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몬맛계피 그땐 정말 알거지 상태였죠 이력서 들고 면접보러 간곳이 열군데는 넘을겁니다 전화는 더 많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제가 30대라서 면접이나 통화를 했지 지금은 연락도 안와요 2017년부터 지금까지 1년 아니면 6개월 지금은 모든곳이 다 그래요 1년을 다니기 힘듭니다 정직하게 3개월 쓴다고 하는 회산 정직한거죠
이력서 정도는 알바 면접을 볼 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등본은 대부분 근무 시작할 때 제출해도 되니, 근무 시작하면 제출하세요. 아무래도 세금 이득 보려고, 미리 받아논 거 같아요. 그리고 점장이 말을 애매하게 하긴 했는데, 먼저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연자님 보다 뒤늦게 맘에 드는 알바생이 나타난 거 같습니다. 연락준다는 말 절대 채용확정이라 생각하지 마시고요. 연락준다고 하는 말을 들었으면, 거기에만 기다리지 말고 다른 좋은 곳 있으면 가시는 게 좋습니다.
예전부터 알바 뽑을 때 더 나은 사람 나오면 언제까지 확답 준다고 시간 미루던가 말 없다가 나중 가서야 말 바꾸는 일이 빈번했음. 요즘 자영업자들 MZ거리며 욕하지만 시급 제대로 안 줌. 계약서에 하기로 한 일보다 월등히 많은 일 시킴. 월급 미루고 시급 이외 수당 안 줌. 그래놓고 자기들은 여행이나 쉬고 싶으면 대타 맡김. 안 해주면 불이익 업보임. 와중에도 똑같은거 봐
본인이 더나은 사람이 아니었나보네 ㅋㅋ 그리고 시급을 제대로 안준다고? 뭔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최저임금 안지키면 신고때리는 순간 나락이야 그리고 계약서에 써있는건 니가 출근해서 집에갈때까지 하는 모든일을 쓰는게 아니아 대략적인 주업무에 포함된일을 니가하는거고 난 알바하거나 직원으로 일할때고 겪어보지 못한걸 싹다겪은거 같은데 신고하고 챙겨받지 그랬냐 사회는 학교가 아님 뭘그렇게 쳐징징거려
@@FriedriceKimchi012 아~ 그래서 자영업자세요? 나가지 말아달란거 취업한다고 나왔고요 : ) 알바 안 해 본 티 내지마시고요 ㅎ 최저 안 주는 곳 지금도 널렸구요. 신고 들어가면 그때 주면 되니 배쨰는 집 널렸습니다. 애초에 계약서에 명시한 '일'보다 더 많은 일을 시켰다 했지 내가 집 갈 때 '시간'을 얘기했나요?ㅋㅋ 알바하고 직원으로 일할 때고 싹다 겪어보셨다면서 안 주는 곳 하나 모르는 거 보면 상상 속의 알바셨나봅니다. 사회는 학교가 아니죠. 그러니 내가 받을건 다 최소한 다 받으며 뭘 더 하더라도 하는 겁니다. 급발진 하시더라도 반박은 제대로 하셔야죠?
나도 비슷한 일이 최근에 있었는데. 면접 볼 때 , 날짜를 지정해서 그 날부터 출근하라고 해서 당연히 하는 줄 알고 며칠 전에 연락을 했더니 연락이 없길래 출근 못하는 줄 알았어서 다른 사람 채용했다는거.. 내가 엥? 했더니 , 매니저한테 얘기했다는데 알고보니 매니저가 잊어버리고 , 사장도 확인조차 안하고.. 노답ㅉ..
저건 알바 만이 아니라 일반 기업들도 마찬가지 임.. 면접 다 보고 나서도 따로 합경통보 준다고 하고는 불합격자는 연락 안한다고 당당하게 말함.. 합격자야 제 식구들이고 연락하지만, 떨어진 사람들은 내알바 아니라는 마인드겠지.. 막말로 불합격이 확인되야 다른데 지원하는 것도 편하게 임하지..
나는 면접 일정 추가하려 전화했더니 이따 다시 연락한다 해놓고 2시간을 넘게 기다려도 연락이 안 오길래 내가 재연락했건만 사과 한마디도 없이 이미 다른 사람 채용했다고 함 지금 생각해도 빡침 그리고 온라인 이력서 경력이 맘에 안 들면 차라리 연락하질 말든가 뭐 하자는 건지
나도 저거 똑같이 당했었는데ㅋㅋ 출근하기로 얘기 다 끝내놓고 출근 날짜 다가오기 전 3일 내내 전화, 문자 다 씹어버림. 지방에 내려가서 일하는거라 짐싸들고 가야해서 준비까지 다 했건만 잠수탐. 그래도 저 새긴 답장이라도 해쥤네 그런데 입사 확정도 안된 상태에서 등본은 왜 받은거지?
난 20대 초반에 알바로 뽑히고 출근까지 했는데, 사장이 깜짝 놀라면서 다른 직원 근무하고 있는데 나보고 자기가 부르는 빈 타임에만 출근해주면 안되냐길래 그게 말이되냐고 하니까 그럼 못쓴다길래 가게 나왔음. 근데 저 알바땜에 다른 알바 붙은곳 거절하고 그날 알바할꺼 생각해서 스케줄 비우고 내 시간 쓰며 출근까지 했는데 사과 한마디도 못받은게 너무 열받는거임. 그래서 다시 가게 가서 나한테 사과하라했음. 그니까 똥 씹은 얼굴로 사과하더라.
