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기업 8년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고 보니 대한민국에 수많은 회사가 있고, 훌륭한 인재도 정말 많다고 느낍니다. 어떻게 나는 이들과 차별화 된 다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까? 고민해봅니다. 해가 지나면 많은 명문대생이 졸업하고 좋은 회사를 찾아 입사를 하고, 양질의 실력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최소한 조직 내에서는 치열하게 밤잠을 줄여가며 노력하고 경쟁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 단계 위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보통 이상의 삶이 아닌가 싶네요. 11년차 된 전 직장 동료가 이따금 챗바퀴 삶에 뭔지 모를 의문에 연락을 줍니다. 퇴사 후 저의 삶이 궁금한 것이죠. 그러나 딱히 제가 할 수 있는 말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10년을 묵묵히 반복 된 생활을 잘 이겨낸 회사원을 단순히 월급쟁이라는 표현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요. 경제적 자유도 찾아야 하고, 인생의 행복도 누려야 하고, 100세 인생을 대비해서 평생 직업도 우리는 만들어야 하고 참으로 고민할 것도 할 일도 많습니다. 이런 고민거리가 어쩌면 하나의 스트레스이지만 삶을 바꾸고 변화 시키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터에서 생존을 위해 혹은 자아실현을 위해 때론 커리어의 발전과 일의 재미에 빠져 열심히 사시는 모든 분들의 노력을 참으로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건물주를 인생의 목표로 삼기에는 어딘지 씁쓸하지만, 그럼에도 건물주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은 멋지고 열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제가 하는 일, 원하는 것에 진심과 열정, 에너지를 충분히 만족할 때까지 투입한다면, 건물주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박익현 작가님의 말씀 대로 우리는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습니다. 그러면서 영감을 얻고, 마인드를 세팅하고 뿌듯해합니다. 나는 드디어 생각이 바뀌었다, 마인드가 이제 세팅이 됐다. 이제나는 바뀔 것이다. 착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자기계발서를 구하고, 읽고 세뇌 당할만큼 이 책 저 책 봅니다. 딱 거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궁지에 몰린 쥐새끼마냥 구하고 또 구해야만, 철저하게 절실해야만 그간 읽었던 책들의 메시지가 빛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실행을 해봅시다. 같이...
서울대 출신 제 남편은 30년이 넘게 대기업 모 시중 은행에만 일편단심 최선을 다해 근무했습니다. 지점장거치고 본부 부장, 본부장하다가 퇴직해서 지금 다시 계약직을 다니고 있지만, 저는 그 자체만을 참으로 존경합니다. 30년의 일관된 성실성에 존경심이 . 수십년 성실성에 얻은 금융계 본부장이었다는 타이틀에 저는 아내로서 자부심이 있습니다. 대신 그 수십년 동안 아내인 제가 재테크에 뛰어들어 현 자산 50억대이며 계속 돈이 돈을 알아서 불어나는 구조로 만들어놔서 계속 자산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남편은 안정된 회사 다니고 아내가 집에서 열심히 가정을 내조하며 열심히 심혈을 기울여 재테크를 시도하고 관심가지는 것도 참 좋은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건물주가 되기 위해 멀쩡하게 잘 다니던 안정된 가장의 직장까지 던지고 나가는 것도 반드시 성공하란 보장도 없습니다. 게스트님은 운좋게 대성공해서 이렇게 방송 출연했지만, 대부분 직장인이 대기업 박차고 나와서 성공할 확률은 10프로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큰돈은 리스크에 도사리지만, 리스크에 망할 비율이 훨 높습니다.
