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가정폭력에 대한 제대로 된 조치도 처벌도 안되고 있는데 20년 전이면 집안일은 그 집안에서 해결 하라고 경찰을 불러도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주지 않았을테니 신고 하면 신고 했다고 역으로 자기가 맞아 죽었을 수도 있었는데 법을 통해 뭘 할 수 있었겠나 법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면 진작에 신고 했겠지...
우리나라법은 일제때의 법을 기초로 일본과 크게 다르지않다고 하네요..미국은 살인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일본과한국은 얼마전까지 살인을해도 15년만 도망다니고 안잡히면 공소시효가 끝나서 아무튼 한국법은 기소유예나 집행유예 때문에 물법입니다 미국은 3진아웃이라고해서 도득즐 세번만해도 평생 감옥에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아직까지 유효한지는 모르지만...
@@junhoshin6766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듣고 허위사실을 퍼트리시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법은 대륙법과 영미법을 표방했습니다. 일본이 대륙법을 표방했기에 같은 대륙법을 일부 표방하는 우리나라가 일제때의 법을 기초로 했다는 망상이 퍼진 것 같은데, 개소리입니다. 그리고 법을 아주 약간만 공부해도 형량이 이해돼지 않는 사건 대부분이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실제로 말도 안되는 판례들도 일부 있지만, 판례의 이유를 들어보면 수긍되는 사건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뉴스 몇줄 듣고 형량이 이해가 안된다고 감정적으로 휘둘리며 일제때 법이라서 그렇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문까지 휘둘리는건 진짜 무식한 일입니다.
@@나야나-b2x 맞지 근데 현실이 바뀌지 않는걸 어떻게 ~ 이건 영원히 안바뀌던가 바뀌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꺼 같은데 당한 사람만 답답하고 원통하지 않겠어요? 그럼 예방을 해야겠죠?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한다고 생각하고 혼자 사세요 남자 없이 잘 살아~란 노래도 있지 않나
술 마실 때마다 아픈데도 때리고 딸까지 유린하는 것도, 사람을 죽여 시체를 훼손하는 것만큼 매우 끔찍한 일이에요. 시체 훼손은 죽이고 난 다음에 훼손하는 거지만, 살인을 저지르기 전에 이미 가해자와 가해자의 딸을 수차례나 훼손시킨 거니까... 저는 "폭력이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니까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진 않지만, 시체를 훼손한 건 상상도 못할 일이라 큰 충격이었다."는 게 더 충격적이네요. 목숨을 잃는 건 한 순간이죠. 우리 모두 언제 죽을 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죽기 마련이고요. 하지만 폭력은 살아있는 내내 그 사람을 지옥으로 밀어넣어요. 때때로 살인보다 지속적인 폭력이 더 악질이라고 생각해요. 급기야 한 사람을, 살인자로 만들어버리니까요.
피해자는 결정적인 순간에 여자를 건든 게 아니라 엄마를 건든 거....... 평소에,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아니지 않나, 하는 입장 쪽이었는데 이 이야기는 듣는 내내 '잘했네' 하는 말만 나온다. '인과응보'라는 생각밖에는. 자식 위험에 처한 꼴 보는 엄마가 얼마나 무서워질 수 있는지를 조금이라도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이제는 아예 영영 모르겠네.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했어야지 일부러 막았네 당시 여자들이 얼마나 폭력을 많이당하고 하녀처럼살고 심지어 성범죄를 당해도 그냥그렇게살아야하는 오히려 당한 여자가 욕먹는 개쓰레기같은 사회였는데 이렇게 무서운일이 있었다란게 세상에 알려지면 그제서야 이렇게 당하는게 당연한게아니구나 이게 화를 내야하는게 맞는거구나라고 깨우친 여러가정이 있었을텐데
내가 예전에 몸이 아파 병원 신세져본 경험으로 상상해보건데.... 그때 아팠을때 누가 날 때렸으면 눈에 뵈는게 없었을텐데.. 수술을 하고 거길 또 두드려 맞고 병원도 못 가게 하는걸 참고 살았다니 대단하다....... 솔직히 저 여자는 괴물을 죽인건데 법은 사체훼손했다고 또 형량 오지게 때렸겠지...