저도 3년전 알바 이면접 보는데 심지어 2군데 자기들 마음대로 연락해서 출근가능하고 말씀그려요 계속해서 연락도 한통안오고 채용하는쪽 잠수 타고 또는 다른쪽 물티슈 알바 하는쪽 출근하는데 말씀을 전합니다 자기들이 사람들이 모여 연락해 드립니다 . 진짜 너무한다. 그거 보는데 열받네요 진짜 면접 보고 다음에 잠수 타는데 어이없네...미치겠네 면접장 님들 개념없어요 그거 도사기 아닙니까...?
서류 통과후 언제 몇시에 면접보러 오라고 예기하면 포기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런데는 1명 뽑는데 최소 10명 이상 면접봅니다 시간맞춰 면접 보러갔는데 지금 면접중이니까 기다리라고함 나를비롯해 몇명이 면접보기 위해 줄을 서있었고 면접중 사장이 잠시 전화받는다고 자리를 잠시 뜰때 책상에 놓인 이력서를 보니 내앞에 면접보고간 사람이 15명은 됐음 면접후 나가는데 입구에 줄서있는 사람이 세네명이 대기.. 더많은 이력을 보고 추려내는 심뽀
점주가 내일 연락 줄게요 했는데 그 어느 곳에서도 연락온적 없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아본데가 편의점이었는데 역시나 내일 연락줄게요 라고 하길래 한마디 했지 그냥 다른데 알아볼게요 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점주가 왜요? 하길래 그 어느 곳도 내일 연락준다고 하면서 단 한곳도 연락온데 없다고 말하고 나가 버렸지 나중엔 지인 소개로 알바자리 얻음
합격도 아니면 등본은 대체 왜받아간거냐고 그냥 개인정보 알아낼라고???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ㄷㄷㄷ
자영업자 수준이 저모양이라 알바생들도 현명하게 바뀌는건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MZ탓만 하는중 ㅋㅋ 저거 일부러 간보면서 더 조건좋은사람 뽑혀서 저런거임 ㅋㅋ
자영자도 본사에 혹시나 올리기 위해서 등본 이랑 통장사본 받아나요 회사랑 마찬가지죠 ~ 아님 본사에서 지 면접지원비 받을라고 청구 했을수도있어요 신입교육비나 면접지원비 명목으로 조금 나오는게 있음 면접보로 오는 사람들 교통비라도 주라고 준건데 본사에서 지가 삥당치죠 ~ 이것도 본사에서 직접 면접보는 사람한테도 주야된다고 생각함 ~ 가게 점장이나 사장 주머니로 쏙 들어가죠 ~
범죄이력 조회할려나보지~
별 이상한 인간 많으니~ 또는 결혼해놓고는 안했다고 뻥치는 인간 거를려는 것이거나~
@@오제발-q5x
범죄이력 조회 불법인데 헛소리하노 ㅋㅋ
차라리 해외여행 결격사유 유무
판단이면 모를까
@@오제발-q5x범죄이력조회는 애비애미도 본인 위임서없으면 불법이야ㅋㅋㅋ
채용여부를 연락주겠다고 해야지
몇시에 출근하는지 연락주겠다는거면 채용확정이고 당연 출근하는줄알지
몇시에 출근하는지 정해지지도 않은 채용확정도 있음?ㅋㅋㅋ
@@goldstar6722 몇시에 출근하는지 알려주겠다는 말은 채용이 전재되야 할 수 있는 말이니까 그렇지
책좀 읽자 친구야
엄마가 책 안사줌?
채용안된게 잘된듯요 평소에도 애메하게 업무지시하고 문제 생기면 알바탓하겠네요
@@goldstar6722 알바가 그렇죠 뭐..
다른걸 떠나서...
카톡이나 문자 대화할때...
의문문 문장보고 '?' '??' 이렇게 물음표 딸랑 보내는 인간이 제일 싫음.
일단 이렇게 물음표 하나 달랑 보내는 순간부터 덜떨어진 인간일 확률이 높음. 개인적인 생각임
자기 본인한테 문제가 있다는걸 모를 확율이 높고 심지어 상대방 잘못이라고 가스라이팅까지 시전...ㅋㅋㅋ
ㅈㄴ 저능한듯
친한 사람도 아닌데 “?” 하는 거 자체가 벌레새끼인거 인증인거 ㄹㅇ
!
등본받는건 입사하고나서 받던지..몬데 개인정보
저런 사장 밑에서 일하면 스트레스만 받지 배울거 없습니다 잘 된거에요
하지만 요즘 20대들 무개념이 너무 많아서 존중할 필요가 없다는 걸 사장이 알고 있는 듯하네요.
