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 너무 멋집니다. 우리나라도 동성혼, 생활동반자 법 모두 통과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가족 형태, 삶의 형태가 제도적으로 인정되어야 다변화된 시대에도 사회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출생율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사람들이 근시안적 편견과 자기들 종교적 교리를 사회 전체에 강요하는 이기적인 짓을 그만하고 우리 사회를 위해 좀더 앞을 바라볼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도덕적인거랑 새로운 가정형태는 전혀 별개의 문제인데... 그리고 어차피 저런가정이 늘어난다한들 인구가 줄어들일은 없을걸요? 동성애보단 이성애가 본능적으로 더 끌리는 경우가 더 많을거라 생각해서.. 양성애자가 더 많다라면 모를까 제생각엔 인구감축은 그다지 영향을 안줄듯 되려 지금처럼 이성애사이에서 태어나 버려지는 아이들을 해외 동성애자 부모가 키울 확률이 더 많을 것 같단생각이 급드네요.
LOVE Hope 내 옆집에 저런 사람들이 가족으로 산다고 해서 우리집이 뭐 피해 받는 거 있어? 저 사람들은 그냥 저사람들끼리 살 거야. 남을 해치지도 않고 피해주는 것도 없는데 무슨 도덕이야. 그리고 도덕이라는 게 바뀌지 않는 절대적인 가치도 아니고 말야 시대가 변함에 따라 도덕적 기준도 변해가야 하는 거야. 도덕이 변해가는 가치가 아니라면 과거 선조들이 우릴 봤을 때 우린 이미 신체발부 수지부모도 안 지키는 파렴치한 놈들인 걸ㅋㅋㅋㅋ
This is a wonderful representation of new families, something sorely needed to be welcome in the current social climate in South Korea. Congratulation ladies!
난 결혼 안하고 싶고 나처럼 비혼주의인 친한 친구랑 살림 합쳐서 평생 같이 살고 싶음. 혈연은 아니지만 걔는 가족만큼 내게 소중한 친구고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임. 이 영상에 나온 간헐적 가족같이? 근데 법적 제도가 마련돼있지 않아서 좀 막막함...사람들 인식 성장도 중요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제도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음.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죠 피가 섞여야만 가족인가요 법적으로 인정된 남녀 부부만 가족인가요. 가족이기로 서로 마음먹은 사람들이 그때 그때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가족인 것이지요. 더 많은 가족들이 법적 가족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하기를!
동성결혼은 본래적으로 당연히 아이를 낳을 수 없고, 만약 아이를 원하면 결국 대리모, 대리출산등의 방법도 합법화되어지는 것으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갈것이뻔하네요. 또 개인의 선호를 존중하고 그 개인들의 합의가 있을시 결혼이 가능하다는 논리면, 합의에 기반한 일처다부제, 일부다처제도 문제없겠구요... 그럼 난자를 준 이모가 실질적인 엄마지만 대리모를 해준 할머니가 엄마가 되고 하지만 집에는 아빠가 두명인 현재 뉴질랜드나 미국 몇개의 주에서 벌어지는 실례의 카오스의 상황이 한국에도 벌어지게되는건가요? 이게 지금 축하할 일인가요? 어디까지가 괜찮은거고 어디까지의 선을 파괴해야하는거죠? 이게 그 아이를 위했을때, 또 그 모든게 엉킨 그 가족들을 봤을때 이게 올바른 일이라고 자신할 수있나요?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이때를 돌아보고 후회하지 않게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참 개탄스럽습니다. 이 영상은 동성애의 진실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고 그야말로 보여주고 싶은 부분, 그림이 괜찮게 나오는 부분만을 편집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미국 일부 주는 아빠, 엄마라는 말을 쓰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고 부모 1, 2라고 쓰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LGBT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이고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동성혼을 새로운 가족 형태로 인정해야 한다며 축복의 메세지를 보내시는데 결국 이것은 PC의 이름으로 프랑스 사례에서 보는 것처럼 강박적이고 부자연스러운 상태까지 사람들을 강요하고 몰아갈 것입니다. 저는 동성혼 합법화에 반대합니다. 이것은 자연스럽지 않고, 공영방송까지 나서서 여론몰이 해주는 데는 분명히 정치적 의도가 개입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은 평등법을 통과시켜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난민을 받아들이며, 동성애에 대해 비판하거나 이슬람에 대해 비판하면 혐오죄로 처벌을 받습니다. 그래서 피해를 당해도 모두들 쉬쉬해왔죠. 그 결과 영국의 자유주의적 전통과 기독교 문화는 거의 말살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공동의 적이었던 자유주의와 기독교가 약화되자 그동안 함께 공조하며 영국의 전통적 가치와 싸웠던 두 세력이 현재 서로를 적대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교리적으로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던 이슬람교도들이 영국에서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서 그동안 잠정적으로 한편이던 동성애 커뮤니티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현재 우리나라도 소위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동성애, 난민, 이슬람교 등 서로 전혀 공통점이 없는 듯한, 심지어 적대적으로 보이는 집단들이 소위 비주류, 소수자라는 카테고리로 묶여 이들을 보호하고 인정해주자는 이야기가 자꾸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치 일반 국민들, 주류 집단들을 시대에 뒤떨어진다느니 인권 감수성이 없다느니 하며 구박하고 억압하는 것이 소수자를 위해서 당연한 것인 것처럼 얘기되고 다수 일반인들에게는 침묵이 강요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의견 내는 것에도 아마 비난과 인신공격의 댓글이 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예에서 보듯이 그 결과는 매우 비정상적이고 극단적인 형태로 치달을 것이라는 겁니다. 소수자가 불편해하기 때문에 엄마 아빠라는 말을 불법으로 만든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그게 소위 선진국이라는 프랑스에서 인권의 이름으로, 소수자 존중이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에서 한 때 한이불 덮던 사이인 이슬람과 동성애 커뮤니티가 공동의 적을 몰아내고 나자 이제 서로를 적대시하는 모습에서 이들이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모였지만 결국 과거에 소위 프롤레타리아트들이 공산주의자들에게 이용당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언더도그마를 통해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에게 정치 선동용으로 이용당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 그저 듣기 좋은 세련되 보이는 말장난으로 인간 삶의 기본을 무너뜨리는 것 밖에는 안된다는 걸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김나오 옳은 방향인지 아닌지에 대해 친동성애 커뮤니티가 증명한게 뭐가 있죠? 님도 옳다고 믿는 것 뿐이고 그건 일부 세력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 동성애를 정상범주로 보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가 제시된 바 없어요. 님이 말해보세요. 왜 동성애를 정상적인 범주로 봐야하고 그것이 옳은 방향이죠?
