lord, Lord, have we not prophesied in thy name? and in thy name have cast out devils? and in thy name done many wonderful works? 23 And then will I profess un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e that work iniquity.
옛말에 "중이 염불에는맘이 없고 젯 밥에만 맘이 있다" 더니 요사이 자칭 목사라는 자들은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역겨운 일들만 한다. Proverbs 6:16-19(kjv) "😪16 These six things doth the Lord hate: yea, seven are an abomination unto him: 17 A proud look, a lying tongue, and hands that shed innocent blood, 18 An heart that deviseth wicked imaginations, feet that be swift in running to mischief, 19 A false witness that speaketh lies, and he that soweth discord among brethren."
그 큰 교회에 딸린 성도 수가 몇 명인가요? 겨우 간판이나 걸고 있는 교회, 중소 교회를 수십 수백개를 합친 규모입니다. 거기에 유명세까지 더하면 그 영향력은 몇배가 되죠. 그렇게 존경받고 유명하고 주목받고 큰 교회에 있던 분이 내려오는 모습이 얼마나 신중해야 하고 중요하겠습니까..
정말 위험한 생각 같습니다. 목사님은 신이 아닙니다. 이런 생각이 목사님을 신격화하고 목사님 스스로 잘못된 방향으로 돌진하면서도 제동하지 못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 통념을 목사님이라고 면죄 받을 수 없습니다. 목사님을 위해서라면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얘기해주며 막아주는 것이 중요할 수도~
![[오디오 명설교] 그냥 살다 시시하게 가기에는 너무나 짧은 우리 인생 - 이찬수 목사님](/img/1.gif)
공감합니다 목사님!!
하나님 말씀의 영향력 아래에
늘 있기를 기도합니다
먼훗날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그리움 받는 신앙의 어르신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중에 존경할 분이
없으니 한숨이 ~
존경할 목사를 어디에서 찿으셨나요? 지하교회. 2층교회에서 가난하게 복음을 위해 사는 목사님들을 보세요.
수없이 많아서 셀 수가 없습니다
참 환장하겠네요.
우리 목사님 조기은퇴 하시면서 타고 다니시던 차도 두고ᆢ 식사도 안하겠다고 꽃다발도 안받겠다 은퇴식도 안하겠다고 하셔서 교인 전체 맨붕인데ᆢ
늘 성경에만 집중하시고 세상 이야기 말고 진짜 말씀만 선포하셨던 목사님ᆢ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와 객들의 하나님이시라 늘 어려운 사람을 돌아보는것이 믿는자의 몫이라 하셨던 분
어디서나 강건하시길ᆢ
하나님 손 꼭 붙들고 일생을 평안하시길ᆢ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여니-j1v 진짜인가요? 어느교회인가요?
@@경아-m3o
이런말 해도 되는가???
목사님 아시면 엄청 뭐라하실건데ᆢ
경남 진주 큰터교회 김상영목사님이세요.
목사님께서도 아마 생각이 많으실겁니다~
훌륭하신 목사님이시니까요~
훌륭한 목사님과신앙생활하셔서. 기쁘시겟네요
내안에 성령하나님께서 계시니 말씀이 들려지는 은혜를 주옵소서, 아멘!
은퇴를 했는데 은퇴를 안해
총회 노회 원로목사 제도 없애야
원로목사 제도는 없애고
대신 충성하신 목회자분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교회에서 일반 회사처럼 퇴직금 제도 운영하고
목회자분들의 급여를 현실화하여
저축이 가능하게 해드려야.
퇴직금은 꾸준히 적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그 돈보다 몇배를 더 얹은 전별금에 집에 월금이 기본 300
담임목사 아파트 관리비도 교회에서 다 내주고 병원가면 치료비, 체크카드까지 사무국에서 다 쓰게 해주면서 월급 700씩 주면 전별금 필요없는거 아닌가요? 선교헌금으로 분기에 천만원씩 더 나가고. 격월로 보너스 100%.. 목회, 목양이 아니라 성도가 담임목사 총회장 뒷바라지를 하고 있으니 원..나중에는 증경총회장까지 할거아냐..
왜 은퇴할때 집 등등 받고가죠!
시무하실때 집, 차, 아파트 관리비, 심지어 도서비까지ㅡ 대접 받고서
그러니까 젊은애들 교인들 실망하고 교회 떠나지요.