여성이 안타까운 거는 틀에 박힌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는 거 때문이 아닌가요? 저 폭행한놈 법으로 심판해봤자 얼마 안받고 분명 출소하고 나와서 복수하겠다 할텐데... 대체 복수 후에 뭐가 더 큰 비극만 남아있나요? 살인이라는 큰 딱지가 붙었지만 이제서라도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날이 온건데 어디서 본 글인데 어떤분 할머니?께서 "누군가가 너를 헤치려거든 차라리 그 사람을 죽이렴. 저승에 있는 거 보다 감옥이라도 이승에 있는게 낫단다"라는 글을 봤어요. 저도 여차하면 저 말대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한테는 어찌저찌 참을만큼 참아도 자기자식을 건드린다면 눈돌아가서 만약 내가 그여인이었다고 해도 똑같이 죽여버리지 않았을까 싶네요.자식은 본인의 모든것이자 버팀목이 었을테니...이런 살인사건은 그야말로 감형해서 3년정도만 살다 나오게 해주던 국민심판 받게하고 무죄를 준다면 그냥 나오게 해줘야 된다 보네요.
법이 정말 그 여자를 지켜줬을까? 싶네요 우리나라법이 워낙 솜방망이 처벌이라 어떤 남성 편의점 알바분이 알바를 하던 와중 아줌마에게 추행을 당한 영상을 보여줘도 '너도 즐기지 않았냐'라는 말이 돌아오는 것 부터 우리나라는 범법행위를 해도 크게 징역살이도, 벌금도 얼마 안 드니 '잠깐 감옥 갔다오면 된다' 는 마인드가 대중들에게 이미 뿌리깊히 잡혀있습니다. 그만큼 피해자는 가해자가 형을 다 마치고 돌아오게되면 보복 가능성을 우려하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는 사건도 빈번히 발생하는걸로도 알고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살기 좋은 나라였으면 대통령이란 작자가 계엄선포도 안 했겠죠 ㅋㅋ
다른 맥락이지만 법으로 심판할 수 없어요.경험담입니다.나이 불문 가정폭력 혹은 학교폭력을 법으로 심판하는 건 불가능해요. 학교폭력을 당하고 신고를 하라는 소리에 신고를 몇번이나 해봤습니다.저희 엄마도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가셨어요.저도 아빠 신고 해봤습니다.어른이 혼낸 거라고 한마디만 하면 경찰은 그냥 가요.학교폭력도입니다.고작 몇일 출석정지가 다에요.어차피 보복 걱정에 신고는 못해요.가정폭력도 출소 후에는 다시 당할거에요.
법이 도와줘야 법에게 의지하지. 그 시기면 가정폭행을 신고도 안 했고, 신고하면 신고했다고 동네에서 욕 먹고, 경찰도 집안일이라고 바로 뒤돌아갔을 거다. 그리고 신고했다며 동거남에게선 더 한 폭행이 돌아왔겠지. 법대로 처리했으면 좋았을 거라며 안타까워하는 그 자체가 지옥을 겪어본 적 없는 편안한 자들의 오만하고 값 싼 동정심에 지나지 않아...
이런 선민의식 가득한 방송 좀 많이 불편함 지들일 아니라고 그래도 가해자랑 똑같은 사람안되려면 법의신판을 받고 에붸붸하는데 장난하냐? 법의 신판받고 교도소가면 발뻗고 삼시세끼먹으며 반성1도 없이 나오는거 몰라? 자신의 눈앞에서 딸이 강간당하는데 그걸보고 멀쩡히 경찰서 신고하면 그게 이상한거지
![🕵♂2회 요약 | 원룸촌 성폭행 상황극 | 여성을 상대로 한 흉악범죄의 전말 [용감한형사들2]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http://i.ytimg.com/vi/Nvm_md0bbIA/mqdefault.jpg)
![[#용형몰아보기] 무자비한 흉악범죄 토막 살인사건 50분](http://i.ytimg.com/vi/uhDOnAYzTNI/mqdefault.jpg)
![[LIVE][주먹이 운다 레전드] 그 시절 레전드만 모아봤어요! 주먹이 운다👊 깔깔 순삭 스트리밍 37화 | KBS 방송](/img/1.gif)
피해자가 불쌍하지 않고 오히려 가해자가 더 짠함.. 저런놈들은 안죽이면 더 큰일 났을것임
딸까지 건드리면... 뭐... 삶을만했지... 팔자가 참 불쌍한 여자네...
삶을만했지... 이말이 왜캐 웃기지. 내가 싸이코패스인가...
