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인터뷰] 메탈리카에서 쫓겨난 데이브 머스테인의 심경과 메탈리카에 대한 그리움 (ft. 라스 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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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anthraxchoe5274
    @anthraxchoe527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래도 팬 입장에서는 저런일이 없었다면
    메가데스는 존재 하지 않았을거라 생각하니
    그저 운명의 수레바퀴가 굴러간 것일뿐. 이라는 생각이드네요.
    데이브의 분노가 만들어낸 메기데스!!

    • @pop-musics
      @pop-musics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데이브가 메탈리카였다면 데이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듣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죠. 유튜브에 tornado of souls을 (AI로 생성된) 제임스 헷필드가 부른 노래가 있던데, 저는 데이브의 까랑까랑한 목소리가 여전히 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