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음악 들으면서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3:03 부분부터 잠이 안와, 네 생각이 나 하면서 반주가 삐뽀삐뽀삐뽀하는게 과음 심하게 하고 엄청 취한 상태로 집가서 자려고 누웠을때 어딘가로 빨려들거같은 느낌 들면서 머리 핑핑 도는것 같은 경험 누구나 한 번씩은 있지 않나요? 그 상태라는 걸 표현하는 것 같아서 소름돋아요
친구야,이 노래를 들으면서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매일 같이 등하교하고 운동도 같은 공간에서 하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 새벽 밤 이 노래 들으면 눈물부터 나오는게 그때의 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 걸까,그때의 우리를 그리워하는걸까 비록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지만 넌 아직 16살에 머물러있구나. 널 지우지 않고 계속해서 생각할게 미안하고 고마웠어
평화의 날이 나왔을 때부터 에픽하이 콘서트 가고 싶었는데, 이번 12월에 드뎌 가게 되어, 에픽하이 노래 복습 중입니다. 나이먹고 남은건 가사가 흐려진 머리.... 가사가 크게 나와서 너무 감사해요. 에픽하이 다른 영상도 있으면 보고 싶어요. 만들어주신분 2022년에도 복받으세요~~
몰라요 술이 달아요 이별뿐만아니도 상처받아오 이 노래가 너무 와닿아요 그냥 뭐든 인간관계에 상처가 이노래에 치유해요 저는 이 노래로 문신하고싶을 정도로 끝까지 이 기분느끼고싶거 정말 이 노래 너무 좋은거같아요.. 감사해요 이런 곡 만들어줘서 제가 나쁘지않고 잘 가고있다고 깨닫고 갑니다 .. 노래로 위로와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 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 널 지우는 중 울렁 울렁거리는 가슴과 쿵쿵 쿵쿵거리는 심장이 널 널 지우는 중 애써 애써 너를 지우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전부 망가지는데 애써 애써 너를 잊으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I will never be okay 어쩌면 너를 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 달은 차갑고 오늘따라 술이 달다 이럼 안 되는데 널 지우려해 이건 망가지는게 아니야 너만 알던 몸과 마음이 새 살 돋게 하려고 행하는 초기화 계절이 바뀌어 하는 탈바꿈일 뿐 널 벗고 알몸이 돼 상처 입고 애를 쓰는 중 술에 술을 섞듯 독에 독을 섞어 해독이 되길 바라는게 뭐가 새롭지 해롭지만 so is love 꽃길의 흔적이 가시밭길인 건 안 보이는 법 줄담배 안개가 갤 때쯤 I'll wake up 추락해 밑바닥 칠 때쯤 I’ll wake up 못 살리는 건 고이 재워주는것이 break up 네가 눈앞에 헛것이라도 되게 Imma drink up 이렇게 애써 애써 너를 지우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전부 망가지는데 어쩌면 너를 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 달은 차갑고 오늘따라 술이 달다 이럼 안 되는데 널 지우려해 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 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 널 지우는 중 습관이 됐나 술로 소독하지 매일 밤 아물만 하면 bleed 하는 베인 마음 필름 끊어져야 잠이 들고 깨면 되감겨 반복되는 엔딩 장면들이 내 일상 서울 하늘에 저 달이 홀로 떠있듯이 나 홀로 지키네 어둠만 남은 거실을 네가 남긴 흔적은 집안 곳곳에서 지웠지만 미련은 아직 내 손 못 놓네 어쩌면 영원보다 질긴 정을 떼고나니 주정만 남았나봐 술 한잔에 눈물 쏟다가 미친놈처럼 웃지 어서 그 독을 잔 넘치게 따라봐 내가 이렇게 애써 애써 너를 지우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전부 망가지는데 어쩌면 너를 잠이 안 와 네 생각이나 이별은 쓰고 술은 너무 달다 I’ve been tryin’ to erase ya I’ve been tryin’ to erase ya 이렇게 애써 널 지우려 해 애써 널 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 달은 차갑고 오늘따라 술이 달다 이럼 안 되는데 널 지우려해 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 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 널 지우는 중 울렁 울렁거리는 가슴과 쿵쿵 쿵쿵거리는 심장이 널