@@illijllillj44774-50꼰대 많아서 사람대접하면 안됨 ㅋㅋㅋ
점장이라잖아
@@illijllillj4477할배년냄시;
@@illijllillj4477님같은 사람들보면서 우리나라에 저능아들이 많다는것도 잘알고가내요 항상 대가리에서 입으로 나오기전에 생각부터 하는법을 초등학교 부터 배워야할듯
몇시에 나올지 연락주겠다는 말은 뽑겠다는 소리아닌가?? 뭐 저딴 사장이다있지?? 마지막 내용에도 더 괜찮은애와서 뽑은거지 뭐 치매있는척하네
면접 다보고 마지막 멘트에 확실하게
몇월 몇일날 몇시까지 오세요가 아닌 이상은
채용확정이 아님
중간에 그 어떤 말이 오가건간에 말이쥐
@@chocobo5015등본까지 받아갔는데 채용확정이 아니라니 그럼 뭐라고 생각할까요? 개인정보 다 받아놓고 세상 무섭네료
@@chocobo5015 글쎄요 이력서 등본까지 받아갔는데 이정도면 뽑은거아닌지요?? 저는 이때까지 등본까지 받아가서 저런식으로 까인적 없습니다.
보통 연락드리겠습니다~라는 말들이 있지만
양쪽다 들어봐야겠지만 뉴스내용대로라면ㅋㅋㅋ
진짜 업주가 이상한놈임ㅋㅋ
@@뭘적을까 회사에서 면접볼때 등본부터 들어 오라는데도 많습니다 ~ 가족 상황 본다도 자영업도 회사입니다 회사 멀 착각하시나본데 까인적없다면 다행인거구요 면접을 제가 살면서 200군대 넘게 봤는데 거진 처음부터 등본 들고 오라고 합니다
다행이다 정신병있는 점장아래서 일하는것보다 낫지
사람 멕이네
자영업자 수준이 저모양이라 알바생들도 현명하게 바뀌는건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MZ탓만 하는중 ㅋㅋ 저거 일부러 간보면서 더 조건좋은사람 뽑혀서 저런거임 ㅋㅋ
이따, 나중에 연락주겠다 해놓고 연락안주는곳 천지임
지원자가 많다곤해도 면접까지봤음 답장하나라도 주는게 예의일텐데 괜히 쓸데없이 기다리게하고ㅋㅋ
나중에 연락주겠다는 말이 떨어졌다는 소리입니다. 전 한달후에 연락 주겠다고 해놓구선 뭐 그거 말고도 채용한다고 약속한 날짜에 연락이 안와서 전화하니 이미 다른 사람 뽑아서 그것 때문에 다른 일자리를 놓친적도 있습니다. 2017년도에 7개월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죠
@@신현주-n3q 확실히 면접때 채용되는거 아니면 떨어졌다 생각하고 다른데 찔러보는게 맞는거 같더군요. 저도 스트레스 꽤 받았다생각했는데 한달후 연락은 진짜 뭔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시나몬맛계피 그땐 정말 알거지 상태였죠 이력서 들고 면접보러 간곳이 열군데는 넘을겁니다 전화는 더 많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제가 30대라서 면접이나 통화를 했지 지금은 연락도 안와요 2017년부터 지금까지 1년 아니면 6개월 지금은 모든곳이 다 그래요 1년을 다니기 힘듭니다 정직하게 3개월 쓴다고 하는 회산 정직한거죠
저는 알바 뽑을때 무슨요일까지 연락이 없으면 떨어진거고 합격하면 연락하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이것도 매너가 없는 걸까요? 진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멘-x2s그정도면 참아볼수도 있죠
채용전에 개인정보 다 털어갈수 있는 이력서 등본 받아놓고 채용된거 아닌데요 이러는거 문제 있지않냐 법에 헛점이 너무 많은거 아니냐 진짜
사장들 존나 건방진 사장 많음. 지원 문자보내면 답장안하는 사장도 많을걸?? 자영업자 힘들어요 죽어요~ 하지말고 인성부터 갖춰
ㄹㅇ 입으로는 힘들다 어쩐다 하는데 즈그들 하는 꼬라지 하면 당연히 인생 힘들게 할 짓거리만 골라서 하고있음
지원문자에 답 안하는경우~ 도대체 간단한이력, 미성년자 안됨, 초보안됨이라고 분명 명시해도 읽지 를 않는건지 온통 일안해봤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뿐이다..
@@user-kz3yy1sn6y 사장님 어서오시고ㅎㅎ내가 알바를 구해본 경험으로 얘기하는거ㅋㅋ 다 무관이라 적어놓고 씹는 사장이 대부분임
애초에 못배워서 대출끼고 하는직업인데요
@@청담-o7c
그 대출도 못받는 고학력자 납시었네
사람 먹인거지.. 저런 사람 밑에서 일 안하는게 맞음.. 오히려 잘 됬음..
알바면 덜 억울하지
난 기업체 되었는데 저딴식으로 행동한 회사가 둘이나 되었다
나중에 딴 회사 돼서 다니는데 한군데에서 사장이
일 받으려고 영업하러 왔더라
문전박대 시켜버렸다
저게 알바도 그렇고 좋소는 물론
중견기업도 저따위로 얘기하는데가 좀 있어
아니 이력서 등본은 왜 받아감 ?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고소하세요
뭔소리야?
제대로 일해본적 없구나?
사람뽑기전에 확인하지 사람뽑은후 확인하겠니?
