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인 배우자(조력자?,후견인?)가 없다는것에 대한 느슨함과 불안감이 어느날. 갑자기 찾아 옵니다. 또.. 상대방이 힘든일이 생겼을때 강한 책임감이 발동되기가 쉽지는 않아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외면 되거든요.ㅠ 결혼은 이런 인간의 무책임한 본성에 대한 어떤 장치였다. 라는 생각이 요즘들어요~❤ 형식이나 비용은 두사람이 현명하게 해결하면 됩니다. (결혼20년차. 중년 남 )
옛날엔 엄마아빠를 누구나 쉽게 할수있었죠 족쇠라고도 하지만 그때의 사회구조가 그래도 가정을지키게 해서 본인들이 여자가 불합리해도 많이참았죠 그래서 가정이 많이 유지되기도하고 성장할수있지 않았으리까싶네요 꼭용기만으로만 보긴어려운거같아요 지금은 선택이 많을수있는 시대상황이니까요 그런데 자기자신을 찾아 백날 떠나봐야 누구나격는 노인이된 본인앞에서는 자식도없고 가족도없는. 헛헛하고 외로울뿐입니다 인간이 나자신이 희생하는건만같아 내가소멸될거같이 보일지모르지만 결국 누군가 희생하고 돌보고 할수있것이 가장 자아를찾는 자신을찾는 길인거같습니다 그것이 가장쉽게 할수있게 해주신것이 엄마 아빠라는 신이주신 가장큰선물인거 같네요
사람마다 생각과 상황이 다르기에 각자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결혼이라는 제도가 가진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들이 결혼을 원치 않게 만드는 상황인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조금 더 시간이 흘러서 본인의 법적 보호자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을 때에 결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올겁니다.
결혼식을 굳이 할 필욘 없지만 하고싶다면 저렴하게도 가능함...우리는 스몰웨딩으로 500정도에 했는데 더 싸게 할 수도 있었음 그리고 사실 제일 중요한건..두 배우자의 독립적인 마인드 결혼식은 집안이 하는게 아니라 두 남녀가 하는 것이고 집안은 그저 축하해주면 되는 것 뿐 우리는 우리집도 와이프집도 아무것도 관여안함 그저 우리의 결정을 존중하고 들어주었는데, 집안의 의견은 있을 수 있지만 결정하는 건 결국 우리. 결혼식은 집안끼리 한다는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결국 숙제로만 남는거고 두사람이 하고 싶어서 서로 계획을 잡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도 내고 그래야 할 가치가 있는 거라고 봄
저는 광고대행사 CD출신입니다. 16년 정도 근무했고 저도 야근과 밤샘근무를 지겹게 했었죠. 나름 그 경력으로 마케팅 능력을 얻어서 지금은 제2의 직업을 갖고 나름 만족하며 살고있죠. 남들과 비교할 필요없이 내가 지금 행복하면 그걸로 충분한거 같아요. 배카님의 인생을 항상 응원할게요^^
저도 28살에 만나 18년을 가족처럼 지내다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결혼식만 제발 해달라는 요청을 이기지못하고 성당에서 가족들만 초대해 혼인미사만 하고 끝냈어요. 하고나니 이제 시달일 없어 마음은 편해요 ㅎㅎㅎ근데 결혼이란걸 하니 흔히 말하는 사실혼이랑은 정말 다르네요.ㅠㅠ
상견례... 결혼식... 이게 너무 부담되서 청첩장? 그냥 간소하게 하고싶은데 이게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던... 그냥 친척끼리 모여서 소소하게 하면 안되나? 할말은 진짜...머... 나도 이제 과거형이라... 서로가 좋아서 동거하고 앞으로... 누가 누구에게 훈수질인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올 것 같네요
저도 시골로 내려가서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었는데,,생각만 하고 살다가 이제 막 퇴직하게 된 50대입니다. 결단력에 응원을 드리고요 구독 박고 동영상 시청중입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쭈욱 사실 수 있으면 성공한 낙오(?)가 되시지 않을까요? 결혼의 형식 이야기를 하시는데, 저는 그거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아이문제가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이가 생기면 키우는 기쁨과 보람을 주기도 하지만 두 분 현재 사시는 모습에 가장 큰 변화를 줄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결혼식 로망은 없었는데 부모님들 생각해서 가족,친척 친한친구들만 모아서 작게 했었는데 웨딩촬영 결혼식 신혼여행까지 2천도 안들었어요. 그리고 결혼식 자체에 로망은 없는데 우리가 결혼했다는걸 모두에게 공식화하고 법적으로 서로에게 구속되고 경제적으로 같이 묶이는게 저한텐 매력적이었어요. 사귀는 사이면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고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 서로가 아닌 것도 싫고 무슨 일 있을 때 서로 보호자가 아닌 것도 싫고 경제적으로 묶이니까 인생의 동반자?같은 같이 앞으로의 인생을 계획하고 헤쳐나가는 동료같은 느낌도 있고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가족이 되는게 너무 좋았어요. 마음의 안정감?ㅋㅋㅋㅋ 엄청 든든해요.