가사 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 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 널 지우는 중 울렁 울렁거리는 가슴과 쿵쿵 쿵쿵거리는 심장이 널 널 지우는 중 애써, 애써 너를 지우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전부 망가지는데 애써, 애써 너를 잊으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I will never be okay 어쩌면 너를 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 달은 차갑고 오늘따라 술이 달다 이럼 안 되는데 (너를 지우려고 해) 널 지우려해 (바보처럼 이렇게) 이건 망가지는 게 아니야 너만 알던 몸과 마음이 새 살 돋게 하려고 행하는 초기화 계절이 바뀌어 하는 탈바꿈일 뿐 널 벗고 알몸이 돼 상처 입고 애를 쓰는 중 술에 술을 섞듯 독에 독을 섞어 해독이 되길 바라는게 뭐가 새롭지? 해롭지만 so is love 꽃길의 흔적이 가시밭길인 건 안 보이는 법 줄담배 안개가 갤 때쯤 I'll wake up 추락해 밑바닥 칠 때쯤 I’ll wake up 못 살리는 건 고이 재워주는 것이 break up 네가 눈앞에 헛것이라도 되게 Imma drink up 이렇게 애써 애써, 애써 너를 지우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전부 망가지는데 어쩌면 너를 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 달은 차갑고 오늘따라 술이 달다 이럼 안 되는데 (너를 지우려고 해) 널 지우려해 (바보처럼 이렇게) 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 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 널 지우는 중 습관이 됐나? 술로 소독하지 매일 밤 아물만 하면 bleed 하는 베인 마음 Film 끊어져야 잠이 들고 깨면 되감겨 반복되는 ending 장면들이 내 일상 서울 하늘에 저 달이 홀로 떠있듯이 나 홀로 지키네, 어둠만 남은 거실을 네가 남긴 흔적은 집안 곳곳에서 지웠지만 미련은 아직 내 손 못 놓네 어쩌면 영원보다 질긴 정을 떼고나니 주정만 남았나봐 술 한잔에 눈물 쏟다가 미친놈처럼 웃지 어서 그 독을 잔 넘치게 따라봐 내가 이렇게 애써 애써, 애써 너를 지우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전부 망가지는데 어쩌면 너를 잠이 안 와, 네 생각이나 이별은 쓰고 술은 너무 달다 I’ve been tryin’ to erase ya I’ve been tryin’ to erase ya 이렇게 애써 (널 지우려 해) 애써 널, 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 달은 차갑고 오늘따라 술이 달다 이럼 안 되는데 널 지우려해 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 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 널 지우는 중 울렁 울렁거리는 가슴과 쿵쿵 쿵쿵거리는 심장이 널
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거같아
이 가사는 진짜..
여기 가사 듣고 소름 쫙 돋음,,,
진짜 뭐요
먼데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픽하이의 가사는 항상 들을때마다 놀란다...
노래 개좋아 ...
에픽하이는 진짜 나오는노래마다 다 좋다..... 크러쉬의 음색이 더해지니 더 미쳤다....... 너무 좋아 노래...... 하루종일 듣는중....
아니 나 노래가 이렇게 좋다고 느낀 적은 오랜만인듯 .. 와 진짜 이노래 너무 좋음 마음을 울림 ㅠㅠㅠㅠ
타블로씨의 슬픔과 아픔, 상처가 가사에 언뜻 느껴지는듯.... 옛날에 은유시인이였다가 사회비판적 가사를 읊어대던 청년이 맞았나싶을정도로 멜로디와 가사가 잔잔함과 숙연함을 동시에 맘 한구석을 시리게 만든다.. 괜히 모르게 맘이 아려온다...
에픽하이 노래는 항상 가사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크러쉬의 목소리가 더해지니 소울이 충만하네요
에픽하이는 빈차부터 믿듣했음 .. 정말 문장 라임 딱딱 맞춰지는 것도 그렇고 플로도 탄력있게 하면서도 가사 하나하나가 마치 시처럼 짧고 담담하게 불러서 진짜 좋다
윤영서 빈차부터..?
1집부터 들으세요 띵곡천지임
빈차부터? 라고 생각하고 답글 눌러봤는데 이미
일년 전의 내가 남겼었잖아?