@@kyn-ws6qf 보통 이력서는 면접때 가져가는거고 등본은 고용후에 통장사본 포함해서 달라고하지 않음 ? 등본은 개인정보인데 고용목적 아니고서야 순수 면접에 등본이 왜 필요함 ?
@@kyn-ws6qf 뭔 개소리임 등본은 개인정보라 채용확정후에 내는 서류임
다른 분 말처럼 채용을 위한 면접자리에선 필요가 없는 서류임
일은 니가 해본 적 없는것 같은데 채용전에 등본 가져오라는곳 한번도 못 봤다@@kyn-ws6qf
@@kyn-ws6qf일해본적없는건 너같은데ㅋㅋ
이력서 정도는 알바 면접을 볼 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등본은 대부분 근무 시작할 때 제출해도 되니, 근무 시작하면 제출하세요. 아무래도 세금 이득 보려고, 미리 받아논 거 같아요. 그리고 점장이 말을 애매하게 하긴 했는데, 먼저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연자님 보다 뒤늦게 맘에 드는 알바생이 나타난 거 같습니다. 연락준다는 말 절대 채용확정이라 생각하지 마시고요. 연락준다고 하는 말을 들었으면, 거기에만 기다리지 말고 다른 좋은 곳 있으면 가시는 게 좋습니다.
취직이 않된것이 천만 다행이네요. 같이 일 했으면 많은시간을 힘들게 보내게 되었을텐데…불행중 다행입니다.
멍청한거임 알바도 결국 소비자인데 ㅉ ㅋㅋㅋ
자영업자 수준이 저모양이라 알바생들도 현명하게 바뀌는건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MZ탓만 하는중 ㅋㅋ 저거 일부러 간보면서 더 조건좋은사람 뽑혀서 저런거임 ㅋㅋ
경계선 지능장애도 하는 자영업, 사장들 알바한테 권위의식 내세우는거 같잖음 진짜 ㅋㅋ결국 손님한테 굽신거리는 쓰레기들
저런 알바자리는 퇴사하는 날 저녁에 점장님 수고하셨어요~ 라고 말하고 다음날부터 관두고
문자로 왜 출근 안하냐고 연락오면 어제 수고하셨어요~ 라고했잖아요~ 어제까지 일한 급여는 통장으로 넣어주세요~
이주일 후까지 입금 안되면 노동부에 신고넣을게요~ 수고하세요~ 라고 답문하면 됨
본인 인성 쓰레기 인정 굿~ㅋㅋㅋㅋ
와우 ㅋㅋㅋㅋㅋㅋ
눈눈이이@@JH.J-c3y
뭐.. 똑같이 갚아주겠다니 통쾌하기는 한데 참 마냥 동의하기도 애매하고 ㅋㅋㅋㅋㅋ
@@JH.J-c3y원래 쓰레기는 쓰레기로 갚아줘야지 저따구로 나오는데 인성 교양 따지누 ㅋㅋ
예전부터 알바 뽑을 때 더 나은 사람 나오면 언제까지 확답 준다고 시간 미루던가 말 없다가 나중 가서야 말 바꾸는 일이 빈번했음.
요즘 자영업자들 MZ거리며 욕하지만
시급 제대로 안 줌.
계약서에 하기로 한 일보다 월등히 많은 일 시킴.
월급 미루고 시급 이외 수당 안 줌.
그래놓고 자기들은 여행이나 쉬고 싶으면 대타 맡김. 안 해주면 불이익
업보임. 와중에도 똑같은거 봐
본인이 더나은 사람이 아니었나보네 ㅋㅋ 그리고 시급을 제대로 안준다고? 뭔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최저임금 안지키면 신고때리는 순간 나락이야 그리고 계약서에 써있는건 니가 출근해서 집에갈때까지 하는 모든일을 쓰는게 아니아 대략적인 주업무에 포함된일을 니가하는거고 난 알바하거나 직원으로 일할때고 겪어보지 못한걸 싹다겪은거 같은데 신고하고 챙겨받지 그랬냐 사회는 학교가 아님 뭘그렇게 쳐징징거려
아이고 자영업자님 여기서 뭐하세요@@FriedriceKimchi012
@@goldringYGLJKS 키야 찐따한테 팩폭 쳐날리면 무조건 자영업자임? 아니면 동질감 느껴서 댓글달았누ㅋㅋ 걍 여물고 방구석에서 이다도시나 쳐빨아라
@@goldringYGLJKS 개소리하고있노ㅋㅋㅋ 저게 정상인거다 도대체 지금 mz라는 새끼들은 무슨생각으로 사는거냐?
@@FriedriceKimchi012 아~ 그래서 자영업자세요?
나가지 말아달란거 취업한다고 나왔고요 : )
알바 안 해 본 티 내지마시고요 ㅎ
최저 안 주는 곳 지금도 널렸구요.
신고 들어가면 그때 주면 되니
배쨰는 집 널렸습니다.
애초에 계약서에 명시한 '일'보다 더 많은 일을 시켰다 했지 내가 집 갈 때 '시간'을 얘기했나요?ㅋㅋ
알바하고 직원으로 일할 때고 싹다 겪어보셨다면서 안 주는 곳 하나 모르는 거 보면 상상 속의 알바셨나봅니다.
사회는 학교가 아니죠.
그러니 내가 받을건 다 최소한 다 받으며
뭘 더 하더라도 하는 겁니다.