정말 마지막이 중요하다 목사들이 마지막에 퇴직하면서 평생목회 망친다
공감이 너무큰 말씀 입니다
예수교대한감리회 목회자들이 비리와 행태를 고발합니다
은퇴하면서 전별금받고 집받고 그것도 모자라 죽을때까지 원래받던 급여의 70프로를 받아갑니다
이게 정상적인 교단인가요
아직도 옳고그름이 무엇인지 모른 성도들은 무슨잘못인가요?
교회법이 없는 교회가 대한민국에 있나요?
돈밝히고 재직때 성도가 하나님께 드린 첫열매도 착취하는 은퇴목사가 과연 정상입니까?
50년전 카나다에서 목회 20년을 봉직한 목사님 저서에서 한국교회 십일조제도는 한국교회를 크게 흔들거다.
대형교회가 돈이 있다보니 물욕이 생기는 겁니다.
초보인간을 쉽게 벗어던질 믿음이 보기 힘들다 봅니다.
차라리 은퇴할 때 목돈 요구하고 완전하게 은퇴하면 좋지요
요즘 시끄러운 어떤 교회는 담임 은퇴할 때 근사하게 여러 매체와 인터뷰까지 해놓고
모든 행사 다 참여
아예 교회까지 만들고 개척당시 기득권들까지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사례비도 담임하고 같다고 합니다
이건 성도를 속인거나ㅈ다름 없습니다
말씀들은 잘하는데
실천이 없스니
먹사들이 세상에
손가락질받는거지요
진짜 맞는 말이에요ㅜ 너무슬픈.. 한국교회의 현주소에요😢
귀중하신 말씀이십니다. 이목사님께서도 꼭 기억하셨다가 후배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에게 떳떳한 본을 보여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목사님 한국교회. 살려주세요 실망할때가 너무 많아요 목사님. 항상존경합니다
전별금 가져가고
각종 혜택누리고 평생
죽을때까지 사례금
받아가고 ~~
이재철목사님처럼
은퇴하시는 목사님들이
많아지길
사람 의지하는 거 하나님 뜻이 아닌거 아시지요.. 스스로를 돌아보며 되 그 기준이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면 다시 재고해야 되겠더라구요😅
귀하신 말씀 진실된 말씀 선포에 감사합니다. 한국교회를 살리시는 말쓰,ㅁ 선포를 기대 합니다. WCC.로잔 같은 혼란한 이런 행사 걱정 됩니다.
스티브잡스님이 이찬주목사님 말을 듣게하게 해주셔 난 항상감사 ㅎ
21세기 최첨단 로봇시대에 이찬주AI목사님의 로봇까지 탄생될수도요.ㅎㅎㅎ
옆에 있는 교회도 퇴직금 때문에 다툼이 났어요 교회 잡혀 퇴직금 타 갔어요 한금도 얼마 안 나오는 교회인데 끝날때를 보면 알것 같아요
ㅠ ㅠ
아멘
목사가 천국 못간다는 우스갯소리 있는거 다들 알잖아요?ㅋㅋㅋㅋㅋ
목사님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스마트폰 정말 어마어마한 유익한점이
많지만 우리 인생에서 가족들과의 소중한것들을
잃어가고 있다는 것은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이찬수목사님
진심 존경합니다
누구든
변질될수
밖에 없음을
주님 통제안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
은퇴해놓고 원로 타이틀 달고 교회를 쥐락펴락 하시는 목사님…도 계십니다. 정말 슬픈일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걸 안믿는건지 ㅠㅠ
슬퍼지는 현실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할때는 물 위를걷는 기적을 경험하지만 사탄에 사로잡혀있을 때는 주님을 배반하는자가 되었습니다.
목사님들도 첫 신앙을 품고계셨을때는 신실한 주의 종의 삶을 살았지만 사탄에 사로잡혔을때 사탄의 종이 되어 변질되기 때문입니다
어떤목사는 은퇴하면서 개척할때 건축헌금한것까지
싹 찾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성도들이 반기를드니까 헌금이아니라 투자였다네요
헌금한 성도들만 바보된거죠
그리고 원로목사로 시무하면서 월급달라네요
결국 상처받은 성도들 3/2가 떠났죠 목회자들이 왜 이럴까요
성경에 이르기를 '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러면 내가 가까이 하리라 ' 하셨습니다. 즉 ,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음을 봅니다. 그리고 이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내린 결론은, 연약한 목사를 포함해서 사람은 의지할 존재가 아니기에 사람의 한결같지 않는 모습에 실망할 필요도 없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사람(목사)에 대해 실망하고 그로 인해 교회를 등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직 하나님과 그의 말씀만 의지하고 사십시다.