@@마스타-s6y ㅋㅋㅋ개웃기네요
ㅋㄱㅋㄱㅋㄱㅋㅋㅋ
저도 05년생이라 빈차부터 들음... 한 번 1집부터랑 개인 앨범도 다 돌려보려고요!!
저는 이 음악 들으면서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3:03 부분부터 잠이 안와, 네 생각이 나 하면서 반주가 삐뽀삐뽀삐뽀하는게
과음 심하게 하고 엄청 취한 상태로
집가서 자려고 누웠을때 어딘가로 빨려들거같은 느낌 들면서 머리 핑핑 도는것 같은 경험 누구나 한 번씩은 있지 않나요?
그 상태라는 걸 표현하는 것 같아서 소름돋아요
헉 ㅇㅈ요 소름.....
감성이 섬세하시네요!
이 노래 너무 좋다 더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이 들었으면 좋겠다
어쩌면 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
뭐래
@@아으-o9v 인생 꼬였다
@@아으-o9v 아잉눈 프사 단 애들은 왜 정상이 없냐
@@장-z8p 메공이니까~
미쓰라는 이런 감성적인 노래에 진짜 잘 어울린다. 특화되어있는듯 진짜.
이별은 쓰고 술은 너무 달다
너무 힘들고 괴로워서 소주2병 혼술했더니 술이달게 느껴지더군요
이런기분인가봅니다
힘내세요.. 전 호로요이 마셔봤는데 달게 느껴지더군요...
오늘뼈때리는소리..
@@레로레로레로-l7kㅌㅋㅇㅇ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달기는 무슨 내앞엔 이미 토가넘쳐흐르는데
@@레로레로레로-l7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죠...
YG에서 나온것은 신의 한수였다 !! 👍
타블로가 원레 YG엿나요?
@@crystallim5758 하이그라운드 yg밑에 있음
친구야,이 노래를 들으면서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매일 같이 등하교하고 운동도 같은 공간에서 하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 새벽 밤 이 노래 들으면 눈물부터 나오는게 그때의 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 걸까,그때의 우리를 그리워하는걸까
비록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지만 넌 아직 16살에 머물러있구나.
널 지우지 않고 계속해서 생각할게 미안하고 고마웠어
절교했나요?
@user-qn1jt2xj2t 아니요 익사사고로 안좋게 갔어요
타블로ㅠ노래 존나 잘만들고 크러쉬음색으로 완전 달달ㄹ하고 에픽하이랩으로 발라버림
어머 리듬이 내스탈
크러쉬 목소리는 진짜 사람 마음을 움직임. 가사도 오진다..
평화의 날이 나왔을 때부터 에픽하이 콘서트 가고 싶었는데, 이번 12월에 드뎌 가게 되어, 에픽하이 노래 복습 중입니다. 나이먹고 남은건 가사가 흐려진 머리.... 가사가 크게 나와서 너무 감사해요. 에픽하이 다른 영상도 있으면 보고 싶어요. 만들어주신분 2022년에도 복받으세요~~
몰라요 술이 달아요 이별뿐만아니도 상처받아오 이 노래가 너무 와닿아요 그냥 뭐든 인간관계에 상처가 이노래에 치유해요 저는 이 노래로 문신하고싶을 정도로 끝까지 이 기분느끼고싶거 정말 이 노래 너무 좋은거같아요.. 감사해요 이런 곡 만들어줘서 제가 나쁘지않고 잘 가고있다고 깨닫고 갑니다 .. 노래로 위로와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crush 피처링 지려따리
아직도 찾아 들어오게 할만큼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다
진짜 에픽하이는 대단하다 너무 좋다 노래
연애한적도,이별한적도 없는데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내 맘에는 못이 박혀요...
0:41
하..어쩌지..너에게 빠졌어..이부분이 젤 좋음..ㅠ*(추천)*
수퍼비도 몰래 듣는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미친놈 ㅋㅋㅋㅋㅋㅋ케
잌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 왜 몰래 들어
0:43 ❤Crush
이 노래 들으면서 수학문제 풀고있다가 쀨받아서 답 지움...
너무 간듯
@@user-xe4dh1mp2u 아 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아뿜엇다 진자 ㅋㅋㅋㅋㅋㅋㅌㅋ
ㅋㅋㅋㅋ
타블로작곡?
