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ought a watercolor to my dad who was a cartoonist│Onulun living in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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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4
- In the early stage of the video, it's a germicide which is made of sulfur component, it doesn't contain any agricultural chemical ingredient~:)
Don't worry about it!
#Onulun #sketch #drawing #dad #dadanddaughter #landscape #watercolor #30s #sympathy #family #familyphoto #relationship #livinginthecountryside#vlog #country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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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video is an official MBC channel. The channel presents videos of a PD's country life which all started when she bought an abandoned house in a countryside.
▫ Edit and text_MBC PD Byul, PD Rim
▫ Film_Director Lee
▫ Title_MBC CG Department's Kim and Song
▫ Contents business_MBC D.contents Department'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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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
‘SHIPWRECKED’-Andrew Bojanic, Glenna Bree Gasparian, Elizabeth Hooper, Andrew Bojanic (Arr.), Glenna Bree Gasparian (Arr.), Elizabeth Hooper (Arr.)
‘RAIN RAIN’-James Fenton Marr, Wendy Page, Dolphin Taylor, James Fenton Marr (Arr.), Wendy Page (Arr.), Dolphin Taylor (Arr.)
‘RECIPE FOR LIFE’-Mia Bojanic, James Fenton Marr, Wendy Page, Mia Bojanic (Arr.), James Fenton Marr (Arr.), Wendy Page (Arr.)
‘FALL AWAY’-Marc Robert Robillard, Marc Robert Robillard (Arr.)
*아래 링크를 통해 들어가시면 오느른 쌀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smartstore.naver.com/dhrwjd/products/5951190946
00:07
과한 블러처리는 림PD의 이여사님에 대한 넘치는 사랑입니다 다음엔 조금 더 아름다운 모자이크를.....
있다가 밤에 긴 고정댓글을 쓰러올지도...안올지도... 좋은 금요일되세요:)
한동안 못봐서 그런가요?
효리 어디 갔나요??
신체능력을 뛰어넘는 행동은 조심하세요 다칩니다~~
@@쉐프인코리아 ㅋㅋㅋㅋㅋ뭐죠...이진지한 걱정은.....ㅋㅋㅋㅋ감사합니다
@@라일락-d4g 효리 자유롭게 노니는 중입니다 ㅎㅎㅎ
@@onulun 다칠까봐 ㅋㅋㅋ 사실 크게웃긴했습니다
미디어힐링 ^^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10년 동안 그림을 안 그리던 아빠를 그림 그리게 하는 방법... 내가 같이 하면 되는구나... 여운이 남네요. 아빠랑 딸의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우리 딸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뭔가 같이 해봐야겠습니다.
아빠랑 다정한모습 그냥 평상에 같이 앉아있는게 그림이네요
왠지 가드닝 왜 저렇게 잘하시지?? 의문을 품었었는데. 만화가셨네요. 종이에 그림 그리시던 분이 땅 위에도 그림을 잘그리시네요.
아버지 진짜 환하게 웃으시는거 처음 보는거 같네요. 항상 환하게 웃으시는 일만 있으시길
영상이랑 음악이 참 예쁘고 울아빠 생각났어요~~~~~~
와! 만화가셨다니 진짜 제일 존경스러운 창작자가 만화가라고 생각합니다😀
부녀의 토닥토닥
전원의 풍광과 새소리들
그안에서 아버님의 사랑이
물씬ᆢᆢ
참 예쁜 모습으로 아름답네요
채널 응원합니다❤☘⚘~~
농사보다 개그, 방송은 먹방, 입시반 같은 아버님의 강의, 자전거향한
PD님의 의지도 보이고, 드디어 아버님께서 펜을 잡으셨어~~우와 감동
아름다우면서도 뭉클하네요.
내가 같이 하면 되는구나......맞아요👏
부모님 다리 근육 생기게 하려고 산책하시고 실내 자전거 타시라고 잔소리 하는 것보다
제가 같이 산책하고 같이 자전거 타면 되는거 였어요 ㅎㅎㅎㅎㅎ
깊은 깨달음 하나 얻고 가요🥰🤗😊
틈틈히 그린 그림들 모아서 매년마다 엽서, 그림책으로 만들면 의미 있을것 같아요❤
세상에... 너무 보기 좋습니다. 피디님 보다 더 먹은 딸 있는 아버지로서 피디님 같은 딸 혼인 못시킬 거 같아요.