@@인생별거있나-v8o 동성애가 정상적인 가정이라고 미화하는 것은 좋지 않은 비정상적인 의견임을 말합니다. 기사에 숨겨진의도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왜 다른 소리를 하십니까?? 동성애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기사 내용을 보시고 의도를 보십시오. 동성애를 어떻게 내보내고 있는 지요. 동성결혼한 사람이 몇사람이나 되길래 그게 변화하고 있다는 소리입니까~!!
에이즈의 주범인 동성애. 헌혈할 때 인권이라는 명목하에.. 에이즈인 것을 밝히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대신 에이즈 걸린 사람의 피를 누군가가 수혈받게 되면 그 사람도 죽을 수 있죠. 에이즈가 무슨 특권입니까? 동성애자들의 에이즈 때문에 일반 시민이 무고하게 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PC가 기승을 부리는 나라에서조차 동성애자들의 헌혈은 제한을 받고 있죠. 아무리 이상한 언어와 프레임을 만들어도 물리 세계의 법칙은 냉정한 거거든요. 아무리 동성애와 에이즈가 상관이 없다고 홍보하고 언론에 동성애와 에이즈의 관계를 언급하지 말라고 법을 만들고 동성애자들이 우리에게서 헌혈할 권리를 빼앗는 차별을 하지 말라고 해도, 결국은 아는 거죠. 동성애자들의 수혈이 확률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을요.
인생별거있나 저는 물론 동성애 반대입장이긴 하지만 그런 이유만으로 공영방송 KBS가 동성애 편향적이라고 판단한 건 아니에요 님 자연스럽다는 제 의견이 왜 주관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보통 보편적으로 받아들야지는 것에 대해 표현할 때 자연스럽다고 말하지 않나요? 님은 그러면 이 방송이 어떤 의도도 없이 그저 이러한 이러한 일도 있더라 하는 단순 정보전달 목적으로 기획된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현재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고, 공영방송 KBS도 과거에 지금 이 영상과 같은 성격의 방송을 기획한 적이 없어요. 더구나 꽤 오래전부터부터 동성애 합법화 문제를 두고 국민들 간에 찬성과 반대가 있어왔다는 것을 KBS가 모를리 없습니다. 그러니 공영방송을 통해서 동성애 결혼을 무심한 듯 소개함으로써 국민들이 당연한 것,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는 제 생각이 근거없는 판단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물론 동성애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입장은 무시하고 있는 거고요.
인생별거있나 공영방송에서 지금과 같은 방송이 나간다는 것은 마치 지금 아이들 학교 교과서에 동성애 가족에 관한 이야기가 실린다던지 동성애 부모를 둔 아이의 일화를 싣는다던지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공영방송에서 편향되거나 보편적 합의가 없는 사항에 대해 이미 당연하고 보편적인 사항인 것처럼 방송하는 것은 공영방송의 본분에서 벗어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람지봉봉 그래봤자 겨우 1~2장면이죠. 한국에서는 크게 관심도 없는 고작 사회나 기껏해야 윤리정도겠죠. 게다가 '동성애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입장'이라니? 그럼 동성애자의 입장은요? 당신이 말한 국민은 남을 억압하고 남의 인생에 참견하려는 행위를 하려고 하는 중인데요? 그 반대의 행위부터 남의 선택을 가로막겠다는 뜻이잖아요? 대단한 이중잣대네요.
인생별거있나 무너졌다는 것의 의미를 물리적, 외형적으로 국가가 망했다고 정의한다면 님의 말대로 무너진 나라는 없겠죠. 하지만 나라가 무너진다고 말할 때는, 외형이나 경제적인 면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적, 정신적, 도덕적인 것도 포함될 수 있죠. 동성애를 인정하는 나라들은 대개 생활수준은 높은 편이지만 국민들이 허무와 불안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죠. 물론 그러한 불안이 동성혼 합법화 때문에 생겼다는 것은 아니고, 동성애를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상태에 이를 수 있게 하는 그 사회의 여러가지 특징에 기인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세상에 진리는 없다, 절대적인 것은 없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이 뒤바뀌기 마련이다 라고 하는 극단적 상대주의가 먹히는 나라들, 옳고 그름의 구분이 무의미하다는 논리가 먹히는 나라들에 허무감과 불안, 도덕적 붕괴를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뿅-c7h 차별하면 안되죠. 미국에서는 동성애하면 처벌하던 때가 있었으니 이해하지만 우리 나라에 동성애한다고 차별했나요. 아니잖아요. 그리고 동성애 차별한다고 하는데 인권위에도 진정된 사례는 아주 미미해요. 그런데 차별금지법을 만들라? 차별하면 안된다는 분들이 소수의 동성애자를 위해서 대다수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차별하는 괜찮은건거요?
@@람지봉봉 영상의 내용은 헌혈과 상관없는 결혼이라서 그런걸지도 모르죠. 누가봐도 당신은 반동성애를 이끌어내려고 시도하는 사람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고요. 결정적으로 영상의 주인공은 여성, 레즈비언이죠. 이성애자보다 압도적으로 에이즈 감염률이 가장 낮은 집단에 속하잖아요. 반동성애를 이끌어내려는게 아니라고 변명하기에는 이미 본인은 너무 나가버렸죠.
절대적인 가치는 없기에 결혼의 개념도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이죠 그러나 자연세계는 절대적입니다. 늘 하루는 정확히 24시간임을 전인류 역사가 말해주며 늘 경함하며 살이갑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존재합니다. 다양성과 절대적인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결혼의 상대는 절대적으로 남녀간에만 가능합니다. 그래야 인류가 이어져갑니다.
