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IVE] 10CM(십센치) - 부동의 첫사랑(My Ultimate First Love) | 올라이브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 MBC 2305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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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Coano
    @Coano Год назад +14

    진짜 십센치는 노래퀄도 좋고 발매시기도 늘 찰떡같이 맞추는 거 보면 좋은 의미로 변태같을 정도임.. 이번 신곡도 딱 초여름감성 저격

  • @Eve__10
    @Eve__10 Год назад +5

    드디어 나온 부동의 첫사랑!! 진짜 몽글몽글한 느낌나는 노래 너무 좋아요♥️

  • @10_cmj
    @10_cmj Год назад +7

    라이브도 좋고, 음원도 좋고💚 음원 발매되서 매일 들을 수 있어 행복하네여! 하트 귀여워ㅠㅠㅠㅠ

  • @김희정-v6w7m
    @김희정-v6w7m Год назад +5

    진짜 너무 좋다 노래...

  • @Eve__10
    @Eve__10 Год назад +4

    시키면 다 하면서 부끄러워하는 권정열 귀여워요🥺🫶
    1:35 새싹 하트
    4:18 손하트

  • @Ariael_
    @Ariael_ Год назад +3

    ❤❤❤

  • @hantoo23
    @hantoo23 Год назад +6

    새싹하트가 저거였군요 ㅎㅎ 요즘 각종 하트해주시는 정열님👍🏻👍🏻 정희에서 부동의첫사랑 라이브 들을수 있어 더 좋았어요

  • @노놉노놉놉
    @노놉노놉놉 Год назад +3

    주인공은 아니었지 누구의 시점에서도
    그냥 스쳐 지나가거나 친구3이라거나
    이름 없는 역할 뿐 너에게는 알 수 없는
    멋진 향기가 났었지 지나칠 수 없는 마음을
    대사 한 줄 없지만 말하고 싶었는데
    창가에 비친 너의 얼굴은
    나만을 위한 등장이었는지 단 한 번의 명장면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지 소리쳐 이름을 불러 볼까
    한 시간쯤은 기억해 줄까 뒤를 돌아봐 주었지만
    너의 미소는 내게 와주지 않았지
    다음 편이 기대되지 않는 예상 가능한 엔딩만 남은
    로맨스도 뭣도 아닌 나의 부동의 첫사랑
    좋아하는 마음이란 왜 감출 수가 없는지
    나는 바보 같은 말투로 대본에도 없었던
    고백을 해버렸지 대답이 없는 너의 표정은
    누구를 위한 연출이었는지 웃기라도 해준다면
    이상한 애가 돼도 좋은데 소리쳐 이름을 불러 볼까
    30분쯤은 기억해 줄까 뒤를 돌아봐 주었지만
    너의 미소는 내게 와주지 않았지
    다음 편이 기대되지 않는 예상 가능한 엔딩만 남은
    로맨스도 뭣도 아닌 나의 부동의 첫사랑
    굳이 응원해 준 사람도 없었지만
    너를 향한 노래가 생겼어
    이젠 웃으며 부를 수 있어
    그저 흐릿한 조명처럼
    너의 미소를 빛내줄 수만 있다면
    예고편이 공개되지 않고
    뻔한 엔딩도 맺지 못했지만 나의 마음속
    언제나 항상 빛나고 있는 부동의 첫사랑

  • @gganjy
    @gganjy Год назад

    ㅠㅠㅠㅠ넘기여워새싹하트

  • @sabell7105
    @sabell7105 Год назад +2

    어째서 40대란 말이오...