@@fisnotf ㅋㅋㅋㅋㅋ 그럴만 했지도 아니고 그렇게 말했으니 살짝 웃기긴한듯
푸욱 잘 삶아질만 햇네햇어ㅋ
사람도 뽀얀국물이~
ㅋㅋ 푸 ㅡㅡㅡ 욱 ㅡㅡ 무르게 삶아서 존재의 이유도 모르게
딸까지 건드렸단거에 나 같아도 눈 돌아 갈 듯 사람이 아닌 새끼가 사람으로 태어나서 끔찍한 최후 맞이 했네
솔직히 이해는 된다... 법으로 심판해봤자 죄를 저지른 만큼의 벌을 받지도 못할거고 출소하고 나서도 무슨짓을 할지도 모르는데...
어디까지나 가해자 말인데.. 증거없으면 믿으면안됨
고유정보세요 성폭행당해서 유발적으로그랬다는데 믿으세여??
ㄹㅇ 수술한 환자를 때린것도 모자라서 딸까지 건드리고 ㅋ 그냥 정당방위임
@@helloworld402 증거도없고 어디까지나 가해자의 주장이야 ㅋㅋㅂㅅ아 감형받을라고 그러는지 어케알어 ㅉㅉ
@@littleboy9727 가해자가 정말 저렇게 복수로 확인 된 사례도 있고 가해자의 거짓말 인 것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세상인 거죠...
@@사토라레 알지 자식이나 주변의 증언이나 신고사례 이런걸로확인해야하는데 저런건 그냥 정황 짜맞춰서 가해자의 일방적인 주장하고 경찰서에 신고피해 접수
이런거조차없는데 걸러야지
가해자가더이해댐. 법이그지같아서 ㅜㅜ직접처벌하지않으면답이없음
지금도 가정폭력에 대한 제대로 된 조치도 처벌도 안되고 있는데 20년 전이면 집안일은 그 집안에서 해결 하라고 경찰을 불러도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해주지 않았을테니 신고 하면 신고 했다고 역으로 자기가 맞아 죽었을 수도 있었는데 법을 통해 뭘 할 수 있었겠나 법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면 진작에 신고 했겠지...
우리나라 법은 피해자는 용서하지 않았는데도 판사가 가해자를 용서하줌
우리나라법은 일제때의 법을 기초로 일본과 크게 다르지않다고 하네요..미국은 살인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일본과한국은 얼마전까지 살인을해도 15년만 도망다니고 안잡히면 공소시효가 끝나서 아무튼 한국법은 기소유예나 집행유예 때문에 물법입니다 미국은 3진아웃이라고해서 도득즐 세번만해도 평생 감옥에 있어야 합니다 그게 아직까지 유효한지는 모르지만...
살인죄는 공소시효 적용 없애는걸로 개정됐어요
@@junhoshin6766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듣고 허위사실을 퍼트리시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법은 대륙법과 영미법을 표방했습니다. 일본이 대륙법을 표방했기에 같은 대륙법을 일부 표방하는 우리나라가 일제때의 법을 기초로 했다는 망상이 퍼진 것 같은데, 개소리입니다. 그리고 법을 아주 약간만 공부해도 형량이 이해돼지 않는 사건 대부분이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실제로 말도 안되는 판례들도 일부 있지만, 판례의 이유를 들어보면 수긍되는 사건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뉴스 몇줄 듣고 형량이 이해가 안된다고 감정적으로 휘둘리며 일제때 법이라서 그렇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문까지 휘둘리는건 진짜 무식한 일입니다.
뭐래는거야
일본은 그래도 사형집행이 가능함 우리나라는 사형수들 다 살아있음 감방에
복수 잘 했음...나라도 그렇게 했겠다...법이 개판인데..눈 안 돌아가게 생겼냐..
법이 못하면 나라도 해야지..우리나라는 판사들이 가해자 편에 서서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지..판사들이 일을 더 키움
ㅍㅅ들이 ㄱㅎㅈ!!!!🤬🤬🤬🤯🤯🤯
분명 죽은 남자를 옹호하는 사람은 없을 듯...
있죠. 인권운운하는것들인 미친것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user-sm5wb2ks5n 그런것들은 지가 당해봐야 정신차립니다
여자의 말만 믿을 수 없다는 댓글이 여기에도 있네요
남자가 피해자 일때만 중립을 가장한 피해자 편드는 사람들이 출몰하는 나랔 ㅋ
저런 상황이 오기까지 피해자의 신변을 보호해줄 수 있는 장치가 그 어디에도 없었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잔인은 한데 남자가 불쌍하진 않내
해서는 안 될 짓이라뇨 할 수밖에 없는 짓이죠
살해하기전 신고했다면 과연 피해자를 보호해줬을까?