아버님이 만화가셨다니 또 놀랍니다. 수채화종이랑 물감 좋은걸로 장만해주셔서 아버님이 그리신 멋진 그림들도 보여주세요!^^
늘 행복하게 보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여름 내 얼마나 부지런히 움직이셨을지 짐작 하고도 남네요. 여름은 풀과의 전쟁인데 새벽부터 풀 뽚고 계셨을것 같아요. 덕분에 이쁜 정원을 보네요.
연필 스치는 소리도 무척 좋아요.
한때는 아버님의 열정이었던 그림 그리시는 모습을 이렇게 다시 보게되어 저도 덩달아 벅차고 기뻐요😊
오늘 영상은 밝은 분위기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오늘은 유독 더 아빠가 보고싶네요
속으론 아직도 다 큰 딸에게 자신있게 가르쳐줄게 남아 있어서 좋으셨을 것 같아요. ^^ 그래서 신나셨을거에요.
10년이라는 세월동안 그림을 그리지 않으셨으니 예전만큼 그릴 수 있을까하는 걱정을 하셨던 것 같아요. 따님분과 함께 다시 연필을 잡으시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꽃 가꾸시느라 검게 그을린 이버지의 손길이 그림 그리시는 붓을 잡고 쓱쓱 칠하시는 데 호탕한 웃음처럼 참 근사하셨어요 아빠와 함께 예쁜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니 빗소리도 행복이네요
10년만에 아빠의 그림...
가슴이 뭉클하네요^^내가 크고보니 아빠의 말리는 어깨랑 점점 작아지시는 아빠모습이 왜이리 안쓰러운지요~아빠가 많이 웃고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피디님 아버지의 웃음이 아주 기분좋은 영상이였습니다^^
지랄도 풍년처럼
대풍나셔요 ㅎㅎㅎ
아버님 동네분들 캐리커쳐 하나씩... ㅎㅎㅎ
아ㅡ 아빠랑 같이 나오는 편 왜이리 좋지
2:46 심쿵! 귀여워!
아버님이랑 함께 사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요즘 제 초등 5학년 딸과 노는 시간이 제일 즐겁습니다. ㅎㅎㅎ
피디님 아버님이 가꾼 정원들이 빛을 발하네요.
카페랑 집안 곳곳 아버님 작품으로
소소하게라도 전시하는 날 오면 좋겠어요~
연필세트 보시더니 훅 넘어가시는 아버님 귀여우셔 ㅎ 곧 이젤이라도 놔드려야겠어요~
아버님 동네분들께 소소한 재능기부하셔요~
저도 취미 미술 다니고 온라인 강좌 두개나 듣는데
재미있네요~
피디님 그림 실력이 좋으시다 싶더니만 아버님에게 재능을 물려받으신것 같은
오느른 보고 오늘도 행복합니다.
조금 연출하였으나 더 넓은 자연과 아버지의
흙때묻은 손톱에는 그 연출이 묻혀버리네요.
오느른님의 영상은 이상하게도 그곳의 냄새까지 전해져와요..흙냄새, 바람냄새, 옥수수냄새까지..ㅎㅎ
세상의 모든 아빠들은 다 그런걸까요??
성악을 전공하신 울 아빠 앞에서 노래 부르면 꼭 피디님 아버님 같은 반응을 보여주십니다 ^^;;;;;
그러나 이제 울 아빠도 연세가 많아지시고 여러 지병이 생기셔서 전처럼 노래를 못하시죠...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상이에요.
저는 피디님 보다 아버님 팬입니다 ^^
첫 댓글 남겨봐요.