그럼 인류를 이을 마음이 없는 무자녀 가정이나 성불구자가 소속되어 있는 가정은요? 당신의 논리에 대한 근거를 따지면 그들도 결혼을 박탈해야 하지 않는지요? 하물며 자연세계에서 동물들도 동성애를 보이고 있고 굳이 남녀가 필요없는 단성생식 동물들도 존재하죠. 절대적인 가치는 없다고 말하지만 지금 본인은 그 가치의 기준을 당신이 마음대로 정하고 있잖아요.
그 자연에서마저도 동성애가 너무나 많이 존재하는데 무슨 말씀이신지ㅋㅋㅋㅋㅋ게다가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들에선 여성과 남성의 이분법적 성이 아닌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형태의 성이 존재하기도 하고 그로인해 더 다양한 생식방법이 존재하는데ㅋㅋㅋㅋㅋ 뭐가 자연에 절대적 기준이 존재한다는 겁니까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명백하게 틀린 말씀을 하셔서ㅋㅋㅋㅋㅋ 그냥 넘어갈 수 없네요ㅋㅋㅋ지구가 자전축을 중심으로 스스로 한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이 하루의 정의입니다. 지구의 자전시간은 지구탄생부터 시작해 점차 길어져왔습니다. 소행성 충동로 인해 달이 생긴 이후로도 달의 중력 때문에 지구의 자전속도가 느려져 지구의 하루가 더욱 길어졌죠 과학자들은 태초의 하루가 4시간이라고 말합니다ㅋㅋㅋㅋ 지금의 24시간이 아니라요ㅋㅋㅋ 말씀하시기 전에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시고 말씀을 하세요.
인생별거있나 제가 보기엔 KBS 가 ‘특정집단’의 간섭을 받아 이런 방송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사회 각층을 대표한다면 조만간 동성애에 찬성하지 않는 국민들의 의사와 생각을 대표하는 방송도 해줄거라고 기대해도 되겠죠?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공영방송의 윤리에 어긋난 것이 아니겠죠?
![해피 바이러스 주의💕 효심 가득! 귀욤 터지는 10대 자매의 이야기 [무엇이든 물어보살]](http://i.ytimg.com/vi/YTKChnW809s/mqdefault.jpg)
![해피 바이러스 주의💕 효심 가득! 귀욤 터지는 10대 자매의 이야기 [무엇이든 물어보살]](/img/tr.png)
이성간의 혼인이나 혈연 관계만이 가족으로 인정받는 사회가 아닌 자신이 선택한 사람과도 가족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이들이 나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 사회를 위하는 개인이 아닌 개인을 위하는 사회가 오길 바랍니다.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문가들은 정상가족의 형태는 고정이지 않으며 모든 가족이 정상이다 라는 인식이 필요한 때라고 말한다.” 뉴스 마지막 문장 와닿네요
애초에 이성혼도 피 안섞였는데 혈연이네 뭐네..혈연이면 근친이지ㅋㅋ
규진님의 용기있는 행보 정말 응원합니다 공영방송에 이렇게 가시화되는 것만으로도 감격적이에요. 이렇게 출연하시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어떻게 해서든 꼭 응원 전해드리고 싶어요 결혼 정말 축하드립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뀌었다지만 . 결혼까지 마음먹고 TV에 까지 나오는대는 고심 많이 하셨 겠지요 ... 힘든 길 가신 만큼 끈끈한 부부겠죠 . 서로 원하는 사람들 끼리 가족 한다는 데 누가 간섭할 수 있나요 . 다들 오래오래 행복 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김규진님 블로그에 뉴욕에서 혼인신고 웨딩촬영 같은 여정 기록하신 거 재밌게 읽었어요. 좋은 일로 뉴스 나오신 것 축하드립니다ㅋㅋㅋㅋ 행복하세요!
김지수 혹시 괜찮다면 따로 쪽지로 블로그 주소를 알수있을까요? 네이버에 어떻게 검색해야 나오는지ㅠ 제가 검색하면 안나오네용ㅠ
ㅋㅋㅋㅋㅋㅋ 시민단체 버러지들 단톡방파고 여기서 이지랄떨었네ㅋㅋ
곧 사라질 낡은 규범과 관습을 가진 사람들이 뱉는 무례하고 무식한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축하드려요! 너무 멋집니다. 우리나라도 동성혼, 생활동반자 법 모두 통과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가족 형태, 삶의 형태가 제도적으로 인정되어야 다변화된 시대에도 사회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출생율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사람들이 근시안적 편견과 자기들 종교적 교리를 사회 전체에 강요하는 이기적인 짓을 그만하고 우리 사회를 위해 좀더 앞을 바라볼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가족형태?? 모든걸 내맘대로 내끼는데로 살자는거임? 도덕이 무너지면 어떤 기준으로 살건데??!!
지랄하네 애초에 사랑의 형태가 도덕에 포함될 문제야 니 꼴보기 싫은걸 어디서 도덕 핑계야
도덕적인거랑 새로운 가정형태는 전혀 별개의 문제인데... 그리고 어차피 저런가정이 늘어난다한들 인구가 줄어들일은 없을걸요? 동성애보단 이성애가 본능적으로 더 끌리는 경우가 더 많을거라 생각해서.. 양성애자가 더 많다라면 모를까 제생각엔 인구감축은 그다지 영향을 안줄듯 되려 지금처럼 이성애사이에서 태어나 버려지는 아이들을 해외 동성애자 부모가 키울 확률이 더 많을 것 같단생각이 급드네요.
LOVE Hope 내 옆집에 저런 사람들이 가족으로 산다고 해서 우리집이 뭐 피해 받는 거 있어? 저 사람들은 그냥 저사람들끼리 살 거야. 남을 해치지도 않고 피해주는 것도 없는데 무슨 도덕이야. 그리고 도덕이라는 게 바뀌지 않는 절대적인 가치도 아니고 말야 시대가 변함에 따라 도덕적 기준도 변해가야 하는 거야. 도덕이 변해가는 가치가 아니라면 과거 선조들이 우릴 봤을 때 우린 이미 신체발부 수지부모도 안 지키는 파렴치한 놈들인 걸ㅋㅋㅋㅋ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결혼하고 그렇게 살면 똑같은거 아니야? 그게 뭐가 문젠데
모든 사람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This is a wonderful representation of new families, something sorely needed to be welcome in the current social climate in South Korea. Congratulation ladies!