급발진 하시더라도 반박은 제대로 하셔야죠?
사장이 말을 제대로 했어야지. 결과는 따로 연락 준다고 하던가
점장이야
@@햇님달님-i3w
니가 이런댓글 단다고 사람들이 아~ 그렇구나~ 해줄줄알고 답장다는거니?
@@jeong452 뭐야 이 머저리는
2030은 취업도 하기 힘들고, 알바도 경쟁이 치열해서 구하기 힘든 상황
40대 역시 경제 악화로 실직되서 백수가 되는 상황인데 많은 사람들이 다방면적으로
돈을 벌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user-gr-rv5395 맞아요 근데 언론에선 일 않하는 MZ, 힘든거 싫어하는 MZ 이런식으로만 언론 플레이 되서 화나요;;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 태반인데 ;;
@@eum_ack 언론에서 나라망하라고 세대갈등부추는거아니면 설명이안됨 군대처럼
애초에 자영업자 수준이 극과극으로 다양하니 저런 멍청한 사람도 있는거지
알바로 장난질하냐 ㅋㅋㅋㅋ 뭐하는곳인지는 모르지만 상호 공개해라 ㅋㅋㅋ
자영업자 수준이 저모양이라 알바생들도 현명하게 바뀌는건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MZ탓만 하는중 ㅋㅋ 저거 일부러 간보면서 더 조건좋은사람 뽑혀서 저런거임 ㅋㅋ
알바생들은 장난감 취급하면서 손님한테는 굽신대는 사장새끼들 개역겨움. 나도 알바하면서 그런 새끼들 많이봤고 왜 자영업자들이 욕쳐먹는지 알겠더라 지금은 학업때문이기도 하고 현타와서 알바안함
점장 싸가지가 없네 실수 했으면 사과를해
카톡이든 문자든 ? 이거 하나 딸랑 보내는 애들은 다 뭔가 하나씩 잘못되어있더라
점장이 원래 저 면접자를 뽑으려고 했다가 이후 다른 면접자를 면접하고 마음이 바뀐 게 맞는듯. 커뮤에나 올라와서 사람들이 욕하고 말 하소연 푸념글이 기사화되는 게 더 어처구니가 없네. 이게 뭔 언론사냐 사실상 렉카지 ㅋㅋ;
오산 군포 등지에서 CD포장 굿즈포장한다고 아침에 가면 당일 필요한인원만큼 뽑고 다 돌려보내버림. 상습이라 블로그에 후기도많은데 노동청에서 아무 제지가없음ㅜㅜㅜ 기자님 취재해주세요.
나도 비슷한 일이 최근에 있었는데.
면접 볼 때 , 날짜를 지정해서
그 날부터 출근하라고 해서
당연히 하는 줄 알고
며칠 전에 연락을 했더니
연락이 없길래 출근 못하는 줄 알았어서
다른 사람 채용했다는거..
내가 엥? 했더니 ,
매니저한테 얘기했다는데
알고보니 매니저가 잊어버리고 ,
사장도 확인조차 안하고.. 노답ㅉ..
저런놈하고 안엮기는게 더행운
요새 이상한 사장 ㅈㄴ많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뭘 더 재보는느낌
저런 일 있으면 그 카페가서 사장 나오라 해 ! 하면서 스트레스 줘버리면 됨 내가 면접은 봤지만 이젠 고객이야! 하면서 저런 놈한텐 그래도 됨
그냥.. 그 다음에 또 면접을 봤는데.. 그 면접자가 이뻤던거야..
음.. 보통 면접과정에서 연락주겠다는 말을 채용하게 되면 연락 주겠다 이런 뜻으로 쓰긴 하는데,
등본까지 받아 갔으면 뭐 오해 할만 하다봄
요즘엔 일자리 구하는거든, 알바자리 구하는거든 입사 시키려다 더 마음에 드는 사람 발견하면 미리 "죄송합니다. 저희 회사 취지와 맞는 분을 or 더 나은 분을 찾게되어 채용이 취소되었습니다. 그동안 000회사에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이런식으로라도 연락주던데...
이런경우 진짜 짜증남 스카웃 제의 자기네들이 보내서 이직준비하려고 기존 다니던곳 퇴사처리하면 다음달부터 현장 나오라고 약속 다 해놓고 일정 서로 조정해놨는데
그만두기로 했던 스태프가 더 다니기로 했으니 스카웃은 힘들거 같다고 당일연락받은적도 있네요
점장이 ㄸㄹㅇ네 ㅋㅋ
저건 알바 만이 아니라 일반 기업들도 마찬가지 임..
면접 다 보고 나서도 따로 합경통보 준다고 하고는 불합격자는 연락 안한다고 당당하게 말함..
합격자야 제 식구들이고 연락하지만, 떨어진 사람들은 내알바 아니라는 마인드겠지..
막말로 불합격이 확인되야 다른데 지원하는 것도 편하게 임하지..