딸 건드리면 눈돌지 저건 정당방위라고 본다
뇌혈류 장애가 있는데 술만 마시면 때리고 병원도 못 가게 하고 심지어 자기가 보는데서 딸한테 몹쓸짓을 했다고? 죗값 잘 치렀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액션 빔이다 새끼야
법? 직접복수가 유일한 해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이고 본인들이 겪지 못했으니 법으로 심판을 해야한다고 말할 수 있는듯. 직접 저 여자처럼 누군가에게 큰 살의를 가진다면 그때도 법을 운운할지.
그런식으로 복수하는거까진 그래 인정 그대신 본인도 평생 감방에서 썩을 각오는 해야지
@@AB-wo6wx 사람을 삶을 생각까지 할 정도로 복수와 분노에 휩싸였는데 감방에서 썩을 각오까지 못할까요.. 당장 저 사람을 없애야지 한이 풀릴 것 같은데 저라도 감방에 썩는 것 쯤이야 각오할 것 강아요
방송이니까 그런듯요 속으론 아닐듯 ㅠ
뒤져도 싸다..애초에 냅둿으면 여자가 죽엇음..
진심 법을 뜯어고쳐야함
처형 못하는 쫄보의 나라
ㄹㅇ
딸가진 엄마는 ..남자를 집에 들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면...죽이고 그물건 잘라내고..자수할거예요..재판이고 뭐고..그인간이 공존 그자체가 딸이 살아갈수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 이혼녀들 딸 데리고
재혼 하지마라
@@HappyDays1211 이런 댓글들도 참 어이없네 결국 여자 잘못으로 넘기는 거지 이것도 남자가 고추 관리를 잘해야지 왜 이혼녀가 재혼을 해서 문제가 되었다는 식으로 말하냐 생각이 없냐?
@@thurbdy1542 나도 그런 생각하기 싫은데 판결문 읽어보면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 에휴~어찌겠누 그게 현실인데
@@HappyDays1211
잘못 된걸 알면 거기에 맞취라!가 아니라 잘못된 걸 고쳐야지
세상에서 젤 잘 못된 말이 '남자의 본능'이라는 말. 때와 장소를 가리는 것이 인간이고 본능대로 사는 것은 짐승이니까
@@나야나-b2x 맞지
근데 현실이 바뀌지 않는걸 어떻게 ~
이건 영원히 안바뀌던가
바뀌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꺼 같은데
당한 사람만 답답하고 원통하지 않겠어요?
그럼 예방을 해야겠죠?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한다고 생각하고
혼자 사세요 남자 없이 잘 살아~란 노래도 있지 않나
술 마실 때마다 아픈데도 때리고 딸까지 유린하는 것도, 사람을 죽여 시체를 훼손하는 것만큼 매우 끔찍한 일이에요. 시체 훼손은 죽이고 난 다음에 훼손하는 거지만, 살인을 저지르기 전에 이미 가해자와 가해자의 딸을 수차례나 훼손시킨 거니까...
저는 "폭력이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니까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진 않지만, 시체를 훼손한 건 상상도 못할 일이라 큰 충격이었다."는 게 더 충격적이네요.
목숨을 잃는 건 한 순간이죠. 우리 모두 언제 죽을 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죽기 마련이고요.
하지만 폭력은 살아있는 내내 그 사람을 지옥으로 밀어넣어요.
때때로 살인보다 지속적인 폭력이 더 악질이라고 생각해요. 급기야 한 사람을, 살인자로 만들어버리니까요.
마지막말은 동의할수 없네요... 복수가 더 큰 비극을 낳은게 아니죠... 복수했기 때문에 더 큰 비극을 피한겁니다 😑 살인은 하면 안되지만 저런 상황에서의 살인은 정당방위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음 안삶았으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죽었을거고 잠정적으로 얼마나 더 희생자가 나올지 모름
피해자 본인이 되봐야되는데 제3자가 처벌? ㅎㅎ
@@user-sm5wb2ks5n 이건 뭔 소리지..법정 처벌이 제3자의 처벌이면 판사는 왜있고 법은 왜있고 검사 변호사는 왜있고 경찰은 왜있냐 처벌이 강해져야하는거지 피해자만이 직접 해야하는건 아니잖아
소오름님이 하시는 말의 뜻은 복수를 함으로써 자기 자신이 받아야할 또다른 정신적 고통과 법의처벌등등을 더 큰 비극이라고 말한거지 십네요
@@한글-i2k 딱 내로남불 오지구요 본인이 당하면 다 죽이고도 남겠지?