와..천재야?
???:말해 ㅆ발타블로
??: 너는 견딜수가 없어 하루도
???:말해 이 씨발 타브로
천재는 맞지 하버드 나왔는데 인성이 병신이라서 그럼
@@brown120917 이새기는 아는외국명문대ㅇ 하버드뿐이노 ㅋㅋ
어서 그 독을 잔 넘치게 따라봐
내가 이렇게 애써
너무 좋다...
I’ve been tryin’ to erase ya. 이 부분 진짜 너무 좋음 ㅠㅠ
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
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
널 지우는 중
울렁 울렁거리는 가슴과
쿵쿵 쿵쿵거리는 심장이 널
널 지우는 중
애써 애써
너를 지우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전부 망가지는데
애써 애써
너를 잊으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I will never be okay
어쩌면 너를
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
달은 차갑고
오늘따라 술이 달다
이럼 안 되는데
널 지우려해
이건 망가지는게 아니야
너만 알던 몸과 마음이
새 살 돋게 하려고 행하는 초기화
계절이 바뀌어 하는 탈바꿈일 뿐
널 벗고 알몸이 돼
상처 입고 애를 쓰는 중
술에 술을 섞듯
독에 독을 섞어
해독이 되길 바라는게 뭐가 새롭지
해롭지만 so is love
꽃길의 흔적이 가시밭길인 건 안 보이는 법
줄담배 안개가 갤 때쯤 I'll wake up
추락해 밑바닥 칠 때쯤 I’ll wake up
못 살리는 건 고이 재워주는것이 break up
네가 눈앞에 헛것이라도 되게 Imma drink up
이렇게 애써
애써 너를 지우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전부 망가지는데
어쩌면 너를
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
달은 차갑고
오늘따라 술이 달다
이럼 안 되는데
널 지우려해
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
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
널 지우는 중
습관이 됐나
술로 소독하지 매일 밤
아물만 하면 bleed 하는 베인 마음
필름 끊어져야 잠이 들고
깨면 되감겨 반복되는 엔딩 장면들이 내 일상
서울 하늘에 저 달이 홀로 떠있듯이
나 홀로 지키네 어둠만 남은 거실을
네가 남긴 흔적은 집안 곳곳에서 지웠지만
미련은 아직 내 손 못 놓네
어쩌면
영원보다 질긴 정을 떼고나니
주정만 남았나봐
술 한잔에 눈물 쏟다가
미친놈처럼 웃지
어서 그 독을 잔 넘치게 따라봐
내가 이렇게 애써
애써 너를 지우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전부 망가지는데
어쩌면 너를
잠이 안 와
네 생각이나
이별은 쓰고
술은 너무 달다
I’ve been tryin’ to erase ya
I’ve been tryin’ to erase ya
이렇게 애써
널 지우려 해
애써 널 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
달은 차갑고
오늘따라 술이 달다
이럼 안 되는데
널 지우려해
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
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
널 지우는 중
울렁 울렁거리는 가슴과
쿵쿵 쿵쿵거리는 심장이 널
2:52 바이올린 소리 개좋다
역시 믿고듣는 에픽하이
아무리 크러쉬가 캐리했니 뭐니 옘병을 떨어도 크러쉬도 노랠 만든 타블로가 피처링 제의를 한거고 그만큼 선구안인거고 타블로가 잘만들었음 잘만든거지 누가 캐리 했니 뭐했니가 뭐가 중요하냐 결국 노래가 좋다는건 매한가진데
크러쉬가 캐리했다는것도 걍 생각일뿐이지 누가 타블로가 못했데?
낮도깨비 어 그랬대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칭찬하는것도안되나
이민영 캐리라는거 자체가 누구보다 누구가 월등히 뛰어나기에 가능하다는거 잖아
맞아 크러쉬 부분이 더 좋았다라고 하면 되지 캐리했다고 하는게 문제지
타블로 없으면 이 곡이 탄생하지도 않았고 피쳐링은 다른 음색좋은 가수 구할수도 있는거지
3:00 요기도 너무 좋다
에픽하이는 전설이다
이형 모든노래가사가 미쳤어
이거 아직도 들으시는 분 있나?