요즘은 웹툰작가라고하죠.전 만화가로 데뷔해 웹툰작가로 활동중인데 “만화가”라고 불릴때가 더 좋았던것 같아요.그림 그리기 힘들어 하시는 아버님 마음이 전 많이 공감이 가네요.이유도 알것 같고.나중에 제 딸이 커서 한참후에 저에게 그림 그려보라고 한다면 저도 선뜻 그리기 힘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프로이기에 더 힘든일인것 같아요.한참을 손놓고 있던터라 천천히 조금씩 다시 시작하시는 선배님 모습이 보고 싶네요~^^
길에 철푸덕 앉아서
솔솔~ 바람 + 연필 삭삭 소리
눈 돌리면 초록초록
그냥 힐링힐링!ㅜㅜ
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오늘도 저의 가슴과 눈을 정화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눈가가 촉촉 창가의 풍경들 넘넘 아륨답고 부럽고 따듯해지는 이 영상 피디님 늘 아버님과 행복 누리시길♡☆♡☆
오느른!!!~^^~
ㅎㅎㅎ
너무 웃었어요
초록바다에 스프링쿨러 작동 중인줄~
길위에 발 도장도 이쁘고~
별피디님 감성이 아버님으로 부터 귀하게 내려온거군요
오늘도 오느른땜에 건강한 웃음 한바가지 담아갑니다
감사해요~^^~♡
아부지가 젊은시절 무능력한 가장이었고 안되는 그릇에 여러번의 사업실패로 이어지고 가족에게 무관심했고... 엄마는 늘 혼자 짐을 짊어져야했던 가장이셔서 그런 삶의 무게에 엄하게 저희를 가르치시고... 정말 좋은기억은 별로없는 어린시절이었지만...
그런 아부지가 어느새 나이 73...
미웠다가 또 짠했다가 또 안쓰러웠다 미웠다가..
요즘은 아부지의 초라해진 뒷모습보기 너무 싫더라구요.. 그저 아푸시지말고 건강하시길 그저 그것만 바래요...
저도 결혼하고 아이를낳아 키우다보니 그런 부모님라도 우리 삼남매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고 끝까지 지켜주심에 감사...
지금에서야 해준거없는 부모밑에 자라느라 미안하고 고마웠다는 부모님 말씀에 눈물이 나드라구요...
예전에 백일홍 심는거보고 아빠께
영상 보여드렸더니 백일홍 묘목5만원짜리 사줬어요.정말 코스모스만한거...이 묘목이 다커서 꽃필때 부모님이 볼수있으려나...20년은 키워야할듯요ㅠ
오느른님 영상보면 효도하고싶어져요~^^
저는 10만원짜리 묘목 심었어요. 세월이랑 돈이랑 바꾼거죠? 우리 애들이 나중에~~ 백일홍 보면서 저를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피디 넘어지는거 다봤다고 말못함🤣
아빠와 함께 그림그리는 모습 왜케 보기 좋은지
부럽기도 하구😌
대장 별피디님
아버님께 다시 그림을 하실수있게 하신거
거칠고 투박해진 손으로 붓을 잡고 그리는 모습 참 멋지실거 같아요
오느른 카페에서 아버님 작품 감상할수 있을까요?
아 너무 많이 웃었어요~ 물론 찡하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5:45 쯤 아버님 모시고 팔짱 끼고 나가는데 아버님이 “어딜 가~(피디님 하하하 웃음 소리) 챙피하게~~” 이러시는데 엄청 웃었네요~ 아버님 엄청 장난꾸러기 같으셔요~~
제 어릴적이 생각나는 편안한 영상이라 자꾸 보게 되는
감사해요.
자꾸만 시골에 뿌리 내리고픈 마음만 커져 가는데.. 도시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저에게 큰 힐링이 되는 채널이에요.
아버지와 지내시는 모습도 제가 원하던 그런 모습.
아마도 저는 아빠랑 이런 소통은 못 할 것 같기에. 무척 부럽네요.
초반 농사막둥이 넘어지는거에서 좀 크게 웃은거 죄송해요 ㅎㅎ
약주는 모습이 영락없이 초짜의 모습 그대로라 정감이 넘치네요. 아버님 그림도구 보시자마자 감춰둔 열정이 폭발하셨네요~살인미소도 좋았고요. 오늘 영상도 일상에서의 행복... 잘봤습니다.