딸을 위해서도 법으로 처리가 안될듯..20년 전이면 법이 더 취약했을텐데…
님동생 뒷통수 오지네 ㅅㅂ 정의구현하고 잘 살수있었는디 남동생이 문제네
저 동거남이 여자를 때려죽여도 늘 그렇게 폭행하다가 죽게했으므로 상해치사니 10년도 안되게 형이 나올거고 여자가 동거남을 저렇게 죽여 처리하면 계획살인에 사체훼손으로 몇십년의 형기가 내려지지..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
피해자는 결정적인 순간에 여자를 건든 게 아니라 엄마를 건든 거....... 평소에, 아무리 그래도 폭력은 아니지 않나, 하는 입장 쪽이었는데 이 이야기는 듣는 내내 '잘했네' 하는 말만 나온다. '인과응보'라는 생각밖에는. 자식 위험에 처한 꼴 보는 엄마가 얼마나 무서워질 수 있는지를 조금이라도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이제는 아예 영영 모르겠네.
잘 쳐죽었네 법같은 소리하네 사람 죽여도 가볍디가벼운 우리나라 판사들이 고작 폭력으로 잘도 판결하겠다 신고해서 나오면 그놈이 결국 저여잘 죽였겠지 그래도 형량 얼마 안될거고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했어야지
일부러 막았네
당시 여자들이 얼마나 폭력을 많이당하고
하녀처럼살고
심지어 성범죄를 당해도 그냥그렇게살아야하는
오히려 당한 여자가 욕먹는 개쓰레기같은 사회였는데
이렇게 무서운일이 있었다란게 세상에 알려지면
그제서야 이렇게 당하는게 당연한게아니구나
이게 화를 내야하는게 맞는거구나라고
깨우친 여러가정이 있었을텐데
내가 부모가 돼본적은 없지만 그럼에도 내 자식을 건드린다면 나라도 그럴것같긴 함.
법은 그를 죽여주지 않는다. 그가 살아있는한 언젠가는 또 지속돼거나 그의 손에 도리어 죽는다.
무섭기보단 속이 후련해요
...이쯤되면 거의 정당방위 아닌가. 피해자가 너무 쓰레긴데... 폭력행위에 금품날취에, 미친 아동성폭행도 했단거 아녀...썰어서 고깃국 끓인거는 소름 돋는건 맞는데... 법에 호소하면 뭐 법이 얼마나 해줄까? 사실상 한국법 상태도 생각해봐야 한다 이건...
죽인 순간 정당방위는 아님...
@@AB-wo6wx그니까 그 정당방위 기준이 맞을때 밀치기만 해도 쌍방됨 경찰 불러봤자 합의하라고하고 감
@@slgneignlswererer5035 그걸 누가 모르나... 그렇다고 사람 죽인게 죄가 없는건 아니란 소리지
왜 신문기사가 없었는지 알것같네...
많은 피해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 이 사건을 안다면 괴로운 그 순간 떠올릴 수 있을테니까 그 누구에게도 발설치 아니한다면 누구도 모를테니까..... 소름....
영혼이 소멸될 악행을 저지른
남자의 최후에 박수를.
여자분의 형량이 궁금해지네요.
지금은 출소하셨기만을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법으로 심판이 안되니 그런 결정을 한거같아요 잘한듯
ㄹㅇ 공감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내가 예전에 몸이 아파 병원 신세져본 경험으로 상상해보건데.... 그때 아팠을때 누가 날 때렸으면 눈에 뵈는게 없었을텐데.. 수술을 하고 거길 또 두드려 맞고 병원도 못 가게 하는걸 참고 살았다니 대단하다....... 솔직히 저 여자는 괴물을 죽인건데 법은 사체훼손했다고 또 형량 오지게 때렸겠지...
+ 복수라서 가중죄
잘햇다 어짜피 법이 개법이어서 금방 풀렷낫을거고 남자는 깜빵갓다온후 더 쓰레기짓해것고 이런게 무한반복 됫것지 저런 인간쓰레기는 법이 못죽이는거 피해자가 죽인게 잘한거다
5:25 솔직히 죽어도 싸다 싶은지라... 피해자 입장이 아니면 해서는 안될 짓이라고 말하면 안될거 같음...