그니까 연락을 주기로했는데 연락을 안줘놓고 왜 지가 승질이지 ㅋㅋㅋㅋ 저런곳은 예약하고 튀어도 할말없겠네 ㅋㅋㅋ
예약만했지 간다고한적없잖아요? 라는거랑 뭐가다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ㅁㅊ 등본을 왜 가져가는데??? 채용 완료도 아니면서 재정신 아닌듯
ㄹㅇ 뽑으려고 했다가 더 마음에 드는 지원자 채용한듯
가부를 확실히 해줘야지.. ㅉㅉ
자영업자 수준이 저모양이라 알바생들도 현명하게 바뀌는건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MZ탓만 하는중 ㅋㅋ 저거 일부러 간보면서 더 조건좋은사람 뽑혀서 저런거임 ㅋㅋ
가게 위치 어디죠
어?? 나도 이따위 같은짓 당했는데 ㅋㅋㅋ 언제 연락준다더니 왜 연락 안주냐니깐 답도안함 ㅋㅋㅋ
잘못은 생겼는데 책임은 지기 싫어서 미루다가 남탓.
어디냐 저기? 저딴 곳은 망하게 해서 혼쭐을 내줘야 한다.
서두에 ? 하나 먼저 보내는 것들 중에 제대로 된 인간 본적이 없냐
? 갈고리 하나 띡 보내는건 가정교육을 어케 받은거냐
저거 예전에 인터넷에서 비슷한 사연 본거 같아요 사장이 스트레스 받으면 알바 뽑는척 면접 보는 미친놈도 있다고 봤었네요
12월 면접보고 2월1일 출근하게 되었고 1월31일 오전 11시쯤 전화오더니 대표가 중소기업 중대재해처벌이 정부가 유예할테니까 채용을 없는걸로 하랬다고 연락이 왔음😂😂 다른 곳에서 와달라 한 것도 포기하고 기다렸는데(회사는 같은 지역이었음)허탈감이 장난 아니더라!!
나는 면접 일정 추가하려 전화했더니 이따 다시 연락한다 해놓고 2시간을 넘게 기다려도 연락이 안 오길래 내가 재연락했건만 사과 한마디도 없이 이미 다른 사람 채용했다고 함 지금 생각해도 빡침 그리고 온라인 이력서 경력이 맘에 안 들면 차라리 연락하질 말든가 뭐 하자는 건지
요즘 알바면접가면 이력서에
주민번호 앞자리만 적고
주소 생략 전번만 기록하는친구들
많습니다 채용되면 등본계좌번호
요청하면 떼오더라구요
채용전에 뭔등본은 왜 떼오라하노?
나도 저거 똑같이 당했었는데ㅋㅋ
출근하기로 얘기 다 끝내놓고
출근 날짜 다가오기 전 3일 내내 전화, 문자 다 씹어버림.
지방에 내려가서 일하는거라 짐싸들고 가야해서 준비까지 다 했건만 잠수탐.
그래도 저 새긴 답장이라도 해쥤네
그런데 입사 확정도 안된 상태에서 등본은 왜 받은거지?
연락 준다는것은 그냥 채용 생각이 없다는거야. 포기하고 다른곳 찿아야지 계속.
그런경우도 있지만 일단 면접을 한명만 보는게 아니라서 보통은 몇일 몇시까지 채용되면 문자 준다고 하죠.
그 시간까지 연락 없으면 채용안된거라고 말도 같이하고요
대기업 하는거 보고 뉘양스 풍기고 싶으면 마무리까지 제대로 해야하는게 도리임 합 불합 관련해서 문자는 무조건 넣어줄 생각으로 내뱉어야지
인맥 또는
너보다 더 쩌는 스팩이 왔거나 아니면
얼굴이 겁나 이쁘거나 3개중 하나야
그러면 채용 안한다고 말을 하던가 ㅋㅋ
@@donghwankim2401 보통 사장들이
말을 그지같이 하는 경우가 많아
대충 본인이 눈치껏 알아 채야됨
물론 그게 정상은 아니라는 거지
손님으로 가서 진상짓 해버려
아닌데요? 이ㅈㄹㅋㅋㅋ 저걸 돈주고 쓰는 사장도..
채용 안되면 제출 서류 전부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원래 근본없는애들이 장사하면서 뭐되는줄 착각함 누가봐도 본인 생각이 틀렸는데 인식조차못하고 있잖슴
여러사람 어장관리하듯 헤놨다가 다른사람 나타나서 모른척하는것일듯... 어차피 애초에 안가는게 좋다 저런곳은... 뭘 알바 뽑는데 면접까지 보냐? 일 해준다고 하면 감지덕지 해야지...
저런 사장 밑에 안들어간게 그나마 다행인가
나는 면접보고 당일 연락준다해서 연락 없길래 친구랑 피시방에서 칼바람 하고 있었는데
새볔 4시 넘어서 문자 하나오더니
그 날 7시까지 출근을 하라네?
이게 뭐지 싶어서 연락하니까 전화도 안받고 7시대서 전화와서는 출근 왜 안하시나요? 이랬던 기억이 있지..