저
여기요
저요
지금
저도😊
와 노래 진짜 존나 좋다
칭찬인지 욕인지
과연 노래가 개좋을까요
과연 둘중에 욕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칭찬인데요
이게칭찬인가? 이게칭찬이냐
크러쉬 캐리면 뭐해 노래를 타블로가 만들었는데.. 다 좋은 가수들이 만난건데 누가 꼭 캐리 이 염병 떨어야되나
ㅇㅈ 크러쉬가 어울릴거같다고 생각하고 섭외한것도 타블로임
타블로를 까면서 크러쉬 캐리 이러면 염병하는게 맞는데 그냥 좋으니까 크러쉬를 특히 더 칭찬하는거 아님??
남을 깐적도 없이 그냥 누가 특별히 더 좋다라고 한 사람들과 그런사람들한테 욕까지 써가면서 부들대는 너 둘중에 누가 더 염병하는걸까
@@user-sc7kt1vl3d ㅋㅋ예
ㅋㅋ이게 맞는말
말해 이 씨발 타블로
이 노래를 들으면 이별 다음 날로 돌아가는것 같아서 힘들다
가사
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
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
널 지우는 중
울렁 울렁거리는 가슴과
쿵쿵 쿵쿵거리는 심장이 널
널 지우는 중
애써, 애써
너를 지우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전부 망가지는데
애써, 애써
너를 잊으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I will never be okay
어쩌면 너를
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
달은 차갑고 오늘따라 술이 달다
이럼 안 되는데 (너를 지우려고 해)
널 지우려해 (바보처럼 이렇게)
이건 망가지는 게 아니야
너만 알던 몸과 마음이
새 살 돋게 하려고 행하는 초기화
계절이 바뀌어 하는 탈바꿈일 뿐
널 벗고 알몸이 돼 상처 입고 애를 쓰는 중
술에 술을 섞듯 독에 독을 섞어
해독이 되길 바라는게 뭐가 새롭지?
해롭지만 so is love
꽃길의 흔적이 가시밭길인 건 안 보이는 법
줄담배 안개가 갤 때쯤 I'll wake up
추락해 밑바닥 칠 때쯤 I’ll wake up
못 살리는 건 고이 재워주는 것이 break up
네가 눈앞에 헛것이라도 되게 Imma drink up
이렇게 애써
애써, 애써
너를 지우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전부 망가지는데
어쩌면 너를
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
달은 차갑고 오늘따라 술이 달다
이럼 안 되는데 (너를 지우려고 해)
널 지우려해 (바보처럼 이렇게)
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
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
널 지우는 중
습관이 됐나? 술로 소독하지 매일 밤
아물만 하면 bleed 하는 베인 마음
Film 끊어져야 잠이 들고
깨면 되감겨 반복되는 ending 장면들이 내 일상
서울 하늘에 저 달이 홀로 떠있듯이
나 홀로 지키네, 어둠만 남은 거실을
네가 남긴 흔적은 집안 곳곳에서 지웠지만
미련은 아직 내 손 못 놓네
어쩌면 영원보다 질긴
정을 떼고나니 주정만 남았나봐
술 한잔에 눈물 쏟다가 미친놈처럼 웃지
어서 그 독을 잔 넘치게 따라봐
내가 이렇게 애써
애써, 애써
너를 지우려고 해
바보처럼 이렇게
전부 망가지는데
어쩌면 너를
잠이 안 와, 네 생각이나
이별은 쓰고 술은 너무 달다
I’ve been tryin’ to erase ya
I’ve been tryin’ to erase ya
이렇게 애써 (널 지우려 해)
애써 널, 널 지우다
내가 지워질 것 같아
달은 차갑고 오늘따라 술이 달다
이럼 안 되는데
널 지우려해
흔들 흔들거리는 다리와
빙글빙글 도는 내 머리가 널
널 지우는 중
울렁 울렁거리는 가슴과
쿵쿵 쿵쿵거리는 심장이 널
진짜 노래 존나좋다 ㅅㅂ
어떻게 이렇게 잘만드냐;;
너무 좋아 🦋
엄청 좋네 일주일 내내 듣고있슴. 슈돌에 나왔었던 타블로가 래퍼였다니... 뒤늦게 알고 에픽하이 노래에 꽂혔다ㅋㅋ
너무좋다...ㅜ
해독 이란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아무 생각이 없어도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것 같다
가사미쳣다..