국가가 해준 게 뭐가 있다고 처벌을 함? 지켜주지 않았으면 처벌할 권리도 없음
복수를 안했다면 1~2년 살고나와서 동거남에게 복수당하던가 평생숨어살며 불안에 떨듯…
범죄자 처벌이 충분한 나라였으면 가해자가 이런 선택은 안했을거임
딸기 먹으면서 재미 있게 보고 있는데 좋은 복수였네요. 남동생분은 신고 하지 마시지
폭력에 딸까지 건드리다니 ㅡㅡ 판사는 판결 궁금하네
못믿을게 법이지 겨우 몇년살고 나와서 그 여자분 죽이면 책임 질사람 아무도 없다 여자분 직접 응징한거 잘하셨어요 그대는 영웅입니다
사이다 엔딩 속이 시원하네
끔찍하고 비극적인 사건이네요. 하지만 이 이야기에 나온 여자는 뭐 이은해나 고유정같은 케이스랑은 전혀 다른 케이스라서 비난하고 싶지는 않네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말이 떠오르는 사건.
난 이 가해여성과 같은판단으로 더욱 끔찍하게 죽였을것같은데 법이라고 해봐야 솜방망인데 내가 직접 찢어죽여서 스트레스 푸는게 정답....아닐까??
님 인간성이 의심되네요
@@구미베어-e3c 어차피 저렇게 된 인간을 만났고 자식까지 인생 망쳐놓았다면 더 살아서 뭐함? 잔혹하게 괴롭히고 죽여서 빵에 들어가 맘 편하게 사는게 났지
이정도면 판사들도 피해자들의 고통을 즐기는거 아닐까
매국노들임 ㅋ
판새들 지들도 가해자가되야하니까 가해자만 편들어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잔인하게 죽였어도 완전 이해되고 무죄다!
무죄는 아니지만 이해쌉가능
그렇지 본인이 죽는게 아니라 상대를 죽여야지. 참 잘했다고 생각한다.
법으로 심판했어야 한다는 인간들 본인이 안당해봐서 그렇지 요즘 판사들 판결내리는 꼬라지 봐라 자기딸까지 건드렸는데 눈돌아가지
이 여자는 정당한 복수를 잘 했네!!😤
그래도 저런 선택은 잘못된 행동이 맞죠..
@@꾸여웡 이번 돌려차기남 판결보면.... 사적복수가 나름 필요할듯요..
사람마다 절대 건들면 안되는거 있자나
존윅네 강아지처럼.
이 여자는 딸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감할것 같은데...
누가 여기서까지 법타령이야
정의롭게시리
죽일만 하네요
만약 안죽고 신고했다? 분명 낮은형량이나 무죄 둘중 하나고 20년전이니 더더욱 법이 약할때임 보복범죄(살인) 일어났을게 뻔함 본인을 위해 잘한거지 이래나 저래나 죽게 생겼는데 어쩔수 있었겠냐고
용감한형사들 프로에도 나왔던내용임. 듣고 후련하긴했는데, 여사장이 그때는 멘붕상태로 형사를 맞이한듯.
법이 가해자를 대신 삶아준다면 이해하겠지만..^^ 그렇게 하지도 않을 거면서.. 법대로 되는게 피해자의 마음이 구원받는 길이라고는 절대 생각할 수 없다
여성이 안타까운 거는 틀에 박힌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는 거 때문이 아닌가요?
저 폭행한놈 법으로 심판해봤자 얼마 안받고 분명 출소하고 나와서 복수하겠다 할텐데... 대체 복수 후에 뭐가 더 큰 비극만 남아있나요? 살인이라는 큰 딱지가 붙었지만 이제서라도 숨을 쉬고 살 수 있는 날이 온건데
어디서 본 글인데 어떤분 할머니?께서 "누군가가 너를 헤치려거든 차라리 그 사람을 죽이렴. 저승에 있는 거 보다 감옥이라도 이승에 있는게 낫단다"라는 글을 봤어요.
저도 여차하면 저 말대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고했어봤자 그시대는 더 가폭인정 안 되고 딸한테 손댄것도 증거없어서 처벌안 된다고 했을 거라 아니다 그땐 더더 성폭행자체 별것 아닌 죄라 인정됐어도 집행유예나 벌금 조금살다 나와서 개처맞았거나 신고앙심으로 살해되거나 했겠죠ㅋㅋ
짐승을 처리했을 뿐인데 상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정답!
법으로 심판했어야 한다 ㅇㅈㄹ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가볍게 말하는 거 너무 싫다 진짜 자기 가족이 당했으면 뭐라고 말할까 궁금함
법이 제대로 역할을 못하니 저 범죄를 저질렀겠지.