30대 미혼남인데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딱 배카니님처럼 살고 싶네요 또 현재는 서울에서 직장 다니고 있지만 40대가 돼도 지금 월세살이에서 못 벗어나거나 수도권 외곽으로 가서 장거리 출퇴근해야 될 텐데 요즘 들어 지방 가서 살고 싶단 생각도 드는데 또 그러기엔 일자리가 없네요 ㅠㅠ 또 배카니님만큼은 아니지만 주식에 물려있...ㅠ 아무튼 응원합니다!
전 50대 중반 되면 태백으로 갈 생각입니다.거기서 제 남은 인생을 마무리 할려고요. 일자리야 주어지는대로 하고 정 없으면 인력사무소나 갈려고요.어차피 그 나이 되면 처자식이 있지 않는 연명할 수준 만 벌면 된다고 생각해서요.그때까지 돈 관리 건강관리 잘하면서 기반을 잘 마련해야죠
법적인 배우자(조력자?,후견인?)가 없다는것에 대한 느슨함과 불안감도 오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또.. 상대방이 힘든일이 생겼을때 강한 책임감이 발동되기가 쉽지는 않아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외면 되거든요.ㅠ 결혼은 이런 인간의 무책임한 본성에 대한 어떤 장치였다. 라는 생각이 요즘들어요 (결혼20년차. 중년 남 )
우린 이걸 현실에 책임지기싫어하는 사실혼관계라고 부릅니다. 정신승리 대박이네
법적인 배우자(조력자?,후견인?)가 없다는것에 대한 느슨함과 불안감이 어느날. 갑자기 찾아 옵니다. 또.. 상대방이 힘든일이 생겼을때 강한 책임감이 발동되기가 쉽지는 않아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외면 되거든요.ㅠ 결혼은 이런 인간의 무책임한 본성에 대한 어떤 장치였다. 라는 생각이 요즘들어요~❤
형식이나 비용은 두사람이 현명하게 해결하면 됩니다.
(결혼20년차. 중년 남 )
글쵸.. 결국 채널주 커플도 위기의 순간에 책임지기 무섭고 싫은게 맘 한구석에 있기 때문에 안하는것.. 그정도 책임질 용기도 없으면 안하는게 서로 낫죠, 결혼한다는건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책임질 용기를 냈다는것
옛날6.25시절에도 했고, 지금 애송이 고딩엄빠들도 다하는거 , 뭐에 그리 쫄아서 결혼도 못하는지.. 그런 용기도 없어서 세상 어찌살아가려고...
동거랑 결혼. 그리고 딩크는 엄연히 다르다. 아이가 있고없고에 따라 삶의 마인드 자체가 달라진다.
용기있고 깡있는 사람들이 살아가는거다. 비혼주의니 커리어거시기나. 하는건 다 용기없는자들의 그럴싸한 자기합리화일뿐이다.
옛날엔 엄마아빠를 누구나 쉽게 할수있었죠 족쇠라고도 하지만 그때의 사회구조가 그래도 가정을지키게 해서 본인들이
여자가 불합리해도 많이참았죠 그래서 가정이 많이 유지되기도하고 성장할수있지 않았으리까싶네요
꼭용기만으로만 보긴어려운거같아요
지금은 선택이 많을수있는 시대상황이니까요
그런데 자기자신을 찾아 백날 떠나봐야 누구나격는 노인이된 본인앞에서는 자식도없고 가족도없는. 헛헛하고 외로울뿐입니다
인간이 나자신이 희생하는건만같아 내가소멸될거같이 보일지모르지만
결국 누군가 희생하고 돌보고 할수있것이 가장 자아를찾는 자신을찾는 길인거같습니다
그것이 가장쉽게 할수있게 해주신것이 엄마 아빠라는
신이주신 가장큰선물인거 같네요
젊을땐 그렇게 살아도 지장이 없는데 나중엔 같이 사는 분이랑 혼인신고라도 하세요. 수술동의서 사인은 해줄 수 있어야죠
사실 이것 저것 다 포기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되는 것 만 생각한다면 굳이 큰돈 들이지 않고도 결혼 할 방법이 없지는 않을 것 같네요
사람생각하는건 똑 같네요. 이 세상 살다가는건 찰나입니다. 남눈치보지말고 본인이 생각하는데로 살다가면 그 뿐입니다.