사회에 나가서는 상대방의 말을 명확하게 잘 듣고 파악해야 함.. 사장도 안뽑아줄거면서 쓸모 없는 말들도 하긴 했으나 면밀히 따지고 보면 뽑진 않았네. 개개인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함ㅜ
나도 연락준대놓고 연락안줘서 찾아간적있는데 그전까진 문자나 연락 다씹더니 찾아가깐 전화주면서 그때의 상황에따른거지 지금은 사람안뽑는다고했음
그럴게면 공고랑 면접은 왜한거? 그리고 안과도 입사제안와서 하는일 보여주고 다다음주에 연락준다더니.. 다다음주 한참지나도 연락없음
예전에 첨 면접본곳도 연락없고ㅜㅜ 그럴거면 공고는 왜 낸건지 이해가 안되뮤ㅠ
채용 안되서 다행입니다. 저렇게 꼬인 사람 밑에서 일하면 스트레스만 받고 시간 낭비 감정 낭비 하게됩니다.
다른 좋은곳 찾게 될겁니다. 힘내세요.
서류를 받아갔나요... 요즘 서류 함부로 주지 마세요. 이상한업체 개인정보로 여러온갖모든일 할수도 있습니다... 핸드폰 대리점에선지내 핸드폰 팔기 급급하니 그냥 개통해줄것이고... 비대면 대출이 워낙 쉬운지라 대출까지 나올수 있어요....;;;
개인정보 무단 열람으로 고소 하세요. 채용도 아닌데 열람 불가능.
취업 면접 보러 개인정보 수집 하는데 원래 안되요 계속해서 개인정보 수집 하고있어요
나도 평택 어느 베이커리집
보러갔는데 제가 사정상 주말에 출근어려워서ㅜ양해좀구했는데 파트타임식으로 좀 맞춰주겠다라고해서 출근준비합시다라는 뉘앙스로 뭐 자격증같은사본같은거 가져가놓고 나중에 전화와서 다른사람 채용했으니 안나와도된다고 진짜 멕이나싶엇어요 차라리안된다고.. 했으면 말았을건데 짜증나더라고요
오늘 몇시에 출근하냐는 말에 물음표만 띡 보낸거부터가 노답인거 아닌가;; 아니 무슨 친구랑 대화해? ㅋㅋㅋㅋㅋ 사적인 상대도 아니고 공적인 대화인건데 그러면 질문 늬앙스에서부터 뭔가 잘못됐다는걸 알아 챘을텐데 그럼 잘 얘기 하던지 물음표만 띡 보내놓고 질문하는 사람이 다음 질문 하기 전까지도 아무말 안했다는거에 노답인게 보이네
저런데 개많음 낼부터 몇시에 나와서 연습하고 낼모래부터 혼자 시작하시죠 이렇게 면접봐놓고 연락 안했는데 왜 나오냐 따짐
저도 저런적 있었네요
다음주 출근 스케줄까지 알려주고 출근때 등본 지참하라고 해놓고는 뒷날되서는 ㅡㅡ 말 바꾸는 사장님봤음 ㅡㅡ
저런 화법 겁나 답답함... 친구들 사이에서도 내일 시간되냐 만나자 뭐하자하면서 내일 연락줄께 하더니 막상 연락해보면 만나기로 정해진건 아니지 않냐면서 개소리를 함. 반대로 그러면 아주 발악을 하면서 딱 싫은 스타일들....
면접 떨어지면 고객인데 저지랄
채용된것처럼 사람 간보고 채용안되셨다고 문자 한통넣음될것을. 어딘지 상호 밝히고 고객의 힘을보여줍시다
톡으로만 주고받는 시대다 보니.. 애매모호하게 행동할때가 있습니다. 내가 생각한 바를 꼭 상대가 이해하고 있겠지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애매할땐 확실하게 되묻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이건 새화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저런경우 의외로 많아요. 나도 한번은 며칠까지 나오라고 하고선...다시전화와선 안와도 된다고 하곤 며칠뒤 다시 연락와서 그래도 나오겠냐고 물어봄...알바도 아니고 아무리 ㅈㅅ기업이라지만 기분 나빠서 안나갔음.
개나소나 사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인간은 망하면 남탓 나라탓
뭐래냐, 안뽑길 잘했네 말귀를 못알아듣는걸 보니, 어느 면접장가도 면접 끝나면 연락주겠다고한다, 면접보러오는 사람이 한 두명도 아닐텐데 면접장소에서 누가 바로 합격여부를 결정하냐
이사람 저사람 면접보고 최종 합격자에게만 연락을 하는거지
? 하나 보내는거 진짜 꿀밤마렵네
저래놓고 알바 구하기 힘들다고 징징댈듯ㅋㅋ
불순한 의도가 보이는 인간 밑에 안가시는게 맞습니다. 다른피해자 생기기전에 공유합시다 어디인지 거기만 안가야지
재수없어 신분증 받아놓고 무한대키한곳도 봤음 도청 해킹 하면서 지들은 틀려도 되는데 난 안된다고 지들 비리 실수 사기 범죄등 증거 못잡게해야한다고
저런 가게 일하지 마세요!!!
10~20년전에는 유튜브, 인터넷 잘 안되있고, 못하는 사람 많아서 저런곳가서 노예 됬지만, 지금은 유튜브,인터넷 리뷰 잘되어있어서 알수있음!!!
사람인 채용공고도 국민연금 가입자 나와있어서 들락날락 한거 볼 수 있음!!