만화가이신거 알고 아버님 그림이 보고싶었는데.. 혹시나 사정이 있으셔서 그림을 안 그리시는 걸까 싶어서 차마 말 못했는데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언젠가 카페에도 전시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리본이 귀가 이제 양쪽 다 쫑긋하네요. 그리고 리본이는 피디님 껌딱지인듯 ㅋㅋㅋ 날도 더운데 ㅋㅋㅋㅋㅋ
넘어지는거에서 빵터지고 그림에서 울컥ㅋㅋ 근데 증말 자전거는 언제...ㅋㅋㅋ타실까요?ㅋㅋㅋ아버님 넘 귀여우셔요
아이돌 피디님은 허당끼가 어른이들 킬링시키기 충분허다
그러니 오랫동안 철들지마시고
그냥 동네친구처럼....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다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어른이들 옆에 남아주세요
어른이들 옆에서 힐링 킬링 심쿵사 모두 시켜주세요
관짝은 알아서 종류별로 챙길께요
50을 코앞에 둔 저도 농사한번 지어보지 못했는데...ㅜ
피디님 진짜 대단해요👍
"세상에서 제일 유치한 그림" 이라는 아버님의 시선은 미소를 머금고 있군요♡
오늘도 이케 ^____^ 오느른요
0:21 스르륵 0:32 슝 0:55 개그보다 더 웃겨
초단위 등장 효리♡~멋진 벼밭 분수쑈,옆집여사님의 개그관람,츤데레 부끄럼쟁이 만화가 아버님,어느새 껌딱지 리본이~눈에 꽉 차는 초가을 김제평야의 푸르름과 충만함이 모두 즐거움이고 행복이네요^^♡
아버님께 감성을 물려받으신듯 ㅎ웃으시니 좋네요 역시 취미는 장비빨입니다.
아버님 썬크림 꼭 바르세요 깊은주름 생겨요 구리빛 피부가 건강해 보이세요
토요일 아침부터 울컥 눈물쏟게 하는 이 감성 무엇이쥬?
기본부터 하라는 아빠말은 못 들은체 하시더니 껌껌해지고 혼자 연필로 자전거타기 연습하시는거 보고 눈물뺐네요 ㅎㅎ
화내실까봐 아슬아슬 하지만 결국 박장대소하시는 아버님 👍
밀당의 고수입니다~~
논에 살충제 주시는거 너무 웃겼어요 처음하시는거라 힘드셨을텐데..ㅎㅎ 그래도 가을에 수확할땐 보람을 느끼시겠죠 살충제뿌리시구난후 옥수수먹으며 쉬시는 모습도 편안해보여요 아버지랑함께 그림그리시는 모습도 너무 보기좋네요 나중에 시간이 흐른후 이 모습들도 추억이되겠죠^^*
아빠가 만화가 셨구나ᆢ
뒷짐지고 혹은 뒤에서 츤데레 훈수두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아버님그림 전시 기대됩니다ㆍ
출수한 벼에게 농약을 주는
농기계로 아마 영양제나 면역력이 좋으라 뿌리는 별pb
아빠의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아름다운 따님의 모습~~
안녕하세요 😃 Enjoyed your beautiful vlog. A lovely family. Great sharing! Thank you so much 😊🎶🎵
오느른은 늘 저를 웃다 울게 만드네요~~ 넘 따뜻해서 나오는 웃음과 눈물들...