쓰신 글들이 참 공감이 가네요. 연달아 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영상 보다가 응원하고 싶게 하는 유튜버는 처음이네요..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유튜브 잘 될 것 같아요!!
사람이면 누구나 아름답습니다. 존재 자체가 행복이고 기쁨이며 감사함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사람마다 생각과 상황이 다르기에 각자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결혼이라는 제도가 가진 문제점이라기 보다는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들이 결혼을 원치 않게 만드는 상황인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조금 더 시간이 흘러서 본인의 법적 보호자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을 때에 결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올겁니다.
글 잘쓰시네요 책 읽은 느낌들어요 마음에 닿아요
응원합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결혼식을 굳이 할 필욘 없지만 하고싶다면 저렴하게도 가능함...우리는 스몰웨딩으로 500정도에 했는데 더 싸게 할 수도 있었음
그리고 사실 제일 중요한건..두 배우자의 독립적인 마인드
결혼식은 집안이 하는게 아니라 두 남녀가 하는 것이고 집안은 그저 축하해주면 되는 것 뿐
우리는 우리집도 와이프집도 아무것도 관여안함
그저 우리의 결정을 존중하고 들어주었는데, 집안의 의견은 있을 수 있지만 결정하는 건 결국 우리.
결혼식은 집안끼리 한다는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결국 숙제로만 남는거고
두사람이 하고 싶어서 서로 계획을 잡고 여러가지 아이디어도 내고 그래야 할 가치가 있는 거라고 봄
요리의 신 아님?
ㄹㅇㅋㅋ
용기있고 희생할수 있는 마인드가 있어야지. 눈꼽만치 손해보기 싫고, 자기 이익은 추구해야하는 세상 가장 비겁한 사람들, 비혼주의. 동거족, 딩크족들
남들 다하고 생산하며 국가에 이바지하며 살아가는데, 자긴 하기싫고, 편하게만 살고싶고, 국가 인프라.복지등은 다 누리고 싶어하는 이기주의자. 아닌가?
영상에서 충분히 설명을 하시는데 댓글에선 도르마무 시전ㅋㅋㅋ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광고대행사 CD출신입니다. 16년 정도 근무했고 저도 야근과 밤샘근무를 지겹게 했었죠. 나름 그 경력으로 마케팅 능력을 얻어서 지금은 제2의 직업을 갖고 나름 만족하며 살고있죠. 남들과 비교할 필요없이 내가 지금 행복하면 그걸로 충분한거 같아요. 배카님의 인생을 항상 응원할게요^^
2세 생각이 있거나 생긴다면 어쩔수 없게 법적인 절차를 밟아야 됩니다.
저도 28살에 만나 18년을 가족처럼 지내다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결혼식만 제발 해달라는 요청을 이기지못하고 성당에서 가족들만 초대해 혼인미사만 하고 끝냈어요. 하고나니 이제 시달일 없어 마음은 편해요 ㅎㅎㅎ근데 결혼이란걸 하니 흔히
말하는 사실혼이랑은 정말 다르네요.ㅠㅠ
어떤 점이 다르셨는지 몇가지만 얘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ㅎㅎ?? 저도 결혼을 꼭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어서 먼저 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상견례... 결혼식... 이게 너무 부담되서 청첩장? 그냥 간소하게 하고싶은데 이게 현실적으론 불가능하던...
그냥 친척끼리 모여서 소소하게 하면 안되나?
할말은 진짜...머...
나도 이제 과거형이라...
서로가 좋아서 동거하고 앞으로... 누가 누구에게 훈수질인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자주 올 것 같네요
가츠동 너무 잘하시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요리 잘하시네요~
저도 시골로 내려가서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었는데,,생각만 하고 살다가 이제 막 퇴직하게 된 50대입니다. 결단력에 응원을 드리고요 구독 박고 동영상 시청중입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쭈욱 사실 수 있으면 성공한 낙오(?)가 되시지 않을까요? 결혼의 형식 이야기를 하시는데, 저는 그거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아이문제가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이가 생기면 키우는 기쁨과 보람을 주기도 하지만 두 분 현재 사시는 모습에 가장 큰 변화를 줄 수도 있으니까요
응원해요
솔직히 맞는 말 같아요..