진짜 하나마나한 소리하시네요. 하나님과 말씀의 의지하는 삶이 뭔가요? 저런 먹사들이 교회 망쳐도 외면하고 주여 주여 찾으면서 목회자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니 나는 가만히 있자는 건가요? 프로테스탄트가 무슨 말인지 아시나요? 성직자들의 부패에 대항하여 목숨 걸고 싸운게 개신교 선조들인데 개신교를 믿으면서 교회의 부패에 침묵하라는 분은 천주교로 가시길.....
제 큰아들도 작은교회 부목으로 사역하다가 담임목사님 사례비와 담임목사님 퇴직금을 준비하려고 부목사사례비150만원도 감당하기 힘들다고해서. 사직당했읍니다 아직 사역지를 찾지 못해서 대리운전을 하고 있읍니디ㅡ
@@하나님의은혜-f2f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예비하신 사역지 주시길 기도합니다~♡
@@경아-m3o 감사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명성교회 김삼환목사님도 초심을 잃고 아들을 후임목사로 승계시키고 말았습니다
물질에 욕심을 가지면 목사들이 말년에 실패하게 됩니다
주님앞에 가서 책망받지 않도록 기도하고 실천하길 바랍니다
사랑의 교회도 아들을 교회돈으로 교회를 건축해 주었다고 합니다
이자들은 자식에게 교회권력을 물려주고 하는말 무거운십자가를 나에게 줄수없어 자식에게 준다고하네 교인을졸로보고 궤변을늘어 놓는다
김삼환목사 설교가 모두 가짜로들려요 행함이없는가짜
한국교단에 강력한 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교단마다 강력한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선 교단마다 목회자의 은퇴연금을 보장해 주어야하고 각 교회의 모든 재산권이 교단에 귀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은퇴목사 전별금, 원로목사제도, 큰교회와 작은교회의 차별, 교회의 사유화와 같은 악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단법이 강력히 실행되지 않는다면 한국교회가 개혁되기 힘듭니다.
이상적이긴 하나 현실성이 좀 떨어지는 얘기네요.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 부르심에 맞게 자족하는 마음이 더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접근 방식을 좀 달리 하시면 좋겠네요.
@@중섭한-x1u 저는 미주에 사는 교포입니다. 지금은 실현하기 힘들지만 앞으로는 실현 기능한 제안입니다. 아니면 목사들의 양심에 맡겨야 하는데 이 시대에 선한양심을 가진 목사들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
악법을 실행하고 있는 PCUSA나 UMC도 행정면에서는 제가 언급한 사항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구나
믿음이 변질된거지
염려하지 말라고 그리 피터지게 외치면서 그대들은 돈의 욕심에 휩싸이는 그대들은 그자리에서 내려와야 할듯.
결국은 믿음이 없는거지요
삯꾼!!!
전별금 가져가고 이년 있다가 교회에 다시 나와서 한달에 이백씩 가져가는 원로 목사님
맞습니다
괜찮네요. 월 200이면. 전별금으로 10억짜리 아파트 받아가고. 선교활동비로 500씩 받고, 거기다 담임목사 차 바꾸면서 주변 시선에 원로목사 대접헌다고 G90 2대 사고. 서울 어느 교회의 등꼴빠지는 실화인데..
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
그 정점에 목사님이 계시죠 성도들은 매일 바쁜 삶 돈을 벌어야 생활을 할 수 있으니 그 와중에도 말씀과 믿음으로 살아가려 많은 것도 포기하고 때론 손해를 보더라도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려 고군분투합니다
목회자는 말씀 속에 살때
성도들에게 어떤 것을 가르칩니까 성경말씀 대로
주님의 주신 뜻대로 살라고 외치십니다 그런 분들이 생활인으로서 그런 건 이해해라 이미 성도들은 생활인과 말씀으로 두가지 삶 삽니다
그게 바로 이중성과 세상 사람 똑같은 겁니다 바리새인 같기도 하고 우리가 주의 종을 존중하는 건
좁은 길 그리고 생활인으로 돌아가서도 내려놓고 가진 것을 나누는 참다운 주의종 주님이 정말 기뻐 받으실 그리는 못하더라도 욕심. 돈. 편한 삶 살려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목회자분을 해바라기 목사님 부릅니다
밝고 좋은 것만 바라보는
그간 그 교회 부흥 및 목사님 존경했던 이유를 이찬수목사님은 간과하십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바로
교인들, 교회 중직자.목사님들의 이중성 때문입니다 어떤 신천지나 이단보다도 바로 본인들 출석하는 교회 내부 있단 말입니다 가슴이 아파 쓴소리 길게 남겨 죄송합니다
교단 지도자들 상태를 한번 보세요. 드러나면 온갖 집점들 바글거리는 교도소와 별 다를거 없을 겁니다.