감사합니다~~
말랑말랑한 어른이로 살아갈 기회를 주시네요~~♡♡♡♡
저희 어머니도 그림을 참 잘 그리는 분이셨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돌아가신 어머니가 너무 그립네요. 주말에 산소 다녀와야겠어요. 아버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드디어 아부지께서.....예감이 좋습니다. 농약 주다 넘어지는 모습이 마치 퓽경처럼 보이네요.^^ ㅎㅎㅎ
정말 예쁘네요~ 주변 풍경이 김제 평야가 아닌 외국인듯 평화 그 자체이네요~ 논의 푸르름~ 마당의 꽃들 부녀의 대화 ~걱정 근심은 남의나라 이야기인듯해요 잘 보고 갑니다~~~
아빠의 난닝구는...아빠와 어렸던 우리 남매들이 더 가깝게 몸을 부대끼며 놀았던 추억을 불러 오네요. 아빠도 그 땐 많이 젊었었는데...별피디님 아버님은 아직도 젊으셔요. 난닝구가 헐렁하지 않으시네요. 이젠 저희 아빠는 난닝구가 더이상 전처럼 몸에 붙지 않거든요ㅠㅠ 아버님과 별피디님이 같이 그림을 그리고, 자전거를 같이 타는 시간이 점점 가까워져 오는 것 같아 흐뭇하네요. 피디님 몸개그는 보너스^^
피디님의 영상에서 활기를 찾아갑니다~~~
금요일 활기차게 보내세여~~^^
저 아는 분도 아들한테 그림 가르칠때 선 긋는거 연습 시키더라고요 ㅎㅎ "이거 선 똑바로 그리면 니가 그리고 싶은거 그릴수 있어" 하니까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ㅎㅎ
이번영상 너무 므훗해요~
아버님 등장해서 너무 좋아요~~
아버님 보는 낙에 구독하고있어요ㅎ 자주얼굴 보여주세요~
아버지~ 예술가셨군요
붓칠이 이미 멋지심
아버님은 이제 그냥 그곳 토박이 같으시네요 너무 편안해보이심 ~! 행복이 별거 아닌거 같음
오늘따라 아빠 생각이 많이 나네요. 고마워요.
02:46 리본이 눈빛 아련하다!
재밌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가 논에 오는 걸 보면 비도 계획적으로 반듯하게 내리는 것 같아요
여기도 비 와요
아버님이 팔레트 슬쩍 열어보실 때 제가 눈물이 터지네요ㅜㅠ
갑자기 화면에서 사라져~~~^^
새소리, 벌레소리, 바람소리. . . 음향효과는 공짜~
자연살이 진짜 부러워요. 💗💗💗
그리워할 수 있는 아빠가 있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너무너무 어려웠던 시절 많이 누리지도 못하고 가버린 아빠라서... 이제는 젊은 아빠에서 멈춰져버려서.. 많은 추억이 없는게.. 제 기억에 남아있지 않은게 아쉽네요.
늘 건강하시길..
아름다움을 강요하지 않는 영상을 통해
'참 아름답다'란 생각이 슬며시 차오르네요
일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어 좋아요
아빠돌가신지 10년이 되는 해,
원없이 아빠아빠 부르는 모습에
입밖으로 저도 아빠라고 조용히 불러봤네요⚘
예고편을 보고 잔뜩 기대한만큼 별피디님 개그에 그만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어르신께서는 싫다고 하시지만 설레어하시는것 같습니다~ 함께 한다는 것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피디님의 그림은 너무 예쁘고요^^ 그리고 수채화 엔딩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들마루에 편히 앉아 짖는 아버님의입가의 미소가 저를 행복하게 합니디ㅣ
🌟 피디
패밀리분들 모두 행복,건강 하시기를 응원 합니다
보는내내 힐링이 되는 이유가 뭔지 나도 모르겠네요...
답답한 도시를 떠나 풍경이 있고 느림이 있는 시골마을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그냥 다 보기 좋네요^^
아버지 만나러 내일 가야 겠어요.
휴식처럼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이번편 더 위로가 되요🥺
다시 뭔가 시작하고 싶게 만들어주는 그런 힘이💪💪
감사합니당!
오느른 갬성 최고♡
♡♡ㅋㅋ 초보 농사꾼 맞네요 ㅎ 아빠랑 알콩달콩 보기 좋아요. 효녀네요.~ 힐링 영상 고맙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영상이네요~^^ 매일매일 오늘을 살고 있으신 것 같아요!
가슴 따뜻해졌네요~! 감사해요.
아빠가 곁에 있었다면 아빠가 좋아했던 등산을 같이 해보고 싶네요.
전 아빠에게 자전거를 배웠어요. 아빠는 자전거도 연필깎는 법도 낚시도 수영도 가르쳐줬는데... 운전만 안가르쳐주시더라구요. 영상을 볼적마다 경상도 사투리쓰던 돌아가신 아빠가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네요. 잘 봤습니다.
