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중학교때 선생 설선국 생각난다..... 학폭 하던 놈이 학부모회장 아들 놈이 었는데....학폭 가해자를 놔두고 피해자를 패더라.... 그 쓰레기,.... 아직까지 선생질 하는 중.... 도대체 학부모에게 얼마나 받아 쳐먹어야 설선국 같은 인간 쓰레기가 가능한 것인가...
92년도 초등5학년때 개또라이 여선생 있었는데 남자 둘이 싸웠는데 수업 끝나고 남아라해서 반애들 다 보는 앞에서 싸움 붙이고 구경했음. 그때 관중이였는데 피나고 해도 계속 싸우게 했는데 개쓰레기 짓거리 아직 기억나네. 90대 선생은 지 기분 나쁘면 귀싸대기 때리고 부모 불러 돈봉투 받고 허벅지 피멍들고 학원에서도 구타 많았음ㅋ 물론 기억에 남을 좋은 선생도 있었지만..
그래서 전 저런 학생들 있을까봐 어떠한 경우든 체벌 절대 안 한다고 했어요 대신 스파링을 떠준다고 해요 mma 취미지만 8년했고 헬스도 쫌 빡쎄게 해보이는 몸이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다들 말 잘들어요 물론 제 몸무게가 140키로 정도에요 뚱뚱하지만 골격근량이 워낙많고 체지방량 35 골격근량이 60 이에요 병원에서도 사람이 아니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마동석 젊은버전이에요 그러니 다들 운동합시다
나 국민학교 4학년때 반 애들 떠들었다고 조용히 하라고 담임이 화내면서 반전체 애들 교실에 앉아서 손바닥 내밀라더니 손바닥을 30cm자로 때리는데 내가 젤 먼저 맞았는데 자가 뿌러졌다 그 어릴때 C 🦶 손바닥 나가는줄 알았는데 담임도 당황했는지 나보고 손 펴보라함 학교 때리치우고 싶었다 개짜증났슴
저때는 진짜 스트레스 해소용이였지 기분대로 맞고
진짜 옛날 생각난다. 저 당시에도
선생님들은 저랬다.
와..... 중학교때 선생 설선국 생각난다..... 학폭 하던 놈이 학부모회장 아들 놈이 었는데....학폭 가해자를 놔두고 피해자를 패더라.... 그 쓰레기,.... 아직까지 선생질 하는 중....
도대체 학부모에게 얼마나 받아 쳐먹어야 설선국 같은 인간 쓰레기가 가능한 것인가...
잘되라고 때리는 선생님이 더 많으셨을거에요~
근데 열대는 심햇네요ㅋㅋㅋㅋ
저 당시 선생들...부자되서 잘 살고 있겠지?
욕도 많이 먹어서 유병장수하고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진짜로 저랬지. 특히 공부 못하고 가난한집 애들일수록 더 세게 때렸다. 맞기 싫어서 1등 몇번 하니까 안때림.
있는집애들은 촌지 받아쳐먹고 봐주는데 없는집 애들은 쥐잡듯 잡았음
진짜 훌륭한 선생남이시군 모든 선생님의 귀감이 되고도 남겠어 참교육지야
정이랑은 항상 옳다
92년도 초등5학년때 개또라이 여선생 있었는데 남자 둘이 싸웠는데 수업 끝나고 남아라해서 반애들 다 보는 앞에서 싸움 붙이고 구경했음. 그때 관중이였는데 피나고 해도 계속 싸우게 했는데 개쓰레기 짓거리 아직 기억나네. 90대 선생은 지 기분 나쁘면 귀싸대기 때리고 부모 불러 돈봉투 받고 허벅지 피멍들고 학원에서도 구타 많았음ㅋ 물론 기억에 남을 좋은 선생도 있었지만..
이상하게
여선생이
ㅁㅊㄴ 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나땐 진짜 저랬다~
과거 잘못된 교권으로 인한 피해들이
현재 그때의 제자들이 되려 피해를봄
유세윤 아파하는 소리 찐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선생님들은 진짜 좋음. 옛날 70.80년 선생들은 폭력이 너무 심하고 사람차별 너무심한 인성.인격거지같은 놈선생들 많았음
선생님들이 좋아지자
이젠 얼라들이 ㅈ같아짐.
상대성인가.