법이 피해자를 얼마나 보호해준다고 법의 심판 운운하나...? 나같으면 사지를 찢어서 삶? 뭘 삶아 그냥 야생동물 밥으로 뿌릴거임
법의
심판 받죠 근데 받으면 뭐합니까 사형수?
사형수 되도 실질적으로 사형 집행은 거의 아니 없는 거나 다름없고 정작 사형수로 복역해도 모범수로 지내면 형량이 적어질텐데 본인이 저 딸의 어머니 부모님의 입장이여봐요 과연 그때도 법의 심판으로 응징하길 바랄지... 진짜
법으로도 제대로 된 심판을 받을 수 없을 거 같으니 그냥 혼자 손으로 해결해버린듯
그 여자는 얼마나 눈이 뒤집혔던건지 한이 맺혔던건지 알만하다 이야기 다 듣고보니 사이다 👍
이해되는 행동이다. 이건 집행유예로만 처벌해야됨
자기자식에게 까지 그딴 행동 했다는것은
법이 악법이야
법은 멀고 주먹은가까우니까
풀스토리 보고왔는데 20년전 여자가 동거남을 죽인사건인데 허구헌날 술먹고 폭력에다 여자딸까지 건드리고, 추악한 행동을 일삶아서 그랬다고... 냉장고엔 검은비닐봉지 30개가 ㄷㄷ
본인한테는 어찌저찌 참을만큼 참아도 자기자식을 건드린다면 눈돌아가서 만약 내가 그여인이었다고 해도 똑같이 죽여버리지 않았을까 싶네요.자식은 본인의 모든것이자 버팀목이 었을테니...이런 살인사건은 그야말로 감형해서 3년정도만 살다 나오게 해주던 국민심판 받게하고 무죄를 준다면 그냥 나오게 해줘야 된다 보네요.
여자가 잘 했네 뭘 ㅋㅋㅋ
쓰레기는 매립장에 버리는거 보다 닭 토막 내듯이 토막내서 찜닭 해 먹는게 답이지 ㅋㅋㅋ
우리나라 처벌이 강력했으면 좋겠네요
피해자가 처음으로 이해되는 상황 정당방위
법으로안될...피해자들 넘쳐나요 돈없고 먹고살기힘든 사람들을위한 도움은 없어요 언제나 바뀔까요
법이라는게 정말 말도 안되는거죠. 가해자는 5년 피해자는 평생
법이란 시스템 자체가 쓰레기.
법이 정말 그 여자를 지켜줬을까? 싶네요 우리나라법이 워낙 솜방망이 처벌이라
어떤 남성 편의점 알바분이 알바를 하던 와중 아줌마에게 추행을 당한 영상을 보여줘도 '너도 즐기지 않았냐'라는 말이 돌아오는 것 부터
우리나라는 범법행위를 해도 크게 징역살이도, 벌금도 얼마 안 드니 '잠깐 감옥 갔다오면 된다' 는 마인드가 대중들에게 이미 뿌리깊히 잡혀있습니다.
그만큼 피해자는 가해자가 형을 다 마치고 돌아오게되면 보복 가능성을 우려하며 심리적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는 사건도 빈번히 발생하는걸로도 알고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살기 좋은 나라였으면 대통령이란 작자가 계엄선포도 안 했겠죠 ㅋㅋ
법으로 했으면 제대로 된 처벌 받았을까 싶다
와 그런 쓰레기 동거남이 갱생했다니 아무리 잔혹한 방법이라지만 복수는 역시 속시원하고 사이다인 걸요?
진짜 이이야기를 이렇게 끝냄 어쩔?
동거남이 술먹으면 폭행 돈빼앗아 도박까지하고 끝끝내 여자의 어린딸에게 몹쓸짓을했다는것도 보여줘야지
안그럼 다들 오해하잖아요~~
가해자를 두둔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실명시는 해줘야지~
법은 피해자를 지켜주지 않았는데 사람들이 법을 지키길 강요하는게 아이러니
또 채널 스타일이 바뀌었네? 이 채널은 왠지 좋음
누가 그러던데 시체유기 확실히하려면 음식물로 만들어서 음식물 쓰레기로 처분하는게 현명한거라고.. 그래서 고유정이 감자탕 만들어서 버렸지 아마? 냉동육자르듯이 잘라버린 사건도 있었고.. 세상 ㅈㄴ 무서움
착한살인 ㅇㅈ합니다..
재혼 함부로 하면아됨.
자신이 문제가 아니라
자녀들이 더큰문제.