아빠~~~~
아빠 조금만 다정하게 대해줘여 ㅜㅜ
나도 울아빠한테 정을 못받고 자라서 그런가 남일 같지않아서 슬퍼요 ㅜㅜ
저런 다정한 딸이 있는데..아빠 좀만 더 다정하게 응응??? ㅠㅠ
그나저나 너무 그림같다 보기좋아요 !!😍😍😍
그래요. 그림그리는 사람은 그림그리던 짬바가 나오지요. 아버님 응원합니다
아버님 표정도 정말 좋아보이고 오느른님이랑 같이 있는 것도 전혀 어색해보이지 않아요~ 오느른님 그림을 잘 그리신다 했더니 아버님 닮아서 그런거였나보네요! 두 분의 소소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화는 진짜 애틋하고 슬픈감정이 드는....그런 화인거같아요 ㅠㅠㅠㅠ보는내내 아버지가 빙글 웃음지으시는것부터 아이처럼 좋아하시는장면 ,그리고 혼자서 도구들을 쳐다보시는 눈짓들 ... 진짜 너무 애틋하고 말로는 설명할수없는 세월과 시간이 느껴져서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요 ㅠㅠ
오느른님 보면서 익숙한 관계 다 알고 있을것 같은 가족끼리 관계맺는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ㅎ 평야에 내리는 농약쇼!!! 로 시작해서 마무리는 감성 촉촉으로 ^^
아부지가 귀찮아 하시고 .. 툭툭 거리셔도 별님 보는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ㅎ
저는 사실 카페 처음 홍보 영상에서 1호 어르신 그림이 아부지 작품인줄 알았어요~~~ ^^
저도 요즘 그림 그리는데 색이 주는 위로가 있더라구요 ㅎ
사각거리는 연필은 마음을 잡아주기도 하구여
앞으로 아부지 그림도 별님 그림도 자주 보여주실거죠??? ㅎ
.
.
근데요 피디님^^
이미 죽산이라는 도화지 안에서
차곡차곡 예쁜 그림을 채우고 계신다는거 아시지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맞네요. 김제시죽산이라는 농촌도화지에 50여개넘개 아름댜운 그림을 완성했고 앞으로도 게속하는거잖아요.
@@혜량-r7g ㅎㅎ 그쵸~~~ 계절마다 어떤색을 입혀줄지 .. 시간을 기다립니다 ^^
아빠와 딸 모습 정겨워서 웃으며 봅니다
비오는 풍경 담은 창이 참 아름답네요
갖고싶습니다
아빠!
내가 가장 부르고싶은 이름
응.
내가 가장 듣고싶은 대답
30년이 다 되어가지만
내기억속에 아빠의목소리가
생생하게 간직되어있어요
아빠와피디님 너무 사랑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한번씩 삶을 더 생각 할 수 있게해주셔서요
웃음소리 넘 좋아요~~~^^
진상딸~~~ㅋ
귀여워서 웃는 아버님~~~ㅋ
취미반 입시반 ㅋㅋㅋ 돌아가신 아버지 보고 싶네요
저희아들 학교서 배드민턴 실기시험 본다니 한시간 거리를 오셔서 매일 연습시켜주시고
무려 선수용 배드민턴채도 사주시던 아부지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해줄수 있는일이 있다는게 가장 행복하신거 같아요
비가 와도 너무 오는듯한데 피해없으시고 건강하세요~~
오느른님 영상보면 동화속에 온 기분이예요ㅎㅎ
1:43 부분 딱 맞이 하는 순간
와~ 세상에서 젤부럽 ㅎㅎ
자상하신 아버님이랑 케미 대리만족입니다 너무 부럽네요
항상 행복 하시길 바래요^^
뭔지 모르지만 뭔가가 자꾸 그립다. 어렸을 때 숨겨놓은 구슬 상자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감동이네요 ㅠㅠ
배롱나무 피었나요? 궁금하네요 피었다면 엄청 예쁘겠다 ~
리본이는 옥수수가 먹고싶습니다 :)
'내가 같이하면 되는구나'
오늘도 잔잔한 감동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