규진님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동성혼 법제화, 생활 동반자법이 빨리 제정되길 바라요🙏
아직 보수적인 저로서는 이해가 잘안되지만
응원합니다.내가 그리고나자신을 사랑해줄수있는가족이라면
누구든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 해서 입니다 행복하세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꼭!! 한국에서 합법적 결혼할수있는 그때가 하루빨리 오길 바랍니다
간만에 좋은 콘텐츠네요.
규진님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커플은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결혼 너무 축하드릴 일이네요ㅜㅜ 우리나라도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길
용기를 응원합니다.
난 결혼 안하고 싶고 나처럼 비혼주의인 친한 친구랑 살림 합쳐서 평생 같이 살고 싶음. 혈연은 아니지만 걔는 가족만큼 내게 소중한 친구고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임. 이 영상에 나온 간헐적 가족같이? 근데 법적 제도가 마련돼있지 않아서 좀 막막함...사람들 인식 성장도 중요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제도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음.
PACS같은 시민계약제도라도 일단 제정되었으면 ㅜㅜ
이혼하고 자식 버리는 가족도 많은데요 뭐 이성애 동성애가 뭐가 중요한가요 위해주고 행복하게 살면됐지
결혼 축하드립니다💕 동성혼 법제화가 빠른 시일내에 제정되길 바랍니다
Wonderful! 축하해요!
축하해요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죠 피가 섞여야만 가족인가요 법적으로 인정된 남녀 부부만 가족인가요. 가족이기로 서로 마음먹은 사람들이 그때 그때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가족인 것이지요. 더 많은 가족들이 법적 가족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행복하기를!
정말 멋져요 어서 동성혼 법제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동성혼에 대해 헛소리하는 애들은 어차피 니 일도 아니니까 입 다물어라 동성은 무슨 이성한테도 매력 없어서 버려진 것들이 제일 말 많아
동성혼, 동반자법 둘 다 법제화가 됐으면
결혼 축하드려요 😍 블로그도 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Happily ever after 사시기 바랍니다 🥰
규진님을 뉴스에서 보니까 새롭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동성혼 법제화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ㅠㅠ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Love is Love🏳️🌈
커플 스냅사진이 너무 아름다워보여요 멋진커플이네요!
동성보다는 성향이 맞는사람들끼리 모여사는것이다. 상처속에서 행복을
congratulations!! it's a shame such a normal situation still makes the news
하아.. 끔찍하군.
이제는 정상이라는 허상에 집착하느라 많은 사람의 삶을 배척하고 불행하게 만드는것보다, 모두를 감싸안아줄수있는 사회를 지향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ㅠㅠㅜㅜㅜㅠㅠ두분 꽃길만 걷고 행복하시길...ㅠㅜ
축하드려요🌈🌈🌈아멘~~~~
아멘은 왜 붙입니까.
합동으로 아기 키우고 참 좋아보인다
원시적으로는 공동육아였음! 좋은거같음
아기는 누구 아기요???
결혼 축하드려요~!!!
ㅇㄴ 여기서 동성애 반대 할꺼면 다 꺼져 차별주의자 들아 제발 여기서 셀프 고구마 되지 말고 가라고;;
행복하게 사세요~
^^
너무 멋ㅈㅕ요ㅠㅜㅡ 항상 행복하세요!!♥♥♥♥♥♥ 같은 퀴어로서 응원합니다!!
예쁜 사랑 하세요
규진님 넘 멋져요!!!!!!
팩트가 뭐고 동성결혼이가 하나만 쓰고 불리 기사다루어라
동성결혼은 본래적으로 당연히 아이를 낳을 수 없고, 만약 아이를 원하면 결국 대리모, 대리출산등의 방법도 합법화되어지는 것으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갈것이뻔하네요. 또 개인의 선호를 존중하고 그 개인들의 합의가 있을시 결혼이 가능하다는 논리면, 합의에 기반한 일처다부제, 일부다처제도 문제없겠구요...
그럼 난자를 준 이모가 실질적인 엄마지만 대리모를 해준 할머니가 엄마가 되고 하지만 집에는 아빠가 두명인 현재 뉴질랜드나 미국 몇개의 주에서 벌어지는 실례의 카오스의 상황이 한국에도 벌어지게되는건가요? 이게 지금 축하할 일인가요? 어디까지가 괜찮은거고 어디까지의 선을 파괴해야하는거죠? 이게 그 아이를 위했을때, 또 그 모든게 엉킨 그 가족들을 봤을때 이게 올바른 일이라고 자신할 수있나요?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는 이때를 돌아보고 후회하지 않게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렇죠. 일처다부제, 일부다처제도 딱히 상관없죠. 세금만 낸다면 얼마든지요. 허나 요구하는 사람이 없기에 딱히 논의조차 된 적이 없는 경우죠. 게다가 그리 혼돈이라고 하기에는 현재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나라는 29개국이나 있는데 너무나도 멀쩡하거든요.
멀쩡하다구??? 그럼 거기가서 살으시길.. 나라가 망해가는데!!!
@@lovehope1139 그럼 이민비용을 본인이 부담해주실래요? 이민이 쉬운건 아니랍니다.
출생율이 걱정되시면 남한테 낳니안낳니 오지랖부리지말고 본인이 한명이라도 더 낳으세요~ 그리고 가족을 만드는데 있어 아이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적인 요소잖아요
@@고로롱-v2e 님이 파탄난 가정에서 태어났다고 다른 애들도 파탄난 가정에서 태어나게 하지 마세요;
우엑 더럽다!!!더러워 동성결혼절대로 허용하면절대안됨
웃지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멋지십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 하세요ㅠㅠ ❤
LOVE is LOVE is LOVE! they are just lucky they found their partner.