선생들 케이크에 돈봉투 책에 돈봉투 주면 촌지 잘 받았지
그런 새끼들 땜에 지금 교권이 바닥이 난 거임
ㅋㅋ 그 좋은 선생님들 힘들다고 ㅈㅅ함
그래서 그업보로 지금교권이 추락하는거일수도ㅜ
선생 김봉두랑 옷을 똑같이 입었네 ㅎㅎ SNL 제작진 디테일은 진짜 대단하다
유세윤씨 진심으로 맞으셨네
공부 못해서 진짜 많이 맞았다ㅋㅋ
진짜다 부모님이 불려가서 돈주니 담부터 대놓고 안때리더라
저때는 촌지가선생을지배했지 참된선생 개나줘버려라는시대임 가난한애들은 그냥화풀이용
스승의 날은 선생들 한탕 챙기는 날이였지 반에 50명이면 50명 인원의 선물 받아감 ㅋㅋ
같은 동 엄마는 선물 없이 감사 편지만 애한테 전했는데 담임이 애를 불러 굳이 편지를 돌려보냈음
저때는 공부하기싫은것보다 선생들한테 맞는게 싫어서 학교가기 싫었었음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이 공평하리라
믿는 사람이 순진한거 아닌가요
세상은 쎈자와 약한자로 나뉘고
쎈자들은 약자들을 지배하고
살아가는게 세상이치
인간이 아니라 짐승 으로 살고 있네요
이랑이는 귀엽다 증말 밉지않게
개구지겠다😂😂😂😂😂😂❤❤❤❤❤❤❤❤❤❤
니 면상 정이랑ㅋㅋ
쓰레기 교사들 진짜 많았죠...돈 없으면 따귀...돈 있으면 머리 쓰다듬는 쓰레기교사들...그 시절엔...
동엽신은 역시 최고의 뼈속까지 개그맨이다 ㅋㅋㅋ ㅋㅋㅋ ㅋㅋ
진짜 안주고 안받기는 잘하는 거지
센팅 꼽히면 내가 거지구나 알아야지
그래 그 때 그랬다. 부자 애들은 안건드리더라
보여주기식 언론을 풍자한겁니다
학기초에 집이 자가인지 부모의 학벌과 직업 까지 공개적으로 알아보던때입니다 대놓고 촌지요구하는게 아무렇지않던때 ㅠㅠ
나도 진짜 옛날 생각난다
그때는 공정과 상식이 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무너졌지 ㅋ
옛날 선생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애들 팼지
왼쪽속은 왼뽈에 손갖다대고 피하지 못하게 해놓고 오른손으로 풀스윙
특히 나이 처드신 선생들..지금은 백발 노인 됐거나 디졌겠지
대부분 쓰레기 선생 이었다.
지금의 교권 추락은 그때의 쓰레기책임이 크다
50년이 지난 세월이지만 개 쓰레기 선생님들은 어제인듯 생생하다.니네 부모님 모하시노?
인정합니다
맞아요 참..그게 씁쓸한 진실이었죠..
근데 그 분들은 거의 정년퇴임함
유전무죄는어릴적 교사들을 보며 알게되었지.
ㅋㅋㅋ...
맞아여
유세윤 저 오버리액션 그립다 ㅋㅋㅋ
학부모회장이 햄버거도 사주고. 간식도 매번 사주고 혼난적이 없었음. 학부모회장 친구는 공부도 잘했고.욕도 먹은적이 1도 없었음 공부 못하고 못사는 아이들은 싸대기에 엉덩이 찜질 ㅋㅋ
가난하고 공부 못하는 애들은 이유도 없이 귓방망이 맞았죠 예전에 국민학교 1학년 2학년 학생도 귓방망이 맞던 시절 80년 90년대 학교 생활 ㅋ
요즘 이런 법정이 많지.
나도 학부모부회장 아들이랑 싸웠는데.....어머니쪽 친구분이 변호사협회 지부장이라 머라 하면서 고소 한다고 했더니 바로 철회가 된적이 있기는 한데...ㅋㅋㅋ 저땐 다 그런듯....
서유리 착해ㅋ
앞으로싸우지마라~~응?뒤로 싸워라~아찌?잉~
저 때는 교사 공원 인기 없고 교사도 모자라 임용고시 없이 발탁했음.... 그래서 지금의 교사 교육 수준과 사명감이 하늘과 땅 차이...
없는 넘들은 마대자루로 풀스윙 있는 놈들은 알아서 기어 다녔지
나도 기억남 어릴때 학부모 상담이라고 전체 학부모들 다부르고 학부모 안오는 애들 엄청 괴롭힘...그때 자란 애들이 엄마아빠가 되서 선생들을 못 믿는거임
애들아 세상은 공평하지
않아 선생님들의 큰 가르침을 왜? 몰라주니
전부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촌지가 있었고
거부 하는 선생님 별로 없었을거임….
그래서 전 저런 학생들 있을까봐 어떠한 경우든 체벌 절대 안 한다고 했어요 대신 스파링을 떠준다고 해요 mma 취미지만 8년했고 헬스도 쫌 빡쎄게 해보이는 몸이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다들 말 잘들어요 물론 제 몸무게가 140키로 정도에요 뚱뚱하지만 골격근량이 워낙많고 체지방량 35 골격근량이 60 이에요 병원에서도 사람이 아니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마동석 젊은버전이에요 그러니 다들 운동합시다
그래 8 90년대 졸라 맞았다. 시계라도 푸는날에는 개패듯이 맞는 날이지
그 결과가 지금 개딸류의 애엄마들에게 애먼 교사들이 댓가를 치르고 있음. 너무 극단적임
10대 ㅋㅋㅋㅋ
금수저랑 어떻게 비교가돼 😂😂😂여기만 아니고 전세계적인 룰인데 억울하면 그냥 참아 😅😅😅
사회가 공정하지 않아서 공정하면 피해를 보는 현실.