저도 대기업 8년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나고 보니 대한민국에 수많은 회사가 있고, 훌륭한 인재도 정말 많다고 느낍니다. 어떻게 나는 이들과 차별화 된 다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까? 고민해봅니다. 해가 지나면 많은 명문대생이 졸업하고 좋은 회사를 찾아 입사를 하고, 양질의 실력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최소한 조직 내에서는 치열하게 밤잠을 줄여가며 노력하고 경쟁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 단계 위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보통 이상의 삶이 아닌가 싶네요. 11년차 된 전 직장 동료가 이따금 챗바퀴 삶에 뭔지 모를 의문에 연락을 줍니다. 퇴사 후 저의 삶이 궁금한 것이죠. 그러나 딱히 제가 할 수 있는 말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10년을 묵묵히 반복 된 생활을 잘 이겨낸 회사원을 단순히 월급쟁이라는 표현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럴 필요도 없고요. 경제적 자유도 찾아야 하고, 인생의 행복도 누려야 하고, 100세 인생을 대비해서 평생 직업도 우리는 만들어야 하고 참으로 고민할 것도 할 일도 많습니다. 이런 고민거리가 어쩌면 하나의 스트레스이지만 삶을 바꾸고 변화 시키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터에서 생존을 위해 혹은 자아실현을 위해 때론 커리어의 발전과 일의 재미에 빠져 열심히 사시는 모든 분들의 노력을 참으로 존중하고 응원합니다. 건물주를 인생의 목표로 삼기에는 어딘지 씁쓸하지만, 그럼에도 건물주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삶은 멋지고 열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제가 하는 일, 원하는 것에 진심과 열정, 에너지를 충분히 만족할 때까지 투입한다면, 건물주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박익현 작가님의 말씀 대로 우리는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습니다. 그러면서 영감을 얻고, 마인드를 세팅하고 뿌듯해합니다. 나는 드디어 생각이 바뀌었다, 마인드가 이제 세팅이 됐다. 이제나는 바뀔 것이다. 착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서 또 다른 자기계발서를 구하고, 읽고 세뇌 당할만큼 이 책 저 책 봅니다. 딱 거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궁지에 몰린 쥐새끼마냥 구하고 또 구해야만, 철저하게 절실해야만 그간 읽었던 책들의 메시지가 빛을 바라는 것 같습니다. 실행을 해봅시다. 같이...
와.. 너무 멋진 말씀입니다. 스트레스가 원동력.. 철저하게 절실해야만 책들의 메시지가 와닿는말.. 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녀 경제교육 좋은 생각이네요. 어려운 모습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것.
맞아요 ㅎㅎ 그렇습니다
이권복작가님 내 아이 건물주 되기 작가님 인터뷰 내용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는 남서울대로 이전 평택 안성 ㅡ땅값 상승
서울대 출신 제 남편은 30년이 넘게 대기업 모 시중 은행에만 일편단심 최선을 다해 근무했습니다. 지점장거치고 본부 부장, 본부장하다가 퇴직해서 지금 다시 계약직을 다니고 있지만, 저는 그 자체만을 참으로 존경합니다. 30년의 일관된 성실성에 존경심이 . 수십년 성실성에 얻은 금융계 본부장이었다는 타이틀에 저는 아내로서 자부심이 있습니다. 대신 그 수십년 동안 아내인 제가 재테크에 뛰어들어 현 자산 50억대이며 계속 돈이 돈을 알아서 불어나는 구조로 만들어놔서 계속 자산이 불어나고 있습니다. 남편은 안정된 회사 다니고 아내가 집에서 열심히 가정을 내조하며 열심히 심혈을 기울여 재테크를 시도하고 관심가지는 것도 참 좋은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건물주가 되기 위해 멀쩡하게 잘 다니던 안정된 가장의 직장까지 던지고 나가는 것도 반드시 성공하란 보장도 없습니다.
게스트님은 운좋게 대성공해서 이렇게 방송 출연했지만, 대부분 직장인이 대기업 박차고 나와서 성공할 확률은 10프로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큰돈은 리스크에 도사리지만, 리스크에 망할 비율이 훨 높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재테크는 회사다니면서 하는 거지. 회사 때려치면 전업.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