결혼 축하드려요🎉🎉늘 응원합니다👍🏻행복하세요!
헐.... 충격이다.. 이게 뭐하는거지? 내가 비정상?
오 정답입니다!!
뒷걸음 치다 정답 맞췄노
여러분들은 지금 무식과 무례가 합쳐진 것의 예를 보고 계십니다
남들이 말하는건 틀린말이니까요
따뜻한 댓글 너무 좋다... 축하드려요❤
응원합니다 ❤️🧡💛💚💙💜🏳️🌈
두분이서 평생 백년해로하세요!!! 천년해로!!!
¹청첩장 받은 친구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
²집에서 같이 살면 바꿔서 자고 하겠네. 인구증가되나.
축하합니다
참 개탄스럽습니다. 이 영상은 동성애의 진실을 온전히 드러내지 않고 그야말로 보여주고 싶은 부분, 그림이 괜찮게 나오는 부분만을 편집하여 전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미국 일부 주는 아빠, 엄마라는 말을 쓰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고 부모 1, 2라고 쓰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LGBT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이고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동성혼을 새로운 가족 형태로 인정해야 한다며 축복의 메세지를 보내시는데 결국 이것은 PC의 이름으로 프랑스 사례에서 보는 것처럼 강박적이고 부자연스러운 상태까지 사람들을 강요하고 몰아갈 것입니다.
저는 동성혼 합법화에 반대합니다. 이것은 자연스럽지 않고, 공영방송까지 나서서 여론몰이 해주는 데는 분명히 정치적 의도가 개입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은 평등법을 통과시켜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난민을 받아들이며, 동성애에 대해 비판하거나 이슬람에 대해 비판하면 혐오죄로 처벌을 받습니다. 그래서 피해를 당해도 모두들 쉬쉬해왔죠. 그 결과 영국의 자유주의적 전통과 기독교 문화는 거의 말살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공동의 적이었던 자유주의와 기독교가 약화되자 그동안 함께 공조하며 영국의 전통적 가치와 싸웠던 두 세력이 현재 서로를 적대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교리적으로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던 이슬람교도들이 영국에서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서 그동안 잠정적으로 한편이던 동성애 커뮤니티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현재 우리나라도 소위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동성애, 난민, 이슬람교 등 서로 전혀 공통점이 없는 듯한, 심지어 적대적으로 보이는 집단들이 소위 비주류, 소수자라는 카테고리로 묶여 이들을 보호하고 인정해주자는 이야기가 자꾸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치 일반 국민들, 주류 집단들을 시대에 뒤떨어진다느니 인권 감수성이 없다느니 하며 구박하고 억압하는 것이 소수자를 위해서 당연한 것인 것처럼 얘기되고 다수 일반인들에게는 침묵이 강요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의견 내는 것에도 아마 비난과 인신공격의 댓글이 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예에서 보듯이 그 결과는 매우 비정상적이고 극단적인 형태로 치달을 것이라는 겁니다. 소수자가 불편해하기 때문에 엄마 아빠라는 말을 불법으로 만든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그게 소위 선진국이라는 프랑스에서 인권의 이름으로, 소수자 존중이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행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에서 한 때 한이불 덮던 사이인 이슬람과 동성애 커뮤니티가 공동의 적을 몰아내고 나자 이제 서로를 적대시하는 모습에서 이들이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모였지만 결국 과거에 소위 프롤레타리아트들이 공산주의자들에게 이용당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언더도그마를 통해 권력을 잡으려는 자들에게 정치 선동용으로 이용당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 그저 듣기 좋은 세련되 보이는 말장난으로 인간 삶의 기본을 무너뜨리는 것 밖에는 안된다는 걸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한데 그럼 이성간의 성폭행이 자주 발생하는데 왜 이성애는 금지되지않았나요
몇번을 읽어봐도 님이 말하는 부자연스러운 강요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 ㅋㅋ 사회가 옳게 변화되는게 본인과 맞지않는다면 그만 사는게 좋지않을까요
7 0 남보고 그만 살아라 말아라 막말하시는 분이 사회가 옳은 방향으로 가는 것에 뭐 그리 관심이 많으실까요
The Wizard of Oz 옳은 방향으로 가는 걸 막는 님도 관심 끄셔야 할 것 같은데요
김나오 옳은 방향인지 아닌지에 대해 친동성애 커뮤니티가 증명한게 뭐가 있죠? 님도 옳다고 믿는 것 뿐이고 그건 일부 세력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 동성애를 정상범주로 보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가 제시된 바 없어요.
님이 말해보세요. 왜 동성애를 정상적인 범주로 봐야하고 그것이 옳은 방향이죠?
글쎄 동성혼은 아닌데?
이거저거 다 풀어주면 나중엔 더한걸 풀어줘야한다네...
소멸의 개념이 변한거겠지. 유산조차 못남기는 소멸.
이 영상을 '문재'인 이 싫어합니다.
체세포 복제인간이 낫겠네요 굳이동성끼리 가족할필요있을까요 애도않생기는데
규진님 결혼 축하드려요~~
동성혼을 찬성하는 사람들 제정신이 아니다. 이성혼이 더 정상임.
소수가 대세인양 잘못된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포장하는 뉴스가 공영방송에서라니요.
동성간의 관계는 에이즈의 주된 감염경로입니다. 제발.......부탁입니다. 이런방송 하지말아주세요. 가족의 개념은 바뀐적이 없습니다.
주된 감염경로인게 왜요? 매독의 주요 감염경로는 이성간의 관계니까 이성간의 관계는 아름답다고 하면 안되나요? 해시당초 과거 조선시대때는 대가족을 이루고, 지금은 핵가족을 이루면서 가족의 개념이 변화했는데 뭔소립니까?
@@인생별거있나-v8o 동성애가 정상적인 가정이라고 미화하는 것은 좋지 않은 비정상적인 의견임을 말합니다. 기사에 숨겨진의도가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왜 다른 소리를 하십니까?? 동성애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기사 내용을 보시고 의도를 보십시오. 동성애를 어떻게 내보내고 있는 지요. 동성결혼한 사람이 몇사람이나 되길래 그게 변화하고 있다는 소리입니까~!!
