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기위해 악마에게 딸을 판 아빠의 이야기 [결말포함 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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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설명 (히스레저의 마지막 유작)
1000년전 악마와의 내기에서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된 파르나서스
긴 세월을 무료하게 살아가던 어느날 그의 눈앞에 절대로 가질 수 없는 여인이 나타나고
그녀를 잡기 위해 악마와 절대로 해선 안됐던 거래를 하게 되는데...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2009)
장르 : 판타지
감독 : 테리 길리엄
출연 : 히스레저, 조니 뎁, 주드 로, 콜린 파렐, 크리스토퍼 플러머, 릴리 콜
톰 웨이츠, 앤드류 가필드
#히스레저#조니뎁#앤드류가필드#판타지
![지구 80억 인구중에 단 1명만이 정상인 세계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FrtDzxnvb_k/mqdefault.jpg)
![지구 80억 인구중에 단 1명만이 정상인 세계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진짜 겁나 명작🌟 땅속에서 태어난 아이! 괴롭힘 당하던 소년이 신이 보낸 사자였다 [영화리뷰, 결말포함]](/img/1.gif)
아, 추억이네요. 저 당시 히스레저 사망 때문에 다른 배우 분량조절에 영향을 받았던 걸로 기억해요.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작품이었죠..앤드류 가필드 의 앳된 모습이 나오죠....^^
와... 영화가 무슨 이야기 넘어가는 부분들이 너무 자연스럽고
막 저도 상상력이 생기게 되는 영화 같네요.
아직도 제가 보지 못한 영화가 있다니 엄청난 명작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는 내용이 난해 해서 우울한느낌이
들었는데 지금보니 영화장면이 한장면 한장면 모두 미술작품 같네요.
멋진 장면들이 더 있지만 분량조절 때문에 짧은 영상에 전부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누구나 상상만 할수있는걸
영화로 만들수 있다는 자체가
감독이 천재같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동감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상상력도 사라지는데 그 상상을 구현까지 하는 일은 엄청난 인내심을 필요로 하겠지요
스토리 라인 엄청나네요 배우분들 연기도 탄탄하고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영화네요 몰입감 좋아요
아 이영화 다시 보고싶어서 찾아헤맸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났었어요 ㅋㅋㅋ덕분에 찾았네요
히스레져랑 조니뎁,릴리콜로 검색했어도 됐었을텐데~~
오묘한 4차원적 분위기를 표현한 컨셉아트가 너무나 강렬했던 것만 생각났었거든요
오랫만에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수 없을 정도로 대단한 상상이네요! 꿈 꾸는듯한 신기한 영화 소개 감사해요~!
저는 처음 시작 장면부터 빨려 들어갔습니다ㅎㅎ
이거 진짜 명작입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네 저도 무척 좋아했던 작품이었습니다.
명작 중의 명작
위험 공포 무지 (늑대 마녀 흑사병 )
중세시대를 지배했던 철학을 제시하면서,
삶의 본질 (이상과 현실 )을 보여주는 명작임
인간의 삶이란 그렇게 선악이 함께하면서...
이 영화는 늘 한번씩 보게 되네요 명품 배우들도 보는 재미도 있고요 특히 박사님과 악마역 배우분의 연기가 일품입니다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ㅜㅜ 박사님 편히쉬시길
이거 너무 이해안가서 리뷰 너무 보고싶었는데 ㅎㅎ 넘 감사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처음 보았을때 조금만 더 다듬어져서 친절하게 나왔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어린 동생과 함께 봤는데 동생은 약간 난해해 하고 저는 흥분해서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봤었죠ㅎㅎ
@@Anitime. ㅎㅎ 10년전에 봤던건데 덕분에 10년만에 이해했어요 ㅋㅋ
너무 재밌게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화 이후로 한동안 릴리 콜에 푹 빠져있었는데...
꼭 볼거임..짱 잼나네요.감솨함요
정말 명작이네요
훌륭한 작품입니다
테리 길리엄 감독... 영화 어렵게 만드는? 아니 어려운 영화 만드는..?? 감독.. 대학 철학과 교수님? 대략 10 년에 한 작품 씩만 만든다나.. 어쩐다나.. 이분 영화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 . 단연코 "브라질" 예전 한국 비디오명으로는 "여인의 음모" 라는 제목으로 출시.. "Brasil" 이 영화는 정말 강추작.. 파르나서스 ... 이 작품 보다는 좀 덜 난해하고 약간 신비감도 있고... 암튼 나름대로 인상깊은 작품.. 한 번들 보셈.. 원제목도, 번역된 제목도 다 얄딱구리 하지만... 작품 자체는 손꼽는 명작!!.
정말독특한영화네요 제목은들어서아는데 본적이없었어요! 좋은영화리뷰감사합니다~~
참신한 영화 소개가 많습니다~!! 리뷰도 좋고요. 구독 좋아요~
캐스팅 ㄷㄷ 친했던 배우분들 의리가 아름답다 여러 생각과 감정이 드는 영화네요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특히 영상이 독특했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ㅎㅎ
멋진해석이네요~
슬프네 ㅠㅜ
릴리콜 진짜 너무이뻣음 ㅠㅜㅜㅠ!!