공연예술
데이힛
78년도 국민학교 싸대기는 기본..발길질, 욕찌거리...
저렇게 맞고 선생되서
지금은 학생 학부모에게 맞는다
맞길 뭘마져 애들이야 서로 신고들 하던만
@@가끔은하고픈거하자 말뜻도 모르는 모지리
우와 이렇게 공정할수가
진짜 저랬다 그림자도 밟으면 안된다던 선생들의 더러운 행태가 지금에야 가슴에 꽂힌다 그런데도 저때의 친구들은 비오는날 막걸리처럼 걸죽하게 생각이나네
혓바닥이길엌
여선생들이 잘해줌. 남선생들이 촌지 밝히고.. 남자는 가장이고 여선생들은 자기보다 돈잘버는 남편이 있어서일거임.
여선생들이 촌지 더 받아먹든데? 애들 차별하고
ㅎ ㅎㅎ
나 국민학교 4학년때 반 애들 떠들었다고
조용히 하라고
담임이 화내면서 반전체 애들 교실에 앉아서 손바닥 내밀라더니 손바닥을 30cm자로 때리는데 내가 젤 먼저 맞았는데
자가 뿌러졌다
그 어릴때
C 🦶 손바닥 나가는줄 알았는데
담임도 당황했는지
나보고 손 펴보라함
학교 때리치우고 싶었다
개짜증났슴
그래서 국민학교 졸업한 나는 아직도 선생들이 싫타..
국민학교때 개꼴찌에서 중학교 중상위권 고등학교 전교1등해서 서울대간 사람의 경험으로 봐서 선생님의 학생을 대하는 자세가 지옥에서 천국으로 바뀜.
선생의 민낯
둘리여섯여덟열 😊
선생이 쓰레기라 그렇지 인간은 다 죄인이라 그래 그래서 선생이든 대통령이든 의사든 살인자든 거짓말쟁이든 욕설 폭력 음행 죄를 지어서 지옥간다.
니들 생각해
지 카터 다
요즘은 학부모회장 아무것도 아닌데^^
대걸레 자루로 풀스윙하던 시절 어찌 보면 그때 맞은 학부모들이 지금 선생들한테 복수하는 걸 수도
옛날 선생들은 몇몇 제외하고 촌지 받아먹고 애들 차별하고 학대하고 그랬을걸?
도데체 스승의 날 언제 폐지되냐?
촌지의 대가 고삼담임 권오인선생 벌써 사십년전이네 지금쯤 일흔넷이겠네 아들 딸 둘이었는데 더 낳았으려나
선생님이 공정과 공평을 부르짖는데 윤선생인가?
옛날에는 훌륭하신 참 스승들도 많았지만 쓰레기 선생들도 많았지. 요즘에는 선생들이 애들 눈치봐야되고. 여학생 성추행이나하고. 요즘도 차별심할듯. 그래도 나때는 맞아도 아무소리 못하던때였는데
내가90년대에 초등학교다녓는데 개 ㅆㄹㄱ 체육선생생각나네 6학년전체 운동회연습한다고운동장에모였는데 전교생다보는앞에서 차렷자세에서움직였다고 앞으로불러내서 귀싸대기때리고ㅆ욕하고 지금은 듸졋으려나
이번 민주당 후보들은 다 선하게 생기심
슬슬~ 유세윤 질질 짜면서 신세 타령하면서 방송이 힘드니 뭐니 그럴 타이밍 된거 같은데 어째 조용하지??
ㅅㅂ어쩔수없네
이런 선생은 없었는데 영화 너무좋아 한다. 때리면 공평하게 때렸지 저런. 봐주기는 없었다
모라는겨 애뮈촹녀는 저때나 지금이나 봐주기가 진심 없었다고생각하냐?
말이 너무 심합니다~둘다
이상 초 중 고
검정고시 나온 분의
말씀 이셨습니다
난 시골 농부의 아들로 학교를 다녔는데 저런 경험없었는데 여기 댓글단 사람들은 어떤 인생을 산거지.
진짜 저랬다.
옛날엔 저런 선생들 진짜 많았는데 요즘은 오히려 반대로 되어버린 듯 다만 똑같은건 검사 판사 의사 경찰 정치인 고위직 인사 강남졸부들 학부모 갑질은 예나지금나 똑같음 ㅉ
똥열이 줄리여라~~^^
뇌가없냐
이것도 코미디라고 ㅠㅠ학부모 회장이벼슬이냐? ㅋㅋ
예전 선생들 쓰레기 많지 그래서 요즘 학생들이 대드는거 보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