@@kbhm123 반대로 말하면 기사 내용으로 판단한다는거잖아요? 자극적이고 가쉽거리가 될만한,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세상에 정상은 없어요. 게다가 누가 무슨 의도를 가지든 당신의 일반화와 제한적 사고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는 없죠.
@@인생별거있나-v8o 저런기사를 보는 사람들중에 청소년들도 있고 아이들도 있지요. 자극적으로 접근한것이 아니고, 저런 의도를 가진 기사가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겁니다. 공영방송이 숨겨진 의도를 가지고 기사를 만든다는 것은 옳지않습니다.
@@kbhm123 미안한데 공영방송의 뜻을 찾아보고 오는게 어떨까요? 하물며 본인의 에이즈 발언도 옳지 않아 보이는데요.
브라질의 유명 남자 비트리니스타가 복음을 믿고 20년 동성 연애 청산 하고 , 지금은 복음 전도 하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데 동성애는 유전이나 호르몬의 문제가 아니고 죄라고 간증했고 그분의 회심으로 그 그룹에서 잇달아 동성애를 청산하는 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선진국의 방향성은 동성혼 합법화입니다.
교황님도 이해하심
염병
하나님은 소아성애자다
공영방송이 지금 동성애를 옹호해? 미쳤구나
본인이 하고 있는 유튜브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기업이죠. 고작 옹호로 '미쳤다'고 판단하는 당신이니 이제 유튜브부터 끊으시면 되겠네요.
답글 수준이 유치하네요
@@인생별거있나-v8o 장애인임? 공영방송이랑 영상 공유 플랫폼을 구분을 못하네
@@7ank3d 이상하네요. 저는 '동성애 옹호'에 더욱 중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두가지의 차이점보다 저 분의 행동에 대한 비판이 중점이죠. 그걸 구분도 못하는 당신은 저능아에 가깝겠네요.
가족과 다같이 봤어요 정말 동성혼 법제화 추진되길 바랍니다...!
아닌건 아닌것
결혼축하드려요 그대들의 인생이 꽃길이길💐
에이즈의 주범인 동성애. 헌혈할 때 인권이라는 명목하에.. 에이즈인 것을 밝히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대신 에이즈 걸린 사람의 피를 누군가가 수혈받게 되면 그 사람도 죽을 수 있죠. 에이즈가 무슨 특권입니까? 동성애자들의 에이즈 때문에 일반 시민이 무고하게 죽을 수 있습니다.
상관없어요, 대한민국은 2006년 이후로 헌혈로 인한 감염 사례가 없거든요. 게다가 '에이즈 감염 여부 인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 '치료받는 에이즈 환자는 에이즈를 전염시킬 수 없다'라는걸 밝혔거든요.
그래서 아무리 PC가 기승을 부리는 나라에서조차 동성애자들의 헌혈은 제한을 받고 있죠. 아무리 이상한 언어와 프레임을 만들어도 물리 세계의 법칙은 냉정한 거거든요.
아무리 동성애와 에이즈가 상관이 없다고 홍보하고 언론에 동성애와 에이즈의 관계를 언급하지 말라고 법을 만들고 동성애자들이 우리에게서 헌혈할 권리를 빼앗는 차별을 하지 말라고 해도, 결국은 아는 거죠. 동성애자들의 수혈이 확률적으로 위험하다는 것을요.
인생별거있나 님 치료받는 에이즈 환자 피 수혈 받으라면 받을 수 있으세요?
@@람지봉봉 못 받죠. 질병에 걸린걸 이미 알고 있는데 왜 받나요? 매독, 장티푸스, 헤르페스라도 마찬가지에요. 애시당초 저 규제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규제니까 아무도 뭐라하지 않죠. 수혈하는 사람의 성적지향을 물어보고 피를 뽑지 않으니까요.
인생별거있나 그럼 님은 동성애자 피는 수혈 받으시겠어요?
공영방송이 지금 뭐하는건지..
공영방송의 뜻은 '국가나 특정 집단의 간섭을 막고 사회 각층을 대표하여 편집 편성권의 자율성을 보장하고자 독립된 운영을 하는 방송'임을 고려하면 전혀 문제없는 것 같은데요.
@@람지봉봉 반대로 본인이 반동성애적 입장에 서 있으니 그런건 아니고요? 애시당초 '자연스럽다'라는 것 부터가 사회적 합의나 보편적 가치가 아닌 당신의 주관에 불과하잖아요.
인생별거있나 저는 물론 동성애 반대입장이긴 하지만 그런 이유만으로 공영방송 KBS가 동성애 편향적이라고 판단한 건 아니에요
님 자연스럽다는 제 의견이 왜 주관적이라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보통 보편적으로 받아들야지는 것에 대해 표현할 때 자연스럽다고 말하지 않나요?
님은 그러면 이 방송이 어떤 의도도 없이 그저 이러한 이러한 일도 있더라 하는 단순 정보전달 목적으로 기획된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현재 한국 사회에서 동성애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고, 공영방송 KBS도 과거에 지금 이 영상과 같은 성격의 방송을 기획한 적이 없어요. 더구나 꽤 오래전부터부터 동성애 합법화 문제를 두고 국민들 간에 찬성과 반대가 있어왔다는 것을 KBS가 모를리 없습니다.
그러니 공영방송을 통해서 동성애 결혼을 무심한 듯 소개함으로써 국민들이 당연한 것,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는 제 생각이 근거없는 판단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물론 동성애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입장은 무시하고 있는 거고요.
인생별거있나 공영방송에서 지금과 같은 방송이 나간다는 것은 마치 지금 아이들 학교 교과서에 동성애 가족에 관한 이야기가 실린다던지 동성애 부모를 둔 아이의 일화를 싣는다던지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공영방송에서 편향되거나 보편적 합의가 없는 사항에 대해 이미 당연하고 보편적인 사항인 것처럼 방송하는 것은 공영방송의 본분에서 벗어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람지봉봉 그래봤자 겨우 1~2장면이죠. 한국에서는 크게 관심도 없는 고작 사회나 기껏해야 윤리정도겠죠. 게다가 '동성애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입장'이라니? 그럼 동성애자의 입장은요? 당신이 말한 국민은 남을 억압하고 남의 인생에 참견하려는 행위를 하려고 하는 중인데요? 그 반대의 행위부터 남의 선택을 가로막겠다는 뜻이잖아요? 대단한 이중잣대네요.