난 20대 초반에 알바로 뽑히고 출근까지 했는데, 사장이 깜짝 놀라면서 다른 직원 근무하고 있는데 나보고 자기가 부르는 빈 타임에만 출근해주면 안되냐길래 그게 말이되냐고 하니까 그럼 못쓴다길래 가게 나왔음. 근데 저 알바땜에 다른 알바 붙은곳 거절하고 그날 알바할꺼 생각해서 스케줄 비우고 내 시간 쓰며 출근까지 했는데 사과 한마디도 못받은게 너무 열받는거임. 그래서 다시 가게 가서 나한테 사과하라했음. 그니까 똥 씹은 얼굴로 사과하더라.
울딸도 알바 고생하는데 좋은 청년 알바도 많쟎아요 고생하는 우리 청년 방송 부탁드려요 😂
사장이 의사소통이 잘안되는사람같아보임.
그냥 다른곳가자 그게 나음
어딘지 공개좀 해주면 안되요? 차후에 누가 저기 들어가서 피해볼까봐 그러는데
딱봐도 보이잖아 저기는 안가는게 이롭다
ㅡㅡ 이것도 사장이 진상임
채용도 아닌데 등본 왜 받아감?????
바로 답변 내가 하고 싶다.............갑질 오지네 ㅋㅋ
진짜 저것만 그런게 아니라 한국은 떨어졌으면 좀 떨어졌다고 확실히 말해줬음 좋겠음
일본은 만약 떨어져도 형식상으로도 메일 보내는데 ㅅㅂ 한국 이나라는 걍 연락 쌩깜
한마디라도 좋으니까 빨리 마음 정리하고 다음 면접 준비하게 알려라도 줬음 좋겠음
ㅇㄱㄹㅇ
백화점 면접보면 면접때 무슨 채용도 전에 등본 뽑아가던데 폐기는 잘하는건지 의심스러워서 이후에는 사무직만 지원했었음
저도 3년전 알바 이면접 보는데 심지어 2군데 자기들 마음대로 연락해서 출근가능하고 말씀그려요
계속해서 연락도 한통안오고 채용하는쪽 잠수 타고 또는 다른쪽 물티슈 알바 하는쪽 출근하는데 말씀을 전합니다
자기들이 사람들이 모여 연락해 드립니다 .
진짜 너무한다.
그거 보는데 열받네요
진짜 면접 보고 다음에 잠수 타는데 어이없네...미치겠네
면접장 님들 개념없어요
그거 도사기 아닙니까...?
뭔 말인지?
알고서저런거임 ㅋㅋ 면접 10명보고 킵해놓고 그중젤 이쁜애 한거지 뭐 있겠냐 하는짓이 ㅋㅋ
저러면 "만약에 합격된다면" 부터 말해야 햇갈리지않음 거의 면접볼때 대부분사람들이 저렇게 말함 점장이 ㅂㅅ인거맞음 ㅋㅋㅋ
저런투로 말하는사람 딱 질색 헷갈리게
말하는인간들 적반하장식 손절이답
서류 통과후 언제 몇시에 면접보러 오라고 예기하면 포기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런데는 1명 뽑는데 최소 10명 이상 면접봅니다 시간맞춰 면접 보러갔는데 지금 면접중이니까 기다리라고함 나를비롯해 몇명이 면접보기 위해 줄을 서있었고 면접중 사장이 잠시 전화받는다고 자리를 잠시 뜰때 책상에 놓인 이력서를 보니 내앞에 면접보고간 사람이 15명은 됐음 면접후 나가는데 입구에 줄서있는 사람이 세네명이 대기.. 더많은 이력을 보고 추려내는 심뽀
나도 면접 보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사람 안뽑는다고 해서 황당 그 잡채.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버스 편도로 한시간 거리 였는데
처음에 뽑을라고 70%까지 맘 먹었는데.. 90% 맘드는 사람이 뒤늦게 온겨...
연락 준다고 한거랑 출근 하세요 랑 다르다.
연락 준다면 당일 저녁까지 연락이 없다면 안된거.
더군다나 몇일이 지났는데 연락이 없다면 완전 안된거.
이력서와 등본은 예전에도 받았다. 출퇴근이 어떨지 이력서와 동일한지 확인차.
등본으로 개인정보 어쩌고 하는데 우리나라 개인정보 80프로 이상은 다 털렸다. 니들 핸드폰으로 광고 날아 오는것부터 시작이야.
이미 털리신 마당이니 번호좀 주시겠어요 ? 결제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되도않는 소릴 당당하게 하시네
그러네. 채용도 아닌데 등본은 선 넘었지
사장이 이미 마인드나 능지 수준이 기준이하라
점포 이름 공개해야 공익적 목적으로 피할 수 있는데
사회가 점점 각박해져 가네요~
알바하기도 어려워지고~알바채용하기도 어려워지는 한국사회가 되어가네요~
정의사회와 도덕과 윤리는 다 어디갔나요?
점주가 내일 연락 줄게요 했는데
그 어느 곳에서도 연락온적 없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아본데가 편의점이었는데 역시나 내일 연락줄게요 라고 하길래 한마디 했지
그냥 다른데 알아볼게요 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점주가 왜요? 하길래 그 어느 곳도 내일 연락준다고 하면서 단 한곳도 연락온데 없다고 말하고 나가 버렸지
나중엔 지인 소개로 알바자리 얻음
세상에~ 저런데는 알바생 절대 뽑히면 안 됨
알바생들조차 걸러야 하는 영업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