오타! 미쳤다 아닌가요?
무슨말씀인지
@@권기석-v6r 아 무슨 댓글마다 다 지적하고 다니세요; 작작좀
권기석 할거 없으신가,,? 지적 왜함?
@@koosoeun 지금 나에게 하는 소리인가? 뒤질래
왜 에픽하이가 대단한 걸 생각을 못하는건지 ㅋㅋㅋㅋㅋ잘되는꼴 못보는갑다 여윽시..
하루에 한 10번은 듣는 노래 ㅋㅋㅋ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음 ㅋㅋㅋㅋ
2023?
와 크러쉬 미쳤다
크러쉬가 어마무시하게 캐리함...ㅎㄷㄷ 훅 듣자마자 역시는 역시다라는 생각이...
이거 한참 들었던 때가 생각난다... 2019년 오뉴월...
크러쉬목소리😍😍😍😍달달
좋아요
인생이 쓰니까 술이달다
슈퍼비도 이노래는 듣는다
아름다운 가사
오랜만이네... 진짜 아직도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구나.
노래너무좋다.
왠지 모르게 센치해지고 싶은 날 듣는 노래.
위로가 많이 됩니다 고마워요♡
가사 누가 썼냐.. 대단허다..
헉
타블로
감사합니다!! 제가 ㅆ
@@memento-__-mori 괜히 명문대가 아님
진저겜피 ?
에픽하이 음악성 하나는 명불허전이여
피쳐링 넬이 했어도 좋았을 멜로디다♪
ㅇㅈ 넬도 생각남
와 불러주몀 좋겠다
ㅆㅇㅈ
진짜 명곡인듯ᆢ 하루와 함께 항상 행복하시길 ^^
이 노래 첨듣자마자 랩이 착착 감기는게 넘 좋앗는데 ~타블로가 노래 잘만들엇기도 하고 랩도 엄청 내스타일 ㅎ
힘들게 사지만 힘들어고 돕고서 삽시다
100번째 댓글~~ 축하합니당
명준이형 ㅎㅇ
너무 좋아요!!
노래 넘 좋아 ㅠ
2:41 '영화보다 치킨' 이라 들리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인정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ㄱ듣고보니그렇긴한데....발견했을때 배고팠냐고오 ....
자꾸 영화보다치킨으로 들려서 미취겠이요 ㅋ갬성에 빠져있다가 영화보나치킨
지금 듣는 분은 없을듯
🙋♀️
저요
흔들흔들 거리는 다리와 이부분 진짜 개좋음
크러쉬때문에 듣게됨
좋아욬
노래 너무 좋아 와 진짜 ....
미쓰라진도 잘해줬는데,, 아무도 언급안하네
믿으라진....
잘했지
못들어주겠는데 ㄹㅇ
@@개구리-s1j 랩하는 분 말하는거?
ㄷㅊ 개구리 따위가 뭘 알아 개굴개굴 🐸
진짜 개좋다 노래…
노래 넘 좋다...ㅠㅠ
요즘 최애곡
이형 너무 열심히하신다 파이팅
노래 진짜 좋다❤ 내 최애곡 됨ㅠㅠ
술이 달다는 것은.. 오늘 하루가 인상깊었다는거야.
이햐~ 노래에 맞춰서 어깨가 들썩~들썩~~
아직도 듣는사람?...
노래 너무 듣기 좋다.
슬플때 듣고 부르면 되겠네
갓띵곡이네
오늘 하루가 인상적이었다는거야...
오늘하루가 인상적이였구나..
오늘 하루가 인상적이었다는거야
i can't stand the lyric but...this melody truly touch my heart even at the firts, yours amazing song.
From VietNam
노래 너무 좋아요ㅠㅜ♥
오늘 하루가 인상적이였다는게다.
하... 노래가 너무 좋당
이게 일년전 타블로는 국힙원탑이 맞다
크러쉬 음색 멜로디 80%
ㄹㅇ 타블로는 음유시인 그 자체. 가사가 이제 예술의 범주를 넘어서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