사회를 무너뜨리는 동성혼을 아름답고 정상적으로 표현해서 국민을 미혹시키다니... 이게 국영방송이 할짓입니까?
현재까지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나라는 29개국이죠. 어느 나라의 사회가 무너졌나요? 이걸 말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망상에 불과하다는게 드러나겠네요.
인생별거있나 무너졌다는 것의 의미를 물리적, 외형적으로 국가가 망했다고 정의한다면 님의 말대로 무너진 나라는 없겠죠.
하지만 나라가 무너진다고 말할 때는, 외형이나 경제적인 면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적, 정신적, 도덕적인 것도 포함될 수 있죠.
동성애를 인정하는 나라들은 대개 생활수준은 높은 편이지만 국민들이 허무와 불안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죠.
물론 그러한 불안이 동성혼 합법화 때문에 생겼다는 것은 아니고, 동성애를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상태에 이를 수 있게 하는 그 사회의 여러가지 특징에 기인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세상에 진리는 없다, 절대적인 것은 없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이 뒤바뀌기 마련이다 라고 하는 극단적 상대주의가 먹히는 나라들, 옳고 그름의 구분이 무의미하다는 논리가 먹히는 나라들에 허무감과 불안, 도덕적 붕괴를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람지봉봉 다시 말하자면 눈에 보이지도 않고, 통계적으로도 구별할 수 없는건데 지멋대로 망했다고 결정을 내렸다는거잖아요. 쉴드를 쳐 주고 싶었나 본데 완벽한 팀킬이었네요.
인생별거있나 통계적으로도 얼마든지 증명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님이야말로 나라가 망한 것의 의미를 자의적으로 정의해서 그런 나라가 없다고 얘기하고 계시네요
@@람지봉봉 그럼 그 통계를 보여주시면 되겠네요. 아까부터 말하고 있잖아요. 그걸 보여주면 당연히 당신의 말이 맞는게 되고, 못 보여주면 그냥 입만 나불거리는 망상증 걸린 찌질이가 되는거죠. 어서 보여줘보세요.
맞는말입니다
가족은 혈연입니다 이런 방송내용속터집니다
고정관념
친부가 딸 성폭행하고 친모는 딸을 이용해사기를치고 아들은 애비를 죽이고 '우리는 피로 맺어진 가족입니다'
동성 결혼 세상사는사람 다 다른니 맞다 틀리다 할수는 없는거지..서로가 행복하다면 솔직히 상관없지만요....입양만은 아닌듯...그 입양한 아이의 정체성을 구지 두사람의 행복할려고 헤칠 필요는 없으니까요....
행벅하세용...게이 레즈비언 ..보통 사람 .. 모두
.
동성부부가 아이의 정체성을 해친다는 이유가 무엇이죠?
다른 애들이 놀리잖아.. 그정도는 예상해야지
@@meatgravyman 놀리는게 문제지 놀림 당하는게 문제인가요?ㅋㅋ 문제도 아닌걸로 놀림 당하면 놀리는 애를 따끔하게 혼내야죠 뭔 소리야
동성부부 밑에 살아서 정체성이 흔들리는거면 지금 동성애자들은 다 어디서 왔나요? 우주에서 온 동성외계인들?ㅜ 진짜 얼척없어 죄송한테 그분들도 다 어머니 아버지 계시거든요ㅋㅎ..
너무 멋지시고, 결혼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려요❤️ 동성결혼 법제화 언제 되냐!!
이제 우리나라 공영방송에서 이렇게까지 하는지...충격이네요....
꺼지세여
교과서에도 사회적 차별 문제로 나오고있는데 뉴스에서는 보도하면 안 되나요...?
어우 개독
@@뿅-c7h 차별하면 안되죠. 미국에서는 동성애하면 처벌하던 때가 있었으니 이해하지만 우리 나라에 동성애한다고 차별했나요. 아니잖아요.
그리고 동성애 차별한다고 하는데 인권위에도 진정된 사례는 아주 미미해요. 그런데 차별금지법을 만들라? 차별하면 안된다는 분들이 소수의 동성애자를 위해서 대다수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차별하는 괜찮은건거요?
@@lira0316able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탄압하는 부분이 대체 어디있단 말인가요?
제가 여기 다른 분과 대화하는 중에 세계적으로 동성애자의 수혈을 법으로 금지 또는 제한하는 추세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왜 삭제합니까?
있는 사실을 올리는 것도 삭제 대상입니까?
여기 댓글로 달았는데 또 삭제했네요. 동성애가 그렇게 자랑스럽고 권장할만한 일이면 왜 있는 사실도 이렇게 다 감춥니까?
@@람지봉봉 영상의 내용은 헌혈과 상관없는 결혼이라서 그런걸지도 모르죠. 누가봐도 당신은 반동성애를 이끌어내려고 시도하는 사람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고요. 결정적으로 영상의 주인공은 여성, 레즈비언이죠. 이성애자보다 압도적으로 에이즈 감염률이 가장 낮은 집단에 속하잖아요. 반동성애를 이끌어내려는게 아니라고 변명하기에는 이미 본인은 너무 나가버렸죠.
인생별거있나 영상 주제와 어긋나는 댓글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그게 삭제될 이유가 되나?
인생별거있나 이 영상은 친동성애를 이끌어 내려는 영상이에요. 나는 이 영상 댓글에서 동성애 반대한다고 이미 밝혔고요.
@@람지봉봉 뭐, 말그대로 형식일 뿐이고 실질적으로는 특정집단의 혐오를 목적으로 하는 말이잖아요. 이해를 못하셨어요?
댓글을 보니, 세상의 종말이 가까이 이르렀구나!!
디딜 땅과 바라볼 하늘이 있어야
인간도 살아 가련만 정말 다 망해 가는 구나!