재밌는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영화로 구매해서 한번더 봐야겠네요ㅎㅎ
배우들 그대로에 팀버튼이 다시 연출하는거 보고싶다
남자 배우들은 바껴도 크리스토퍼 플러머랑 릴리콜만 그대로인 상태로 보고싶다 ㅠㅠ
와 저도 딱 그생각했어요 !!! 이거 완전 팀버튼 분위기인데 싶었네요 ㅎㅎ
달리의 그림 작품들도 떠오르게되네요😊
살아보니 사람은 절대선 절대악은 없고
대부분 적당히 착하고 적당히 이기적인 존재
여기 나오는 악마는 악마지만 너무나 인간적이고,
아니 인간 그 자체임
(위험, 무지, 공포)가 중세를 지배했던 것처럼...
인간은 원래 선과 악이 공존하는 그런 존재인것
히스레저가 나와서 깜작 놀랐네요 그리고 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오 이거 리뷰해주시는분도 있네 당시에는 영화자체는 그다지 재미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10년도 훌쩍 지난 지금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ㅎ
약물로 인해 라는 것은 .. 왠지 마약류같잖아유.. 약 부작용으로 사망했다고 하는편이 어떨까요?
히스레저가 살아있었다면 어떤 상상이 펼쳐졌을까
잘봤습니다
히스레저님의 생전 마지막작품.....
이영화 극장가서 봤었는데 연출이 대단했지만 영화자체은 그냥 그랬던것..ㅋㅋㅋㅋㅋ 그치만 그렇게 묻히기에는 안타까운 영화인것같아요
아니 앤드류 가필드 뭐냐고 귀엽게 나오네
처음볼때는 어려서 무슨 주인공이 계속 바뀌는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히스레저...
영화 잘만들엇네
릴리 콜 너무 이쁘네용~
내기를 통해서 외로운 악마와 박사가 절친이 되어가는 브로맨스를 다룬 작품인가? ㅋㅋㅋ
악마 기회를 되게 많이 주네 걍 심심했나
어릴때 보고 왜 배우 얼굴이 바꼈나 했더니 히스레저 대신에 조니뎁이 대신 연기했던걸 나중에서야 알았당
히스레저 보고싶다
악마는 박사가 너무나도 좋다 그냥~~좋다
이 영화 넘 좋아했었는데 여기서 보니 넘 좋으네요 ..
와 이거 첨 봤을때 너무 어렸어서 좀 무섭기도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내 취향이다☺️👍
아 이거 재밌었는데
릴리콜❤️
리뷰만 봤을때는 괴테의 파우스트가 생각나네요
와 영화 넘 독특하다
그래서 마지막에 죽일려해도 죽지 않는 토니의 정체는 뭔가요 이마의 문양은 뭐고
음악 미쳤다
재미있는 영화를 볼 때 영화의 의미나 주제를 반드시 찾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상 거울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1:00 이영화가 코미디인이유
악마가 탐 웨이츠 아님?
배역이 완전 딱이네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성인들을 위한 동화같은 명작임
오~ 미니미. 반갑구만!
여주인공이 그 유명 슈퍼모델 같아보이는데 아닌가요?
릴리 콜
@@lilililililillliii 감사합니다. 그 제시카 스템,사샤랑 소녀적인 외모때문에 한때 인기도 많았고 2천년대중반에 좋아했던 모델이었는데 세월이 흘러서 이름이 가물가물했는데 감사합니다
@@Lilycole.Supermodel 이분이 요즘 화보나 패션쇼,잡지커버서 안보여 궁금했는데 영화배우가 되셨군요
영화 넷플에도 쿠플에도 없넹 ㅠ
꼭보고시픈뎅
왓챠에 있습니다
베트맨 악역. 그림형제영화 히스레저 유작이라고해서 봤는데. 감독의 의도적인 뒤죽박죽 엉망진창 분위기나. 동글동글 여자주인공 마스크가 인상적이었던기억. 둘이 타있는 나룻배가 뒤집히면서 낮밤이 바뀌는 장면도 기억남... 판타지영화로서 재밌게 봤었슴. 왠지 저근방의 런던올림픽 개막식이 연상되기도
나이트메어엘리 랑 비교해서 보면 더 재밌음
저키큰아가씨 이름이 뭐예요
릴리 콜이요
닥터후 맷닥시즌에서도 잠깐 얼굴을 비췄지요.. 그 이후는 모르겠네요^^
그전에도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ㅋㅋㅋ
악마가 김도 닮음..
일루미나티 영화.....
하필 아바타랑 붙어서 더 쫄딱 망한. 이거 보러가자고 애들 끌고 갔다가 극장 나오며 날 바라보던 원망의 눈빛 잊을 수가 없다! 아바타를 봤어야 한다며 ㅠ.ㅠ
영화 제목…?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입니다.
테리 길리엄은 브라질이 너무 강렬해서 그 이후로는 명작인데도 명작이 아닌거 처럼 보입니다.
노 모어 초이스..
난 좋아했는데 오ㅐ 혹평받음거지
쥑인다 여배우
전 릴리콜 노출신이 있다고해서 봤었습니다. 뭐 다들 혈기왕성 할때가 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