가장 웃기는 교회의 무지한 행태는 전별금에 원로 목사제도도 모자라 집을 또 사줍니다. 거기다 그 집을 나중에 목사 자식들에게 상속이 되지 않습니까? 교회야 제발 제 정신을 차리길 바랄뿐입니다.
회사처럼 사규에
따라 처리하면
문제가 없는데,,,
교회내 행정을
관리하는 당회도
문제가 많지요
먹사들 넘 돈만
밝혀요
헌신은 없으면서...
교인은 장사가
안되도 헌금하고
사레비없이 시간내어
교회 헌신합니다
복음을 절에 가서 고시공부 하듯 공부 해야 하나
목사가 간음했다고 욕먹으면서도 몇억을 달라는 목사도 있는데 머
점점 기독교에서 목사들의 권위가 사라지고 민폐가 되고있는듯
물론, 이분 목사님 같은분은 진짜 몇십억 전별금 드려도 아깝지 않을듯
어차피 이런 좋은 목사님들은 돈있으면 좋은데 쓰시는데 머가 아까울까요?
간음이나 하며 돈달라는 목사들은 성도들이 아껴서 헌금낸 그 돈으로 어디 쓸건지 뻔하지 않나요?
안성에 어느 교회는 원로목사 퇴임할때 10억짜리 건물 전별금 의미로 지어주고 재임하는 동안 연금도 사례비가 아니라 당회 재정으로 따로 내줬다. 연금도 먹고 건물도 먹고...
그리고 깔끔하게 떠났으면 모르겠는데 큰아들한테 세습까지 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는 교회였던 것이다.
안성이 아닌 것 같은데.. 안산 아닌가요?
@@영석조-v2b 안성중앙성%교회입니다.
우리교회만 그런가 싶었는데 실로 통탄할 요즘 교회세태이네요...ㅠ
전별금 몇억씩 가져가시는거 보고 교혼 다니싫어졌다 ㅠ
대형교회 목사님 자녀들 거의 해외유학. 그 돈 다 피같은 성도 헌금임
얼만큼 많이 가는지 모르지만 보내면서 충분한 돈이 있는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목사님은 자녀 유학 보내면 안되나 보군요..😅
주안에 하나된 교회가 아닙니다
은퇴자금'건물'땅 자기배불리기위해 달려온겁니다
목사가 구원해 주는거 아닙니다@@junghyunpark8167
유기성 목사님ᆢ 은퇴후ᆢ ㅜㅜ
왜요?
@@이영자-w2z wcc,로잔대회
로잔대회 오해 마세요. 좀더 자세히.알아보고 얘기하시면 좋을듯요. 과거에 로잔대회 주관했던 목사가 이상한 사람이었던 거는 사실이지만 그후 자정작용을 통해 이미 귀한 모임이 되었답니다. 저도 오해했다가 알게 되었어요. 귀한 분들이 참여하는거 보면 그냥 정죄 마시고 알아보는 노력 하시길요..
분당 모 교회에서 시무하는 그 분은 요 부동산이 많아서 걸렸데요 그래서 요즘 문제된 상태로 진행중이랍니다
지금 기독교에는
성~직자는 몇분없고
종교인만 가득합니다.
하늘나라에 목사분들 몇분이나 계실지 궁금합니다.
저희같은 200명출석하는교회는 재정아끼느라. 자꾸 이상한생각이들었더니 본인 전별금 모으느라.
중소형도시. 은퇴후 연금도 높ㅇ게책정되어있는데.이제와서는. 참 실망스럽습니다
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도 퇴임하면서 엄청난 전별금을 요구해 교회를 힘들게 했다
교회짓느라 빚도 많은데
수십억 돈을 달라니
기가 막혔다
요즘 목사가 목산가 눈이 벌개서 설교보다 헌금에 눈독들인 가짜들이 목사라고 떠듭니다.😢 예수님께서 하신말씀;
Matthew 7:21-23(kjv)
21 Not every one that saith unto me, Lord, Lord, shall enter into the kingdom of heaven; but he that doeth the will of my Father which is in heaven.
22 Many will say to me in that day, Lord, Lord, have we not prophesied in thy name? and in thy name have cast out devils? and in thy name done many wonderful works?