조금있으면 로봇이랑 결혼하는 세상이 오겠네....또~다른 가족
ㅋㅋㅋㅋㅋㅋ 이성애는 암말안하다가 동성애만 나오면 너처럼 그러더라~ 동성애자로 태어난건데 대체 동성혼을 안해주는 이유가 뭔지~
절대적인 가치는 없기에 결혼의 개념도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이죠 그러나 자연세계는 절대적입니다. 늘 하루는 정확히 24시간임을 전인류 역사가 말해주며 늘 경함하며 살이갑니다. 절대적인 기준은 존재합니다. 다양성과 절대적인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결혼의 상대는 절대적으로 남녀간에만 가능합니다. 그래야 인류가 이어져갑니다.
그럼 인류를 이을 마음이 없는 무자녀 가정이나 성불구자가 소속되어 있는 가정은요? 당신의 논리에 대한 근거를 따지면 그들도 결혼을 박탈해야 하지 않는지요? 하물며 자연세계에서 동물들도 동성애를 보이고 있고 굳이 남녀가 필요없는 단성생식 동물들도 존재하죠. 절대적인 가치는 없다고 말하지만 지금 본인은 그 가치의 기준을 당신이 마음대로 정하고 있잖아요.
틀니 5개월압수
그 자연에서마저도 동성애가 너무나 많이 존재하는데 무슨 말씀이신지ㅋㅋㅋㅋㅋ게다가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들에선 여성과 남성의 이분법적 성이 아닌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형태의 성이 존재하기도 하고 그로인해 더 다양한 생식방법이 존재하는데ㅋㅋㅋㅋㅋ 뭐가 자연에 절대적 기준이 존재한다는 겁니까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명백하게 틀린 말씀을 하셔서ㅋㅋㅋㅋㅋ 그냥 넘어갈 수 없네요ㅋㅋㅋ지구가 자전축을 중심으로 스스로 한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이 하루의 정의입니다. 지구의 자전시간은 지구탄생부터 시작해 점차 길어져왔습니다. 소행성 충동로 인해 달이 생긴 이후로도 달의 중력 때문에 지구의 자전속도가 느려져 지구의 하루가 더욱 길어졌죠 과학자들은 태초의 하루가 4시간이라고 말합니다ㅋㅋㅋㅋ 지금의 24시간이 아니라요ㅋㅋㅋ 말씀하시기 전에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시고 말씀을 하세요.
크브스..또한번의 호도
Kbs 미쳤구나!!
법으로 인정안하는 동성커플을 감히 건강한 남녀가 이룬 가정의 육아공동체와 엮어서 쉴드를 쳐 ???
건강한 남녀가 이룬가정= 남편이 룸쌀롱다니고 아내패고 애패고 가정폭력 휘두르고 독박육아 독박살림 시키면서 꼴랑 200벌어오면서 ATM타령하며 아침밥 아침밥거림. 인정하지?
최근 통계자료 남자 10명 중 결혼을 원하는 사람8명 여자 10명 중 결혼을 원하는 사람2명 이것만 봐도 남녀간 결혼은 이미 충분히 건강하지 못한 결혼이다
스튜디오제이 먼개소리냐ㅋㅋㅋ
열명중 10은 동성애 레즈 혐오여!!!
@@bts-7379 그건 통계자료도 없는 니 개소리고ㅋㅋ열명이 다 동성애혐오한다는데 나는 동성애 혐오 안 하고 이 영상에 달린 대략50개의 댓글이 동성애 지지하니까 동성애 혐오한다는 그 열명은 다 뒤졌네?
Shinyoung Ko 당연 세상에 완벽한건 없지! 본질은 폭력과 학대 능력이 아니다.울동네 레즈도 겁나 뚜들겨쳐맞고, 동성애자 성 파트너 찾아 후장 막돌리고 배신하고..다 똑같지!! 본질은 남,여가 이룬 가정만 합법적 혼 으로 법이 인정한다는 거지!!
공영방송이 제정신인가?
공영방송: 국가나 특정 집단의 간섭을 막고 사회 각층을 대표하여 편집 편성권의 자율성을 보장하고자 독립된 운영을 하는 방송
인생별거있나 제가 보기엔 KBS 가 ‘특정집단’의 간섭을 받아 이런 방송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사회 각층을 대표한다면 조만간 동성애에 찬성하지 않는 국민들의 의사와 생각을 대표하는 방송도 해줄거라고 기대해도 되겠죠?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공영방송의 윤리에 어긋난 것이 아니겠죠?
@@람지봉봉 이미 했죠. 가장 대표적인게 퀴어축제에서 반동성애를 표명하는 단체를 보도하는 것이죠. 시아가 굉장히 좁으시네요.
국내에서 불법인데 미국에서 결혼하고 왓다고 방송하는 kbs는 제정신인가?? 국내불법이면 미국서 하고오면되니? 대한민국이 미국의 또하나의 주냐? 기자가 제정신이 아니구만
불법이 아니라 법제화가 안 되었죠 ㅋㅋㅋ 관련 법률이 아예 없는 걸 왜 불법이라고 칭하나요?
불법ㅋㅋㅋㅋ 동성혼 하면 벌금내나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You obviously dont know the difference between "not written into law" and "illegal." Its not against the law bro, just not recognized.
@@user-bi9ww5wc41 🤣😂🤣😂
하나에서 열까지 진짜.. 멍청한 애들이 꼭 말도 많아요..ㅠㅠ 에휴..
와~나라면 정략 결혼 시키고 싶다.
주여
왜
객관적인 의미에서
참고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1 기독인으로서 단식중이라서
본교회에 예배드리러
가시지 못하여서
기까운 전목사님예배에
참석을 하셨으면
조용히 예배만 드리고
오시는 것이 좋은것 같군요
2. 전목목사님께서도
청화대 외국대통령 환영식에는
소음을 조정해서 드리는 것이
좋은것 같군요
3. 맹인등 주위에도 소음에할
수있는데로 조정이
좋은것 같군요
ㅋㅋㅋㅋㅋㅋ 이런애들 극소수인데 무시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