저도 결혼식 로망은 없었는데 부모님들 생각해서 가족,친척 친한친구들만 모아서 작게 했었는데 웨딩촬영 결혼식 신혼여행까지 2천도 안들었어요. 그리고 결혼식 자체에 로망은 없는데 우리가 결혼했다는걸 모두에게 공식화하고 법적으로 서로에게 구속되고 경제적으로 같이 묶이는게 저한텐 매력적이었어요. 사귀는 사이면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고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 서로가 아닌 것도 싫고 무슨 일 있을 때 서로 보호자가 아닌 것도 싫고 경제적으로 묶이니까 인생의 동반자?같은 같이 앞으로의 인생을 계획하고 헤쳐나가는 동료같은 느낌도 있고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가족이 되는게 너무 좋았어요. 마음의 안정감?ㅋㅋㅋㅋ 엄청 든든해요.
❤🎉
옥수수 삶을 때 소금, 설탕 중에 뭐를 넣야 하는가요? 맛있어 보이네요.
이 분 마인드 굿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옥수수 맛있어 보이는데 어케 만드는지 알려주세요
결혼하다 이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뭐... 혼인신고 장단점 있으니
주택 말고는 결혼에 장점이 있나 싶은
결혼은싫으믄 어쩔수없지만 애는 낳으세요
결혼은 미룰수있으나 출산은 미룰수있는게 아닙니다
나이먹고 출산이 말년고생만듭니다
30대 미혼남인데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딱 배카니님처럼 살고 싶네요
또 현재는 서울에서 직장 다니고 있지만 40대가 돼도 지금 월세살이에서 못 벗어나거나 수도권 외곽으로 가서 장거리 출퇴근해야 될 텐데
요즘 들어 지방 가서 살고 싶단 생각도 드는데 또 그러기엔 일자리가 없네요 ㅠㅠ
또 배카니님만큼은 아니지만 주식에 물려있...ㅠ
아무튼 응원합니다!
전 50대 중반 되면 태백으로 갈 생각입니다.거기서 제 남은 인생을 마무리 할려고요.
일자리야 주어지는대로 하고 정 없으면 인력사무소나 갈려고요.어차피 그 나이 되면 처자식이 있지 않는 연명할 수준 만 벌면 된다고 생각해서요.그때까지 돈 관리 건강관리 잘하면서 기반을 잘 마련해야죠
아이는전혀생각없으신가요? ... 그럼상관없어요 행복하세요
결혼식 꼭 틀대로 안해도 되지않나요? 남들이 만든 틀에 맞출려고 하니 힘든거 같아요~~ 결혼식도 부부뜻대로 결혼생활도 부부뜻대로 하면될거같아요~모두다 다르니 모두다 본인이 좋아하는 최고의 선택을 하시길^^
오랜만에 찾아왔는데 기존 캠핑 영상들 다 지우셨나요?
아쉽. .
여자가 더손해
인생의동반자 든든함 같은 행복은 옆에 있는 사람이 중요하지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라는 법제도로 오지않는것 같아요
간혹 결혼했다는 자체만으로 우월감을 갖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법적인 배우자(조력자?,후견인?)가 없다는것에 대한 느슨함과 불안감도 오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또.. 상대방이 힘든일이 생겼을때 강한 책임감이 발동되기가 쉽지는 않아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외면 되거든요.ㅠ 결혼은 이런 인간의 무책임한 본성에 대한 어떤 장치였다. 라는 생각이 요즘들어요
(결혼20년차. 중년 남 )
커플이었어? 헐. 구독취소!
오래됏으면 사실혼관계지 뭐
3억 세이브하신거라고 생각하면 될듯
살다보면 혼인신고가 필요한 날이 올겁니다
아 옥수수 맛있겠다
😮 요리도하시고 남자친구의 끼니도 챙기고 거의 주부생활 역할을 하시는데 결혼생활 잘하실거같아여
❤2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인생은 오롯이 각자의 몫 😊
사실혼관계는 아주 불안정함
사실혼관계청구도 살아있을때만 할수있고 아직 한국사회에서는 득보단 제약이 많음
이미 부부 관계이며 수십년 살아도 결국 남이고 자식을 놓지 않는다면 그나마 흔적도 없음. 결혼이 자신을 포기? 어휴 결혼하지 마삼. 결혼 24년차이지만 자식을 놓고 키우고 힘들지만 내자신을 포기한다고 생각한적이 없음. 본인이 나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임.
여자가 불쌍허네.. 돈없어서 못하면서 정신승리라니.. 나중에 100펗후회함 여자가 개손해 동거
왜요? 별 상관 없어 보이고 꽉(● ˃̶͈̀ロ˂̶͈́)੭ꠥ⁾⁾막히면 늟음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