23 And then will I profess un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e that work iniquity.
옛말에 "중이 염불에는맘이 없고 젯 밥에만 맘이 있다" 더니 요사이 자칭 목사라는 자들은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역겨운 일들만 한다.
Proverbs 6:16-19(kjv)
"😪16 These six things doth the Lord hate: yea, seven are an abomination unto him:
17 A proud look, a lying tongue, and hands that shed innocent blood,
18 An heart that deviseth wicked imaginations, feet that be swift in running to mischief,
19 A false witness that speaketh lies, and he that soweth discord among brethren."
저 스스로도 돌아보게되는데요. 사람 의지하지 말고 더욱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의지하시길 축복합니다.
나는 일평생 신앙생활 하면서 목사라는사람 삼분에일 사기군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하고행동은 다른니다
그래서 저자식은 목사자녀와 결혼도반대 했습니다
귀가 따가워
설교를 들을수가없네
인본주의라는 말씀이 많으세요 이목사님
교회에 돈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매달 수십만 수백만원의 돈을 교회에 갖다내는 한국 성도들. 부모에게 반만이라도 드리면서 봉양해 보았는지 묻고 싶다.
구약의 십일조를 지금 교회에서 요구하는 그 자체가 이단성이 짙다.
말씀만 들림 현세대
정권의 비리도 모르척
은혜은혜 인가요?
제발 나라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회와 세상 뒤떨어진
설교 제발 이제 하지마세요
사기꾼 맞습니다
목사가 구원 해주는거 아닙니다
건물,땅,사례비,은퇴자금 마련위해 열심히 달려온겁니다
교회를 이룰때 성도가 하나가 되기위해서는 지극히 작은자를
도와야 하는데 은퇴자금위해
열심히 달린겁니다
돈이 있으니 그렇습니다. 한국교회 개혁방향 조차 없는 것일까요.?
문제있는 교회는 목사도 문제지만 사모가 저지르는 만행도 엄청 납니다. 목사도 알면서 사모를 권면하지 못해요. 처갓댁이 돈을 대줘서 목사가되었으면 그러더군요. 참 슬퍼요.
목사님,그런 경우도 있지만,다,그렇치 않습니다.오히려, 교회가 마땅히 해야할 본부를 놓치는 교인들도 많습니다
교인들이 놓치는 부분이 먼가요?
목사가 변화되면 모든것이 해결됨~~
큰교회 몇 이야기 일뿐 쓸데 없는소리.
뭘 모르는 소리 중소형 교회도 저런 사례 널렸어요
그 큰 교회에 딸린 성도 수가 몇 명인가요? 겨우 간판이나 걸고 있는 교회, 중소 교회를 수십 수백개를 합친 규모입니다. 거기에 유명세까지 더하면 그 영향력은 몇배가 되죠. 그렇게 존경받고 유명하고 주목받고 큰 교회에 있던 분이 내려오는 모습이 얼마나 신중해야 하고 중요하겠습니까..
하나님의종을 왜! 목회자가 또 성도가 판단합니까 은퇴하며 돈많이가져간다고 왜 비판합니까 하나님의종은 하나님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십니다 잘해다 못해다등등 일체언급하지마세요
목사는 하나님에조미지만 성도는 하나님에 자녀이다이놈들아 종들아 하나님에자녀를잘섬겨라 이것이복받는길이다
신앙과 지성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중세 천주교의 타락을 어떻게 보세요
루터가 지성적으로 판단하지 않았으면 종교개혁도 없었습니다
개소리....
정신 차리시길
정말 위험한 생각 같습니다. 목사님은 신이 아닙니다. 이런 생각이 목사님을 신격화하고 목사님 스스로 잘못된 방향으로 돌진하면서도 제동하지 못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 통념을 목사님이라고 면죄 받을 수 없습니다. 목사님을 위해서라면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얘기해주며 막아주는 것이 중요할 수도~
이재철목사님께 본받으십시요.
사모에게도 목사님 가시면 팔십 프로 🎉😅
이백이 뭡니까? 현사례비에 팔십 프로 목사님 돌아가시면 거기서 팔십프로로 아주 정해 놨지요 중요한것은 성도들 의 영혼살리는 일에는 주일 예배 빼고는 안쓰지요 밖으로 인정받는 일에는 많이 쓰지요 마~~~니 안타깝지요 😢
잘먹고. 대접
다 긁어간다
정말아니다 한국교회 존경못해
가난함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목사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