법이 피의자를 위한 법이니 저렇게라도 해야 저 사람한테서 벗어날 수 있을까 생각했겠지
신고했다면 폭력과 성추행으로 끽해야 1~2년 살다나와서 더 끔찍한 짓을 저지르고 평생 고통받았겠지.
징그럽긴한데 막상 살인하게 되었다면 징그럽고 나발이고 못느끼고 저렇게 할듯
가족 건드리면 눈 돌던데요... 개인적으로
법으로 피해자를 보호해주고 가해자와 분리해주고 지원해준다면 이런 자력구제는 할 필요 없었을텐데
국내법은 범죄자에게 합당한 처벌을 하지 못함.
매우 가벼운 형벌만을 부여하고 그나마도 모범수로 형기를 다 채우지도 못하는게 다반사.
판사를 믿느니 성범죄자 똘똘이를 믿지.....
다른 맥락이지만 법으로 심판할 수 없어요.경험담입니다.나이 불문 가정폭력 혹은 학교폭력을 법으로 심판하는 건 불가능해요.
학교폭력을 당하고 신고를 하라는 소리에 신고를 몇번이나 해봤습니다.저희 엄마도 가정폭력으로 집을 나가셨어요.저도 아빠 신고 해봤습니다.어른이 혼낸 거라고 한마디만 하면 경찰은 그냥 가요.학교폭력도입니다.고작 몇일 출석정지가 다에요.어차피 보복 걱정에 신고는 못해요.가정폭력도 출소 후에는 다시 당할거에요.
에이...이건 동거남이 한짓거리 봤을땐 산채로 끓엿어야지
뭔말이많음?
정당방위무죄처리해
법으로 심판이 안되는 놈들도많다. 갱생불가 쓰레기는 살처분이 답이다.
법이 도와줘야 법에게 의지하지. 그 시기면 가정폭행을 신고도 안 했고, 신고하면 신고했다고 동네에서 욕 먹고, 경찰도 집안일이라고 바로 뒤돌아갔을 거다. 그리고 신고했다며 동거남에게선 더 한 폭행이 돌아왔겠지. 법대로 처리했으면 좋았을 거라며 안타까워하는 그 자체가 지옥을 겪어본 적 없는 편안한 자들의 오만하고 값 싼 동정심에 지나지 않아...
이상한 남자 만나서 인생이 꼬여버렷네 딸까지 씻을수 없는 상처를주고 목숨값 아니면 용서할 방법이없는데 죽여야지 어쩔수잇나
도박중독에다가 여자가 머리쪽에 질병을 앓고있은데도 계속 해서 가격하고 병원도 못가게 한거보면 죽여서 보험금 타내려는 속셈 이었던 것 같음 근데 딸까지 유린해? 시발 나같아도 죽였다 법으로 해봐야 몇년살고 나올게 뻔한데
고유정도 전남편 시신을 감자탕 삶듯이 삶아서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려서 아예 시신을 못찾은거엿는데 이분은 시신은 찾앗네요...30봉지로 나눠 냉장고에 넣어둿엇다고 합니다...수법이 비슷하네여ㅠㅠ
궁금한것은 판, 검사의 가족이 끔찍한 살인을 당해 그 시체를 눈으로 직접 보아야만 정신을 차릴려나..... 참 궁금하다!
법으로 용서? 그게 용서가 돼나? 가해자에게 관대한 우리나라 법. 피해자는 죽을때까지 음지에서 가해자보다 더 죄인같이 살게 만드는 법?
되게 웃긴다. 이전에도 분명 가폭으로 몇번이고 신고하고 그랬을텐데 그 때 조치가 미흡했으니 이런일이 벌어진거 아닌가 싶은데.. 가해자 탓만 할게 아니다.
옛날에 인터넷에서 본건데 너무 너무 끔찍하고 잔혹한 사건은 오히려 뉴스에서 안 다룬다고 봤었음....
이런 선민의식 가득한 방송 좀 많이 불편함 지들일 아니라고 그래도 가해자랑 똑같은 사람안되려면 법의신판을 받고 에붸붸하는데 장난하냐? 법의 신판받고 교도소가면 발뻗고 삼시세끼먹으며 반성1도 없이 나오는거 몰라? 자신의 눈앞에서 딸이 강간당하는데 그걸보고 멀쩡히 경찰서 신고하면 그게 이상한거지
법으로심판이안되니까 그랬지 에효
신고하면 폭행더심해지고
딸강간하는데 죽어마땅한자인데 쓰레기죽이면 피해받던사람은 살라고한건데 가해자로되어 심판을받는 그런 상황이 참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